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발언
박삼동 의원 발언
평소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우선 본 특위 활동을 위원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일본 정부는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지속적으로 해양에 방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본과 가장 인접해 있는 우리나라는 가장 큰 피해 당사국이 될 것임이 자명하고,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이 생태계와 환경에 어떤 재앙을 일으킬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도내 해역 방사능 오염수 유입 감시, 피해 어업인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 촉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자 하오니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부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부위원장 선임의 건 (13시 52분) 그러면 계속해서 의사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에 위원회는 부위원장 1명을 두고, 위원회에서 호선하여 선임토록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부위원장 선임은 후보자를 구두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 후보자를 추천받도록 하겠습니다. 황보길 위원님,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또 추천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다른 추천하실 분이 없으므로 황재은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황재은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활동 계획서 채택 등을 위한 제2차 회의는 다음 임시회 기간 중 개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 5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