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도지사
존경하는 송영철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난 2월에 세종시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도정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도정질문을 계기로 해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세심하게 살펴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오전에 질문을 주신 여섯 분의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김홍장 위원님께서 세종시 관련한 여러 가지 질문이 계셨고, 또 다른 의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의 질문이 계셨습니다. 아까 김홍장 의원님께서 솔직한 얘기를 해 달라고 말씀하셨는데 솔직한 말씀을 저는 오늘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조금 우리가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문제로 인한 불필요한 논란은 우리 충청권의 결속을 해치고 정작 세종시의 원활한 건설을 위해서나 연기군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스럽지 않다 이렇게 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할 얘기는 좀 해야 되겠다, 지사로서 지금까지 말씀을 좀 아껴왔습니다만, 이 문제가 더 이상 정치적 논란거리로 가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게 제 소신입니다. 세종시 건설은 두 가지로 나누어야 됩니다. 세종시건설특별법에 의해서 건설은 예정대로 잘 되고 있어요. 세종시건설특별법에 보면 국비 8조 5,000억을 투입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토공이 14조원을 투입하도록 되어 있어요. 도합 22조 5,000억이 공식적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세종시 건설은 22조원이 들어간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 중에서 현재까지 4조 9,000억이 집행이 됐어요. 그러니까 21.7%가 집행이 됐다, 금년 예산만 하더라도 국비가 5,771억, 토공 예산 4,419억, 금강 살리기 등 1조 2,000억의 돈이 금년 연기군에 투입이 됩니다. 세종시 건설은 이상이 없다, 다만 법적지위 문제와 관할구역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세종시 건설 완료시점은 2012, 2013년도로 보고 있습니다. 아주 순수한 법적인 측면에서 얘기한다면 여러분들도 조례를 제정하고 계십니다만, 2012년도 임박해서 법을 만들거나 조례를 만들면 맞는 거 아니겠어요? 시행시기를 2012, 2013년도로 본다면 법을 2010년도나 2011년도에 만들면 맞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세종시특별법의 조기확정을 위해서 일찍 법을 만들자, 일찍 좀 하자 이거, 하는 것이 바로 지금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 세종시특별법이에요. 순수한 법률적 이론적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 3년 반이나 4년 남은 법입니다. 그렇지만 이 법이 세종시특별법이 이미 정치적 이슈가 되었고 충청인의 바람이 되었기 때문에 일찍 제정을 해서 미리미리 준비를 합시다, 해서 지금 서두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지사도 서두르는 거예요. 자 그러면 법적지위 문제에 대해, 또 관할구역이 문제가 되는데 관할구역 문제, 법적 지위문제, 그 다음에 재정적 지원문제 이 세 가지가 문제예요, 지금. 이 세 가지 문제를 놓고 지금 우리가 논란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 솔직하게 좀 봅시다. 아까 유환준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연기군의 입장을 제가 말씀드릴게요. 정확하게 2006년도 11월 22일 연기군은 도농통합시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충청남도 산하의 도농통합시로 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게 연기군의 입장이에요. 2007년 1월 9일 연기군 의회에서도 도농통합시로 결정을 했어요. 물론 충청남도 산하입니다. 2007년 1월 30일 도농통합시 추진건의서를 도지사인 저에게 제출을 했어요. 자, 그러면 해당지역인 연기군에서 도지사에게 도농통합의 충청남도 산하의 기초시로 가는 것이 좋겠다라고 하는 건의서를 받았는데 도지사가 뭐라고 해야 됩니까? 도지사가 뭐라고 해야 됩니까? 이게 연기군의 입장이었어요. 그러다가 2007년 6월 노무현 정부 말기에 노무현 정부에서 정부직할의 광역시를 골자로 한 법 5개 조문의 세종시특별법을 제출하자 연기군에서는 입장을 바꾸어서 특별자치시로 입장을 바꿉니다. 충청남도 바로 여기 계신 여러 의원님들의 입장은 어떻게 바뀌었느냐? 2007년 6월 8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잔여지역을 제외했거나 광역자치단체 등을 이유로 해서 반대의견을 여러분들께서 채택을 해 주십니다. 의원님들께서 잔여지역 뺀 것 안 된다, 광역단체 안 된다 해서 여러분들께서 저한테 반대의견을 하지 않았습니까? 바로 의원님들께서 광역단체 안 되겠다라는 입장을 결정한 겁니다. 2007년 9월 13일 도농통합시로 결정해서 성명서를 의회에서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도의회에서 그렇게 결정을 한 겁니다. 성명서까지 발표하시고. 2007년 10월 1일 국회의장, 행안위원장 등 43명에게 우리 도의회에서 채택한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바로 우리 도의회에서 전달했습니다. 민주당 입장 보겠습니다. 민주당은 2007년 6월 22일 특별자치시 관할구역은 예정·주변지역을 포함한 지역으로 해서 5개 조항의 정부발의문을 제출했어요. 정부 입법으로 해 놓았습니다. 민주당이 내놓은 거 아닙니다. 정부 입법입니다. 2008년 6월 3일 민주당 국회의원인 노영민 의원은, 충청북도 의원입니다. 제17대 정부발의안에 충북건설업체, 충청북도 건설업체를 참여시켜야 된다 하는 조항을 추가로 넣어서 입법 발의해 버렸어요. 그러니까 충청북도 민주당 국회의원 노영민 의원은 행복도시 건설에 충청북도 건설업자를 참여시켜 달라 하는 조문을 넣어서 추가 발의를 해 버렸어요. 2008년 9월 18일 같은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충청북도 건설업체 조항을 뺀 제 17대 정부 발의안 대로 발의 되었어요. 2009년 금년도 2월 13일 국회행안위 소속 법안서에서 최인기 민주당 국회의원은 충청남도 산하의 기초특례시를 주장합니다. 자유선진당 말씀드릴게요. 자유선진당 2008년 9월 19일 심대평 의원 대표발의로 정부직할의 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세종시법을 발의합니다. 그런데 2009년 2월 26일 모 언론에 의할 것 같으면 자유선진당 박상돈 의원은 2월 25일 발표한 것은 새로운 모델, 그리고 정부직할의 특례시일 경우 수용을 고려 할 수 있다는 뜻이 왜곡됐다면서 특별자치시로 정해져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합니다. 한나라당 입장이 뭐냐? 2008년 12월 22일 경제살리기, 서민생활 안정, 지방발전 관련 100대 중점 처리법안에 세종시법을 포함 발표를 합니다. 그러다가 2008년 12월 28일 85개 중점처리 법안으로 축소시키면서 세종시법을 제외시킵니다. 나는 한나라당이 왜 이 법을 100대에서 85개로 줄이면서 뺐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나라당도 문제 있어요. 충청북도 입장은 어떠냐? 충청북도 입장은 초지일관 행복도시에 포함된 청원군을 빼달라고 국회에 상경해서 건의서도 전달하고 계속 그렇게 합니다. 자기네들은 행복도시 포함 안하겠다, 빼 달라. 그리고 줄기차게 건설업체 참여만 법조문에 넣어달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법적지위는 광역시로 해야 된다 라고 주장을 또 합니다. 충청남도 저희 입장은 17대 국회의 마지막에 정부입법의 발의는, 아까 말씀드린 다섯 개 조문의 세종시 특별법 노무현 정부 말기에, 그 법은 연기군의 반쪽인 잔여지역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고 동시에 재정적 지원문제도 없고 하기 때문에 연기의 반인 면적, 반인 인구를 가지고 독립된 연기군으로 만들라는 소리예요. 그걸 도지사가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연기, 현재 인구 얼마 되지도 않는, 한 8만 됩니까, 7만 얼마 됩니까? 거기에 반을 쪼갠 3만 5,000명, 면적도 반, 그것을 가지고 독립된 연기군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세종시로 가겠다고 하는 이 법안을 가지고 충청남도 도지사라는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어요? 없는 것 아닙니까? 반대했습니다. 안된다, 잔여지역 문제를 확실히 해 놔야 된다. 제주 특별자치법은 교부세를 3/1000을 주는데 어떻게 재정문제는 하나도 언급이 안 되어 있는가 이 법에는. 재정 문제 언급해라, 잔여지역 문제 대책 만들어 내라. 그래야 이 법 통과가 되는 것이지 내가 연기를 위해서 이 법을 찬성해 줄 수는 없다. 자, 그렇다면 지금까지 제가 연기, 충남도의회, 충북도의회, 민주당, 한나라당, 선진당 입장을 다 말씀드렸습니다. 대단한 혼란이죠. 대단한 혼란이고 대단한 혼선이지요. 어떻게 보면 대단히 무책임한 것이지요. 한나라당이 연초에 반드시 통과해야 될 100대 법안을 놓고 여야간에 협상을 합니다. 한나라당이 100대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여야가 협상할 때 과연 각 정당들이 한나라당과 이 세종시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된다는 협상 테이블에 이 법안을 내 놨나요? 나도 국회에서 원내총무를 지내왔습니다. 원내총무를 지내본 내 경험 측으로는 국회에서 법안을 합의 통과시키려면 각 당별로 법안의 통과 priority를 정합니다. 우선순위를. 협상테이블에 갖고 가는 거예요. 가서 내 놓습니다. 우리 당은 이런 이런 순서로 이번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켜야 되겠다, 그때 3당간에 세종시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얼마나 노력을 했습니까?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는 1989년도에 대전광역시가 분리 독립했습니다. 대전광역시 분리 독립된 이후에 충청남도 도세는 급격히 위축이 됐습니다. 연기군이 세종시가 광역시로 됐을 경우에 충청남도는 인구 200만이 깨집니다. 동시에 교부세도 줄어듭니다. 동시에 200만 이상일 경우에 국을 하나 더 설치할 수 있다고 하는 일종의 도로써의 입장이 바뀝니다. 설치할 수 없습니다. 여러 가지 도의 위상에 변화가 옵니다. 또 200만 도민 입장에서 생각할 때 충청남도가, 물론 세종시 건설과 연기군 발전을 우리가 다같이 염원하고 바라지만 충청남도민 입장에서 볼 때 충청남도에 완전히 끊어지는, 인연을 끊겠다고 하는 그 법안에 대해서 충청남도 도민의 정서가 어떤지 생각해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일부 정치인들이 도지사를 놓고 이러니저러니 얘기하는 것은 동의해 줄 수 없다. 유환준 의원님께서 도지사한테 소극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사는 세종시가 무산되거나 취소될 경우에는 도지사직을 건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강한 표현 있습니까? 어떤 정치인이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감 있는 얘기 한 정치인 있습니까? 어떤 정치인이 자기 직을 걸은 정치인이 있습니까? 법적으로 따진다면 이건 국회의 책임 아닙니까? 세종시 법적지위나 관할구역이나 재정적 문제는 국회에서 입법으로 정하는 겁니다. 국회의원의 책임이지요. 정당을 떠나 의원을 떠나 그건 국회의 책임이에요. 세종시 운명은 국회에서 결정됩니다. 지사가 결정하는 겁니까, 도의원이 결정하는 겁니까? 그러나 도지사의 입장에서는 200만의 수장이기 때문에, 도백이기 때문에 내가 모든 것을 안고 지사직을 걸겠다는 그 이상의 얘기를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이게 소극적입니까? 그렇다면 이 지역을 대표하는,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 얘기하십시오, 책임지라고. 저는 국회의원 당시에 당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통과 안 될 때는 국회의원직을 건다고, 유환준 의원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나는 국회의원직을 걸었어요, 2002년도에. 적어도 이 문제에 대해서 확실한 도민에게 자기 의지를 밝히려면 정치적 책임을 지고 같이 지사와 함께 의지를 곧추세워야지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히 해야 됩니다. 도지사가 직을 걸었을 때 비장한 각오로 걸은 것이지 그냥 걸었겠습니까? 왜 침묵을 합니까, 정치인들이. 정치인들이 침묵하면 안 되지요. 나도 200만한테 선출된 도지사입니다. 왜 정치인들 침묵하고 지사한테 얘기만 합니까? 지사는 200만 도민에게 호소할 겁니다. 물러날 때, 이 문제가 잘못돼 가지고 지사직을 물러날 때는 200만 도민에게 호소할 거예요. 정치인들도 함께 지사와 함께 책임의식을 느껴야 됩니다. 뒷전에서 이러니저러니 얘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이 문제로 인해서 정치적 논란 벌이지 말고 확실하게 중지를 모으고 힘을 모아서 진정한 연기군의 발전, 진정한 세종시의 건설을 위해서 우리가 노력을 해야지 자꾸 남의 탓만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어설프게 이 문제에 대해서 대처하지 않을 겁니다. 도지사로써 비상한 각오와 함께 엄청난 힘을 가지고 이 문제를 대처할 거예요. 섣불리 일부정치인들이 지사에게 얘기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하는 말씀 분명히 드립니다.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예요. 한나라당도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소극적인 자세를 보내면 지사로써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바라건 데 각 정당들이 당리당략 입장을 떠나서 정말 충청인이 원하는 방향 쪽으로 조속히 법제정을 해야 되고, 이전부처 고시를 해야 되고,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각 정당들도 이제는 더 이상 이 문제를 가지고 정쟁꺼리로 삼지마라. 온 몸을 다 던져서 같이 막자, 같이 대처하자 하는 제안의 말씀을 드립니다. 같이, 같이 노력해야 만이 이 문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같은 태도로는 대단히 힘들다. 침묵을 더 이상 지키지 마라, 정치인들도, 하는 얘기를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과학비지니스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학비지니스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원래 행복도시 반대했던 분 아닙니까? 대통령 후보 되시면서 입장을 바꾸셔서 행복도시 플러스 알파로 보강하겠다는 말씀 하셨지 않았습니까? 그게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입니다. 우리는 환영했습니다. 문제는 작년 8월까지 연기군의 입장은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를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유환준 의원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내가 작년 연기 8월에 군의원님들 다 모시고 점심식사 자리에서 하소연을 했어요. 국제과학비지니스 같이 합시다. 그 자리에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유보적 태도였어요, 유보적 태도. 그렇다면 도지사가 중앙부처에 가서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를 연기로 가져와야 한다는 힘을 쓸 수 있습니까? 지사가 취해야 할 태도는 뭡니까? 정작 해당 군에서 소극적 입장을 보이는데 내가 뭐라고 그럽니까? 일부에서는 방사능 노출이라 해 가지고 반대까지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지금은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얼마 전에 연기군 의장님, 진 의장님 만났더니 미안하다 합디다. 사실은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는 작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 직후에 각 시·도에서는 경쟁적으로 뛰어들었던 사업입니다. 며칠 전에도 경상북도, 대구, 포항, 경주, 영천, 경산,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지역대표협의회, 포스텍,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공동으로 유치 노력 지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떻게 했습니까? 정작 해당 군에서는 작년 8월까지 소극적 입장 갖고 있으니, 동조는커녕. 그리고 지금 와서 유치해 달라고 그러니 시기를 다, 노력하고 열심히 했던 시기 놓친 것 아닙니까? 그래도 지사는 그럴 수 없어 그 사이 물밑으로 정부에 연기가 중심이 된 그리고 대전, 오창, 오송, 천안, 아산이 포함된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를 해야 된다고 정부에 건의를 했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 문제는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녹색도시라는 것은 다른 의미가 아니고 행복도시 원안추진 플러스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 플러스알파로써의 녹색성장 도시를 의미하는 것이지 녹색도시가 다른 것 아니에요. 요즘 소위 이른바 얘기하는 녹색뉴딜정책 그런 차원에서 성장의 동력을 연기군에 더 주자 라고 하는 그런 차원에서 이것을 보셔야 되는 것이지 행복도시를 녹색도시로 바꾸겠다는 것 아닙니다. 우리 그렇게 주장하지도 않았어요. 따라서 저희 입장은 과학비즈니스벨트가 돼야 아까 오전에 말씀드린 대로, 어제 말씀드렸나요, 2,200만평에 무엇을 채워 넣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민을 해야 됩니다. 과연 우리 충청남도에서 2,200만평의 행복도시에 정부부처 12개 부처 4처 2청이 온다 해도 다 메꿀 수 있나, 여기에 무엇이 또 와야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연구해서 우리 스스로 고민하고 정부에 건의한 적 있습니까? 2,200만평에 어림도 없다, 우리가 더 좀 기업유치라든가 대형유치라든가 이런 걸 전부다 해 가지고 2,200만평에 좀 메꾸자 라고 하는 연구를 우리가 스스로 해 본 적 있습니까? 따라서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대단히 겸허한 자세로 가야 된다, 실질적 자세로 가야 된다, 그리고 고민을 해야 된다, 우리의 의지를 관철은 시키되, 실효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이 뭔가 고민해야 되지 이 문제를 가지고 자꾸 이리 저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지금까지 말씀을 종합적으로 엮으면 행복도시 원안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기에 플러스알파로서 가야 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른바 녹색뉴딜 정부정책의 한 일환으로 또 다른 알파를 만들어 내야 된다, 그래서 2,200만평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하는 말씀을 드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네 탓이오, 내 탓이오, 하는 문제는 적절치 않다, 우리 다 같은 책임 의식을 가지고 힘을 합치고 그리고 갈등이 없어야 정부를 상대로 그리고 이것이 지금 수도권과의 갈등 문제가 있는데 수도권과의 힘겨루기에서 우리가 이길 수 있다 하는 문제를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각 당 별로 저도 한나라당 대단히 질타를 하고 있습니다. 각 당 별로도 확실한 입장을 정하라고 좀 우리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셔야 될 것 같아요. 마찬가지입니다. 각 당이 지금 다 오락가락합니다, 제 눈에는.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최인기 의원이 누구입니까? 최인기 의원 행안위예요, 간사 역할을 행안위에서 주도적으로 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충남도 산하의 기초시, 특례시로 가자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서 대단히, 우리끼리는 적어도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이런 저런 얘기하지 말고 같이 함께 노력해서 지사도 우리 의원님들 잘 모시고 중지를 모아서 정부와 싸울 것은 싸우고, 한나라당이 잘못하면 한나라당과 싸우고, 민주당이 잘못하면 민주당과 싸우고, 선진당이 오락가락하면 선진당과 싸우고 그렇게 해야 이 문제 해결되는 것이지 이걸 각각 뿔뿔이 해 가지고 될 수 있겠습니까? 지사는 도의원님들 고견을 잘 받들어서 행복도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갈음합니다. 김홍장 의원님께서 도의 예산 문제 말씀하셨는데 말씀 맞습니다. 국회가 됐든 도의회가 됐든 심의의결해서 통과시켜준 예산을 가지고 집행부가 이런 저런 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 예산절감은 우리 도가 약 100억원 정도입니다. 시·군이 580억, 내가 시장·군수를 뵙고 시장·군수님들한테 하소연을 했어요. “나라가 어렵다, 새로 이 신빈곤층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별도 예산을 편성할 수 없고 기존의 예산 가지고 쪼개고 절약하고 해서 일자리 창출과 신빈곤층에 대한 대책을 세웁시다.” 해서 시장·군수들의 도움을 받은 게 580억 그리고 우리 도 자체에서 예산을 절약해 본 게 100억입니다. 도지사 판공비부터 줄여라, 도지사 판공비 연간 2,700만원 줄입니다. 필요하다면 더 줄이겠습니다. 사무관리비, 업무추진비 각 기관들, 청양대 운영비, 도정홍보물 인쇄비 이런 등등들을 다 줄여서 만든 돈이 100억입니다. 다른데 줄인 것 아니에요. 소모성경비, 축제경비, 일회성경비 이런 것들을 줄여서, 줄인 게 100억 정도 줄여 봤어요. 어디다 쓰느냐 일자리 창출에 약 65억, 소외계층 약 30억, 농업·공업·수산고 어려운 학생들 그리고 해외일자리 창출하려고 선 것 한 5억, 대충 그렇게 이번 추경에 예산을 그렇게 편성, 100억 줄인 돈을 가지고 넣어 놓았으니까 의원님들께서 판단하십시오. 판단하셔 가지고 이런 정도 집행부가 의지를 가지고 줄여서 이번 추경에 일자리 창출 65억에, 소외계층 35억 그리고 어렵고 힘든 학생들을 위해서 5억 쓰는 쪽으로 줄여놓았다면 의회에서 판단하셔 가지고 잘된 일이다 싶으시면 통과시켜 주시는 거고, 뭐 안 되겠다 싶으면 통과 안 되는 거죠. 저는 도민들에게 지사로서 나는 줄여서 이렇게 가겠습니다. 다만 이것은 의회에서 결정할 문제라는 얘기를 했으니까 의원님들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안 되겠다 싶으면 통과 안 되는 거죠, 방법 있습니까? 도지사로서 소모성, 경직성, 축제경비를 줄여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 일자리를 창출하라고 좀 도와줘야 되는 쪽으로 추경을 냈는데 공은 의회로 넘어갔으니까 의회에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제가 무슨 의회 예산심의 위원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지사로서의 충정, 정말 도민들이 힘들어 하시니까 붙들고 같이 부둥켜안고 가자는 그런 취지로 이 예산을 절감해 가지고 했는데 의회에서 안 되겠다면 방법 없는 것이지요, 이 문제는 그렇게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금강 살리기 문제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대통령께도 말씀을 드리고 언론에도 얘기를 했습니다. 금강이 운하라면 지사가 앞장서서 반대한다, 일전에 총리 왔을 때도 총리 앞에서 내가 그랬어요. 만약 금강 살리기가 기사로 변질된다면 지사가 앞장서서 반대한다, 더 얘기 할 것 없다. 다만 우리 충청남도 자체적으로 분석을 해보니까 그동안 10년 동안 약 3조원의 홍수피해 복구비용이 들어갔어요, 금강 주변이. 그러니 이명박 정부가 4대 강 살리기가 아니더라도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굳이 그 문제가 안 나왔다 하더라도 중앙정부에 예산을 요청해야 될 그런 입장이에요. 마침 그런 과정에 이명박 정부의 4대 강 살리기에 금강 살리기가 들어 있어서 약 2조 4,000억 정도의 예산이 편성됐다고 하기에 구상하고 있다고 해서 우리 충청남도가 각 시·군에서 받아보니 6조 9,000억이 나옵디다. 그래서 저희는 많다, 다시 한번 조정해 봐라 했더니 약 4조 6,000억 정도를 시·군에서 조정을 해 왔어요. 지사가 결정한 것 아닙니다. 아까 김석곤 의원님 금산 얘기하셨지만 금산·서천·부여·청양·논산·강경·연기 각 시·군에서 해달라고 도지사한테 건의해서 조정하고 조정한 숫자가 4조 6,000억이요. 정부가 2조 4,000억 했지만 저는 정부에 대고 4조 6,000억 내놔라, 그래야 금강을 제대로 살리겠다, 그런 입장이에요. 다만 이 과정에서 일부 정치적으로 됐든 또 시민단체들 우려의 말씀이 혹시 운하 아니냐, 내가 다 불렀습니다. 지사가 전부 다 불렀어요, 1월 19일 날 여러분들 모셔서 뭐라고 얘기했느냐, 환경단체 다 모셨어요. 여러분들께서 금강이 운하로 자꾸 걱정들 하고 계시니까 같이 하자, 나하고 같이 합시다. 계획부터 시작해서 같이 합시다. 더 볼 것 뭐 있습니까, 같이 계획 세우면 되는 것이지, 걱정할 것 뭐 있어요, 같이 계획 세워서 운하 아니게끔 만들면 될 것 아닙니까? 바깥에서 감시하는 것보다는 안에 들어와서 같이 하면 될 것 아닙니까? 같이 합시다. 여러분들을 모시겠습니다. 송원영 국장, 박정현 차장, 채춘병 국장, 박수현 차장, 임병천 차장, 서상옥 국장, 안효권 국장, 문순수 국장 전부 다 각 시·군별로 다 모셔서 1차 1월 19일 날 회의를 했어요. “같이 합시다.” 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 후에 참여 한 분도 있고 참여 안 한 분도 있는데 더 이상 어떻게 합니까? 시·군 의장님들 다 모셨습니다. 전문가 교수 다른 분들 다 모셔서 범도민협의체 만들었습니다. 지사로서는 시민사회단체 다 모셨고 관련지역 전문가, 의회, 교수 전부 다 모여서 의견 수렴했습니다. 따라서 금강 살리기 문제는 의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여러 가지 생태계라든가 역사·문화 이런 데 문제가 파괴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고 그것은 지사가 또 의원님께서 당연히 말씀하실 부분인데 같이 함께 감시하고 또 조심하고 같이 참여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계제에 금산군 제원·부리면 포함 방우리 지역 조기추진 관계, 김 의원님 이거는 중앙부처에 지난 2월 12일 날 정확하게 건의를 했습니다. 이거는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차성남 의원님께서 굴포운하 건설 관련인데 이거는 여러 가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지사로서의 입장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이게 고려 때, 조선 때부터 십여 차례 이상 시도했다가 무산이 된 것인데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겠지만 우선 용역부터 줘 보고 해서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가지고 이걸 한 번 검토하겠다는 말씀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봄 가뭄대비 농업용수확보 대책 말씀하셨는데 가뭄이 몹시 들어서 저도 걱정입니다만, 도내 저수율이 78.5%인데 전국 60% 보다는 조금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지난해에 저수율이 낮은 39개 저수지에 96억을 투입해서 준설을 했고 금년 봄에 8개 저수지에 대해서 한 19억 정도를 투입해서 준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수율 50% 미만인 보령 3개, 아산 1, 부여 2, 홍성 1, 당진 3인데요, 인근 하천변 양수장에서 양수해서 저류 6개소 관정활용소 3개소, 수로터널 8개소 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못자리를 집단못자리 설치로 용수 30% 정도를 절약해서 본답급수에 활용하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수지가 적어서 상대적으로 천수답이 많은 홍성·태안·연기 등 소형관정 약 7만 9,000개가 되겠습니다마는,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의원님들께서 지역구에서 가뭄으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시면 우리가 농촌공사나 여러 가지 대책을 갖고 말씀을 주시면 지역별로 사정들이 틀리기 때문에 저희가 특별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뭐 있으면 저한테 말씀을 주시면 이 문제는 대책을 세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굴포는 차성남 의원님 됐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