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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상식 의원 발언

185회 제2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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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위원입니다. 오전부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점심은 맛있게 드셨죠?

저는 간단하게 이어서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앞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지역경제과에서 가장 큰 일이 산업동력을 이끌어가는 업체에 관해서 주로 포커스가 다 맞춰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산업 동력을 이끌기 위해서 산업단지를 만들고 있고,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 시에도 드린 말씀이 있는데 너무나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칫 잘못하면 놓쳐서 이후에 문제, 그것은 자체 문제가 아니라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갈등의 문제로 더 큰 문제를 양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고 잘 처리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제안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선 먼저 산업단지 1차하고, 2차까지 가는 과정에서 현재 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산업단지 자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장 시설이 안 되어 있죠? 현재 기존에 과학산단은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은 안 되어 있어요. 그러면 산업단지는 반드시 일정 규모이상 조성을 하게 되면은 자체 처리할 수 있는 매립장을 만들어야 되는데 이것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만 급급하고, 그 이후에 문제는 아무리 좋은 정책과 좋은 시설을 하더라도 나머지 부산물, 그 이후에 쓰고 남는 쓰레기 처리장 문제가 사회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죠? 그 부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앞으로 50만평 이상도 조성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계획이나 아니면 이후에....

그것도 이미 하고 있는 부분도 빠져있다는 말이에요. 들어서 아실지 모르지만 그걸로 인해서 주변 인근에 선호시설을 하는 것도 그렇지만 혐오시설이 들어 올까봐.... 요즘 국민의식도 달라졌고, 그런 문제를 앉고 있다 보니까 주변 주민들의 갈등으로 빚어지고 있습니다.

그 갈등을 만들었냐 이 말입니다. 들어서 아시겠지만 청정지역 만경강 최상류지역에 있으면서 환경을 보존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야 할 지역에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의 갈등이 진작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는 잘 알 수 없지만 이런 문제를 자체적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해놓고,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에 급해서 그런 시설들을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야 할 권리가 있는 주민들에게 그런 시설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반드시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업유치로 인해서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주민의 갈등 문제는 충분한 검토를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고, 없으시면 다른 질의를 할게요. 이어서 제 걱정은 그것입니다.

우리가 지역경제를 위해서 기업을 유치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전라북도를 놓고 봤을 때 물론 자체적으로 개발을 하는 것도 있지만 어쨌든 큰 틀에서 도와 협의를 해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지 않습니까? 앞서 위원님들이 염려했던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과장님께서 답변하신 중에 어떻게 보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발상의 전환 아주 중요합니다. 문제는 인근에 있는 정읍, 김제도 이야기 했지만 이미 조성이 된 상황에서 그런 부분들이 과연 우리 계획대로 산업단지 분양에 대해서 낙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는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굳이 더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단 한 가지 2단계에 와서의 걱정은 뭐냐면 이것은 지금까지는 우리가 자체적으로 개발을 했어요. 2단계는 지금 개발 자체, 주체가 다르잖아요.

방향이 다릅니다. 민간업체를 받아가지고 개발하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간혹 예를 들어서 이런 경기가 지금 국내여건이나 세계적인 여건이 어려운 과정에서 정말 이 위기를 기회를 만드는 발상의 전환은 좋은데 이것이 장기간 길어지다 보면 민간업자한테 투자하게 되면 이 사람들은 아마 우리가 업체를 선정할 때 과연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냐는 거에요.

그래도 산업단지가 우리 완주군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것은 첨단 쪽, 공해가 덜 나오고 하는 기업들을 유치하려고 하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지향하고, 하고자 하는 업체가 여의치 못하면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공해 업체를 유치할 수 있는 개연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신적은 있나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비나 대안이 있습니까?

그것은 얼마 전에 잘 아시겠습니다만 화학업체 불산이 유출되어 한 지역이 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 그래서 우리가 그런 위험물이나 공해업체들을 기피하고 별도 관리를 해야 되는 입장이라서 혹여 이런 것이 제2의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있어서는 개발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SPC를 통해서 간다면은 그분들이야 그런 것들이 계획대로 안 되면 업체 유치를 하는데 있어서는 우리가 막을 길이 없잖아요. 그런 대비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생각을 해주셔야지, 조성하고 유치하는데 급급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 드렸죠.

자체적으로 처리해야 될 쓰레기 매립장하나 처리 못해서 그 주변 인근에 떠넘겨서 주민들의 갈등과 불안을 조성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아울러서 충분한 대비를 해주셔야 진정한 우리 완주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되겠다. 본 위원은 그런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이고, 한 가지 더 지역의 문제를 앞서 했습니다. 송지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시장문제를 제가 가급적이면 이런 이야기를 몇 번 해왔는데 시행이 되지 않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진행된 상황에 있어서 오셨기 때문에 앞으로 지금 우리 지역에도 소외 말하는 전통시장을 해야 될 일이 남아 있잖아요.

도움이 되고, 참고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려서 관련 과장님께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전통시장이 고산에 하는 것이 과장님 생각하실 때 전통시장의 개념이 무엇입니까? 전통시장을 왜 해야 되는지,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재래시장을 하겠다는 사업의 취지가 그것인데 고산은 지금 전통시장이라고 보십니까?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전통이라는 것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연계성이 있어야 전통이지요.

과거에서 머물면 역사입니다. 그렇죠? 지금 고산을 단적으로 보면 전통이라는 것이 기존에 있던 시장을 통해서...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어떤 역사를 보고, 현재를 보고, 미래를 보는 것이 전통인데 전혀 취지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해서 주민들 갈등을 야기시키고, 왜 재래시장, 전통시장을 만들어야 되는지... 지금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예산은 예산대로, 고산전통시장이 당초 예산보다 얼마나 초과 되었습니까? 보세요.

처음에 이 예산이 굳이 50억을 다 안 들여도 할 수 있는 사업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기존에 있던 재래시장, 전통시장을 놔두고 옮겨 가지고 한 곳이 있으면 설명한번 해보세요. 제가 찾아 본 바 기존 재래시장, 전통시장을 옮겨서 현대화시설을 한 곳은 고산시장밖에 없어요.

그리고 모든 절차가 미리 사전에 준비되어 있지 않고, 그때그때... 그리고 제가 시장을 왜 옮겨야 하냐고 물으니까 전 여직원이 참 어이없는 이야기라고 하대요. 거기는 법적으로 전통시장 규모가 작아서 옮겨야 한다고 하던데 그런 법이 있습니까?

규모가 작으니까 옮겨서 면적을 넓혀야 된다는 법이 있어요? 이야기 하는 석상에서 그런 답변을 하고... 이미 시행된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은 앞으로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전통이라는 것이, 전통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나 알고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고산시장을 보면 역사와 현재와 미래가 단절되어 버렸어요. 그게 현대화시장이지 무슨 전통시장입니까? 예산이 어디서 남아서 쓰는 것입니까?

그래서 이런 문제들은 앞으로 사업들에 있어서 충분하게 생각하고, 고민을 해서 준비를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요청을 해서 봤는데 앞으로 고산시장 활성화 계획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주세요. 지금까지는 본 위원하고, 주민들하고 생각 없이 진행이 되었는데 앞으로 활성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시죠.

주민들이 아주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하여튼 그렇게 해놓고 거기에다가 맞춤형으로 가겠다고 하니까 힘이 들고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전통을 만들려고 하니까 골머리도 아프고.... 전통이라는 것은 지금 우리가 기존에 삶이 묻어나는 곳을 바라보고, 개선해 나가면서 차츰 발전해 나가서 진화가 되어야 되는데 없는 전통을 만들려고 하니까 힘들어서 과장님 흰머리가 더 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한번 물어볼게요. 지금 현재 말 그대로 전통시장에 기와도 올렸어요. 기존에 있던 시장 정비는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오늘이 고산장날이라 민원도 있고 해서 둘러보고 왔는데 그런 이야기를 해요. 지금 기존에 길에서 노점을 보시는 분들이 그게 우리 재래시장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사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 걱정이 됩니다.

그분들을 강제로 새롭게 지어진 시장으로 다 이주를 시킬 것이냐고 묻는데 제가 답변을 못하겠습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그분들은 그대로 하고, 거기에 있는 점포만.....

그러면 기존에 있는 상가는 일정부분 정비하는 것으로 해서 갔는데 거기에 입주를 하려고 하니까 공모를 해서 상인들 모집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점포를 임대하는데 공모를 해가지고 합니까? 왜 공모를 해야 되는 것입니까?

지역에 그동안에 있었던 전통을 그분들이 자연스럽게 이어가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옮기다보니까 거기에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지역도 공모를 해서 모집했나요? 하여튼 그렇게 해야만 특화를 찾을 수밖에 없어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운 것이 기존에 있던 상가와 시장을 중심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아니라 아쉽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 그것을 또 인위적으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 이후에 발생하는 시장 활성화에 대한 부분, 여러 가지 또 해결해야 될 부분, 내부적으로 얼마 안 되는 우리 지역의 주민들 간의 갈등,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서 이전한 부분들이 얼마나 활성화가 될지에 대한 걱정, 기존에 있던 재래시장은 어떻게 정비를 해야 될 것이냐는 숙제입니다.

여기에는 이재만 위원님도 계시지만 요즘 듣는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과연 기존에 있던 부분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원래 있던 곳에 했다면 기존에 도시정비도 하고, 상가를 활성화하여 총력을 다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미 그렇게 되다 보니까 기존에 공동화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 그리고 방치를 하다 보니까 도시 정비, 도시 미화차원이....

지금 시장은 지어놨지만 그 이후에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자체적으로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도 또한 하려면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고,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어서 처음부터 그런 계획들이 잘 진행되다가 어느 날 방향이 바뀌어서 그렇게 되는 과정에서 앞으로의 부탁은 두 마리의 토끼를 다잡는데 있지만 기존에 있던 상가정비도 놓치지 않고 해주셔야 됩니다. 그대로 놔두고 가면 도시 미관상 여러 가지 작은 지역의 공동화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 부분에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해보시죠?

과장님 부서에서가 아니고 다른 부서에 의뢰를 해야 하니까 한 다리를 건너니까 그것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고, 막연하게 기대만 하고 있어야 되는 어려움이 있잖아요. 우리가 지금 해야 될 사업도 못하는데.... 물론 과장님 같이 이미 진행된 이후에 문제인데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산업단지부터 연계해서 제가 드리는 요지를 정리 좀 할게요. 매사에 하는 것에는 열정을 가지고 모든 것을 올인합니다. 이후에 문제를 한번쯤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한템포 늦추어서 해놓고 이후에 문제, 사후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사후에 변화는 어떻게 올 것인가가 오늘 이 시점에서는 한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런 것들을 아까 말씀하셨죠?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이고 의무적으로 해야 될 매립장의 문제는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안하고 이후의 문제는 과연 그 문제를 어디에다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이해관계 그런 문제를 과연 이것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충분하게 고민하셔야 되겠고, 앞으로 시장문제는 그냥 관에서 의도적으로 몇 사람 의견을 들어서 가야 될 문제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고산면의 경험을 통해서 반드시 이런 문제는 지역의 전통이라는 개념을 다시 정립하셔서 전통이라는 이야기를 다시 정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통이라는 것은 그 지역의 특색이 맞는다는 것은 그거잖아요. 다른 것은 없습니다. 전통이라는 것은 과거에서부터 내려왔던 것을 연결해 주는 것이 전통이지 없던 것을 만들려고 하니까 전통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집니까?

고산지역의 시장이 몇 백년을 이어온 것인데 그것을 하루아침에 맞추려고 하니까 기와 몇 장 올려서 전통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문화가 뭐가 있습니까? 경관이 뭐가 있습니까?

그런 부분을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드리니까 꼭 해주십시오. 과장님. 그렇지 않아도 과장님한테 고맙고 감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후에 문제를 받고 이것을 어떻게 활성화시켜야 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직원들의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차례 주민의견을 들으려고 했고,, 일을 만들어서 했기 때문에 필요 없는 고민을 해야 될 부분이 있어요. 최대한으로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민을 더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랜 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앞서 위원님들께서 다 질의를 하셨고, 성실하게 답변하시는 과장님의 모습을 보고 제가 가지고 있던 의견이나 제안을 간단하게 한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농촌활력과에서 공동체 사업을 주로 하고 있지요?

그러면 과장님께서 보실 때 공동체사업의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저는 공동체사업이라는 것이 다들 아시겠지만 어원에 보면 커뮤니라고 하는 이야기가 라틴어로 시작해서 아마 15세기, 16세기 르네상스 이후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게 발전해서 커뮤니즘으로 되어서 공동체 사회재산으로 되어 그것이 점차 발전되어서 사회주의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 한때,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나뉘어져서 공동체 사업을 했는데 그게 오늘날 지속하면서 유지를 못하고, 거의 소위 말하는 공산주의가 거의 문을 닫았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현재 시점에 와서는 공동체사업이라는 것을 할 때에 가장 어려운 점이 그런 것입니다. 시대가 가면서 생각들이 변해가고 있다는 말이에요. 지금은 개성을 대단히 중요시하는 시대가 왔고, 그 개성을 중심으로 해서 그 사람들을 잘 만드는 것이 시대의 과제인데 우리는 지금 몇 세기 후에 있던 공동체사업을 하려고 보니까 계획은 가지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내부적으로 그런 것들이 따라주지를 못합니다.

과장님 해보시니까 어떻습니까? 제가 대표적인 예로 건강밥상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사업 아이디어는 참 좋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 사업을 지금까지 진행하면서 사업예산 투자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건강밥상에 대해서만... 그렇게 하고, 이것을 그때 당시 계획할 때 제가 기억하기로는 1년, 2년차가 되면은 세대회원제가 40,000세대까지도 기대를 했었어요. 40,000세대를 떠나서 40,000명 정도를 하더라도 이것은 엄청난 숫자인데 지금 현재 내용의 문제점, 애로사항을 이야기했습니다.

용진 직매장 이후에 문제가 지속적으로 검수되어서 현 시점 회원수가 현재 나온 것입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기대했던 것이 1년, 2년, 3년차 갔던 것들이 기대에 못 미칩니다. 걱정은 그것입니다.

취지는 좋았지만 이것을 모태로 소위 말하는 공동체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 이후에 파생적으로 가는 사업들 중 대표적인 것이 용진 로컬푸드를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관계자 이야기를 들어보니 애로사항도 이야기 합니다. 그렇죠?

저는 이런 것이 앞서 의원님들이 말씀을 하셨어요. 양적인 성장, 양적인 것보다는 이제는 질적인 것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말씀하셨듯이 공동체라고 하는 것은 개별중심, 개성을 존중하는 가운데에서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오늘날 우리가 공동체를 이야기 하는 전체론적인 이야기를 담아가야 될 시대적 과제입니다.

지금 제가 보면 모든 사업들이 공공, 공동체 이런데 과연 공동체 마을사업이 성공적으로 되는 것이 몇 개나 되겠냐는 것입니다. 앞서 의원님들 다 말씀하셨지만 이제는 계획하는 사람들의 생각,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냐? 건강밥상을 보세요.

지원을 일단 구성원들 만들고 법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지원을 해야 되는데 택배까지도 지원을 했네요. 제가 언젠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농가에는 실질적으로, 개별적으로... 그래서 개별중심이 정말 존중되어야 되고, 중요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 뭐냐면 개별농가가 정말로 선도적 역할을 하는 농업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들은 그 사람들을 발굴하고 지원해서 좀 더 발전해서 시너지효과, 주변에 파급효과를 노려야 되는데 무조건대고 인적구성해서 자본투자하고 전체를 끌고 갈려고 하니 구성원들이 다 따라오겠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현재 택배문제가 개별적으로 판로를 개척해 가지고, 대표적인 예를 들어서 곶감, 가을철이면 곶감 주문판매가 많습니다. 그런 판매에 대해서 택배 지원하고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개별적으로 곶감이나 다른 농산품들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판로를 통해서 판매하는 농가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보면 이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법인을 구성했다고 해서 지원하고, 개인들이 노력해서 판로를 개척한 사람들한테도 지원해서 전체적인 농가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과장님 어떻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보신 적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이 말씀은 건강한 밥상이 전체적인 농가가 다 포함되어 참여는 하지 않잖아요. 그렇죠?

우리 농가 중에 일부가 참여를 하는 것이지, 개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그렇게 하는 농가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소규모 한 두 사람 다 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로 인해서 그분들이 자체적으로 스스로 판로를 개척해서 자기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도 지원해줘야 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는 모든 것이 공동체를 만들어서 가서....

지금 제가 무슨 이야기는 않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디 어디 공동체 뭐 하라고 해서 마을공동체 해가지고, 어떤 성과를 거두었냐고 이 자리에서 듣기 시작하면.... 그 이야기는 앞서 의원님들의 이야기로 가름하고, 이제는 그런 부분들이 잘하고 있는 개별농가도 발굴해서 그분들이 스스로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주면 오히려 보다 큰 효과가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이 건강밥상이 언제까지 유지를 할지 모르겠고, 건강밥상이 자생으로 자립할 수 있을 정도는 아마 데이터가 나와 있을 거에요. 회원수가 어느 정도 되었을 때 하겠다는데 회원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거에요. 이것을 언제까지 우리 군에서 지원해야 할지는 다음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분명히 대안을 세우십시오. 또 한 가지는 귀농귀촌자 지원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제가 전에 한번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귀농귀촌자는 외부에서 지원해서 우리 농가에 정착을 하는 것도 좋은데....

우리가 가업을 이어가는 것도 전통도 중요시해야 되고, 해외 선진지 견학 다녀보셔서 알겠지만 가깝게 일본 같은 경우는 전통 가업을 이어가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귀농귀촌자를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한테 공가를 지원할 것이 아니고, 우리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분들이 다 고령입니다. 그분 자녀들이 귀농을 해서 부모님들이 짓던 농사를 지어야겠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분들에게 지원을 하면 좋겠다고 제안을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혹시 그런 것을 하고 있습니까? 여기를 보니까 지원대상이 만 61세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가업 차원입니다. 농업도 옛날에는 도시생활을 하다가 할 일 없으면 농사를 지어야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농사라는 것이 그냥 할 일 없으니까 짓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과학과 경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노하우를 부모세대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가업을 위해서 귀농귀촌을 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으로 현실적으로 농업을 잘 지탱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은 그 분들 아니겠어요? 제 생각은 그분들에게 포커스를 다시 맞춰서 적극적으로 그분들한테, 이왕이면 도심지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갈등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이 된다면 더 큰 효과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제고해 보시겠습니까?

제가 여러 가지 질의사항은 있는데 앞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가름하고, 제가 드린 질의 2가지만 다시 생각해서 발상의 전환이 되도록 골고루 해보셨으면 합니다. 하실 말씀 있습니까?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