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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전낙운 의원 발언

283회 제1농업경제환경위원회2015-11-20

전낙운 의원 프로필 보기 →

김홍열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3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7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정례회 의정활동에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은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소관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농정국 소관 201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정원춘 농정국장님 나오셔서 상정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제안설명에 앞서서 배석한 농정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추욱 농산물유통과장입니다. (인 사) 이건호 친환경농산과장입니다. (인 사) 남상화 농촌마을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오형수 축산과장입니다. (인 사) 신창호 가축위생연구소장입니다. (인 사) 조정연 축산기술연구소장입니다. (인 사) 방선엽 농업정책과장은 대안농정대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서울 출장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농정국 소관 2015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농정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고 계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농정국에서는 40여 년 만의 극심한 가뭄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여 나가면서 금년 한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계획된 사업의 알찬 마무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제3회 추경은 대내외의 여건 변화에 따른 필수 사업비와 국비 변동사항 위주로 예산을 편성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의석에 놓아드린 자료를 토대로 201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농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입니다. 류재흥 수석전문위원님 상정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흥

류재흥수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류재흥입니다. 201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농정국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낙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추경 내용 중에 국비 그러니까 국가지원 세입의 변동에서 통상 추경이 편성되는데 국가에서 보조금이나 교부세와 무관하게 추경에서 변경된 사업은 뭐예요? 우리 도 자체적 사업 중에서.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도농상생사업이 있고요.
낙운

전낙운위원

도농? 여기 없는데?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국비하고 연동 안 된 순수한 우리 도비 사업 중에서.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도농상생사업이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도농상생사업? 보고서 몇 쪽에 있어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396쪽에 있습니다. 5억 원 삭감된 거.
낙운

전낙운위원

아, 도농상생마을 조성사업. 당초 사업비를 전액 감액해서 계상했네?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이게 보니까 세 차례 공모를 했어요. 할 데가 없나 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청자가 없는데, 그게 약간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외부에서 다섯 가구 이상이 들어와야 하고 또 다섯 가구 이상이 들어오더라도 기본설계나 실시설계는 자부담으로 해야 하는데 그 부담 때문에 신청이 적은 것 같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신청을 안 해서 이 사업을 세워 놨다 못 했다?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면 이거 내년도에도 계획해 놨어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아니요, 뺐네요.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집행부석에서) 올해 사업이 끝나고요, 내년도부터는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신규 마을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대체하는 겁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지방비만 가지고 했거든요.
낙운

전낙운위원

과장님, 앞으로 나와 보세요.

김홍열위원장

남상화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 가지고 위원님 질의에 소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농촌마을지원과장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예.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당초에 이 사업은 우리 농정국에서 했던 사업이 아니고 원래는 지속가능발전담당관실에서 사업을 추진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들은 국가에서 지원하든 사업을 가지고 신규마을을 만들었었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도비나 시·군비만 가지고 작은 것을 추진해 보자 했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사업이 영 지지부진되고 안 되다 보니까 저희들 마을하고 똑같은 사업이 있으니까 농촌마을지원과에서 사업을 하라고 저희들한테 넘겨줬어요. 저희들이 하다 보니까 국가에서 해 주는 사업에는 국비하고 지방비가 조금 들어가는데 지방비를 많이 해서 하는 사업은 또 시·군에서 꺼려도 하고, 더군다나 그 기본계획을 세우고 설계비를 주민이 자부담으로 약 2억 원 정도를 부담해야 되요. 그러다 보니까 이 사업을 꺼려해서 금년도에 이 사업을 끝내고 내년부터는 중앙에서 지원해 주는 국비 사업하고 지방비 조금 보태는 사업으로 신규 마을사업을 조성하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런 사업이다 이거죠?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저는 국가에서 벌여놓은 농촌마을 관련한 사업이 수없이 많은데 도에서 자체사업을 의욕적으로 했다는 것은 과욕이다, 그런 측면에서 올해는 이렇게 해서 사업비 전액을 감액할 수밖에 없었다 하면 그건 인정을 해 드리는데 내년도에도 또 이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하는 측면에서 제가 지적을 하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도에서 할 것 같으면 지난번에 3농특위하고 권역별 사업 가 봤잖아요.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예.
낙운

전낙운위원

국가가 우리 지방비를 합쳐서 한 사업 중에 그 상태로 놔둬서는 하드웨어만 투자했지 소프트웨어가 안 돼 가지고 그냥 저대로 건물 하나 덩그러니 세워 가지고 저게 흉물스럽게 썩어가면서 국비 및 지방비를 다 날려버리겠구나 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다시 기사회생 시키는가 그런 측면에서 고민하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자꾸 신규마을을 만드는 것보다, 그런 측면에서 제가 지적한 거예요. 과장님, 잘 알았고요. 들어가시고요. 그러면 국장님 이것 말고 또 순수한 도비 사업에 1억 원 이상 증액시키거나 감액한 내용은 없어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국비에 따라서 하는 사업이 대부분이고요, 나머지는 인건비밖에 없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인건비밖에?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낙운

전낙운위원

그런데 중부물류센터 출자금 70억 원?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거는 당초에 국가에서 지원받은 게 총 258억인데요, 그동안 158억은 납부를 했고요, 최종 남은 게 70억 원 남았어요. 이거는 감사원 지적사항에 의해서 한 건데 그거는 이번 회계에 납부를 할 계획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면 회계에 납부를 하면 중부농축산물물류센터가 순수한 도 재산이 되는 거네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면 처분도 같이 검토해야 될 것 아니에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저도 거기 두 번 가봤는데 지금 처분 못하는 이유가 일단은 이거를 도유재산으로 돌려야 하거든요. 도유재산으로 돌릴 계획인데 그 이유는 세금만 해도 5억 이상을 납부하더라고요. 상법상 법인으로 해서 일단 도유재산으로 금년도에 70억 다 상환을 하면 그렇게 옮길 계획이고요, 활용 방안에 대해서 매각을 당초에 계속 추진해 왔는데 왜 매각을 못했느냐 하면 너무 이게 저가로 제시가 돼서 이대로 하면 그동안 투자한 것도 있고 그다음에 재산적 가치보다 더 밑으로 자꾸 써내서 그렇게 하기 보다는 그 앞에 도로가 난답니다. 천안∼성거까지 도로가 나면…….
낙운

전낙운위원

얘기 들었어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러면 재산적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지금 매각을 하는 것보다는 그런 기반시설이 완비됐을 때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전문가들의 자문이 있어서 도유재산으로 옮긴 다음, 도로가 건설된 다음에…….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출연재산에서 도유재산으로 옮기면 세금이 5억 나온다 할지라도 그 옆으로 큰 도로가 지나감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아파트나 주거지로써, 근린생활시설로써 훨씬 가치가 높아지면 우리 도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면이 아니겠어요. 그렇게 해서 세금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충남도가 그거를 258억요, 28억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258억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258억이라는 엄청난 재정적 손실을 떠안은 건데 이것 잘 처분하셔 가지고 우리 도에 더 이상 손해를 끼쳐서는 안 되겠지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지금 그렇지 않아도 전문가들과 관계 공무원 합동회의에서 활용 방안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신 말씀 잘 검토해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작년에 합동급식 컴퓨터 프로그램 돈 올려달라고 그렇게 사정한 것 같은데…….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4억 5,000 말씀하시는 거지요?
낙운

전낙운위원

그런데 여기는 줄였어?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게 용역하고 집행잔액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뭐를 그렇게 돈을 올려달라고 했느냐 말야. 기억에 그런 것 같은데? 그래서 내 기억에 남아서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예산을 올려주면 시스템이 완벽하게 된다고 통 사정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 그런 것이고, 하여튼 예산은 잘 쓰고 제대로 집행해야 된다 이런 거를 교훈 삼아서 하는 얘기이고…….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잘 산정토록 하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예, 그다음에 초·중학생 무상급식 지원 경상보조 9억 원 가까이 삭감한 것은 어느 위원이 지적한 대로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 인건비를 줘서 감액한 거예요, 뭐예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부담 기준을 어떻게 정했느냐 하면 이게 감사를 하다 보니까 운영비인지 식품재료비인지 구분을 못해서 운영비는 교육청에서 부담을 하고 식재료비는 도에서 하자 이렇게 하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정산을 하니까 매년 학생 수가 감소돼요. 그러다 보니까 집행잔액이 남은 겁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래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4,300명 정도가 줄어들었는데 그 차액이 지금 60 대 40인데 머지않아서 40 대 60으로 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그렇게 갈 공산이 큽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하여튼 도비에서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좋은 식재료를 납품해 주는 것까지는 다 좋은데 종사자들 인건비까지 교육청이 아닌 우리 도에서 대준다는 거는 무리가 있으니까 예산 회계를 잘 따져서 하셨으면 좋겠다.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겁니다.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감사 때 철저히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다음에 로컬푸드는 유통 시스템 구축에 13억을 증액했어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낙운

전낙운위원

이거는 무슨 목적으로 국가가 증액해서 줬어요? 어떤 용도로?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지역개발특별회계인데 금년도에 당초에는 30억 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어요. 이게 뭐냐 하면 학교급식센터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17억 원은 자금을 줬고요, 그런데 13억 원을 안 줬어요. 안 줬는데 이번에 13억 원을 추가로 줘서…….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이게 말하자면 건물만 덩그러니 있어서는 학교급식센터 운영이 안 되고 말하자면 지게차가 있어야 다량의 식재료를 팔레트에 얹어 가지고 차에 싣고 내리고 이런 거 하는 지게차, 그렇지 않으면 식재료를 학교 급식 단위로 급식인원이 150명이냐, 370명이냐에 따라서 식재료를 다 나눠놓으면 각 보링차가 이거를 싣고 급식소로 가야 될 것 아닙니까?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렇다면 급식차도, 보링차도 많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포터 같은 뚜껑 없는 차에 싣고 내달릴 수는 없잖아요, 식품을. 거기에 육류도 있고 1차 가공품도 있고 그런데. 그래서 그런 지게차 내지는 보링차 이런 장비보급 이런 예산이에요, 증가된 게?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기계장비, 저온장비시설, 센터 집하시설 전부 다 해당이 되는 건데요 위원님께서 먼저 감사 때도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해 주셨는데 이번에 저희가 한마디로 완벽하게 준비된 다음에 시설을 지원하려고 아직 지원을 하지 않는 시·군이거든요, 보령시하고 예산군인데. 지금 현재 학교급식센터가 잘 되는 데를 사전에 들어오고 어떤 방식이 좋은지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체제가 되면 지원토록 할 계획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잘 알았어요. 그다음에 밭 농업 직접지불사업, 쌀소득 등 보전직불사업, 조건분리지역 직불금 해가지고 예산이 20억 가까이 나왔는데 이것은 기 배정된 국가 예산이 모자라서 나온 거예요? 어떤 취지에요, 변한 거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모자라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밭 농업 직불제 같은 경우는 그전에는 26개 시범품목에 해당되거나 아니면 사료작물이었을 때 지원이 됐었는데 지금은 그 두 가지에 한 가지가 첨부된 게 뭐냐 하면 26개 품목 이외에 밭작물을 제거하더라도 지원하도록 규정이 바뀌어서 거기에 추가로 소요되는 것을 밭 농업 직불제로 지원했고요. 그다음에 일반 쌀 직불제는 평균적으로 따져보면 종전 규정이 90만 원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인상이 됐어요, 100만 원 정도로 평균이.
낙운

전낙운위원

㏊당 9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랐다?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그래서 그렇게 증가된 것을…….
낙운

전낙운위원

부족분?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부족분을 한 겁니다. 그다음에 FTA는 한·미 FTA하고 한국·터키 간 2012년도하고 2013년도에 체결한 게 있습니다. 그런데 나온 게 뭐냐 하면 대표적인 게 감자, 포도, 대두 이런 작물입니다. 그래서 그 작물에 대한 건 피해보상을 지금에 와서 국가에서 지원돼서 추가로 보조해 주는 겁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이제?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 사이에 노인 양반들 돌아가셨는데? 환장하겠네! 하여튼 정부가 하는 일이 이렇다니까. 저는 여기까지 우선 1차적으로 질의 마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감사합니다.

김홍열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복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국장님하고 과장님들 오전부터 고생이 많으신데 몇 가지만 보죠. 제안설명서 2쪽하고 6쪽에 나와 있는데 시·군 저수지 준설 11억이 계상이 됐는데, 11억 가지고 안 되잖아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렇습니다. 11억 갖고는 부족합니다.

김복만위원

가뭄이니 뭐니 내년도 영농에도 문제가 있다고 난리인데 현재 얼마정도 더 추가가 돼야 되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저수지 준설은 사실상 저희가 시·군으로부터 신청을 받았어요. 그런데 국비지원 기준이 처음 1차에는 저수율이 30%이하였고 그다음에 2차가 50% 이하였는데 시·군에서 들어온 것은 다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모순이 뭐가 있느냐 하면 저희가 신청을 받아서 시·군에서 받은 건 다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더 할 데가 있는데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먼저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가 잠시 말씀을 드렸는데 일정한 저수지의 흙을 처리하기 곤란하다든지 처리할 데가 협의가 안 된다든지 그런 문제가 약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저희한테 신청을 다해서, 하여튼 시·군에서 받은 건 처리를 일단 다 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김복만위원

그럼 더 이상 필요 없네요, 추가로?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현재로서는 시·군 통해서 받은 것은 거의 100%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니까 기준을 저수량이 30%, 50%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런 데 사실상 가뭄 때 저수량을 확보해 놔야만 물 안정하고 농사짓는데 저수지 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데 30%, 50% 기준을 주다 보니까 준설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60%가 됐으면 해당이 안 되니까 신청을 못하고 혜택을 못 받는 거예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가뭄 때 저수량을 확보해야 되는 문제점이 있으니까 꼭 국가나 이런 쪽을 기준으로 하지 말고 충청남도는 충청남도의 기준을 맞춰서 할 수도 있잖아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우리 충남의 실정에 맞춰서 해야지 전국적인, 중앙정부에서 시키는 대로 하지 말고 충남의 기준을 설정해서 저수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저수지 양수저류시설 이렇게 해서 21억 계상됐는데, 이것 좀 설명해 주세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21억 내역 말씀하시는 거죠?

김복만위원

예.

김홍열위원장

국장님 답변하시기 곤란하시면 과장님 나오시라 할까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그러시죠.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소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농촌마을지원과장입니다. 양수장 저수 설치 양수저류사업은 국민안전처에서 특교세 21억 원을 줬어요. 그래서 특교세 21억 원 준 거에다 시·군비 21억을 보태서 42억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인데 이것은 뭐냐 하면 여러 가지 사업입니다. 관정도 있고 양수장 설치도 있고 그다음에 냇가나 관정에서 물을 퍼서 저수지에다 집어넣는 사업까지 포함해서 며칠 전에 내려왔기 때문에 추가로 이번에 들어간 사항입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면 아직 시행은 안 됐네요?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이것은 긴급하게 해 줘서 사업내역은 지금 발송이 돼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이게 보면 가물어서 저수지 준설이라든가 이런 가뭄대책 사업을 하다 보면 비가 와서 못 하고 말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이것은 가뭄 때, 지금 우수기가 아니니까 이런 때 하는데, 그러면 사업지도 결정이 안 됐겠네요?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내역은 다 나와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내역은 다 나와 있어요?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예.

김복만위원

그러면 이게 21억이 아니라 시·군비까지 42억이네요?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니까 상당히 많이 하겠네, 이거는?
상화

남상화농촌마을지원과장

많이 합니다, 전부 대상이 40지구입니다.

김복만위원

무슨 얘기인지 잘 몰라서 물었는데 하여튼 농업용수에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세요.
사업소에 대해서, 가축위생연구소는 7억 6,360만 원이 감액이 됐고 축산기술연구소는 36억 7,353만 원이 증액이 됐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추경에 축산기술연구소가 36억 7,000 원까지 증액될 사유가 있었나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감액, 증액 전부 다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가축위생연구소는 당초에 아산지소 청사 신축 개소식 행사하는 게 있었어요. 그런데 메르스 때문에 못 하고 그냥 이전했습니다. 행사를 취소해서 그게 한 1,800만 원 정도 되고요. 큰 것은 결핵 감마인터페론이라고 가축질병 검사인데 어떤 경우가 있느냐 하면 세종시 것을 우리가 대행을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종시 거를 해 주는데 그게 국가로부터 저희한테 직접 와야 하는데 세종시로 가서 사업비가 세종시 부담금으로 다시 받았어요, 국가에서 직접 받은 게 아니라. 그래서 그 차액이 난 부분이고 또 일부분은 사업이 줄어들어서 감액시킨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줄었고요. 그다음에 기본급이 가장 많이 줄었는데 당초에 예산을 세울 때 보면 정원 기준으로 세웁니다. 그때 당시 정원이 가축위생연구소가 87명이었어요. 그런데 현재 보니까 네 명이 계속 결원돼서 네 명 분의 인건비가 남았습니다, 그게 한 6억 정도 됩니다.

김복만위원

결원은 왜 결원이 됐어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대개 보면 먼저도 제가 한번 설명 말씀드렸는데, 신규채용하면 얼마 못 있어요, 신규 직원들이 어려우니까. 그래서 그만 두고 가는 경우가…….

김복만위원

환경이 안 좋다?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새 젊은 사람들은 어렵습니다, 근무하기가 열악하니까 그만두고 가는 경우가 있어서.

김복만위원

가축위생연구소에는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결원된 상태에서 환경도 안 좋고. 그리고 다음에 축산기술연구소 36억 7,353만 원이 늘었는데 무슨 큰 사업이 있어요, 여기가?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여기는 거꾸로 인건비가 조금 늘었고요, 공무직 채용을 했다가 그만 둔 사람들 퇴직금을 주다 보니까 늘었고요. 그다음에 크게 늘은 건 없습니다, 대부분 그런 상황입니다.

김복만위원

아니, 36억이 늘었다니까?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1,300만 원입니다.

김복만위원

그렇구나, 1,300만 원. 알았어요. 이상입니다.

김홍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낙운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명시이월 사업이 4건인데 4건에 대해서 설명해 보세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알겠습니다. 농업지원센터 육성지원사업은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농업경영인연합회에서 음봉에다 사무실을 지어서 하는 건데 자부담을 못 했어요. 그래서 “연기 좀 해 달라” 이렇게 와서 한꺼번에 부담하기가 너무 크다, 2억인데 연도별로 나눠서 했으면 좋겠다 해서…….
낙운

전낙운위원

내년에 안 되면 반납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국고?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언제까지라고 딱 지정된 건 없습니다, 충분히 내년도에…….
낙운

전낙운위원

명시이월 됐다 사고이월 됐다 어쩌고 하다 못 쓰면…….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처음에 당해연도에 집행 못하면 다음에 명시이월 하는 거고요. 명시이월 해서도 사업이 안 되면 사고이월을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3년간은 가능합니다. 지금은 명시이월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다음?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다음에 학교급식 지원센터는 당초에 제가 아까 설명 말씀 올렸듯이 30억 원을 원래 지원 예정이었다가 17억만 지원되고 13억 원이 늦게 지원됐어요. 그래서 이거는 내년 초에 집행하려고 명시이월 하는 사항입니다. 그다음에 토양개량제하고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다른 부처는 안 그런데 여기가 그런 게 있더라고요. 사업비를 주고 나중에 세수가 없으면 안 줘요, 예산은 내시를 해 주고. 그다음 해에 줘요, 잔액을. 그래서 사유를 물어봤더니 농특세가 세입이 없다, 결함 났다 그래서 내년도에 지원해 주겠다 해서 부득이하게 내년도에 집행할 계획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농특세가 아니라 무역이득공유제인가를 하라 그래도 못하는 것들이 왜 농특세 하나를 못 거둬?. 이 녀석들 순 엉터리구만! 그다음에 다음 질의는 축산과. 소득안정자금 지원 경상보조는 9억 얼마가 줄었는데 어느 가축을 대상으로 한 거예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죄송하지만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지요? 소득안정자금이요?
낙운

전낙운위원

소득안정자금, 축산과에. 어느 가축을 대상으로 한 소득안정자금 지원이 줄었어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구제역하고 AI니까요, 돼지하고 닭, 오리 이런 겁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구제역 예방백신은 위에 보면 늘었는데, 또 32억이?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백신하고 이거는 자금 지원이고, 왜 줄었느냐 하면 구제역 같은 경우는 당초에는 76호가 신청을 해서 했는데 실제 현지 가서 조사하고 정산을 하다 보니까 56호로 26호가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그 줄어든 부분만큼 감액시킨 겁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소득안정자금지원 경상보조 9억여 원 줄은 것은 농가가 폐업을 했다는 거예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아니죠. 그러니까 엉터리로 신청했다고 보면 되는 거죠, 사실은.
낙운

전낙운위원

가짜로?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낙운

전낙운위원

과다 신청했다?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예,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래요? 그런 모럴해저드는 잘 해야지, 더더구나 요새는 소 키우는 사람들 입을 꽉 다물고 있잖아, 소 값이 좋으니까. 이 사람들은 가격 좋으면 일체 말 안 해, 가격이 나쁘면 아우성이야. 그런데 나머지 분야에서는 농정에서 조금 문제가 있다, 국가적으로. 왜냐하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왜 26억이나 감액을 했을까? 축사시설이 악취에다 동물복지는 전혀 고려도 안 하는 구형 축사가 좀 많아요? 양계장서부터 소, 돼지 키우는데. 그런데 이게 왜 정부에서 줄였을까?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이게 당초에는 84억 원을 저희가 신청을 해서 지원을 해 준다 했는데 사실 58억밖에 안 내려왔어요. 그래서 그 차액을 줄인 겁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축사시설 현대화 할 곳은 무지하게 많은데?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렇습니다. 10개 시·군 88개소네요. 그런데 금액이 덜 내려와서 부득이 감액시켰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다음에 제가 친환경농업은 아니더라도 순환농업을 제대로 하려면 공동자원화해서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해서 보조를 많이 줘서 농사짓고 나서 벼농사 짓고 지금 전부 들판에 보면 비닐로 트랩핑 해 놨잖아요, 사료로 쓸려고. 이거 일이십 년 한 게 아니잖아요. 너무 오랜 시간 볏짚을 전부 트랩핑 해서 사료로 다 거둬가니까 들녘에는 맨날 보면 비료농사 짓는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유기질비료를 최대한 생산해서 값싸게 공급해서 자연순환농법이 정착이 되도록 해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유기질비료 지원도 세수결함으로 국비가 줄고 그다음에 공동자원화 시설 자원보조도 31억이 줄고, 이렇게 했네?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유기질비료는 자원의 세금이 덜 걷혀서 안 준 거고, 공동자원화시설은 사실 저희가 4소를 사업으로 받았는데 신청자가 없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왜냐하면 논산 광석 들어봤잖아요? 옛날 같으면 냄새 안 나게끔 해 주면 주민들이 좋아 할 거다 그렇게 했는데 막상 주민들이 의외로 거부를 하고 반발을 하잖아요.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냥 냄새나게 놔뒀다가 다 싹 들어가라. 그런 입장이니까 그런 걸 생각하면 한계에 이르기 전에 축사시설 현대화로 인해서 또는 가축분뇨처리시설 개별 시설 지원을 통해서 이렇게 악취도 저감시키고 주민 친화적으로 축사시설을 해야 되는데 너무 예산이 들쭉날쭉하네, 축산과. 과장님!
원춘

정원춘농정국장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축산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위원님 질의에 소상하고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형수

오형수축산과장

축산과장 오형수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이렇게 들쭉날쭉 예산이, 국비가 증액되고 삭감되는 거에 대한 과장님의 우려나 걱정 사항은 뭐예요?
형수

오형수축산과장

가축분뇨자원화사업은 지적하신 대로 가장 문제가 농림부나 저희 도의 정책은 적극적으로 필요한 사항입니다, 필요한 사업이고요. 그래서 국가정부나 지방정부의 정책에 버금가도록 현지에서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우선 예산은 내려주고 부지라든지 민원은 처리해라 이런…….
낙운

전낙운위원

니들이 알아서 해라.
형수

오형수축산과장

그래서 그렇게 어쨌든 하고자 하는 사업 주체 측과 시·군에서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데 민원에 봉착되다 보니까 제대로 사업이, 지금 자원화시설이 전체적으로 17개소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4개소를 농림식품부로부터 받았어요, 제일 많이 받아놨는데 일단 하고자 하는 사업 신청자로 하여금 주니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민원과 부지가 없는 상태에서 연말까지 오다 보니까 반납할 수밖에 없는…….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공동자원화 시설지원은 자본보조를 해 줄 테니까 기초자치단체에 있는 축협들이 국비·지방비· 축협 자부담으로 자원화시설을 만들라고 하는데 못 만들어서 회수해 가는 돈이다?
형수

오형수축산과장

예, 그런데 이게 당해연도에 사실은 어렵습니다. 당해연도에 1년 단위로 민원처리하고 사업 신설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항상 농림부에서는, 우선 지금은 반납을 하되 내년 예산에는 또 다시 그만큼 필요한 예산은 항상 줄 수 있도록 가용예산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게 설사 3개 사업이 지금 불용처리 됐다 하더라도 내년에 신청이 되면 또 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다음 가축분뇨처리 개별시설 지원은 또 증액이 됐네, 이건 개별적으로 또 하는 모양이네?
형수

오형수축산과장

이 사업도 공동자원화사업과 개별사업으로 구분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개별 처리시설이 증액된 사유는 분뇨처리나 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는 농림부에서 제1순위로 예산 비중을 두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연초에 확정돼서 지원된 게 아니고 “금년 8월에 국비신청을 해라” 그래가지고 8월에 신청해서 10월에 확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증액이 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제가 축산과장이나 연구소장이나 이런 분들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것은 국비가 줄었네, 증액됐네, 삭감됐네 이런 거 이전에 우리가 축산업을 보는 시각을 제대로 가져야 된다, 이거야. 왜냐하면 평소에 주민들한테 악취 거부감 또 동물복지가 전혀 없는 그런 양계나 축사를 지어 놓고서 그야말로 어릴 때 쓰던 용어 돼지우리, 돼지우리라는 건 더럽고 지저분하다의 상징어가 돼지우리 아니에요. 돼지우리 같다! 이렇게 해 놓은 농정, 이거 앞으로 못 하잖아요, 축산을 스스로 말아먹는 짓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사업화로 제대로 갈 것이냐 하는 측면에서 고민을 해야 되고, 농식품부에 회의 있으면 가서 적극 의견을 내야 되고, “이대로 해서는 안 된다, 우리 축산 다 죽는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이렇게 축산사료를 수입에도 의존하지만 가을 들녘을 싹싹 거둬다가 그걸 다 소·돼지 먹여놓고 나서 자연순환을 안 시키면 우리 농토가 다 황폐화된다 이거야. 비료농사 짓고 농약 많이 줘야 되고 밥맛, 쌀맛이 떨어지고 그런 여러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자원화시설에 대한 시각도 우리가 축산인으로서, 축산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된다는 것을 정부에 계속 요구를 해서 반영을 시켜야 된다. 이렇게 들쭉날쭉 돈 줘도 못 쓰고, 어떤 데는 모자라서 쩔쩔매고, 국민들이 축산을 보는 시각은 부정적이고 또 축산으로 인해서 농촌 들녘이 황폐화 되어 가고 이런 것들이 다 돈 속에, 말을 못하지만 돈 속에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그래서 문맥을 읽어가지고 제대로 된 축산업을 정부가 할 수 있도록 정부 회의 가면 목소리도 키우고, 따질 건 따지고 오세요.
형수

오형수축산과장

예,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런 측면에서 제가 지적하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과장님, 나오신 김에 마(馬) 산업, 소위 말해서 승마 예산이 많이 감액 됐잖아요?
형수

오형수축산과장

예.

김홍열위원장

그 부분 설명해 줘 보세요.
형수

오형수축산과장

학생승마체험시설하고 말 산업 세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만, 어떤 사업은 수요 신청보다 과대하게 신청이 돼서 탈락된 그런 것도 있고, 어떤 건 또 경쟁이 돼서 잘 못 받고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승마 활성화 자금 감액된 내용을 보면 금년도 수요 농림부에 신청을 했습니다. 그때는 전국 신청 물량이 과다해서 신청량보다 저희가 적게 배정이 돼서 감액된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유소년 승마 창단지원 사업도 감액됐는데 전년도 기준으로 1개 학교를 작년에는 천안 성남초등학교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 기준으로 우리가 임의적으로 금년에도 편성을 해 놨는데, 국비 내려올 것 예상해서. 그래서 금년도에 신청이 있었는데 1개서가 아산 충무클럽이라고 있었습니다. 신청을 받아서 시행을 하려고 보니까 부지가 자기 부지가 아니고 또 농지를 불법 전용하고 있고, 그런 문제점이 드러나서 부득이 탈락이 된 그런 내용으로 돼 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학교에서 승마체험을 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저조하던데?
형수

오형수축산과장

학생승마체험 이거는 그렇지는 않고요. 신청량이 어떻게 보면 일시적으로 상당히 과다하게 신청이 되고 붐 형태로 많이 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금년도를 보면 승마체험, 생활승마, 재활승마 이렇게 승마계통에 대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붐을 조성해서 승마산업 활성화를 꾀해 봤습니다만, 너무 금년에는 상당히 많이 신청이 돼서 부득이 신청이 감액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건 생각보다 마(馬) 산업을 일으키려고 정부에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자체에 협조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학생들이 한 번 일회성, 단발성으로 끝나서 그런지 마(馬)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애로사항을 많이 토로하더라고요.
형수

오형수축산과장

저희가 말 수요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말을 사육하는 것이 480여 두가 있습니다. 그게 체육시설로 하는, 경기 형태로 하는 게 있고 또 직접 축산에 해당되는 승마를 사육하고 활성화하는 마(馬) 산업 이런 두 종류로 구분이 됩니다. 그래서 일선에서 잘 안 되는 건 하고 싶어도 이게 사업성이 있어야 되는데 그거에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막 하는 경우도 있고요, 여러 가지 마(馬) 산업이 활성화되기에는 아직도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김홍열위원장

알겠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상정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위원님들의 충분한 질의와 답변을 통하여 확인하신 사항으로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동 안건에 대한 토론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 순서입니다만, 이 안건에 대한 심사는 11월 24일 제3차 회의에서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정원춘 농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32분 정회

14시5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김영수 농업기술원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영수 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장 김영수입니다. 존경하는 김홍열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중에도 항상 농업인을 생각하시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하여 각별하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김영수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상연 전문위원님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연

신상연전문위원

전문위원 신상연입니다. 201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중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신상연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원 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장님, 우리 위원님들 질의에 앞서 제가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검토의견에서도 얘기가 있었는데 467쪽에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신축 감리비에서 시설비로 변경했는데 목상 이것이 충분히 가능한가? 그리고 사유가 뭔가?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한번 해 주시지요.

「대답없음」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사유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금년 4월에 저희가 농식품부에 응모해서 당첨된 사업이고 금년, 내년, 2017년인 내후년까지 3년간 하는 사업으로 계속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부지런하게 이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의욕을 가지고 금년도에 시설 착공을 목표로 진행을 해서 감리비가 필요할 걸로 예상을 해서 1억 8,800만 원을 감리비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실제 이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또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 사전검토승인 등 이런 법적절차를 거쳐야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법적절차를 거치다 보니까 금년 내에 실질적으로 건물 착공이 불가능하게 되어서 감리비를 시설비로 변경하고 내년 이후부터는 당해연도의 건축비에 해당되는 요율에 따라서 감리비를 편성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아니, 제 얘기는 목상 아무 상관이 없는가 그걸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의회 승인만 있으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그러면 의회 승인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면 의회 승인을 받은 다음에 이걸 전용을 하든가 해야지 저희들이 승인해 본 적이 제 기억에 없는데, 이건 제가 볼 때는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요. 저희들이 승인도 안 했는데 일방적으로 변경해서 한다고 하는 것은 어폐가 있죠.

김영수농업기술원장

그래서 지금 승인을 얻기 위해서 이번 추경에 의회에 제출한 사항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원장님, 그것은 앞뒤가 안 맞는 게요, 원래 감리비로 되어 있는 목을 시설비로 바꿨다는 얘기예요, 변경을 했어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홍열위원장

변경을 해서 집행을 하는 과정이잖아요. 그러면 그전에 의회에 승인을 받은 다음에 변경해서 편성을 하는 것이 맞지, 의회 승인도 받지 않고……. 그렇지 않습니까?

김영수농업기술원장

그래서 지금 승인절차라고 저희는 간주하고 이번에 의회에 제출한 거고요. 이번 추경 예산에서 심의를 해서 통과시켜주면 그걸 승인을 얻었다고 간주할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아, 그러면 원장님 얘기는 이걸 집행하기 전이기 때문에 승인하는 걸로 변경해서 편성을 해서 하는 것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신다고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예, 이번에 의회에 제출한 것이 승인절차라고 간주를 했습니다.

김홍열위원장

그런데 제가 볼 때 그것은 원장님이 조금 착각을 하신 게 그 부분은 미리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하고 ”이렇게 편성을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맞지 편성을 일방적으로 다 해 놓고 저희들한테 이건 통보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예, 저희가…….

김홍열위원장

편성을 하기 전에 저희 위원님들한테 간담회를 통해서 설명을 하든 아니면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 하든 이렇게 하는 것이 맞지 편성을 다 해 놓고서는 승인을 받아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제가 볼 때 좀 모순된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위원장님 말씀 들으니까 다소 소홀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이 부분은 조금 위원님들끼리 검토를 해 봐야 될 사항인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요. 이것은 사전에 미리 저희한테 숙지를 할 수 있도록 한번 설명을 해 줬으면 참 매끄럽게 일이 진행되는 건데 미리 편성을 다 해 놓고서 승인을 해 달라고 하면 저희들 입장에서는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사항입니다. 알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김영수농업기술원장

그 절차를 올바로 이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홍재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김영수 원장님! 지금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보충질의가 되겠는데요. 1억 8,800을 시설비로 편입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감리비를 시설비로 돌린 거잖아요.? 이유가 있을 거잖아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금년에 감리…….
재표

홍재표위원

아니, 감리는 안 해도 되니까 이제 감리비를 줄인 거고요. 시설비로 편입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전체 사업비 100억 중에 약 70억이 시설공사 시설비 사업이고요. 그래서 전체 시설비에다가 일단 편성을 해 놓고요. 사업을 진행해 가면서 감리비는 내년에 해당…….
재표

홍재표위원

설계변경에서 어느 부분에 예산을 증액시켜 가지고 사업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그런 건 없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그런 거 없는데 시설비로 그냥 편입한다는 거예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그래서 아직 설계도 안 나왔기 때문에 어느 부분을 증액하고 감액하고 이런 것은 없고요. 금년에 감리비가 집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비로 돌려놓은 것이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그러면 사업진행은 전혀 지금 안 되어 있고?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착공이 법적인 절차를 밟아오다 보니까 현재까지 저희들도 계속 서둘러 왔습니다만, 아직 착공이 이루어지지 않고 이제 설계에 들어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투융자심사라든지 지방재정법에 의한 그런 법적절차를 밟다 보니까 이게 못한 것 아니에요. 그렇죠?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그런데 이런 내용을 사전에 위원장님하고 어쨌든 소통이, 우리 위원장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소통이잖아요. 그게 결여돼 가지고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거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누구도 이해 못해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저희가 소홀함이 있었던 부분을 인정하고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만약에 의회에서 승인 안 되면 어떤 결과가 초래돼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금년도에 편성했던 감리비를 내년도 이월해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그렇게 하세요. 법률적 지방재정법에 의한 예산편성 절차나 과정도 중요하지만 편성된 예산을 의회에서 의결하는 절차 과정도 중요합니다. 집행부와 의회 간에 소통의 문제인데요. 중요하다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사소하다면 사소한 부분인데 이런 부분을 원장님께서 잘 못 챙기셨으니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월해서 내년에 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마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복만위원

위원장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김홍열위원장

그래요?

김복만위원

위원님들끼리 협의 좀 하시게요.

김홍열위원장

지금 김복만 위원님께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하자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09분 정회

15시1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속개를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 소관에 있어서 우리 기술원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와 유사한 건이 또 다시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기술원장님은 위원님들과 간담회 시간을 이용하든 아니면 기타 다른 방법을 동원하든 소통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을 충분히 가진 다음에 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앞으로는 원장님께서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시고 더욱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절차를 소홀히 한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리고요. 향후에 이와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농기계훈련사업비 9,000만 원을 이월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네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우리 충남도에서 처음으로 한 사업이에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예, 그렇습니다. 충남에는 이런 사업이 현재까지는 없었고, 처음…….
낙운

전낙운위원

아니, 전국에서 우리 충남이 처음 하는 사업이냐고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예, 이게 진흥청에서 최근에 연구해서 개발된 기술입니다. 그래서 지금 진흥청과 저희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맨 먼저 이 사업을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런데 아직 뭐가 안 됐다는 거예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진흥청에서 기술 개발을 하면서 이것을 만드는 기술과 레시피가 업체로 넘어가서 업체에서 제작을 해야 되는데 그 연구 완료가 늦게 돼서 늦게 업체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완성이 아직 덜 됐고요.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업체에게 약속을 받은 것은 “내년 1월 초에 납품을 해 주겠다” 이렇게 약속이 되어서 부득이 명시이월을 하도록 됐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런데 이런 것까지 명시이월을 해야 되는가? 이런 정도까지, 왜냐하면 운전자들 운전연습 하잖아요. 자동차, 덤프트럭 그런 것부터, 고등장비는 전투기나 전차 같은 것도 다 시뮬레이터로 해 가지고 과거에 비해서 장비를 조작하는 사람들로 인한, 미숙자가 운전함으로 인한 사고도 미연에 방지하고 또 그런 장비를 사용함에 따른 장비를 가동하면서 생기는 연료비라든지 이런 것도 절감을 하고 이런 여러 목적으로 바람직스러운데 이것을 다른 프로그램을 갖다가 조금 바꾸면 될 텐데 이것을 명시이월까지 해야 되나? 얼마나 구멍가게에 시켜놨으면, 내가 답답해서 하는 소리에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농촌진흥청에서 기술을 개발해 가지고 청에서 업체를 선정해서 넘겨줬기 때문에.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농촌진흥청에서 너무 늦게 한 거예요. 사회적인 추세로 시뮬레이터는 엄청 진화됐는데 이제 와서 하는 거라고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트랙터 기종이 해마다 자꾸 바뀌고 첨단화되고 있기 때문에.
낙운

전낙운위원

그런데 그러한 프로그램들은 미세한 부분만 바꿔서 연동시키는 거고 사실 기술만 업데이트하면 되는 거니까 큰 의미는 없어요. 내가 그런 측면에서 지적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이런 영세업체들이 초짜기술 가지고 만들면 이거 잘 관찰을 해서 받아야 돼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농기계전문가들로 하여금 철저하게 점검을 하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하자 보수도 시키고, 여러 상황 요인도 거기다가 입력을 시켜서 응급조치 이런 것도 하는데 앞에 ‘돌’ 자 붙은 업자들, 그런 업자들은 잘 검토해서 인수받아야 된다. 그다음에 하자 보수도 잘 해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더더구나 처음 한다는데. 또 한 가지는 인력운영비 측면에서 저는 기술원 인력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정규직 보수를 101억 원 책정했다가 3억 4,000만 원을 감액해서 97억 6,000만 원을 계상했다 이러는데, 직원이 남아서 정규직을 잘라냈어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그게 아니고요,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금년 1월부터 저희가 조직개편을 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예, 조직개편 했잖아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조직개편을 해 가지고 예컨대 종자관리소 본소에서 논산분장과 그다음에 공주에 있는 잠사사업장을 예하조직으로 거느리는 그런 체계로 바꿨고요. 그다음에 과채연구소에서 밑에 딸기시험장을 거느리도록 한다든지 이렇게 직제가 바뀌어서 본 연구소에서 거느린 하부조직의 행정 일까지 같이 관장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행정직 6급 4명, 행정 7급 1명 이렇게 해서 5명 정원 감축이 조직개편과 동시에 있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참 잘못됐네, 내가 아무리 봐도. 행정직 5명을 줄이면 그래도 벼룩도 낯짝이 있으니까 기술직이나 연구직을 한 명 빼고 네 개 석은 늘렸어야지. 과채연구소에다가 임무를 더 줬다면서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예.
낙운

전낙운위원

과채연구소에 어떤 임무를 더 줘요? 수박하고 또 뭐를…….

김영수농업기술원장

멜론.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면 수박·멜론 분야에 각각 연구직이나 기술직 한 명씩 뒀으면 우선 그게 두 명이고, 이런 식으로 해서 더 늘렸어야지.

김영수농업기술원장

늘리는 부분을 현재도 계속 절충하고 있고…….
낙운

전낙운위원

아이고, 줄여놓으면 이게 늘리기가 쉽나?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뭐가 좀 잘못 됐어요. 내가 들으니까 인삼도 사람이 없어서 쩔쩔매고 있더만.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연구지도직은 정원 감축이 없었고요, 행정직만 정원 감축이 있어서 그나마 저희 연구 활동에는 큰 지장은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인삼엑스포 이런 데에 파견 나가면 하나를 계약직으로 또 받아야 돼요. 거기서 달라고 해서 내보내는 게 능사가 아니라고. 그러니까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요구를 하면 보내되 대체 요원은 반드시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모자란데 여기 보내고 저기 보내고 무슨 인력으로 연구개발하고 기술지도를 하느냐는 말이에요. 내가 이거 답답해서 하는 소리예요. 총무과장님!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총무과장은 연가 중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연가예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예.
낙운

전낙운위원

이 양반은 오늘 같은 날 연가나 가고. 나머지는 예산이 하도 미미하고 이래 가지고 뭐 특별히 지적할 사항은 없는데 하여튼 제가 두 가지 문제를 지적하는데 이거 아니더라도 인력 문제에서는 조금 더 예산삭감 내용 말고도 더 챙겨서 인력 운영이 원활해야 조직이 가동되는 거지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조직이 제대로 가동되겠어요.

김영수농업기술원장

위원님 그런 말씀에 감사드리고요.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성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예, 수고하세요.

김홍열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상정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동 안건은 위원님들의 충분한 질의와 답변을 통하여 확인하신 사항으로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동 안건에 대한 토론을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 순서입니다만,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이 안건에 대한 심사는 11월 24일 제3차 회의에서 계속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영수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과 자료준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3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24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