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박동윤 의원 발언

193회 제1본회의2006-01-16

박동윤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윤

박동윤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먼저 의회사무처 신임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이인화 사무처장 나오셔서 신임간부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화

이인화사무처장

사무처장 이인화입니다. 지난 1월 12일자 도 인사발령에 의하여 의회사무처에 새로 부임한 신임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기천 총무담당관입니다. (인 사) 장문순 의회운영위원회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김현기 건설소방위원회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참고로 박영수 전 건설소방위원회 전문위원은 건설교통국 건설정책과장으로 전보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신임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이인화 사무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담당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38조의 2 규정에 의하여 5분 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천안시 출신 강동복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동복

강동복의원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천안 출신 강동복 의원입니다. 박동윤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심대평 도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뜻하시는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보내는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의되는 제193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도정발전을 위한 첫 번째 5분발언을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13일 천안시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국민중심당 충남도당 창당대회 참석 후 민족의 성지 현충사를 참배하신 심대평 도지사님께서도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이용을 기피하신 국도 21호 천안-아산간의 도로 7㎞ 구간 8차선 확장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교통개발연구원의 용역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국도 21호선의 천안남부대로 신방동 까르푸 입구에서부터 배방면 구령리 신도리코 네 거리 구간의 도로 서비스 수준은 왕복 6차선으로 확장하면 E등급 불안정 교통류로 분류되어 왕복 8차선 확장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의 이 도로는 지옥의 도로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상적 흐름의 운행시간은 7~8분이면 족할 시간인데도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도로로서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된 이 도로의 중요성을 재삼 강조하지 않아도 도지사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은 익히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도 21호는 충남 서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전국의 일반국도 중에서도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며, 지난 해 우리 도 수출 300억불 달성의 주요역할을 한 세계 최대 규모의 LCD인 탕정T/C, 모산의 삼성전자, 인주의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출·퇴근 도로이며, 제2의 일반 산업단지와 인주 지방산업단지 등 대규모 12개 산업단지 및 일반 공장 1,500개 업체가 입주하여 이 도로를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온양 도심지와 아산 신도시 지역에 1만8,000여 세대의 대형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기에 인구의 기하학적인 증가로 교통량의 폭주는 불 보듯 뻔한 사실이기에 우리 도에서는 건설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 8차선 확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가 착공되도록 천안시와 아산시가 적극 협조하여 시행되도록 촉구하며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강동복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연기군 출신 임상전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상전

임상전의원

안녕하십니까? 연기군 출신 임상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500만 충청인 여러분! 그리고 박동윤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심대평 지사님 그리고 오제직 교육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병술년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기를 우선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잠시 머리를 돌려 엊그제 일을 생각해 봅시다. 삭발, 혈서, 대전, 천안, 서울 등지에서의 집단행동, 궐기대회, 시가행진, 울산, 광주, 목포, 인천, 서울역의 무궁화호 열차 속에서의 홍보활동, 이것도 부족해서 촛불시위, 조치원역 광장 그리고 연기 군청 광장에서 두 차례가 넘는 단식투쟁, 이것도 모자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의 단식투쟁의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1월 24일 헌재의 합헌 결정으로 막을 내린 행복도시의 특별법이 정당화됨에 따라 500만 충청인의 기쁨과 환희는 하늘을 찌를 듯 신께서 도와주신 천추만대의 크나큰 선물이라 믿고 있는 반면에 지난 12월 15일 예정지내의 토지 보상가를 통지받은 예정지역 주민 4,810가구 1만 1,000여명의 이주민들에게는 기대에 못 미치는 보상가에 허탈감, 실망감, 죄책감 그리고 상실감에 휩싸여 분노하며 보상가 문제를 놓고 투쟁을 하고 있는 바, 주위 사람들은 “그 정도의 보상가면 잘 나온 것이 아니냐?” 하고, 다시 말하면 대지 63만원, 밭 25만원, 논 24만원, 임야 7만원, 공장 52만원의 보상가가 나옵니다. “그 정도면 잘 나온 게 아니냐?” 라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주변지역의 땅값이 대지 100만원 이상 1,000만원까지, 논 8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밭 80만원에서 100만원 이상, 임야 30만원 이상 2배 내지 3배 이상 천정부지로 올랐기 때문에 원주민들의 기대치에는 너무나도 커다란 차이가 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문제는 현재 그 보상가로서는 인근지역에서 20%미만의 대토밖에는 안 되기 때문에 바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엊그제 12일 건설청 개청식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렇게 축사를 했습니다. “정부는 행복도시의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이곳 충청지역이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대통령의 말과 같이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우선 선행되어야 할 것이 원주민들의 보상대책이라고 본 의원은 믿는데 대통령께서는 본 의원의 생각과 원주민들의 생각과는 거꾸로 생각하고 있는 바, 예정지내의 원주민과 보상가의 실체를 확인한 바로는 2,212만평내 4,810가구, 1만여 세대 중에서 보상가 1억원 미만을 보상받는 가구가 42% 약 4,800여명, 1억원에서 5억원 미만 보상 받는 가구가 44% 약 5,000여명, 5억원에서 10억원 미만까지 받는 가구가 10% 약 1,100명, 10억원 이상 가구가 겨우 4% 540여명인 바, 이들이 이런 범위에서 보상을 받는다면 우선 먼저 농협에 빚진 돈을 농협에서 떼어 버리고 또 세무서에서 양도세, 법인세, 부가가치세를 떼어 버리고, 그리고 자식들이 와서 조금 달라면 조금 줄 테고 이것 떼고 저것 떼고 하면 남은 돈 가지고 어디 가서 땅을 사서 어떻게 집을 짓고 살라고 하겠습니까? 더욱이 5억원 미만의 보상을 받는 가구가 무려 86%나 되고 보니 원주민들이 분노를 왜 하고 있는가를 여러분들은 너무나도 잘 알 겁니다, 고로 원주민들의 강력한 요구는 원인제공자가 정부이고 대통령인 만큼 대통령이 책임지고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를 정부차원에서 철폐하고 원주민들에 대한 충분한 이주 위로금과 그리고 전국......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중단

동윤

박동윤의장

임상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산시 출신 차성남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차성남의원

서산시 출신 차성남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박동윤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 자리를 함께해 주신 심대평 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서산시 운산면 운산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주실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상수원 보호구역」은 수도법 제5조 및 동법 시행령 제 7조에 의하여 상수원의 확보와 수질 보전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을 지정하며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주변지역은 식품업소와 축산시설 등이 일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에 주민들의 사유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고, 또한 주변에 공장 등의 입주 및 개발행위의 제한으로 주민의 경제적 손실과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운산 상수원은 1981년 인가를 얻어 1990년 12월 28일 서산시 운산면 용장리 외 3개리에 걸쳐 40만 1,871평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운산면 지역주민 2,000명에게 하루 700t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지역은 25년 이상 상수원 보호지역으로 묶여 있어 각종 규제에 따른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고 소득원 상실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운산 상수도의 노후시설에 따른 유지관리비 과다발생으로 편익보다 유지비용이 더 많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산시장이 시행하고 있는 운산·해미·고북면 통합배수지를 활용하여 금년 3월에 보령댐 광역상수도를 통하여 1일 3,280t의 물을 대체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산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의 원래 목적을 대체할 수 있는 보령댐 광역 상수도가 완성되면 운산 상수원이 보호구역으로서의 기능이 완전 상실되고 생존권 보호 차원에서 운산 상수원 보호구역이 해제되어야 한다는 지역주민들의 진정과 건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운산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의 당위성은 충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사님께서는 서산시장으로부터 해제 요청과 동시에 즉시 운산 상수원 보호구역이 해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가시적인 특단의 후속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차성남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여군 출신 유병기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병기

유병기의원

자유민주연합 소속 부여군 출신 유병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동윤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날 노무현 정부가 국책사업에 있어서 엄청난 실정을 벌임으로 인해서 충청남도 도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도 심대평 충남도지사와 관계 공무원들의 무사 방관한 태도에 몇 말씀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부는 수십년동안 인구분산 정책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수도권의 공장규제를 계속해서 억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노무현 정부에서는 인기에 급급한 나머지 수도권 국회의원들과 주민들의 호소에 못이겨 계속해서 수도권 공장을 완화시킴으로 인해서 수도권에 있던 공장들이 충청도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바꿔서 다시 경기도로 되돌아가는 현상이, 현실로 벌어졌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로 인해서 충청도에 계획을 잡아서 진행하던 공장들이 다 계약을 취소하는 엄청난 사태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충남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고, 호남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호남고속철도를 선정함에 있어서 충청남도와 전라도민들이 빠진 상태에서 강원도와 경상도가 참여한 가운데 정치적인 논리로서 오송으로 고속전철역을 결정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정치적인 논리라기보다는 오늘날에 있어서 노무현 정부가 국가적으로 큰 실정을 저질렀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또한 이를 수수방관한 충청남도 역시 역사의 큰 심판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고속철도 본연의 목적은 적은 돈을 들여서 빠른 시간 내에 목적지까지 가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금을 더 올려서, 공사비는 수조원을 더 들이면서 시간이 더 소요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행정을 하는 것은 현 노무현 정부와 이것을 방관하고 있는 충청남도를 볼 때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 역시 동서를 막론하고 우리 대한민국에서만 있는 행정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 모든 일들을 지금현재 충청남도에서 방관하고 있는 것은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렇다는 시중의 여론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 지사께서 신당을 창당하다 보니 충청북도나 대전시민들한테 행여 민심을 잃지 않을까 해서 고속철도에 적극 앞장서지 못했고, 경기도 지역 도민들한테 국가 민심을 잃지 않을까 해서 수도권 규제완화에 적극 앞장서지 못했다는 게 여론인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사님! 옛 속담에 “돌맹이 하나로 토끼 두 마리를 잡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다가는 한 마리의 토끼마저도 다 놓친다는 속담과 같이 지사께서는 지금 엄청난 일을 하고 계십니다. 2006년도 신년사에 도민들과 기자회견에서 임기 끝까지 도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하신다고 약속했는데 본 의원이 보는 시각에서 볼 때 지사께서는 요즘 지사일은 뒷전으로 하시고 정치, 창당에만 몰두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과연 이것이 충청남도민을 위해서 진정으로 하시는 일인지 참으로 본 의원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존경하는 지사님! 그동안 충남발전을 위해서 민선 3기 동안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람은 들어오는 모습도 아름다워야 되지만, 떠나는 모습도 아름다워야 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지사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는데 지금 행정 하시는 것을 보면, 과연 지사직을 택하시든지 창당에만 몰두하시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하셔서, 과연 도민들의 바람이 무엇인지 현명한 판단을 해 주셔서 떠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떠나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유병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64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193회 임시회 회의록서명의원을 선임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 해 주신다면 전례에 따라 의장이 회의록 서명의원을 추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므로 민주당 비례대표 홍표근 의원과 자유민주연합 비례대표 김용환 의원, 이상 두 분을 추천하고 본 회기동안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193회충청남도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도와 교육청의 2006년도 업무계획보고 청취와 조례 제·개정안 등 부의안건 처리를 위하여 2005년 11월 30일 개회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2006년 1월 16일부터 1월 26일까지 11일간 열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 제1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를 의석에 놓아드린 일정대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6년도충청남도업무계획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심대평 도지사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평

심대평도지사

인사의 말씀을 드리기 전에 지난 1월 12일자 정기인사에서 새로 보임된 도의 간부를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곽유신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인 사) 정동기 문화관광국장입니다. (인 사) 박윤근 농림수산국장입니다. (인 사) 김문섭 건설교통국장입니다. (인 사) 권갑순 공무원교육원장입니다. (인 사) 이성우 공보관입니다. (인 사) 이상래 감사관입니다. (인 사) 그리고 전임 한상기 자치행정국장은 공로연수 중이며, 임헌용 문화관광국장은 중앙공무원교육원에 교육파견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희경 농림수산국장과 김학헌 건설교통국장, 김영호 공무원교육원장, 노박래 공보관은 명예퇴직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동윤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희망찬 병술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벌써 보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의원님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제193회 임시회에서 우리 도가 금년 한 해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고 의원님들의 이해와 큰 성원을 부탁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폭넓은 의정활동을 통해서 도정이 한 차원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의원님들께서는 지난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추진 등 우리 도가 대한민국의 중심 하트오브코리아(Heart of Korea)의 꿈을 실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이와 더불어 도정에 대한 감시와 비판 그리고 조정과 대안제시를 통해서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성숙한 지방자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오셨습니다. 그동안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정구현을 위해 힘써 오신 노고에 대해서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지방자치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지난 ’95년 민선 1기 때부터 저와 함께 동고동락해 온 의원님들을 비롯한 초·재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했다는 말씀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올해는 민선 4기가 출범하는 해로 그동안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와 벤처농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야 하는 중요한 해이기도 합니다. 그와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지속적인 협력과 이주민들의 생활안정 대책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합니다. 특히 도민 모두가 염원하고 있는 도청이전 예정지 선정은 제 임기 중 마무리 하여 후임 지사가 정치적 부담 없이 도청이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대전에서 평가기준에 관한 공청회가 개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에서 시군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합리적인 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시군에서도 도청이전을 열망하는 200만 도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간 화합 속에 예정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협조하기를 희망합니다. 도청이전 예정지 결정은 결코 정치적인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되며, 절차적인 공정성과 합리성이 토대가 되어야만 지역간의 갈등을 최소화 하고 충남의 성장 동력을 새로이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원님 여러분! 올해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은 참으로 많고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가 없습니다. 대내외적인 여건 또한 만만한 것이 없습니다. 특히 도정에 있어서도 안정성과 연속성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임기 중에 마무리 할 사항은 매듭을 짓고 후임지사가 이어서 추진할 사항들을 잘 정리하여 인계함으로서 우리 충청남도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협조와 더 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지난해 정례회에서 의원님들께 설명 드린 바와 같이 2005년도 최종 추경예산 편성 이후 발생된 중앙부처 평가결과 포상금 등 국고지원금 72억 4,200만원은 사업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간주처리 예산으로 편성하여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구체적인 금년도 업무계획은 기획관리실장으로 하여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완

김동완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 김동완입니다. 의원님들께 나눠드린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가지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심대평 도지사와 김동완 기획관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2006년도충청남도교육청업무계획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오제직 교육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직

오제직교육감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1일자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임명된 우리 충남교육청 간부 한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황인규 기획관리국장님입니다. (인 사) 참고로 전임 이도상 기획관리국장은 부이사관 승급과 함께 충남학생회관장으로 임명되어 이동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박동윤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제1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우리 교육청의 200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게 되면서 인사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선 새해 존경하는 의원님 모두 한결같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시며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지방교육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됨으로써 84억원을 지원받는 등 충남교육이 이룬 빛나는 성과는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에 힘입은 바 크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의원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새해에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06년은 우리 충남교육에 있어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식정보화 사회로의 이행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교육에 대한 요구와 기대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행복도시 건설로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 충남의 경우 교육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본질에 충실한 줄기찬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시대의 요구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으뜸 충남교육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교육청은 금년도를 「전국 제1의 으뜸 충남교육으로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지성과 덕성이 풍부한 으뜸인재 육성, 보람과 긍지가 충만한 교직문화 조성, 삶의 질을 높이는 선진 교육복지 구현,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정 교육행정 실현,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참여교육 확대를 중점시책으로 하겠습니다. 특히 한 단계 만족도를 높이는 농어촌학교의 집중육성과 정직, 공정, 존중을 기본으로 한 충남학생상을 구현하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외국어교육 강화, 즐겁게 꿈을 키우는 학생 동아리 육성 등을 역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미래 향한 힘찬 도약 사랑받는 충남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구현하고, 모든 교육 현장을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어 교육수요자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충남교육을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 우리 2만 2,000여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도 해야 할 과제도 많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어려움도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교육에 대한 요구는 갈수록 다양해질 것이고 시대의 변화도 우리의 섣부른 예측을 불허할 정도로 급격한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육 본질에 대한 부단한 성찰과 모색을 바탕으로 교육가족의 역량을 결집하여 줄기찬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계속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충남교육은 반드시 200만 도민의 희망으로 우뚝 서는 전국 제1의 으뜸교육으로 거듭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의원님들의 애정 어린 성원과 지도 속에서 충남교육이 발전해 온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의 든든한 반려자로서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금년 한 해 존경하는 의원님 한 분 한 분 강건하시고 뜻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시어 가정과 일터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좀 더 자세한 2006년도 업무계획 보고는 양해해 주신다면 교육국장으로 하여 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인

이강인교육국장

교육국장 이강인입니다. 2006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주요업무 계획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일반현황, 교육지표와 기본방향, 역점시책 순으로 주요업무 위주로 요약하여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오제직 교육감과 이강인 교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명귀진 의원께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셨는데, 하시겠습니까? 명귀진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귀진

명귀진의원

존경하는 박동윤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태안군 출신 한나라당 명귀진 의원입니다. 도정과 인성교육에 전념하시는 심대평 지사님과 오제직 교육감님 및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새해에는 많은 사자성어가 난무하는 듯 하나 그 중 교수님들의 ‘약팽소선’이라는 글귀가 귀에 들어오는 듯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역사에서 얘기나 들은 듯한 진나라 진시황의 문서분쟁이 가까이 오는 듯 어느 학자간의 글이 약팽소선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난세영웅처럼 충청남도의회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방의회는 독선보다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해 들어 처음 개회되는 임시회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모든 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가 함께 노력하는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청남도의회에서는 2006년 1월 17일 국민중심당 중앙대회 참가를 기회로 의정자료 수집이라는 어귀를 사용하여 운영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은 도민들의 혈세를 통째로 삼키는 행위이며, 그리고 실제운영기간이 17일을 뺀 10일임에도 11일이라고 홍보한 것은 과연 정당하게 하는 행위인가, 이러한 운영실태는 도민들의 기대와는 상반되는 처사이며 의회 의장 및 운영위원장의 구태의연한 자세입니다. 도민의 체온이 의원님들의 곁에 있어 항상 정도의 길에 걸어가야 하는 도의회의 의원님들이 아닌가 합니다. 아울러 ‘유선시사’라는 사자성어가 금년에도 행정가들의 어휘라고 합니다. 도민들의 가르침을 받아 매일 달라지는 충남도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의장님! 일방적인 의회가 아닌 협력과 대화, 무엇이 부족하여 일방통행 하시는지요. ‘세심일신’이라는 사자성어가 우리 도의회에 적합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2006년 1월 17일은 도민들을 위한 생산적인 도의회가 되도록 운영하여야 합니다. 만약 공전이 된다면 2006년 1월 월정액을 도민에게 전액 반환하여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의회의 의원으로 걸어갈 수 있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의원이 옳은 길이라는 곳이 과연 어느 곳입니까? 의장님, 운영위원장님! 충청남도의회를 어느 길로 가라는 말씀인지요? 진정으로 도민들이 바라는 충청남도의회가 되도록 등불로 인도시키기를 바라오며,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윤

박동윤의장

명귀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명귀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의사일정에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장이 휴회를 제의하고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도와 교육청의 2006년도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부의된 조례 제·개정안 등 안건심사를 위하여 1월 17일부터 1월 25일까지 9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심대평 도지사와 오제직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1월 26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45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