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내놨죠? 이것도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는데 100억이라는 돈 자체도 적고 그래서 이 문제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금융세제지원 문제인데 신규대출이 전혀 없어요. 3,000억 준다고 했는데 이게 담보를 요구하니까 시골에서 담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신규대출이 전혀 없어요. 그렇다고 담보없이 금융기관한테 대출해 주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생각다 못해 지금 제가 방금 지시를 하고 온 게 농협에 마이너스 대출이라는 게 있다 합디다. 1인당 1,000만원까지는 농협에서 마이너스 대출을 해 줄 수 있다고 해서 그것도 내일 총리에게 건의를 해서 현행 금융세제지원 정부 3,000억이 그림의 떡 아닌가? 그래서 농협 쪽에서 마이너스대출 쪽으로 좀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공공근로사업 추진관계인데 남자는 7만원, 여자는 6만원 정도로 해서 방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필요하다면 확대해서 하는 쪽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법 문제인데 특별법이 태안 등 6개 시·군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이나 또는 도의회나 우리 도에서 또 시·군에서 원했던 거와는 좀 거리가 있지요. 그러나 아무튼 다 만족할 수는 없으니까, 이 특별법이 다음 주에 아마 대통령 공포가, 법 공포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6월 달까지 우리가 시간이 있는데 대통령령이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지역주민들의 여러 가지 요구사항을 좀 담아서 시행령에 담도록 하겠는데 여기에는 우리 도의회 특별위원회와 우리 도가 협조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도가 임의적으로 만든 시행령이 아니고 천상 우리가 만들어야 될 겁니다. 도청이 만들어서 중앙정부와 협의를 해야 될 텐데 이때 우리 도의회의 특별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조체제를 구축해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담아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 이것을 저희 도청에서 하기에는 너무나 현지상황이 예민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의원님들의 좋은 고견의 말씀을 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굳이 특별위원회 아닌 의원님들이 계시다 하더라도 지금 여기 도의회에서 6개 시·군의 도의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같이 공동 참여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피해 배상문제인데 아까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피해대책위원회가 너무 많습니다. 현재 수산 분야에 7개, 비수산 분야에 8개 해서 15개 피해대책위원회가 난립되어 있기 때문에, 창구가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참 대화하기가 불편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어렵고 통일된 목소리를 내기도 어렵고 그러다 보니까 변호사 선임문제부터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앞으로 주민들과 잘 협의해서 단일화하는 방향 쪽으로 아까 지적의 말씀이 계셨는데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3월 4일 현재 피해신고 접수는 수산업 분야가 2만 6,728건, 비수산업 분야가 1만 566건 해서 3만 7,294건이 접수가 되었습니다. 또 문제가 있는 게 손해사정인 문제인데 이게 지금 IOPC에서 3개 기관을 선정을 했고 아마 피해주민 대표에서 5개 정도 한 것 같은데 여기에도 여러 가지 평가기준 문제하고 손해사정인 간에 의견이 차이가 있는 것을 조율하는 문제가 대단히 큰 문제로 남아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도 잘 조율을 해서 신뢰도 문제에서 이상이 없도록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은 판단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재판이 계류 중인데 저희들 예측으로는 4월 말에 재판이 1심이 끝나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만, 조금 이 문제는 지켜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생태환경 복원 문제는 현재 국토해양부에서 해양오염 영향조사 및 해양생태계 복원 연구용역을 금년 말까지 한국해양연구원과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해서 지금 조사를 하고 있고요, 태안해양국립공원 해양생태계 복원 회복추진은 환경부에서 3월 말까지 3개월 동안 태안해양국립공원 전역을 조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은 결과가 나오는 대로 나중에 도의회에 보고를 제가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수욕장 복원문제는 아까 방제작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로드맵 대로 가면서 복원추진 관계를 봐야 될 것 같고 아까 지적의 말씀을 하신 건강영양조사 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조사대상자로서는 지역주민, 초기에 고농도 노출 방제자, 군인, 해경도 포함이 되죠. 방제에 참여했던 사람들. 장기노출자 및 일부 자원봉사자 등이 되겠습니다. 지난 2월 15일까지 질병관리본부에서 조사를 했습니다만, 3월말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한 번 가지고 좀 불안하기 때문에 8월 중에 다시 2차 조사를 해서 확실한 역학조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 도에서도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도 있습니다만, 관련기관에서는 지금 상당히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과학적이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관에서 신뢰있는 연구조사가 나오면 그때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하되 이 문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는 특별법에도 좀 나와 있습니다만,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 사업이 좀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법에 또 시행령에 담아야 될 것 같고요, 태안 기업도시 조성에 좀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보강을 해야 될 것 같고 서산의 바이오웰빙특구 지정문제도 재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에 국제꽃박람회 문제도 좀 더 보강을 해서 할 생각입니다. 또 고용창출하고 소득증대 관련해서 바다목장 사업도 더 보강을 해야 될 것 같고 여러 가지 서해안 관광벨트를 위해서 인프라 구축도 좀 할 수 있으면 시행령 상에 담아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중앙부처와 협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여러 가지 어려운 역경을 딛고 우리가 예정대로 로드맵 대로 갔을 경우를 전제로 해서 저희들은 그동안 100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우리 서해안 지역을 다녀갔습니다. 얼마 전에 모 방송국에서도 방송을 했습니다만, 우리 국민의 저력과 역량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우리가 이번 재삼 확인을 해서 우리 충청남도 전체가 전 국민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달도 했습니다마는, 아무튼 자원봉사자의 명부 관리 및 인적 DB를 구축을 해서 이 분들이 결국은 태안을 사랑하는, 서해안을 사랑하는 팬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인증표 같은 것도 발급해서 계속 태안을 찾을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할 생각이고, 「충남 블루오션」카페를 운영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마는, 1만 1,000 명 정도가 가입을 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충청남도 도민과 자원봉사자 간에 「어울림 한마당」개최를 하기 위해서 상반기 중에 행사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라든가 수기공모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고, 또 모 언론사에서는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또 태안에 많이 와서 봉사에 참여했던 연예인들이 하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해안을 자원봉사의 메카로 정착시키기 위해서 피해 1주년 행사 개최도 준비를 하고 있고요, 또 피해극복 및 자원봉사 승리기념 전시관도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자원봉사 홍보 프로그램 제작 및 보급 백서를 발간해서 전 국민과 전 세계인들한테 보급할 생각입니다. 삼성 측 아까 말씀하셨는데 삼성 측에서는 며칠 전에 지역발전기금 1,000억원 정도, 그 다음에 정부에 생태계 복원 활동을 지원한다는 내용, 소외계층 지원을 하겠다, 또 서해안에 직원 휴게소를 설치하겠다 라는 등등의 공문서를 가지고 도지사를 방문했습니다마는, 제가 그 문서를 받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지사가 느끼는 현지 상황의 요구사항과 접근하는 방법이 우선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제가 공문을 받지 않는 것으로 하겠다 해서 돌려보냈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뭐 급히 서두를 문제는 아니고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진행속도를 봐가면서 삼성 측과 협의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까지는 삼성이 일단은 어떤 형태로든 여기에 자기네들 일정부분 책임을 질 부분은 지겠다는 자세가 확인된 이상은 도가 섣부른 카드를 내는 것 보다는 우선은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어느 정도 해 가지고 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들로서 준비는 다 하고 있지만 서둘러서 이 문제는 하지 않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일단 이 문제도 도의회와 적극 협의해서 의원님들의 고견이 있으면 담아가지고 삼성 측과 하고, 또 우리 도의원님들이 도와 협조해서 협상의 역할을 맡아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1일 평균 1만 8,000명에서 지금 1일 평균 6,000명 대로 급격히 감소가 되고 있기 때문에 도로서는 계속 태안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이번 금요일에도 제가 MBC에 출현해서 태안 문제에 대해서 토론회를 갖고 또 각종 방송이라든가 이런 데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로써 저희들이 갖고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마는, 미흡한 점이 많지요. 그러나 할 수 있는 모든 지혜를 다 동원해서 도로서는 의원님들과 수시로 협력해 가면서 일을 풀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동일 의원님께서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에서 성주사지 빠진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지요? 서천을 내포지역으로, 제가 그것은 취임하자마자 의지를 가지고 포함을 시켰습니다. 원래 특정 문화권 선 지정이라는 것은 그 도 면적의 1/3이 초과되면 안 되기 때문에 서천이 마땅히 들어가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서천이 빠진 것 같아서 그건 지사로서 판단할 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오배근 의원님과 이은태 의원님, 또 고남종 의원님, 김기영 의원님 계십니다마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홍성과 예산의 면적을 조금 줄여서 홍성에 32.2㎢, 예산에 5.2㎢ 해서 도합 37.4㎢를 확보해 가지고 서천으로 할애를 했습니다. 이해해 주신 오배근 의원님과 이은태 의원님, 또 김기영 의원님, 고남종 의원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조금 조정했을 뿐이지 많이 하지는 않았고요 그것은 서천 쪽으로 했는데, 오세옥 의원님! 고맙다는 말씀도 안 하십시다,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