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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강동복 의원 발언

193회 제5교육사회위원회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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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천안출신 강동복 위원입니다. 원장님 이하 공주의료원의 전 직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나름대로 가장 공공성의 뜻이 담겨있는 의료원의 내원환자들을 위해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시는 것으로 본 위원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도착해서 받은 인상은 공주의료원이 노후화 되어 가지고 청소를 깨끗이 하고 또 간호사들을 비롯해서 전 직원이 환자들에게 항상 웃음을 지으면서 친절한 서비스를 한다 하더라도 외적 환경이, 공주시민들이 또 의료원을 이용하는 대부분은 저소득층이 많습니다. 공주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런데 외적환경이 너무 열악하다 보니까 한번 온 사람들은 과연 의료원을 다시 찾고 싶은 그러한 마음이, 동기부여가 안 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이 그냥 간단히 지적을 해 보겠습니다. 남쪽이 되나 동쪽이 되나, 하여튼 주차장 뒤 울타리가 부서진 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그대로 방치가 되어 있는, 그것을 철거하고 휀스로 한다면 돈 몇 백 만원 안 들여도, 몇 백 만원까지도 안 가고도 해결이 될 수 있는, 또 업무보고에 원장님께서 “화장실에 액자도 걸어놨고 청결유지에 혼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셨는데 본 위원이 확인해 보니까 청소는 잘 되어 있는데, 병원시설에서는 전 구역이 금연구역이지요, 원장님?

그런데 아직 공주의료원에는 화장실에 재떨이가 그냥 비치되어 있습니다. 여기 기술직들이나 일용직 시켜서 철거를 해도 벌써 철거를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에 옛날에 설치한 재떨이가 그냥 비치되어 있고, 또 하나는 더군다나 공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구 건물이기 때문에 화재발생 시에 어떤 재난이 닥쳤을 때 환자들이 대피를 하려면 굉장히 어려움이 있는 건물입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전부 확인해 보니까 공주의료원에 비상구 반은 지금 전멸되어 있습니다.

비상구 유도등 불이 24시간 켜져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수가 지금 전멸되어 있다, 원장님! 그것 확인 못 해 보셨지요? 그런데 그런 것은 최소한도 우리 교사위원들이 현장방문을 온다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긴급사태 발생시 재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유도등을 만들어놓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것이 관리가 안 되고 있다, 이것은 작은 거지만 벌써 제 눈에 그러한 것이 비칠 때는 공주의료원이 현대화 된 시설을 만들어서 이사 가기 전까지는 현재 있는 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야 되고 또 그러한 안전 유지 관리를 하셔야 되는데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울타리 같은 경우는 요즈음 휀스 아주 이쁜 것 많이 나옵니다. 좀 해서 “야! 의료원이 많이 바뀌었네!”, 외적인, 수술 장비 좋은 것 들여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적 미관도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고요.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물리치료사가 몇 명 근무합니까? 물리치료사 한 명이 외래 또는 입원환자 몇 명 의료서비스를 하게 되어 있습니까?

의료보험공단에서 의료수가를 인정해 주는 게 1일 30명으로 하는데, 지금 여기 물리치료실에는 하루 몇 명이 내원하고 입원환자를 지금 치료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지금 배드가 6병상이지요? 물리치료실 내에 설치되어 있는 배드가.

본 위원이 지금 나가서 다 보고 왔어요. 왜냐하면 공주의료원의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한 수익사업이 뭔가 제가 아까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잠깐 생각해 본 게 뭐냐 하면 물리치료를, 또 이쪽 공주 인근에 공주의료원을 이용하시는 외래환자들은 대부분 노인 어른들이 이용하실 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그 분들은 누구보다도 물리치료 혜택을 많이 받아야 될 어른들이신데 서울 같은 경우, 또 요즈음 말썽이 빚어지고 있지만 본인부담 의료보험 수가를 안 내고 물리치료사들 왕창 채용해 가지고 의료보험공단에서 나오는 보험수가로만 정형외과를 운영하는 사례도 비일비재, 서울 같은 경우는 전철역 출입구에는 그러한 물리치료 병원이 꼭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노인들이 오셔서 편안하게 이용해서, 그 보험수가를 가지고 했기 때문에. 공주의료원에도 그러한 방법으로 개선해 본다면 어떨까 이런 순간적인 판단이 되어서 제가 물리치료실을 갔다 왔는데, 가서 확인해 보니까 거기 외래 지금 치료받으시러 온 분 말씀이 “여기는 배드도 6개 밖에 안 되게 협소하고, 또 너무 오랜 시간 기다려야 되기 때문에 물리치료사 혼자 감당하기가 어렵다!”, 외부 환자 얘기입니다. 물리치료사는 거기 현장에 없어서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마는, 물리치료실이 본 위원이 볼 때도 너무 협소합니다.

그것도 도와, 뭐 옮겨간다고 그냥 막연히 공주시에서 얼마나 협조를 할지 모르지만, 의료원이 도에서 출연하다 보니까 전부 보면 기초단체에서 방관하고 있어요. 그래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개선 측면에서 최소한도,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물리치료실은 개선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연구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명예퇴직 세 분을 시켰다고 했는데, 이 분들 위로금 지급을 어떻게 했는지 그런 얘기는 전혀 언급을 안 하셨거든요. 그냥 나가라고 해서 나간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잔여 임기 3년에 대한 60%를 보존해 준다든지, 어떻게 했습니까?

그 다음에 제가 자료를 하나 부탁드리겠는데요, 여기 의료원의 의사들 연봉 및 성과급, 그러니까 월별로 할 것 없이 의사 강동복 연봉 2,500만원 플러스 성과급 1,000만원 그것을 자료로, 그렇게 하면 금방 자료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월별로 할 것 없이요. 예, 2005년도 것만 본봉 플러스 성과급.

본봉이라고 하는 것은 보너스 다 풀어서, 연 얼마로 풀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월 급여가 2,000만원이고 제세수당 다 포함해서, 그 다음에 성과급이 얼마다. 그 다음에 의료원에 학생들의 자원봉사 현황은 어떻습니까?

공주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라든지 대학생들이라든지 또는 동아리에서 의료원에 와서 자원봉사 하는 실적이 있습니까? 본 위원이 지금 공익근무요원에 대해서 물어보는 이유는 다른 근무지 같지 않고 여기는 의료원 병원시설입니다. 공익근무요원은 젊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아마 관리부에서 얘기를 해도 통제가잘 안 될 겁니다.

그러면 말 안 듣는 아이들은 다른 데로 보내야 돼요. 그건 뭐냐 하면, 복장도 병원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답게 깔끔하고, 두발도 좀더 깔끔하고, 누가 보더라도 공익근무요원이라도 정말 외모가 단정하다 이런 마인드가 있어야 되는데, 본 위원이 지금 다니면서 보니까 제멋대로예요. 이것은 관리부에서 알아듣게끔 이야기해서 환자들한테 혐오감을 주지 않도록 최소한도 그러한 교육은 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말 안 들으면 안 받겠다고 다른 데로 보내는 한이 있더라도 병원시설에서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예절과 위생 관리가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원장님 각별히 신경을 쓰셔서 외적으로 비치는 것이 추하지 않도록 그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연간 일수로 볼 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이것을 며칠 정도 합니까? 대략...... (○집행부석에서 성인병 검진이 약 3개월 정도고요, 관내......) 여하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관계도 차량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여기 약품구입은 어떠한 시스템으로 구입하고 있습니까? 혹시 여기 의료원에서는 민간병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실제 진료에 투약한 그러한 조제비용이라고 할까요? 그 약 투여하는 것 이중청구하고 하는 경우는 없습니까?

쉽게 얘기하자면 과다 청구지요? 일반 병원에서 그러한 사례들이 누누이 문제가 되고 하는데...... 제가 의사들의 연봉과 성과급 자료를 요구했는데, 예를 들어서 제가 의사입니다.

내과 의사인데, 매 일주일씩 내진을 하고 일주일 단위로 약 처방을 받아야 되는 환자를 그냥 30일치 오다를 하고 기록상에는 매주 온 것으로 기록한다면 성과가 더 올라가겠지요? 가상적으로 얘기하면 그럴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한 것은 우리 원무과에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겠지요?

여기 의료원은 공익성을 우선 하기 때문에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본 위원도 생각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또 일반 병원에서 그러한 일이 발생이 되고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노파심에서 질의를 해 보는 겁니다. 원장님 오시면서 마이너스 재정이 많이 완화가 되어 가는데, 여하튼 어떻게 하면 공주의료원이 최대한 적자를 감소시킬 수 있나 원장님이 알아서 노력하고 계신 것이 도표로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더 열심히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잠깐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제가 악성의료비, 동료 정선흥 선배 위원님께서 “불용처리 해라”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아까 의사들은 하루, 예를 들어서 내과에 30명 진료외에 성과급 줍니까? 아니면 총 매출에 얼마로 인센티브를 줍니까?

아까 자료요구 한 연봉에 내과에 A라는 의사가 월 몇 명, 그것도 인원으로 외래 또는 입원환자를 같이...... 그런데 제가 이 질의를 하는 이유는 일반병원 사례를 보면 악성미수금을 원무과 직원이 출장다니면서 징수를 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재산이 있으면 재산을 압류한다든지 징수를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주더라고요.

그러면 원무과에 근무하는 A라는 직원이 그 미수금을 열심히 추적해서 징수를 했다고 하면 성과를 올린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홍성의료원 가서 제가 별도로 질의하겠지만 아까 악성 미수금이 2003년도에 1,700만원으로 제일 많았어요. 다른 때는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했는데, 또 오늘 업무보고 하실 때 제 머릿속에 남아있는 게 가장 의료원 운영이 마이너스 재정이 되었던 해가 2003년도로 아까 업무보고를 해 주셔서 그때가 약 18억원...... 20억원, 그러면 2003년도에 가장 의료원 부채도 많이 발생하고 또 입원료가 되었든, 치료비가 되었든 1,700만원 가장 미수금이 발생하신 분이 그 분이라면 홍성의료원도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되는데 하여튼 그것은 홍성에 가서 확인해 보고요, 아까 약을 그렇게 싸게 사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조제비용에 실거래가로 산정해서 청구를 합니까?

그러니까 본 위원이 묻는 것은 의약품이나 치료제 약품을 구입했을 때 청구는 실 구입가로 청구하게 되어 있지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대로 연간 계약을 해서 10%나 15% 싸게 구입을 한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가격을 실 거래가로 인정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다른 병원에서는 예를 들어서 판콜-에이를 1,000원에 구입했는데 여기서는 900원에 구입했다 그러면 900원을 보험공단에 청구합니까? 오늘은 업무보고이고 원장님이 그렇게 답변하셨으니까 나중에 어떤 특정약품을 얼마에 구입했는데, 감사 때 보면 100종 나누기해서 하면 다 확인이 되는 것이니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한마디 할게요. 이번 1차 추경에 교사위원회로 넘어와서 교사위원들이 처음 방문을 했으면 선물을 가지고 와야 되는데 복지국에서는 방금 우리 위원장님이나 본 위원이 얘기했던 공주의료원 환경개선 사업비를 예산팀하고 협의해서, 옥상 같은 경우도 본 위원이 아까 휀스를 딱 보고 이것은 저같이 힘 센 사람이 기댔다가는 잘못하면 떨어지기 꼭 알맞는, 안전이 우선시 되는 옥상에 옥상공원을 만들어서, 아까 하중을 걱정하시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큰 고무통을 이용해서 저는 사투리로 ‘낭구’라고 하는데 조경수도 해서 배치하고 벤치도 만들고 인조잔디 매트 깔고 하면 우선 옥상에 딱 올라왔을 때 병원은 무슨 색이어야 합니까?

그린색 아닙니까? 그래야 뭔가 공주의료원이 쌈박해 졌다 이러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추경에 예산반영을 우리 동료위원들께서도 신경을 쓰겠지만 원장님께서도 대략 예산이 얼마나 소요되나, 이사간다 현대화 한다 이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현재 있는 위치에서 있는 동안만이라도 환경이 개선되었다, 제가 아까 시간 때문에 다 얘기 안 했습니다만, 화장실도 지금 좌식인데 양변기로, 비데까지 설치된 화장실로 고쳐야 돼요. 제가 아까 일부러 화장실 가 봤습니다.

남녀화장실을 공동으로 쓰고 있고, 또 변기도 옛날, 초등학교에서도 저 변기 잘 안 써요. 변기 하나 가는데 공사비 100만원이면 다 갑니다. 그런 것좀 환경개선 측면에서 여기 치질환자들 수술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지만, 또 여성들 같은 경우 비데기까지 설치가 되는 그러한 병원 화장실문화 개선을 하셔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그쪽 담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본 위원이 본 것은 이쪽...... 바로 제 선거구에 자리잡고 있는 천안의료원을 우리 교사위원회 업무이관으로 인해서 방문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천안의료원의 이원장님을 비롯해서 전 스텝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아주 양질의 서비스를 잘하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고 계시고요, 업무보고 16쪽에 보면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자매결연 체결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보면 대한무공수훈자동지회 및 32개 기관인데요, 자매결연 한 회원들이 동 병원을 이용할 때 인센티브를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일단은 이용하는 우리 시민들의 생각에는 천안의료원은 쉽게 얘기하자면 인근에 대학병원이 두 개씩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힘들다, 이런 의식이 잠재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에 감기몸살 가지고도 대학병원으로 가는 것이 우리나라 국민의 정서이고 추세인데 제가 전에 로타리 총재를 할 때 순천향병원에서 한보철강 종업원, 또 자회사 종업원 직계가족까지 단체협약을 하는 조건으로 도내 서·태안부터 이 일대에 로타리 회원들이 자매결연을 했습니다.

그때는 라식은 30%, 입원치료는 10%인가 20%인가 여하튼 그런 인센티브를 줘가지고 얼마 전에 순천향병원에서 무슨 얘기를 들었느냐 하면 지금 순천향병원을 이용하는 외래환자 중에서 제일 많은 고객이 로타리 회원들이다, 그래서 저한테 개인적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천안의료원도 지역의 많은 단체들하고, 지금 32개 기관에 약간의 무슨 혜택을 주는 그런 것이 아니라 정식적으로 내규를 정해서 몇 명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단체는 내시경을 할 때는 20%를 DC해 준다든지 병원운영 사례를 검토해 가지고, 그래서 더 많은 시민들과 도민들이 이용을 함으로써 외형이 더 상승하는 좋은 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쎄, 그런 것이 단체협약을 한 32개 기관 외에 다른 단체에서도 천안의료원하고 단체결연을 했을 때 심지어는 장례식장 같은 경우도 총 매출의 10%를 DC해 준다든지 해서 많은 이용자 수를 증대하는 것이 천안의료원 부가가치를 형성하는데, 쉽게 얘기하자면 적자를 보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지금 여기 의료진들의 기본급이 있고, 연구비가 있고, 성과급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내과과장님 같은 경우는 제가 구전으로 듣기는 연봉이 2억원이 넘는다는 이런 얘기까지 듣고 했는데 대략 여기 닥터들의 성과급 포함해서 평균 어느 정도 됩니까? 정확하지 않아도 대략 예를 들어서 정형외과 같은 경우는 2억원이면 2억원, 내과 같은 경우는 2억 4,000만원이면 2억 4,000만원 개괄적으로만 얘기를 해 주시지요. 공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의료진, 의사의 수급을 위해서 단국대학 병원과 모자보건센터 협력을 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산부인과 의사가 개인사정에 의해서 사직을 했을 때는 바로 의사수급을 단국대학 병원에서 책임져주고 인턴을 보내준다든지 그러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데 우리 천안의료원은 그런 시스템은 없습니까?

아까 월급문제를 본 위원이 질의를 드렸는데요, 공주의료원의 이영민 정형외과 과장 같은 경우는 류마티스인가, 인공관절 쪽의 기술이 있어가지고 많은 수술을 시행하고 있고, 특히 그 분의 연봉이 세금을 공제 안하고는 2억원이 넘고, 세금을 공제했을 때 약 1억 5,000만원 정도 그렇기 때문에 우수한 인력확보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천안의료원에 우수한 의료진들이, 스텝들이 장기적으로 근속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어느 정도 자기의 인센티브가 구축이 안 되면 떠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천안의료원은 문제가 없는지, 왜냐하면 내가 개인병원을 차렸을 때 순 소득이 2억원이 된다든지, 3억원이 된다든지 하면 병원개원비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대출을 받아서라도 해서 나갈 것이고, 그렇지 않고 복잡하게 개인병원을 오픈해서 요즘 어려운데 그것보다는 천안의료원에서 내 의료기술을 베풀어서 연 수입이 생계에 다른 개인병원 닥터들 못지않게 품위유지 하고 살 수 있다고 하면 이직하지 않고 천안의료원에 장기근속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거든요.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천안의료원 의료진들의 연봉체계에 있어서 그동안 치과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1년마다 바뀌는지, 6개월 있다가 떠나는지, 과중해서 이직률이 높은 과는 어느 과입니까? 세금 공제한 액수, 그러면 공주하고 큰 차이가 없네요.

실수령액으로 했다면...... 오늘 오전에 공주의료원을 가보고 제가 느낀 게 있습니다. 지방분권시대 하다 보니까 업무협조가 공주 같은 경우도 공주시에서 전혀 안된다, 아마 불 보듯 천안시도 그렇고, 서산시도 그렇고, 홍성군도 그럴 것으로 본 위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홍성이나 서산은 다음에 현장방문을 가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만, 지금 현대화사업 추진용역을 3,000만원에 줬고 본 위원이 작년 도정질문에서도 천안의료원의 현대화사업을 조속히 시행해야 된다고 촉구한 바가 있습니다마는,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공주도 시군간에 경합을 부쳐서 부여로 주든지 논산으로 보내든지, 부지매입을 한다든지 또는 현대화 사업을 하는데 기초단체에서 협조를 안 한다면 공모를 해 가지고 지자체간에 유치경쟁을 시켜가지고 이전하는 방법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아니냐? 천안시에서 비협조적이다 하면, 예를 들어서 청수택지 이번에 개발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 공공용지에 천안의료원 부지로 7,000평을 조성원가 130%에 준다든지 이런 천안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으면, 본 위원 바로 옆에 김광만 위원 앉아 있지만 KTX 아산 신역사 신도시 개발하는데 거기에서 또 아산시에서 약 7,000평 내놓는다면 아산시로 끌고 갈 수밖에 없는 현상도 나올 수 있다고, 이것은 의회에서 결의해 가지고 하면 결정되는 것이니까, 그래서 기초단체간에 위기감을 넣어줄 필요가 있다, 여하튼 다방면으로, 여기서 천안의료원장님이 연고로 옮긴다든지 아산으로 옮긴다든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하면 천안에 있는 분들한테 원성을 들을 수 있으니까 일단은 기술적으로 다양한 검토를 해 보실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해서 기초단체에 자극을 줄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