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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만 의원 5분자유발언

185회 제2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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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김상식 의원님이 고산 재래시장 때문에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따른 보충질의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고산은 90년도 초반에 재래시장을 지금 고산 주민자치센터 자리에다가 해 놓았다가 개장 후 하루도 못하고 막대한 돈을 들여서 철거시켰습니다. 혹시 그 사항에 대해서 아세요?

장날 하루도 개장 못하고 그대로 방치했다가 철거를 했는데 저도 그 당시에 현직에 있었지만 다른 읍면에서 근무를 할 때인데.... 지난번에도 과장님이 설명을 하셨는데 재래시장만 나오면 과장님도 근심이 많은 것 같고, 김상식 위원님이나 저도 고산에 질타를 굉장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서명할 때에 터미널이나 주차장, 십자약국 사거리에 노점상 있는 할머니, 6개 면에서 나와서 농산물을 파는 할머니들이 보따리를 들고 거기까지 안갑니다.

그 전에도 우리가 한번 시도를 했었는데 그쪽 재래시장 안갑니다. 그리고 한우 판매장도 이쪽에다가 짓다가 토지 때문에 중단했는데 고산에 지금 한우 전문점이 5집이나 있고, 잘 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한우협회 회장을 엊그제 만났는데 100명인가 200명인가 조합원을 구성해서 200만원씩 출자해서 한다고 하는데 가입을 안 하려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김상식 위원님도 이야기를 하셨지만 기존 상가를 철거를 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앞에 건물을 어떻게 할 것인지 담당 직원이 바뀔 때마다 다 틀려요.

그때 세탁소하는 그 건물을 매입한다고 했잖아요. 유정식씨네 집 들어가는 건물 매입 했어요? 안했죠?

자주 바뀌니까 우리도 상인들이 물어보면 대답을 못합니다. 어떤 때는 거의 매입이 되었다거나 이쪽을 한다고 이야기도 하고, 길을 또 4차선으로 낸다거나 그런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신경이 많이 쓰여요. 잘못했다가는 기와집 잘 지어놓고 우리 의원들까지도 질타를 받게 생겼으니까 신경 많이 쓰세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