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유병국 의원 발언

조길행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 제272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서 반갑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민의 생각과 뜻을 의정에 반영하여 도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집행되어서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우리 도의회의 발전을 통해 210만 도민들에게 현재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신뢰받는 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또 지난 임시회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위원회의 운영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 심사하실 회의 안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안건은 간담회에서 협의하여 주신 바와 같이 2014년도 충청남도의회 회기운영 기본계획 변경안, 제27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의회사무처 소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의사일정 제1항과 제2항은 위원님들께서 의견을 모아주신 대로 의회운영과 관련된 사항으로 일괄 상정하여 심사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충청남도의회 회기운영 기본계획 변경안, 의사일정 제2항 제27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충청남도의회 회기운영 기본계획 변경안은 제27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를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0일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충청남도지사와 충청남도교육감으로부터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제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기간을 좀 확보하고, 의회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를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1일을 추가하여 11일간 운영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제27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으로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8월 25일에 개의하여 본회의 2일, 상임위원회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일, 공휴일 2일 등 총 11일간 운영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동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 및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조금 전 간담회 등을 통하여 충분한 협의가 있었으므로 질의 답변 및 토론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충청남도의회 회기운영 기본계획 변경안은 의석에 놓아드린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의회사무처 소관을 상정합니다. 구삼회 의회사무처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의회사무처장 구삼회입니다. 존경하는 조길행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10만 도민들의 새로운 희망과 축복 속에 제10대 충청남도의회가 힘차게 출범했습니다. 그동안 의회사무처 직원 모두는 제9대 의회의 알찬 마무리와 제10대 의회의 차질 없는 개원 준비를 위해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앞으로도 의회사무처 직원 모두는 열과 성을 다해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시는 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는 각오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사무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기영 총무담당관입니다. (인 사) 홍성목 의사담당관입니다. (인 사) 정낙춘 입법정책담당관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준비된 유인물에 의거 의회사무처 소관 2014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조길행위원장
구삼회 의회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답변이 간단한 사항은 즉시 답변을 듣도록 하고 보충질의는 일괄답변을 들으신 뒤에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 내용을 중심으로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병국
유병국위원
천안 출신 유병국 위원입니다. 구삼회 사무처장님 업무 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정자문위원회 운영에 관련해서 16쪽에 보고를 해 주셨는데요, 지금 자료가 되면, 자문내용하고 자문료 지급 현황이 바로 준비가 되면 회의 중에 바로 갖다 주시고요. 지금 보고하신 내용을 보면 서면자문 10회가 운영실적의 전부인데 의정자문위원회가 이렇게 실적이 저조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을 해 주시고요. 오늘도 보니까 의정자문위원회를 해서 자문위원님들이 다녀가셨는데, 오늘 같은 때 10대 의원님들 새로 다 오셨기 때문에 자문위원님들하고 상견례도 하시고 서로 인사도 하고 해야 필요한 내용이 있을 때 자문도 하고 하는 건데, 오늘 자문위원님들끼리만 오셨다 가셨단 말이죠. 그렇게 운영한 이유가 뭔지 우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장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응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난번 의장단 선출할 적에 윤석우 의원님께서 “충남도의회에 예산규모가 다른 광역 시·도보다 형편없이 부족하다”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광역 시·도의회사무처 예산이 터무니없이 임의로, 임의 잣대로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도세 규모나 인구나 이런 모든 것을 살펴봐서 사무처 예산이 편성될 텐데 다른 광역시와 비교해서 과연 우리 충남도의회사무처 예산이 부족한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길행위원장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혹시 구삼회 사무처장님 즉시 답변하실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금 의정자문위원회는 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실 소관으로 하는 것은 전체 자문회의를 소집해서 하고 그날 또 분과위원회를 했고요. 그리고 지금 전체 자문위원회는 1년에 적게는 한 번, 두 번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반기 한 번, 하반기 한 번. 자문위원회의 활동은 분과위원회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도 보면 (뒤를 돌아보며) 농수산경제위원회는 네 번 했나?
낙춘
정낙춘입법정책담당관
(집행부석에서) 교육위원회입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교육위원회 같은 경우는 네 번 한 데도 있고…….
낙춘
정낙춘입법정책담당관
(집행부석에서) 또 한 번도 안 한 위원회도 있고.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그렇게 되니까 자문위원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위원회에서는 많이 개최를 하고, 또 어떤 데에서는 개최를 않다 보니까 횟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전체 의원님들이 참석하셨으면 같이 상견례도 할, 또 각 위원회에서도 위원님들 전체가 나오시고 자문위원님들 전체가 나오셔 가지고 상견례를 하는 것으로 계획을 짰었고요. 저희들이 의원님들한테 참여해 달라고 다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의원님들이…….
병국
유병국위원
아니, 제가 그러잖아도 전문위원실 직원 분들한테 여쭤봤어요. “오늘 의원님들 다 참석하는 거냐?” 그랬더니 “오늘 위원장만 오셔서 자문위원님들하고 회의 주최만 하면 되니까 의원님 2시에 본회의만 참석하면 됩니다.” 이렇게 답변을 들었어요. 그래서 자문위원회라고 하는 게 역할이 의원님들 의정을 자문하는 기구 아닙니까?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자문위원님들 모여서 자문위원님들만 회의하고 가실 거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자문위원회라고 하는 것의 주체는 의원이시고, 그 의원님들을 보좌하는 객체는 자문위원이시라는 얘기죠.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주체와 객체가 만나서 자문도 하고, 자문에 대한 답변을 해야지, 자문위원님들끼리 모여서 회의하고 가시면 자문위원회 설립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다 이 말씀드리는 겁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오늘 같은 경우, 다른 위원회 같은 경우는 위원님들 거의 다 나왔고, 특히 교육위원회 같은 경우는 전체 위원님들 거의 나오셔 가지고 회의 마치시고서 분과위원회에 각자 가셔가지고 회의 마치시고 식사까지 같이 하시러 오신 거 아닙니까?
병국
유병국위원
정확히 그럼 그렇게 오늘 11시에 각 상임위별로 위원님들하고 자문위원하고 상견례한다고 안내가 다 됐다는 얘기입니까?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집행부석을 돌아보며) 예.
병국
유병국위원
그렇게 됐습니까?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그럼 우리 행정자치위원회만 그렇게 안내가 안 된 건가요?
낙춘
정낙춘입법정책담당관
(집행부석에서) 전체로 다 의원님들 오시라고 해서 오찬까지 다 준비했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확인해 보세요, 행정자치위원회에.
낙춘
정낙춘입법정책담당관
(집행부석에서) 그렇게 준비를 해서 각 상임위에 전달을 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확인해 보시고요. 그다음에 전에 설명회 때도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의원님들 개인적으로 지급하는 PC, 그게 의원님 개인비품 목록에 빠져있었는데 굳이 빼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PC는 원래 사무실에, (뒤를 돌아보며) PC가 없었지 않습니까?
병국
유병국위원
사무실에 있는 게 아니고요. 안내책자, 각 의원별 개인비품 목록에 뱃지, 주차증 해서 쭉 나와 있는데 거기에 PC가 없었다는 얘기죠. PC가 개인비품 아니에요?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지 간에 그것은 추경에 확보해서 의원님들한테 지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PC를 개인별로…….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사무실에.
병국
유병국위원
그리고 9대 때처럼 휴대용 태블릿 PC도?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그러니까 노트북하고 겸용 태블릿 PC.
병국
유병국위원
노트북 겸용 태블릿 PC는 의원님이 휴대할 수 있게 지급하고.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또 사무실에 별도의 PC를 지급하겠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그래서 지금 거기에 소요되는 비용은 추경에 요구를 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업무보고서를 죽 봤습니다. 보고해 주셨는데 우리 사무처장님이 이거는 10대 의회에서 9대 의회와 다르게 좀 새롭게 추진해 보는 사업이 있으시면 뭐고, 또 그 효과라든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보좌활동을 하는데 어떠한 효율적인 성과가 있을 건지, 9대에 비해서 10대 의회 때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지금 사업이라는 표현은 조금 그런 것 같고요. 저는 항상 직원들한테 그럽니다. 10대 됐으면 지나간 때보다는 나아야 할 거 아니냐, 나아지려면 우리가 무슨 새로운 뭘 한다는 것보다도 공무원들이 첫째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9대 의회 때 내가 어떻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했는데 아! 그건 좀 아쉽더라 해서, 하나하나 변혁시켜나가는 과정 중에 의원님들도 의정 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거고 공무원들도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거 아니냐.
병국
유병국위원
말씀하신 내용은 어떤 새로운 시스템이나 제도의 도입 이런 거는 없고, 우리 사무처 직원 분들의 새로운 마음가짐만 있을 뿐이다 이렇게 이해 해도 되겠습니까?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사무처장으로서 제도의 도입이라는 거는 뭐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병국
유병국위원
제도의 도입이 왜 없습니까?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죠. 지금 서울시의회나 경기도의회의 이런 데 업무추진 계획을 제가 올해 치를 받아서 봤어요. 비교해서 제가 봤는데, 갖고 있습니다마는, 서울시의회나 이런 데서 추진하는 새로운 시스템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런 거 벤치마킹해서, 도입해서 충남도의회에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죠. 그런데 지금 9대 의회와 비교해서 10대 의회 때 그러한 새로운 시스템이나 제도가 하나도 도입되지 않았다 이런 얘기죠. 그래서 이제 의원님들도 새로 바뀌시고 의욕 있게 10대 의회가 새로 출범했다고 하면 그런 의원님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좌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와 시스템도 마련되어줘야 된다, 그게 사무처가 할 일이고 역할이다라고 생각이 드는 거고요, 그런 점에서 보면 지금 이 업무추진 계획에는 전혀 그런 새로운 시스템과 제도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거죠. 지금 우리 처장님은 그런 거는 없고 그냥 마음만 새롭게 갖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건데요, 마음도 당연히 새롭게 하셔야 되겠습니다마는, 그런 의욕과 새로운 각오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시스템도 사실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번 서울시의회나 경기도의회를 보시고 좋은 제도나 시스템이 있으면 도입하셔서 충청남도의회가 보다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제도를 도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장
우리 유병국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 서울시 예를 들어서 말씀하셨는데, 우리 사무처장님께서는 10대 출범에 앞서서 새로운 우리 추진계획에 대해서 발굴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유병국 위원님이 자료 요청한 사항은 추후에 전해도 되겠지요?
병국
유병국위원
예.

조길행위원장
다음 김응규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김응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작년인가 올해에도 보도에 많이 나와 가지고 상당히 곤혹스러웠는데요, 그게 예산실에서 통계작업을 하면서 전산시스템에 입력을 해야 하는데 그게 빠진 부분을 입력한 겁니다. 거기다가 넣을 부분은 안 넣고. 그러다 보니까 통계상 충청남도의회 예산이 아주 형편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한 번 문제가 돼 가지고 그런 내용을 설명도 드리고, 변명도 했습니다만, 그게 전혀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의회사무처 예산이라는 게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사무처 운영비하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비거든요. 그래서 제가 따져보면 전반적으로 우리가 타 시·도와 비교하면 인구비례로 보나 의원님들 비례 수로 보나 타 시·도보다 예산이 모자란 게 아닙니다. 그리고 또 저희들이 예산 집행하는데 있어서 의원님들을 보좌하거나 의원님들의 법정경비라든지 그런 것을 집행하는 데 있어서 모자라거나 그런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게 입력 잘못으로 인해 가지고, 그게 한 번 전국적인 것이 한 장에 나타나니까 충남이 그냥 하위로 나타난 그러한…….

김응규위원
그러니까 입력 잘못으로 인해서 의회사무처 예산이 축소된 것처럼 보였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김응규위원
그러니까 입력을 했다면 우리 도 재정규모나 의원 수나 인구 수를 비교해서 전혀 잘못 예산 결정된 것은 아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김응규위원
그러면 다행이고요. 두 번째로는 의회사무처 의회운영위원회가 상임위원회 중에서 선임 위원회이지요?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런데 실제적으로 보면 권한이 없다고 해서 그런지 그러한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그러니까 사무처장께서는 앞으로 우리 운영위원회가 5개 상임위원회보다도 선임 위원회 되는 것을 항시 염두에 두시고, 우리 업무를 좀 더 품격 있게 찾아가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예를 들자면 의회사무처에서 도 단위 행사에 의원님들을 전부 모시기도 하고 관리하지 않습니까?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김응규위원
그런데 행사 주관하는 부서는 집행부의 한 부서가 있어요. 아니면 한 단체가 있고. 그렇다면 그 단체나 부서한테 우리 의회사무처 내지는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강력하게 지시를 해서 그 사람들이 우리 의원님들을 영접하고 또 끝까지 갈 때까지 할 수 있는 그러한 운영 관리를 하셨으면 싶은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얘기한 것이 무리한 얘기인가 싶어서.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아닙니다. 이게 저도 의원님들 의전문제 때문에 여러 가지로 처장으로서 곤혹스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심지어는 9대 때 전반기 의장님 같은 경우는 행사장에 가셔서 화를 내신 경우도 있었고, 아주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의원님 의전문제를 가지고 저는 도지사한테 직접 얘기한 적도 있습니다. 특히 사회단체 같은 데에서 주관하는 행사 같은 경우는 공무원 사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보다 여러 가지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뭐 같은 경우가 있으면 우리도 꼭 집행부나 그쪽에다 얘기도 하고, 그리고 또 의원님들이 일정 수 이상의 의원님들이 가신다고 하면 저희 총무팀 직원들이 토요일·일요일에도 꼭 행사장에 갑니다. 가 가지고 먼저 의원님들 앉으실 데도 마련해 드리고, 행사가 끝나면 만약 의장님이 같이 오시면 의장님과 오찬을 같이 할 것인지…….

김응규위원
아니, 잠깐. 내가 얘기하는 것은 의회 총무팀이 있지 않습니까? 만날 총무팀만 고생해서 하는 소리예요. 그것을 총무팀이 가서 안내하더라도 그 해당부서나 단체에서 총무팀이 하는 것처럼 의전을 갖춰달라는 얘기지요. 그런 것을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여기 유인물에 보니까 「열린의회」한다고 해서 학생들, 청소년들을 위한 회의장소를 개방하는데 1회 한다고 했거든요. 전반기에는 150명 정도 했는데, 오늘도 보면 대학생들이 45명인가 참가를 했습니다. 관심이 많습니다. 또 충남도 의정 활동하는 것을 학생들한테 홍보를 하려면 이러한 개방되는 회의장소로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초·중·고만 아니라 대학생까지. 그럼으로써 우리 의원님들이 그 지역에서나 우리 충남도민들한테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 보거든요. 그래서 이 횟수를 늘려줬으면 싶고, 또 신청에 한해서 회장선거나 이런 것을 한다면 45명 가지고 뭐를 홍보하고 하겠습니까? 이게 형식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다면 15개 시·군 각 학교에 공문 전달하면 올 사람들 많아요, 올 학생들도 많고. 그래서 이것은 너무 형식적이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해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사무처장님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그런데 1회 기준 45명을 잡은 것은 의원님들 의석에 앉아 가지고 똑같이 하기 위해서 45명을 잡은 거고요. 그리고 의원님 말씀드리기는 뭐 하지만 이것도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김응규위원
아! 당연하죠.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학생들 오면 수송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도 있고, 또 의회 사정도 고려를 해야 되겠습니다만,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것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위원장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추가 질의나 보충 질의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용일
강용일위원
부여에 강용일 위원입니다.

조길행위원장
예, 강용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아까 유병국 위원님께서 의정자문위원회에 대해서 말씀이 있으셨는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들 선정을 어떻게 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지금 위원님께서 그렇게 물어보시니까 참 곤혹스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이게 작년에 소속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추천을 하신 거죠.
용일
강용일위원
그런데 여기 타이틀을 보면 “의정기능 강화를 위한 의정자문위원회 운영”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아까 우리가 상견례를 했어요.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자문위원님들과 상견례를 했는데, “전공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물어봤더니 “전공에 대해서는 얘기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런 얘기예요. 포괄적 의미로 그냥 “자문위원이다” 이런 상황으로 구성이 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분은 한 분 봤더니 제가 잘 아는 분인데 그분이 자문위원 역할을 할 게 제가 볼 때는 아무 것도 없어요. 그런데 그런 분이 선정이 돼 있더라고. 그러면 수당을 주기 위해서 자문위원을 만들었는지 아니면, 그 이유를 난 알 수가 없어서 의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을 전반적으로 다시 선정을 하든지 해야지 그분들과 무슨 어떤 업무를 상의할 것인지, 무슨 협조를 받을 것인지 전혀 아닌 것 같다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사무처장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그것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장님의 추천을 받아 가지고 그게 일괄적으로 임명하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 사람이 그 분야의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냐 라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 듭니다만, 이 문제에 있어서는 위원장님들과 한번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농경위에서는 아마 그 부분이 집중적으로 상의가 될 겁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다른 상임위원회에서도 똑같이 마찬가지 현상이라고 보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자문위원이 제가 생각할 때는 보좌관 형식을 취하는 의도로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이 그냥 형식적인 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한번 검토, 충분히 상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회
구삼회의회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장
강용일 위원님께서 하신 사항에 대해서 아까 농경위 위원장님께서 상임위원장 회의에서도 상당히 논의가 있었습니다. 아직 임기가 2015년 8월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어서 연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일
강용일위원
예.
찬종
유찬종위원
아니, 제가 아까도 잠깐 드린 말씀은 내년 8월까지인데 사실적으로 안 오시는 분들, 위원에 위촉은 됐지만 안 오시는 분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라도 위촉을 할 수 있게끔, 빨리 교체를 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실적으로 이름만 올려놨지, 그 위원 추천하신 분들은 전 도의원들이 추천했기 때문에, 그분들과 가깝기 때문에 “나 안 가” 하면 그 사람들이 안 오는 거기 때문에 그것 좀, 그렇게 아까 말씀 제가 들었거든요. 왜 그러느냐 하면 전 도의원님 가까운 분들이 추천을 했어요, 제가 볼 때는. 어디 위원회도 보니까. 그런데 제가 봐도 아까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도 보면 ‘아! 저런 분이 우리하고 연관성이 있나, 없나?’ 그런 의문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보완을 해 주세요.

조길행위원장
유찬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의회사무처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구삼회 의회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4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