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발언
황보길 의원 발언
반갑습니다. 황보길 위원입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 해가지고 2030년에 개항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가능성이 있습니까?
일반적인 건설 공법으로 볼 때 공기를 몇 년 봅니까, 이게. 일반 육지를 매립한다든지 깎는 게 아니고 바다를 매립하는 건데, 바다 밑에 지질 조사하고 이런 것은, 다 알고 계시고 그 밑에 어떤 지역인지. 전에 신공항팀들이 지질 조사하고 한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파일 박을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선다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 그런데 파일을 박아서 한다손 치더라도 일단 바다에 매립을 하면 침하되는 기간이 있거든요. 그러면 파일 박아서 위에 평탄화 해서 예를 들어서 공항 활주로를 만든다손 치더라도 침하되면 나중에 떠있는 효과가 되잖아요, 파일 박은 데 하고.
일정 침하 기간을 둬야 되는데 그것도 없이 그냥 한다는 이런 뜻인가요, 이게. 바다 매립이 침하가 안 생기는 방안이 있습니까, 말이 안 되는 거죠. 육지 같으면 모르지만.
침하가 안 되는 매립이, 바다에 매립하는 게 있습니까? 없죠, 그거는. 그리고 2030년도에 개항을 목표로 삼으면 지방도나 국도에서 배후 도로 계획은 잡고 있습니까, 지금.
아무튼 염려스럽습니다. 안 된다기보다는 잘 열심히 문제없도록 추진하라는 그런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