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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은철 의원 5분자유발언

249회 제2교육위원회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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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철 교육의원입니다. 제가 오전에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또 12시가 넘고 해서 제가 질의 겸 교육장님들한테 부탁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제는 제가 본청에 교원능력평가에 대해서 평가항목을 받아봤어요.

받아보고 읽어봤습니다. 학습지도 내용하고 생활지도 내용, 학습지도가 3요소 12개 지표, 생활지도가 2개 요소 6개 지표에 의해서 평가척도는 제가 안 알아봤어요. 아마 대개 5단계로 나눠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기연수 장기연수 대상자가 그 평가척도에 의해서 ‘매우 미흡’ 그런 단계로 선정이 된 것 같아요. 연수가 이미 끝난 것도 있고 앞으로도 또 계속 장기연수는 계속 된다고 하는 걸 제가 지난 본회의 행정질문 때 교육감님한테 질문한 답변 가운데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우리 교원사회에 능력평가, 저는 하지 말아야 되는데 이게 17대 국회에도 법안을 제출했어요.

그런데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18대도 통과하지 못했어요. 내일모레 선거 총선 19대 국회, 거기에서도 아마 법령이 제대로 통과가 될는지 모르는데 지금 대통령령에 의해서 교원능력평가를 하고서 지금 진행이 되는데 이 평가라는 것이 제 생각은 장기적이고 직접 대면하고, 확인하고 철두철미를 기해야 되는데 제가 생각하기는 이 평가 어떠한 설문지에 의해서 자기 선생님을 학생들이 평가하고 학부모가 평가하고 평가척도에만 의존하는 이러한 평가 이것은 앞으로 고려대상이라고 봅니다.

특히 충남교육청도 곤욕을 치른 적이 있잖아요. 청렴도 평가, 이거 그걸 저는 절대적으로 액면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평가, 그래서 이 평가는 그 방향에 따라서 또는 일부분에 따라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제가 항상 염두에 두고 교육장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교육장님들도 전문직으로 같이 동고동락했던 분들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데 우리 교원들 사회는 제가 볼 때는 입학과정, 자격증 소지 과정, 임용과정 그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지금 현재 교직에 임하고 봉사하고 또 학력신장에 계속 헌신해 왔잖아요.

그런데 이 평가가 두 번째 지금 된 겁니다. 2010년도 2011년도, 올해는 51명, 재작년에는 28명, 26명인가요, 그런데 제가 짤막하게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말씀드리는데 정년을 앞둔 고경력자 교사, 이건 우리가 역지사지란 말을 생각해 보세요. 내일모레 정년인데 ‘매우 미흡’ 대상자로 선정이 돼 가지고 연수를 받는다, 그 분 선생님은 고경력자는 경력자 나름대로 뭔가 지금까지 교육계에 헌신해 왔고 봉사해 왔고 노력한 점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어떠한 척도에 의해서 거기에 선정됐다, 본의 아니게 누명을 써 가지고 우리가 마지막 정년마당에 훈장은 못 줄망정 엄청난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 그런 것을 생각해서 교원능력평가를 본청하고 시·군교육청 아마 교육장님들 협조 하에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육장님들은 대상자에 선정이 될 때 역지사지 심정으로 교육장님들이 내가 교사다, 교감이다, 교장이다, 입장에서 고심의 고심을 해 가지고 도덕적인 건 할 수 없어요, 도덕적인 건.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이런 학습과정 이런 데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좀 깊이 고려 좀 해서 될 수 있으면 대상자가 적게 나올 수 있도록 교육장님들께 단단히 아주 당부 드립니다.

그 다음 두 번째는, 두 번째 질의만 하고 당부만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사랑인데 제가 이 업무보고를 15개 시·군교육청 어제하고 오늘 보니까 제가 재작년에 사무감사 결과 이걸 본청에 국장님한테 건의를 해서 이게 아마 시·군교육청에 전달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15개 시·군교육청 2012학년도 업무보고 내용을 보니까 천안, 당진, 서천, 청양 여기는 들어가 있어요, 우리말 우리글 사랑. 이걸 좀 제가 꼭 넣어달라고 했는데 그 4개 교육청 빼고 11개 교육청은 빠진 것 같아요.

혹 제가 몰라요, 덜 읽어본 부분이 있나. 그런 교육청이 있다면 저한테 개별적으로 얘기해 주면 되겠어요. 그래서 업무보고 내용이라는 것은 항상 수정하고 보완되고 그런 것 아니에요?

그래서 2학기 때는 우리말 우리글 사랑 이게 누락된 교육청은 꼭 좀 삽입해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왜냐하면 제가 저쪽 충남교육청의 교육위원으로 있을 때부터 외래어 관계 계속 강조해 왔습니다. 될 수 있으면 쓰지 말자. 또 지난번 본청 회기 때에도 교육감하고 도지사님께 아주 간곡하게 부탁을 했어요.

우리 될 수 있는 대로 영어 쓰지 말자, 우리말 우리글이 얼마나 좋으냐, 우리 역사상 제일 훌륭한 분은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이거 일본어나 중국 글자 갖다 빌려 써야 됩니다. 그래서 아마 교육장님들 여기 앞에 보시면 교육의원들 명패 이런 거 전부 다 그전에는 한자였었는데 한글로, 도의회 거기도 전부 다 바뀌었습니다, 한글로. 그래서 앞으로 오늘도 보니까 많이 그래도 지역교육청 교육장님들이 영어 사용을 그래도 억제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보면 3개니 4개 교육청 제가 하나하나 얘기하고 싶어도 안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될 수 있는 대로 외래어 사용은 좀 지양하고, 그런데 우리 보고서 내용 보면 영어, 일어, 중국어에 대해서는 굉장히 강조해요. 그래서 저는 KBS 방송을 가끔 봅니다, 보면 바른 말 고운 말이 꼭 나와요, 뉴스 전에.

그 다음에 우리말 겨루기 대회가 나와요, KBS. 그걸 보면 제가 알지도 못하는 순수한 우리 한글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간이 되면 제가 방송국에 의뢰해서 자료집 좀 뽑아다가 시·군교육청에 한번 저도 배워보고 해 보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외래어를 좀 될 수 있는 대로 배제해 주시고, 우리말 우리글 사랑 청양교육청이 거기에 대해서는 아주 소상하게 그러한 역점과제로 나타냈어요. 다른 시·군도 좀 얼마든지 우리말 우리글 사랑에 대해서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 좀 수정보완해서, 넣지 않은 교육청은, 꼭 좀 넣어서 제가 2학기 후반기 때 업무보고 때 그것을 확인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것 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