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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서제일 의원 5분자유발언

125회 제3본회의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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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래의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5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 제3회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06년도기금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4항 2004년도예비비사용승인의건 등 4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 건에 대하여 이희창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로서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심사 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04년도 예비비사용 승인의 건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5분발언을 신청한 의원님이 계십니다. 서제일 부의장님 나오셔서 5분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제일부의장

2005년도 마감을 하는 시점에서 제가 보고, 듣고 느낀부분에 대해서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먼저 조언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한 것도 많고 부족한 것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우리가 약 2,700억원의 예결산을 관리하는 특별위원회에서 제가 느낀 것 입니다만은 우리 지금 사회가 최첨단 이기주의적인 동료의원님들이 그런 마음의 자세를 가졌다라는 것 때문에 굉장히 제가 아쉬움을 가졌습니다. 좋습니다. 내일 모레가 또 선거기 때문에 지역 챙기기 참 좋아요 그러나 항상 남을 질타하기전에 내 살을 깍아내면서 질타를 시작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 지역 챙기기만 급급한 우리 동지 의원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아쉬움이 있다. 이건 우리가 내년부터라도 무엇인가 개선하고, 지향하고 또, 발전하는 이런 모습으로 태어나자는 의미에서 제가 이런 말씀을 전하는 겁니다. 책임을 맡았으면 책임을 완수하는 이런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2,700억원 우리 재산관리를 우리가 좀 의결하고 견재해야할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불성실하게 하지 않았나? 이런 아쉬움이 정말로 제 가슴에 뭉클합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다음에 다시 의회 등청을 하시더라도, 이런 마음의 자세를 정말로 가다듬고 새롭게 출발하는 자세로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 좀 각오를 해주십사하는 간곡한 부탁입니다. 그리고 우리 집행부에게 아쉬움이 있다란 그 부분이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계시는 우리 의원 동지 여러분들께서도 이런 아쉬움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예산을 신청하고 어떤 예산을 계획을 세웠더라도, 그 지역구 의원하고 항상 먼저 상의하고 심의하고 의결하고 이런 마음의 자세를 갖어야 하는 집행부에서 넌지시 예산 세워놓고, 던져놓고, 삭감되면 삭감되는가 보다, 의결되면 의결되는가보다, 이런 안일한 자세로 한해를 우리 집행부에서 관리했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일부분에 토지도 수용하지도 않고 정해놓지도 않은 이런 과정에서 예산만 세워놓고 보자, 이런 마음의 자세는 정말로 우리 10만 군민들의 재산관리자로서의 책임을 다 할 수 있느냐?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말은 좋아요, 축을 이루고 간다 집행부와 의회와의 축, 말은 좋습니다. 축을 이루려면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고 상의해서 풀어나가는 이런 모습들을 보여야 하는데 일년 예산을 다루는 집행부에서 전화상으로, 이런식으로 예산을 앞으로 관리한다면, 우리 완주군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우리 다같이 심기일전, 정말로 노력해야 합니다. 항상 윗사람은 아랫사람한테 수고한다고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그런 미덕을 가져야 하는데도 서로의 각자의 위치들만 찾아서 아랑곳 없이 내일만 잘하면 된다, 이런 안일한 생각들 버리셔야 합니다. 우리 지금 완주군민들 지금 이 자리를 다같이 존경하는 눈초리로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 군민들을 기만하지 맙시다. 정말로, 우리 집행부, 내년부터라도 의회, 무시해서는 안돼요. 이 의원들 예결 다룰때 식은땀 흘립니다. 이걸 살려줘야 하느냐, 이걸 죽여야 하느냐? 의원들간에 분쟁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건 다 누구 책임이냐? 집행부에서 잘못 관리합니다. 미리 사전에 그 해당되는 의원님하고 상의해서 이건 꼭 해야합니다. 이것은 다음에 해야합니다. 이건 추경에 해야 합니다. 이건 결산추경, 이건 수정, 이렇게 가르쳐주면서 서로 상의 해가면서 예산을 다뤄야 하는데, 서류만 넘겨놓고 안하면 의원들이 반대해서 안했다, 이런 핑퐁식인 예산을 다뤄서는 절대 안된다. 저는 이렇게 보고 싶습니다. 우리 집행부 실과장님들 정말로 잘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들도.. 그런데 너무 그 안일하게 이번 예결산 다루는 데도 불성실한 자세로서 일관했다는데 대해서 아쉽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자하는 겁니다. 여러분 내년부터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 완주군민들을 위하고 완주군을 위해서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라는 정말로 그 각오를 단단히 가지시고 여러분들에게 두서없는 아쉬운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쨌든 한해를 재산관리하시느라고 최충일 군수님, 또 부군수님, 실과장님들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내년부터라도 심기일전으로 완주군 재산 하나도 헛되지 않게 잘 관리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고, 또 특히, 얼마남지 않은 우리 동료의원들 남은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또, 각 지역 대표성을 잃지 마시고 소신있는, 정의로운 이런 의정활동을 마감해 주시기를 빌면서 저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병래의장

21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완주군의회 의원님들의 자책도 해보고 또, 2005년도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을 비롯한 우리 군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쉬웠던 점 몇가지를 우리 부의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을유년을 마감하는 결산과 동시에 새해를 설계하는 뜻 깊은 회기였습니다. 금년 한 해 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주시고 변함없이 성원해 주신 10만여 군민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을유년 한 해는 우리 모두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군정발전을 위하여 땀흘려 노력한 결과, 미래형 혁신 신도시 유치, LS전선이전, 삼례 소도읍 육성사업 선정 등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이루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다가오는 병술년 새해에도 우리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에 힘써서 풍요로움이 가득한 완주의 미래를 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아무쪼록 오늘 얼마남지 않은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설계를 알차게 준비하면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으로 그동안 성원해 주신 10만여 군민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125회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3분 폐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