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준우 의원 5분자유발언
기영
신기영총무담당관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준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이준우의장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 하신 안희정 지사님과 승융배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유난히도 한파가 맹위를 떨쳤던 겨울이 지나가고, 내일이면 풀과 나무에 싹이 트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깨어난다는 경칩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 한 달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또한, 비회기 중에도 도민의 민생현장에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도정과 교육행정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안희정 지사님과 승융배 부교육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신청사를 방문하여 내포신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시고 우리 도의 발전을 기원해 주시는 도민 여러분께도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안희정 지사님과 승융배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난 연말 역사적인 도청 이전에 이어 도 교육청도 무사히 이전을 마쳤습니다. 특히, 오늘은 내포신도시의 첫 학교인 내포초등학교와 내포중학교가 개교하게 되어 내포신도시가 명실공히 도정과 교육행정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 편익시설과 기반시설 등 정주여건이 미흡하여 입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하루빨리 해결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난 2월 25일에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였습니다. 새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는 지역발전 전략을 그 어느 때보다 빨리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도의회에서도 지난달 19일 구성된 충청권 시·도의장협의회를 통해 앞으로 충청권 광역개발 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과 충청권 대통령 공약사항 이행촉구, 국책사업 유치 등에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날씨가 풀림에 따라 내포신도시 내 각종 공사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공사차량과 중장비에 의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새학기를 맞이하여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도와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도정과 교육 행정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과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현장방문을 통하여 각종 사업현장을 철저히 점검하는 회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임시회가 210만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는 알찬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봄으로 가는 길목이라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면서 210만 도민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영
신기영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26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