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소병래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최충일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115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지역현안을 해결하고자 열과 성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행히 올해에는 잦은 태풍에도 불구하고 재해가 발생하지 않아 풍년농사가 예상되지만, 정부의 추곡수매량 감소와 수매가 인하에 따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농촌에서는 쌀 시장 개방으로 농민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가고 있으며, 설상 가상 기름값은 폭등하고 내수 경기가 꽁꽁 얼어붙어 있어 실제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지난 외환위기 시절 보다 더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회기는 농촌 현실을 외면한 정부의 농업정책에 대한 대안 마련과 지역경제 회생에 중점을 두고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내년도 완주군의 중요한 예산이 빠짐이 없는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점검하는 시간으로 삼아주시고 의원 여러분께서도 읍면의 주요 사업을 점검하여 군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익산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에서 우리 완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위권에 입상 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회기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공무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가운데 생산적이고 내실있는 임시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