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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찬 의원 5분자유발언

210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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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오전에는 기획감사실밖에 못할 것 같아요. 짧게 하려고 했는데 어차피 시간이 되니까 해야 될 것 같아서. 완주군에서 완주군을 홍보하고 여러 가지 대응을 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한번 고민을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근시안적으로 접근하다 보니까 큰 것들을 놓치는 것들이 있다 그런 차원으로 얘기를 해보려고 그래요. 한 가지는 이번에 곶감 피해가 많았어요. 어떻게 하면 이 곶감 피해를 알려서 도로부터나 국가로부터나 예산을 확보해볼까 해가지고 대대적으로 뉴스에도 나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어떻게 됐냐, 예산이나 이런 것들은 온 데 간 데…….

물론 앞으로 좀 더 진행되어야 되지만 그것보다는 우선 급한 대로 완주군의 곶감에 현주소가 적나라하게 비춰져가지고 오히려 곶감에 대한 안 좋은 인식들이 퍼졌어요. 그런 것들은 너무 앞에만 생각하니까, 멀리 보지 못하고 그러니까 우선 급한 대로 그런 생각으로 뉴스 나가고 그러니까, 그래서 곶감에 덕장 문제가 길 옆에 있고 그러다 보니까 곶감 이런 걸 우리가 지금까지 먹었다냐. 어떤 한 가지를 가지고 짧게 생각하니까 뒤에 것을 못 보고 그래서 결국은 마이너스를 가져오는 것들에 지적을 하고자 하는 거예요.

한 가지 더해볼까요? 이번에 군수님이 아까 얘기한 대로 참여예산을 위해서 그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마을회관도 가고 현장 두어 군데 등등을 방문을 했어요. 그래서 아 이렇게 이렇게 합니다.

그것도 결국은 마이너스에요, 제가 볼 때는. 왜? 가고 나서 바빠 죽겠는데 뭐하는 거여.

그 5월 달, 그 바쁜 시기에. 그런 것들, 모르겠어요 저희 지역에서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상당 부분에서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앞에 근시안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를 하려면 이런 행사도 문제지만, 아까 그런 홍보도 문제지만, 사업도 마찬가지로 좀 멀리 보고 계획을 해라.

그래야지 한 가지만 생각하고 우선 당장 하다 보면 결국은 좋은 취지와 상관없이 안 좋은 것들이 있더라, 그것을 지적하고자 하는 거예요.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