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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은철 의원 발언

241회 제1교육위원회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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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은철 위원입니다. 정책국장님한테 자료 요청을 두 가지하겠습니다. 지난번 지방지에 교육감님이 가정방문에 대한 소신을 피력한 원고를 읽어 봤습니다.

공식 채널은 아니지만 비공식 채널을 통해서 들은 바에 의하면 새 학기에 3월에 일선학교에서 가정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60년대, 70년대 가정방문을 하다가 이게 우리 교원사회에서 일부교원들이 여러 가지 또 역기능, 순기능보다는 역기능 조그마한 것 가지고 반대해 가지고 가정방문이 중단된 사실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안 되고 있는데.

충남 김종성 교육감이 이것을 다시 추진하는데 아주 제가 매우 동감적입니다. 공감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역기능보다는 순기능 쪽으로 요새 농촌의 결손가정 학생, 다문화 가정 파악하려면 가정방문이 절대적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뭐냐 하면 일선학교에서의 15개 시·군교육청별로 가정방문이 현재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그 다음에 앞으로 가정방문에 대해서 국장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인가 거기에 대한 계획을 좀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는 우리 전국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수석교사제 운영입니다.

제도 도입이 한 4년간 지나고 있는데, 법제화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원사회가 이원화 되는 그런 입장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교장, 교감의 관리자 측과 평생 교단 교사의 수석교사제 이원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충남교육청에서는 2009년도, 2010년도 2년차에 걸쳐서 수석교사 교과부를 통해 배정인원과 거기에 따른 임용된 상황은 어떤가, 15개 시·군교육청별로. 아마 자료가 다 있을 겁니다.

그것을 2009년, 2010년 2년차에 걸친 현황을 자료로 부탁드리고, 그 다음에 수석교사제 2011년도 추진하고 있는데, 충남교육청이 수석교사제 운영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은 어떻게 설정해서 추진되고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자료 좀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예, 이은철 위원입니다.

저는 짤막하게.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1일자 시·군교육지원청별로 열 분의 교육장 취임에 대해서 축하드립니다.

제가 지금 5년차에 걸쳐서 교육장님들 보고 시에 항상 얘기를 해 왔습니다. 우리말, 우리글을 사용하자, 이 보고서 내용. 그런데 제가 지금 오늘 보니까 그래도 굉장히 발전된 걸로 제가 보고 특히 오늘 또 어떤 교육청은 보니까 순우리말, 우리글을 발굴했어요, 사용하고.

이 디지털 시대에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신 데에 대해서 시·군교육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5년차 쭉 봐오는 동안에 오늘은 제가 조금 마음에 들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이 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군장학사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말, 우리글을 좀 애용해서 사용을 해 주시고 어떤 학자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 나라가 잘되고 못 되는 그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용하고 사랑하느냐 거기에 달려있다고 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그래서 앞으로 이 보고서 채택도 지금처럼 그동안에 외래어가 너무 빈발했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교육장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보고서 양식인데 거의 다 똑같은, 거의 다 같은 양식이에요. 내용도 대동소이해요. 그래서 도교육청 차원에서 이러한 양식을 주지 말고 일선 교육청 교육장 재량으로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하면 어떨까, 하는 것을 정책국장님한테 건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고려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아까 정책국장님한테 가정방문에 대해서 제가 보고를 받았어요. 하나도 파악된 바가 없고 실시할 계획이다, 그랬어요.

한번 본청에 들어가서 김종성 교육감님하고 정책국장님하고 의견을 나누세요, 간부회의 때. 틀림없이 교육감님은 3월 달 초에 시작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여태까지 실시가 안 되고 있는 건 뭔가 저도 나중에 확인을 할 겁니다.

그래서 이 가정방문은 절대적으로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부 교원들 거기에 동요하지 말고 이것은 아주 교육적인 차원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결손가정 그런 걸로 해서 학년 초 가정방문 꼭 필요하니까 내일 간부회의 때든지 언제 교육감님하고 상의 좀 해서 바로 가능하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국장님 부탁드립니다.

천안교육장님 말씀 잘 들었는데요. 정책국장님한테 아까 질의해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예, 교육장님께서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다른 시·군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은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예, 이은철 위원입니다. 지금 가정방문에 대해서 답변하셨는데 앞으로 시·군지원청 교육장님은 가정방문에 대해서 답변을 생략해도 되겠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도교육청 차원의 가정방문, 정책국장님한테 3월에 추진상황을 나중에 제가 보고 받도록 하고 9월 2학기 때 가정방문 시·군지원청별 추진결과를 그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국장님 답변에 얘기를 하겠어요.

저도 회의 때마다 얘기를 했는데 저도 학교방문하다 보면 교장선생님들한테 수없이 들었습니다. 업무추진비 삭감에 대해서. 그동안 저도 업무추진비를 한 5년 전에 사용을 했고, 또 교장선생님들 이야기를 들은 결과.

지금 김대홍 국장님! 전국에서 최고로 업무추진비 주면 안 됩니까? 최고로 해 줬다가 벌 받는 것 있어요?

아니, 법령 한도 내에서 2~3% 내지 해 주면 어때요? 지금 교장선생님들 원망이 말도 못 해요. 학교별로 저도 운영을 해 봤지만 교과별로, 학년별로, 학년 초, 학교운영위원회 직원들 한 오십 명, 백 몇 명 되는 학교에서는 이것 삭감되어 가지고 운영을 못 하겠다는 거예요.

국장님, 일선교장들이 그 저기를 들었습니까? 사기를 돋워줘야지, 지금 교장선생님들, 굉장히 관리자들이 갈등을 느끼고 있습니다. 교육을 해야 되느냐, 마느냐!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