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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병국 의원 발언

271회 제1본회의2014-07-01

유병국 의원 프로필 보기 →

성목

홍성목의사담당관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관 홍성목입니다. 먼저 제10대 충청남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첫 등원하심을 축하드리며 제271회 임시회 집회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구 의원님 서른여섯 분과 비례대표의원님 네 분이 당선되어 마흔 분 모두 의원등록을 마쳤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2014년 6월 24일 의회사무처장의 집회공고로 본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른여섯 분의 의원님이 출석하셔서 「지방자치법」 제6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의사정족수에 달하고 있으므로 같은 법 제54조의 규정에 의하여 오늘 출석의원 중 최다선 의원이신 새누리당 천안시 출신 김문규 의원님께서 의장직무대행으로서 의장선거를 위한 사회를 진행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집회보고를 마치고, 의장직무대행하실 천안시 출신 김문규 의원님께서는 의장석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제10대 충청남도의회 의원으로 오늘 첫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방금 의사담당관이 집회보고 드린 바와 같이 「지방자치법」 제54조의 규정에 의하여 최다선 의원으로서 오늘 의장선거 사회를 맡게 된 새누리당 소속 천안시 출신 김문규 의원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제10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 선거가 의회 민주주의 원칙을 준수하며 원만하게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27조에 의거, 의원께서 발언하실 때에는 사전에 본 의장직무대행에게 통지하여 허가를 받은 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회의 장면이 인터넷을 통하여 생방송됨을 유념하시어 질서 있고 품위 있게 선거에 임하여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의장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김종문의원

(의석에서) 의장! 의장선거에 앞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지금 의사진행 발언 신청 의원님이 계신데요, 의장 선거가 끝나면 의장으로 선임되신 의장님이 사회보실 때 그때 의사진행발언을…….
병국

유병국의원

(의석에서) 아니, 이 선거에 관련한 의사진행발언이기 때문에 받아주셔야 됩니다. 끝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회의진행을 위해서 이렇게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장·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 1항과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김종문의원

(의석에서) 의장! 의사진행 발언을 받아주셔야죠. 10대 원구성에 관한 의사진행발언입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무기명 투표로 실시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하게 됩니다. (장내소란)

김종문의원

(의석에서) 의장!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선거결과 제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김종문의원

(의석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받아주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조용히 하십시오.

김종문의원

(의석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받아주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진행발언은 사전에 말씀드린 대로…….

김종문의원

(의석에서) 10대 원구성과 관련된 의사진행 발언입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진행과 관련된 발언 신청을 하셨는데 그것은 제가 조금 전에 양해를 구했고 정식으로 의장님이 선출이 된 후에……. (○의석에서 이 의장선거에 관련된 발언…….) (장내소란)

김종문의원

(의석에서) 양해를 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진행 발언을 받아주십시오. (○의석에서 진행하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양해하시고 좀 기다리세요. 선거 결과 제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제2차 투표를 실시하고…….

김종문의원

(앞으로 나오면서) 의장! 이렇게는 회의 못 합니다. 의사진행 발언도 못 하는 이런 회의 할 수 없습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최고 득표자가…….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의장! 의사진행 발언 받아주십시오. 이렇게는 회의 진행 못 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석에 들어가 계시지요.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렇게는 회의 진행 못 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 전체 앞으로 나옴) (○의석에서 들어오세요.) (○단하에서 발언기회를 주십시오, 발언기회를.)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들어가 계세요.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발언기회를 주십시오. (○단하에서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을 임시의장이 막으시면 안 되죠.)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장선출이 끝난 후에 드리겠습니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의원은 개인의 입법기관입니다. 의원 하나의 의사진행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의사진행 발언 받아주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진행 발언은 의장선거가 끝난 후에 드리겠습니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의사진행 발언 받아주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렇게는 회의 못 합니다. 이렇게는 회의 못 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어떻게 도민들을 무시하고 회의를 진행하시려고 합니까? (장내소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결선투표 결과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하고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최다선 의원을 당선자로, 선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가 당선하도록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렇게는 회의진행 못 합니다. 이렇게는 회의진행 못 합니다. (○단하에서 의원들의 의사진행권을 왜 막으세요?)
(단하에서) 어떻게 회의진행을 의장 개인의 뜻으로 회의 진행 하십니까? (장내소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투표준비를 위해 회의장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직원은 나와서 투표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단하에서 회의규칙에 따라 의사진행 발언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회의규칙에 나와 있는 대로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회의원칙을 따라 주십시오.

「날치기 망령이 충남도의회에서 부활하는구만」하는 의원 있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왜 발언을 막습니까, 의장님! 발언기회를…….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렇게는 회의진행 못 합니다. 이렇게는 회의 진행 못 합니다.
재표

홍재표의원

(단하에서) 소수 의견을 존중할 줄 아는 것이 민주주의 의회 아닙니까?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소수의견을 존중한 도민의 뜻이오. 더 많이 오셨어야지, 그럼.

○의석에서 우리 의장님께 박수쳐서 격려합시다.

장내박수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렇게는 회의 진행 못 합니다. 민주주의는 대화와 타협이 원칙입니다. 소통을 통해서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도민의 뜻을 의장 개인이 무시하려고 합니까? 이렇게는 회의진행 못 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원님께서 의사진행 발언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식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렇게는 회의 진행 못 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장 선거가 끝난 후에 선임된 의장으로부터 의사진행발언을 해도 하등의 문제가 없다. (○단하에서 이 의장선거에 관련된 의사진행 발언이기 때문에 지금 해야지 끝나고 무슨 소용 있습니까?)
들어가 앉으세요. 들어가 앉으세요.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회의진행 못합니다. (○의석에서 규칙에 의해서 의사진행을 하고 있는데 무슨 이의가 있습니까?)
(단하에서) 어떻게 회의를 진행하시려고 합니까? 의사진행 발언도 받아주시지 않고, 이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도의회에서 이렇게 하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 겁니다. (○의석에서 민주주의가 뭔지 알고 말씀하시고, 의회사무처 빨리 진행 준비하세요.)
(단하에서) 그러면 다수당이 횡포하는 게 민주주의입니까? (○의석에서 뭐가 다수당의 횡포입니까, 이게?) (○단하에서 이것이 민주주의입니까?)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아니, 더 많이 오셨으면 될 것 아니에요. (○의석에서 회의규칙대로 진행하는 겁니다, 지금.)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김용필 의원님!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38.5%의 도민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장내소란) 자, 이대로는 회의 못 합니다. 회의 못 합니다. 어떻게 도민을 무시하고 민주적인 방법을 역행하고 회의를 진행하시려고 합니까?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먼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42조 2항의 규정에 의하여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재표

홍재표의원

(단하에서) 어떻게 의회에서 의원의 발언권을 무시합니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의장! 발언권 주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감표위원은 공정한 투표와 선거관리를 위하여 의장이 지명하며 그 위원의 참여하에 투·개표 상황을 점검 계산하게 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바…….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의장님! 회의규칙에 나와 있는 발언권을 주세요. 뭐가 두려워서 발언권을 안 주십니까? (○의석에서 들어오세요. 삼십 명 하면 열 명…….) (○단하에서 다 나오세요, 그러면. 무슨 소리 하고 있는 거야, 지금.)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각 정당별로 두 분씩 네 분의 위원님을 지명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대로 10대 도의회 원구성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도의회를 무시하고 원구성을 합니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이의가 없으므로 새누리당 서산시 출신 김종필 의원님, 태안군 출신 정광섭 의원님, 새정치민주연합 천안시 출신 이공휘 의원님, 아산시 출신 윤지상 의원님 이상 네 분을 감표위원님으로 지명합니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210만 도민이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지명되신 의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대로는 회의 못 합니다. 회의 못 합니다. 한번 회의 해 보십시오. 원구성 못 합니다. (김종문 의원 명패함을 들었다가 놓음) (장내소란)

「충남도의회 의장선출을 위한 회의규칙대로 진행하고 있는데 의사진행발언이……」하는 의원 있음

「뭐하시는 겁니까, 이게」하는 의원 있음

「이게 뭐하시는 행위에요, 이게」하는 의원 있음

(단하에서) 멈추시오, 멈춰. 이번에는 의사진행 발언도……. (○단하에서 집권당의 횡포구만, 집권당의 횡포.)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다수당의 횡포입니다, 다수당의 횡포. 무슨 얘기 하는지 들어보자는데 왜 그걸 방해하십니까? 들어보고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시면 되는데 왜 말도 못하게 하시냐 이거예요? (○의석에서 회의규정대로 진행해요.)
(단하에서) 회의규정에 나와 있습니다, 의사진행 발언하도록. (장내소란)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의원님! 그렇다고 하면 의사진행 발언을 받으셔서 나오셔서 하십시오. 왜 우리는 의사진행 발언을 안 받아주십니까? 예? 그렇게 말씀하시려면 나와서 의사진행 발언 받으셔서 나와서 하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직원은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 감표위원께 확인토록 하기 바랍니다.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의장님 정회하세요, 일단. 정회를 요청합니다. 오늘 회의진행 안 됩니다. (○단하에서 지금 회의가 아닌가요? 회의 아닙니까?)

○의석에서 아니, 선거에 정회가 어디 있어? 의원 안 해 봤어? 선거에 정회가 어디 있어?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장내소란)
재표

홍재표의원

(단하에서) 유 의원님, 회의 아니에요? 무슨 소리 하고 있는 거야, 지금? (○의석에서 사무처 직원 뭐합니까, 진행 않고?)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어떻게 대의민주주의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십니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의석에서 민주당에서 의장 나오려고 그래요?)
(단하에서)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의석에서 그건 아니잖아. 의장하고 의사진행 발언 준다니까 왜 그걸 마다하십니까? 그렇잖아요? 의장 나오려는 건 아니잖아요? 의장 뽑으신 다음에 하면 될 거 아닙니까?)
(단하에서) 그런 말씀하시려면 의사진행 발언 받으셔서 발언대에 나와서 발언해 주십시오. 왜 저희의 의사진행 발언을 막습니까? 이게 다수당의 횡포가 아니고 뭡니까?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들어와요, 들어와. 들어오라고. 뭐 하는 거야, 앞에서. 의장님 있는데.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어디서 그렇게 반말하십니까?
재표

홍재표의원

(단하에서) 의원님, 나오세요, 나오시라고. 아이, 나오시라니까.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초선 들어오니까 눈에 뵈는 게 없구먼.
재표

홍재표의원

(단하에서) 초선?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초선이지 그럼 재선이야?
재표

홍재표의원

(단하에서) 재선이면 재선같이 하세요.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초선이지 재선이야? 뭘 배우고 들어와야지. (○단하에서 우리는 뜻을 전달했으니까.) (○단하에서 의사진행 발언 주면 될 것 아니에요, 임시의장님! 뭐가 두려워서 그래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발언권을 드릴 수 있는 권한은 저한테 있습니다, 회의규칙상.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의장 선거가 끝난 후에 정식으로 의장으로 선임된 의장님이 사회를 볼 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 의장님! 왜 발언권을 안 주는지 얘기를 하셔야죠.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잠깐 계세요. 잠깐 있어요. 잠깐 있어. 말하는데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는데 가만히 있지 말하는 도중에 말을 끊고 그래.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발언권을 안 주는 이유에 대해서 밝히시고 발언하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그런 방법으로 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발언권을 안 주시는 이유가 뭡니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발언권은 의장이 선임된 후에 그 새로 선출된 의장님한테 의사진행 발언을 받아서 하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맹정호의원

(단하에서) 그러면 임시의장이 그렇게 권한이 없다면 임시의장석에서 내려오세요.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내려오십시오. 내려오십시오. 임시의장 권한도 하지 못하고, 내려오십시오.

「내려오세요」하는 의원 있음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도가 넘네, 도가 넘어.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감표위원 두 분이 안 나오셨습니다. 천안시 출신 이공휘 의원님과 아산시 출신 윤지상 의원님이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지 않았으므로 의장직무대행 직권으로 부여군 출신 유찬종 의원님을 대체지명하오니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빨리 들어오세요. 의사진행 합시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렇게는 10대 원구성 못 합니다. (○의석에서 누구 마음대로 못 해요, 누구 마음대로?)
(단하에서) 10대 원구성 못 합니다. (○의석에서 김종문 의원님!)
(단하에서) 210만 도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못 합니다. 어떻게 민주주의 대의원칙도 무시하고 다수당이 횡포하려고 합니까? 이렇게는 못 합니다. (장내소란) (○단하에서 독재정권 시절에 이행됐던 날치기 악령이 충남도의회에서 부활하고 있습니다. 이게 있을 수 있습니까?)

○단하에서 정회하시기 바랍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이상이 없으므로 다음은 의장·부의장 선거 투표방법과 무효표 처리방법을 결정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의장님, 발언권 주세요.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렇게는 회의 못 합니다. 의장님, 내려오십시오. (○의석에서 깡패야, 뭐야?)
(단하에서) 어떻게 자격 없으신 임시의장이 의장석에 앉아 있습니까? (○의석에서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
(단하에서) 의원에게 발언권도 부여해 주지 않는 의장이 무슨 의장으로 저 자리에 앉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의석에서 아니, 의원님 처음 해 보십니까? 발언권 하지 말라는 건 의장님 권한이에요.)
(단하에서) 원칙을 지키십시오.

「원칙과……」하는 의원 있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니, 이유 없이 발언권을 안 주시잖아요? 그게 문제죠. (장내소란)

「원칙이 뭐여」하는 의원 있음

성목

홍성목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홍성목입니다.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 한 분과 부의장 두 분을 선거하는……. (김종문 의원 발언대로 가서 마이크 숙여놓음)

김종문의원

(발언대에서) 무슨 저기를 하시는 겁니까?
성목

홍성목의사담당관

의장단 선거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김종문의원

(발언대에서) 이렇게는 회의 못 합니다. 10대 원구성 있을 수 없습니다.
성목

홍성목의사담당관

투표하시는 순서는 본회의장 좌석배치 순으로 의사팀장이 호명하는 순서에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김종문의원

(발언대에서) 이렇게 도민들 무시하는 10대 원구성은 우리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성목

홍성목의사담당관

호명 받으신 의원님께서는 감표의원님으로부터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기표소에 가셔서…….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니 담당관님! 지금 그거 읽으실 때가 아니에요.

김종문의원

(발언대에서) 상황 파악을 하셔야지. 이거 읽으실 때가 아닙니다. 기다려 보십시오. (○단하에서 조금 기다려 보십시오.) (○단하에서 소수의원은 의원이 아니에요? 하지 마세요. 정리되면 진행하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회의 진행을 자꾸 방해하시면…… (○단하에서 죄송합니다.)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단하에서 상황 정리된 다음에 하십시다.)
여러분들이 하시는 게 민주주의입니까? 여러분들이 하는 것은 민주주의이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까? 어디서 이런 행동을 합니까? (○단하에서 의장님, 의사진행을 받아주세요.)
의사진행 발언은 의장 권한으로 의장이 선출된 후에 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을 왜 자꾸 번복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단하에서 의장 선출과 관련된 내용들에 대한 발언 아닙니까, 의장님!)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권한이, 권한이 도가 지나치시잖아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아니, 그것은 의장의 권한이에요.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권한도 위임된 범위 내에서…….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권한도 일부 의원들이 얘기한다고 그것도 권한 밖입니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독재지. 독재고 독선입니다, 그것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자리에 들어가 앉으세요. 이 모습을 보여주려고 그 어려운 선거를 거치고 오셨습니까? 이런 모습 보이려고?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김종문의원

(발언대에서) 제가 이런 모습 본다고 했으면 도의회 안 왔습니다. (장내소란) 도민을 무시하는 이런 도의회라면 저는 안 왔습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담당관님, 설명을 해주세요. 의사담당관님, 설명하세요. (○단하에서 장내 정리된 다음에 하십시오.) (○의석에서 들어오세요. 들어오면 다 정리되는 거예요.) (○의석에서 들어오면 다 정리되는 거예요.) (○단하에서 아니, 나오셔서 말씀하십시오. 발언대에서, 아니 나오시라고.)

김종문의원

(발언대에서) 의사진행 발언 받으셔서 발언대(발언대를 내리치며)에 나오셔서 말씀하십시오. (장내소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여보세요. 지금 의원님들은 발언권 다 받아가지고 나오신 겁니까,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이게? (장내소란) 발언권, 발언권을 신청하신 의원님만 남으시고 나머지 의원들은 들어가세요.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장내소란) (○단하에서 그러면 주십시오.)

「동료 의원의 권리도 못 지키는……」하는 의원 있음

주고 안 주는 건 제 권한이니까 일단은 발언권을 신청한 의원 한 분만 남으시고 나머지는 들어가세요. 이게 뭐하는 거예요, 이게? 발언권 신청한 의원만 남고 나머지 의원들은 들어가세요. (○의석에서 의장님 말도 안 듣고 하는 의원이 어디 어디 있어요?) (김종문 의원 발언대에 서있음) (○의석에서 김종문 의원님! 거기 서시면 안 됩니다. 김종문 의원님! 거기 서시면 안 됩니다.)

「다시 나오면 되니까 들어가세요」하는 의원 있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니, 발언권 주셨잖아요? (장내소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여보세요. 여보세요.

김종문의원

(발언대에서) 의장님!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여보세요. 지금 의사담당관이 투표방법에 관련된 설명을 시작을 했는데 중간에 의원님이 발언대에 나오시면 안 되는 거죠. 이런, 이런 상식이 어디 있습니까? (장내소란) 자리에 내려가세요. 자리에 내려가세요. (○단하에서 의장, 의사진행 발언을 위해서 장내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하에서 마이크 넣어주세요.) (○의석에서 뭐하시는 겁니까, 지금?)
발언권을 안 줬는데 발언대에 나오셔서 뭐 하시는 거예요, 이게 지금? (○단하에서 그럼 혼자 남으시라고 하는 이유가 뭐예요?)
한 사람만 얘기를 하라니까, 한 사람만. 다 와서 얘기하지 마시고. 아니 발언권을 안 줬는데 발언대에 왜 나오는 거예요, 지금?

「창피하지 않습니까」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발언대에서) 발언권을 안 줬다는 말이야?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안 준 거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발언권을 신청한 의원 한 분만 남아서 여기서 말씀을 하시고 나머지 의원들은 자리에 들어가시라 그 말씀이에요. (김종문 의원 발언대에서 내려옴)

「다시 나오세요」하는 의원 있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의장님. 잠시 정회하시고…….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글쎄, 정회는 의장 권한입니다. 왜 정회를 하라 댁에서 나를 시키는 거요, 지금?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니, 시키는 게 아니고. (장내소란)

○단하에서 정회를 요구할 수 있잖아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정상적으로, 정상적으로 지금 회의가 진행되고 있으니까 발언권 얻지 않은 의원님들은 자리에 들어가세요, 글쎄.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들어가서 얘기해요. 들어가세요. 들어가시라고요.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가는데 임시 의장님께서 먼저……」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우리는 이렇게 일방적으로 10대 원구성하는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민주적인……. (장내소란) 의사진행 발언도 막고 있는 이 10대 도의회에서 원구성 못 합니다. (○의석에서 아니, 원구성 했어, 지금? 하지도 않고 앞에서 원구성 했다고…….) (장내소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담당관님,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아니, 의원 안 해 봤어? 의원이 의장 말을 들어야지. 임시의장 뭐 하러 뽑았어?)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더 이상 설명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민주적인 방법도 무시하고 무슨 의회를 진행한다고 하는 겁니까? (○의석에서 민주적인 방법이 뭔데 당신이 방해하고 훼방을 놉니까?)
(단하에서) 하실 말씀 있으면 발언권 얻어서 나와서 말씀하십시오. 나와서 말씀하세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저, 의원님들. 발언권 신청하지 않은 의원들은 들어가세요, 글쎄. 들어가세요.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하셔 가지고 나와서 발언하세요. (○단하에서 발언권 주시면 들어가겠습니다.) (○단하에서 발언권 주시면 들어가겠습니다.) (○의석에서 왜 횡포 부리고 있습니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자, 의사담당관님 나오셔서 말씀하세요. 말씀하세요. (○의석에서 의사담당관님, 빨리 진행하시고 빨리 하세요.)
아니, 왜 의사진행에 설명도 못 하게 만드는 거예요? (○단하에서 아니, 의사진행발언 수용하신다고 하면 들어간다니까요.)
아니, 회의 방해하러 왔어요, 지금? (○단하에서 의사진행 발언 할 수 있도록…….)
충남도의회 방해하러 온 거예요, 지금? (○단하에서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도 막으시려는…….)
의사진행 발언은 제가 드릴 수도 있고 못 드릴 수도 있는데 원만한 회의를 운영하기 위해서, 원만한 회의를 운영하기 위해서 의장이 선출된 후에 하시라고 그랬어요.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의장이 선출된 다음에 의사진행을 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단하에서 안 주시는 이유가 뭡니까?) (○단하에서 의장 선출을 위한 과정상의 의사진행 발언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글쎄, 그 권한을 제가 갖고 있는데 그 권한 그대로 나는 의장선거가 끝난 다음에 하시라 그 얘기예요. (○단하에서 그러니까 안 주시는 이유가 뭐냐고요?)
그러니까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의원님은 남으시고 나머지 의원님은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세요」하는 의원 있음

여기 있는다고 일이 됩니까? (○단하에서 발언권 주십시오.)
아니, 일이 됩니까? (○의석에서 의장의 말씀도 따르지 않는 의원들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단하에서 의원님, 의원님! 동료의원들의 발언권을 무시하는 임시의장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석에서 그 정도 했으면 됐습니다. 들어오세요, 이제.) (장내소란) (○단하에서 이게 민주주의야? 다수당의 횡포, 민주주의를 왜곡하는 거야, 지금 하는 게. 뭐하는 거야.) (장내소란)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임시의장님을 바꿔달라고 요구하십시오. (장내소란) 의원의 의사발언도 받아들이지 않는 임시의장을 바꿔달라고 요구하십시오. (장내소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원 여러분! 지금 정상적으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의회운영규칙에 의해서 그대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관의 투표방법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방해하는 의원이 계시므로 투표방법과 무효표 처리방법은 의원님 앞에 놓여있는 단말기에 수록된 대로 실시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의 있습니다. (○의석에서 사무처 직원들 뭐해?)
(단하에서) 이의 있는데 어떻게 이걸 저기 합니까? (김종문 의원, 의장석으로 뛰어올라가 의사봉받침대 들고 내려가려고 해 사무처 직원이 막아섬) (장내소란) 이의를 받아 주셔야지, 이거 놓으십시오. 이거 놓으십시오. 놓으십시오. (○의석에서 김종문 의원님, 그만 하시죠. 너무 도를 넘은 것 같아. 그만 하실 때도 됐어.) (장내소란)

○단하에서 의장, 잠시 정회하시고요, 의사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거 멱살 잡지 마요」하는 의원 있음

「누가 내 멱살을 잡아? 이게 뭐야 이게」하는 의원 있음

「이거 놓으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의장석옆에서) 의사봉은 정당한 방법으로 두드리게 되어 있지 부정한 방법으로 두드려서는 안 됩니다. 두드릴 수 없습니다.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그 정도면 잘했어. 그 정도면 잘했어. 지사가 예쁘다고 할테니 내려와. (장내소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아니, 회의 돌아가는 상황도 모르고서 의원이 여기에 왜 와 있어? 지금 투표 방법 얘기 하는데…….

김종문의원

(의장석옆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해주시지 않고 그 이후에 일어나는 회의진행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뭐하는 거예요, 직원들. 그만 내려와요. 내려와요, 내려와 거기. 어디라고 올라가요.

「다 때려부수게 내버려둬요 그냥, 막지마, 부수려면 부셔」하는 의원 있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내려가요, 거기. 내려가. 내려가세요. 내려가서 얘기해요, 내려가서 얘기해.

「다 부수게 내버려둬」하는 의원 있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니, 정회를 하고 대화 시간을 주세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무슨 정회요, 정회는? 정상적으로 회의가 진행 중인데 무슨 정회예요, 정회가? 이 양반들이 무슨…….

김종문의원

(의장석옆에서) 이거 없이 회의 진행……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놓고 내려가라고, 놓고. 놓고 내려가세요, 놓고 내려가. 뭐 하는 거예요, 지금?

김종문의원

(의장석옆에서) 원칙을 무시한 채…….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어떤 게 원칙이요? (○단하에서 이의가 있다는데 왜 이의를 안 받아줘요?)
아니, 그쪽에서 얘기하는 것은 원칙이고 다른 데서 얘기하는 것은 원칙이 아닌가? (○단하에서 이의를 받아주세요, 이의를.) (○단하에서 이의가 있다는데 왜 이의를 안 받아요?) (○단하에서 이의를 안 받고, 이의를 받으세요, 이의를.) (○의석에서 진행하시지요.) (○의석에서 들어와요, 들어와. 할 만큼 했으니 들어와.) (○의석에서 의원님들, 의장이나 뽑고 얘기해요, 의장이나.)

「임시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임시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나도 써 먹어야겠네」하는 의원 있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 그러니까 조금 시간을 가지고 상의를 하자니까요. 한 10분이라도. 한 10분 정도 늦게 한다고 상관없잖아요. 그러니까 한 10분 정도 상의를 하고, 다 대화로 해결할 수 있어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팀장. (○단하에서 이의가 있다고 하니까 이의를 받아줘야 될 것 아니에요.) (○의석에서 자, 진행하자고요.)
손가락질 하지 마시오, 이 양반아. 어디서 손가락질 해. 어디서 손가락질을 해? (○단하에서 아니, 이의가 있다는데 왜 이의가 없다고 넘어가요?)
의회는 의장이 권한으로 발언을 드릴 수도 있고 안 드릴 수도 있는 규정이 있는 거 아시죠? (○단하에서 아니, 이의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어디서 손가락질이야? 어디서 배웠어? 이 양반이……. (○단하에서 아니, 이의가 있다고 하는데…….)
어디서 손가락질이야, 이 양반아. 들어가.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의장님! (○의석에서 들어와요!)
(단하에서) 210만 도민이…….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들어가시오, 들어가. 어디서 손가락질이야? 싸 가지 없이…….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로 보고 있습니다, 이 장면을. 언행 조심하십시오. (장내소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단하에서 투표를, 무슨 투표를 해요?) (○단하에서 투표를 어떻게 해요, 못 해요. 투표 못 해.)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니, 지금 한 10분이라도 좀 상의할 시간을 갖자는데 왜 그걸 안 해주는 거예요? 아니, 조금 이따가. 아니, 우리 만나서 대화하면 어느 정도 다 풀 수 있는 문제인데……. (장내소란) 그러니까 한 10분만……

「생산적인 의회가 되어야지」하는 의원 있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한 10분만 얘기를 하고 하자고요. (투표함 점거 농성)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호명하겠습니다. (의사담당 : 의원성명 호명) 홍성현 의원님.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여보세요.
병국

유병국의원

(발언대에서) 그러지 마시고 한 10분만 대화를 하셔요. 아니, 대화로 안 될 게 어디 있습니까, 대화로? 예? 한 10분만 대화하시자고요. 얼마든지 대화로 다 풀어갈 수 있는 내용인데, 제가 그러니까는…….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김동욱 의원님.
병국

유병국의원

(발언대에서) 그러니까 10분만 대화하시자고요, 10분만. 딱 10분.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제가 한번, 이따 나중에 드린다고 했잖아요.
병국

유병국의원

(발언대에서) 10분만 대화하십시오, 10분.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왜 제 말을 안 믿습니까?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유병국 의원님.
병국

유병국의원

(발언대에서) 10분이면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내가 거짓말 할 것 같이 보여요? 이따가 발언권 드린다 이거야. 의사진행 발언권 드리겠다 이거야, 이따가. 정식으로 의장이 선출되면.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김종문 의원님.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왜 그걸 못 믿어?
병국

유병국의원

(발언대에서) 10분만 대화하세요. 10분 대화 못 합니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아니, 자기가 하는 것은 민주주의고 현재 의회를 진행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닌가? 어느 나라 민주주의를 그렇게 배웠어? 이의가 있어도, 이의가 있는데, 이의가 있는 것을 아는데 내가 말씀을 드렸잖아. 의장이 선출된 후에 의사진행 발언권은 드리겠다. 내가 양해를, 내가 얘기를 했으면 그대로 따라오셔야지. 지금 이게 민주주의야? 의장선거에 관련된 부분이라도 의장이 발언권을 드릴 수도 있고 안 드릴 수도 있는데 나는 내가 말씀드릴 때 의장선거가 다 끝난 다음에 드리겠다, 내가 말씀을 드렸잖아. 내가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내 말을 안 믿냐고? 자기 말만 주장하고. (장내소란) (○의석에서 아니, 의사발언을 한 다음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의석에서 진행하세요, 진행!) (○의석에서 회의규칙대로 진행하세요!) (○단하에서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준다고 하니까……. ) (○의석에서 의장님! 시작해요. 왜 안 하시는 겁니까? )

「잠시 정회하시기 바랍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석에서 의장님, 정회를 하려면요, 15시에 속개를 합시다. 도지사 취임식을 기다리고 15시에 속개를 합시다. 이왕 정회를 하려면.

○의석에서 왜 정회를 해요? 정회는 안 돼요.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니, 10분만 대화를 하시자고요. 10분만. 얼마든지 만나서 다 대화로 풀 수 있는 건데 왜 대화를 안 해 줍니까? 10분만 대화를 하셨다가……. (장내소란)

○의석에서 잠시 10분만 정회해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유치한 방법하지 말고 투표해요, 투표.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10분만 정회를 한 후에 대화를 하시죠. 지금 의원님들 말씀하시는 내용 다 우리가 협의해서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오배근의원

(의석에서) 의장 뽑은 다음에 한다고.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니, 그러니까 그거를 만나서 얘기를 하자니까요. (○의석에서 아니, 만나잖아요?) (장내소란)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의석에서 이렇게 하면 되잖아요. 의장 뽑아놓고 협의해서 정회를 했다가 부의장 선출을 해서…….

맹정호의원

(단하에서) 잠시 정회하시기 바랍니다. (○의석에서 회의 계속 진행 하시지요.)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오인철 의원님, 이진환 의원님…….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투표 안 돼요.

김홍열의원

(의석에서) 투표 안 할 거요? (투표함을 뒤엎어 놓음) (장내소란)

「김종문 의원님!」하는 의원 있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10분만 정회를 하고서……. (장내소란) (○의석에서 감표위원님! 명패함은 명패함대로 놓고, 투표함은 투표함대로 제대로 세워놔요.) (○단하에서 대화로 하면 풀어질 거를.) (장내소란)

「정회가 없는 거여」하는 의원 있음

○단하에서 10분이고 정회를 한 후에 대화를 하시지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그런 유치한 방법으로 하지 말라고 그래. 뭐하는 짓이에요, 그게. (○의석에서 아니, 처음부터 의사진행발언을 듣고 그냥 법규상 가는 거예요. 법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단하에서 정회를 하시고, 11시에 하든지 대화를 하는 게 낫잖아요.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저는 들어 갈 수가 없어요. 정회를 하자고요, 정회를. (○의석에서 빨리 진행하세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투표함 바로 세우세요.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거는 민주주의 의회입니까? 그게 민주주의예요? 투표함 거꾸로 놓고 서있는 사람들이, 정신들이 없어. 손가락질이나 하고 있고. 뭐하는 거야, 이 양반들아.

○단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받아주시든지, 아니면 10분이든지 정회를 하시든지 뭔가…….

정회할 이유가 없잖아, 정회할 이유가. (○단하에서 이유는 의사진행…….)
의사진행 발언 하나 안 준 건데, 의사발언 줄 수 있는 권한을 내가 가지고 있는데, 내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의장 선출된 다음에 선출된 의장님한테 의사진행 발언을 얻으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 (○단하에서 아니, 그 전에 요구하는 거죠.)
그러면 의장선거만 끝내놓으면 자연적으로 의사발언 민주당, 새천년에서 발언……. 이런 추잡한 일하지 말고,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투표함 엎으려고 왔습니까, 이번에?

「새천년 아닙니다」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의원님,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연됐고, 저희 당에서 이런 문제제기를 했으니 시간을 갖고, 정회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논의한 후에 회의를 하시는 게 어떠냐는 제안을 드렸는데도…….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아니, 의장이 지금까지 설명을 했는데도 못 알아듣고 저기서…….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자! 지금 일부 의원의 그러한 설명 들을 그러한 회의장이 아니고, 의장 선거의 …(청취불능)… 의사직원은 의원님 계속 호명해 주세요.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아니, 직원들은 뭐하고 있어?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자! 투표함 똑바로 세울 테니 의장 똑바로 보십시오. 그리고 하실 말씀 있으시면, 의사진행발언 얻으셔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하십시오. (장내소란) 어디 자리에 앉아 가지고…….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여보세요! 여보세요!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어디 자리에 앉아가지고 웅성웅성 거립니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지금 말씀하시는 의원님도 제가 발언권 안 드렸어요. 어디서 떠들고 이러는 거예요, 지금. (○의석에서 자! 들어오세요.)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발언권 안 받고 떠드시는 의원님들 자리에 많습니다. 그것부터 제지해 주시죠. (○의석에서 새정치 의원님들! 임시의장은 의장을 뽑기 위해서만 와 계신 거예요.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의장을 뽑은 다음에 발언권을 드리겠다는 거예요.)

조이환의원

(단하에서) 말 섞을 필요 없어. 비민주적인 사람들하고는. (○의석에서 우리는 민주적인 방식에 의해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사무처 직원! 투표함 바로 세우세요. 호명하세요.

조이환의원

(단하에서) 아니, 엎어. (○단하에서 세워놓기만 하면 돼요?) (○의석에서 사무처 직원들! 사진 좀 잘 찍어둬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그게 민주주의입니까? 그게 민주주의예요? 어떻게 본인들이 하는 거는 민주주의야.

조이환의원

(단하에서) 아니, 임시의장님이 아까 진행과정 중에 “이의 있습니까?” 해서 “이의 있습니다.” 했으면 이의를 받아줘야 될 거 아니에요?

맹정호의원

(단하에서) 이의를 안 받아주니까 그렇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무슨 이의가 있어요, 무슨 이의가?

조이환의원

(단하에서) 아니, 원고 다시 한 번 해볼까요, 거기요? “이의 있습니까?” 물었잖아요. 그래서 “이의 있습니다.” 그러면 받아줘야 될 것 아닙니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그건 의사진행 발언에 관련된 부분은…….

조이환의원

(단하에서) 아니, 의사진행 말고요,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
(단하에서) “이의 있습니까?” 했잖아요. 그래 “이의 있습니다.” 하면 받아줘야 될 거 아닙니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의장님, 정회하세요.

○의석에서 정회는 왜 해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회의 진행하세요?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진행하세요, 진행. (○의석에서 의장님 권위가 있지,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뭐하는 겁니까? 할 만큼 하셨잖아요? 이게 회의규칙을…….)

조이환의원

(단하에서) 아니, 그러면 저희는 쇼하러 나왔습니까? (○의석에서 의장님을 무시하고 떼거지로 나와서.)
(단하에서) 아니, 의장을 제대로 보면 아무 상관없어요. (○의석에서 이게 의회 규칙에 맞습니까?)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발언권을 얻지 않고, 말씀하시는 의원님이야말로 의장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발언권을 얻고 말씀하십시오. (장내소란) (○의석에서 지금 앞에서 떠드는 사람은 발언권 받아서 나갔어?)
(단하에서) 발언권을 얻고 말씀하십시오.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정회하세요, 정회하시고……. (○의석에서 임시의장 뭐하러 만들었어?)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막가네, 사무처가. 의장이 진행하고 할 적에도 질서도 못 잡고 말이죠. 지금 투표 진행이 선언돼 가지고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진행을 못 시키네, 진행을.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의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 (○의석에서 아니, 이러려고 의회 왔어요? )
(단하에서)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저기 서 있는 것 사진 좀 잘 찍어요, 엎어진 것. 누가 엎었는지 사진 좀 잘 찍으시라고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투표함 바로 세워 놓으세요.
방해하지 말아요.

맹정호의원

(단하에서) 금방 정회되니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방해하는 거예요, 지금?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뭐하는 거예요, 지금 그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뭐 하러 왔어요, 여기?

맹정호의원

(단하에서) 조금만 계세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뭐 하러 왔어, 뭐 하러 왔어?

맹정호의원

(단하에서) 조금만 계세요.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아니, 투표함 의장님이 바로 세우라는데 그거 막는 거 사진으로 찍으라니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투표하는 데 놀러 왔어요?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말해서 안 되면 저 투표함 엎어뜨리고 깔아뭉개고 하는 거예요? (○의석에서 새정치 잘 하고 있다. 새정치 분발해라, 분발해. 새정치답다! 계속 분발해, 새정치다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여보세요, 여보세요! 세 분이 대화하시려면 바깥에 나가서 대화하고 투표함 바로 세우세요. 그런 것은 어디서 배운 거예요?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공식적인 말씀 아니시면, 마이크 끄고 하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나가서 하세요, 나가서.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공식적인 말씀 아니시면, 마이크 끄시고 하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손가락 치워. 어디서 손가락질해!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에잇, 이 양반아! 무슨 소리 하고 있어?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투표가 진행 중이잖아요, 투표.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의원님들 들어오세요. 감투 때문에 생쇼하시지 말고, 그 정도 했으면 됐습니다. 감투 때문에 생쇼 하는 겁니까, 지금? 회의진행 방해하고 투표 진행 선포했는데도 투표를 방해하고 있으면 그게 됩니까?
(의석에서) 그만하시고 들어오시고, 김종문 대표님 나가셔서 우리 새누리당 대표하고 말씀 나누시고, 투표는 투표대로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죠? 각 당 대표 나가서 협의하시고, 의장께서 투표 진행을 선포했기 때문에 투표는 투표대로 진행하고 의장선거는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저희는 일단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했고요.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그거하고는…….

조이환의원

(단하에서) 아! 그것 말대답 할 것 없어. 뭘 말대답을 해.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저희는 잠시 정회를 요청해서…….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정회하고 이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죠. 그리고 투표 진행을 선포했는데 어떻게 정회를 합니까? (○의석에서 그러면 충청남도 조례를 바꿔.)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이렇게 하면 투표 못 합니다. (○의석에서 의장권한도 없이, 충청남도 조례를 바꿔 놓고 해.)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의석에서 의장님 권한도 없고, 충청남도가 이럴 수가 있나?) (○의석에서 초선인데, 이게 뭐하는 건지 손가락질하시고, 나와서 뒤엎고.)

○의석에서 저쪽 사무실 하나 줘. 가서 의회사무실 만들어서 정회하게, 뭐하는 거야 지금. 어느 정도 깽판도 한두 번이지.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의원님! 새누리당 원구성 대책위의 …(청취불능)… 정식 제안합니다. 새누리당 원구성 대책위의 위원장님과 새정치연합의 대표님께서 협의하시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그러면 의장님한테 정식으로 요청하시고…….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아니, 의장님한테까지 할 것 없고…….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잠시 정회를 한 후에 제가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장내소란)

○단하에서 정회하시고 그렇게 진행하시죠, 이렇게 하시자구요.

(단하에서) 소수당의 의견도 존중해 가며, 존중하면서 의정 파트너로 인정을 하고…….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아니, 홍 의원님! 누가 의정 파트너 아니라고……. (○단하에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생산적 의회로 다수당을 끌고 가십시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의석에서) 홍 의원님! 간절히 부탁 안 해도 거기 그 정도로 앞에 서 있으면 간절해 보입니다. (○단하에서 예, 잘 하십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의석에서) 다만 지금은 투표 진행을 선언해서 진행 중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정회를 합니까, 상식적으로. 그만 들어오세요. 그만하고. (○의석에서 최고의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의석에서 방청객 없나? 아! 방청객이나 많이 데리고 올 것 그랬네?)
(의석에서) 아니, 최소한 임시 의장님이 의회의 법규에 의해서, 규칙에 의해서 진행을 하는 거고, 진행 중이고, 그러면 어느 정도 하실 말씀 있다면 떼거지로 몰려가지고…(청취불능)... 들어오셔야지.

○단하에서 나가서 잠깐, 정회를 안 해도 되잖아요. 여기서 하는 것과 똑같으니까. 잠깐 들어가서 어느 정도 얘기가 돼서 들어오시란 말이요.

맹정호의원

(단하에서) 그래요. 그러면 절차를 않는 거로 하세요. (○단하에서 예?)
(단하에서) 절차를 진행 않는 거로 하고, 협의해 가지고 오는 것으로.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최소한 의장님 선출을 해 놓고 우리가 협상을 하는 것이 의회의 상식이에요. 초선이라 모르면 재선 분한테 물어봐서 해야지, 뭐 알면서…….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들어가지 말고 여기 계시고, 대표님만 일단 나가서.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투표 진행 중에 어떻게 정회를 하겠어요? 이게 뭐 4-H 구락부요? 동네 축구하는 거예요?

이진환의원

(의석에서) 다른 의원님들은 들어오세요, 이제. 들어오시라고, 모양새가 그러니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말씀하러 가셨으니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조금만, 5분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단하에서 들어가고 싶습니다, 의원님. 예, 들어가고 싶습니다. 제발 들어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오배근의원

(의석에서) 대화 중이라도 들어와 앉아 계시다가 대화가 끝나면 또 나가세요. 그게 낫지.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아무튼 초선의원들 5분발언, 도정질문 해야 되는데 지금 이거 믿고 있다가 5분발언 신청도 안 하고 다 뛰쳐나가고, 그거 습관 들이시면 큰일 납니다. 의회 질서 무너집니다. 걱정되네요, 진짜. (○의석에서 아니, 신성한 도민의 의사결정을 하는 본회의장에서 이렇게 이런 행위를 해도 되는 것인지 참 의문스럽고 도의원님들의 자질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의석에서) 유병국 의원님이 초선 때는 그렇게 안 했는데, 사회자석에서 그렇게까지 하는 모습은 매우 새롭게 보입니다. 투표 진행 중인데 그 진행을 해야지, 그걸 막으시면 물리적으로……. 다 아시는 분이 그렇게 하시니 참 가슴이 아프네요. 천안에 의원님, 임시의장님 맡으셔 가지고 지금 역할담당하시고 계시는데 그걸 막고 이렇게 하시면 어떻게 하자는 얘기예요? 그걸 숫자적으로 안 되면 그냥 몸으로 막으면 다 된다는 거예요? 보니까 홍 의원님 아주 결사적인, 언변도 좋으신데 열심히 충남도에 다니면서 한 20명 당선시켜서 오시지 여기 와 가지고 의원님들 이렇게 잡고 있는 그런 식이 이해가 안 가는 거지. 이해가 안 가요, 솔직히. (○단하에서 김용필 의원님 말씀 고마운 말씀입니다.)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지금 대표님들 나가서 대화로 타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그 자리는 직원들 자리예요.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그러니까 좀 가만히 계세요.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아니, 가만히 계시는 게 아니라 투표 진행을 생각하셔야 하는데, 나가서 대화를 하더라도 지금 임시 의장님은 뭡니까? 최소한 유병국 의원님 그 자리는 비워줘야 돼요. 지금 뭐하는 겁니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가만있어요. 지금 밖에서 잘 원만히 합의하려고 대표님들 나갔으니까…….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아니, 그 자리에 서 있지 말고 자리는 내주라고요. 보기 안 좋아서 그러는 거야, 내가 사진 하나 찍어드릴게. 아주 여기서 찍을게. 뭡니까, 그게 재선의원이 의회 진행 중에? 운영위원장까지 지내시고……. (웃 음) (○의석에서 김 의원님! 그거 방송돼요.)
(의석에서) 방송되나 마나 내가 하는 거하고 저기 서있는 것 하고 도민이 뭐라고 평가하겠어요. (○의석에서 본회의장에서 핸드폰 들고 사진 찍었다고, 왜 그런 짓 하셔요.)
(의석에서) 아무리 뭐 해도 상식선이 있고 …(청취불능)… 정상적인 대화를 통해서 하자는 거고, 의장님 권한으로 말씀했고, 다 좋아요. 그러면 유병국 의원님 저기 가서 서 계시든지, 서 계시려면. 직원자리 거기 가서 그게 뭐냐고요, 모양새가.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직원만 섭니까? 도지사님도 서 계시고…….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또 저렇게 게으름 피시네. 그냥 안 들어오시고. (웃 음)
병국

유병국의원

(단하에서) 아 좀! 가만히 좀 계세요. 지금 밖에서 잘 원만히 하려고 하고 있는데…….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내가 후반기 때 유병국 위원장님 운영위원장으로 모셔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 모습은 정말 안 좋습니다. 사람이 설 자리가 있는 거예요. 거기 직원자리를 뺏어서 마이크를 꺾어 가지고 서 있는 모습, 그걸 누가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유병국 전 운영위원장이라고 표현하겠습니까? 그 뭐예요? 마이크 꺾어 가지고 저게. (○의석에서 그것보다도 새정치연합의 당대표와 원구성대책위원회 위원장께서 하시는 그 추이를 보고 자리에 들어오고, 서 있고 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선출한 의장님에 대한 권한은, 권위는 무엇입니까? 의장님의 권위는 그보다도 못한 겁니까? 우리가 진짜 우리를 대표하는 의장님의 권위를 이렇게 묵살해도 되는 겁니까? 당 대표 권한은 최고고, 우리가 모시는 의장님은 그 밑입니까? 당대표가 협의하는 그 추이를 보고 앞에 서 있고 들어온다는 얘기가 말이 됩니까? 이제 그만 하시고…….)
(의석에서) 자리 지키세요. 모양새가 안 좋습니다. (○의석에서 의장단 선출을 위한 회의규칙 진행하는데, 회의규칙대로 진행하는데 무슨 의사진행을 표출합니까? 잘못된 진행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의사진행 발언은 할 수 있어도 회의규칙대로 진행을 하고자 하는데, 단상을 점거하고 바깥에 나가서 회의진행을 막는다는 것은 과연 민주주의를 고수하고 있는 새정치연합의 의원님들이 맞습니까?) (○의석에서 자리를 지키세요.) (○의석에서 이제 그만하시고 의원님들끼리 협의를 해서 원만하게 진행하는 것이 도민이 원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 정도 했으면 됐습니다. 자꾸 개조하고 앞으로도 여러 가지 변화를 추구하고 깨끗하게 가야 할 충남도 의회에서 구태에 젖어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서로들 다들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석에서) 투표함하고 사회자석하고 자리 정돈하세요. (○의석에서 우리가 의장님 권위를 세워줘야지 누가 세워 줍니까?)
(의석에서) 마이크 똑바로 세우고요. 대 충청남도 의회가 마이크 거꾸로 하는 게 뭡니까? (○의석에서 선출되신 의장님한테 의사진행 발언을…….)

조이환의원

(단하에서) 지금 얘기하고 있어요. 다 손대지 마.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속기사 분들 더워요. (○단하에서 예, 하겠습니다.) (투표함 바로 세움)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아! 세우는 게 낫잖아. 모양새가.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의회에 있는 기물 하나하나 소중한 겁니다. 여기서 말씀 한 말씀, 한 말씀도 그렇고요. 저도 참 여기서 일어나서 말씀드리지 않고, 정식 신청하지 않고 이렇게 하는 것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에 속기사 분들도 더워요, 사람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데. 좀 떨어지세요, 좀. (○단하에서 말씀 존중해서 이만큼 떨어져야 되겠네.)

「들어와 앉으세요」하는 의원 있음

(의석에서) 떨어지고, 기물 같은 것도 마음에 안 듣는다고 엎어치기 덮어치기 하는 거 나쁩니다. 마음들은 다 알아요, 이해하고요.
재표

홍재표의원

(단하에서) 김용필 의원님 주옥같은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홍 의원님, 여기 지금 선배의원님들은 다 이건 아니다라고 알고 있어요. 그 중에 새겨서 잘 하셔야지 나중에 그거 통과하면, 저 꼭 초선 때 같아요, 후회합니다. (웃 음) (○의석에서 회의 진행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투표 진행은 해야 되지요.) (○의석에서 의원님들, 들어오시지요, 다리 아프신데.) (김종문 의원, 투표함 다시 엎어 놓음) (○의석에서 저기 민주당 의원님. 지난번 9대 때도 윤석우 의원님이 의장직무대행인 유병돈 의장님한테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유병돈 의장직무대행님께서 이의가 없대서 회의 투표를 의장 선거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런 예도 있으니까 이제 그만 오셔서…….)

「이제 하시지요」하는 의원 있음

조이환의원

(단하에서) 저희도 의사진행 발언을 안 줬다고 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한번 보세요. 지방 의회도 마찬가지고 국회도 마찬가지고 다수당이 소수당에 대한 배려가 있어요. 지금 중앙 봐 봐요. 새누리당이 다 의장, 뭐 1부의장 2부의장 다 합니까? 하나는 주잖아요. 다 해 놓고 지금 뭐 서로 상의도 하고, 이렇게 대표 만들었잖아요, 우리가. 협의 다 해 놓고 통보하는 식으로, 본질은 그겁니다, 본질은. (○의석에서 그것은 본회의장에서 할 사항은 아니고…….)
(단하에서) 그 얘기를 하려고 발언 기회를 달라는 거였어요. 우리는 뭐가 어떻든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장내소란) 아니 그 얘기 좀 하려는데 왜 그 기회를 안 주냐 이거예요. (장내소란) 됐어요, 됐어요. 우리 열 명을 당선시켜 준 지역구민은 충남도민 아닙니까? (○의석에서 누가 뭐라 그랬어? 누가 뭐라 그랬냐고.) (장내소란)
(단하에서) 서로 존중을 하세요. 반말하지 마시고, 예? (○의석에서 이렇게 본회의장에서 의장 권한이 무기력해지면 앞으로 회의진행 어떻게 해요.)
성목

홍성목의사담당관

(의원석을 향해서) 의원님들 죄송하지만 저희가 점심을 원래 구내식당에 오찬을 준비했는데요, 계속 회의진행 중이기 때문에 본회의장 앞 휴게실에 김밥을 준비했습니다. 시장하신 의원님들께서는 드시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의석에 계신 일부 의원, 회의장 밖으로 나감)
익환

유익환의원

(의석에서) 식사 좀 하시지요? 식사 좀 하셔요. 김 의원! 나와서 식사하셔요, 식사는 해야지요. 거기 앉아 계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김 의원님! (○단하에서 밥맛이 안 나네요.)
(의석에서) 그래도 준비해 놓은 거니까, 싸워도 먹어가면서 싸워야지. (새정치민주연합당 일부 의원들 회의장 밖으로 나감)

「의장님! 진행하시죠」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10대 원구성은 안 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원님 여러분! 충분한 휴식을 하셨습니까? 의장선거를 계속 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웃음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원구성 어렵습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감표위원이 아닌 의원님께서는 자리를 비워주세요.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논의하시고 하시는 게 저는 순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논의는 충분히 했어요」하는 의원 있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앞을 점거한 상태에서 대화가 더 이상 진행되지도 않고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표위원이 아니신 의원님은 자리를 비워주세요. 회의하러 오셨어요? 방해하러 오셨어요?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비워드릴 수 없습니다. 10대 원구성을 이런 방식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그것은 일부 개인의 의견이고 전체 의견을 집약해서 의회를 운영하는 것은…….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절차를 무시하고 10대의회 원구성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이게 개인의 의견입니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개인의 의견이지 뭐야? 발언권 없는 의원은 얘기하지 마세요. 얘기하지 말라고. 발언권 얻지 않은 사람은 얘기하지…….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누구한테 지금 발언권을 줬어요?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진행 발언 신청한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었으니까 그것을 인정을 안 했으니까 다른 분들은 얘기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거죠.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이런 형태의 10대 원구성은 저희 새정치민주연합은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다수당의 민주주의 원칙을 역행하고 있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지금 회의진행을 방해하는 겁니다.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물리적인 방법이라도 하십시오, 그럼.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물리적인 방법으로 지금 의원님께서 회의진행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우리는 10대 원구성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그 알량한 감투싸움 때문에 의원님께서 회의진행을 방해하고 계신 거고 지금 뭘 어떻게 하자는 얘기입니까, 지금?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우리가 감투싸움 때문에 이럽니까?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뭡니까, 그럼? 왜 방해하십니까? 자리를 주셔서 회의진행을 정상적으로 하자고요.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원 구성 전에 우리하고 사전에 합의했습니까? (장내소란)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무슨 합의를 합니까?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출마해요. 조의환 의원님 출마하시라고.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회의를 진행하시고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 의회민주주의 아닙니까? 그렇게 하시자는 얘기입니다. 너무 하지 않습니까, 지금. 몇 시간째…….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출마하시라니까요, 출마. 말로 하지 말고 출마해요, 투표 중이니까.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그냥 정상적으로 회의진행 하시고 할 만큼 하셨으니까…….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뭘 할 만큼 해요, 우리가?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지금? 말씀하세요. 어떻게 하자고요?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지금 우리가 4분의1을 의석을 갖고 있는데.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뭘 어쩌자는 겁니까, 지금?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거기서 뭐라고 했어요? 우리한테?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뭘 어쩌자고 했어요?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뭐 하나 분명히 제시한 게 없잖아요, 지금?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뭘 제시합니까? 의석을 갖고서 자리싸움 협상을……. (장내소란) (장내소란) 무슨 합의를 합니까? 회의진행에 있어서.

「그래요. 다수당의 의견대로 한번 하십시오. 그러면 됩니다」하는 의원 있음

「하시라니까. 장 의원님,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판례가 있잖아, 판례가」하는 의원 있음

「생산적 의회가 뭡니까」하는 의원 있음

「합의를 해 가지고」하는 의원 있음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지난 9대 때 어떻게 했어요? 9대의원 초선의원이었는데……. (「충남도의회 규칙에도 의장선출은, 상임위원장 선출은 교황방식 아닙니까? 뭘 당 협의해 가지고 자리 나눠 갖고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하는 의원 있음)

「교황 선출방식 아닙니까」하는 의원 있음

「뭘 자리 가지고 협의를 하고 합니까? 교황 선출방식으로 하면 되는 것이지」하는 의원 있음

「하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밀실에서 야합하고 밀당한 건 새누리당입니다. 저희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도 논의한 적도 없고 한 번도 상의한 적이 없습니다. 본회의 시작하기 10분 전에 원구성 원만하게 이루어 달라 이런…….

김용필의원

(의석에서) 김종문 의원님 출마하세요. 교황방식이니까.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통보의 얘기만 들었을 뿐입니다. 이게 어떻게 민주주의에 합당한 절차를 이행하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정상적으로 회의 진행합시다.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10대 원구성 이런 방법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한번 해 보시려면 하십시오. 해 보시려면 하시라고요.

장기승의원

(의석에서) 어지간히 했으면 저기 하셔야지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지금들…….
덕빈

송덕빈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빨리 밀고 나가요.

「진행하시죠」하는 의원 있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감표위원석 자리 안 비워 주실래요? 앉지 않은 사람은 얘기하지도 마시오. 뭐하는 거예요, 지금? 앉지도 않은 사람이, 내가 앉아 있는 사람한테 얘기했지 서있는 사람한테 얘기했어요? 자리 비워달라고, 내가? 말을 왜 그렇게 함부로 하시오? 내가 할 수 있는 권한 내가 얘기하는 거요. 손짓하지 말라고. 손짓하지 말어. 왜 어디서 손짓하는 거요? 어디서 배웠어? 어디서 손짓해? 자리 빨리 비워주세요. 감표위원석 빨리 비워주세요. 두 분 의원 안 비워 주실 거예요? 헛소리 말아요. 발언권 안 줬으면 아무 소리 말아요.

「비워줄 수 없어요」하는 의원 있음

「써준 원고 읽는 게 임시의장입니까」하는 의원 있음

「써준 원고 읽는 게 임시의장이냐고요」하는 의원 있음

「내 손입니다」하는 의원 있음

「아이고, 의장님 너무 고압적이십니다」하는 의원 있음

「소수의 정당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실 줄 아셔야죠,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너무 고압적으로 그렇게 하시면 이게 민주주의적인 의회가……」하는 의원 있음

「무슨 소리하고 있어」하는 의원 있음

떠들지 말라고. 발언권 안 줬잖아? 감표위원석에 앉아계신 두 의원님 안 일어나실래요? 끌어 내립니다.

「나오세요」하는 의원 있음

「이름 불러, 이름 불러」하는 의원 있음

「뭐하는 거야」하는 의원 있음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로」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10대 원구성 인정할 수 없습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인정하든 말든 그건 당신 맘대로야. (장내소란)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투표할 수 없습니다. (장내소란)

「나와요, 나와」하는 의원 있음

「나오세요」하는 의원 있음

김홍열의원

(의석에서) 이름 빨리 불러주세요, 얼른!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감표위원석에 앉아계신 의원님 일어나세요. 감표위원도 아니면서 거기 왜 앉아있어? (장내소란)

김홍열의원

(앞으로 나오면서) 사무처요! 이름 불러주세요, 얼른! 이름 빨리 부르시라니까 이름을 왜 안 불러요? 아니, 일단 이름을 불러요, 그것은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장내소란)

「교황방식이면 교황방식대로 하면 되는 거지」하는 의원 있음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팀장님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의원

(단하에서) 마이크 안 나온다니까요, 지금.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홍성현 의원님, 김동욱 의원님.

김홍열의원

(단하에서) 천천히 불러요, 천천히.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예.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천천히 불러요, 천천히.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홍성현 의원님. (명패함을 들고 도망치는 의원 있음)

「행패 부리는 거여, 뭐여 지금」하는 의원 있음

「이리 갖고와, 이리 갖고와」하는 의원 있음

저기 언론인들 나가주세요. 죄송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감표위원석에서 자리 비워주세요.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저희들은 왜 취임식장에 가고 싶지 않겠어요?

장기승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가셔요, 들. 빨리 끝내고 가자고, 다같이. 몇 시간 얼마나 더 기다려? (장내소란)

「이거 놔」하는 의원 있음

「이거 손 떼세요, 자리 비켜달라는 건데」하는 의원 있음

「이거 처벌 받을 일이야」하는 의원 있음

「처벌 해봐, 그러면」하는 의원 있음

「처벌 내가 받으면 되니까, 처벌을 받을 테니까」하는 의원 있음

「힘이 세」하는 의원 있음

「손 대지마」하는 의원 있음

「손 대지마」하는 의원 있음

「소리 지르지마」하는 의원 있음

김용필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자리를 비켜줘야지.

「웃통 벗어」하는 의원 있음

「아니, 자리만 비켜달라는 거여」하는 의원 있음

「의자 빼세요」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정회 못 해.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받아 주십시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정회 못 해.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 직원 어디갔어?

오배근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얼마나 절충안을 내놓고 그래요? 양보하고?

「이거 누가 산 거 아니잖아」하는 의원 있음

「의사당에서 의원들하고 싸우자고 의원된 겁니까? 예? 말씀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웃통 벗어보라고」하는 의원 있음

「이게 뭐여, 이게? 이게 뭡니까」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10대 원구성을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장내소란) (장내소란)

「민주당은 이렇게 해도 되고 우리는 이렇게 하면 안 돼」하는 의원 있음

「당신들이 하는 행동을 생각해야지」하는 의원 있음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해서 발언하고 입장 표명을 하려고 했어요. 왜 기회를 안 줍니까? 우리 입장을 표명하려고 기회를 달라고 했단 말이야, 아까.

「임시의장은 의장을」하는 의원 있음

「그러니까 의장을 뽑은 다음에」하는 의원 있음

(감표위원석옆에서) 그렇게 얘기를 한 거 아니에요? 우리도 얘기를 했잖아요, 사실대로.
(감표위원석옆에서) 우리가 의장 선거에 참여를 안 하려고 했어요. 그러면 왜 않는가는 물어봐야 될 거 아니에요? 그 기회를 달라고 했는데 안 줬잖아, 지금요.

「지금 그거예요」하는 의원 있음

(감표위원석옆에서) 예. (장내소란)

「참여를 안 하려고」하는 의원 있음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내부에서 결정된 사항이니까 내부에서 얘기하시고 그거에 대해서 여기에서 얘기하실 건 없고. (○단하에서 그렇기 때문에 이걸 막고 있다고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감표위원석옆에서) 원만하게,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저희가 무리하게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오배근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그걸 얘기해 봐요, 구체적으로.

김종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서로 조율해서 하자고 계속 시간적인 여유를 드리고 조율할 수 있게 했는데, 이런 파행은 저희도 원치 않습니다. (「210만 도민이 보고 있으니까요, 우리 의원들도 참가하셨으니까요, 통과시켜주고 다시 한 번 다루시자고요. 그렇게 해야지 이게 뭔 꼴입니까, 이게? 참 창피스럽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오배근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그걸 말씀해 주셔야지.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제가 이런 생각도 해 봤어요. 우리 의원들 다시 한 번 싹 만나 가지고 좀 좋은 전통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오배근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제가 한 말씀 드릴게요. 여기 4시간 됐죠? 그러면 토론을 하든 뭐하든 의장님이 요구한 것은 아니잖아요?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왜 그것을 응하지 않았냐면 9대 때 전반기 후반기 두 번을 경험했어요. 다 의장을 선출해 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자리 다 싹 해 버려요.

오배근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전반기에 김홍장 부의장도 했잖아요? 민주당에서 했잖아? 다 했으니까…….

조이환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부의장 하나…….

맹정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여기 서서 그 얘기 하실 거 없고요.

오배근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의장 뽑고 대화로 얘기해서.

맹정호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우리끼리 얘기하면 안 돼.

오배근의원

(감표위원석옆에서) 지금 몇 시간이 지났잖아요? 5선 의원님 화장실도 못 가고 이게 뭐냐고? 다선 의원님을 예우를 해 줘야지…….

김홍열의원

(의석에서) 뭣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대체? (장내소란) 뭐 때문에, 자리가 필요 없다?

김종문의원

(단하에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저희 새정치민주연합은 우리 충남도정 발전을 위해 민주적인 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원만한 제10대 도의회를 구성하기를 간절히 바랬고, 그런 바람의 일원으로 오늘 이렇게 본회의장에서 본의 아닌 농성식의 형태를 보여준 것에 대해서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로서 송구스럽다는 말씀 먼저 올리겠습니다. 저희 새정치민주연합이 그토록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고, 또 소수의 정당 입장을 존중해 주시길 간절히 바랐던 바인데 우리 의원님들 다수당의 의석에 소수의 역할이 못함을 상당히 마음 아파하고, 저희는 10대 원구성에 있어서 다수당이 모든 의석을 점유해서 하신다 하더라도 저희는 이의 없이 이 본회의장에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누리 의원님들 원만한 원구성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충남도정 발전을 위해 다수당의 이런 횡포는 더 이상 210만 도민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이것으로 오늘 10대 원구성은 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의견을 대신하겠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 퇴장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장선거를 계속하겠습니다. 감표의원께서는 감표의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의원님,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팀장은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의사팀장 양천호입니다.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여 드리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5시04분 투표개시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투표하지 않으신 의원님 계십니까? 투표를 다 하였으므로 투표종결을 선포합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곧바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직원은 명패함과 투표함을 개표대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개표대로 이동) 다음은 감표위원님 확인하에 명패함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점검한 결과 총 28개임을 선포합니다.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점검한 결과 총 28매임을 선포합니다. 투표수가 명패수와 같으므로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겠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석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의원님 여러분!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28표 중 김기영 의원님 27표, 기권 1표입니다. 출석의원 28명 중 과반수인 27표를 득표하신 김기영 의원님이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의장으로 당선되신 김기영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의사를 드립니다. 또한 동료의원 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면서 의장선거가 원만하게 될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임의장으로 당선되신 김기영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11분 투표종료

기영

김기영의장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 저를 믿고 제10대 충청남도에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준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더 높은 도약을 하는 도민의 시대가 크고 또한 지방의회에 대한 변화의 요구가 어느 때보다 큰 중요한 시기에 도의회의 수장이라는 중책을 남겨주셔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합리적인 의회운영으로 의회의 의사를 정립하고 도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의회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지방의 고유권한이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키워주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지방대립형의 현 지방자치제도 체제하에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역량강화가 필수적입니다.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역량강화는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합니다만, 제도개선 노력과 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정파를 떠나 의원 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새로운 발전적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소신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를 통해서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제도는 대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그만큼 210만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원님들의 역할은 실로 중요하며 모든 것은 도민의 뜻을 헤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마땅합니다. 제10대 도의원 모두는 낮은 곳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도민의 대변자가 되어야 하겠으며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을 발로 뛰며 도민의 다양한 생각을 수용하고 분쟁과 갈등을 풀어가는 해결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결국은 우리 도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정치란 다름을 인정하고 타협과 조화를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혼자서 세상을 살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앞으로 임기 동안 겸손한 자세로 40명 전체 의원님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구심점이 되도록 소통과 화합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의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협조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규

김문규의장직무대행

의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다음은 부의장 선거가 되겠습니다만, 제10회 도의회 전반기 의장이 선출되었으므로 사회권을 신임 의장님께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김문규 의장직무대행, 김기영 의장과 사회교대)
기영

김기영의장

먼저 의장선거를 위하여 수고하신 김문규 의장직무대행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계속해서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에 의하여 두 분을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되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10조 제4항의 규정에 따라 한 분씩 나눠서 각각 선출하겠으며, 의장 선거의 투표방법과 같이 실시코자 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지명된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다시 한 번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직원은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서 감표위원님께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확인)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 없습니까?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예,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호명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5시24분 투표개시

기영

김기영의장

의사팀장님 수고했습니다. 투표 안 하신 의원 계십니까? 투표종결을 선포합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곧바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감표위원님 확인하에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점검한 결과 총 28개임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점검한 결과 총 28매임을 선포합니다. 투표수가 명패수와 같으므로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겠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의석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의원님 여러분!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28표 중 유익환 의원님 27표, 기권 1표입니다. 출석의원 28명 중 과반수인 27표를 득표하신 유익환 의원님이 제1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당선인사는 제2부의장 선거 후 함께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계속해서 제2부의장 선거를 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유의하실 사항을 말씀드리면 투표방법은 제1부의장 선거방식대로 실시하겠으며 이미 당선된 의장 및 부의장을 지명하는 표는 무효 처리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들께서는 다시 한 번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 직원은 명패함과 투표함을 열어서 감표위원님께 확인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확인) 감표위원님,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 없습니까? 의사팀장은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28분 투표종료

「예, 없습니다」하는 감표위원 있음

천호

양천호의사팀장

호명하겠습니다. (의사팀장 : 의원성명 호명) 이상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15시35분 투표개시

기영

김기영의장

예, 의사팀장님 수고했습니다. 투표하지 않으신 분 계십니까? 투표를 다 했으므로 투표종결을 선포합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곧바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감표위원님 확인하에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점검한 결과 총 28개임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투표수를 점검한 결과 총 28매임을 선포합니다. 투표수가 명패수와 같으므로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겠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석에서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계 표)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28표 중 이진환 의원님 27표, 기권 1표입니다. 따라서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10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출석의원 28명 중 과반수인 27표를 득표하신 이진환 의원님이 제2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유익환 의원님과 이진환 의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39분 투표종료

이어서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두 분 의원님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제1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유익환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의원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김기영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부의장직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요한 자리를 맡겨주신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김기영 의장님, 이진환 부의장님과 함께 신명을 바쳐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방의회의 본질은 견제와 감시에 있고 그를 통해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요체입니다. 이번 제10대 의회는 그런 의미에서 좀 더 확실하게 의회의 역할을 살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의 논리로 귀결되는 것이 아닌 그 기본은 대화와 소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화를 통해 타협을 도출하고 소통을 통해 조정과 화합을 하는 멋진 도의회가 되도록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도민에게 신뢰를 주며 인정받는 제10대 의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동료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저는 의원님들이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지를 보내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민에게 사랑받는 충남도의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영

김기영의장

유익환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2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이진환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이진환의원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제10대 충남도의회 부의장직을 맡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뽑아주신 선배·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김기영 의장님과 유익환 부의장님과 함께 21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도민만을 바라보며 우리 도의회가 도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선배·동료의원님들을 도우며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펼쳐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열린 자세로 의원님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여러분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열어놓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열정적이고 활기찬 제10대 충남도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영

김기영의장

이진환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7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회기결정은 의장이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원구성 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임시회로 아직 의회운영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의장이 부의안건 등을 감안하여 2014년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3일간 의사일정을 작성하였습니다. 단말기에 수록한 안과 같이 임시회 회기를 운영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제27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72조 제2항 및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4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하겠습니다. 참고로 회의록에는 의장과 의회에서 선출된 의원 두 분 그리고 사무처장이 서명·날인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장이 추천하여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271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은 천안시 출신 홍성현 의원님과 김동욱 의원님 이상 두 분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7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1시에 10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오후 1시 30분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51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