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박동윤 의원 5분자유발언
기배
김기배총무담당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9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동윤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동윤
박동윤의장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심대평 도지사와 오제직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가을의 정취가 더해가는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도내 서북부 지역에 내린 기습적인 폭우로 인하여 수확의 기쁨을 누려야 할 시기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도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해현장에서 각종 대책수립과 피해복구에 연일 구슬땀을 흘려주신 동료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수해는 응급복구 되었지만 앞으로 기습폭우와 태풍 등 기상이변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과 각종 재해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9월에는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도청이전과 관련하여 도청이전추진위원 위촉식과 함께 도와 도의회 그리고 시·군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청이전에 따른 과열을 방지하고 도민들의 화합 속에 도청이전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정식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도청이전은 우리 도의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일로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의하여 추진되어야만 하겠습니다. 도청이전 과정에서 충남인의 선비정신과 역사 속에 함께했던 얼과 혼이 결코 훼손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또한 최근 중앙정치권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지방행정체계 개편과 관련하여 우리 도 의정회 주관으로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대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행정체계 개편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지방의 정치, 행정, 경제 등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중대한 사안으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는 등 신중하게 대처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농촌의 들녘이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만 농민들은 땀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풍년농사가 즐겁지 않은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매년 실시해 왔던 추곡수매가 폐지되어 판로가 어렵게 되었고 각종 농산물마저 중국 등으로부터 들어오는 수입농산물로 인해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언론에서 수입농산물과 수산물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듯이 납 등 각종 유해성분이 검출되어 국민의 건강에 심각한 우려를 주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수산물을 애용하여 도시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농어민에게는 어려운 농·어가 경제의 주름살을 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12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민생현장 방문과 각종 조례안 심의를 비롯하여 다음달 11월에 개최되는 정례회를 앞두고 도정 전반에 대하여 미리 챙겨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되어야 하겠습니다. 비록 짧은 회기지만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금년도에 추진되었던 주요시책들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설정된 목표를 기필코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도 알찬 활동으로 도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심어줄 수 있도록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요즈음 날씨의 변화가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배
김기배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19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1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