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신재원 의원 5분자유발언

274회 제4본회의2014-10-13

신재원 의원 프로필 보기 →

보령 출신 새누리당 신재원 의원입니다. 오늘 5분발언 기회를 주신 김기영 의장님과 선·후배 동료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존경하는 210만 도민 여러분과 안희정 도지사님!

그리고 김지철 교육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의 발언요지는 보령신항건설 다기능 복합항 개발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간 보령신항의 추진과정과 연혁을 살펴보면 1995년 4월 전국항만기본계획을 고시하여 그 다음해인 1997년 7월 「신항만건설 촉진법」에 의한 국가 9개 신항만으로 지정·고시하였습니다.

그 다음해인 12월 설계비 2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설계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999년 4월 IMF로 착수시기를 2006년도 이후로 연기한 후 2011년 7월 제3차 항만기본계획 중에서 보령신항 개발을 제외시켰던 것입니다. 1995년 4월에 전국항만기본계획을 고시 추진한 후에 12년 만에 보령신항 개발 제외를 시키고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그동안 정부 당국의 개발의지에 대한 무관심과 충남도정의 안일한 대처로서 결과의 산물이라 본 의원은 주장하는 바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신항만 조기추진을 위한 지역민들의 결집과 다기능 복합항으로서의 개발을 추진해야만 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다시 추진하고자 하는 기본구상안을 보면 향후 석탄 및 LNG 수송만을 지원하는 에너지중심 항을 탈피하여 일반부두, 마리나, 관리부두, 여객부두의 다기능 복합개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타당성 분석 및 기본구상으로 보령시에서 용역비 400만 원을 들여 KMI 연구기관에 용역을 착수하게 된 것입니다.

향후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2014년 11월 기본구상 연구용역이 완료예정이며, 동년 12월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대한 반영 요청을 함으로써 2015년 12월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확정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보령신항은 단순 무역항에서 무역과 크루즈, 마리나 기능의 융·복합된 다기능 복합항으로 개발하여 인천항과 당진평택항, 대산항, 대천항, 군산항을 벨트로 하는 환황해권 인프라망을 구축하여 서해안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한 적기의 시기라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보령신항건설 다기능 복합개발은 지난해 10월 박근혜 대통령께서 당시 후보시절 개발의지를 천명하신 공약사항이며 안희정 도지사님과 이 지역 출신이신 김태흠 국회의원님께서도 공약하신 사항입니다.

그리고 본 의원 첫 번째 선거 공약 사항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보령신항 다기능 복합항 개발을 위해서는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반영 및 조기개발에 반드시 반영·관철시킬 수 있도록 정부 당국과 안희정 도지사님 그리고 관련 부서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라 하겠습니다. 또한 인근지역 국회의원님들과 선·후배 동료의원님들의 성원과 아낌없는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보령신항의 개발이 당초 목적대로 단순 무역항에서 다기능 복합항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재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