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발언
김윤철 의원 발언
국장님, 단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물론 지금 우리 서부경남이나 경남 전체의 균형 발전 차원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은 도민 누구나 다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조금 전에 우리 송오성 위원님 말씀처럼 뜨거운 감자가, 역 선정 부분 때문에 지금 경남이 조금 혼란스럽죠, 추진하는 차원에서도. 집행부에서도 혼란스러우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이게 KDI에서 처음에 계획을 세웠던 것이 큰 변동 없이 지금 추진 중인 것은 맞죠? 그렇죠. 그래서 지금 우리 경남연구원에서 기본 조사를 얼마 전에 했지 않습니까, 했죠?
올 상반기까지. 거기서 의견 수렴해서 그걸 종합적으로 보다 보면, 역사가 어디에 설치가 되어야 그게 모든 게 이루어질 수 있는 어떤 그런 봉합이 안 되겠습니까? 그게 모든 게 조사가 되다 보면 그걸 기본 토대로 해서 역사 위치가 선정이 안 되겠나 그 말씀이고, 지금 그러면 그거는 일단 차치하고, 김천에서 거제까지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죠?
그렇죠. 그러면 1시간에 그렇게 된다는 말은 46분에 1대씩 가야 된다, 그리고 교행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교행을 해야 되잖아요, 단선이 되다 보니까.
그러면 이게 만일에 김천에서 출발해서, 지금 항간에는 성주 수륜면에 간이역이 생긴다, 그게 열차가 비켜가는 선 아니겠습니까? 신호장이 예정되어 있으면 거기 하나, 또 내려오다 보면 예를 들어서 합천에 하나, 진주에 하나, 고성·통영에 하나, 거제 하나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면 교행을 할 때 간이역이, 신호장이 하나 더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중간쯤에.
그래서 주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냐 하면 단선이기 때문에 교행을 하려면, 시간을 맞추려면 이거는 KTX가 아니라 완행열차가 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속도를 못 내거든요. 그렇죠?
그런 우려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러면 간이역을 만들어서 서로 교행을 할 수 있는, 비켜 갈 수 있는 신호장이 많이 생길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거는 우리 집행부에서 합리적으로 할 것이고. 그리고 거기에 사람 수송도 중요하지만 물동량 수송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거제에서 나는 해산물이나 우리 합천의 농산물이나 이걸 서울까지 직송하려면 물동량도 거기에, 수송에 큰 혜택을 볼 것 아닙니까, 그렇죠? 알겠습니다. 하여튼 수고 많이 하시고, 우리 경남 도민들의 의견을 잘 들어서 잘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