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다시 이야기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이야기해 주십시오. (웃음) 예.
저도 존경하는 빈지태 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비슷한 내용입니다. 제가 판단할 때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는데, 오늘 위원님들의 참석을 어떻게 유도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 자리 배치된 걸로는 열다섯 분의 위원님 중에서 여덟 분이 참석하셨는데, 맞나요? 많이 불참한 것 같습니다.
방금 빈지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나중에 이러쿵저러쿵 이상한 이야기가 분명히 나올 법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 자리에 이렇게 인원이 많이 빠졌다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라도 부울경초광역협력에 관한 위원들의 이런 자리가 있거들랑 집행부에서가 아니라 상임위에서라도, 특위 사무실에서도 연락을 단디 취해서 위원들이 과반수뿐만 아니고 거의 다 참석해야 됩니다.
이것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도 이렇게 자리를 많이 비웠다는 게 참 유감입니다. 과장님은 어떻게 마스크를, 어디에서 특별 주문했습니까? 하트 표시가 있어서. (웃음) 그리고 또 방금 이야기했듯이, 여러분 잘 아실 겁니다.
김해의 롯데아울렛, 그 과정에서 굉장히 김해시가 손실을 봤다는 것도 잘 아실 건데, 협약이라고 하는 게 규약, 아까 규약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부울경에 대한 규약입니다. 과연 경남이 얼마나 손실을 보고 이익을 볼 것인가를 떠나서 인구 비례해서 적당한 범위 내에서 협약이 맺어진다든지 이렇게 돼야 되는데, 나중에 하고 나서 의회에서도 굉장히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법적으로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위원님들과 잘 상의를 해서 그렇게 협약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이것도 충분히 고려를 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전 이야기를 하자면 김해의 롯데아울렛, 롯데유통에 관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얼마든지 바룰 수 있었던 그 과정에서도 바루지 못하고 거의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려서 법적인 제재나 이런 것들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걸 한번 겪어본 위원으로서는 김해의 롯데유통보다, 롯데유통 맞나요, 신상훈 위원님. 훨씬 더 큰 문제이기 때문에 좀 더 세밀한 협약서가 필요하다, 이렇게 저는 이 자리에서 주장하는 바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 이하 과장님, 신경을 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수고 많다는 것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