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임태근 의원 발언
임태근 위원입니다. 개운산 축구장 하시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예산 얼마 투입됐지요? 소홀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잔디구장이 고르지 않아.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알겠어요.
우리 과장님께서 운동장을 좌우로 한 바퀴 걸어 다녀보세요. 움푹짐푹 한 데가 많아요. 그런 거 좀 시정해 주시고.
고생하셨는데, 그 예산 10억 해주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그러면 공사를 잘해야 되는데 좀 미비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다음에 축구공을 차서 가로 날아가면 밖으로 떨어지게 되어있더구만, 막아줘야 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보니까 운동장이 축구공 차도록 만들어졌는데 축구공 차다가 축구공이 밖으로 나가버리면 주워오기 힘들잖아요. 가에 펜스를 쳐서 막아줘야 되는데 그 부분이 안 되어있고, 그다음에 앞으로 투입될 예산은 더 없어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미비점이 있는 거 같아서 완벽하게 하려면 돈이 더 투입이 돼야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관리를 잘해 주시고, 10억이라는 돈을 투입시켜놨는데 저렇게 해놓으면 안되지 않나 싶어서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얼마나 힘들게 예산을 확보한 줄 알아요?
과장님 늦게 오셔서 모르죠? 임태근 위원입니다. 우리 공원녹지과장님, 날씨가 추워집니다.
우리 성북구에서는 산불 예방에 대해서 어떻게 교육을 시키고 있어요? 그리고 367페이지 산불예방 예산을 봤는데 시비가 왜 이렇게 인색해요? 대한민국 땅은 국가 땅, 서울시 땅, 구 땅 그러지 않습니까?
우리 성북구는 서울시에 편입되어 있는데 서울시의 예산이 너무 적어요. 그런 부분을 상위기관에 올려서 예산을 더 줘라, 지방자치단체장한테만 이야기하시지 말고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밑바닥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이런 현실이 오더라, 국가에서는 많이 주는데 서울시에서 예산을 너무 적게 줘요. 그런 부분을 올바르게 한번 잡아봐요.
고생스럽지만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