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고남종 의원 발언

고남종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9차 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회의는 충남, 홍성·예산 「국제문화 교육특구」지정 신청에 따른 도의회 의견 청취의 건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진솔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충남, 홍성·예산 「국제문화 교육특구」지정 신청에 따른 의견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남궁영 도청이전본부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간략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남궁영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유병로 수석전문위원님께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로
유병로수석전문위원
전문위원 유병로입니다. 충남, 홍성·예산 「국제문화 교육특구」지정 신청에 따른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고남종위원장
유병로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문일답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대답없음」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입니다. 설명 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교육특구에 대해서 아까 본부장님 말씀이 용역 결과가 나오면 앞으로 여기에 보니까 도비 30%, 교육청 20%, 양 군이 50%씩 부담한다고 돼 있는데 그 후에 가서 국고나 민간 투자유치를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연구용역에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초부터 국고지원이나 민간 투자유치는 추진하기가 어려운 것인지? 그리고 전문계고의 특성화고 지정·운영이 홍성공업고등학교와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로 돼 있는데 이 두 개 학교가 지정되게 된 배경과 또 그 외에 더 확대 실시할 용의는 없는지, 그리고 초·중학교나 대학교 초·중학교는 지금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확대를 2004년도부터 시작을 했다고 했는데 초·중학교하고 대학교의 지원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고남종위원장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찬중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찬중위원
위원장님! 저는 일문일답으로 빨리빨리 끝내면 안 되겠습니까?
선규
송선규위원
그렇게 합시다.

고남종위원장
그렇게 할까요? 그러시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우리 남궁영 본부장님 이 안에 있는 것은 즉시 답변이 가능한 부분이지요?
그러면 일문일답식으로 질의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중위원
박찬중 위원입니다. 그동안 우리 남궁영 충남도청이전본부장을 비롯한 간부진들 충남도청 이전하는데 온 심혈을 기울이는데 대해서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도청이전 신도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제문화교육특구 지정이 꼭 필요하다 이런 업무보고를 제가 받았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도청이전신도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아까 김기영 위원님이 잠깐 서두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국비예산 확보문제가 가장 큰 이슈이기 때문에 국비 예산 확보로 인한 문제가 성공 여부를 좌우하지 국제문화교육특구의 지정에 따른 부분이 도청이전 도 단위에 대한 기관단체 유치로 성공하리라는 것은 저는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 이런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의 국가적인 사항인 정책결정이 결정될 때에는 대통령과 그리고 야당의 총재가 서로 합의점에 이르게 되면 국가의 정책이 바로 이루어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남궁영 본부장님은 믿어야 됩니까, 믿지 말아야 됩니까? 대통령이 국가적인 사항을 국가적인 정책을 야당총재와 “좋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합의적으로 하자.” 했을 때 우리 남궁영 본부장님 믿어야 됩니까, 믿지 말아야 됩니까? 그런 결정사항에 대해서.
믿나 안 믿나 이 말만 말씀하세요.
믿지요?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 지금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도청에 대해서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국비 어려운 문제도 하나의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 경남도와 우리 충청남도가 같이 동시에 국회에 도청이전특별법을 상정해 가지고 거기에서 통과되었고 갈수록 고무적이었는데 아시다시피 지금 제동이 걸리고 있지 않습니까? 도청이전에 대해서 서서히.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본부장님 말씀 잘하셨네. 이명박 대통령하고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지난 25일 낮 11시 45분~1시 40분까지 무려 1시간 55분 동안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서 진행된 단독회담에서 바로 이 문제가 나왔습니다. 도청이전 문제가 아니라 행정개편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이 부분이 우리 도청이전에 대해서 상당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그 두 사람의 내용이 단독회담에서 합의를 봤다고 하면 지금 행정개편 논의가 도를 없애자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날 회담에서도 이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방행정체제를 조속히 개편할 것을 추진하자고 합의 했습니다. 그래서 이에 따라서 정부안이 바로 지방행정체제를 제출하면 여야가 빠른 시일 안에 즉각적으로 여기에 대해서 개편논의가 조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도 농경시대에서 100년 전의 행정개편을 논의하자는 것은 이미 일개의 도지사가 반대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해야 됩니다, 이것이. 그렇잖아요? 맞지요?
공무원의 입장으로서 이런 것을 대면 이것이 안 됩니다.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됩니다, 이것이 급물살을 타고. 지금 우리 충청남도 도민들도 제가 알기로는 어떤 여론에 볼 것 같으면 행정개편안에 대해서 상당한 부분들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설득력이 있고요, 이것이.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이완구 지사가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얼마 전에 브리핑에서.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아시고 계십니까? 얼마 전 우리 이완구 지사가 기자 브리핑에서.
몰라요?
어떻게 행정도시지원 도청이전추진본부장님이 상당히 예민한 부분을 가지고 지사님이 기자들의 브리핑한 내용을 모르신다, 제가 알려드릴까요?
“기본적으로 어떤 형태로든 조금 변화는 있어야 하겠지 않느냐 하면서도 무엇보다도 대단히 예민한 문제인 만큼 국민의 정서, 문화, 효율성, 국민적 합의 등 이 네 가지의 중요한 사항을 전제 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고 바로 이 지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모른다고 그래 요?
직접 현장에서 못 들었더라도 측근에서 들었잖아요?
그렇지요?
이렇게 지사님도 행정개편론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반대하시는 것이 아니라 뭔가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네 가지의 사항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는 것은 바로 행정개편에 대해서 조금 긍정적으로 이해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하는 표현이 나오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또 우리 충남도에서 행정담당관이 뭐라고 얘기 했는지 아세요? 100년 넘은 행정체제를 개편하는 것은 어느 정도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서의 논의에 앞서서 지자체 및 주민들의 의견을 먼저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맞지요?
필요하다면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행정개편론이 청와대하고 야당하고 이미 합의를 했고 국민도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지금 도청에 있는 분들도 여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씀하시고 지사님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된다 말씀하셨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꼭 도청 이전을 해야 합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아까 이 지사님도 기자브리핑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도청이전도 상당한 예민한 사항이다,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저도 이것이요. 그래서 정치권과 국민의 정서가 행정구역개편이 급물살을 탈 때를 대비해서 여기에 대한 대비책은 세우고 있는지 이 부분을 말씀 듣고자 이제껏 제가 질의를 한 겁니다. 말씀해 보세요, 한번.
지난번에도 제가 도청이전특위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자신감 갖지 말라고 제가 말씀드렸지요?
그때는 모 정당의 최고 위원이 말씀하신 부분이 되는데, 이번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통령하고 야당총재가 행정개편론에 대해서 합의된 사항 같으면 더 걱정이 됩니다. 더 걱정이 되잖아요? 지난번에 모 정당 최고 위원인가 이름을 말씀 하셨었는데 이제 와서는 대통령까지, 야당대표까지 이 문제에 대해서 합의점을 찾고 또 우리 충남도나 지사님도 조심스럽게 접근성을 찾아가게 되면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했는데 그 대비책은 아직 안 했다?
이것이 확정되기 전에 사전에 정치권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을 때는 뭔가 여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느냐 이 얘기입니다, 나는.
가시화 되었을 때 이미 늦지요, 대비책이.
왜 그렇습니까? 행정개편안은 이미 정치권에서 합의 된 문제이고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면 되는 겁니다, 이것은.
일단은 대비를 하셔야 될 거 아니에요. 가시화되기 전에 일단 대비를 하시라고.
이 도청이전이 폐지가 되면 도청이전으로 인한 그 책임은 누가지려고 해요?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청이 폐지되기 전에 만에 하나 정치권에서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지고 아까도 누차 말씀드렸지만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지고 행정개편론이 확정되었을 때에는 도청이전에 대한 모든 노력은 많이 했지만 그 여파가 어떻게 돌아 올 거라는 것은 우리 남궁영 본부장도 이 부분에 대해서 신중히 생각을 하고 또 해야 됩니다. 그래서 아까도 제가 얘기 했는데 이미 행정개편론이 가시화 된다, 그때서 대비책을 하겠다,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혹시 이것이 가시화될 것을 대비해서도 여기에 대한 만반의 대비 대책을 세우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남종위원장
박찬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송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규
송선규위원
도청이전특위에 제가 후반기 들어서 처음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전반기에는 시·군별로 나누어서 했던 것 같은데 저는 처음 와서 그동안 어떻게 얼마나 진행이 되었는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우선 현실대로 생각나는 대로 저는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까 전문위원이 이것은 어떤 의견에 결정을 해 나가는 것이 아니고 의견을 청취해서 방향을 잡아가는 쪽으로 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사실상 도청이전을 해야 된다고 하는 논리는 이미 이완구 지사 이전에 그야말로 6대, 7대, 8대, 6대 때부터 거론돼 왔던 것이 의회 7대 때 상당히 진전이 되었고 완전히 결정된 사항은 8대 때 와가지고 가시화되고 진행되는 것으로 아는데 상당히 집착을 하고 충남에 있는 도청소재지를 명실공히 충남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해서 많은 노력을 여기까지 해 왔습니다. 거의 모든 절차가 상당히 진행이 되고 도청소재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지금 얘기대로 교육특구, 문제는 교육이 우선 되어야 되기 때문에 교육특구로 지정이 되어서 명실공히 교육기반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사업 추진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변의 의견을 도청소재지로 교육특구를 해서 주변 교육환경이 공동화 현상이 오면 어떻게 하느냐, 물론 그런 걱정도 할 만 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서울에 명문대학이 있고 교육이 집중되었다고 해서 서울의 명문대학을 없앨 수 있겠느냐 그럴 수는 없습니다. 서울로 갈 수 있는 여건이 되면 가야 되고 지방에 갈 수 있는 여건이 되면 가야 되고 그렇습니다. 그와 같은 현상이 될 것이고 이것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리고 사실상 지방에 들어오고자 하고 교육을 받으러 오고자 한다고 하면 도청소재지로 명문대학이 제대로 구축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대학은 그야말로 성장 동력 사업 중에 가장 으뜸가는 것이 대학산업입니다. 대학은 연기 없는,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하지요. 공해 없는 산업이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기반구축을 위해서는 그 지역의 명문대학이 참 중요합니다. 그런 것도 참고 하셔서 추진 해 주기를 바라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준비를 해 왔고 내일 세상의 끝이 온다 하더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어야 된다고 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리고 사람이 상식이 있거든요. 지금 도청추진이 상당히 진척 되었다고 한다면, 그랬을 때 행정구역이 개편 된다 그렇다고 한다면 상식에 입각해서 개편하는 것이지 이것을 완전히 백지화 해 버리는 그런 행정구역개편은 상식 밖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정치경륜이 있고 또 행정적인 어떤 노하우도 있고 하는 이런 분들이 상식 밖의 어떤 계획은 추진되지 않을 것이다 제 생각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왕 진행하는 것이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세상의 끝이 내일 온다하더라도 오늘은 사과나무를 심어야 된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고남종위원장
송선규 위원님, 저와 똑같은 생각을 대신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은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태
이은태위원
제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몇 가지만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선 의견서를 보니까 국제문화 교육특구에 대해서 홍성군과 예산 의견은 같지요?
철저히 추진해야 된다는 것 같고, 의회 의견은 틀립니까?
기본적으로 생각은 동의 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예, 그것 좀 궁금했고요, 또 한 가지 지금 먼저 도청특위 때 협의체를 구성할 용의가 없느냐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사실은 앞에서 박찬중 위원님이나 송선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 행정개편 논의가 정치권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데 사실은 본 위원도 우리 지역구에 마을 이장회의라든가 그런데 가서 몇 번 느낀 사항인데 행정개편 논의에 대해서 상당히 예민하고 민감합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 이런 얘기들이 매스컴을 통해서 흘러나왔기 때문에 도에서 도청이전추진사업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니냐 나는 그렇게 단호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건 정치논리로 얘기하는 것이고 아직 구체적인 안도 없기 때문에 현 로드맵에 의해서 확실하게 추진될 겁니다.” 나는 다른 쪽으로 말씀드렸는데, 아까 박찬중 위원님 말씀은 제가 해석하기로는 만약의 일에 대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가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염려의 말씀을 하신 것이고, 행정개편 논의와 도청이전 추진과는 사실 별개로 생각해도 될 겁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까 존경하는 박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이에 대해서 정치권의 논리가 가시화되고 있을 때 당장 2010년 이전에라도 이 행정개편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할 때 이 많은 사업을 놓고 멈출 것이냐 갈 것이 냐 이런 준비를 사전에 파악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라고 하는 그런 판단을 했고요. 우선은 현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청이전사업은 아까 송선규 위원님 말씀하고 동일한 얘기가 될 수 있는 얘기인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로드맵 대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이 저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잘 간다고 할 때는 여기서 자꾸 갑론을박을 따지고 예산군과 홍성군의 어떤 공동으로 도청이전을 유치라면 유치고, 어떤 논리에 의해서 왔습니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협의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왜냐하면 협의체를 하지 않으면 사람이 ‘말을 사면 종을 부리고 싶다’고 이게 그런 논리가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처음에 유치할 때는 유치만 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했지만 유치가 돼 놓으니까 우선은 내 앞에 곶감, 대추 놓고 싶어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이해가 돼서 조심스럽게 좀 더 연구를 하셔가지고 홍성군과 예산군의 어떤 자치단체장과 의회, 관련된 여기에 동참해서 지역의 대표성을 가진 분들하고 협의체를 구성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야 원활히 가는데 최소한 한번 장치를 거르는 게 상당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심사숙고해서 가능하면 협의체를 구성해서 가는 것이 상당히 좋지 않겠느냐 하는 의견제시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특별한 답변은 안하셔도 되겠고, 이 문제는 신중히 검토할 용의는 있으시지요?
그렇게 해야만이 사실은 두 번 걸림돌에 걸릴 거 한번에 걸릴 수가 있거든요?
그것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다시 재론됩니다마는, 예산군과 홍성군의 의견은 같고 또 의회가 혹시 먼저 언론에 비쳐졌던 얘기는 의회에서 상당히 대립각을 세우는 듯한 그런 언론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염려돼서 물어보는 것인데 그 문제는 큰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지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마는, 행정구역 개편 논의는 준비는 하되 최소한 그와 연관해서 도청이전 추진이 느슨해서는 안 되겠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고남종위원장
이은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동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일위원
남궁영 본부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요즘 여러 가지로 행정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지금 우리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그런 사안들이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행정의 추진력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일을 열심히 죽겠다고 하는데 뒤에서 발목 잡아당기는 것 같은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충청남도가 가지고 있는 목표를 향해서 현재 입장에서는 충실을 다해서 뛰어야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여기에 보니까 지금 우리 교육특구가 천안이 교육특구가 되어 있지요?
천안, 아산 교육특구하고 이번에 요청한 국제문화 교육특구, 예산하고 홍성, 특별하게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겠는지 대별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만 차이 나는 겁니까?
그런데 여기에 국제문화교육이라는 얘기가 들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 부분이 더 발전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네요. 그렇지요?
이상입니다.

고남종위원장
김동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유환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준
유환준위원
연기에 유환준입니다. 지금 작금에 와서 특구를 많이 지정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것보다도 교육에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너무 커지고 우리 사회에 양극화 현상이 너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시·군과, 교육특구가 지정이 되면 실질적으로 도나 군에서 예산 지원되는 현황이라든지 구체적으로 뭐가 달라지는 겁니까?
구체적으로 그러면 도에서도 타 시·군에 비해서 도비지원을 많이 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도비지원이 당연히 가겠네요?
앞으로 충남에서는 교육특구를 얼마나 더 늘릴 계획입니까?
이것은 이거대로 하시더라도 우리의 양극화 현상이 가장 이 시대에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지금 농촌과 도시가 교육 문화에 대한 차등이 있어서 농촌을 떠나는데 그 농촌지역에서나마 또다시 교육특구를 만들고 나머지 시·군은 교육특구가 안돼서 더 차등이 된다 이런 문제점들이 도에서 심각하게, 차별화 될 수 없도록 노력을 해 주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고남종위원장
유환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익환 위원님.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특구 면적과 관련해서 본부장님께 묻도록 하겠습니다. 개념 정립이 잘 안 되네요? 특구면적이 123만 1,000㎡로 정해졌어요. 그러면서 홍성군에는 60만㎡, 예산군이 59만㎡, 그리고 도청이전신도시가 4만㎡ 이렇게 됐거든요? 그러면 그 지역은 지금 계획상으로는 확정이 되어 있는 거지요?
그런데 특구면적의 123만 1,000㎡는 평생학습도시, 방과후 영어학교 운영, 우수 원어민 교사 지원, 여러 가지 나오는데 지금 어떻게 이 면적을 산출한 거예요? 이게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는 거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해당지역이, 그러니까 군내에도 예를 들어 홍성군 그리고 예산군에 여러 군데로 분포되어 있는 겁니까, 이 특구가?
그러니까 전역인데, 홍성이나 예산 전 지역에 123만 1,000㎡만 특구로 지정한다 라고 하는 내용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특구로 지정을 하는 것은 123만 1,000㎡다? 그렇게 이해를 해야 되는 거예요?
예산·홍성에 있는 전 교육시설은 다 포함되는 것이다?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거기에 도청이전신도시의 4만㎡는 또 특구로 지정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지금 그것은 도청이전신도시, 현재 행정구역상 예산과 홍성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도 그 안에 도청신도시 예정지 내에 4만㎡는 교육특구로 지정 하겠다?
예,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고남종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배근 위원님 질의십니까?

오배근위원
지금 교육특구하고는 조금 외람될 수 있지만, 지금 제일 걱정되는 주민들 조합문제는 잘 해결되고 있습니까?
예.
지금 보상 안 한 것은 어떻게 할 계획이에요?
그런 것 말고, 욕구에 차지 않아서 못하는 보상은 어떻게 하나요?
본 위원은 향후 계획을 묻는 거예요. 과연 그들을 어떻게 놓고 처리를 할 것인지?
지금 나무라든지 다 이식하고 있지요? 원주민들, 시작을 했지요?
시작을 했는데 한편에는 하지도 않고 있고, 굉장히 어떤 면에서 불합리하고, 물론 개인의 소기의 목적에 안 맞지만 또 이의 신청한 것도 물론 여기 도청이전본부에서 않지만 주공이나 토공이나 개발공사에서 대응하는, 그들에게 물론 시원하게 답변은 못해 주겠지만 너무나 기간도 이의신청을 하면 언제 나오겠다는 얘기도 없고 그냥 임의적으로 ‘너희는 약자니까 그냥 진행을 해라’ 하는 식으로의 대화가 지금 되고 있거든요, 결국엔? 왜 그러냐면 이의 신청한 사람들의 불평이 대단합니다. 두 달 됐는데도 와 보지도 않았다, 감정사가 와 가지고 하는 얘기는 “나는 이 분야가 아니다”, 두 달 만에 와서 하는 얘기가 “나는 이 분야가 아니고 이 분야의 전문가를 보내주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어차피 종합적으로 뭔가 추진을 하려면 좀 더 도청이전본부에서 적극적인 추진을 해서 그런 것들을 지도감독을 해야지, 안되면 결국엔 차일피일 미루게 되면 불만만 고조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 도화선이 안 되게 적극적으로 커버를 해 주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의신청 건수가 극소수입니다. 몇 건인지 아십니까?
이의 신청 건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굉장히 홍성·예산이 유순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건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웬만하면 해결할 수 있는 길도 있다, 그래서 그것이 도화선이 안 되게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되겠습니까?

고남종위원장
오배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관계상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국제문화 교육특구 지정 신청에 따른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본 의견 청취의 건은 위원회에서 찬성의견 또는 반대 의견을 낼 것인가 아니면 일부를 변경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채택할 수 있는 의안입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동의를 해 주실 위원님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유익환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익환
유익환위원
태안군 출신 유익환 위원입니다.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제출된 충남, 홍성·예산 국제문화 교육특구 지정 신청 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에 대한 우리 위원회 의견 제시에 대한 동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조금 전 도청이전본부장의 제안설명, 전문위원 검토보고,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본 위원은 국제문화 교육특구 지정 신청에 따른 우리 위원회의 의견 제시를 다음과 같이 하고자 동의를 드립니다. 국제교육 문화특구의 지정은 첫째, 도청을 비롯한 이주기관 소속직원의 안정적 이주에 필요한 교육의 인프라 구축 그리고 둘째,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을 위한 인구유입 시설의 필요성 셋째, 지역 인재양성 및 인구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기여 넷째,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노령인구 유입의 촉진 다섯째, 세계화에 필요한 영어 등의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필요한 사업으로 판단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 위원회에서는 국제교육 문화 특구 지정 신청에 대한 찬성의견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다만, 도청신도시를 포함한 예산·홍성 지역에만 국한된 교육인프라가 구축될 경우 주변지역의 인구감소와 교육격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대한 대책을 면밀히 세워 신도시를 포함한 예산·홍성과 주변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집행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에 촉구를 드립니다. 이상 의견제시에 대한 동의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고남종위원장
감사합니다. 방금 유익환 위원님께서 국제문화 교육특구 지정 신청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에 대한 유익환 위원님의 의견 제시가 있었습니다. 재청하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하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유익환 위원님이 동의하신 국제문화 교육특구 지정 신청에 따른 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의 의견 제시의 건이 의제로 채택되었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의견을 주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유익환 위원님께서 동의하시고 재청을 통해 의제로 채택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 토론을 할 순서입니다만, 방금 채택된 의제는 위원님들의 충분한 질의와 검토 및 집행부에 대한 당부사항을 담고 있는 관계로 질의 답변, 토론을 생략하고 우리 위원회의 안으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므로 국제문화 교육특구 지정 신청에 따른 충청남도의회 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 의견 제시의 건은 유익환 위원님이 동의한 안이 우리 위원회의 안으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의결된 안건에 대하여는 의장님께 서면 보고하고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20회 임시회 제9차 도청이전추진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하기 전에, 위원장으로서 남궁영 본부장님께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박찬중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염려를 하셔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우리 속담처럼 항상 준비하라는 말씀도 참고로 꼭 해 주시고, 또한 우리 송선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도청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4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