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발언
표병호 의원 발언
과장님이 답변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특위 구성되고 나서 관심도가 많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위원들한테도. 그런데 저희가 염려스러운 부분이, 물론 협력을 하기 위해서 부울경이 같이 공생·상생하기 위해서, 하나의 협력체잖아요.
협력 방안이 초광역 교통망 구축이라고 벌써 발표가 되어 있고 여러 가지 진행되는 게 몇 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아까 신상훈 위원님도 지적했듯이 우리가 주도권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해야 된다는 그런 것, 도민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결국은 우리가 우리의 입장만 이야기하면 다른 게 진행이 안 될 것 같고요.
여기에 물류산업특별법이 제정될 것이라고 보고, 또 한 가지는 울산에서는 이러고 있거든요. 수소 산업에 대한 것은 울산이라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저희 경남도 에너지공사 설립이라든지 다른 구축 사업에 대한 진행을 하고자 하는데, 수도권이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염려스러운 부분이 많아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경남도에서 준비하는 민간 업체도 있을 거라고 봐요.
이분들에 대한 걸 우리가 어떤 식으로 희망을 줘야 될 것인지, 울산한테 주도권을 안 뺏기고, 주도권이라는 표현도 이상하지만 부울경이 같이 상생하기 위한 사업 체결을 울산에 의한 주력 산업이 아니고 경남도 주력 산업이다, 이런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조선 산업 관련해서, 조선 산업도 원래 거제도 있지만 울산에도 있어요. 거기도 마찬가지예요.
거기도 수도권에 안 뺏기려고 별다른 수단을 하고 이렇게 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이 상호 협력적인 방안을 만들어야 되는데 경쟁 구도로 가면 다른 지자체에게 뺏긴다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협력위원회를 어디에다, 협력체를 어디에 두든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상호 발전하는 단계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신 위원 이야기했듯이 저희한테도 마찬가지예요.
필요에 따라서 부분적으로 자료를 중간중간에 주시면 저희도 같이 고민을 하고 협력 방안을 만들어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