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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기철 의원 5분자유발언

239회 제4본회의2010-12-15

이기철 의원 프로필 보기 →

병기

유병기의장

의원님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39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4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회의에 앞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청석에는 충청남도 사립유치원연합회 맹상복 회장 외 스물아홉 분과 충남보육시설연합회 고영대 회장 외 한 분이 우리 도의회 의정활동을 참관하기 위해 방청하고 계십니다. 우리 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먼저 의사담당관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관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기

이종기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이종기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사항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행정자치위원회 송덕빈 의원을, 부위원장에 농수산경제위원회 이종현 의원을 2010년 12월 9일 각각 선임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충청남도지사가 2010년 11월 29일에 제출한 충청남도 제5기 지역보건 의료계획안은 문화복지위원회에 회부하였고, 충청남도지사가 2010년 12월 7일에 제출한 충청남도 정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일곱 건은 행정자치위원회에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회부안건 심사결과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11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세 건을 수정가결 하였고, 2010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 계획안 등 세 건은 원안가결 하였으며,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충청남도 제5기 지역보건 의료계획안을 원안가결 하였다는 보고가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있었으며 오늘 본회의에 각각 부의하였습니다. 다음은 교육위원회 의결 안건 이송사항입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201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두 건에 대하여 원안가결 하였고,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11조 2항 및 제14조 1항에 따라 교육감에게 이송하였다는 보고가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있었습니다. 다음은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서면질문 접수 처리결과입니다. 건설소방위원회 박찬중 의원 등 여덟 분 의원님께서 서면 질문한 스물두 건에 대하여는 집행부에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통보하였으며, 문화복지위원회 윤석우 의원 등 열한 분 의원께서 서면 질문한 서른세 건에 대해서는 집행부로부터 답변서를 이송 받아 해당 의원님께 송부하여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예, 의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38조의 2 규정에 의하여 5분 발언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5분 발언은 자유선진당 서산시 출신 박상무 의원님, 한나라당 아산시 출신 이기철 의원님, 자유선진당 아산시 출신 장기승 의원님 이상 세 분이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박상무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무

박상무의원

서산시 출신 자유선진당 박상무 의원입니다. 세종시 설치 특별법 국회통과와 충남도와 도의 현안이었던 내포신도시 건설 청사신축비 및 진입도로 예산 증액은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 충청도의 단합된 모습이며, 충청인의 자존심을 지켜가는 투혼이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애쓰신 유병기 의장을 비롯한 선후배 동료의원님과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충남교육의 현장을 지켜주시는 김종성 교육감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금년 한 해도 구제역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그리고 태풍 곤파스로 인한 큰 상처를 받아야만 했고, 북한의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은 우리를 더욱 분노케 했고, 우리를 무척이나 힘들게 했던 한 해였습니다. 다시 한번 도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정의 연속성과 도민과의 약속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진정성 있는 도 정책과 도 현안에 대하여 분명한 입장을 요구합니다. 심대평, 이완구 도지사에 이어 안희정 도지사의 취임을 기대반 우려반 속에 출범한 것이 사실입니다. 전임지사의 정책과 약속도 도와 도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현 안희정 도지사도 도민을 위한 노력과 고민은 분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산 해미지역의 민항기 취항과 관련 도의 정책은 취소되었는지, 아니면 무시하는 것인지 아니면 잊어버렸는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2007년 11월 충남도와 서산시는 이완구 도지사가 지역주민과의 대화에서 약속했듯이 2008년 건교부 4차 공항건설 중장기종합계획 수립시 서산 민항기 취항계획을 포함시켜 이르면 2년 내에 취항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당찬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비행장은 서산시 해미면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서산비행장 활주로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도비 95억원, 시비 40억원, 민자 13억원 등 270억원을 들여 이곳에 계류장과 여객터미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며, 이르면 2010년 저가민항기가 취항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예산운영 계획까지 발표했습니다. 도는 2012년 연간 40만 명이 서산비행장을 이용할 것이고 그때쯤 되면 충남도청 신도시가 조성되고 태안 기업도시도 일부 들어서고 비행장에서 도청 신도시는 10㎞, 태안 기업도시는 13㎞ 떨어져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 IC와는 불과 2㎞밖에 떨어지지 않아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20전투비행단이 사용하고 있는 전용비행장은 길이 2,743m, 폭 51m규모의 활주로 두 개를 갖고 있으며, 전체 360만 평에 달하는 이 비행장은 중소형 민항기 3기가 동시에 계류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사업비도 울진공항 1,317억원과 양양공항 3,567억원에 비해 약 270억원이면 그 사업비가 되므로 초기 투자비나 경제성 등의 측면에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충남도는 2008년 8월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사 및 실·국장, 도의원, 대학교수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 전용비행장 민간유치 사전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완구 지사는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서산 민항기 취항은 수익성이 매우 높은 사업이므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금 어떻습니까? 안희정 지사 취임 이후 이 문제는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닙니다. 본 의원의 도정질문 서면답변에서도 추진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임 도지사가 공언했던 사업을 새롭게 도지사가 된 안희정 지사께서 번복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군용비행장의 민항기 취항을 위한 날갯짓이 시작되었다고 좋아하던 지역주민들은 일관성 없는 도정운영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소음피해로 인한 피해보상을 위한 지루한 싸움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20전투비행단 인근 피해주민들에 대한 아무런 대안도 내놓지 않고 있는 도를 지역주민과 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안희정 지사 및 집행부께서는 도민과의 약속 및 선거공약에 대한 분명한 답변과 향후 대안이나 변경사항이 있으면 솔직하고도 진정성을 가지고 도와 도민을 위한 분명하고도 바른 길을 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본 의원과 도민들, 그리고 지역주민들은 지켜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예, 박상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이기철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의원

존경하는 200만 도민 여러분! 안희정 도지사님과 김종성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다가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산 출신 한나라당 이기철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유병기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본 의원의 발언은 선후배 동료의원님들께서 충분히 검토하시고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신 일에 이론을 제기하여 심기를 불편하게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는 말씀을 먼저 올리며 단지 농촌이 처한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예산집행의 우선순위를 논하여 볼까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선 충청남도 농업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농림수산국 농업정책과 2011년도 세출예산을 살펴보면, 2009년 결산액이 약 523억원에서 2010년 예산은 약 514억원으로 전년보다 9억원이 감소하였으나, 2011년 예산은 34% 약 176억원이 감액된 338억원으로 책정되었는데 2012년에는 2011년 예산보다 329억원이 증액된 약 667억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명시하였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 무슨 숫자 놀음입니까? 2010년보다 재원확보가 안되어 2011년에는 176억원이 감소한 338억원만 확보하였는데 어떻게 100%가 넘는 667억원의 예산을 확보합니까? 뿐만 아니고 농촌개발과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2010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총사업비 약 3,954억원으로 해마다 5년간 약 8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사업내역 예산을 보면 2009년 결산액이 약 340억원으로 계획 대비 50%도 안 되었으며 2010년 예산은 약 382억원으로 전년보다 42억원 정도 증액되었으나 2011년 예산은 약 369억원으로 13억원 정도가 감액되었습니다. 그런데 2012년에는 100%도 넘는 421억원을 증액하여 무려 79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2012년의 이런 사업계획이 실현될 수 있을까요? 본 의원도 100%이상 증액된 국비를 지원받아 농민을 위하여 계획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하지만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몇 십 년만의 커다란 흉년과 쌀값폭락으로 벼랑 끝으로 내몰린 농민들에게 미국과의 FTA다, 유럽과의 FTA다 하면서 생존을 위협하고 있지만 그래도 정부만이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6년 도 일반예산 중 농업부문의 예산이 24%로 전남 다음으로 전국 2위였는데 2009년 현재 약 20%의 예산으로 전남, 경남, 전북에 이어 4위를 하고 있는데 더 이상의 농업부문 예산감축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충청남도 부채현황과 시·군별 부채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충청남도 부채현황은 1996년 수해복구사업을 위해 3.89%의 금리로 140억원을 차입한 것을 비롯하여 2008년 백제역사 재현단지 조성 등으로 640억원, 2009년 세입결함분 보전으로 1,350억원 등 총 4,851억원 중 상환해야 할 3,974억 6,000만원의 부채가 남아 있어 매년 140~150억원의 이자를 도민의 혈세로 부담하고 있으며 시·군별 지방채 현황을 2010년 11월말 현재로 살펴보면 천안시 3,123억원, 보령시 1,524억원, 서산시 715억원 등 청양과 태안을 제외한 14개 시·군에서 총 9,209억원의 부채를 갖고 있어 엄청난 이자부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 전면실시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병기

유병기의장

예, 이기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기승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승의원

우러러 존경해 받들어 모시는 200만 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유병기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역사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미래의 꿈과 희망이 있는 땅! 아산 출신 자유선진당 소속 장기승 의원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충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국가로 가는 문턱에서 2011년도 4조 7,0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이 순간에 통과시키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그동안 안희정 지사와 김종성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도정과 교육의 현장에 구석구석 빠짐없이 어떻게 골고루 그렇게 챙겨서 예산을 편성했는지 참 대단하십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예산편성의 핵심은 200만 충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충남으로 가는 길목에 서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예산편성을 보면서 뭔가 서운하고 아쉬운 예산이 편성되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기에 몇 가지 사항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주민 모두에게 복지의 혜택이 돌아가는 충남, 누군 되고 누군 안 되는 그런 복지가 아닌 형평에 맞는 복지의 충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 무상급식의 예산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도청과 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서 의회 의원들, 그리고 기초단체의 시와 군 등 도민 모두가 초미의 관심사항이었는데 지사와 교육감이 합의점을 도출해 내지 못하고 도에서 40%, 교육청에서 40%씩 분담하고 나머지는 나몰라라 하고 있다가 오늘 도의회에서 제가 예산을 부결시키자고 제안을 하려고 했더니 어제 저녁에 2011년도는 5 대 5 분담하고 2012년도부터는 도와 교육청이 6 대 4로 어제 오후에 지사와 교육감이 서로 합의점을 찾았답니다. 그러나 도민 여러분! 이렇게 어린 학생들을 볼모로 밥 먹는 것 갖고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그렇게까지 해야 되나 우리 모두 다같이 깊이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 먹는 것 갖고 뭐라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이 제일 치사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조율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의 심려를 끼치고도 200만 도민들의 대표들이 모여 있는 도의회에 와서 앉아 있는 안희정 지사와 김종성 교육감! 어린 학생들과 도민들에게 미안한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정말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도민들에게 가슴 조이게 한 것을 사죄해야 합니다, 여러분! 두 번째로 만 5세 영유아 보육료 지원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헌법 제31조 2항에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만 5세가 되면 소득 하위계층 70%의 보육료를 매월 17만원씩 현재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30% 지원하는 예산이 도비 16억 7,000만원, 시·군비 39억원이 편성되어 있는데 도와 교육청과의 사전협의도 없고 관계부서에서 의회에 설명도 한 마디 없이 은근슬쩍 예산을 집어넣고 그 중 30% 중에 관할하는 기관이 다르다고 하여 보육시설, 즉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매월 17만원씩 주고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못 준다고 합니다.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이게? 누구는 충남도민이고 누구는 충남도민이 아니고 전라도민입니까, 황해도민입니까, 평안도민입니까, 함경도민입니까? 누구를 막론하고 충남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방정부는 종합행정을 해야 합니다. 골고루 복지의 혜택을 받는 행정을 해야지 편파 행정, 절름발이 행정, 편 가르기 행정을 하지 말고, 골고루 잘사는 충남, 누구에게나 혜택이 공평하게 돌아가는 종합행정을 하기를 200만 도민의 이름으로 안희정 지사에게 권고합니다. 세 번째로 충남복지재단 설립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본회의 석상에서 존경하는 김장옥 의원께서 5분 발언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가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사께서도 사석에서 아직 우리 충남은 시기상조라는 사항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지재단 설립 용역에 관하여 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를 통하여 충분히 검토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용역에 대해서는 우리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조례와 복지재단......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병기

유병기의장

장기승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1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 계획안,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10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 이상 4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을 심사하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송덕빈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239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논산 출신 송덕빈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유병기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2011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1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 계획안, 그리고 2010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2011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심사과정을 말씀드리면 동 안건은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하여 개요설명, 검토보고, 질의 답변, 토론 등을 거쳐 심도 있는 심사를 한 후 계수조정을 거쳐 심의 의결 하였습니다.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규모를 말씀드리면 총 4조 2,176억원으로 이는 2010년도 당초예산 3조 9,235억원 보다 2,941억원이 증가된 규모입니다. 예산편성의 중점방향을 살펴보면 2011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재정투자를 하였고, 분야별 균형 있는 재원배분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이며, 또한 충남 경제육성,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 농어업 경쟁력 강화,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 지역균형발전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한 것으로 판단되나 일부 사업의 경우 사업추진의 효과성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말씀드리면 정기간행물 심의위원회 수당 등 25건 30억 6,026만원을 삭감하여 예비심사 증액키로 하였으며, 기타 부분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초·중학생 무상급식 지원사업비 74억 9,400만원은 충청남도지사와 교육청 간의 부담비율 조정을 조속히 마무리 하는 조건으로 심사하였으며, 또한 만 5세 이하 무상보육료에 대하여는 사립유치원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조건으로 심사하였습니다. 아울러 특별회계 예산안은 심사결과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되어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다음은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규모는 12개 기금 3,160억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3,177억원 보다 17억원이 감소된 규모였습니다. 심사결과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되어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이어서 2010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심사경과를 말씀드리면 동 안건은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정하여 개요설명, 검토보고, 질의 답변, 토론 등을 거쳐 의결하였습니다. 추경 예산안의 규모는 총 4조 2,984억원으로 기정예산 4조 1,956억원 보다 1,028억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심사결과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자랑스러운 공무원 산업시찰비 등 3건에 1억 5,500만원을 삭감하여 예비비에 증액키로 하였으며, 기타 부분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다음은 2010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규모는 12개 기금 3,220억원으로 당초 예산액 3,178억원 보다 42억원이 증가된 규모입니다. 심사결과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되어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11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1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 계획안, 그리고 2010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0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 등 4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말씀드렸습니다만, 동 안건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예비심사를 하였고,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질의 답변과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된 사항임으로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병기

유병기의장

송덕빈 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토론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므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심사한 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김장옥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장옥

김장옥의원

문화복지위원 김장옥 의원입니다. 2011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중 복지재단설립 용역비 예산을 삭감 수정발의를 위한 정회 동의를 요청합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맹정호의원

(의석에서) 이의 있습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김장옥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김장옥 의원으로부터 수정안을 서면으로 발의하기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하는 동의가 있는데, 의원님 여러분! 정회 동의에 재청 있으십니까? 김장옥 의원께서 발의하신 정회 동의에 대해서 재청의원님이 계시므로 의제가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김장옥 의원의 정회 동의에 이의가 있으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맹정호의원

(의석에서) 이의 있습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예, 맹정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세요.

맹정호의원

서산 출신 맹정호 의원입니다.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데요, 존경하는 김장옥 의원님, 장기승 의원님이 충남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용역비 5,000만원을 삭감해야 된다는 의견을 제시하셨는데요, 본 의원은 이와 좀 다른 생각이 있어서 오늘 이 발언대에 섰습니다. 보수신문 중의 하나인 동아일보가 어제 보도한 기사내용을 잠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한국복지의 리모델링」이라는 큰 타이틀의 소제목이 “원스톱 서비스로 가자” 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가 무지 깁니다. 좀 줄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내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최도경 씨는 아내 간호와 세 자녀의 양육을 위해 직장을 그만둬야 할 상황에 놓였다.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보장급여를 신청했지만 자격심사부터 지급까지 한 달 가량 걸린다는 답을 들었다. 당장 수술비는 어떻게 마련할지, 아이들은 누가 키울지 걱정이다. 갑작스런 위기에서 공적구조만으로는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 민·관 협력체계가 구축돼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했다면 최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긴급의료비 지원을, 푸드뱅크에서 아이들 간식을,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라는 기사가 있고요. 이에 대해서 이혜영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보다 적은 복지예산을 부처별로 나눠 쓰면서 연계 협력이 안 돼 중복지원이 나타나기도 하는 문제점이 있다.’ 그런 지적을 했고요, 잠깐만 좀 보시면...... 신문을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이 한 번 보시면 복지수요가 급증하면서 많은 곳에서 정책의 혼선도 빚어지고 중복도 되고 있다, 그래서 이 복지정책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 그것이 동아일보에서는 원스톱 서비스로 가자는 주장이었고요, 충남도가 충남복지재단을 설립하겠다는 것도 이러한 다양한, 실·국에 산재한 복지정책과 사업을 단일한 기구에서 종합적으로 토론하고 집행하자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만 5세 무상보육과 관련해서 어린이집에서도 오셨고요, 유치원에서도 오셨습니다. 많은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복지정책을 종합적으로......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도에서 하면 되지 무슨 복지재단이 필요합니까, 그게. 안 그래요?

맹정호의원

컨트롤 할 수 있는, 장기승 의원님. 의원님 발언할 때 저 가만히 있었습니다.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도청 공무원 훌륭한 분들 많이 있어요, 공직자들.

맹정호의원

맞습니다. 복지정책을 무상보육과 관련해서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은 충남도가 담당하고 있지요. 유치원에 대해서는 교육청에서 합니다. 저는 이런 산재되어 있는 부서로 인해 이러한 난맥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복지정책을 조정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조직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의원들의 거수하는 자리가 아니라 이런 토론회장이 마련된 것은 의회 민주주의의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장기승 의원님! 좀 거북스럽지만 경청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충남복지재단’ 지금 당장 만들자는 예산이 아닙니다. 충남복지재단을 만들 필요성이 있는가 없는가, 타당성을 따져보기 위한 예산입니다. 그 예산이 5,000만원입니다. 저는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이 심사숙고한, 그래서 예결위에서 통과된 내용들이 오늘 본회의장에서 삭감요구로 나오는 것은 솔직하게 많은 우리 도민들은 ‘안희정 지사 발목 잡는 게 아니냐’ 라는 그러한 오해를 살 수도 있다 라는 생각도 또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충남복지재단 설립 용역과 관련된 5,000만원의 예산은 원안대로 통과시켜 줄 것을 존경하는 선배·동료 여러분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기철

이기철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병기

유병기의장

예, 다른 의견 또 있으십니까?
기철

이기철의원

(의석에서) 예.
병기

유병기의장

이기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의원

이기철 의원입니다. 조금 전에 5분 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렸듯이 농업부문 예산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농촌 현실이 어떻습니까? 전부 고령화 되고 그래가지고 정말 마지못해서 농촌에 남아들 계시는데 그 분들도 최소한 생계유지는 하게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아까 말씀드렸지만, 농업정책과입니다. 농업정책과에서 작년보다 무려 176억원이나 감액을 했습니다. 농민들 허리 쥐어짜 가지고 복지에다 쓰자고 하는 얘기입니다. 그게 여러 의원님들, 동의 하십니까? 뿐만 아니고 농촌개발과 농업기반시설, 여러 의원님들도 충분히 보셨을 겁니다. 경지정리가 다 되어 있는데 전기줄이 늘어서 있고 전주가 서 있습니다. “저거 왜 저러냐?” 했더니 용수로에서 위에서 물을 내려도 그 용수로가 70년대 흙으로 된 그런 용수로이기 때문에 잡초가 물을 막고, 구멍이 뚫려서 물이 새고, 그래서 그 밑에 지역에는 물이 안 내려가니까 어쩔 수 없이 관정을 파서 농업용 펌프로 지하수를 퍼서 농사를 짓고 그러고 있거든요? 우리가 ‘농업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져야 된다’ 하면서 그렇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반시설 먼저 해 주고 경쟁력을 가지라고 하든지 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적어도 농업부문 예산만큼은 작년 수준으로 원상 회복시켜 주기를 제안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이기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의원 여러분! 의장이 의견조율과 의원님들 중식과 수정안 발의하신 김장옥 의원님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11시52분 정회

14시48분 속개

의원님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의사일정이 바뀐 관계로 시나리오 관계로 늦게 됐습니다. 의원 여러분! 행정부지사는 금강환경대상 시상식 관계로, 정무부지사는 국내기업 투자 협약체결 관계로 도의회에 불참하겠다는 불출석 이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장옥 의원 외 15인으로부터 2011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 수정안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발의형식 성립 요건 등의 법적 요건을 거쳤으므로 의제로 성립되는 것을 선포합니다. 수정안 발의 대표하신 김장옥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옥

김장옥의원

자유선진당 김장옥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2011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 제안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예산안 중 충남복지재단 설립 운영 용역비 5,000만원이 계상되었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임시회 이 자리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말씀드린 바도 있습니다. 도민복지증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충남복지재단 설립 문제는 용역을 주지 않고 충청남도 행정조직에서 연구하여도 된다고 생각되며, 도 산하 여성정책개발원에서도 용역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열악한 충청남도 재정형편상 국가가 주도적으로 시행하는 복지사업에 대하여 우리 도가 재단을 설립하여 복지문제를 총체적으로 다루는 문제는 그 시기를 좀 더 늦춰보고자 하는 게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따라서 2011년도 충청남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중 충남복지재단 설립 운영 용역비 5,000만원을 삭감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김장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장옥 의원께서 수정하고자 하는 예산에 대하여 의원님들께서 상임위원회 및 예결위에서 심사를 통하여 충분한 질의 토론을 하였으므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다음은 표결하는 순서입니다만, 의원들 간에 간담회를 통하여 양해가 되었으므로 김장옥 의원외 15인이 발의한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맹정호 의원님 동의하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맹정호의원

(의석에서) 발언대에서 말씀드려야 되나요?
병기

유병기의장

아니요, 거기서.

맹정호의원

(의석에서) 본인의 의사는 충분히 전달된 것으로 생각하고요, 선배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예,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은 김장옥 의원 외 15명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기철

이기철의원

(의석에서) 의장! 이의 있습니다. 2011년도 농업부문 예산을 2010년 예산안에 맞춰서 수정해 달라고 했는데, 저는 2011년도 예산안 통과를 반대합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의장인 저는 지사한테 앞으로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하는 얘기로 참고로 말씀하신 것으로 알아듣고 있고, 전체 의원님들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정안으로 정식제의를 안 했기 때문에 의제로 성립이 안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의원님 이해해 주시고, 지금 현재 이 문제가 속기록에 나와 있고, 걱정하시는 부분들은 도민들도 다 알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지사께서 추경 때라도 농민분야를......
기철

이기철의원

(의석에서) 저는 일단 소수의원이어도 좋습니다. 2011년도 예산안을 반대합니다.
상무

박상무의원

(의석에서) 소수의원 의견으로 받아주셔도 되겠습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이 의사에 동의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상무

박상무의원

(의석에서) 예, 동의합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제청 있습니까? 동의하신 분이 극소수이고 대다수 의원님들이 찬성하였으므로, 또 의장인 제가 가결되었음을 선포한다고 의사봉을 쳤기 때문에 우리 이기철 의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 의견이 충분히 반영 돼 가지고 앞으로 지사님께서 추경 때라도 많은 예산을 반영할 수 있게끔 우리가 같이 노력하는 것으로 이렇게 의원님 이해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하십니까?

「소수의견으로 해야지」하는 의원 있음

기철

이기철의원

(의석에서) 예.
병기

유병기의장

고맙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1년도 충청남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제2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10년도 제1회 충청남도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도 예산 및 기금운용 계획안의 가결에 따른 도지사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안희정 도지사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정

안희정도지사

의원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유병기 의장님! 이번 정기국회 2011년도 충청남도 예산과 관련되어서 의원님들이 그동안 많은 심사와 심의된 내용에 대해서 잘 새겨듣고, 이 예산이 집행되는 과정에서 의원님들의 지적사항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도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또한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방청석에 함께해 주신 많은 우리 충남도민 여러분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오늘 의원님들께서 통과해 주신 2011년도 예산에 대해서 도지사로서 “알뜰하게 잘 하겠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그런 제 인사말의 자리입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먼저 우선 최근의 우리 도정에서 가장 큰 세종시설치법이 우리 지역 국회의원님들과 의원님들, 우리 도민들의 염원에 따라서 세종시설치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이로 인해서 이제 대한민국의 모든 중앙정부의 기관이 2012년부터 시작해서 2014년 말까지 우리 충청남도의 중심인 연기 세종시로 출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도는 세종시설치법의 국회통과에 따른 도의 지원과 도의 협조를 최대한 해서 세종시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또한 이렇게 공개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합니다. 세종시는 법에 의해서, 또 두 번의 대통령 선거와 두 번의 총선, 그리고 두 번의 지방자치선거를 통해서 이제 국민적 합의사항입니다. 설령 현 이명박 대통령과 견해가 다르다 할지라도 이 세종시가 정상적 도시가 되도록 건설해야 될 책무는 현 정부에게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세종시설치법에 따라서, 또 세종시 건설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서 중앙정부는 세종시 건설의 예산이 조금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예산과 계획대로 세종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여라도 세종시는 이 정부에서 반대했던 사업이니까 세종시가 유령도시가 되는 것을 방치하는 그러한 정책을 우리 도민들에게 그러한 의심이 가지 않도록 중앙정부는 열과 성의를 다해서 세종시 건설에 저는 박차를 가해야 된다는 말씀을 거듭 올립니다. 또한 내포신도시와 도청이전사업이 2012년 12월 말로 이제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유병기 의장님과 우리 도의회 건설소방위의 위원님들, 그리고 도청이전사업에 우리 많은 의원님들의 노력의 결과 당초 우리 충청남도는 도청이전사업과 관련되어서 800억을 신청했습니다만, 정부가 2011년도 정부예산을 제출할 때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은 170억원에 불과했습니다. 이 예산을 우리 유병기 의장님과 의장단께서 그리고 도청이전특별위원회 우리 위원님들께서 서울을 수차례 다니셨고 우리 지역의 많은 국회의원님들과 또한 야 5당의 의원님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도청이전 예산이 우리가 당초에 요구한 내년도 800억의 예산으로부터 300억이 부족한 500억까지 증액된 것에 대해서 저는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로써 기재부가 그동안 주장해 왔던 현재의 도청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해서 도청이전사업을 지원하겠다는 기재부의 그 기준이 감정가로까지 후퇴한 것에 대해서 무척 환영합니다. 저는 앞으로 감정가 중심의 도청이전사업의 지원 예산이 실질적인 행안부가 고시한 도청의 실질적인 건립비로까지 그 기준이 상향조정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아울러 이렇게 예산이 원래의 정부안보다 이번에 충청남도와 관련된 예산이 총 1,000억원 가량이 증액되었음을 보고 말씀 올립니다. 이것은 우리 지역의 모든 국회의원님들의 노력의 결과이고, 또한 야 5당이 이번 충청남도의 예산안에 대해 보여준 많은 지지와 격려에 힘입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많은 국회의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세 번째로 초·중학교 무상급식과 관련되어서 저는 오늘 오전 그동안 교육위원회 고남종 위원장 및 교육위원님들의 중재와 또한 유병기 의장님의 여러 가지 중재의 말씀에 따라서 김종성 교육감님과 함께 초·중학교 무상급식에 관한 교육청과 도의 입장을 서로 협약서로 확인했습니다. 내용은 2011년도 내년에 초등학교 전 지역에 걸쳐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2012년부터 중학교로 확대하여 2014년까지 초등학교, 중학교 충청남도 전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는 그동안에 예산의 분담에 대해서 서로 간의 이견을 좁혀오지 못했습니다만, 열악한 지방교육재정과 도의 재정형편으로 미루어서 또한 시와 군의 재정형편에 미루어서 어떻게 예산분담을 할 것인가를 놓고 여러 가지 협의를 거쳐야만 했습니다. 이 거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내년도에는 5 대 5의 예산분담 비율을 하되 2012년부터는 늘어나는 무상급식 비용의 증액과 관련하여서 도교육청 재정의 어려움을 도가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6 대 4로 도가 6, 교육청이 4의 비율로 합의하게 이르렀음을 보고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또 의장님들과 의장단께서 보여주신 중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무래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들께서 많이 중재를 해 주셨고 많은 말씀을 해 주셔서 우리 충청남도가 그 어떠한 시·도보다도 서로 간에 합의하고 대화를 통해서 합의했다는 이 사실에 대해서 저는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두 다 의원님들의 수고와 지도편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번째로 만 5세아 무상교육 보육료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보육문제에 대해서 국가와 충청남도 도청을 포함한 국가가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보육문제를 책임지자는 취지에서 지난 선거 때에도 주요한 쟁점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의원님들께서 통과해 주신 만 5세아 무상보육 예산에 대한 의원님들의 견해를 저는 존중합니다. 그 말씀은 유치원과 보육시설 모두에 다니는 만 5세아 아동들에게 차별 없는 형평성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보완해 달라는 지적이셨습니다. 그 지적에 대해서 받들겠습니다. 그래서 교육청과 해당 관계기관과 전문가들과 그리고 또한 우리 현장의 선생님들의 의견을 받들어서 이 무상보육 정책사업을 어떻게 추진해야 될 것인지에 대해서 조만간 도의 입장을 정리해서 보고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태풍 곤파스와 현장문제에 관련되어서 서산, 태안, 그리고 충청남도 전역의 우리 농가와 농민 여러분들께 도지사로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과 도가 이 현실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되고자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고통에 처한 농업과 농민과 농촌문제에 대해서 우리 도는 앞으로 더욱더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던 것처럼 농업예산분야에 대해서 내년도 추경 등 농업, 농민, 농촌분야에 대한 예산이 끊임없이 증액되거나 사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또한 의원님들께서 조례로 통과해 주신 쌀 전업농의 소득안정을 위한 직불금 조례에 대해서 도지사로서 무척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농민들과 농촌들에게 농촌, 농업문제에 대해서 우리 도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과 예산지원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마음으로 농업, 농촌, 농민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농수산위원회 및 이종현 의원님! 많은 분야에서 지금 농민단체들과 함께 쌀직불금 조례와 쌀 전업농 농민들에 대한 도의 올바른 농업정책에 대해서 함께 논의를 모아주고 계십니다. 의원님들과 함께 농민들과 대화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정책이 아니라 농업이 어떠한 산업에 비교해서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번에 태풍 곤파스와 백수피해, 그리고 전례 없는 흉작에 올 가을의 농심을 내년도 예산에 당장 반영하지는 못했습니다. 농업정책에 대한 소신 때문에 반영을 못한 것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예산의 범위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내년 추경예산 등 우리 농업단체들과 농업혁신위원회에서 안이 나오는 대로 추경예산에 그 정책적인 취지를 살려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유병기 의장님, 그리고 우리 자랑스러운 충남도의회 의원님! 신임지사로서 이제 6개월째를 맞이합니다. 의원님들께서 그동안 임시회와 정례회를 통해서 보내 주신 많은 지적과 제안들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말씀을 잘 경청하고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정책과 소신들에 비추어서 저를 스스로 다듬고 도정을 더 다듬는 그런 좋은 의원님들의 지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2011년도 통과시켜 주신 예산 알뜰하고 성실하게 잘 살아서 우리 도민들에게 잘 보답하는 도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감사합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안희정 도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2011년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사일정 제6항 2010년도 제3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이상 두 건을 일괄상정합니다. 동 안건을 심사하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종현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현예산결산특별위원장대리

제239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당진군 출신 이종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유병기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2011년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0년도 제3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2011년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심사경과를 말씀드리면, 동 안건은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하여 개요설명, 검토보고, 질의 답변, 토론 등 심도 있는 심사를 한 후 계수조정을 거쳐 심의 의결하였습니다. 동 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1,674억원으로 전년도 당초 예산액 2조 494억원보다 5.8%, 1,180억원이 증가된 규모입니다. 심사결과를 말씀드리면, 201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한정된 교육재정 속에서도 학력신장을 위한 맞춤식 교육과정개발, 건전한 인성함양과 평생교육등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한 것으로 판단되나, 일부사업의경우 사업목적 및 효과성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울러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말씀드리면 원어민 공급비, 지역방과후 프로그램 운영비 등 5건에 7억 1,070만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키로 하였으며 기타 부분은 충청남도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다음은 2010년도 제3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추경예산안의 규모를 말씀드리면 총 규모는 2조 3,375억원으로 기정예산액 2조 3,153억원 보다 1%, 222억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심사결과로는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과 평생학습체계 구축 및 학교체육 활성화 그리고 국고지원사업비 변동분 조정과 불용예산 정리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말씀드리면 충청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하였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2011년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0년도 제3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말씀드렸습니다만, 동 안건은 교육위원회에서 충분한 예비심사를 하였고,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질의 답변과 토론을 거쳐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의를 하여 의결된 안건이므로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병기

유병기의장

이종현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므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심사한 부분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5항 2011년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충청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2010년도 제3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충청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종성 교육감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종성

김종성교육감

존경하는 유병기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벌써 2010년도 보름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 해는 충남도 의정이나 충남교육에 있어서 매우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7월 새로운 충청남도의회가 개원하였고 충남교육도 새로 출범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마무리를 알차게 하면서 2011년 정묘년 새해에 더욱 우리 학생들이 바른 품성과 알찬 실력을 키우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충남교육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1월 16일부터 오늘까지 우리 교육청의 2010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과 2011년도 본예산안을 원만히 의결해 주신 데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 의결해 주신 예산을 충남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알뜰하게 쓰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제239회 정례회 기간 동안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 교육행정 질문, 예산안 심의 등을 통해서 높으신 안목으로 지적해 주신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뜨거운 쟁점 현안에 대해서 고견을 주시고 충남교육의 안정과 변화를 위해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의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서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길잡이로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예, 김종성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충남도의회에서 무상급식 관계로 재정형편이 어려운 관계로 지사님, 의원님들의 배려로 통과시켜 주셨습니다. 교육청과 원만한 합의 또한 시·군과 합의가 잘 되어서 별 잡음없이 잘 진행됐으면 하는 부탁이고, 아침부터 이 자리에 와서 지켜보시는 우리 사설유치원 원장님들한테 도에서 못 도와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아까도 우리 동료의원님께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 충남도의 영유아이면서도 어떤 학생은 지원을 받고 어떤 학생은 못 받는 형평의 원칙은 민주사회에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의장인 저는 지사님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좀 노력해 주시고 교육감님도 노력 하셔서 충청남도에 있는 영유아 학생 5세 이하의 보육비 지원은 사설도 지원받고 시설도 지원받고 하는 문제가 되고 그래서 형평의 원칙에 맞게끔 집행이 됐으면 합니다. 도지사님도 이 문제를 감안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중앙정부에 건의도 하고 국비도 좀 확보해서 같이 노력해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는 형평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게끔 지원될 수 있게끔 두 분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여기 원장님들한테는 의회에서는 관심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예산 편성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청이나 도지사께서 예산편성 해 오면 여러분들을 도와준다는 것을 약속드리면서 아침부터 여태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못 도와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의원님들께서 염려하시는 농업분야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추경 때라도 좀 반영해서 농민들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는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충청남도 제5기 지역보건 의료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동 안건을 심사하신 문화복지위원회 김석곤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곤

김석곤문화복지위원장

문화복지위원장 김석곤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유병기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충청남도 제5기 지역보건 의료계획안에 대해 간략하게 심사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심사이유와 주요내용은 지역보건법 제3조에 의거 2011년도부터 2014년까지 4년 단위로 지역보건 의료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어 사업기간 내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서 주요 내용으로는 2011년도부터 4년간 실시할 보건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전체사업을 중점과제, 일반과제, 관리과제로 분류하여 지역보건 의료사업을 개발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그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도민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 증진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을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이상 말씀드린 계획안은 의원 간담회를 통하여 우리 위원회에서 충분한 토의를 거쳐 원안대로 심사를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이 계획안은 적법성과 타당성 및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의 의결한 것인 만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기

유병기의장

김석곤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토론 순서입니다마는 동 안건은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충분한 토론을 통하여 심사한 안건이므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심사한 내용대로 가결코자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7항 충청남도 제5기 지역보건 의료계획안은 충청남도지사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장이 휴회를 제의하고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건 심사와 지역 의정활동 등을 위하여 12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5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안희정 도지사와 김종성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39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5차 본회의는 12월 21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19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