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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회 제부울경초광역협력특별위원회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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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이야기해 주십시오. (웃음) 예.

저도 존경하는 빈지태 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비슷한 내용입니다. 제가 판단할 때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는데, 오늘 위원님들의 참석을 어떻게 유도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 자리 배치된 걸로는 열다섯 분의 위원님 중에서 여덟 분이 참석하셨는데, 맞나요? 많이 불참한 것 같습니다.

방금 빈지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나중에 이러쿵저러쿵 이상한 이야기가 분명히 나올 법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 자리에 이렇게 인원이 많이 빠졌다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라도 부울경초광역협력에 관한 위원들의 이런 자리가 있거들랑 집행부에서가 아니라 상임위에서라도, 특위 사무실에서도 연락을 단디 취해서 위원들이 과반수뿐만 아니고 거의 다 참석해야 됩니다.

이것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도 이렇게 자리를 많이 비웠다는 게 참 유감입니다. 과장님은 어떻게 마스크를, 어디에서 특별 주문했습니까? 하트 표시가 있어서. (웃음) 그리고 또 방금 이야기했듯이, 여러분 잘 아실 겁니다.

김해의 롯데아울렛, 그 과정에서 굉장히 김해시가 손실을 봤다는 것도 잘 아실 건데, 협약이라고 하는 게 규약, 아까 규약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부울경에 대한 규약입니다. 과연 경남이 얼마나 손실을 보고 이익을 볼 것인가를 떠나서 인구 비례해서 적당한 범위 내에서 협약이 맺어진다든지 이렇게 돼야 되는데, 나중에 하고 나서 의회에서도 굉장히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법적으로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위원님들과 잘 상의를 해서 그렇게 협약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이것도 충분히 고려를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전 이야기를 하자면 김해의 롯데아울렛, 롯데유통에 관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얼마든지 바룰 수 있었던 그 과정에서도 바루지 못하고 거의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려서 법적인 제재나 이런 것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걸 한번 겪어본 위원으로서는 김해의 롯데유통보다, 롯데유통 맞나요, 신상훈 위원님. 훨씬 더 큰 문제이기 때문에 좀 더 세밀한 협약서가 필요하다, 이렇게 저는 이 자리에서 주장하는 바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 이하 과장님, 신경을 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수고 많다는 것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출처 경상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