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박웅배 의원 발언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갔네요. 잠깐 간단하게 12쪽, 사회복지시설 관리에 대해서 지금 복지시설관리 지도점검을 연중으로 지속해서 하고 있어요? 내가 얼마전에 여기있는 사람하고 대화를 할 시간이 있어가지고 했더니 지금 정심원 한군데던가요, 정식시설.
비단 거기뿐만 아니라 여기 한번 시설에 들어가버리면 재활치료를 낫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그래서 그랬다. 약물이나 투약도 낫게끔 하는것이 아니라 영원히 한번 들어가면 죽을때까지 그렇게 관리를 하는데가 있더라. 그런다고 해서 참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처방전이나 약물이나 이런것 할때 그런 약품까지도 검토를 하는가요? 그런데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로 가족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들으면 얼마나 이런 소리를 들으면 가슴아프고, 이런 것들을 한번 잘좀 점검하시고… 우리 완주군이 아니라 이런분야에 있는 모든 저기들이 이런식으로, 말하자면 시설관리를 하고 있다.
그래서 시설 들어가서 치료를 받고 나올때 퇴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 이게 참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고 그런 부분에 철저한 지도점검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0쪽, 방금 우리 박재완의원이 자연장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봉안당이 지금 2002년도에 했던가요. 2002년도에 지었죠?
그 당시에 내가 거기를 상당히 부정적으로 했는데 주무과장이나 담당직원들이 이렇게 해야 한다. 선진지가서 벤치마킹을 했으니까 최고의, 말하자면 봉안당시설을 하겠다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정말 형편없는, 지금 봉안당이 2층은 다 비어버렸죠? 왜 그럴까요?
어젯밤에 어느 기관단체의 사업에 잠깐 뉴스를 들어봤는데 공원묘지나 봉안당 이것을 밖에 조형물로 해가지고 상당히 구상을 잘해가지고 거기를 전체 군민들이 합의를 해 가지고 앞으로 모든 것을 할때는 그런식으로 하자. 그런데 우리는 하나의 건물내에 있으니까 그거 굉장히 가족들이 거기에다가 안장을 시키기가 어렵다. 지금와서 생각하니까 그때 정말로 좀 처리를 못하게 말렸으면 어떨까.
우리가 10년을 못내다보고 그런 것을 했다. 참 돈도 막대한 돈을 들여가지고. 아마 거의 1년에 거기 봉안당 시설에 안장을 시키는 사람은 얼마 안되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더 좀 심각하게 잘 구상을 해서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자연장도 지금 말하자면 2,500기를 앞으로 10,070기로 계획을 해가지고 새로 그거잖아요. 그거 지금 공원묘지내에 있는가요, 공간이. 이런 부분도 정말로 처음 계획세울때부터, 이것은 우리가 묘지 조성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쉼터나 하나의 관광지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 공원화 시켜가지고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거기 지금 사설 묘지가 있죠, 종중. 그거 앞으로 계획이 없어요? 가면 굉장히 아쉬운 부분으로 남더라.
그래서 아무튼 자연장지라도 그런식으로 누가와서 보면 세부적인 생각이 안들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