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명귀진 의원 발언
명귀진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211페이지에 있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출연금 7억원이 감액됐는데, 감액된 사유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합니다. 아울러 과수산업육성사업 지원비로 천안에 거봉포도만 명품화 사업비로 지원됐는데, 그 지원된 내역 중에 1년 매출액이 얼마, 그간 2002년도부터 지원된 금액은 얼마, 자료를 요청하며 농촌종합개발사업비 중에 22억원이 계상됐는데, 홍성군과 예산군 두 개만 해당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타 군에는 이런 추진요청이 없었는지 또는 제도가 없었는지 자료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244쪽에 병충해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합니다. 병충해에는 뿌리썩음병, 가지썩음병 또 요새 무좀이라고 촌에서는, 이게 태안지방에는 많은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또 도에서도 발생지가 태안 백화산이라는 말씀을 했기 때문에 이런 병충해 예산이 왜 삭감됐는지, 또 얼마전에 태안 흥주사에 불이 났었습니다.
불이 나서 많은 나무를 태웠는데, 조림사업비가 더 되어야 할, 불이 안 났을 때의 조림사업비가 책정이 됐었을텐데 불난 뒤에 조림사업비가 삭감됐는데, 자료와 자세한 설명을 요합니다. 이상입니다. 추가자료를 요청합니다.
쌀홍보 및 쌀사랑음식 축제지원에 대한 그간에 있었던 시군별 혹은 작목별로 홍보한 자료를 2002년도부터 2004년도까지 자료로 요청합니다. 동료위원께서 천안 거봉포도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본 위원도 몇 가지 거봉포도에 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거봉포도가 금년에 5억8,500만원을 명품화하기 위해서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그러셨는데, 농가가 1,567농가예요? 1,500농가에 비례해서 5억8,000만원 한다면 한 농가에 40만원 정도됩니다.
그러면 명품화 사업을 위해서 무엇을 지원했는가? 12㏊면 비가림 시설이 철재하우스 시설인가 그렇지 않으면 10㏊...... 예를 들어서 철재에 플라스틱 알루미늄 하우스를 한다고 하면 이 돈을 가지고 되지도 않고, 3만평의 철재에다가 비닐을 씌운다면 이 돈 가지고 가능한데, 3만6,000평 중에 본인 생각으로는 뭐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가서 일일이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천안 쪽의 거봉포도가 반비가림입니다.
자연비가림, 예를 들면 포도나무에 그냥 원형으로 씌우는 겁니다. 특수한 12㏊라면 어느 정도 본 위원의 자료요구에 나와 있어야 이런 얘기도 물어보는 것이지 본 위원의 자료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충청남도가 거의 비가림해서 성사된 데가 없어요. 본인 집에도 비가림 포도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성공된 율이 없습니다.
착상이 탁상에서 하시는 일 같은데...... 판단하시겠지요. 그런데 본 위원은 실제 하우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묻습니다. 18억원이라고 해도 3만6,000평, 글쎄,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 중에 이것을 함으로써 수입같은 것을 물었는데 자료가 하나도 없어요.
곁들여서 본 위원이 쌀 명품화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충청남도가 과연 내놓을 수 있는 벼 품종이 뭡니까? 덮어놓고 명품화 명품화 하지 말고 경기미로 둔갑한다고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과연 충청남도에서 생산되는 충청남도 농림수산국장이 내놓을 만한 벼품종을 놓고 둔갑하느니 안하느니 해야지, 막연하게 충청남도의 벼가 경기미로 둔갑한다 이런 말씀은 뭔가 생각이 있기 때문에 벼 품종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아까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시기를 서천 뭐라고 말씀하시는데 예를 들면 서천지방은 무슨 벼, 논산 지방은 무슨 벼 이런 벼 품종을 충청남도 농림수산국에서 권한 일이 있으며 또 현재 그것을 금년같은 때 권장해서 앞으로 장려할 품종이 뭐라고 보급시킨 일이 있는가? 알겠습니다. 동료위원께서도 자료 요청했고 본 위원도 그렇게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그런 품종 얘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쌀 품종 경진대회를 할 때 충남 태안의 으뜸쌀이 1등이라고 하셨는데 그 쌀 품종이 무엇인지 아세요? 모르시지요?
그 일본품종이 대한민국 농사시험장에서 종자가 개량되어 나온 품종으로 아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경로로 들어와서 우리나라에서 재배된 품종으로 생각하십니까? 자세한 품종명과 자료를 본 위원이 집에 놓고 왔기 때문에 지금 말씀은 못 드리는데 우리나라 쌀 품종 경품대회에서 1, 2, 3 등 했는데 3등과 7등과 12등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은 쌀이 그 등수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기술원이나 농림수산국은 우리나라 벼 품종에 대해서 관심이 없던 거예요. 일반인들은 그것을 재배해서 전국적으로 상품화 만들어 가지고 상품 경진대회에 나가도록 가꾸었는데, 이 벼 품종을 기술원에서는 2007년도에 보급시킨대요. 그 품종이 3등하고 7등하고 12등이었대요.
밥맛, 미질 이런 등등 해서 15등 중에 세 가지가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런데 기술원에서는 뭐라고 하는가 하면 2007년도에 보급해요. 지금 연구 중이랍니다.
이러고도 무슨 충남쌀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여기에 지금 보면 동료위원이나 본 위원이 자료 요청한 장수가 20장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그런 얘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국장님, 지난 업무보고시에 본 위원이 그런 말씀을 드린 것으로 사료됩니다.
충남에서 내놓을 만한 벼품종을 보급시켜서 충남사람들이 “그 벼를 심으면 우리가 경기미를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자부심을 갖도록 만들어줘야지 그저 바람부는 대로 “정부에서 이거 뭐다”, 그러나 농민들은 일본에서 벼를 훔쳐왔든지 안 훔쳐 왔든지 이것을 갖다가 지금 보급해서, 기술원, 충청남도농촌진흥원 보다 더 먼저 보급을 하고 있어요. 이것이 우리 농림수산국의 현실이라고 할 때 우리들이 국장님께 할 얘기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