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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문규 의원 발언

289회 제1농업경제환경위원회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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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출신 김문규 위원입니다. 김영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시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서 반갑고요. 자료요구 먼저 하겠습니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라고 있지요, aT.

이 유통공사에서 현재 대전·세종·충남 지역별로 본부를 운영하는 것 같은데 우리 충청남도 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중에서 이 유통공사를 통해서 수출한 수출실적 자료를 요구하고요, 거기에 과수 품목, 해당 국 그런 것이 다 표시가 돼야 되겠지요. 그 자료 좀 부탁하고요. 앞서서 김명선 위원님께서 농산물 수출과 관련된 부분을 질의해 주셨는데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농산물의 국내시장 안정을 기하는 여러 가지 목적을 두고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자체가 해외시장에 접근하는 부분에는 굉장한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고 농가들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비근한 예로 제 지역에 있는 그러한 부분을 봤을 때 포도 수출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존 거봉포도가 씨가 있는 것과 없는 거 두 가지 품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두 가지를 수출해 보니까 씨가 달린 포도가 수출에 굉장한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씨가 없는 것보다는 낙과현상이 현저하게, 수송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지역에서는 최근에 얼마 전부터 샤인마스캇이라는 품종을 만들어서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샤인마스캇이 일반 청포도와 거봉포도의 교잡종이라고 알고 있는데 자세한 학문적인 그러한 부분은 제가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데, 이 샤인마스캇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고요. 그래서 이 과일을 대중국 시장에 작년도에 상해 쪽으로 수출했었고요, 광둥성에도 아마 일부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금년에는 수출량을 많이 늘려서 수출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중국시장에서 요구하는 농산물에 관련된 규격 자체가 친환경이어야 되고 고급화가 되어야 되고 규격화가 되어야 된다는 세 가지 조건을 굉장히 까다롭게 요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저희 지역에 있는 포도농가들이 친환경·고급화·규격화에 관련된 영농방법을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농업기술원에서 농가에 시급을 요구하는 대책을 세워주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계획은 어떠신지 알고 싶고요, 지난 6월 27일 날 제가 지사님하고 자매결연을 하기 위해서 광둥성을 다녀왔습니다. 광둥성 성장하고 직접적인 대화를 논하는 중에서 대부분 일반적인 경제에 관련된 대화를 했습니다만, 말미에 안 지사님께서 광둥성 성장한테 농업에 관련된 부분을 종합적으로 교류했으면 좋겠다 했더니 광둥성 성장이 오케이했어요.

그렇다면 그 이후에, 6월 27일 날 그랬으니까, 며칠 안 되었으니까 그것이 어느 정도 계획이 진행되고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 부분도 농업기술원에서 농정국과 관련된 그러한 부분에서 같이 해서 대광둥성과 농업 분야와 관련된 진출을 과연 어떤 형태로 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그날 광둥성 성장의 태도로 봤을 때는 굉장히 적극적이더라고요. 농업 좋다 하는 식으로 오케이했으니까 그 분야에 대해서도 기술원에서 충분한 대안을 세워서 앞으로 계획을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김길환 과장님 고생이 제일 많으신데, 화상병 있지요, 화상병?

이것이 희귀병인데 화상병 때문에 김길환 과장님이 천안 북부지역에 출장도 자주 나오셨는데 지금까지도 화상병에 대한 예방대책이 안 나왔어요? 김길환 과장님께서 직접 나와 주시지요. 그것이 아직 중앙정부로부터, 중앙기관으로부터도 이 화상병에 관련된 원인을 몰라요?

제가 김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현장에서도 그런 말씀 들은 기억이 있는데 선진국은 화상병이 발병되었을 때 처치하는 부분이 우리나라는 100m인데 일본이나 유럽 쪽 나라들은 100m까지 나무를 베지 않고 처리를 하더라도 더 이상 화상병이 확산되거나 그렇지는 않았잖아요. 우리나라는 왜 하필이면 농가들의 피해가 크게 100m를 정했나 그것도 이상하더라고요. 예찰방법에 대해서 농업기술원에서 뭔가 획기적인 아이템이 없어요?

드론을 사용한다든가 그런 얘기도 있기는 있지만. 방안을 지금 강구하신다는 것은 저는 늦다고 생각하고요, 벌써 작년도부터 화상병이 안성에서부터 들어오기 시작해서 계속 금년까지 연차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이 획기적으로 빨리 진행되지 않으면 매년 연례행사가 되고, 특히 북부지역의 배 집단단지는 수출단지거든요. 그렇게 되면 수출이 막혀버린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기술원에서 “이것은 앞으로 강구를 해야겠습니다” 하는 답변을 김 과장님 하지 마시고, 뭔가 대안을 세워서 빨리 결정해서 시행에 들어가야지, 8월 달까지 상황을 관찰하는 거잖아요? 8월 이후에는 발병하지 않지요? 그러니까 내일모레이면 금방 꽃피고 화접하게 된다고요.

그러면 금방 화상병 또 발생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러한 부분을 김영수 원장님! 기술원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최대의 기동력을 발휘해서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주셔야 돼요.

이것이 더군다나 수출단지이기 때문에 소문이 나서 화상병 왔다고 그러면 그쪽 농가들 다 어려워져요. 그러니까 예방에 관련된 부분은 그러한 방법으로 해 주시고, 보상대책에 관련된 부분 조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거의 임차농이에요. 본인이 직접 경작하는 과수원은 괜찮은데 임차농들에 대한 보상이 굉장히 적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임차농들이 울더라고요. 이 보상기준을 농업진흥청인가 거기에서 정했다면서요? 그래서 이것은 진흥청하고 협의해서 현재의 보상기준이 실질적으로 너무 동떨어져 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향조정할 수 있는 뭔가 농업기술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추진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릴게요.

하여튼 김영수 원장님, 제가 몇 가지 잘 모르는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수출입니다. 농가가 살아날 길은 수출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수출을 하려면 친환경으로 재배해야 되고 완전히 고급화되어야 되고 규격화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 지금 중국 상해 쪽 시장에서 바이어들이 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얘기를 한대요.

그러니까 이 세 가지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과연 우리 충청남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접근할 수 있는 그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겸용이라고 하대요.

식용도 가능하고 와인도 가능한 겸용이라고 하더라고요. 기술원의 독자적인 추진보다는 농정국하고 같이 해 가면서 추진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지사님하고 이번에 같이 갔다 온 수행팀들이 들은 얘기가 있을 거라고요.

그러니까 그 친구들한테 한번 자료요구를 해서 과연 어떤 식으로 광둥성에 접근할 거냐. 광둥성에서 제일 큰 도시는 광저우인데 광저우가 거의 제일 큰 시장이니까, 땅도 우리 한반도의 0.8배라니까 어마어마하게 큰 데이고 인구도 1억 700만 명인가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광저우성장이 그날 꽤 관심 있게 대화를 하시더라고요.

앞으로 충청남도 농업, 3농혁신 추진도 하지만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제값 받을 수 있는, 그리고 수출시장을 개척함으로써 국내의 농축산물에 관련된 시장경제도 안정을 시킬 수 있는 부분이 되니까 관심 가지고 접근해 보세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