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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조이환 의원 5분자유발언

246회 제3본회의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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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준

유환준부의장

의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회의에 앞서 의원 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진행은 의장님 사정으로 본 의원이 진행을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오늘 방청석에는 홍성초등학교 학부모회 조성미 회장님과 그 외 두 분이 우리 의정활동을 참관하시기 위해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우리 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 본회의에서는 여섯 분이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신 후에 소관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이 그 동안에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해서 우리 도정이 바로 갈 수 있는 진단을 한 번 해 보는 과정이고, 또한 지사와 교육감께서는 우리 의원님들의 질문이 도민의 목소리이고 뜻에 따라서 하기 때문에 더욱 진실하고 소상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73조의 규정에 따라 모두질문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하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모두질문이 끝나면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질문 시간은 20분, 보충질문 시간은 15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제한된 시간이 경과되면 발언대의 마이크가 자동으로 꺼진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방자치법 제83조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36조의 규정에 의하여 타인을 모욕하거나 사생활에 대한 발언과 의제 외에 영향을 미치거나 허가받지 않은 발언의 성질에 반하는 발언은 아니 됩니다. 이 점을 유의하시어 원활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질문순서는 자유선진당 천안시 출신 권처원 의원, 한나라당 태안군 출신 강철민 의원, 교육의원 임춘근 의원, 한나라당 계룡시 출신 조치연 의원,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김용필 의원, 민주당 서천군 출신 조이환 의원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유선진당 천안시 출신 권처원 의원 발언대로 나와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원

권처원의원

천안시 출신 자유선진당 권처원 의원입니다. 사랑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유환준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오늘 본 의원에게 도정 및 교육행정에 관하여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민이 상생하는 행복한 변화를 대화와 소통으로 도정을 이끌어 가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시는 안희정 지사님과 국가의 동량이 될 인재육성에 불철주야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 김종성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충청남도 농축산물류센터 관리공사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금년 6월 22일자 제244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하여 농축산인들의 희망인 충청남도농축산물류센터관리공사의 정상운영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사께서는 2011년 8월 17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하여 충청남도농축산물류센터관리공사를 3회에 걸쳐 130억여 원이 빠진 금액으로 공매를 추진하였지만 2011년 9월 16일자로 최종 유찰되고 말았습니다. 그 동안 충청남도농축산물류센터관리공사는 초대부터 전문경영인을 임명하지 않고 비전문가 출신의 낙하산 인사로 인하여 매년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03년에 보면 185억여 원의 재정적 손실이 발생하여 현재의 부실 경영의 단초가 되었고, 2008년도에는 주변 토지 실거래 가격이 70~80만 원에 불과한데도 공시지가를 많게는 250만 원을 책정하여 서류상 적자규모를 축소하며 본연의 물류센터 기능보다는 임대업으로 전환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운영하였으며, 현재 행정안전부와 농림식품부에서는 물류센터 본연의 기능을 못한다는 책임을 물어 청산명령과 국비 228억 원을 반환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충청남도에서는 농축산물류센터관리공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농산물 유통 전문가 자문을 일부 대학 교수에게만 형식적으로 의견을 받아 최종매각을 결정하였는데 그 의견을 보면 “인근 거주인구가 적고 시내 중심권은 대형마트 포화상태, 또한 농협중앙회에서도 중부지역의 도매기능을 갖춘 시설을 안성에 신축하는 등 물류센터의 도매기능은 어려운 상황”으로 우회적 매각을 자문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확인한 바로 인구가 적은 황무지에 설치되는 대형 유통업체는 시내권보다 더 성황리에 영업을 잘 하고 있고 자문내용이 얼마나 설득력이 없고 형식적인 자문인지 알 수 있으며, 경영부실의 문제는 지리적․환경적 문제보다는 농축산물류센터의 의지와 경영상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매각 추진을 철회하고 현재 일부 마케팅사와 공사를 합병해 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엑스포의 사례처럼 새로운 정상화 운영 방안을 다시 검토하여 중앙부처에 건의할 용의가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공매 유찰에 따른 향후 충청남도농축산물류센터관리공사의 구체적인 처리 방안이 무엇인지 지사께서는 의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에 대하여 질문 하겠습니다. 충청남도농축산물류센터관리공사가 부실 경영으로 매년 요즈음에는 3~4억여 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임대율은 89%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충청남도에서는 충남중부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 설립인가를 승인하고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을 위하여 국비․도비․시비 등 30억여 원을 지원하였고, 2011년 9월 5일자 신문에 의하면 중소물류센터 신축부지 매입 가격이 현시가보다 2배 이상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매입을 한 것을 일부 인사에 대한 특혜라고 의혹을 제기하며 물류센터 선정문제에 논란이 있습니다. 중소유통물류센터는 공산품뿐 아니라 농수산물도 취급이 가능하며 기존 충청남도농축산물류센터관리공사와 통합물류 처리가 가능한데도 새로이 투자한 것은 전형적인 중복투자의 예산낭비로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향후 충청남도농축산물류센터관리공사와 중소유통물류센터를 합병 통합하여 운영할 경우 농축산물과 공산품의 다양한 물류 취급으로 인하여 정상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안희정 지사께서는 이를 어떻게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도의 농축산물의 유통발전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유환준 부의장님! 그리고 안희정 도지사님과 김종성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금까지 본 의원이 지적한 몇 가지의 문제는 많은 예산과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수반하여 추진이 어려운 과제일 수도 있겠지만 집행부에서 조금만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해결하여 주실 것을 재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유환준 부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다시 한번 저에게 오늘 발언의 기회를 주시고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집행부의 노고에 대해서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권처원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한나라당 태안군 출신 강철민 의원 순서입니다.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철민의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유환준 부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안희정 지사님과 김종성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강철민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지사님과 교육감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도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농자는 천하지대본’ 정약용 선생님이 실학을 주장하며 목민심서에서 설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보아왔고, 들어왔고, 써보았던 ‘농사는 천하의 으뜸가는 근본이다’라는 가치와 이 진리는 과거 농경․산업사회뿐만 아니라 현재의 정보화 사회에서도, 미래세대에까지도 일맥상통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전처럼 누구나 농업에 종사할 필요는 없지만 사람은 누구나 곡식을 먹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농업이 없다면 인류의 안위가 위태롭습니다. 지난해 주민 1만 7,609명의 청구에 의해 진행된 「충청남도 벼재배농가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조례」는 1년여 전 9월 30일 충청남도지사에 의해 공포되었습니다. 이 조례는 농산물 시장의 개방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현실을 감안하여 도민의 경제․사회․문화 발전의 기반인 농업과 쌀 산업을 지속 유지하고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하여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DDA, 동시 다발적인 FTA 등에 따른 농업 경쟁력 약화와 지속적인 쌀값의 하락으로 도탄에 빠져 있는 벼재배 농업인들의 작은 희망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30일 충남도가 발표한 3농 혁신 추진과제 목록에는 경영안정 직불금 지원계획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지사께서는 2012년 본예산부터 벼재배농가 경영안정 직불금을 반영하실 의지가 있으십니까? 만약 반영할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며, 1만 7,609명의 주민청구로 이루어진 조례에 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 과연 도민의 의사를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무신불립’이라는 금언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 공자의 말에서 비롯된 것으로 “정치란 족식․족병․민신”이라 했으며, “백성의 믿음이 없이는 나라가 서지 못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믿음과 의리가 없으면 개인이나 국가가 존립하기 어려우므로 신의를 지켜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혁신이라는 말은 기존의 관습․조직․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는 것이지요. 어제 존경하는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지사님의 답변에서 3농 혁신 347개 사업의 목록을 재정비하여 취약한 곳을 집중 육성하는 맏이사업을 거론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오늘 저의 질문에 대한 고민을 한 번 더 해 보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과 선택, 개방화 시대에 걸맞는 충남도정의 변화를 포함하여 정책효과가 최대한 발현되도록 하기 위한 방법의 선택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지난 8월 30일 이른바 3농 혁신인 충남도 농어업․농어촌 혁신 기본계획의 추진방향과 과제 설정에 따른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충남도는 불과 2년 전인 2009년 8월 31일에도 2020 농업농촌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하였고, 그해 10월 23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하였고 확정했었습니다. 농업정책을 지방 주도로 할 수 있는 기본 틀을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왔으며, 이는 충남 농업정책의 체질강화와 함께 소득경영안정, 복지증진 등의 계획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내용을 보면 첫 번째, 농업 미래를 짊어질 후계인력의 체계적 육성, 인력 절감형 영농기반 해결, 지식정보화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 농수산업 육성, 가치중심의 고품질 농식품 산업, 축산물 유통체계 개선 및 소비자 중심 품질관리, 산업화 역군으로 안정적인 삶의 질 보장, 농어촌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도․농 교류 활성화,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조성, 품목별 육성 대책, 앞서가는 스마트 농정 구현을 풀어가야 할 10대 과제로 선정했었습니다. 한편 이번 3농 혁신에서는 하드파워에서 소프트파워로, 행정 주도에서 민관협력 강화로, 대외경쟁력 강화에서 지역연대 강화로, 외생적 발전에서 내발적 발전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주장합니다. 농수산혁신위에서 심의한 11개 주요시책 분야를 보면 첫 번째로 친환경 고품질 농업, 선진 축산업, 산림자원 육성 활용, 청정수산, 지역순환 식품체계 구축,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농어업 6차 산업화, 농어촌 사회서비스 확충, 도농교류와 농어촌 응원 운동, 지역리더 양성, 민관협력체계 구축입니다. 의원님들은 앞에서 말씀드린 두 계획에 대하여 어떤 차이를 느끼시며 각자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주민의 대표인 대의기관으로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앞에서 ‘무신불립’과 ‘혁신’이라는 말을 언급했습니다만, 행정의 문제는 신뢰성이라고 하고 도민이 신뢰하지 않는 행정은 존재가치가 없다라는 말이 떠오르며 새삼 공감합니다. 여러분은 충남도의 농정에 대하여 신뢰하며 연속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2020은 2009년에서 2015년까지의 중기와 2020년까지의 11개년 장기계획이며, 3농 혁신은 2011년에서 2014년까지의 4개년 계획입니다. 2011년에서 2014년까지 동일기관 투자계획을 살펴보면 2020에서는 6조 5,706억 원인데 비하여 3농 혁신에서는 4조 3,089억 원으로 약 35%인 2조 2,618억 원이 감소되었고 도비재원 투자 계획도 9,392억 원에서 5,485억 원으로 약 42%인 3,907억 원 또한 감소되었습니다. 도비 부담은 14.3%에서 12.7%로 줄고 국비 시․군비 비율은 62.4%에서 72.2%로 늘어났습니다. 2011년도 본예산 기준으로 우리 도의 국․도비 농업 세출 예산이 6,964억 원인데 비하여 3농 혁신의 2011년에서 2014년까지의 연도별 투자계획은 각각 6,103억, 6,533억, 6,706억, 6,770억 원으로 오히려 적습니다. 도비만을 재원으로 하는 신규 19개 사업 78억 1,000만 원은 1년에 20억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혁신계획이라고 하기에는 선뜻 납득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지사님께서 충남도정의 농정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집안의 살림살이가 여의치 않은 어머니나 가장의 경우처럼 어려운 충남 농정의 해법을 찾기 위하여 고뇌하는 지사님의 노고를 모르는 바도 아닙니다. 계획은 바꾸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계획의 변경에 대하여 해명과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도민들은 앞으로 1년 반이나 2년 후에 충남도가 또 다른 농정혁신계획을 발표할지 모른다는 의구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계획 위에 투자는 이루어지지도 않으면서 또 다른 계획이 수립된다면 이것이 계획을 위한 행정인지 행정을 위한 계획인지 모른다고 말입니다. 도민이 믿지 못하는 계획의 변경은 혁신이 아니며, 도지사가 아닌 충남도라는 기관이 발표한 계획에 대하여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2011년에도 3농 혁신의 추진사업을 얼마나 반영하는지와 만약 반영하지 못할 사업이 있다면 그 내역과 대책은 무엇입니까? 2020계획과 다른 점은 무엇이며, 2020계획은 폐기되는 것입니까? 2020계획과 대비하여 동일기관 투자재원 및 재원별 투자계획이 큰 차이가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012년 일몰․신규 사업의 현황과 그 사유는 무엇이고 그것으로 과연 혁신계획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실현가능성은 있는 것입니까? 저는 또한 10월 5일 충남도 국정감사에서조차 있었던 3농 혁신 사업 재원 마련 등 정부 예산 확보와 관련된 국회의원님들의 질문내용은 도민의 목소리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보는데 이에 대한 의견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2011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는 행사를 마치면서 국내외 어려운 경기여건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목표 229만을 초과하여 261만여 명을 유치했고, 2,504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으며, 지역경제유발 효과는 4,614억 원에 달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냈다고 자평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엑스포행사를 주도한 도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고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두 번째로 개최된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을 자축하고 싶습니다. 우리 충남도라는 자치단체가 인삼엑스포라는 행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대표농산물, 충남도의 대표 브랜드인 ‘생명의 뿌리, 인삼’을 홍보함으로써 재배 농업인은 물론 가공 등 연관 산업 종사자들이 많은 편익을 수취하였고 인삼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이며 농경위 위원인 제게 들려오는 여론의 십중팔구는 볼거리와 운영에 대한 실망의 얘기가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엑스포행사장에 대하여 어떤 느낌을 가지셨습니까? 엑스포기간인 지난 9월 29일 비회기임에도 불구하고 농수산경제위원회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지역에서 개최된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의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장을 방문했더니 자연스럽게 금산세계엑스포장과 대비가 되었습니다. 방문하던 날 비가 오고 있었음에도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도를 비롯한 기초지자체 각 업체의 협조를 이끌어냄으로써 행사장 주변의 대형버스 주차행렬과 소형 차량으로 꽉 들어차 있는 모습에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전국은 차치하고 관내의 모 인삼농협 등 생산자 단체 등 도민 전체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데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유기농박람회장 구성도 다양한 콘셉트로 이루어져 있고 볼거리, 체험할 거리가 많아서 발 디딜 틈이 없었는데 우리 엑스포장에서는 대부분의 방문객이 자세히 보지도 않으면서 스쳐지나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사님은 친환경․고품질 농업을 3농 혁신의 제1시책으로 발표하셨는데 세계유기농대회를 참관해 보셨습니까? 참관하셨다면 우리 농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충남의 친환경농업 현실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친환경농업을 선도한다고 소문난 전남도지사와 각 지자체장들이 아시아지역에서 처음 열렸던 이번 행사를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고 듣고 와서 생각해 보니 충남도는 말로만 친환경농업시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세계유기농대회가 성황을 이루면서도 예산은 40억 원 정도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인삼엑스포 예산이 공식적인 것만 해도 135억 원으로 알고 있는데 이벤트 행사에만 상당한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계량할 수는 없지만 세계유기농대회를 듣고 보면서 그 정도의 인삼엑스포전시장 설치와 행사를 한다면 경비가 과다하게 지출된 것은 아닌지 따져볼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충남도정이 보다 효율적인 행정을 위한 창발적이고 창의적인 자세와 의지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관련한 지사님의 의견을 어떠한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내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합니다. 내년 3월 예정지역 내 개교가 예고되면서 공주시 등 주변지역 학교의 공동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학교 ICT사업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첫마을 학교 U-스쿨 구축사업을 발주했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각 2개,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에 총 123억 원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U-스쿨 구축사업은 교육체계 전반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지능형 맞춤 교수-학습지원체계를 구현하고, 학습공간을 학교 안에서 한정하지 않고 학교 밖의 모든 생활공간을 학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한 사업으로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을 학교시설물과 교육매체에 접목하여 학교 전체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지능화 된 미래형 학교설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세종시 첫마을 학교는 글로벌 교육을 선도하고 미래지향적 선진교육모델을 정착시켜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임대형 민자유치사업 방식으로 중앙청사가 입지하는 1일생활권 내 아홉 곳의 신설학교 추진도 계획 중이며, 2030년까지 150개교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 현존하는 연기군 내 각급 학교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에서는 벌써부터 학력격차와 위화감, 공동화 현상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주변의 교육여건 등을 비교할 때 심각한 교육환경 불균형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교육공동화에 대응한 충남도교육청의 격차 해소방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강철민 의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의원 임춘근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근

임춘근의원

존경하는 210만 도민여러분! 저는 보령․예산․홍성․청양 출신 교육의원 임춘근입니다. 충남도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마을 곳곳의 민원을 살피고 계시는 존경하는 유환준 부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충남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안희정 지사님과 김종성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에게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오늘 저는 도청과 시․군청 소속 무기계약직 처우개선에 대해 그리고 사립유치원 아동들의 무상급식 실시에 대해, 마지막으로 충남도의 인조잔디를 비롯한 운동장 현대화 사업에 대해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제일 먼저 도지사님께 무기계약직 처우개선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6월 23일 제244차 도정질문을 통한 도청 및 시․군청 소속 무기계약직 공무원 처우개선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그때 도지사께서는 무기계약 당사자와 담당공무원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여 무기계약직 처우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러나 4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 차례의 T/F팀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한 지사님의 의지가 무엇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10년을 일하나 20년을 일하나 100만 원 남짓한 임금을 받는 현실은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청과 시․군청별로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연봉이 시․군청마다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차이가 발생한다면 이 문제는 누가 해결해야 하겠습니까? 급량비, 교통비, 가족수당이 현실화되어야 합니다. 무기계약직이라는 이유로 출장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무기계약직이라는 이유로 사무실에서 전자결재 권한과 메일계정 등을 지급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무기계약 근로자들의 자괴감과 마음의 상처에 대해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또한 무기계약 근로자라는 이유로 업무상 재해임에도 산재요양을 허가해 주지 않고 있는 일부 시․군의 현실은 분명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기계약 처우개선에 대한 도지사님의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김종성 교육감님께 사립유치원 무상급식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010년부터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공립유치원 8,835명 전체를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만 5,457명의 사립 유치원생들은 사립에 다닌다는 이유로 월 4~5만 원씩 연간 60여만 원의 급식비를 납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내 중․고등학교는 공․사립에 관계없이 정부로부터 학교운영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유독 유치원만 사립과 공립을 차별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2012년부터 사립유치원 아동들에 대한 무상급식을 실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교육감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정부는 내년 2012년부터 만 5세아 아동들의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공립․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모두에게 무상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만 5세아 공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은 교육비뿐만 아니라 급식비까지 무상으로 지원받고 있는데 사립유치원 같은 아동들만 월 4~5만 원씩 급식비를 추가로 납부한다면 만 5세아 무상교육의 취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내년에 당장 사립유치원 1만 5,000명 전원에 대한 무상급식 예산편성이 어렵다면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만 5세아 5,213명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선 무상급식을 실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데 이에 대한 교육감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충남도내 학교운동장 현대화 사업에 대해 지사님과 교육감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을 비롯한 존경하는 김홍열․김장옥․유병국 의원은 충남도내 학교운동장 현대화 사업을 분석, 연구하여 친환경 학교운동장 조성에 기여하고자 학교운동장 개선방안 연구모임을 개최하여 지난 10개월간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그 연구결과 운동장 현대화 사업은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자료화면을 보시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자료화면은 충청남도의 운동장 개선방안 연구모임이 현장답사를 통해서 연구한 자료입니다. 학교운동장 현대화 사업은 2002년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하겠다는 취지하에 2006년부터 인조잔디 조성사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2007년 납과 수은 등 중금속오염이 문제가 되자 2009년부터 정부는 인조잔디뿐만 아니라 흙과 천연잔디, 감람석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운동장 조성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2006년부터 교과부와 문광부는 관리의 편리성을 부각시키며 기업 프랜들리 정책일환으로 인조잔디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화면 운동장 현대화 사업은 우레탄 트랙 그리고 농구장 등 다목적 구장을 갖추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충남의 경우 123개를 조성했으며 거기에 약 60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 이 중에 75%인 92개 학교가 인조잔디 운동장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충남도내 학교 운동장 종류를 살펴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흙 운동장으로 운동장 현대화 사업을 하지 않은 도내에 80% 이상의 운동장이 되겠습니다. 이 사진은 논산공업고등학교 운동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기존에 흙 운동장에 배수시설을 하고 우레탄 트랙과 다목적 구장을 갖춘 흙 운동장이 되겠습니다. 이 학교는 예산여자고등학교 운동장으로 학교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의 활용도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음은 논산여고 천연잔디 운동장입니다. 도내에 한 24개 정도의 학교가 자체예산을 들여서 천연잔디를 조성했습니다. 그래서 축구 등 활동이 많은 남자학교보다는 초등과 여학교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운동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 조치원여자고등학교 천연잔디 운동장이 되겠습니다. 여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감람석 운동장입니다. 석면검출로 문제가 된 천안의 모 중학교 운동장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운동장을 폐쇄한 상태이며 2차 검사가 나오는 대로 바로 폐기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학교는 천안에 있는 용곡중학교입니다. 굉장히 보기에도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만, 도내 92개 학교가 시공한 인조잔디 운동장입니다. 우레탄 시설의 전천후운동장으로서 남학생들이 선호하는 운동장이 되겠습니다. 운동장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이 화면은 축구동호인과 감독, 코치 주로 구장에서 많이 활용하는 분들 설문을 했는데요, 인조잔디 운동장의 장점으로 81%가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다시 말씀드리면 전천후운동장으로서의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은 문제점으로 역시 뜨거운 고열로 인해서 화상피해가 우려된다, 그리고 유해물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교직원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교직원들 한 800여 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충남도내에 했는데요, 인조잔디 운동장의 장점으로 역시 앞에서 말씀드렸던 전천후운동장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 보기에 좋다, 그러나 단점으로 부상과 유해성, 다양한 체육활동이 제한된다 이렇게 답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직원들은 학생과 자녀 중에서 팔다리 골절 그리고 화상피해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염, 호흡기 질환, 박테리아세균감염 등의 피해를 경험했다 이렇게 조사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설문조사에서도 교직원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인조잔디를 사용하고 있는 학교들의 문제점을 몇 가지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높은 온도로 인한 화상피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무와 인조잔디는 엄청난 고온을 발생시킵니다. 이런 현기증과 두통, 슬라이딩으로 인한 화상피해 이것이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 이 사진은 저희가 지난 7월 4일 날 논산인터넷고등학교 가서 측정한 결과입니다. 당시에 대기온도가 31℃도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61.9℃가 나오는데 실제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69℃까지 측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인조 잔디의 문제점으로 역한 고무냄새로 인한 두통과 아토피성 증가를 말해 주고 있으며 그리고 인조 잔디는 수시로 물을 뿌려줘야 됩니다. 그런데 도내의 인조잔디를 조성한 90% 학교가 스프링클러가 설치가 되지 않아서 많은 부상, 발목부상을 당하고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은 4년 전에 시공한 천안의 모 초등학교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서는 올해 시공한 예산의 모 초등학교가 되겠습니다. 인조 잔디는 2개월 내지 분기별로 소독과 세척을 해야 줘야 됩니다. 그러나 1회에 소독하는데 200여만 원의 관리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관리비용의 과다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방치되어 있고 또 박테리아 등 세균감염에 노출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들 우려하시는 것처럼 이인조잔디에 들어가는 고무충진재가 바로 폐타이어로 되어 있습니다. 요즈음에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역시 고무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잔디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부서져서 바람에 날리고 이러는 현상들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노출됐을 때 중금속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에 충남에 열여섯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을 저희들이 충남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시료를 채취해서 분석했습니다. 안전기준에 90%를 초과하지 않았으나 100% 학교가 10에서 73까지 납이 검출되었습니다. 서울․경기에서도 최근에 50여 학교를 분석한 결과 100% 다 납이 검출되었습니다. 납은 뇌손상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장기간 노출될 경우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이밖에 문제점으로 학교운동장은 축구전용 운동장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과 같이 시공과정에서 지역 축구동호인들의 과도한 개입으로 다수의 학교가 트랙이 없는 축구전용 운동장으로 조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트랙이 있는 학교의 경우에도 사각트랙, 축구경기장을 최대한 넓히기 위해서 사각을 만든다거나 아니면 저렇게 그림과 같이 한 명 정도만 뛰어 다닐 수 있는 이런 운동장으로 시공된 문제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조잔디의 수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공업자들은 8년에서 10년 내구연한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연구회가 현장을 실사한 결과 60여 학교의 인조 잔디 운동장을 다 다녀봤습니다. 4~5년이면 교체해야 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4년 정도 된 아산의 모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인조잔디 파일이 다 부러지고 마모되어서 흙처럼 단단한 운동장이 되었습니다. 당장 교체해야 됩니다. 그리고 폐기물에 대한 문제점도 있습니다. 이것은 인조잔디는 특수폐기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로, 세로 50m에서 100m 보통 운동장이 되겠습니다. 철거, 운반, 폐기비용으로 약 4,630만 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자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폐기비용이 과다합니다. 따라서 인조잔디는 전천후운동장으로 축구경기 등 활용도가 높은 운동장이기는 하나 조성비, 관리비, 폐기비용까지 합치면 연 1억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본 연구회는 분석하였습니다. 비용이 과다하고 유해성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 인조잔디 운동장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관계기관이 모여 재논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흙 운동장도 인조잔디 못지않게 우리 충청남도에 80%이상이 흙 운동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배수관을 설치하고 트랙 등 다목적 구장을 설치한다면 충분히 인조잔디 이상으로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천안고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이 천안고등학교 운동장의 관계기관들하고 대화를 했는데요, 마사토 운동장에 배수시설을 갖추고 또 다목적 구장을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만족도가 100% 이상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 사진은 부여에 규암초등학교입니다. 역시 이 운동장도 흙 운동장의 현대화사업을 추진한 학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에 설명한대로 지역주민들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예산여자고등학교도 역시 흙 운동장을 현대화 사업을 한 운동장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바람직한 학교 운동장이 무엇인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운동장이 되어야 된다, 그리고 중금속 걱정이 없는 운동장이 되어야 된다. 이것 모든 우리 국민들, 학생들, 학부모들이 바라는 운동장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료화면을 보신 것 같이 마지막으로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을 모아서 지사님과 교육감님께 다섯 가지를 나누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어린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해 유해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인조잔디 운동장의 고무충진재 사용을 중단하고 100% 친환경충진재 사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보며, 납과 아연 등 중금속의 장기노출에 따른 유해성 여부가 입증될 때까지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중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두 번째, 지역주민의 과도한 개입으로 인해 학생들을 위한 운동장이 아닌 지역 동호인을 위한 운동장으로 변질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인조잔디 운동장의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고 분기별로 살균 및 불순물 제거를 의무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로 수명이 다해 방치되고 있는, 저희가 파악한 바대로는 벌써 한 5개 학교 이상이 인조잔디 운동장에 대한 여러 가지 폐기를 해야 된다고 저희들이 분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폐기물처리 및 재시공에 따른 예산확보 방안이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조잔디 사업을 중단하고 도내 80%가 넘는 흙 운동장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지사님과 교육감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임춘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나라당 계룡시 출신 조치연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연

조치연의원

존경하는 210만 도민여러분! 예전에 볼 수 없었던 폭우와 이로 인한 많은 수해 피해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의지로 고난을 견디고 위기를 극복하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진심어린 위로와 깊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유환준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아울러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의 도정을 이끌고 계신 안희정 지사님과 학력 신장을 위해 불철주야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김종성 교육감님을 비롯한 도와 교육청 공무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계룡시 출신 조치연 의원입니다. 아울러 본 의원에게 도정에 관해 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본 의원이 그동안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평소 느껴왔던 몇 가지 사항에 대하여 안희정 지사님께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충남의 건설업체는 2011년 6월말 현재 일반건설업 682개, 전문건설업 3,413개이며 최근 4년간 폐업․등록말소․영업정지 현황을 살펴보면 2008년도에 435개 업체, 2009년도에 797개 업체, 2010년도에 830개 업체이며 2011년도 상반기에는 260개로 전체 2,022개 업체나 되는 엄청난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를 분석해 본 결과 특히 하반기에 폐업․등록말소․영업정지 등의 업체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된 원인은 2009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 상반기 조기집행 영향에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 도내 지역 건설업체는 정말 말 그대로 고사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명분으로 지난 2009년도부터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강도높게 실시함에 따라 그동안 우리 도에서도 중앙정부의 시책에 적극 부응하고 노력한 결과로 올해는 우수상, 2009년과 2010년도에는 장려상을 획득하는 등 3년 연속 지방재정 조기집행 우수 도로서 상사업비를 받는 등 일정부분 성과를 이룩한 사실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축하를 드립니다. 그러나 과연 도민의 입장에서 볼 때 조기집행의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나타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상반기 조기집행에 따라 대형 건설업체는 발주 실적이 좋으나 중․소 건설업체는 컨소시엄 참여 부진 등 오히려 부작용으로 인하여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해마다 폐업․등록말소․영업정지 등의 업체 수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이라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가 지난 2007년도 7월에 제정․공포 시행된 이후 도 본청 사업 공사 발주 현황을 살펴보면 2008년도 상반기에 38건에 177억 원, 하반기에는 43건에 171억 원으로 상․하반기가 대동소이 하나 2009년도에는 상반기 34건 이던 것이 하반기에는 21건으로 13건이 줄었으며 2010년도에는 상반기 19건에 576억 원 이던 것이 하반기에는 13건에 69억 원의 발주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몇 가지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전적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따라 지역건설업체가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본 의원은 연관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우리 도에서 이를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사님께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의 성과와 문제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고 아울러 충남도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충청남도 도립대학인 청양대학의 발전방안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부실대학 감사와 대학 구조조정을 위한 단계별 검증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 4년제 대학 202개, 전문대 146개, 총 348개 대학의 약 15%인 50여 개 대학이 구조조정 대상이 되고 향후 2015년도 이후 대학입학 정원대비 학령인구 감소로 인하여 전국의 대학은 대폭적인 정원 및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충남의 도립대학인 청양대학은 금년도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에서 표준공학 교육시스템 도입 양성사업으로 대학 대표브랜드 사업에 선발되어 11억 1,000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자체의 자구노력 그리고 지사님과 도의 적극적인 지원협조 결과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차별화된 사업과 특성화된 학과 개설만이 우리 청양대학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청양대학에 군 부사관학과 신설을 건의 드립니다. 전국적으로 볼 때 부사관학과는 35개 대학이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에 7개 대학이 육군과 협약을 하였고 추가로 5개 대학이 협약체결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부사관학과는 학생들이 병역의무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는 가장 큰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 대학에서 앞 다투어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도는 계룡시에 3군 본부가 위치한 지리적으로 엄청난 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관심을 갖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충청남도 도립대학인 청양대학을 공무원 특성화 대학으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충남에 위치한 계룡대 3군 본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특성화 학과인 부사관학과를 개설하면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 및 대학의 입학률, 취업률 등 다양하게 유리한 상황이 발생되어 충남의 지역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이에 대한 지사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도정에 대하여 질문을 드렸습니다만, 질문사항 모두가 의정활동 현장에서 체득한 도민들의 생생한 민원임을 감안하시어 도민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리면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조치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치연 의원님 질문내용에 청양대학 사항이 있습니다. 물론 기획관리실에 지도감독 권한이 있다고 하지만 집행부에서 이런 문제가 있을 때에는 청양대학총장이 나와서 경청을 해서 학교를 위한, 운영을 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김용필 의원 순서입니다. 나오셔서 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필의원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농수산경제위원회 소속 김용필 의원입니다. 오늘 저에게 발언의 기회를 주신 동료․선배의원님! 특히 유환준 부의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우리 안희정 지사님과 김종성 교육감님, 관계공무원들께 반갑다는 말씀을 전하여 올립니다. 오늘 저는 어떻게 보면 도의원 생활을 시작을 하면서 매번 관심을 갖고 있는 그 분야를 가지고 또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저만의 문제가 아니고 도시민들이, 또 앞으로 충남도청이 예산과 홍성지역에 오게 됩니다. 바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 지역에 관해서 도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조금 전에 제가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을 해 봤는데 좋은 한편의 글이 인터넷 까페 태릉 성당 성가대 까페 네티즌의 글이 써있습니다. 잠깐 읽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장항선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온양을 지나있는 자그마한 역인 신례원에 다녀왔습니다. 조선시대에 왕명을 받은 신하가 묵는 신례원이라는 숙소에서 비롯되었다는 이곳은 멈춰진 방적기가 잠을 자는 충남방적이 있는 곳이랍니다.” 지금 우리 도시민이 그리고 수도권에,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바로 이 신례원에 왔을 때에 가지고 있는 느낌이 잠을 자는 도시라고 하는 곳이고 바로 그 곳에 우리 도청신도시가 온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저는 정치라고 하는 것을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애민긍휼이 아닐까? 백성을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그리고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이 정치가 아닐까 그 생각을 해 봤습니다. 비단 이 충남방적 문제에 관해서만 제가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충남방적과 같은 폐공장 문제는 바로 대한민국에, 아니 충청남도의 16개 시․군의 많은 지역에 있을 것입니다. 한 예로 농공단지를 예를 들면 처음에 토목공사를 하고 기업공단을 조성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입주를 합니다. 가공이 되지 않아서, 지금 농공단지 가동률이 50% 정도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마 충남방적이나 농촌에 있는 인구가 감소되고 시대가 변천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충남방적도 그 중에 하나의 현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공장이 가동되었다가 멈추고 난 뒤에 그곳에서 나타난 아픔은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수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말씀을 하십니다. “왜 공장 그 개인 기업에 관해서 말을 하는 것이냐?” 예, 맞습니다. 그것은 개인기업입니다. 그러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코스닥업체입니다. 주식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사회적으로 자본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우리가 아는 구멍가게가 결코 아닙니다. 이러한 기업은 반드시 사회적인 책임을 감당해야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곳에서 1만 2,000평 되는 건물 위에서 석면이 미소량 나왔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 그 정도 석면은 사람도 공기 중에 먹고 마신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하면 그 석면이 앞으로 부식이 안 되겠습니까? 시간이 지나고 비바람 속에서 세월이 흐르면서 충청남도 곤란하지 말라고 그 석면이 동태처럼 얼어붙고 가만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충남방적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SG그룹입니다. 50여년 역사를 가진 세계물산과 충남방적을 M&A를 통해서 이 충남방적을 지금 소유하고 있습니다. SG그룹은 바로 이 그룹의 회장께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서울에 「가로수 닷컴」이라고 하는 주간정보신문을 만들어서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켜서 매우 돈을 많이 번 사람입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생운동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많은 부동산을 가지고 그런 분야에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바둑대회도 개최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업이 서울 도시민이 충남 예산에 찾아올 때 잠자는 곳이라고 하는 이런 곳에 이 기업을 방치하고 있는 것은 기업의 양면성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 과연 지사님은 어떠한 마음이 드시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저는 도의원이 되어서 2010년도 7월 달에 오늘 이 자리에 앉아계신 권희태 당시 경제산업국장님! 지금 정무부지사님 되셨는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그때 산업국장님께서 7월 달에 업무보고를 하실 때 “상업용지가 되었든, 공업용지가 되었든 바로 이것을 숙제로 알고 예산군과 협의해서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뜻을 가지고 또한 희망적인 꿈을 가지고 10월 9일 날 도정질문을 통해서 지사님에게 제가 질문 했었습니다. 지사님의 검토하겠다는 답변도 또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희망을 가지고 10월 1일 날 우리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님들이 도정사상 처음으로 신례원 충남방적 폐공장을 아마 그때 돌아보신 의원님들은 도대체 이것이 베르티노티의 폭탄 맞은 현장인지, 사람 사는 곳인지 그러한 안타까운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3월 9일 날 24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제가 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244회 지난 7월 달에도 제가 또 도정질문을 드렸을 때 우리 존경하옵는 안희정 지사님께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김기식 기획관리실장님을 통해서 빠른 시일 안에 회사 최고경영자를 만나서 충남방적 부지개발을 촉구하겠으며, 협의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SG그룹의 최고경영진을 지사님께서는 만나보셨는지요? 농수산경제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하고 해당 실․국에서 약속을 하고, 인쇄물 속에 약속사항으로 기재되어서 항상 나오고, 지사님께서 기회 되실 때마다 경영진과 만나서 협의하겠다고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데 지사님께서 공사다망하시고 너무나 바쁘셔서 만나지는 못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정말 도의원이 그렇게 부탁을 하고, 의회 도정질문을 통해서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도, 바로 그것을 좀 만나주셔야 진정한 대화와 소통의 장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분명히 이 자리에서 예산의 (구)충남방적 문제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유치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존에 이루어졌던 기업이 폐업이 돼서 그 주변의 상권이 무너지고 있는 충남도내의 많은 공장들을, 새로운 기업유치도 중요하고 외자유치도 중요하지만 그 실태파악을 분명히 하시고 바로 그것을 새롭게 만들어서 발전시키는 것이 저는 충남도의 삶의 질을, 행복한 삶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저는 산속 한가운데 방치되어져 있는 충남방적이나 충남도내 폐공장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충남의 시 단위, 읍 단위 도심지 한 가운데서 도저히 도시경관상, 그리고 여러 가지 도시의 발전 그 자체를 가로 막고 있는 바로 충남도민의 행복을 짓밟고 있는 기업이 기업의 이익만 생각하고 다른 곳에서는 봉사활동만 하면서 충남의 경제와 도민의 삶을 짓밟고 있는 그러한 충남방적 문제뿐만이 아니라 천안이나 아산이나 그리고 농어촌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읍 단위 이러한 지역의 공장실태를 명확하게 파악하셔서 바로 새로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만들어진 공장을 기업을 통해서 환경녹지국이라든지 때로는 채찍을 가하고 때로는 당근을 주면서 우리 충남도의 감소되는 농촌지역의 인구증가를 위해서, 그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지사님께서 좀더 열심히 뛰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그 두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짧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김용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서천군 출신 조이환 의원님 순서입니다.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환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유환준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 여러분! 안희정 지사님과 김종성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서천 출신 조이환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도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오늘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지사님께 질의와 함께 제안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보령시 웅천읍에 위치하고 있는 공군비행기 사격장 소음피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해결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묻고자 합니다.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공군비행기 사격장에서 전투기 사격훈련을 실시하는 날에는 전투기의 저공․고속비행 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하여 보령시 웅천읍과 주산면 그리고 서천군 비인면, 서면, 판교면에 거주하고 있는 일부 지역주민들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은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피해실상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가 없고, TV를 정상적으로 시청할 수 없고, 특히 어린아기들이 깜짝깜짝 놀라는 그런 경기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가축사육에 있어서도 소의 불임원인이 되는 등 많은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8년 보령시 주산면과 웅천읍 피해지역 주민 2,130명은 박재영 변호사에게 국가를 대상으로 피해소송을 위임하여 2010년 11월 11일 대법원 1부에서 공군 웅천 사격장 인근주민들에게 “소음피해를 배상하라.”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모두 90여억 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얻어냈고, 해당 주민들에게 피해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그러나 서천군 비인면, 서면, 판교면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주민들은 소송비용을 마련할 수가 없어서 2008년 11월 보령·서천 지역구 류근찬 국회의원과 서천군수님께 웅천 공군사격장 소음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납득할 만한 정부당국의 설명이나 소음피해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다는데 지역주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의 판단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서천군 서면 원두리와 비인면 남당리, 구복리 등은 피해보상을 받은 보령시 주산면 피해배상지역과 연접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소음측정치가 낮기 때문에 피해배상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입니다. 피해배상에서 제외된 근본이유는 이 지역 주민들은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고 법적인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피해를 당하면서도 돈이 없기 때문에 변호사 선임을 못하고 그저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는 서천군 해당지역 주민들의 억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도지사님께 건의드립니다. 중앙정부에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인하여 국민이 고충을 겪고 있을 때 민원을 맡아 처리하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있습니다. 우리 충남도에도 도민이 국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인하여 고충을 받고 있을 때 국가를 상대로 피해배상 등의 민원업무를 관장하는 전담부서인 가칭 「도민 고충처리센터」를 도지사님 직속으로 설치하여 도민들의 고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민원에 대해서 지속적인 업무수행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국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인하여 충남도민들이 피해를 보면서도 그에 상응하는 피해배상은커녕 정부당국으로부터 사과의 말, 협조의 말 한 마디 없이 억울함만 당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건의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질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하고 있는 한 민간 연구소가 내연기관의 연료절감 장치인 수소발생기 개발을 완료하여 특허출원을 마치고 생산판매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충남도 차원의 지원 방안은 있으신지 묻고자 합니다. 1973년 석유위기 이후 세계 각국에서는 탈 석유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특히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으로서는 더욱 필요한 과제입니다. 요즘처럼 기름값이 너무 비싸 차량을 운행하는데 뿐만 아니라 농기계, 선박, 보일러 등 연료비용이 상승하게 되어 국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으로 탄소배출에 대한 비용까지 부담하게 되면 기존의 석유에너지 활용에 있어서 경제적으로 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충남도내 한 민간연구소에서 이에 대한 대체에너지로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발생시켜 이를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석유에너지 사용을 줄임은 물론 일산화탄소 배출을 절감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연료절감 장치를 개발 완료하여 특허출원까지 마치고 다량 생산판매만을 남겨놓고 있다니 참으로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소는 물로부터 얻어지는 무한정 무공해 청정 그린에너지입니다. 사용 후에는 다시 물로 환원되는 이상적인 에너지이고, 연소 시에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미래의 무공해 에너지입니다. 또한 수소연료는 화석연료보다 3배 정도 옥탄가가 높고, 내연기관에 사용 시 엔진의 출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수소가스가 엔진에 유입되면 엔진의 소음이 현격히 줄어들어 차세대 대체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연구소가 개발한 연료절감 장치인 수소 발생장치를 자동차에 부착할 경우 50%까지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연구소는 현재 서천군 비인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체에너지 아이템도 여러 종류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농수산경제위원회 소속인 저의 관심을 끄는 것은 비닐하우스 겨울철 난방용 온풍기였습니다. 이 연구소에서 개발한 전기온풍기를 사용할 경우 기존의 난방비 대비 40%에서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낙후지역인 서천군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생산공장을 서천군에 유치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충남도 차원의 지원대책은 있으신지?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하루빨리 현실화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도지사님의 만족스런 답변을 기대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조이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도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입니다만, 의원님들의 점심식사와 집행부의 성의 있는 답변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정회

14시04분 속개

사무처에서는 의원님들 속히 입실하시게끔 연락 해 주세요. 의원 여러분!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서 의원 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세종시 건설현장을 시찰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중앙기관의 관계자들을 안내하기 위해서 오후 회의에 불참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정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듣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안희정 도지사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희정

안희정도지사

어제에 이어서 오늘 이틀째 도정질문 시간 도지사로서 의원님들 말씀 아주 고맙고 감사하게 듣고 있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주신 말씀에 대해서 의원님들께 미리 사전에 양해 말씀 드렸던 대로 제가 직접 답변할 질문과 실․국․원에서 좀더 상세히 말씀 올릴 것을 나누어서 우선 제가 총괄적으로 답변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권처원 의원님께서 충남농축산물류센터관리공사와 관련되어서 이것을 꼭 매각해야 되느냐 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것과 관련되어서 특히 중소유통물류센터와 중복투자와 예산 낭비의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99년부터 중부물류센터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생산자는 생산자대로,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의 농축산물의 유통체계에 직접적으로 우리 지방자치단체가, 도가 개입을 해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좀더 많은 이익을 드릴 수 있기 위해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만, 뜻한 대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금 현재 지난해에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라서 매각처분 지시를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에 따라 감사원의 반환 청산명령에 따라서 행안부와 관련 농식품부가 국고보조금 투자금을 올해 말까지 매각한 후 반환하라는 그런 지시가 지금 내려진 상태입니다. 저도 이 사업이 계속해서 지속될 수는 없을까? 또한 현재 중부물류센터의 주 진입로가 개설되지 않았던 그런 여러 가지 형편의 이유 등 때문에 이 사업을 좀더 활성화 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좀 만들 수는 없을까? 그 방안을 강구했습니다만, 잠정적으로 결론을 그리 냈습니다. 일단 중앙정부의 오랜 시간 동안의 감사와 이미 시간이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우리가 실적을 내지 못했던 우리 귀책사유가 분명히 있었고 그에 따라서 이미 행정적 절차와 결정이 내려진 사업에 대해서 이것을 다시 다른 사업을 더 해 보겠다라고 얘기하기에는 좀 역부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올해 매각절차에 들어갔습니다만, 의원님 지적해 주셨던 것처럼 현재 3차까지 모두 유찰이 되었습니다. 이 유찰된 과정들은 아시다시피 경기나 전반적인 부동산경기의 문제 때문에 우리가 원래 내놓았던 가격으로는 계속해서 1차, 2차, 3차 모두 유찰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지난달 매각 관련된 전문 매각회사에게 이 매각물건을 의뢰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매각 대행사가 해당 물건을 매각을 하되 다만 저는 이제 그런 제안을 했습니다. 그 가이드 기준선을 가격을 어디까지 정해야 될지 우리가 더 봐야 되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무조건 헐값에 매각할 수는 없는 거다. 그런 점에서 이 매각절차를 우리가 생각하는 일정 정도의 헐값매각이 아닌 선에서 매각을 우선 연말까지 추진해 보자 그리고 매각이 만약에 안 됐을 때는 어떻게 할 거냐? 그때 대응책을, 중앙정부랑 다시 상의해 보는 시점이 그때쯤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의 이 물류센터를 우리가 다른 사업으로 더 변환을 하겠다고 농식품부와 행안부하고 얘기하기에는 지금 사실상 이 절차과정이 진행 중에 있어서 의원님이 걱정해 주셨던 부분만큼 이 용도를 다른 용도로 더 전환해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처지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후라도 말씀 주셨던 것처럼 중소유통물류센터가 우리 농․축․수산물의 유통과정에 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3농 혁신의 유통과 물류혁신과 관련되어서 이 시설이 사용될 수 있었으면 어떨까 하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례를 들면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라거나 지금 충북에서 진행되고 있는 쿡사업, 쿡센터 사업들, 이런 사업으로서 이 공간을 좀 이용하면 어떨까 싶었는데 이미 중앙정부에서는 이 지침을 가지고 언제까지 빨리 반환하라고 이미 결정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그것을 우선 이행하고 이행이 안 됐을 때 중앙정부랑 다시 논의를 해 보는 방향으로 그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뒤에 이 진행과정에 대해서도 권 의원님께 다시 중간 중간 진행되는 대로 보고 말씀을 드리고 상의 말씀을 여쭙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중소유통물류센터와 전형적인 어떤 중복투자 아니냐 이런 걱정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현재 중소유통물류센터는 슈퍼조합에서 의원님 아시다시피 중소슈퍼조합에서 국비가 59억, 도비가 2억 5,000 들어가고 시․군비가 한 26억 가량 들어가는, 그래서 시․군단위의 슈퍼조합의 연합회에서 대형 SSM 조직에 대항하기 위한 슈퍼조합의 대응물류체제 구실 역할을 하기로 하고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의 장소에 이 중부물류센터가 지역에,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그런 역할을 좀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씀 해 주신 것을 저는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에 정부의 이 매각방침이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서 일정 정도 중앙정부랑 다시 재논의를 해야 될 시점에서 다양한 각도로 이 센터가 이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의견을 좀 모아보겠다는 그런 보고 말씀 올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강철민 의원님 질문 해 주신 말씀에 대해서 답변 말씀 올리겠습니다. 의원님 주신 말씀 중에서 제가 우선 2012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직불금 지원 관련해서 답을 좀 드리고 나머지는 해당 실․국에서 말씀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예, 그 말씀대로 답을 올리겠습니다만, 한 가지만 더 말씀을 올리면 이 3농 혁신에 대해서 걱정해 주셨던 말씀에 대해서 워낙 중요한 말씀이어서 제가 거기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제 입장은 말씀을 올려드리는 것이 의원님에 대한 제 도리 같습니다. 이완구 지사님 시절 전임 지사님 시절에, 전임 지사님이 끝까지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는 불행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임 지사님이 전반적인 그 임기과정을 보면 기업유치와 경제 투자정책에 초반에 굉장한 역량을 쏟으셨고 또한 정말로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그런 점이 모두에게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에 이어서 복지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전임 지사님의 임기 후반에 들어서는 농업문제에 대해서 또한 천착을 하셨습니다. 이 천착한 고민들이 2009년도 9월 달에 2020충남농업발전계획이라고 하는 장기계획을 ’20년까지 10년 정도의 기간에 장기적인 어떤 농업발전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예, 제가 계속 어느 자리에서나 말씀드리지만 역사는 이어달리기이기 때문에 저는 이 역사를 이어받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2020계획에서 많은 틀들이 현재 3농 혁신에 그대로 담겨 있다는 말씀 올립니다. 그런데 왜 그때에 비해서 예산이 적으냐? 그때는 사실상은 큰 차이 없습니다, 제가 비교를 해 보니까요. 의원님 아마 이미 다 아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미 농업․농촌 분야에 있어서의 복지, 문화 그리고 보건 그리고 이런 사업들이 2020사업에는 그 사업내용이 들어가 있고 저희가 발표한 3농에는 산업부분만 담겨 있어서 액수상의 그 차이가 나게 됐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이 3농 혁신도 꾸준히 우리 농업도로서 우리 도청이 추진해 왔던 농업정책의 꾸준한 축적의 결과로서 그것들을 닦고 조이고 기름칠 하는 현장에 있다 이 말씀을 올리고요, 또 거기에 제 소신을 하나 더 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지금은 설계도 문제가 아니라 시공력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역에 많은 APC가 있고 많은 RPC가 있고 많은 축산물가공센터가 있고 많은 지역에 녹색테마체험마을사업이 있고 곳곳에 많은 산업단지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이 실질적으로 식목일 날만 살아 있고 뒤돌아서면 죽어버리는 나무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어놓으면 그것이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은 역시 매일 매일 가서 물주고 가꾸는 사람의 노력이지 다른 제도적 대안이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농업정책을 펴자라고 하는 것이 제가 지금 강조하고 있는 농업정책의 핵심적인 제 소신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3농 혁신에 대한 안들을 지금 잡아나가고 있고 전임 지사님 때부터 이어져오던 내력 또 그 전임 지사님은 그 앞선 지사님이 또 축적해 왔던 대한민국의 농정의 역사를 자꾸 집대성하시는 것이어서 계속 계승되어 있다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원래 의원님께 제가 직접 답변을 드리기로 했었던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직불금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2020계획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2020의 지역 농정조정위원회와 같은 것을 구성해서 농어업․농어촌의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자 이런 2020발전계획에도 마지막 차트에 어떤 추진체계를 만들 것이냐에 대해서 그렇게 써있는데 저희는 그 위원회가 농어업․농어촌․농어민 혁신위원회로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서 활동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올 초부터 해당 농민단체와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를 한 끝에 의원님들이 지난해 제정해 주신 직불금의 조례에 근거해서 시행규칙을 현재 마련하고 농식품심의위원회에서 마지막 위원회의 통과절차를 지금 남겨놓고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조례로 제정해 주신 큰 틀에 따라서 5㏊까지 정부의 한 가마당 목표가격 17만여 원의 차액 중에서 정부가 변동 직불금으로 지불한 나머지 차액을 우리 도에서 보전해 주는 것으로 큰 골자를 잡고, 또한 의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신 5㏊까지의 경지면적의 상한선을 두어서 도 차원의 경영안전직불금을 운영할 계획에 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 외에 주신 말씀에 대해서는 실․국․원에서 좀더 상세히 보고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춘근 의원님께서 무기계약직 처우개선 문제와 학교운동장 개선 방안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현재 지난 임시회 때 의원님이 말씀을 주셔서 지난 7월 말에 무기계약직, 도내의 무기계약직 처우개선 문제에 대한 T/F팀을 구성해서 지금 몇 개 분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가 7월 28일 날 관련된 T/F팀의 사업 내용을 그 당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그 내용들은 임금차별 분야, 후생복지 차별 분야, 고용상 차별 분야, 근로조건 차별 분야, 기타 노동 기본권 차별 분야 해서 총 18가지 시책으로 나누어서 이것의 시행과정과 여부를 현재 안들을 마련해서 조만간 실천 계획들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당시에 의원님이 무기계약직 문제를 제기해 주신 것에 대해서 그 당시에도 똑같이 말씀 올렸습니다마는, 의원님의 이런 지적에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학교운동장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는 해당 실․국․원에서 상세한 보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치연 의원님께서 지역 건설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걱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사업의 여파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고, 또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도의 대책과 대비책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지적해 주셨듯이 2009년도부터 재정 조기집행이 중앙정부에 의해서 모든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에게 재정조기집행 총력을 많이 내면 보너스 주겠다라고 하는 수준으로까지 많이 독려가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는 2009년도와 2010년도, 2011년도에 재정 조기집행 실적이 60%에서부터 57%에 이르기까지 해당 대상사업, 그러니까 일자리 사업이라든가 SOC나 서민생활 안정과 관련되어진 재정 집행에 있어서 상반기에 조기집행의 실적을 1년 동안 써야 될 돈의 한 60%를 상반기에 우선 조기집행 하는 이런 업무성과를 냄으로써 중앙정부로부터 조기집행에 대한 표창이라고 해야 됩니까? 어떤 인센티브를 우리가 받을 정도로 이 사업을 열심히 했는데요, 이 문제에 대해서 지역 건설업체가 1년 동안 상시적으로 나누어서 일거리가 있어야 되는데 상반기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지역 건설업체가 충분히 1년 열두 달 나누어 쓸 양식을 한두 달에 다 먹어버리는 그런 것 때문에 지역건설업체가 어려운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 저도 그 인과 연관성을 살펴봐야 되겠습니다. 의원님의 지적에 따라서 이 재정 조기집행이 그러한 지역건설업에 어려움을 준다면 그것은 조금 시정되어야 될 문제라고 저도 공감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더 살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역건설업체의 이 어려움과 재정 조기집행의 연관성을 지적해 주신 의원님 말씀에 따라서 현황을 좀더 파악해서 차후에 대책을 보고 드리는 것으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것이 현재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도립 청양대학 발전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설학교의 학과 신설 등 도립청양대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관련 실장으로 하여금 보고말씀을 상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필 의원님께서 거듭 예산에 충남방적 폐공장의 처리 문제에 대한 도지사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해 주셨습니다. 지금 당장 도지사나 해당 시․군으로서 어떤 행정적 명령이나 제도적 권한을 가지고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길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지역 내에 이 폐공장 문제가 더 이상 방치되는 것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을 우리의원님께서 대변해 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관련 기업들에 대해서 현재 실무 차원의 협의를 한 두 차례 했고요, 사장 급으로는 우리 실장님이 조만간 한번 뵙기로 선약이 돼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이 문제에 대해서 충남방적이 당장에 이 폐공장에 대한 투자계획을 세워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이것을 방치했을 때 도시미관이라든지 지역발전의 동력을 만들어 내는데 굉장한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은 산수 문제여서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적절한 방법이 있겠는지를 한번 더 제도적으로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대부분 지금 현재 농촌마을에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을 할 때 에도 등장하는, 농촌에 살지 않으면서 도시에 살고 계신 분들이 농촌 집을 소유하고 있을 때 생겨나는 문제와 똑같은 현상이고요, 또 부재 산주에 산 조림․조성사업을 할 때도 역시 똑같이 적용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으로 보면 지역에 산과 마을과 지역발전에 있어서 어떠한 것들에 대한 개․보수나 변화를 요청하고 싶어도 실제적인 소유주가 그 지역에 살지 않음으로 인해서, 또 내지는 그 재산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지 않음으로 인해서 그것의 물권 소재지에 사는 사람들이 계획과 발전계획을 수립하는데 장애를 겪는 사례들입니다. 이런 사례들에 대비해서 실제적으로 우리가 종합적으로 어떤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이런 충남방적의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우리가 강제해 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들을 어떻게 마련해 낼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겠습니다. 이것을 강제할 수 있는 강제의 힘과 또 의원님과 도지사, 군수님이 같이 나서서 해당 기업주를 설득하는 문제 양쪽 모두 같이 병행해 보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조이환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두 가지의 질문 중에서 자연에너지연구소라고 하는 민간연구소에 수소발생기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연에너지 연구소의 이 산업이 우리 도에서 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일반적인 지원활동과, 그리고 또 대체에너지와 신에너지 산업들이 국책주요 산업과 서로 일관된 맥을 같이 하는 것이 있다면 그러한 사업들을 같이 붙여서 이 연구소와 사업들이 우리 지역에, 또 서천에 생태 어메니티를 조성하고 있는 서천지역 발전과 함께 연계될 수 있도록 도가 지원할 방침이 있으면 그런 정책들을 함께 연결해서 사업의 발전성을 높이도록 하겠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해당부서를 통해서 이 사업이 실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시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의원님들 말씀에 대한 저의 직접 답변 말씀을 마무리 하고 의원님들께서 주신 다른 질문에 대해서는 해당 실․국․원으로 하여금 상세한 보고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또 추가로 말씀해 주시면 성실하게 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안희정 도지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해서 소관 실․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직제 순에 따라서 실․국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식

김기식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 김기식입니다. 존경하는 조치연 의원님께서 청양대학이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지속적인 발전과 입학률, 취업률 제고 등을 위하여 계룡대 3군본부단과 연계하여 대학 내에 부사관학과를 개설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주시면서 이에 대한 의견을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998년 3월에 개교한 도립청양대학은 그동안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당초의 설립 목적대로 적정하게 운영이 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전체 학생 중에 충남출신 학생이 85%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또 비교적 저렴한 등록금으로 인해 어려운 계층의 자녀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어려운 계층 자녀들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청양대학은 금년도 교육과학기술부에 대학 역량평가에서 전국 146개 전문대 중에서 12위 우리 충청권 지역에서는 대전보건전문대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 한 바 있고, 최근 5년간 입시경쟁률이 평균 5 대 1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 수준이 되겠습니다. 또 취업률의 경우 건강보험 미가입 취업자까지 포함할 경우 80% 정도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서도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을 우선 말씀드립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청양대학에 부사관학과를 개설하는 문제는 청양대학 측과 함께 이를 검토한 결과 여러 가지 여건상 당장에는 수용이 어려운 사항으로 검토가 되어집니다. 현재 부사관 임용제도를 보면 부사관학과 출신자가 아니더라도 일반 현역 사병에서도 지원할 수 있고, 또 일반 민간인에서도 지원할 수가 있는 등 임관 방법이 다양하게 돼 있습니다. 또 대학의 부사관학교 수료자라도 바로 임관이 될 수 있는 게 아니고 그 중에서도 또 국방부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또 소정의 시험을 합격한 학생들만 부사관으로 임관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이미 42개의 부사관 학과가 개설돼 있고, 우리 대전․충남지역에서도 5개 대학에서 부사관 학과가 개설 운영 중에 있습니다. 우리 충남지역의 경우는 홍성에 혜전대, 당진 신성대, 대전지역의 경우 대덕대, 우송정보대, 혜천대에 부사관학과가 개설이 돼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인해서 학과의 메리트가 그리 크지 못하고, 또 이걸 개설한다 하더라도 입학률이라든가 취업률 제고에는 크게 기여되지 못할 것으로 이렇게 분석이 되었습니다. 현 단계에서 신설학과로는 미흡한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만, 앞으로 입학자원의 자연감소 등에 따라 청양대학도 운영 등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향후에 대학 환경 변화라든가 부사관 임용제도의 변경 이런 사항들을 주시하면서 앞으로의 학과 신설 운영에 의원님 제안사항을 적극 참고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궁영

남궁영경제통상실장

경제통상실장 남궁영입니다. 저희 실 소관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권처원 의원님께서 예산의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신축부지를 현 시가에 두 배 정도로 매입을 하고, 또 특정인에게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고요, 또한 기능을 충남농축산물류센터관리공사에서 하는 중부물류센터와 통합할 수 없느냐 하는 물음을 주셨습니다. 지금 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의 신문을 저도 봤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보고 하나하나를 구체적으로 확인을 해 봤습니다. 우선 예산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국비 18억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지방비 9억 해가지고 예산에다 짓는 것인데 예산군이 매입한 토지의 소유주는 이선노라고 중부슈퍼마켓조합 대표하고 그 아들인 이윤기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함에 있어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공인된 두 개 기관에 토지감정평가를 받았더라고요. 그 내용을 제가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하나하나를 따져 보니까 써브감정평가법인이라고 하는 이것은 대전 선화동에 있는 법인인데 거기에서는 ㎡당 논을 21만 3,000원 임야는 두 필지로 6만 8,000원, 또 5만 4,000원, 그리고 과수원을 9만 9,000원으로 평가하였고, 하나감정평가법인 이것은 대전 둔산동에 있는 것인데 여기는 ㎡당 논을 23만 원 임야는 7만 3,000원 또 5만 8,000원 그 다음에 과수원은 10만 6,000원으로 평가를 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일반인의 정서상 그 지역의 국도하고 접해 있다고 하지만 여하튼 논이고 임야고 그런데 다소 높다라고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저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여하튼 공인된 감정평가기관에, 그것도 두 개의 기관에 평가를 받아서 그것을 가지고 산술평균을 내서 그래서 그 가격으로 해 가지고 매입을 했기 때문에 다소 절차상에 오해의 우려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공식평가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절차상 하자는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혹시 의원님께서 감정평가사의 평가조서를 필요로 하신다면 제가 직접 보고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산중부농축산물류센터를 중부물류센터하고 통합해서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서 지사님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매각결과를 봐가면서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방안도 있다면 찾아보겠습니다. 다만 중부물류센터는 잘 아시다시피 9만 8,000여 평이 되지 않습니까, 그 건물만. 그런데 지금 천안의 슈퍼마켓조합에서 구상하고 있는 내용은 1,200평 정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모면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지요. 그래서 만약 매각결과에 따라서 다시 검토할 일이긴 하지만 설령 같이 운영하는 내용이 있다 하더라도 규모가 너무 차이가 나서 다른 조합들하고 이렇게 같이 컨소시엄이 구성된다든가 이런 방안이 나온다면 모를까 그냥 독자적으로는 공동운영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권 의원님 아시다시피 중부물류센터가 가능하면 같이 당초 목적대로 쓰였으면 하는 바람을 저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 결과를 봐가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우리 임춘근 의원님께서 질문을 주신 사항에 대해서 지사님께서 앞서서 개괄적인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제가 좀 구체적인 답변을 더 드리겠습니다. 이 사안은 여러 실·국이 복합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어서 저희 경제통상실이 선임실이고 또 무기계약직, 비정규직이거든요. 그래서 비정규직 대책의 일환으로 해가지고 저희 실에서 종합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체적인 일들은 각 해당 실·과별로 죽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T/F를 지사님 말씀하셨다시피 했는데 저희가 총괄을 맡고 해당 부서별로 각각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7월 28일 날 총괄, 예산대책, 인사개선, 조직관리, 고용개선 1, 2, 3, 4팀으로 해 가지고 8개 팀으로 구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각 실·과별로 해당되는 일을 각각 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9일 날 전 정무부지사 주재로 1차 회의를 했고, 1차 회의를 해서 그동안 현황에 대해서 조사한 것을 보고도 했고, 또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서 서로 논의 한 바가 있습니다. 이 비정규직 사용부서 현재 종건소라든가 농업기술원 이런 데가 있기 때문 이런 데서 비정규직 면담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총괄부서에서 그 결과들을 다 종합해 가지고 초안을 만들고 초안이 나오면, 우리 임 의원님께서 이 부분에 관심이 많으시고, 또 전문가라는 것 저도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임 의원님하고 직접 초안이 나오면 상의를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서면을 통해서도 그렇고 말씀 주신 사안을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비정규직의 임금이나 수당지급 문제 이런 것이 착오가 많이 일어난다는 말씀이 계셨는데 그것은 공무원 급여프로그램을 여기에다 같이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년연장과 관련해서는 충청남도 무기계약근로자 관리규정 지난 6월 30일 날 개정을 해가지고 정년 60세까지로 일단 정했습니다. 정했는데 시행시기를 ’12년 내년에 59세, 그 다음 후년에 60세 이렇게 단계적으로 해 나가도록 그렇게 되었습니다. 왜냐 하면 이게 신규채용 인원이 또 감소하지 않습니까, 정년 연장되면. 또 총액인건비의 제한도 저희가 받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단계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무기계약직 직원도 출장시에 출장비를 지급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도로관리사업소 보수원의 경우에 월정액으로 월 14만 원씩 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출장거리와 또 유류가격 같은 것을 함께 감안해서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현재 관련부서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무기계약직 직원들의 전자결재나 메일계정 등을 정규직하고 함께 동일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이미 동일하게 부여하고 있고요, 다만 기간제 직원이 그렇지 못한 면이 있는데 기간제 직원에 대해서도 관련 실·과장이 신청한 경우에는 전자결재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원이 좀더 늘어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전보건교육은 현장직의 경우 월 한두 시간씩 실시하고 있는데 수시로 안전사고예방을 위해서 실시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상시업무종사자의 경우에 원칙적으로 2년이 경과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됩니다. 자동으로 전환이 돼서 기간제근로자가 앞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상시업무는 계속적으로 무기계약직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연말 이전에, 저희가 지금 일정상 계획을 연말이전까지는 완결을 지을 겁니다. 그래서 내년도 초에 발표를 할 예정인데 그 전에 하여간 초안이 나오면 제가 임 의원님 하고 직접 상의를 드리고, 또 여러 의원님들께도 안을 별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성우

이성우문화체육관광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성우입니다. 존경하는 임춘근 의원님께서 질문을 주신 사항 학교운동장 현대화사업에 따른 폐해를 지적하시면서 인조잔디 유해성분 검출과 화상 등의 피해에 따른 개선대책과 친환경운동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하여 물음을 주심에 따라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운동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원님께서 걱정하시고 개선하도록 주신 말씀에 대해 도에서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학교운동장 현대화사업 추진초기에는 인조잔디가 매우 좋은 시설로 평가되어서 대부분 학교에서 선호하고 선택하였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의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최근에는 인조잔디가 환경유해 물질과 화상피해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조잔디 운동장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통해서 안전기준 여부를 점검하고 수명을 다한 인조잔디 운동장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도, 교육청, 시·군이 함께 협의하여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면서 임 의원님께서 현대사업과 관련해 다섯 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 사항도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당장 교체가 필요한 다섯 개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은 교육청과 협의해서 최대한 빨리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물음에 대해서는 실제 사업 시·군과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교육청에서 답변하시도록 양해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농수산국장 채호규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강철민 의원님께서 3농 혁신과 관련해서 질문이 계셨습니다만, 총괄적인 사항을 지사님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내년도 예산확보와 관련한 사항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내년도에 확보해야 될 국·도비는 총 6,533억 원입니다. 이 중에 5,957억 원 정도가 확보전망으로써 국비의 경우는 우선 5,106억 원 중에 4,817억 원이 확보가 되었고, 그 다음에 연말까지 추가로 108억 원 정도가 확보 가능해서 총 4,925억 원 정도가 확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도비에 있어서는 1,427억 원 중에 1,140억 원이 확보돼서 국비 매칭부분에 대해서는 전액 반영되었습니다마는, 자체사업은 한정된 예산으로써 전액반영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업순기라든지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서 우선순위별로 반영토록 노력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또 전액 미반영된 사업은 국비와 자체사업 모두 31건 해서 43억 원인데 지속적으로 국비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자체사업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업순기라든지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서 반영토록 이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일몰사업과 신규사업 현황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들이 신규시책 76건을 발굴했고, 기존시책 308건 중에 일몰사업을 37건을 해서 총 347건을 추진 계획으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인삼엑스포와 관련해서 우리 직원들의 창발적이고 창의적인 의지가 필요하다 라고 하는 그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2011년도 금산 세계인삼엑스포를 경기도의 세계 유기농대회와 비교해 볼 때에 볼거리라든지 체험거리가 빈약해서 실망스럽다는 지적과 함께 행정의 효율성과 함께 전 직원의 창발적, 창의적 의지가 필요하다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먼저 이번 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으신 우리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산 세계인삼엑스포는 9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32일간 금산의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가 되어서 전시·이벤트와 교역·학술 심포지엄 등 비즈니스 중심의 인삼산업엑스포를 지향함으로써 관람객 262만명, 그리고 4,612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했고, 또 국내외 석학의 인삼관련 논문발표 등을 통해서 고려인삼의 학술적 토대구축과 함께 생명산업으로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언론에서도 262만 명이 즐긴 글로벌 건강축제로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엑스포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중에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남양주에서 열린 세계유기농대회는 비교적 많지 않은 예산으로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서 유기농박람회 그리고 유기농재배․음식체험 등 다양한 유기농업 관련 전시와 관람객 참여위주의 행사로 호평을 받은 바 있고, 특히 대회장 안에 소 우리를 만들어 놓고 한우를 보여주는가 하면 덩굴을 키워서 박과 수세미를 그대로 전시함으로써 자연적인 모습을 느끼게 했는데 이것이 바로 신선한 감동으로 전달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주최 측의 새로운 시도와 함께 공무원들의 보다 진취적인 자세가 이루어낸 성과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저희 도에서도 그런 행사를 할 때에는 전국 각지의 우수축제라든지 행사 등을 벤치마킹하고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전문가들의 자문과 조언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그런 행사를 만들어 모두로부터 호평 받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드렸습니다.
삼회

구삼회환경녹지국장

환경녹지국장 구삼회입니다. 조이환 의원님께서 서천군 비인면과 판교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웅천공군사격장 소음피해에 대한 배상진정요청에 대하여 도지사가 나서서 해당 지역주민들의 진정을 해결할 용의는 있는지, 그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주셨고, 국가사업에 대한 민원을 전담하는 각종민원처리센터 설치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군용비행장이라든지 사격장 그러니까 군사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소음문제가 나온 것은 90년대 말부터입니다. 그런데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보상에 대한 법적인 근거가 없어서 주민들이 소송에 의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지역에는 군용비행장이 세 군데가 있고 사격장이 네 군데가 있습니다마는, 도지사 입장에서 환경부라든지 국방부에 행정적으로다가 소음피해에 대한 대책을 수차례 건의를 했으며, 시․도지사협의회라든지 또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을 통해서 여섯 번 정도를 특별법을 제정해 달라 라고 건의를 한 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2004년도에 우리 도의회에서 보상에 대한 특별법을 만들어 달라는 결의문을 채택해 가지고 국방부에 전달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의원님들의 노력에 힘입어서 현재 군사시설 소음․진동방지 및 피해보상 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지금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그래서 이 법안이 통과가 되면 그동안에 소송에 의해서만 보상을 받았던 것을 소송에 의하지 않고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도 입장에서는 이 법안이 통과가 되면 주민지원문제라든지 대책수립에 서천군하고 적극적으로 협조체계를 구성해 가지고 서천 지역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또 그리고 고충민원처리센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동안, 현재 지금 환경문제가 상당히 민원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직원들이 우리 조직에서 나름대로 잘 처리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마는, 국장의 불찰로 이 문제에서만큼은 해당 군하고 정보공유가 부족해 가지고 군하고 도하고 연계 대책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조직만 가지고도 우리 도민들의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충분히 수립할 수 있다고 담당국장으로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제시하신 고충민원처리센터는 일을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지속적인 고견 제시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지금까지 답변하신 실․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은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순서입니다마는, 의원님들의 휴식과 원활한 회의진행과 또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이의 없죠?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4시53분 정회

15시25분 속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행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앞서서 2011년 10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계속해서 교육행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성 교육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성

김종성교육감

의원님들 어제에 이어서 연일 계속되는 일정 속에 노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오늘도 교육행정에 관련해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 주시고 대안도 주셔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교육행정 분야에 있어서 강철민 의원님과 임춘근 의원님께서 이렇게 질문을 주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여 주신 순서대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철민 의원님께서 세종시에 유비쿼터스 미래학교를 구축함에 있어서 인접 지역학교들의 그러한 여러 가지 교육환경 변화로 인해서 여러 가지 교육 불균형 또 상대적인 박탈감 또 여러 가지 공동화로 인해서 학력격차․교육격차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냐 이에 대한 대응 등에 대해서 이렇게 질문을 주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말씀이 옳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청에서 벌써 그거에 대한 사전준비를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인접 지역학교가 교육격차에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선 교육환경시설 그리고 정보화 이러한 면을 가지고 지금 여러 가지 실태조사도 하고 또 앞으로 거기에 따른 소요되는 예산 등 이러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우선 염려를 두고 있는 것이 세종시에 편입되고 잔류지역인 공주시 장기면․의당면이라든가 또 인접학교 20개교가 있습니다. 공주 지역에 8개 학교 또 천안 지역에 12개 학교 이런 곳에서 우선 소규모 학교들인데 부족시설과 또 학교의 노후시설 또 학교장들의 현재 요구사업 이러한 시설격차 해소를 위해서 실태조사를 완료하여 투자소요액을 현재 산출해 놨습니다. 약 189억 정도로 이렇게 산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투자대상 학교선정을 위해서 또한 세종시로 인한 학생유출 예상 또 장기학생 수용계획 등 종합적인 분석과 예산확보 방법에 대해서 지금 신중히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세종시 첫마을학교 U-스쿨로 인해 발생하는 인근 지역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앞으로 충남의 전 지역이 그러한 정보스마트교육을 위해서 고민을 하고 또 이런 것에 대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여러 가지 교육여건을 분석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교육 환경을 연차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미래첨단시설인 스마트기기의 보급과 미래형컴퓨터실 구축을 해서 교수․학습을 지원하고 또 U-등․하교 관리시스템 또 U-클래스시스템 등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을 시설환경과 교육매체하고 이렇게 접목해서 미래학교를 구축하여 행복하고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교육정보화 중장기계획을 계속 수립하고 추진해서 세종시 학교에 동등할 수 있는 선진형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임춘근 의원님께서 만 5세아부터 사립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용의가 없는지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사립유치원 무상급식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유치원생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무상급식의 확대 필요성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우리 교육청에서 금년에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고 있으며 2014년 중학교까지 전체 실시하면 약 1,200억 정도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어서 현재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는 것을 솔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에 앞서서 우선 2012년도 내년에는 사립유치원의 교원 인건비로 지금 203억을 지원할 예정이고 또 사립유치원 만 5세아 무상보육비 161억을 우선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것을 먼저 하고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많은 재정이 필요함에 따라서 저희 교육청의 한정된 그러한 재원으로 추진하는데 부담이 되고 있어서 이 문제는 추후에 논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춘근 의원님께서 또한 운동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서 유해성 여부 입증문제, 시공시 지역민의 과도한 개입문제 또 스프링클러 설치와 살균 등의 문제, 수명이 다한 운동장의 재시공 예산문제, 인조잔디사업을 중단하고 흙 운동장에 대한 현대화 사업 확대 등 그러한 사업 관련한 다섯 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선 학교운동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시고 그 결과와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신 임춘근 의원님과 또 학교운동장 개선방안 연구모임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학교운동장은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우선 활용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 다음에 지역주민의 이용에 제공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도 동감을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운동장 개선사업 시 지역주민의 과도한 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바와 같이 흙 등을 이용해서 친환경운동장으로 조성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과 관련하여 고견을 주신 고무충진제 사용 중단과 스프링클러 설치의무화 또 수명이 다한 인조잔디 운동장의 재시공에 따른 예산확보 방안 등에 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심도 있게 검토해서 양해해 주시면 서면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김종성 교육감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님은 중앙발언대로 나오셔서 좌․우측에 마련된 발언대로 답변자를 호명을 한 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은 관련 규정에 따라 15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라며 모두질문한 의원이 먼저 하신 후 다른 의원에게 질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모두질문하신 의원님 중에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용필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필의원

안희정 지사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도정질문을 오늘까지 하면 아마 약방의 감초처럼 최고 많이 하고 한 다섯 차례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상당히 죄송스럽게 선배 의원님들한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차피 이 뿔은 시작한 거 끝을 내야 되기 때문에 양해의 말씀을 드리면서 바로 집행부의 최고수장인 우리 지사와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월 17일 날 KTX 역사 내에 마련된 충남테크비지존서 경제 현장에 대한 목소리를 청취하신 기억이 있으시지 않습니까? 그때 지사님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에서 “충남경제는 양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이제는 꾸준하게 질적 성장의 보완이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일본의 기업을 유치하시면서 미쯔비시레이온 5,900만 달러 투자유치 협약서에 서명도 하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들이 어떻게 보면, 물론 방향에 따라서 움직이고 하지만 어떨 때는 양적 성장 보완이고 어떨 때는 질적 성장이고, 상황에 따라서 말씀을 바꾸시는 것 같아서 그래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어떠십니까?
희정

안희정도지사

동시에 해야 될 일이 아닐까요? 내실 있게 더 경제를 잘 꾸려나가고 그런 과제를 한다고 해서 신규로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안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은 유치 활동대로, 투자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내실화해서 지역경제에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꾀하는 것, 동시에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용필의원

예, 어떻게 보면 양면이 매우 중요하겠지요. 7월에 244회 도정질문 시에, 제가 사실 오늘 하나만 가지고 질문을 드렸어요. 왜냐하면 또 두 가지 충방에 대해서 질문하면 바로 부지사님이나 기획관리실장님을 통해서 그것을 또 맡기실 것 같아가지고 하나만 가지고 오늘 뵈려고 이렇게 일부러 했습니다, 제가. 그러나 저희가 도정질문을 통해서 하는 것은 책임 있는 지사의 답변을 구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책임 있는 지사의 답변이 정무부지사나 기획관리실장을 통해서 “기업에 있어서 문제되는 최고경영자를 만나겠다” 이런 식으로 저에게 일관된 말씀을 전달해 주셨어요. 그런데 오늘 답변을 보니까 “실장이 사장급을 뵙기로 선약이 되어져 있다.” 이렇게 두루뭉술하게, 전에는 굉장히 높게 나가시더니 지금은 바로 한 가지 책임 있는 답변을 기대했는데 바로 빠져나가시는 것 같아서, 굉장히 주변의 주민들이, 도민들이 안타까워하지 않나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희정

안희정도지사

그 문제에 대해서 의원님, 도지사에게 어떤 책임을 물을 때에는 도지사가 가지고 있는 행정적 법적 권한에 대해서 그 권한을 어떻게 행사했느냐에 대한 질문을 저는 첫 번째로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두 번째로 있다면 정치적으로 무한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민간기업들이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폐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행정적인 권한을 가지고 그 소유권자에게 그 공장의 증설과 폐쇄의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가장 첫 번째는 권고입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이 권고에 따라서 도시계획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해당 기초단체의 또한 업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그 말씀을 안 드린 이유는 도지사로서는 우리 도민들의 모든 지역의 현안들과 고민들에 대해서 열려있는 마음으로 노력을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그 해당 사장님께 제가 어떠한 조건으로 실효성 있는 협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실무부서의 조직들이 단계적으로 안들을 마련해 줘야 합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당장 효과적인 결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그런 절차의 과정이 좀 있다는 말씀을 저는 이해의 말씀을 구하고 싶습니다.

김용필의원

SG그룹의 경영진에 관해서 혹시 아시는 정보 있으십니까? 예를 들면 이번에 안철수 원장 바람 가운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바람 가운데에서 테마주로 급부상을 했고요, 그 원인은 SG그룹 그 자체가 수혜주로써 등장을 했습니다. 지금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그런 부분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희범 충남방적을 소유하고 있는 SG그룹의 회장이 한때 ‘오마이뉴스’ 주주를 지냈고, 또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대표가 그때 기자로 활동을 해서 이런 부분, 또 서울대 학생회에 다니면서 학생운동도 했고, 나이도 굉장히 젊은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가로수 시장’이라고 하는 것을 상장시켜서 많은 부를 축적한 그런 사람입니다. 또 하나, 아마 잘 아시겠습니다만, 지금 SG세계물산배 페어 바둑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게 총 규모가 1억 5,000만 원입니다. 굉장히 비싼 그런 거거든요, 사회적으로 볼 때도...... 그러면 그러한 가운데에서 사회를 향해서 봉사하고 기업의 책임을 감당한다고 한 사람이 한 지역을 폭탄 맞은 것인양 만드는 것 그 자체는 저는 문제 있다는 생각을 갖거든요? 지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희정

안희정도지사

기업들이 투자를 했을 때, 당연히 저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SG그룹과 소유주가 폐공장을 빨리 또 다른 식으로 개발이 되어서 예산지역의 주민들이 충남방적의 폐공장 부지가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김용필의원

저는 지사님 충남방적에 관한 폐공장 문제만 비단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지난해 같은 경우도 충남의 공장이 경기도가 514건인데 지난해에 228개 공장이 부도가 나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면 연차적으로 볼 때는 충남에 있어서 새로운 기업유치, 그 다음에 투자, 이 부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실을 기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오늘 질문을 드릴 때도 충남에 있어서 과연 문을 닫고 있는 이런 공장에 대한 현황을 충남도가 앞으로 끌어당기고 뒤로 밑지고, 저는 이것은 소용없다고 보거든요? 현실적으로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그런 부분,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몸의 상태가 어떤지 그 부분부터 점검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정확한 실태조사를 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주신 말씀에 대해서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이나 어려움들 이런 것들은 늘 살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용필의원

저나 지사님이나 어떻게 보면 유행가 가사의 동반자가 아니고요 실제적인 동반자라는 마음을 갖습니다. 의회가 집행부가 추진하는 그 사항에 관해서 저희 의회도 무한책임을 갖고 있는 입장입니다. 무조건 저희가 반대하고 찬성하고 그런 부분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도민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그 부분을 저는 면밀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 수 없는 질문 그런 가운데에서도 우리 안 지사님께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시리라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여기서 제가 한 말씀 지사님께 드리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냐면, 지금 천안에 가면 야우리백화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보면 쇼핑몰이 있고 그리고 영화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천안사람들이 다 가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서산부터 시작해서 정확한 영화를, 문화를 충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당진부터 시작해서 홍성, 청양에 있는 분들이 천안에 있는 신부동쪽으로 많이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라고 하면 천안 그 지역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충남도청 신도시가 내려오는 내포지역에, 특히 사통팔달의 신례원 그 지역의 공장 문제는 한 개의 공장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면 그 곳에다 영화관이라든지 쇼핑몰이라든지 또는 물류센터라든지 교통요지에다 그런 것을 만든다 라고 하면 앞으로 충남도청이 내려왔을 때도 자족적인 기능이 없이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많이 생긴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비단 예산군의 어떤 이익적인 그런 차원이 아니라 충남의 앞으로 수부도시가, 도청신도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정말 지사님께서 이 부분을 심도 있는, 하나의 정확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그런 부분을 통해서 충남에 있는 모든 공장을 다 하실 수 없지만 (구)충남방적, 이 폐허화된 공장을 통해서 한번 새로운 모델을 만드시면 우리 지사님의 탁월한 능력이 만방에 떨쳐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지사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희정

안희정도지사

우리가 정책을 펼 때 가장 어려운 것이, 모든 이 세상에 돌아가는 것은 시장원리입니다. 투자 대비 이윤이 나와야 사람들은 움직입니다. 투자 대비 이윤이 안 나왔을 때, 도저히 시장원리로 안 됐을 때 우리가 재정을 투입해서 공공의 행정과 정치가 작동을 하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노력은 무한대로 해야 된다는 말씀, 의원님 말씀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정되는 메커니즘은 시장의 원리를 가지고 운영되기 때문에 제가 그것에 대해서 그런 어려움, 곤란한 처지에 자꾸 빠지게 되지요. 충남방적 사장님은 충남방적의 처리에 있어서 자기 나름대로 기업의 자기의 이윤구조를 가지고 움직이지 않겠습니까? 그 이윤구조를 충당해 줄 수 있는 어떤 비슷한 대안을 만들거나 또 다른 그렇게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어떤 제재의 권한을 가지고 있어야만 효과적인 협상이 가능해집니다. 그 협상방안을 지금 잘 못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방안들이 좀 나와야만 효과적인 방안이 나온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용필의원

같은 운동권 출신이신데, 민주화 운동도 같이 하시고. 직접 이희범 회장을 만나볼 용의는 없으십니까?
희정

안희정도지사

어떤 이념과 개인의 연고를 가지고 모든 문제를 다 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저도 만나기 전에라도 우리 실무부서에서 여러 가지 안들이 나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안들이 타협안이나 그 기업들이 뻔하게 여러 가지 동기를 가지고 오래된 공장의 민원 앞에서도 그것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어떠한 동기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느냐 이런 측면에서 우선 의원님 지적처럼 그 분이 가지고 있는 연고와 인간적 관계로 설득하려고 하는 노력을 우선 해 달라 이 말씀 아니겠습니까?

김용필의원

가지고 있는 역량을 한 번 발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그 역량을 제가 충분히 발휘하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말씀을 제가 거듭 드리는 것은 기업투자유치든 모든 경제정책에 있어서 정치와 인간의 노력가지고 안 되는 분명히 시장의 엄연한 현실의 논리를 우리가 안을 만들어서 접근해야 되겠다는 생각 때문에 이 문제의 진척이 얼른 잘 안 된다는 사실을 의원님께도 이해 말씀을 구하고 싶어서 제가 장황하게 말씀 올렸습니다.

김용필의원

혹시 SG그룹의 매출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희정

안희정도지사

정확이 모릅니다.

김용필의원

8,000억 원입니다. 그리고 18개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M&A 시장에서 전국 2등입니다. 대단한 회사입니다. 그러나 한때 젊은 시절에 대학교 다닐 때 민주화 운동, 정의와 질서와 바른 세상을 위해서 뛰어들었던 기질이 있던 사람이 이희범 회장이라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그런 바른 인식을 가진 SG그룹의 이희범 회장이 우리 안희정 도지사가 그런 새로운 세상을 위해서 가는데 걸림돌 노릇을 하겠습니까? 저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지난 1월 달에 그곳 대기면적 중에서 0.001/cc의 석면이 대기 중에 흩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식효과가 증대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학생운동을 하면서,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사회를 변화시키고 개혁을 하면서 한 지역에 있어서 문제화 되는 일을 저는 SG그룹이 결코 이희범 회장이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여기에 계신 남궁영 경제통상실장이, 그 다음에 존경하옵는 권희태 정무부지사님이 아무리 가서 만난다고 해도 저는 문이 결코 열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충남에 있어서 앞으로 폐공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데 기업이 사회적으로 과연 어떤 책임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를 안희정 지사님께서 정말 질적인 변화된 성장을 추구하고 충남도민이 행복한 세상을 원하시고 그 세상을 추구하는 분이시기 때문에 한번 정말 인간적인 그런 모습을 가지고, 넥타이도 한 번 푸시고 도청 신도시, 내가 내포신도시에 올라간 도청 최초의 도지사로서 가는데 한 번 좀 도와줘라 이렇게 할 용의는 없으십니까?
희정

안희정도지사

어떤 전반적인 전제가 학생운동과 민주화 운동과 연배가 비슷하기 때문에 도지사가 나서서 얘기하면 얘기가 잘 풀리지 않겠느냐, 도지사의 그런 인간적인 설득력이 높을 것이라고 기대하시는 의원님의 그 평가에 대해서 아주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노력을 하여튼 간에 기회가 되면 잡아보겠습니다. 다만 저도 충청남도 210만의 대표인데 어떤 안들을 치밀하게 짜가지고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옛날의 그 연고만을 가지고 만나가지고 부탁을 하는 정도로 저는 기업인들이 움직일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들을 좀 더 만들어 보겠습니다.

김용필의원

그래 끝까지 가보신다는 말씀은 안 하시네요? 저도 여기까지 나왔는데 제가 보충질문 나온 것은 정말 도의원 하면서 처음 나온 겁니다.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우리 의원님들한테 눈총 먹을 각오하고 저는 나온 거예요. 그러면 제 체면도 하나쯤은 우리 지사님이 생각을 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 SG그룹에서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이 남성복에 보면 바소(BASSO), 그 캐주얼 옷하고 여성복에 ab.f.z 이것 일반적으로 접하는 정말 큰 기업입니다. 이렇게 많은 돈을 사회봉사활동 하고 하면서, 특히 해외 베트남까지 투자를 한 상황입니다. 유성기업의 노사정 문제가 생겼을 때 수혜주로서도 SG그룹의 주가가 또 상승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와 같은 상황 하에서 저쪽에서 바라는 것이 뭐냐 하면 내포신도시가 입지했을 때 자연적으로 지가상승을 바라는 겁니다. M&A 그룹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일등이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우리 충남도에 그러한 부동산투기 업자가 발을 붙인다라고 하면 우리 안 지사님의 도정운영 철학하고는 저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차피 저희는 동반자입니다. 그 사람들이 발을 붙이기 이전에 저희가 기업이 사회적인 책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사님께서 한 번 뜻을 모았으면 합니다.

장내웃음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의원님 지역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211개 읍․면․동 210만의 대표로서 이 현안들이 있을 때 그 현안들에 접근하는 저의 원칙적인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의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어떤 노력이라도 다 해 보겠습니다. 그 부분을, 그런데 참 기업주를 만나서 만나면 그 인연 때문에 투자를 할 것 같지만 투자들을 안 해 주십니다. 현실적으로 다 어떠한 논리가 서로 맞아야만 투자도 결정해 주시고 뭐도 걸지 옛날에 인연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면 실상은 그 투자와 결정은 전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그런 현실에 매번 부딪치면서 이 충남방적 문제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폐 농가, 그리고 석면 슬레이트에 대한 규제와 특별법이 내년도에 법이 정해진다고 했지요?
궁영

남궁영경제통상실장

(집행부석에서) 예, 내년 4월입니다.

김용필의원

내년 4월입니다.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그런 법률이 정해지면 그것에 대한 제재 권한을 가지고 우리가 실질적인, 실무적인 어떤 노력을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전에라도 인간적으로라도 잘 좀 풀어보라는 의원님의 말씀은 제가 하여튼 간에 명심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 분이 저한테 우호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그 분이 저에 대해서, 저의 제안에 대해서 무겁게 받아들일만한 그런 인간적인 인연이 있는지, 또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인지 좀 더 파악해 보겠습니다.

김용필의원

저도 이제 결론을 내려고 합니다. 경제통상실장을 보내지 마시고요, 한 일주일 정도면 다 파악이 되실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다섯 번 여기에서 질문을 했는데 그것도 지사님께서 파악을 못하셨다고 하면 그거는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외부의 투자유치, 서명․협약서 체결 이 부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산속에 있는 기업 문제가 아니고 도심지 한복판에 있는 기업의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이 충청남도, 그것도 예산의 신도시를 찾아오면서 다 손가락질 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신례원에 찾아오면서 “잠들고 있는 방적의 도시” 이러한 도시민들, 서울사람들로부터 얘기를 듣는 것은 곧 제 얼굴에 또 지사님 얼굴에 또 의원님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 이 부분은 또 시간도 그동안 벌써 1년 3개월, 4개월 흘러왔거든요. 제가 7월부터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에서 실제적인 대안을 한 번 찾아봐 주시기를, 그리고 그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지사님의 업적이 바로 그곳에 비석이 하나 세워질 정도로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그 길을, 바로 그것이 안희정 지사의 역사에 새로운 줄기다라고 하는 그 모습을 한 번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의원님. 제가 의원님 그 걱정하시는 말씀과 저희 노력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니 제 위치에 대해서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제 앞선 지사님 때부터 끊임없이 충남방적 문제가 오랫동안 끌어왔던 문제 아닙니까? 그 사이에 지역의 민원이 올라가거나 해당 군수님이나 전임 지사님 때부터 이게 아주 현안이 되어 왔던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풀어내는 데에는 반드시 그 기업의, 시장의 아귀를, 앞뒤를 맞춰줘야 되거든요. 그 앞뒤를 맞춰주면서 그것이 투자의 가능성들을 열어주도록 해야 되는데 그것에 대한 대안을 찾는 게 가장 시급합니다. 그것에 대안을 찾는 것이 서로 간에 우리가 행정적 제재라고 하는 이익을 주든지 불이익을 주든지 불이익의 권한을 주든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인센티브라는 이익을 주든지 해야 되는데 이게 참 잘 안 맞아서 어려움에 처해 있어서 얼른얼른 결론을 못 냈으니 의원님도 많이 이해를 해 주시고 함께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용필의원

우리 지사님께서 어떻게 보면 행정과 경제 전문가인 권희태 전 경제산업국장님을 정무부지사로 임명하셨습니다. 그것은 곧 우리 의원님들 지역구, 김용필이 있는 지역 하나 해결해 주시고, 여기에 있는 44명의 의원님들 지역에 하나씩 해결해 주시면 청사에 길이 빛나실 겁니다. 꼭 좀 한 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제통상실장님 보내지 마시고 권 정무부지사님과 함께 움직여 주시기를 부탁, 그렇게 믿어도 되겠지요? 그리고 저 빨리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믿고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내웃음

희정

안희정도지사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의장

김용필 의원님 지역을 위해서 아주 현안해결을 위해서 진지하게 아주 수고 많았습니다. 또한 지사님 이 문제에 대해서 잘 부탁해야 됩니다. 충남방적이라고 하면 한 때 1960년대, 1970년대에는 충남을 대표로 하는 충남의 브랜드의 역할까지 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유명한 업체였습니다. 해서 지금 그런 지역에 피해를 주고 여러 가지 민원이 있는 마당에서 지사님께서 더 좀 적극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사님 답변 수고했습니다.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권처원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원

권처원의원

죄송합니다. 지사님 좀.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처원

권처원의원

저는 그냥 한 가지만 답변을 들으면 됩니다. 본 의원이 금년 6월 20일자 5분 발언을 통해서 농축산인들에게 기쁨을 달라고 지사님께 전달을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매각하는 데에 전력을 다하고 계시다는 그런 말씀을 듣고 아주 절망이 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지사께서는 중앙부처에서 매각을 하라니까 거기에 따를 수도 있지만 다만 저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지사님께서 젊음이 있고 해서, 표현력도 있고 해서 이것을 혹시 살릴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없지 않아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만, 혹시 지사님께서 물류센터 현장을 한 번이라도 방문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희정

안희정도지사

아직 방문해 보지 못했습니다.
처원

권처원의원

그러시지요?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처원

권처원의원

그래서 제가 이 답변을 듣기 위해서 보충질문을 합니다. 많게는 감정평가로 했을 때 688억이라는 재산이지만 이게 일반인들이 거래를 한다면 1,000억이 넘는 재산입니다. 1,000억이 넘는 재산을 매각 하면서 어째 지사님께서 현장을 한 번 안 갔다면 이거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1,000억이라고 하면, 사실 이게 100억도 아니고 1,000억 단위이면 한 번 정도는 그래도 이게 어떻게 생겼나, 왜 팔아야 되나 지사님께서 가서 진단도 하시고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살펴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도 가져 봅니다. 그게 좀 원망스럽고, 물론 중앙부처에서 팔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판다 이런 얘기가 되는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재산이라고 하는 것은 한 번 팔면 다시는 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꼭 중부물류센터를 살려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졌는데 제가 전문가 자문 의견수렴 한 자료를 받았습니다. 자료를 받았는데 제가 아까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대학교수들 몇 명한테 자문을 받아서 이것을 팔아야 한다는 이런 목적사업이 잘못됐다, 우리 지사님께서는 중부물류센터가 대형마트, 이게지금 여기 자문교수들이 한 겁니다. “인근 거주 인구가 적고 시내 중심권은 이미 대형마트가 포화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포화된 상태. 이것은 정상화가 부적하다는 이런 자문을 받았는데, 우리 지사님께서도 이런 똑같은 생각을 갖습니까? 지금 제가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우리 중부물류센터관리공사가 대형마트로 이렇게 자문교수가, 이게 우리가 마트형으로 쓰는 게 아닙니다. 우리 중부물류센터는 그야말로 중부권의 물류를 하려고 처음에 시작을 해서 이게 해 왔던 것이지 이런 “대형마트 포화 된다”는 이런 자문교수들의 말을 믿고서 이런 자문을 했다는 자체는 저는 부끄럽고 원망스럽습니다. 이것은 대형마트가 아닙니다. 중부마트는. 중부물류센터는 우리가 중부권에 대한 물류를 하기 위해서 지은 거지 대형마트로 하려고 지은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따가 얘기를 하겠지만 농협중앙회에도 이것을 팔려고 농협중앙회에 얘기를 하니까 농협중앙회에서는 살려면 그 지역에다 자문을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문을 받으려고 하니까 그 인근 조합장들한테 물어보니까 조합장들이 반대합니다. 왜? 자기네들의 상권이 죽으니까 반대해요. 그래서 이것을 팔면, 이것을 농협중앙회에서 사면 적자가 나고 이것은 할 수가 없다는 자문을 했답니다. 한 보름 전에 어느 한 조합장이 저한테 무의식중에 술자리에서 얘기를 했는데 중앙회에서 전화가 왔는데 절대 사면 안 된다고 자기가 이렇게 자문을 했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백석대학교 경제통상 교수가 했는데 “상권 규모 대비도 도소매 시설 이미 포화된 상태이다” 이렇게 이것을 무슨 대형마트로 생각하고서 자문을 했는데 이런 교수들을 믿고서 이렇게 이것을 매각한다면 이게 되겠습니까? 이거 참 남부끄러운 얘기고 원망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물류센터가 왜 이렇게 절망스럽게 절단 났나, 망했나를 제가 요인을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천안시의회 4대 때 동료의원들 하고 몸싸움하고 멱살잡이까지 하면서 본회의장에 가서 투표까지 해서 12억을 감자를 시켜줬습니다, 제가. 감자를 시켜서 저도 한 몫을 했다. 왜냐하면 12억을 감자를 안 시켰으면 228억을 그 때 갚아야 했습니다. 그 당시 아마 유덕준 부지사하고 당진 이철환 군수님이 농산국장을 했을 때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12억을 감자를 시키는데 저도 한 몫을 했고, 또 여기에 대해 애지중지하게 한 지역이고, 또 이것을 팔면 혐오시설이 들어올까 봐, 잘못 팔렸다 하면 혐오시설이 들어오면 또 원망스럽고 하는 그런 여러 가지 입지적인 조건이 따르기 때문에 저도 상당히 고민을 했고 그래서 감자를 시켜주니까 물류센터를 110억 증자를 해 가지고 이것을 공사로 전환했습니다. 그러고 났는데 많게는 4억, 요즈음 4억이지 옛날에는 185억이라는 적자를 했습니다, 적자. 이 185억 적자나도록 행정기관에서는 뭐를 했는지 이거는 참 감사원에 의뢰해서 감사를 받아야 할 그런 형편입니다. 그리고 2008년도에는 공시지가를, 주변에 현 시가가 70~80만 원 가는데 많게는 250만 원까지 올려놨어요, 이것을. 왜? 이것을 팔면 땅값이 올라가니까 적자가 아니다 이거지, 팔면. 이게 이제 행정기관에서 해 놓은 건데 참 이게 너무나도 안타깝다는 말씀 드리고, 제가 그 당시에 2008년도에 이완구 지사님께서 이걸 매각한다고 지금마냥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 그 당시에 서울에서 600억에 사 달라고 저한테 아주 목을 맸습니다. 그래서 그쪽 회사 직원하고 이완구 지사님만 만나서 “이걸 그러면 팔겠습니까?” 하니까 판대. 그래서 참 좋다, 그러면 600억에 산다, 이런 얘기가 돼서 제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며칠 뒤에 T/F팀이 형성이 돼 가지고 저한테 찾아왔습니다. 찾아와서 “아이고, 의원님 죄송합니다.” “왜?” 이걸 팔 수가 없다는 거야, “왜?” 그랬더니 공시지가가 250만 원인데 이걸 그 아래로 팔면 600억에 팔면 자기가 감사를 받기 때문에, 도에서 감사를 받기 때문에 팔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게 현재 실정이 이렇습니다, 이게. 그렇기 때문에 저도 사실 이게 그 당시에 팔아서 228억 받고 했으면 그렇게 지금까지 이런 문제가 이렇게 얘기가 안 됐겠지만, 그 당시에 말입니다, GS건설에다가 이게 언제 팔렸느냐 하면 2005년도 4월 26일자로 340억에 팔았는데 이 진입로를 여기 보시면, 제가 이걸 쟀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쟀는데, 53m만 길을 내면 되는 걸 430m를 돌려서, 빙 돌려서 이렇게 진입로를 냈습니다. 자! 우리가 상권을, 아까 상권 얘기했는데 발로 채여야 물건도 사고 하는 거지 53m만 여기다 이렇게 내면 되는 걸, 여기가 GS건설에서 아파트 짓는 데가 원래 정문이었습니다. 그럼 같이 붙여가지고 여기다가 53m만 하면 될 것을 빙 돌려가지고 430m, 이거 누가 갑니까? 여기에 마트 운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그냥 적자는 안 내고 그냥저냥 했는데 길을 돌려놔 가지고 60%가 떨어져 갖고 이 사람들이 아마 부도 두 번 내가지고 결손처리 했을 겁니다, 도에서. 이렇게 제가 아까 그래서 낙하산, 왜 전문성 있는 그 사장을 좀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을 운영했으면 괜찮았을 건데 낙하산 인사로다가, 죄송한 얘기지마는 여기 도에서 근무 한 사람을 사장으로 갖다가 앉혀 놓고 이렇게. 이 사람들이 공직생활을 40년, 50년 하면서 이게 그 사업의 전문성도 있는 사람도 아닌데 가서 이게 망하라고 하는 거지 이게 흑자를 낼 수가 있습니까? 지사님 언제 가 보시면 알지만 길이 여기서부터 재면, 제가 일부러 재서 430m입니다, 여기까지, 현 시점까지. 53m만 내면 되는데. 그러니 이걸 누가 가느냐고, 이걸.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이게 망한 거예요, 사실은. 제가 참 안타까워서 이렇게 서류도 좀 하고 그랬는데.
희정

안희정도지사

의원님! 그렇게 참 여러 가지로 그 사업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계신데 제가 뾰족이 어떤 살릴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얼른 못 꾸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앞선 지사님 때부터 꾸준히 이 사업의 경과를 저도 나중에 서면으로 보면서 중앙정부의 방침대로 그냥 따라가는 것이 현재 수준에서는 가장 최선이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른 대안 낼 엄두를 저도 내지 못했습니다.
처원

권처원의원

그리고요, 앞으로 ’13년이면 228억은 안 갚아도 돼요, 2025년도니까. 그런데 전에 만일 계속 운영해서 이게 지금만 이렇게 매각시키자고 이게 아니에요. 2003년도, 2002년도에도 매각시키라고 했던 부분입니다, 이게. 그런데도 그냥 버티고 이렇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형평성이 안 맞으니까. 이게 농축산물센터로다가 해 놓고서 타이어 뭐 이런 거 이런 쪽으로다가 임대를 주고 했으니까, 아마 이런 거 팔려고 했는데 사실 이런 것도 제가 아까 중소유통물류센터 이런 것도 천안에 센터를 건립한다고 제가 이렇게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지금 거기에 냉장고가요, 아주 큰 냉장고가 있습니다. 한 시가로도 20억이 넘는 이런 냉장고가 큰 대형 냉장고가 몇 개씩 있는데 이런 부분도 지금 이걸 공동으로 해서 아주 물류가, 지금 천안 톨게이트에서 빨리 가면 4분, 5분이면 되고, 북부IC도 생기고 그랬는데 얼마나 교통도시입니까, 이게? 그래서 이런 것도 좀 지사님께서 생각 좀 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직원들이 거기 한 10명 있습니다. 있는데, 9월 1일자로 나가라고, 입주자를 다 내보내라고 하면 그러면 내보내고 이 사람들도 그만두라는 얘긴데 이 사람들은 지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사람들은 복직시킬 것입니까? 이 사람들도 다 공채해서 들어간 사람들인데요.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중부물류센터관리공사 자체가, 중부물류센터가 제 기능을 못함으로써 사실상 일반 회사로 치면 이제 문을 닫아야 될 그런 딱한 처지입니다. 딱한 처지에 있는 회사의 직원들이기 때문에 또한 그 처지가 딱하죠. 저도 뒤에 그 분들에게 좀 더 좋은 기회가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살펴보라고 지시를 하긴 했습니다만, 예, 당장으로서는 그것을 구제하기가 좀 어려운 실정입니다.
처원

권처원의원

그럼 그 사람들을 해고시킬 수밖에 없다 이겁니까?
희정

안희정도지사

중부물류센터가 매각되고 중부물류센터의 관리공사 자체의 존립 이유가 없어진다면 그 공사 자체가 해산되는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처원

권처원의원

그래도 지금 도에서 공채를 해 가지고 했는데 이 사람들을 바로 해고시킨다면 안 되죠.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최대한 우리가 지금 법과 제도상에서 이 분들에게 고용을 유지하거나 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 분들에게 하여튼 가장 유리한 기회를 찾아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처원

권처원의원

어쨌든 간에 지금 그 물류센터에 암모니아 유독가스가 한 10㎏짜리 이런 게 있는데 이게 관리가 안 되면, 만약에 폭발하면 그 근방은 다 날아갑니다, 이게. 그래서 그런 것도 좀 걱정도 되고, 어쨌든 간에 지사님! 파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5,000만 원을 줘 갖고 그 무슨 저기에다 판다고 지금 그렇게 하시는데, 3개월 이내면 팔겠다 이런 얘기가 되는데 그래도 파는 것도 좋지만 혹시 저는 우리 지역이기 때문에 혐오시설이 들어올까 이런 것도 염려가 되고, 또 방금 말씀드렸지만 현재 직원들 문제도 우리가 도에서 공채를 했는데 이걸 기능이 떨어진다고 해서 다 이렇게 그 사람들을 보장을 안 해 준다고 하면 지사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지만 본 의원으로서는 좀 안타깝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저도 안타깝습니다.
처원

권처원의원

그리고 중부물류센터도 만약에 3개월 후에 안 된다 그러면 옛날에도 이게 2008년도에도 누가 임대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기능을 2025년도까지 기능을 다 하겠다, 하는 그런 얘기도 있었는데 어쨌든 간에 제가 말씀드린 것을 잘 고려하시고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희정

안희정도지사

예, 의원님 말씀 정말 아프게 저도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이 방침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의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그 뒤에 정리하는 문제나 이런 것들을 더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예, 권처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역에 있는 중부물류센터, 이 중부물류센터에 한 말씀을 제가 거들자면 이미 7대 때 참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의회에서 도지사로부터 110억의 증자를 도에서 엄청난 피해를 보면서 증자를 의결해 줬고, 또 부근에 있는 땅을 팔아서 그동안에 빚진 것을 갚았습니다. 해서 그 당시에 사장, 이런 분들도 좀 형사적인 책임도 받았고 해서 도에서 그것을 매각하는 걸로 추진해서 결정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또 입찰이 유찰되는 과정에서 충청남도에서 그 물주들한테 농락당하는 이런 현상도 있어서 도에서 많은, 엄청난 도지사에게 책임을 엄중하게 추궁하고 질타를 했습니다. 해서 충청남도에서는 그것을 매각하는 걸로 해 왔는데 지금까지도 못해 왔습니다. 답변도 감사원에 답변, 지시라기보다 충청남도가 도저히 감당을 못해서 매각을 해야겠다는 소신 있는 이런 행정을 토대로 했습니다. 또 한 가지, 의장으로서 한 말씀을 더 하자면 그 관리를 “당신 재산 같으면 그렇게 해 왔겠느냐?”라고 우리 의원님들은 집행부에게, 도지사는 물론 전 공직자에게 그렇게 질문을 하는 걸로 마치겠습니다. 네 돈이고 당신 돈이면, 당신 재산이면 그렇게 했겠느냐? 책임을 통감하시고 이 문제를 원활히, 도정에 피해 없도록, 또 지역에 더 나은 발전할 계기가 될 수 있는 걸 마련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 또 질문하실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계십니까? 예, 안 계시면 모두질문 의원이 아니신 다른 의원님 질문 계십니까? 예, 박찬중 의원님 나와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박찬중의원

지루하시죠, 의원님들? 저도 꼭 한 말씀 있어 가지고 지루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태안 출신 강철민 농수산위원장님의 질문에 대한 보충질의올시다. 아시겠지마는 금년 9월 2일부터 10월 3일 날까지 32일 동안 우리 금산군에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했습니다, 행사를. 금산엑스포가 아니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입니다, 세계. 세계인삼엑스포에 우리 강철민 의원이 아까 말씀하신 것같이 언론보도에 의하게 되면 261만 명이 다녀갔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대회에 대한 강철민 위원장의 질문을 그 답변을 일개 국장이 답변을 했습니다. 이러한 ‘세계’의 답변을 국장이 해야 되는 것입니까, 도지사가 해야 되는 것입니까? 그만큼 본 의원이 볼 때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대해서 지사가, 평소에 우리 금산 군민들이 불만 아닌 불만이 바로 여기에 나타났다는 것을 저는 인정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에 여기 계신 우리 동료의원님들이 국내에서 세계에서 체코, 폴란드, 헝가리, 중국에 다니면서 엄청난 엑스포 홍보를 했습니다. 우리 금산군을 대표해서 저는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여기 계시는 의원님들께 감사의 표시를 저는 전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번 엑스포 때에는 우리 김종성 충남교육감께서는 행사장에 학생들을 많이 관람시켰습니다. 이 학생들이 금산에 와서 직접 체험도 하고 해 가지고 튼튼한 학생이 되었으리라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저는 안희정 지사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 계시고요. 자! 안희정 지사님께서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무료 관람 관객이 몇 명이며, 행사장 안에 있는 유료 관광객이 몇 명인지 아시게 되면 답변장에 나오시고 모르시면 그 자리에 앉아 계시고.
희정

안희정도지사

(집행부석에서) 실무자한테 자료를 좀 보면 안 되겠습니까?

박찬중의원

자! 이렇게 세계인삼엑스포에 대해서 무관심합니다. 담당 국장 나오세요. 잠정 집계에 금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몇 명입니까?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262만 명으로 지금 집계가 돼 있습니다.

박찬중의원

이 중에서 입장권 사전 예매가 몇 장이나 팔렸습니까?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64만 매입니다.

박찬중의원

69만 3,765매 아니에요?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64만 매입니다.

박찬중의원

그러면 엑스포조직위에서 이 자료가 엉터리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입장권 사전예매가 69만 3,765매에 21억 750만 4,300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무료입장객은 몇 명인지 아십니까?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지금 유료가 77만 명이고 그 나머지가 무료인 것으로......

박찬중의원

나머지는 제가 얘기 드릴게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무료관람객이 77만 2,978명이고 유료관람객이 13만 9,502명입니다. 전체 행사장 안에 들어온 사람이 무료․유료 합쳐가지고 91만 2,480명입니다, 행사장 안에 들어오신 분이. 그러면 나머지 170만 4,244명은 어디에 있는 분들입니까, 이 분들이.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지금 인삼엑스포가 인삼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했기 때문에 인삼엑스포장과 그 인근에 있는 인삼시장을 같이 연계해서 하다보니까 인삼시장에 같이 들렀던 분들도 포함해서 계산된 겁니다.

박찬중의원

170만 4,244명이면 그 산정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묻겠습니다. 충청남도에 세계행사는 안면도 꽃박람회가 있지요?

「대답없음」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예.

박찬중의원

작년에 2010 대백제전 있었지요?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예.

박찬중의원

금산세계인삭엠스포가 있습니다.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예.

박찬중의원

이것은 전부 유료행사입니다. 그렇지요?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그렇습니다.

박찬중의원

그래서 유료행사는 산정기준을 유료관람객으로 하면 어떻겠느냐나는 이것 묻고 싶습니다, 기준을. 왜냐하면 지금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7~8일 될 때에 우리 도청에 공무원들 엄청 열심히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조직위원들 밤잠 못 잤습니다. 그리고 지사님도 서울에 가가지고 뭡니까? 비빔밥 했습니까? 볶음밥 하셨습니까?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도청에서 하루에 한 분씩 로테이션으로 자원봉사 오시는데 이 분들이 행사장 안에는 1,000~2,000명뿐이 안 되는데 도대체 50만, 60만 기준은 어디서 나오느냐 이 얘기를 많이 합디다. 그게 바로 부행사장의 기준이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혼란을 시키지 말고 우리 도민에 대해서, 앞으로 유료행사장의 기준은 유료, 행사장 안에 들어 온 사람들을 기준으로 하면 어떻겠느냐 하는 제 말씀을 묻겠습니다.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그 부분은 제가 축제라든지 행사에 대한 부분을 깊이 업무를 관여한 적이 없어가지고 여기서 확실하게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주시면 그 내용을 소상히 파악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찬중의원

시간을 얼마나 있어야 돼요?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다음 의원님......

박찬중의원

임기 내에?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아니요, 임기가 아니고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회기 내에.

박찬중의원

그래요, 이 부분은 도민이 참 혼란스럽습니다. 오신 분들은 1,000명밖에 안 되는데 언론에서는 2만 명이 왔다, 3만 명이 왔다 하니까 혼란스러워요. 그래서 이런 부분 빨리 산정기준을 갖다가 근거를 잡아가지고 유료입장으로 해 가지고 기준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들어가세요.
호규

채호규농수산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찬중의원

감사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박찬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대했던 인삼엑스포, 과연 세계인삼엑스포가 결실을 거두었나 다시 한 번 지사를 비롯한 집행부 우리 의원님들 다시 한 번 재고, 반성을 해야 됩니다. 우리는 통계를 너무 무시하고 삽니다. 모든 행정의 근간이 통계입니다. 그러나 우리 충남도정에서 볼 때 모든 행사에 너무나도 지나친 뻥튀기 인원을 부풀려서 자랑삼아 하지만 과연 그 많은 인원이 다녀갔는데 지역의 경제 활성화라든지 생산적인, 문화적인 효과나 발전이 있었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고 통계에 대한 실질적인 행정을 해 주시기를 거듭 촉구하는 바입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더 이상 안 계시기 때문에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지요? 의원님 여러분! 장시간동안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질문해 주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는 등 도정 및 교육행정에 많은 발전을 위하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서 의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대안을 제시하여 주신 사항에 대하여 좀 더 세밀한 검토를 통하여 도정․교육행정에 질문해 주길 바랍니다. 지금 아직 회의 중인데 집행부에서 잡담을 합니까?

「대답없음」

「예」하는 의원 있음

희정

안희정도지사

(집행부석에서) 죄송합니다.
환준

유환준부의장

우리 행정이 추구하는 것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이 가장 지방자치의 으뜸목표로 생각합니다. 행정이 추구하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거듭 촉구하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답변해 주신 안희정 도지사와 김종성 교육감을 비롯한 관련 실․국장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46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0월 19일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6시25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