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교육국장
교육국장 김종성입니다. 교육국 소관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여 주신 순서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 순서로 말씀을 드리면, 박정희 위원님께서 첫 번째 질의하여 주신 내용 다문화 교육이 서·남부 평생학습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교육 방법이 대상자를 학습관으로 불러서 하고 있는지 찾아가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내용은 무엇이며, 강사는 전문강사가 하고 있는지, 일반강사가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답변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선 성인의 경우는 주로 학습관으로 와서 학습관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아동의 경우는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서 학교에 찾아가서 지도를 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 교육내용은 한국어 강좌를 비롯한 다문화 이해교육, 우리 문화 이해교육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강사는 외부 강사를 전적으로 초빙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강사를 선임할 때 한국 국·공립대학협의회 이사장, 또는 한국방송통신대 및 각 대학에서 부여한 한국어강사 양성과정을 거치거나 또는 한국어 강좌를 할 수 있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자를 초빙해서 주로 강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내년부터는 성인들을 위한 다문화 교육은 주로 지자체에서도 하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 교육청에서는 학생에 대한 다문화 교육을 위주로 해 나갈 계획임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질의하여 주신 평생학습관이 미설치 된 지역은 평생학습관이 설치된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형편인데 이에 대한 지원은 어떤 식으로 할 계획인지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재정 형편상 현재 천안 평생교육원, 서산 서부평생학습관, 논산 남부평생학습관에서만 주로 평생학습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평생학습관이 미설치된 나머지 지역은 그 차이가 많을 것이며, 그 지역의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을 그래도 해소하기 위해서 우리 교육청 소속 도서관에서 독서교육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설이 서부, 남부, 천안 평생교육원 만큼은 못 합니다. 또 인원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주어진 여건 속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금 운영하고 있고,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쪽에 지역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 관당 500만원씩을 그 프로그램을 위해서 특별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 지역에 대해서 만큼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이제 평생학습관을 설치도 할 수 있고, 또 평생학습관 운영비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규정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이제 평생학습관이나 도서관별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그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해서 평생학습관이 없는 지역의 주민들이 평생학습에 많이 참여하고 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정희 위원님 세 번째 질의하여 주신 데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면 이하 농어촌지역 무료급식 지원 조정계획과 자치단체 급식비 부담에 있어서 일률적으로 면지역에 무료급식을 하고, 그것을 행정적인 단위로 구분하고 있으며 실제 읍에 가정이 어려운 학생에 대해서는 행정구역 단위로 인해서 못 받는 경우 이거에 대한 앞으로의 의견, 계획은 어떠냐고 물음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면 이하 농어촌 지역 무료급식 지원기준을 행정구역에 의해서 지원하다 보니 소득기준에 의한 지원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이 있고,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도 옳다고 봅니다. 현재 지원기준 조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행정의 일관성, 신뢰성, 교육감님께서 공약하신 내용, 더 나아가 학생간 위화감, 농어촌 지역에 대한 위화감 조성 등 현재 그러한 많은 문제점이 있으므로 신중히 검토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년 7월에서 9월까지 학부모, 교직원, 전문가 등이 참여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개선을 위한 T/F팀을 구성해서 한 번 개선 의견을 들어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 현재 자치단체의 급식비 부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2008년 현재 자치단체에서 식품비로 115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학 중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중식 지원을 자치단체에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충남도청과 저희 교육청과의 지방교육행정협의회 실시 등 면밀한 협력을 통해서 자치단체가 무료급식에 적극 더 동참해 줄 수 있도록 요구도 하고, 또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정희 위원님께서 네 번째 질의하여 주신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의 요지 내용은 보령 정심학교 체육관 예산은 신축 예산인지, 보수 예산인지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령 정심학교 체육관, 즉 다목적 강당은 신축을 위한 예산임을 말씀을 드리고, 현재 학교 인근에 있는 체육관은 사회복지법인 충남정심원 시설로써 지금까지 사용하여 왔으나 복지시설의 수용인원이 증가해서 활용시간의 제약도 받고, 학교교육과정 운영 등의 어려움이 있어서, 또 중증 장애 학생들 이동상 어려움도 있기 때문에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특수학교 현대화 지원계획 특별교부금에 의해서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특별교부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체육관은 보령 정심학교 건물 2층 동편과 연결해서 신축할 예정임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서중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여 주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별 학교급식 위생안전 순회점검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상세한 내용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급식 점검단을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청별로 16개 팀을 구성해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 급식단에 참여하는 사람은 영양교사, 또 학교급식담당 공무원, 학부모, 시민단체, 자치단체 관련 공무원, 대학교수 등 도내 총 230명이 참여해서 모든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지금 순회 점검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로 점검 내용을 말씀드리면 학교급식 위생 안전점검 및 급식운영 평가, 또 식약청대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내용, 또 다소비 농산물 수거 검사의뢰, 상반기 중 모든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해서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해서 만전을 기하도록 지금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학교 급식 식중독 발생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급식 점검단 활동을 강화해서 식중독이 없는 학교 급식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차성남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여 주신 것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공공도서관과 학습관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차이가 있다면 상호 보완해서 열악한 지역 도서관에 대한 대책은 어떠냐고 물음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는 현재 소수의 근무자가 근무하고 있고, 시설도 협소하고 예산도 부족해서 그 인원들이 도서대출 및 열람업무만 주로 하고 있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나 평생학습관과 비교해서는 월등히 운영 면에 있어서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청에서 서부 평생학습관, 북부, 남부 평생학습관, 지역별로 대표 평생학습관을 지정해서 권역 내 도서관이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하고 강사를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프로그램 내용에 있어서 부족하기 때문에 평생학습관에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지역 공공도서관에서도 벤치마킹 해서 그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또 강사도 와서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서 그러한 지역간에 격차가 해소될 수 있는 방안을 더욱 찾아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에 16개 도서관에 총 8억 9,000만원 정도의 예산 지원을 하기 위해서 추경에 반영하였음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차성남 위원님께서 두 번째 질의하여 주신 종일반 시설환경개선 지원비 중 공립유치원은 97개원에 9억 7,000만원인데 사립유치원은 116개원에 5억 4,700만원으로 공·사립 유치원 지원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그 지원기준과 또 형평성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립유치원 본예산에 9억 7,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사립유치원 본예산은 5억 4,700만원 지원했고, 2007년도 3차 추경에 3억 8,000만원을 추가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립도 9억 2,700만원인데 여기 지적하여 주신 조서에 3차 추경분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직원의 실수로 누락되어 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제 차이는 거의 나지 않는다고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세 번째 질의하여 주신 방과 후 학교 보육프로그램인데 이 방과 후 학교 보육프로그램이 유치원생 이전의 어린이라면 지자체에서 해야 되는데, 그리고 이 방과 후 보육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방향 등등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 후 보육프로그램은 학교 입학하기 전 원아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그들이 집에 돌아가지 않고 학교에서 관리, 지도 이렇게 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2004년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의 방침에 의해서 그때의 명칭이 방과 후 보육프로그램으로 정해져 왔기 때문에 그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시다시피 방과 후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적은 저소득층 자녀, 맞벌이 부부 자녀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더 일찍 귀가시키지 않고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2007년도 운영현황을 보면 초등학교 340교에서 367실을 방과 후 보육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운영교의 선정기준은 학교 여건에 따라 학교장이 신청을 해서 운영하겠다고 하면 거기에서 운영을 했고, 또 지원예산도 보육프로그램 운영비로 7억 4,760만원을 지원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차성남 위원장님께서 네 번째 질의하여 주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계 고등학교 기숙사 현황에 대해서 자료 요구를 하셨고, 또 그 현황에 대해서 설명 말씀이 계셔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문계 고등학교 기숙사는 공주 생명과학고 외에 16개교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거기에 입소하고 있는 학생은 정원은 1,724명인데 현재 1,093명의 학생이 입소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운영비는 1인당 징수금액은 약 1만 9,000원에서 5만원까지 학교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지원배경은 저출산과 고등교육 보편화로 인해서 대학교육의 선호, 학부모 및 학생들의 직업교육에 대한 기피현상 심화, 또 전문계 학생 다수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실정 등을 감안하여 교육부의 실업계고 육성방안에 따라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업교육에 대한 교육복지 지원도 확대하고, 직업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 전문계고 기숙사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여 주신 순서대로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