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발언
송오성 의원 발언
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용역비 얼마 안 되는 거 가지고, 사실 KTX, 남부내륙철도 때문에 이게 만들어진 사업이긴 합니다만, 남부내륙철도가 되는 것을 전제로 하고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존경하는 김진부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시고 박정열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시고 하셨는데, 노선 혼선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지난번에 관련해서 토론회가 있어서 그런 말씀드렸는데, 저는 거제 지역에 있기 때문에 어쩌면 노선과 관련해서 그 갈등에서 조금 비켜서 있는 위치이긴 합니다만, 기존에 타당성검토를 했던 기본 안, 이렇게 돼야 된다고 주장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게 매우 중요한 것이 기본적으로 KTX 자체, 남부내륙철도는 균형발전 차원에서 만든 겁니다, 의사도 그렇게 결정이 된 것이고. 그런데 이것을 다시 회귀해서 어디가 인구가 많으니까 어디 쪽으로 넣고 경제성이 있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 종전에 기본 정신이 훼손이 되는 거죠.
그래서 서부권역에 지금 KTX 때문에, 이것도 지금 그것을 전제로 하고 만든 것 아닙니까? 그 노선을 전제로 만든 거예요. 이 비전을 그대로 잘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것도 도의 역할이다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그거 꼭 좀 지켜주시기를 요청을 드리고, 한 가지, 여기 보면 직접 연계사업 해서 82개 사업을 정리를 해 놓으셨습니다. 아까 답변 도중에 말씀 주신 내용에 보면 직접 연계사업이 아니라 하더라도 다른 사업들도 그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실제로 지금 그랜드비전 수립의 기본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개념도 이런 것들을 보면 저희 거제 지역, 마산, 통영 이렇게 연결시키는 남부권의 관광벨트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메가시티 이야기를 합니다만, 장래에는 결국 경남도 전역이 함께 엮어져야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도 남부 관광벨트는 매우 중요한데, 이 도로망에 대한 부분이 지금 국도5호선에 마산과 거제 간 국도 계획에 반영이 되어 있고 통영과 거제 간에는 반영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부분이 직접 연계사업에서 지금 빠져 있어서 의지가 좀 약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염려가 되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교통망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사실 그 모든 사업은 어렵습니다. 기본이 교통기관망이죠.
그 부분이 제대로 되는 것을 확고하게 가지고 갈 때 다른 여타 사업들, 각 지역별로 특색에 맞춰서 경제적인 사업들을 진행하는 데 기본이 되는데 그 부분이 흔들리면 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좀 제가 꼭 확인하고 넘어가고 싶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여기 직접 연계사업에 빠져 있더라도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계신다, 그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꼭 그 의지를 견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