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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정희 의원 발언

278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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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위원입니다. 도내 각 축제지원금 보조내역을 주십시오, 충청남도내의 축제 도비 지원금. 그리고 문화재 방재시설 구축사업에 올해 예산을 집행하고자 하는 내역하고 한성준 전통무용제전과 관련해서 사업계획서 그 부분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철새하늘탐방시설에 3억 원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주시기 바랍니다.

정정희 위원입니다. 예산서 275쪽에 한성준 전통무용제전과 관련해서입니다. 여기에서 2015년도 본예산 4억 5,000만 원이었는데 기금이 지금 3억 원이었고 그랬는데 이번 추경에 1억 2,000만 원으로 3억 3,000만 원을 삭감하셨는데 이렇게 해도 사업 진행하는데 차질이 없습니까?

한성준 전통무용에 대해서는 다른 데에서도 픽업하려고 하는 데가 있죠? 그래서 저도 이 사업이 상당히 바람직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되면 너무 예산이 미미해서 잘 예정대로 진행이 될까. 이 부분은, 한성준 전통춤의 한성준이라는 인물을 알리는데 중앙정부에 우리 충남도에서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꼭……. 그리고 또 하나, 에코패션쇼라는 사업은 뭐죠? 예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에코패션쇼.

그러면 다음에, 효율성있게 하기 위해서 다음에 설명을, 예산군이 사실 행사의 이름을 붙이는데 아주 획기적으로 붙이고 있습니다. 슬로시티 사업하고 관계해서 되는 거 같은데. 그런데 이런 사업이 과연 도비 포함해서 지역에서 해야 될 사업인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저희 지역 일 가지고는 이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안 하는데, 우리 국장님 무형문화재 75호 ‘기지시줄다리기’ 아시지요?

연 인원 한 20만 명이 참가를 합니다. 지난번에는 이공휘 위원님하고 김연 위원님께서도 함께 줄을 당기고 했어요. 지원이 얼마 되죠, 도비지원이?

그러니까 보존이라든가 전승, 전수 이거 말고 축제예산으로서 지원되는 걸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기지시줄다리기가 전체 4억 8,000만 원의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짚을 꼬는 거, 줄다리는 거 그거를 몇 달에 걸쳐서 하고 있는데,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기지시줄다리기가 미운오리새끼인지.

여기 소소한 축제에도 몇천만 원씩이 있고 하다못해 지역의 관광축제라고 할 수 있을까, 논산의 딸기축제도 1억 원의 도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기지시줄다리기 같은 그런 전통축제에, 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무형문화재 축제에 예산지원이 없다는 게, 2,000만 원, 3,000만 원? 저는 아주 경악합니다, 그 부분은.

정말 국장님께서도 바른 문화정책국 행정을 펼치신다면 그 부분은 사려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어떻게……. 여기 보면 지역 향토문화축제에도 국비는 하나도 지원이 안 됩니다.

그런데 1억 7,000만 원, 4,000만 원, 이렇게 지금. 대한민국 코미디 핫 페스티벌에도 4,000만 원이 지원됩니다. 그런데 전통을 재현하는 문화관광축제지, 20만 명이 와서 함께 힘을 모아 줄을 다리고 하는데 그게 문화관광축제라고, 꼭 굳이 문화관광축제에 선정이 돼야 문화관광축제인가요?

그러니까 우리 충청남도에서 적어도 축제라든가 지역의 행사, 문화관광 이런 거를 평가할 때는 어느 사람이 나와서 어떻게 브리핑하고 그걸 떠나서 국장님께서 보셔가지고 ‘아! 이런 것은, 이런 부분은 정말 장려할 만한 축제다.’ 왜냐하면 전통문화를 재현하고 옛날부터 내려오던 아랫마을, 윗마을의 줄다리는 그런 이야기를 만들지 못해서, 그러니까 얍삽하게 그걸 만들어서 조그만 것도 스토리텔링화로 만들면 되는 것을 떠나가지고,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같은 것은 사실 비중이 상당히 큰 축제입니다. 그래서 지금 라오스하고 캄보디아하고 베트남, 공동으로 기지시줄다리기를 해서 쌀 문화권에 있는 줄다리기문화권에서 아태문화재단에 신청해서 유네스코에 등재를 합니다.

아직 어느 정도 갔는지는 제가 모르겠어요.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도에서 이렇게 안 보살펴 준다는 건, 축제에 관해서, 저는 사실 축제예산은 많이 줄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쓰잘데 없는 지역의 향토 감자축제 이런 거에 “세금 주세요.” 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무형문화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거는 세계적으로 이만한 줄이 없고 이런 정통성을 유지하는 줄다리기행사가 없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관광축제가 아니다, 향토축제가 아니다.” 해 가지고 도에서 이렇게 외면하고 있다는 것은……. 4억 8,000만 원인데 어떻게 3분의 1을 지원하셨습니까? 4분의 1이 아니죠. 3,000만 원이 어떻게 해서 4분의 1입니까?

여기에서 계수가지고 이야기할 건 아니고, 전체적인 틀에서 볼 적에 국장님께서나 문화재과장님, 문화재과장님은 충청남도의 미 진행되는 문화재를 발굴하느라고 애쓰고 계신데, 이 부분은 정말 정당한 개념에서 보시고 큰 틀에서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