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찬기획조정실장
전문위원님께서 검토보고하신 내용에 대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보통교부세로 5,498억 원을 편성했는데 기정액 대비 198억 원을 증액한 사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렇게 오차가 발생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검토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보통교부세는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매년도 기준재정 수입액에서 기준재정 수요액을 빼가지고 미달하는 단체에 대해서 보전해 주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보통교부세 산정을 할 때 지방자치법 127조의 규정에 따라서 회계연도 개시 50일 전인 11월 11일까지 도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하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저희들이 전년도 수준에 맞춰서 보통교부세를 추계하고 당초예산을 계상한 이후에 추경 예산에는 최종 확정된 것을 반영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당초 금년 예산에 보통교부세 5,300억 원을 추계했습니다. 추계한 사유는 2014년도 내국세 결손분인 1조 6,087억 원이 반영돼 있고요, 2016년도 보통교부세 축소가 예상되어서 2015년 기준 내국세 총액은 184조 4,907억 원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추계를 했습니다. 지난 정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2016년 내국세 규모가 총 187조 969억 원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년 대비 내국세가 2조 6,000억이 증액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보통교부세 재원으로 된 것이 1조 676억 원으로 재원이 증가가 돼서 최종적으로 충남도에는 지난해 12월 말에 5,498억 원으로 확정 통보됨에 따라서 변경이 되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두 번째는 환황해 프로젝트 사업비로 본예산에 3억 60만 원을 편성하였는데 이번에 국제회의라든가 상품전 등 협력 사업으로 2억 1,000만 원을 추가 계상했는데, 당초 사업계획이 변경된 것인지 아니면 추가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이 요구된다고 해 주셨습니다. 이 사업은 당초 환황해 포럼 개최 사업하고 완전히 별개사업입니다. 이것은 박근혜 정부가 최근에 실시하고 있는 2016년도 유라시아 카라반 사업에 참여하고자 추가 계상을 한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환황해권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 저희 도뿐만 아니라 인천도 그렇고 경기, 전북 등 광역자치단체 간의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외교부 주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 9월 달에 시행예정으로 있는데요, 유라시아 카라반 사업이 당진-평택항에서 출발해서 중국 연태·대련·훈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돌아오는 노선으로 시행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을 저희들이 금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유가 내년에 대산항이 개항을 하지 않습니까? 내년에는 이것을 대산항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금년에 외교부하고 협의를 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진행과정에서 예컨대 환황해 국제회의를 그 선상에서 하거든요. 회의에서 환황해 경제비전이라든지 서해안비전이라든가 발표하고 구체화하는 토론을 할 거고요. 또 하나는 한국 상품전을 개최합니다. 상품전은 중국 대련시에서 개최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들 도내 30개 업체가 참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0개 업체가 참여해서 활동하는 데 경제실하고 협력을 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지원하는 사업이고요, 이 밖에도 도 교류 자치단체인 산동성이라든가 길림성, 요녕성 등과 같이 연석회의를 또 개최할 계획이거든요. 그때 들어가는 비용으로 잡아놨는데, 이것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대산항을 내년에 개항하는데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이냐 거기에 초점을 두고 외교부 사업에 같이 참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청년정책 사업비로 1억 원을 계상하였는데, 본 사업 추진으로 도내 청년들이 어떤 수혜를 받는 것인지 주요사업 내용, 예상되는 기대성과 등에 대한 설명이 요구된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금년 2월에 유병국 위원님께서 청년정책에 관한 조례를 제안해 주셨고, 우리 위원회에서 조례를 통과시켜 주셨습니다. 그 후속조치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청년문제가 전국적으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도 차원에서 지금까지 청년정책이 전무하다시피 했는데 지난번에 유병국 위원님께서 조례를 제정해 주셔서 저희들도 관련 사업을 추진하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사업이 청년공동체 지원 사업인데, 이 사업은 청년들의 역량을 배양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지역 내 유능한 청년활동가들이 지역 내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청년활동가를 지원한다든지 마을활동가를 찾아서 지원하고, 또 청년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이 되겠는데, 작년에 이 사업을 알아보기 위해서 저희들이 청년 관련 단체들하고 회의도 했는데, 금산에 ‘간디학교’라는 데가 있습니다. 금산에서 여러 가지 청년공동체 사업을 실험 중에 있는데, 예컨대 거리공연이라든가 문화활동이라든가 여러 가지 굉장히 많은 활동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할 때 저희들이 도 차원에서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자원을 지원해 주는 건 아니고요, 활동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는데, 이 사업은 서울시나 광주광역시 같은 경우는 팀당 1,000만 원 정도씩 지원해 주고 있는데, 저희들은 초창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돈을 지원해 줄 수는 없고, 약간의 돈을 지원해서 청년들이 활동하는 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는데, 이것은 청년정책들을 수립하려면 사실 청년들이 참여해서 정책을 만들어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청년들이 참여해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평가할 때 그분들의 위원회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 들어가 있고요. 또 하나는 그것만 가지고는 약해서 청년정책이라는 기본 큰 틀을 만들어야 되겠다 싶어 가지고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 연구용역비로 3,000만 원을 계상해 놨습니다. 총 1억 원이 사실 많은 돈은 아닌데 적은 돈으로 해서 우리 도내에 있는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력을 넓혀주고, 여러 가지 폭넓은 경험을 축적하고 역량을 배양시켜서 지역에 남아 있으면서 지역발전을 시킬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3.0 공간혁신 사업비 5,000만 원을 신규로 계상했는데, 사무공간 혁신이 반드시 필요한지, 또 성과는 무엇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검토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2015년도 전국 최우수의 실적을 거두었고,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시·도지사들과 연석회의 시 저희 충남도지사에 대해서 굉장히 극찬을 해 주셨습니다. 충남도가 당적은 다름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하는 시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인센티브로 또 4억을 받았어요, 정부3.0평가에 1위를 해서. 그중에서 5,000만 원을 떼 가지고 공간을 혁신해 보려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공간혁신도 충남도가 일하는 방식개선에서 전국 1위 평가를 받았는데, 일하는 방식만 개선을 해 왔지 저희들이 공간혁신은 사실 못했거든요. 지금까지는 사무실에 가보셔서 다 아시겠습니다만, 칸막이가 다 돼 있고요. 그리고 과장자리가 따로 돼 있고, 팀장자리 따로 돼 있고, 그 밑으로 직원들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 공간을 완전히 혁신하려고 하는 겁니다. 지금 저희들이 혁신관리담당관실은 그렇게 개선을 해 놨거든요. 과장자리가 어디인지 표시도 안 나도록 돼 있어요. 과장자리가 서무자리 같이 거기에 앉아있거든요. 과장이라고 해서 높은 자리에 앉아있고, 팀장이라 해서 높은 자리에 앉아있고, 직급 간에 표시 나게 하는 게 아니라 일하는 팀 단위로 앉아있을 수 있도록 혁신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5층 전체를 이번에 시범적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하면 여유 공간이 남아요. 회의실 공간이 부족하다고 항상 난리를 치고 있거든요. 그러면 회의실 공간도 별도로 뽑아낼 수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그 공간도 만들면서, 또 직원들이 일을 하면서 항상 앉아 있다 보니까 허리에 문제가 있는데 서서 일할 수 있도록 책상 위에 스탠드로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그것만 하나 설치하는 거거든요. 그거를 하면 서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서서하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허리 문제도 없고, 또 건강에도 여러 가지 유익한 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개선하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저희들이 혁신적으로 한번 해 봐서 필요하면 내년도에 타 부서까지 확산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금년에도 시범적으로 해 보려고 하는 거니까 도와주시면 이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모델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으로 기정액 대비 159억 3,322만 원이 증액됐는데 그 사유는 무엇인지 검토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은 법정전출금입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1조제3항 정산규정에 의해서 2015년도 도세·보통세 그리고 지방교육세 세입액 대비 도교육청에 전출할 금액을 정산해 봤습니다. 그 결과 교육재정교부금이 29억 7,600만 원, 그리고 지방교육세가 129억 5,722만 원이 부족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금회 추경 예산에 전출하려는 것이 되겠고, 사실은 저희들이 해 보니까 금년도에 이렇게 해도 금액이 추가적으로 더 필요할 것 같아요. 더 필요한 것은 나머지 정리추경 때 또 반영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방대 주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6억 6,000만 원 증액 편성한 사유에 대해서 검토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이 사업은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국방대가 논산에 와 있고요, 내년 2월에 개원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주 진입도로 개설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당초 예상보다 편입토지 분할측량이라든가 감정평가결과 보상액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보상액이 늘어나서 그거에 따른 부족분을 반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서 내년 2월에 국방대가 입주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추진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시·군 융자금 원금 상환으로 3,074억 7,181만 원이 증액됐는데, 증액된 사유와 자금의 효율적 관리계획은 마련되어 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는 검토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시·군 융자금 회수수입이 3,075억 원 증액된 사유는 기존에 고이율로, 고이율이라 하면 3.0∼3.5%가 되겠습니다. 융자금을 했는데, 그것을 저이율로 차환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2.5%로 차환하는 거하고, 또 하나는 시·군의 채무감축 노력이 최근에 계속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융자금을 조기 상환하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보령시 등 11개 시·군 58개 사업 2,359억 원을 차환하는 것이고요. 또 천안시 등 4개 기관에서 716억 원을 조기 상환하기 때문에 그것을 반영한 것이 되겠습니다. 차환으로 인한 2,359억 원은 시·군에 재융자를 할 것이고요, 조기상환금 716억 원은 금고의 예금상품에 예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예비비 1,218억 3,918만 원이 증액되었는데 대폭 증가한 사유와 효율적인 예비비 관리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면요, 예비비가 대폭 증가한 사유는 세입면에서 보면 이월금 증가액이 828억 원 정도 되고요, 조기상환에 따른 융자금 회수액이 716억 원, 그리고 여기에다가 조기상환 및 차환에 따른 이자수입 감소액이 있습니다. 그게 27억 원이고요, 예금이자수입 감소액이 24억 원 정도 돼서 총 1,492억 원 정도가 증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출면에서는 시·군의 지방채 감축노력에 따라서 시·군 신규융자 등 수요증가가 273억 원에 그쳐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차액인 1,218억 원 정도를 예비비에 편성을 했습니다. 기금예비비는 향후에, 노후 상수도시설 정비 무이자 사업을 지난번에 조례로 통과시켜 주셨지 않습니까? 그 사업으로 쓰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기타 남는 금액들은 금리가 높은 융자금에 예치를 해서 자금운영의 공공성과 효율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