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근기획관리실장
예, 김홍장 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을 드리고 보다 구체적인 사항까지도 위원님께서 궁금하시면 정책기획관이나 예산담당관이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청이전지가 확정이 되었는데 굳이 왜 공주지역으로 계속 그것을 추진하느냐에 대해서 답변을 하겠습니다. 당초에 충남발전연구원이 그쪽으로 가려고 했던 것은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공주지역이, 우리 충남에서 유일한 국립대학인 공주대학이 그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는 것처럼 공주대학은 공주에 위치하고 있지만 사실은 예산캠퍼스도 있고 천안캠퍼스도 있고 해 가지고 도내 전역에 다 분포되어서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있는 상당히 과거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수준 높은 그런 국립대학으로 발돋움을 하고 있고 그런 과정에 거기에 이미, 우리 도의 공무원교육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간 수천 명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나름대로 교육 노하우나 또 연구실적, 공무원교육원은 또 자료 축적기능도 합니다. 그런 것이 돼있고, 그러는 과정에 충남발전연구원이 대전 서남부권에, 유성 쪽에 있기 때문에 서남부권 개발 때문에 대전시청에서 “철거를 해 달라.” 이런 요청이 와서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을 임대를 하면서 계속 대전에 유지를 할 것이냐 아니면 다른 지역으로 갈 것이냐? 이런 논의를 지난해부터 계속 해 왔습니다. 해 오던 중에 새로이 땅을 사서 건축물을 짓는 것보다는 지금 현재 공주대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또 충남공무원교육원이 위치하고 있고 그 옆에 바로 운수연수원이 있습니다. 그 땅은 다 도에서 가지고 있는 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공간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위원님들 아시는 것처럼 역사문화원이 사실 충발연에 있다가 전문성으로 인해 가지고 분리를 했는데 사실은 한 뿌리입니다. 마찬가지로 문화라든가 역사라든가 하는 이런 것에 대한 싱크탱크 역할을 충발연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남발전연구원과 역사문화원을 함께 공무원교육원 부지로 이전을 하게 되면 운수연수원과 공무원교육원의 교육기능과 충남발전연구원과 역사문화원의 연구기능을 합쳐 가지고 교육과 연구기능을 한꺼번에 통합하면서 공주대학교와의 그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면 굉장히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면서 우리 충남이 어느 다른 시·도보다도 교육이라든가 연구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 라는 판단에서 그것을 교육타운 조성이라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 거기를 추진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지금 예산·홍성이 결정이 되고 나서 “그러면 왜 굳이 공주에다 계속 그것을 추진하느냐, 예산·홍성으로 가지고 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위원님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정자치위원회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나름대로 우리 집행부가 가지고 있는 균형발전에 대한 복안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예산·홍성에는 지금 현재, 저희가 150개 기관단체에 대해서 세 차례에 걸쳐서 설문조사를 해 본 결과 그 기관이 21개의 기관 약 4,000명 정도가 됩니다. 경찰청이나 교육청 포함해 가지고 21개의 기관과 58개의 사회단체가 도청이전 예정지로 가겠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답을 했고, 앞으로 계속 저희가 확답을 받아 나가는 과정에서 그것은 더 늘어서 적어도 100개 기관 이상의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홍성에 이 기관단체가, 우리 대전지역에서 도를 중심으로 해서 다 있는 이 기관단체가 전부다 그쪽으로 가는 것이 과연 우리 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하냐 아니면 다른 방법도 있냐 할 때 예산·홍성에 많은 기관이, 대다수의 기관이 가되 특성에 맞게끔 다른 지역에 다소 분산배치해도 되고 또 그것이 더 균형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 라고 하는 기관은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도하고의 연락이 크게 지장 받지 않는 위치에는 입지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공주가 지금 현재는 우리 도청 신도시 예정지하고의 거리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지마는, 앞으로 이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도청이 입주하게 되고 주변에 기간도로망이 완성되면 한 30분 거리로 저희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 도청하고 바로 옆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 효과를 거둘 수가 있을뿐더러 충남발전연구원이 지금 현재 연구 인력이 약 40명 또 보조인력 20명해서 60명의 기관인데 이 기관이 도청 신도시로 가게 될 경우에 다른 100개 기관하고 이렇게 놓고 보면, 말씀드리자면 하나의 기관 정도의 역할밖에 못합니다. 그 기능으로 봐 가지고서, 이전효과라고 하는 것이. 그런데 이것이 말씀드린 대로 공주에 위치를 하게 되면 우뚝 서 있는 싱크탱크로서의, 핵심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도 전체 입장으로 볼 때는 예산·홍성지역으로 60명 정도밖에 안 되는 기관을 가 가지고 100개의 기관과 동일한 선상에서 그냥 파묻히게 할 것이냐 아니면 공주의 이런 교육, 연구, 역사기능이 있는 데 역사문화원과 같이 가가지고 싱크탱크의 핵심기능으로 이것을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거냐에 대한 많은 논의를 해서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물론 도청이전 신도시가 지난해에는 확정이 안 된 상태였지마는, 7대 의회에서 그렇게 결심을 해 주셨고 또 행자위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시면서 저 실장한테 이런저런 자료요구와 답변을 하면서 고민을 해 가지고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결정을 해 주시면 저희 계획대로 하여튼 공주의 그쪽은 발전적으로 공무원 교육과 연구의 메카로써 저희가 충발연을 중심으로 해서 육성을 시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보다 상세한 질의를 요청하시게 되면 저희 예산담당관이나 정책기획관이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