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발언
이호건 의원 발언
공원화시킨다는 의미는 연구를 통해서 하실 것이고, 미아리고개가 어떤 역사가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요. 격전지는 지금 현재 현대백화점 쪽이나 거기에서 뚫리게 되는 바람에 노래 가사에도 있듯이 철사줄로 꽁꽁 매서, 단장의 미아리고개라고 하죠. 그렇게 넘어가는 아픔에 대한 역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다른 게 아니고요. 연구용역이라는 것이 직접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보다는 연구용역을 통해서 정책을 연구하면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그런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이관우 연구모임 대표님께서 길잡이 역할을 잘하시겠다고 말씀하셔서 그 역할과 목적에 맞게 정책적 방향을 잘 연구하고 좋은 안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고요.
사업보다는 정책에 대한 제도개선이나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잘 연구를 하셔서 또 우리가 연말에 평가를 하지 않습니까? 그럴 때 지금 우려하시는 위원님들의 그런 우려가 없도록 좀 잘 연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이 우려하시는 사항이 연구단체의 목적에 살짝 위배되는데 연구단체라고 하면 사업추진이 아니라 정책에 대한 제안이나 이런 것을 해 주는 건데 그래서 저도 건립은 조금 그렇습니다. 이관우 대표의원님도 건립은 지금 안 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건립에 대한 연구보다도 앞으로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서 이러이러한 제안만 할 수 있게끔 연구용역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위원장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호건 위원입니다. 역사문화공원도 좋고 둘레길도 좋고. 그런데 ‘건립’이라는 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