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정성모 의원 5분자유발언
은미
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6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 바 로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지방자치발전에 헌신하다 순직하신 분들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 바 로 )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성모
정성모의장
친애하는 10만 완주군민 여러분! 존경하는 동료의원님들과 박성일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날이 곡식이 여물어 가는 가을의 길목, 9월의 첫날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제21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금년 여름은 정말 더웠습니다. 150년만의 폭염이었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30일 이상 폭염경보가 내려지고, 뒤따른 바짝 마른 가뭄은 농작물에 대한 커다란 피해는 물론, 온 국민의 마음까지 메마르게 할 정도였습니다. 금년 무더위는 단순한 폭염이 아니고 그냥 재난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금년 폭염기간 동안 우리 완주군은 전국에서 가장 무더운 시·군으로 연일 날씨방송에 오르내렸습니다. 불과 4년 만에 완주군이 전국에서 가장 무더위가 심한 시·군이 되었습니다. 왜 완주군이 갑자기 전국 제일의 폭염 시·군이 되었는지, 그 원인을 찾아보고 하루빨리 대안을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대안마련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그간 우리 완주군이 불철주야 심혈을 기울여 추진했던 귀농귀촌 정책 등 인구유입 정책과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상당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하는 제216회 임시회는 완주군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한 이후 처음 맞는 완주군의회 회기입니다. 새롭게 국이 신설되고 부서가 통폐합 되었습니다. 그동안 과 체제 중심으로 해왔던 완주군의 모든 행정업무가 국 체제로 차질 없이 전환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이러한 완주군 국 체제가 그간의 완주군 행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계승하고, 더욱 질 높은 위민행정을 위해 무난히 안착되고 있는가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찾아내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에, 의원 여러분의 세심한 의안심사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정협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보름 후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오랜만에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고향의 정을 듬뿍 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인 준비와 배려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가을 밤하늘을 휘영청 비추는 보름달같이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온가족이 웃음 가득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미
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6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09시40분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