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강용일 의원 발언
부여 출신 강용일 위원입니다. 처장님 환영하고 우리 의원들 활동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업무보고와는 좀 다른 문제인데요.
오셔서 얼마 안 되었는데, 그 서류봉투 한번 보셨어요? 큰 봉투. 쇼핑백처럼 된 큰 것.
문구가 쓰여 있죠, 문구가. 겉에 이렇게 문구가 쓰여 있죠. 거기에 ‘도민과 미래를 열어가는 충청남도의회’ 이렇게 쓰여 있을 겁니다, 아마.
보신 분 없어요? (「대답없음」) 그 제작 누가 했어요? 의회사무처에서 안 했나? (○집행부석에서 책…….) 그거 말고, 왜 서류 이렇게 넣어 가지고 다니는 큰 봉투 있잖아요.
쇼핑백처럼 이렇게 된 거. (○집행부석에서 각 상임위별로……·) 상임위별로 제작이 된 거예요? (○집행부석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준비한 겁니다.) 상임위별로 제작을 했어요?
일괄로 했을 텐데? (○집행부석에서 사무처에서 전체적으로 부담을 했습니다.) 아니, 뭐 어쨌든. 그런데 ‘도민과 미래를 열어가는’은 무슨 미래냐 그런 얘기지.
충청남도의회를 어쨌든 대표하는 봉투인데 ‘희망찬 미래’라든가 ‘행복한 미래’라든가 ‘발전된 미래’라든가 이런 문구가 들어가야지, 그냥 막연하게 ‘미래를 열어가는’, 제가 갖고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 게 다른 사람이 볼 때도 그렇고 의회가 그러면 뭐냐 그런 얘기죠. 무슨 미래냐 이거지, 과연. 그래서 이런 것도 한번 연구를 해서 다시 제작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