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영조 의원 발언

193회 제3농수산경제위원회2006-01-23

박영조 의원 프로필 보기 →

기영

김기영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농수산경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최성호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남농업의 발전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러분의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고 본 위원장은 생각합니다. 금년 한 해도 더욱 합심하여 현실에 접목시킬 수 있는 결과물이 나와 조금이나마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어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소관2006년도업무계획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최성호 농업기술원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지난 1월 12일자로 인사 이동된 간부를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오세현 기술개발국장입니다. (인 사) 강주석 기술보급국장입니다. (인 사) 심규택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김명응 교육정보과장입니다. (인 사) 기타 간부들은 변동이 없으므로 소개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기자시험장 이주찬 장장은 간부혁신 교육 관계로 금일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참고로 전임 박현용 총무과장은 복지환경국 복지정책과장으로 전보되었고, 장창순 교육정보과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갔습니다. 존경하는 김기영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 동안에도 농업기술원 직원 모두는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서 쌀 수입개방화 대응 충남쌀 경쟁력 강화 기술 등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농업 기술 개발 보급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무쪼록 금년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실 것을 부탁 말씀드리면서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0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대리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괄질의 및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즉시 답변이 가능한 부분은 일문일답을 병행하여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기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기문

성기문위원

성기문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금년은 2006년도 벤처농업박람회를 개최하는 해로써 아주 성공리에 개최해야 되고 또 충남의 농업이 정말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기술원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 주시고 의회도 함께 노력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간단하게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개발 관계에서 기술개발 쪽에 보니까 폐탄광 자연냉풍을 활용해서 쌀 저장 기술을 연구해 보겠다고 해서 약 1,000만원 정도 되는데 너무 돈이 약하고, 또 이쪽에는 상당한 습기를 내포하고 있을 텐데 습기문제에 상당히 장애가 있지 않은가 해서, 대략 어떤 방법으로, 아직 기술개발이 되어야 되겠습니다만 과정에 대해서 궁금해서 묻습니다. 또 쌀품질 고급화를 위해서 완전미 가공기술도 연구를 하는 것 같은데 일반 RPC 이외에 어떤 도정기술을 얘기하는 것인지, 그런 문제도 상당히 획기적이고 바람직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또 그 밑에 보면 프리미엄급 쌀 생산 6개소해서 탑라이스(Top Rice) 네 군데, 굳라이스 (Good Rice) 두 군데, 알고는 있습니다만 7억 2,000만원으로 평균 따지면 1억 2,000만원을 지원하는 것 같은데 차등지원을 하는지 또 공통으로 하는지, 탑라이스나 굳라이스를 어떤 식으로 재배하고 프리미엄급 쌀 생산을 해서 보급을 하는지, 저도 당진 신평에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대충은 압니다만, 보급차원에서 홍보를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대리

성기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조

박영조위원

박영조 위원입니다.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처하기 위해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목표로 지금 농업정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농업정책을 추진하면서 우려되는 부분은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 원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거든요? 생산원가가 높아지면 결국 판매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즉, 부유층의 특정인들이 그 농산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거든요? 판매가격이 높아졌을 때 수입농산물과 가격 면에서 심한 차이를 보일 경우 과연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품질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품질을 높임으로써 그에 따르는 가격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방향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품질을 높이되 생산원가를 줄이고 가격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그런 정책방향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 가지만 생각합니다. 품질을 높이자, 높이면 가격이 높아집니다. 가격이 높아지면 과연 일반 서민들이 그 쌀을 사 먹을 수 있겠느냐 이것이 문제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연구와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농업기술원 차원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대리

박영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영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영호

유영호위원

원장님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표준재배 기술 실천인데요, 프리미엄급 쌀생산 6개소가 7억 2,000만원인데 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고, 주남벼, 동진1호, 남평벼 등 8종목이 고품질 쌀생산 우량품종으로 보급되는데 이 품종이 나온 지가 본 위원이 알기로는 약 3~4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농업기술원에서는 신품종 개발을 않고 이 벼 품종만 가지고 하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고요, 9페이지 보면 마늘, 생강, 감자 무병묘 육성보급 및 급속증식기술 개발이 있는데 무병묘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대리

유영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명귀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귀진

명귀진위원

명귀진 위원입니다. 기구표를 보면 정원이 207명인데 연구직이 101명, 지도직, 행정직, 농업직 이렇게 있는데 농업직의 퍼센티지가 10%입니다. 과연 농업직은 무엇이며 행정직은 무엇인가 그리고 재산목록에 보면 토지에 국유지가 9%, 건물에 2%가 있는데 이 국유지는 무엇인가 설명을 요하고, 인삼엑스포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기술원이라는 것은 여기에 연구직이 있는 것처럼 연구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인삼엑스포를 보면 음식관 설치 운영에도 투자가 되어 있고, 또 인삼약초시험장 설치 운영에도 투자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보면 연구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충청남도에 인삼에 관한 연구관이 농업기술센터에 배치가 되어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요하고, 또 잠사 누에가 있는데 누에 연구를 하기 위해서 뽕나무 개량품종이 있는지, 또 있다면 뽕나무가 수천년 내려와도 죽지 않는데 과연 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뽕나무를 연구했는지? 동료 위원께서도 마늘, 생강 무균묘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는데 본 위원도 무균묘를 현재 연구했는지 혹은 어느 단계에 있는지? 과수농가의 가장 애로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꽃가루은행입니다. 배는 그런대로 꽃가루 가지고 수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과라든가 다른 과목에도 이런 것을 설치해서 기술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묻고자 합니다. 아울러 딸기 우량묘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현재 딸기시험장이 논산에 있는데 딸기 시험장보다도 논산 기술센터에서 보급하는 딸기묘가 본 위원이 알기로는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민들에게 권장하고 보급한 사항이 있는지 자료와 설명을 요합니다.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대리

명귀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유영호위원

자료 요구를 하나 하겠습니다. 12페이지에 보면 토마토 신품종 육성이 7,000만원, 「핑키」등 2품종 15만주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고,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토마토 가공기술 개발에 6,000만원인데 어느 것을 개발하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대리

유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명귀진 위원님 추가질의 하세요.
귀진

명귀진위원

명귀진 위원입니다. 추가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기술원의 인사체제가 잘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뒤의 인사 명단을 보면 원장님과 같이 부임한 분이 일곱 분이고 그 전에 업무를 담당하던 분이 열두 분인데, 시군과의 기술센터 소장 간 인사가 있었는지, 있었으면 어떠한 방향으로 인사를 했는지, 만일 기술센터 인사를 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 반대를 했으면 어떠한 문제로 반대를 했는가를 좀 묻고, 현재 기술원에서 우리나라 벼 도열병에 대해서 연구한 게 있으면 연구한 자료 혹은 실적을 자료로 요하고 설명을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대리

명귀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본 위원이 간단하게 한 가지 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06년도 벤처농업박람회가 4월 28일에서 5월 7일 10일 간 펼쳐지는데 아까 보고에서 아벡스관이 50%의 공정을 보이고 배수로라든지 전기시설 60% 공정의 보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앞으로 이런 시설에 박람회 개최까지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 여유가 있는지, 또한 이제 개최할 때 여러 가지 교통이라든지 관람객의 혼잡이 예상되는데 주차장 문제라든지 이런 점이 충분히 잘 강구가 되어 있는지, 그리고 박람회를 만약에 폐회하게 되면 거기는 농업기술원의 여러 가지 작물시험포라든지 이런 연구지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의 원상복구하는 데 어떤 업무의 차질이 없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고, 지금 답변이 가능하시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한 20분 정도만......
기영

김기영위원장대리

20분 정도? 예, 그러면 11시 30분에 속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시지요?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2분 정회

11시4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께서는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우선 저희들 기술원 업무 상황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많은 조언과 함께 귀중한 질의를 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그럼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성기문 위원님께서는 고품질 쌀하고 관련해서 첫 번째 폐탄광 저장하고 관련된 기술개발 예산이 너무 적고 그 다음에 습기가 높을 텐데 어떤 방법으로 수행을 하느냐 하고 질의를 주셨습니다. 우선 폐탄광을 이용한 벼 저장기술 연구는 현재 저희들이 보령농업기술센터하고 같이 공동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부분은 이미 상당 부분 센터에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갖고 있는 그 정도 예산 같으면 예산상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것처럼 지금 탄광 내의 습도는 75% 내지 80%로 저희들이 일반 벼를 상온저장할 때 한 70% 정도 되는 급에서는 약간 높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예비실험을 했을 경우에는 지금 벼로 저장했을 경우에 전혀 맛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부분은 하고 있고, 특히 온도는 15℃ 정도로 아주 적합하게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다 이제 추가적으로 비닐팩을 이용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처리를 보강해서 저희들이 실험을 하고, 그 다음에 저장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좀 더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연구가 주가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또 성기문 위원님께서 두 번째 질의를 하셨습니다. 두 번째 질의하신 내용은 완전미 가공기술과 관련된 연구내용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하는 연구부분은 현재 RPC의 완전미 가공기술 부분도 현재 나와 있는 게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도 RPC부분에서 실제 활용하는데 담당자별로 차이가 좀 있고, 그 다음에 그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조건을 갖다가 저희도 그런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미선별기라든지 세미선별기의 어떤 적정규격을 설정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RPC는 현미선별기가 1.6㎜, 세미선별기가 1.8㎜이지만 현재 저희들은 현미선별기를 1.75㎜, 세미선별기는 1.8㎜ 등 세 조합으로 해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성기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세 번째, 저희들의 프리미엄급 Top Rice 생산하고 관련된 예산의 어떤 지원방법이라든지 지원부분을 질의 주셨습니다. 이 질의사항은 유영호 위원님께서도 같이 질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같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이 프리미엄급 쌀 생산 6개소는 우선 Top Rice는 4개소, 금년에 아산, 당진, 서천 3개소였는데 서산까지 포함해서 4개소를 Top Rice로 하고, 그 다음에 저희 도 자체로 보령과 예산에 Good Rice로 2개소해서 총 6개소를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의 예산부분은 우선 1년차 쌀 생산단지 부분은 RPC를 중심으로 한 시설부분하고 그 다음에 생산된 쌀의 홍보부분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이제 2년차 예를 들어 아산이라든지 당진, 서천부분은 2년차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홍보부분을 중점적으로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차등지원이 되는 것으로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Top Rice 생산단지에 대한 기술지원 부분은 품종 선택부터 시작해서 재배과정과 수확 후 관리부분까지 저희들이 전부다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완전미율 95%, 단백질함량 6.5%, 품종혼입 0% 목표로 해서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박영조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박영조 위원님께서는 농산물 품질향상에 따라서 오히려 생산비가 증가를 하고, 그래서 수입농산물과의 경쟁력이 약화될 텐데 이에 따른 연구정책 지원방향에 대한 질의를 주셨습니다. 사실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생산비가 증가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고품질로 하게 되면, 그런데 저희들이 고품질을 하는 첫 번째 이유는 뭐냐면 일단 수입농산물들이 들어왔을 때 호기심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그거를 할 수 있는데 조금 가격이 비싸다 하더라도 우리가 생산해 낸 농산물이 외국농산물에 비해서 품질이 월등하고 안전성이 있다는 것을 심어주기 위해서, 조금 비싸더라도 우리 농산물이 좋고 안전하니까 사 먹자 하는 그런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일단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소비자는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고소득층이 될 겁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성향은 고소득층이 명품이라든가 이 부분을 소비하면 그게 점차 확산이 되기 때문에 일단 수입농산물에 대해서 이겨낼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우선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이 생산비절감 부분은 저희들이 고품질 못지않게 굉장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은 생산비절감을 위해서 여러 가지 생산비절감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벼 같은 경우 직파재배를 한다든지 또는 뭐 기계화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생력화부분이 있고, 그 다음에 이제 채소라든가 과채류들로는 에너지절감 기술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다 생산비절감 부분입니다. 생산비절감 부분도 같이 저희들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유영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 중에서 주남벼 등 현재 8품종이 고품질 쌀의 중점 품종인데, 이 품종들이 나온 지가 3~4년 됐고 그래서 신품종은 없는지, 왜 8품종만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질의 주셨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금년에 8품종 중에 하나 새로 들어간 것이 신품종입니다. 삼광벼라는 품종은 금년에 새로 들어갔습니다. 이 이외에도 고품벼라는 품종이 개발되어 있는데 이 고품종 벼는 현재 중앙단위에서 종자증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들의 8품종, 이 품종도 이미 쌀 밥맛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외국의 어느 품종에 비해서도 전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현재 이 품종만 가지고서도 충분히 경쟁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유영호 위원님께서 또 질의하신 지역 명품화를 위한 마늘, 생강, 감자 등의 무병묘 육성보급 및 급속증식 기술방법 및 내용에 관해서 질의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명귀진 위원님도 같이 질의를 주셨기 때문에 같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마늘, 생강, 감자는 바이러스병이 제일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속 품종을 갱신하지 않고 쓸 때는 생산량이 상당히 떨어지고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제 생장점배양이라든가 이것으로 해서 재분화를 유도한 다음에 나가기 전에 반드시 저희들이 증식과정에서 바이러스 검정을 합니다. 바이러스 검정을 해서 병에 걸리지 않는 무병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걸 급속증식을 하기 위해서 쓰는 기술은 조직배양이라든가 액체배양을 통한 생물반응기를 통해서 대량 급속을 증식한 다음에 주산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농가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이거하고 관련되어서 지역적으로 명품개발 전략과 연계추진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감자 같으면 보령, 연기, 당진, 마늘과 생강은 태안, 서산과 연계해서 지역명품 개발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명귀진 위원님께서 농업기술원 정원 중에 행정직과 농업직 내역과 그 다음에 또 최근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와의 인사교류하고 관련된 거기에 대해서 두 질의를 추가로 주셨습니다. 현재 저희들 농업기술원 내의 행정직은 순수한 행정직렬은 15명입니다. 주로 저희 본원 총무과와 각 시험장에 관리 및 예산회계 담당하는 파트가 순수 행정직으로 있고, 그 다음에 농업직은 지금 원종장하고 그 다음에 잠사곤충사업장이라든가 교육정보과의 교육부분을 담당하는 이러한 부분에 농업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농업기술원과 시군 센터와의 인사교류 부분은 사실은 이것이 지자체로 간 다음에 지금 인사권이 100% 시장 군수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시장 군수님들이 저희들 기술원에 협조요청을 한다든가, 하례요청을 한다든가 이런 것도 거의 없습니다. 다만 지난 연말에 홍성과 서산 그리고 보령 이쪽하고 연계되어 가지고 한 번 교환인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홍성에 가 있는 구현회 소장이라든가 서산에 가 있는 편인환 소장이 아시다시피 도에서 갔고, 그 다음에 이제 서산에 있던 이희농 과장하고 보령에 있던 최정규 과장이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사실 인사가 지도사라든가 이런 데의 인사도 상당히 힘듭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쪽은 자체적으로 승진요원이 있어 가지고 이 부분이 인사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주도적으로 조금 더 나서볼 필요도 있는데 이 부분은 시장 군수들하고 같이 많은 얘기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또 명귀진 위원님께서 현재 저희들 기술원의 재산내역 중 국유지와 건물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현재 토지는 총 5만 3,000평 중에서 1만평 정도가 국유지가 되고 건물은 총 16동 2만 2,200평 중에서 …(청취불능)… 이 부분은 2006년도 금년도 상반기에 토지공사, 주택공사, 교육청 이 세 기관에 매각이 완료될 예정이고, 금년도 하반기까지는 아마 공사가 진행이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명귀진 위원님께서 인삼엑스포와 관련해서 인삼음식관이나 연구관이 설치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 주셨습니다. 지금 현재 인삼음식관은 상설로 설치되어 있는 건 아니고요, 금산인삼엑스포 행사시에 인삼엑스포장에서 60평 규모로 저희들이 임시시설로 설치해서 거기에 전통식이라든가 양식, 가공식 등을 전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관은 지금 인삼약초시험장하고 관련해서는 국비를 해서 2004~2005년 계속 공사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 2월경에 공사가 완료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완료되면 바로 인삼약초시험장 개청을 하고, 개청하면서 그 시험장을 우선적으로 인삼엑스포 거기에 대한 지원도 하려고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명귀진 위원님께서는 누에연구를 위한 개량된 뽕나무품종이 있는지와 권장할 만한 품종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뽕나무 재래종은 더 이상 재배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재배하고 있는 뽕나무는 전부 다 장려 품종입니다. 18개 품종이 누에를 키우기 위해서 장려 품종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 누에는 안 기르더라도 오디전용으로 대성뽕이라든가 국상 등 개발을 해서 지금 보급하고 있습니다. 명귀진 위원님께서 과수 꽃가루은행에서 배를 제외한 다른 과종도 가능한지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현재 배 꽃가루은행은 쉽게 시군에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고, 그 다음에 배뿐만 아니라 사과라든가 복숭아의 꽃가루조제도 지금 가능합니다. 현재 사과 같은 경우는 3개 시군, 그 다음에 복숭아 같은 경우는 부여에서 꽃가루은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명귀진 위원님께서 딸기 우량묘의 논산기술센터와 딸기시험장과의 어떤 보급에 관련된 연계관계에 대해서 질의 주셨습니다. 지금 현재 시험장하고 농업기술센터하고의 역할분담이 뚜렷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시험장에서는 육성된 품종의 무병우량묘 원원묘를 갖다가 증식해서 보급하고 있고, 그 보급은 딸기시험장에서 주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을 합니다. 그러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원원묘를 받아서 거기서 이제 증식을 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그러한 체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유영호 위원님께서는 고품질 일반 방울 및 대목용 토마토 신품종 육성내용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자료제출은 책상 위에 놓아드렸습니다. 또 하나는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토마토 가공기술 개발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저희들의 토마토 가공기술은 어떤 외국하고 경쟁할 그러한 수준의 가공기술이 아니고, 시장에 내다 파는 상품과 말고 비상품과 부분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비상품과를 이용한 그러한 가공품을 개발해서 지금 저희들이 그걸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토마토라든가 한약재 등을 활용해서 토마토캔디라든가, 영양죽이라든가, 쥬스라든가 이런 부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명귀진 위원님께서는 최근 벼 도열병에 대한 연구가 되어 있는데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지금 도열병에 대해서 기술원에서는 도열병에 강한 저항성품종을 육성하기 위해서 지금 중앙과 공동으로 품종 저항성 검정시험을 5년차 계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연구결과는 회기 내에 제출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기영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신 벤처농업박람회 기반조성이 행사개최 전까지 가능한지 또 주차장확보라든가 행사 후 시험포장의 원상복구 문제에 대해서 질의 주셨습니다. 우선 그 첫 번째 연구전시관 건축은 현재 골조부분의 마무리 단계에 있고, 그 다음에 전시물설치라든가 이런 것들은 현재 패널이라든가 영상물 등은 벌써 업체에서 제작 중이고 3월말까지 내부에 설치하는 것으로 해서 완료예정입니다. 그리고 주행사장도 현재 기반시설이라 든가 임시설치관 설치는 2월에 본격착수를 하면 4월 초순이나 이 정도면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 현재까지는 저희들 계획대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차장확보 계획은 현재 원내 시험포장에는 한 1만 9,500명 정도를 동시에 수용할 수가 있는데 이 부분을 임시주차장, 인근 공공시설까지 활용을 하면 한 1,260대가 추가로 주차되어서 한 1만 3,000명 정도까지, 합해서 한 3만 3,000명까지는 일시에 주차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을 지금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국도부분이 2차선으로 협소한데, 이 부분은 지금 공주대 교수라든가 충남발전연구원과 지금 교통부분에 대한 전문가에게 요청을 해서 교통흐름의 어떤 시뮬레이션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저희들이 자문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포장 원상복구는 행사가 끝난 즉시에 원상복구 작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미 예산부분은 다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차질없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장대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나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귀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귀진

명귀진위원

명귀진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도열병연구를 하고 계시다고 그랬는데 그럼 어느 정도 진전이 되어 있습니까?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지금 현재 저희들 도열병연구는 중앙하고 연계돼서 계속하고 있거든요, 우선적으로 저희들이 주로하고 있는 것이 첫 번째는 전 세계적으로 수집한 유전자원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나라에서 육종하고 있는 여러 가지 중간계통이나 주요 품종들, 이 품종들에 대해서 전국적으로 몇 군데에서 품종저항성 검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영 위원장대리, 송영철 위원장과 사회교대) 그 부분은 저희 충남도 거기 참여해서 하고 있고요, 그리고 매년 포장에서 도열병발생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 정도 연구를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귀진

명귀진위원

그 벼 육종기술이, 아마도열병이 근간 신문에 나온 걸 보면 200개가 넘는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서 개발된 품종에서 벼를 채취해서 염색체 7개 유전자가 1만 1,000개라고 그랬는데, 지금 그 된 것은 서울대학교수들 개발팀에서 하는 말씀이고, 지금 통틀어서 연구를 하는 데는 서울대밖에 없지요?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아닙니다. 지금 도열병하고 관련된 연구는, 상당히 이 도열병이 벼에서는 제일 큰병이기 때문에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촌진흥청에서도 생명공학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고, 또 작물과학원 품종육성하는 데에서도 하고 있고요, 각 도 농업기술원에서도 이 연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귀진

명귀진위원

물론 다 연구를 하고 기술원도 그걸 못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기술연구직이 충남기술원만 해도 101명이 있는데 그런 거를 연구하는 과정이라든가 혹은 조금 덜 지원되어서 연구는 못해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은 본 위원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벼가 우리나라가 생긴 이래 삼국유사에도 이게 벼가 나옵니다. 또 백제궁궐터에도 벼가 탄 흔적이 나오고 있어요. 이렇게 수천 년이 되도록 벼의 병을 못 고치는 게 우리나라 한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도열병연구를 하고 있다 하는 거는 조금 늦지 않았는가 생각하는 의미에서 기술원에 부탁하고 싶은 것은, 기술원의 본래 임무가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이런 걸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 아니었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를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드리고, 다음 딸기도 이게 원장님께서 설명하신 말씀대로 원원묘를 키워서 증식해서 농가에 준다고 그랬는데 본 위원의 항상 불만이 그렇습니다. 물론 예산이 적으니까 또 연구하는 연구관도 몇 명이 안 되고 하니까 이게 보급이 안 되는 걸로 본 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논산에서는 어떠한 경로를 걷던지 국고가 10억원씩 내려오고, 또 30일 전 신문에, 본 위원이 그걸 안 가지고 왔는데 그걸 보면 논산에서는 딸기묘를 배양해서 농가에 무료로 주고 있어요. 그렇다면 기술원에서 시험한 딸기가 좀 좋은 딸기가 많이 만들어져서, 거기 신문에 쓰인 딸기 종류는 오늘 나온 설향, 매향, 금향 딸기가 아니었어요, 다른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 과연 같은 충남 한 지역에서 연구하는 딸기도 이렇게 서로 다르고 한데, 지금 원장님 말씀대로 기술원 딸기시험장에서 만드는 딸기가 보급이 안 됐다고 할 때 논산기술센터에서 과연 이걸 믿어주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런 면의 시정을 바라고, 아까 꽃가루문제도 나왔는데 물론 지금 배나무는 되고 있어요, 사과나무도 예를 들어 부사를 심고 거기에 홍옥을 넣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나무교배를 하고 있어요, 자연적으로. 그런데 자연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지금 연구를 해서 3개 시군에 한다고 그러니까 이것을 연구해서 꽃가루를 많이 만들어 갖고, 본인이 알기로는 대포 쏘는 것도 있고 수정하는 것도 있는 걸로 아는데, 이것을 좀 연구를 해서 가장 애로가 그거 아니에요, 과일을 타 종과 교배했을 때의 감미가 현재 자연으로 날라 온 교배보다 더 맛이 낫다고 할 때 이 기술원에서 이런 거를 연구해서 과수농가에 보급시켜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아울러 과수농가가 썬플러스라고 해서 지금 사과나무를 개종하고 있는데 이런 걸 연구해서 기술원에서 보급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뽕나무 아까 말씀하셨는데 뽕나무가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이게 한번 심으면 평생 뿌리를 못 말리는 나무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어떠한 데를 개간해서 보면 30년 후에, 본 위원이 농사를 짓는 지가 50년인데 50년 전에 뽕나무를 베어냈어요, 뿌리를 뽑고 한 1m 파고 그래서 베어내고 그 밑에다 불 놓고 뽕나무 없어지라고 했는데 근자에 이 뽕나무가 나요, 그러면 이 뽕나무가 상황뽕이라든가 인간에 좋다 보니까 많은 생명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일제시대에 잠사, 거기를 위해서 생긴 걸로 아는데 18개 품종이 있다고 하는데, 18개 품종을 다 보급시킬 게 아니라 그 중에서 그래도 가장 좋다는 뽕나무를 보급시켜서 누에를 늘리게 생산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본 위원이 마늘을 많이 심고, 생강을 많이 심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여기 보면 2,000만원을 가지고 무균재배 연구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마늘 수입이 1년에 300억원이에요. 2,000만원 갖고 뭘 연구를 하겠다는 거예요? 이건 마늘을 중국에서 ‘들어오시오, 들어오시오.’ 하시는 얘기지, 2,000만원 갖고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이거는 정말 마늘을 생산하게 할 수 있고 농민에게 안심을 줄 수 있는 작물로 권장하려면, 지금 태안이나 서산에서 마늘에 대해서 많은 조직배양을 하고 있습니다. 마늘 조직 배양하는데 가장 문제점이 본 위원이 알기로는 바닷바람을 쐬어야 마늘이 큰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안 되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2,000만원 갖고 연구를 하는데 좀 많은 예산을 들여 연구해서 300억원을 들여 들어오는데, 1억원은 못해도 얼마 정도는 그래도 연구를 할 수 있게 기술원에서 해야지,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니까 우리는 안 하겠다 이거는 안 되는 얘기지요, 이런 거 마늘을 좀 말씀드리고, 기구개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행정직이 15명이라고 이렇게, 어떻게 생각하면 적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많은 걸로 사료됩니다. 본 위원이 도의원을 하면서 느낀 것은 행정직의 총무과장이 거의 1년밖에 여기 와서 있는 기간이 없어요, 그러면 행정과장이 1년 동안 뭐를 합니까? 오는 날부터 가는 거 운동하는 거 아니에요? 그래도 얼마 정도의 업무파악이라든가 뭐를 해서 행정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이러한 자리가 되어야지, 오는 날부터 ‘나는 도청으로 가야겠다.’ 하고 운동하고 앉아 있으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그 예가 1년 만에 한 번씩 바뀌었어요, 그래서 행정직도 기술원에서 겸직할 수 있는 사항은 없어요? 농업직과 행정직, 복수직......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글쎄 그 부분은 아직까지 생각은 못해 봤습니다. 그런 부분에 한번 얘기를...... 지금 현재 직류상으로는 복수직은 아니고요, 총무과장은 지금 행정직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연구진이나 이렇게 같이 복수직으로 되어 있는데......
귀진

명귀진위원

복수직으로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자체에서 승진을 하든가 뭐를 해야지 도에서 하면 도에서 온대로 지방에서 오면 지방에서 온대로, 물론 또 이하 시험장도 총무과장이라든가 거의 다 도에서 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도의 직원이기 때문에, 그러나 이런 인사침체 현상이나 또 인사 승진의 길이 막히니까 연구직이나, 지도직이나, 농업직이 갈 수 있는 곳도 못 가는 겁니다. 지금 복수직이 안되다 보니까 못 가는 거지 이게 복수직이 되면 갈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인사 숨통을 틔어야지, 지금 기술원장님 말씀대로 농업기술센터의 직원들이 기술원의 명령을 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는. 또 자체에서도 도에서 어떠한 인사를 내려 보내면 직장협의회에서 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체에서 승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기술센터, 시군 등도 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 계신 분만 도가니 뚝배기에다 넣고 흔들 듯 맨날 여기 갔다 거기 갔다 해요, 진전이 없어요. 어떤 것을 어디 가서 배워가지고 오든가 해야 진전이 있는 거지 뚝배기에다 넣고 바글바글 끓이듯 맨날 이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업무보고 시에 좋은 말씀을 주면 위원들도 ‘아, 그렇구나!’ 생각하지, 지금 원장님 말씀대로 “인사가 이러니까 우리는 맨날 교환이 잘 안되고 시군은 시장 군수 관할이기 때문에 우리가 침범할 수 없다.” 이것은 좀 어려운 일 아니에요? 이것은 기술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기술을 놓고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원장님이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영철

송영철위원장

추가질의나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원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요즘 얼마 안 남았는데 농업박람회 때문에 상당이 인력도 어려움이 있고 여러 가지 시기가 촉박해서 바쁘실 줄 아는데, 농업박람회 개최하는데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면서, 7페이지에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에 있어서 여러 가지 기술이나 여러 가지 개발하는데 아까 명귀진 위원님께서도 사업비가 너무 적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물론 기술원 예산이 한정된 예산, 적은 예산가지고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러한 농산물 가공식품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것이고, 또 전에 업무보고에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농산물을 이용해서 돈이 되는 그런 쪽으로 연구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렸고, 또 원장님께서도 그런 쪽에 초점을 맞춰서 하신다고 했는데, 여기에도 보니까 상품개발 기술 지원하는데 3,700만원에 3개 과제이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가공품 개발 연구하는데 4,000만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상당히, 앞으로 이런 기술 개발하는데 예산을 대폭 확보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 부분은 우리 의회에도 마찬가지 힘을 쏟아야 할 부분이지만 각종 연구 개발하는데 보다 많은 예산이 필요치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얼마 전에 독일이라든지 외국에서 여러 가지 곡물을 이용한 다이어트 식품이라든지 건강식품 등 발효 식품이 많이 들어오고 또 가격도 저렴해요. 이런 데에 기술원에서도 여러 가지 곡물이라든지 농산품을 이용해서 다양한 식품이라든지 가공식품 개발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조속히 확대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본 위원이 전에 수출농산물 판매를 위한 여러 가지 기능이라든지 기관간의 협조라든지 이런 체계를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런 부분도 좀 더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그런 면에 강조를 드리면서 질의를 마칩니다. 이상입니다.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우선 가공 연구 강화 부분은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가공팀 이외에 생활개선 파트에서도 가공을 많이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테크노파크와 대학교수들과 연계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현재 가공 연구파트에는 인원이 몇 명 안되기 때문에 과제 수가 상당히 적은데 엊그제 설계를 했습니다. 설계를 할 때도 특히 곡류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강화시키라는 부탁도 많이 했습니다. 여하튼간에 말씀하신 대로 강화시키도록 하고 수출과 관련해서는 여러 번 직원들하고 같이 얘기했습니다. 수출 농업 쪽을 강화시키자 이런 식으로 분위기를 제고하고 있고, 지난번에 코트라의 대전무역관 관장하고도 얘기를 했는데 그쪽에서도 금년부터 농산물 수출시장 쪽에 상당히 강화를 시킨다고 합니다. 그것하고 연계해서, 농산물유통공사라든가 이런 부분하고 연계해서 열심히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철

송영철위원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나 보충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영호

유영호위원

원장님, 요즘 시군에 영농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도 본 위원이 그런 지적을 한 번 했습니다. 연구나 이런 것은 농민들이 못하지만 재배 기술이나 무슨 성향 같은 것은 오히려 기술센터나 기술원보다 농민이 더 낫습니다. 낫다고 해서 보편적으로 다 나은 것이 아니고 특이하게 잘 하는 농민들이 많이 있어요. 예를 들자면 청양의 메론이라든지 아니면 하우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작년에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금년부터는 강사를 “전문 경험을 가진 농업인들을 강사로 해라!” 했는데 금년도에 실시하고 있는지?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예, 지금 부분적으로 농업인들 중에서도 강사를 선발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호

유영호위원

그래요? 이상입니다.
영철

송영철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명귀진 위원님.
귀진

명귀진위원

기술원장님, 지나는 말씀으로 묻습니다. 콩이 푸른콩이라고 해서 겉 푸르고 속 푸른콩 재배하는 거 아십니까?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청자콩 말씀하시는 겁니까?
귀진

명귀진위원

그러면 태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를 50t정도 확보하는 것도 아십니까?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그것까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귀진

명귀진위원

지금 바이오산업으로 두부공장을 짓기 위해서 약 20만평 정도의 대지를 요하는 기업이 태안에서 부지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산업단지 조성하는 것은 행정적인 문제일 테지만 푸른콩이 생산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50t정도 종자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것들은 기술센터와 진흥원간에 연계해서, 만일 그 공장이 선다면 보급시키는데 앞장서야 되지 않나 하는 얘기를 지나가는 얘기로 드리고 싶습니다.
성호

최성호농업기술원장

알겠습니다.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철

송영철위원장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06년도 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최성호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보고와 답변 준비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금년 한 해도 계획된 모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93회 임시회 제3차 농수산경제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19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