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송민구 의원 발언
문규
김문규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호남고속철도천안분기노선관철지원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 청취와 추경예산안 심의 등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동안 신행정수도 건설에 밀려 한동안 잠잠했던 호남고속철도 분기노선 문제가 다시 충청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찬 간담회를 하면서 집행부로부터 호남고속철도 당면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들으려고 했습니다마는 성원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고를 못 들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호남고속철도 분기노선 결정이 내년 말에는 확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본 특별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지난 7월 후반기 원구성을 하면서 본 특위위원 중에서 위원장인 제가 부의장으로, 간사이신 최운용 위원을 교육사회위원장으로 위원님들께서 선출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따라서 원만한 의회운영을 위해서는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를 다시 선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 특별위원회가 2002년 7월 구성된 이후 중앙부처와 국회, 호남권 광역의회 등을 방문하면서 호남고속철도가 천안을 분기하여 공주∼논산∼익산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우리 특별위원님들이 활동을 왕성하게 하신 바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안건은 이미 연락을 드린 바와 같이 간사와 위원장 사임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동의를 구하는 회의입니다. 회의진행은 간사사임의 건을 먼저 처리하고 위원장사임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호남고속철도천안분기노선관철지원특별위원회간사사임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위원회의 간사이신 최운용 간사님으로부터 의사표명이 있겠습니다. 최운용 간사님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용
최운용위원
평소 존경하는 호남고속철도천안분기노선관철지원특별위원회 위원님, 그리고 위원장이신 김문규 위원장님!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도와 특별위원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후반기 교육사회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되는 관계로 호남고속철도천안분기노선관철지원특별위원회 간사직을 사임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특별위원회 운영을 그동안 한 것에 대해서 위원님 여러분께서 널리 양해를 해 주시고 간사직 사임을 승낙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규
김문규위원장
최운용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최운용 간사님의 간사직 사임에 대하여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호남고속철도천안분기노선관철지원특별위원회간사사임의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호남고속철도천안분기노선관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사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협조해 주신 덕택으로 위원장으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난번 후반기 원구성 때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도와 주셔서 제가 부의장에 선출되었습니다. 앞으로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본인은 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임코자 합니다. 저의 위원장직 사임을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임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호남고속철도천안분기노선관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사임의건은 가결되었음을....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민구
송민구위원
위원장!
문규
김문규위원장
예, 송민구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민구
송민구위원
지금 부의장님으로 선출되셨고,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기에 위원장과 간사직을 사임하시겠다는 내용인데 위원장님으로서 사임만 하시면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 회의에서 다시 선임도 해야 될 것이 아니냐는 얘기지요. 무슨 말씀이냐 하면, 지금 특별위원장과 간사직을 공석으로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상황을 보면 그렇잖아요. 꼭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인지, 위원장과 간사께서 사임을 하면 바로 위원회에서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해서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보면 이제는 누가 소집을 하게 될 것입니까? 우선 호남고속철도천안분기지원특위 회의를 누가 소집을 해야 되나요? 그런 부분도 혹여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본 위원은 6년째 도의원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와 같은 예는 처음 있는 것 같아서 한번 여쭤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방안이 있는 것인지......
문규
김문규위원장
지금 송민구 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민구
송민구위원
간사님 마저도 안 계십니다. 위원장이 공석이면 간사가 회의를 할 수도 있는데 위원장과 간사 모두가 사퇴하는데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문규
김문규위원장
옳으신 말씀인데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와 최운용 간사님이 사의를 표명하는 것은 특별위원회 위원직까지도 떠나는 것입니다. 단순히 위원장과 간사를 동시에 떠나는 것이 되고, 일부 우리 특위 위원님으로 계신 강태봉 부의장님이나 몇몇 분들이 특별위원회 사의를 표명하신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특별위원회를 어차피 15일 본회의에서 다시 보강을 한 다음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자체적으로 개최되어서 위원장 선출과 간사선출이 진행되는 수순으로 가려고 진행하고 있는 거거든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구
송민구위원
아니요, 물론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관례에 없다 보니까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을 겁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 당황스러운 일이거든요. 또 하나 위원마저도 하신다고 했는데 그것은 부의장님에 한해서만 가능한, 대개 내가 부의장에 당선되었으니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은 불가하다는 전제 하에 그것이 옳지 않겠는가, 명확하게 나와있는 것은 아닐지라도, 그런 의미에서 두 분 부의장님들이 위원직 사임을 하시는 것 아니에요? 지금은 말씀 중에도 위원장 사임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 중에도 위원장 사임이었어요. 위원장과 위원 사임이 아니고. 무슨 말씀이냐 하면, 명쾌하게 해줘야 추후에 상임위원회가 또 있다 할지라도 이런 전철을 밟을 것이다 하는 얘기입니다.
문규
김문규위원장
그렇게 되면 최운용 간사님하고 저는 위원장과 간사직도 당연히 사임을 하면서 특별위원회 위원직 까지도 사임을 하는......
민구
송민구위원
부의장님만 해당이 되시지요. 최운용 위원님은 상임위원장님으로, 저도 상임위원장 할 때 여기 위원으로 들어왔었습니다마는 예를 든다면 그런 부분이잖아요. 이것이 무슨 얘기냐 하면, 충청남도의회에 어떤 관례를 남기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다소간에 집행부, 의회차원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고, 그 논의 속에서 의견을 도출해서 간담회를 통해서 이야기가 마련된 다음에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의결 직전에 견해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규
김문규위원장
옳으신 말씀인데 저도 의원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마는 의회에서 특별위원회 활동이 당초의 설립목적대로 한시적인 특별위원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이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중도에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 겪는 일입니다.
민구
송민구위원
이 뿐만이 아니고 신행정수도도 있잖아요. 또 특별위원회 만들어 질 위원회도 있고 해서 제 생각에는 의장님께 그런 말씀을 한번 드린 적이 있어요. 우리 특위위원의 임기라는 것이 한번 선임이 되면 도의원 임기까지 보장되는 것이냐, 아니면 전반기 후반기 구분이 되는 것인가가 명쾌했으면 좋겠다, 만약에 전반기 후반기 명쾌하게 구분이 된다면 전반기 임기가 끝나면 다시 선임해서 새로운 위원회가 구성이 될 테고, 임기가 지속된다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임을 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보충을 해서 하게 되지 않겠어요. 그런 일정일텐데,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만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예를 들어서 본회의 석상에서 다시 선임을 하고 임시회의를 해서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나 기 위원장님께서 부의장님이시니까 이런 부분이 있을 때 이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하는 것들을 이번은 그렇다 할지라도 의회에 정리해 놓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문규
김문규위원장
그렇습니다. 오늘 특위회의를 진행하면서 송민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까지는 세부적으로 파악치 못한 상태를 시인을 합니다. 그리고 처음 겪는 일이고, 그러한 부분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최운용 간사님 하고 저는 사임을 하면서 정식으로 흐름에 대한 절차를 다시 확인을 해서 의장한테 정식으로 제출해야 되는 것인지, 아닌지 하는 절차상의 문제를 상의를 해서 만약에 의장한테 사임하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해야 된다고 하면 최운용 간사님 하고 저하고 그것을 의장님한테 제출해서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나머지 결원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보강을 하고, 아까 송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전반기 2년만 할 것이냐, 또 계속 이어져 가는 것이냐 하는 부분까지도 명쾌하게 해서 이번에 내부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강태봉 위원님의 경우도 부의장이 되었기 때문에 사임의사를 밝히셨고, 다른 분들도 한두 분 사의를 밝힌 분이 계세요. 그래서 어차피 보강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까지도 챙겨서 깔끔하게 제 후임 위원장이 본 특별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잘 이끌어가서 200만 도민이 염원하는 공주∼논산지역 통과에 관련된 호남고속철도분기가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또 그 분들이 충분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민구
송민구위원
알겠습니다.
문규
김문규위원장
그러면 이상으로 제4차 호남고속철도천안분기노선관철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5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