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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정희 의원 발언

289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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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정정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8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창규 문화체육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제10대 충청남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의정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업무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충청남도체육회 및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을 상정합니다. 이창규 국장님은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규입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후반기 원구성에 따라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 및 위원님으로 모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보고에 앞서서 국 소속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조한영 문화정책과장입니다. 백승태 문화재과장입니다. 신동희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이홍우 관광산업과장입니다. 박여종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입니다. 김경환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입니다. (인 사) 참고로 김경환 소장은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왔고요, 전임 이종연 소장은 6월 30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갔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준비된 인쇄물에 의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이창규 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전 직함은 생략하겠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십시오.
기영

김기영위원

반갑습니다. 국장님으로부터 보고사항을 잘 들었습니다. 그간 문화체육관광국에, 그전에 잠시 1년 정도 있다가 다른 위원회로 가서 좀 생소한 감도 많이 있고 한데 아까 문화체육관광국 예산현황을 받았습니다만, 한 5년 동안 예산현황을 퍼센티지별로 주시고요. 충남의 관광객 방문 수를 어떤 기준으로 산정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면에서는 들쑥날쑥하고 이해가 안 가는 통계가 나오고 그러는데 이런 시·군별 관광객 방문 수와 여기에 따른 기준에 관련된 사항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백제역사 유네스코 등재를 그동안에도 해 왔고 앞으로도 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했는데 여기에 대한 유네스코 등재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자료와 함께 주시고, 내포문화권 개발사업 추진에 있어서 계획 대비 추진사항 현황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자료요구.
기철

이기철위원

이창규 국장님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료 한 가지만 요청하겠습니다.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사업 중에 인주 공세곶창지구 사업이 포함되어 있는데 총사업비가 282억 9,300만 원인데 아직 한 푼도 집행이 안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2020년까지 그 사업을 완공하겠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계획이 어떤지 자료로 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현재 중국과 문화·체육교류가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교류현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민간교류하는 단체가 충남에 지금 있나요? 중국이나 그밖에 다른 나라하고 민간교류에 참여하는 단체들이 있는지 아니면 민간이 있는지 자료하고 이따 질의드리겠지만 그때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자료, 김원태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네요. 국장님, 좋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좋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충청투데이를 보니까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 확정된 거 이것이 언제부터 계획되었었나요? 확정된 거에 대한 거 어디어디, 우리 충남이 열여섯 군데더라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열여섯 군데는 아니고요, 지금 열여덟 군데입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여기는 그럼 잘못 나왔구먼. 여기는 열여섯 군데에 3,300억 이렇게 되어 있어서.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열여덟 군데입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이거에 대한 지역 좀 주시고, 얼마 전에 본 위원이 공주에 가서 시장님하고 부시장님하고 차 한 잔 할 시간이 있어서 얘기를 하는데 공주·부여에 내가 2년 동안 보면 문화적으로 상당히 지원을 우리 도에서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그분들 느낌에는 하나도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분야별로 해 가지고 지금 안 해 줘도 되니까 부여·공주에 우리가 도에서 지원되는 액수가 몇 건에 얼마가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데이터를 만들어서 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안 줘도 돼요, 이것은. 왜냐하면 그것을 좀 알아야, 나도 황당하더라고. “한 푼도 지원받는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우리는 보면 계속 많이 가거든. 큰 걸로 많이 가는데 없다고 하니까 할 얘기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것 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십시오.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조길행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제가 이쪽에 아직 잘 몰라서 몇 가지 만 자료 요청을 하겠습니다.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사업이라고 4개 선도사업이 있더라고요. 추진하고 있는 내역 좀 해 주시고, 공주·부여의 역사도시 조성사업으로 2016년에 추진하는 사업내용만 보내주시고요,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사업 중에서 18개 사업이 있더라고요, 내용을 보니까. 그 내용이 어떤 것인지 내역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이창규 문화체육관광국장님 업무보고 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양 출신 김홍열입니다. 이쪽은 제가 처음 접하는 종목이라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습니다. 자료요구 몇 가지 좀 하겠습니다. 책자 11쪽이 되겠습니다. 11쪽에 문화취약지역·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것으로 해서 농어촌 문화소외지역 연예활동 지원과 어르신, 장애인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 거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좀,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또 12쪽에 작은 도서관 운영 지원에 150개소에, 작은 도서관 현황 보게 되면 268개소가 있습니다. 공립이 54개가 있고 사립 214개가 있는데 사립 쪽에 대한 자세한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23쪽이 되겠습니다. 23쪽 중국인 관광객 유치전략 마련 및 시행 파트에 앞으로 할 계획 중에 한·중·일 락페스티벌 개최가 10월 서산 간월도에서 1만 5,000명 참가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자세한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여기까지만 자료요구하겠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뭐냐 하면 문화가 있는 날, 문화재단 사업이지요. ‘이제는 금강이다’ 출연진하고 추진상황을 설명과 더불어서 주시고요. 그리고 대전에 근대건축물 동춘당이 국가지정문화재가 되었어요. 그런데 요즘에 도지정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어느어느 사적 내지는 문화재 몇 개를 어떻게 지금 하고 있나 추진상황을 부탁드리고요, 문화체전으로 가는 구체적인 계획과 설명을 설명으로 주셔도 되고 자료로 주셔도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창규 국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신속히 준비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다시 후반기가 구성이 되었기 때문에 자료도 많고 요구하신 것도 충실히 설명까지 해서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료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해도 되는 질의가 있으시면 질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기철

이기철위원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발굴·육성에 역사문화자원 체계적 발굴정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아산은 옛날에 아산현, 신창현, 온양군으로 되어 있다가 통합되어서 현재의 아산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산현은 동쪽으로는 안성천으로 갈라지고 서쪽으로는 삽교천으로 갈라지는 교통의 요지에 있었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아산현 관내의 인주 공세창도 성종 때 지정이 되어 가지고 충남·북의 41개 고을에서 나라에 바치는 조공을 우마차를 이용해서 인주 공세곶창으로 끌어 모아가지고 조운선을 이용해서 마포나루터로 실어 나르고 내려올 때는 한양에서 유통되는 귀중품이니 생활필수품이니 이런 것들을 내포지역에 공급을 했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는 아산으로 가는 바다고 아산에 딸린 바다여서 아산만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아산현이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거기에 초등학교가 들어서 있는데 마침 그 자리에 여민루라고 하는 문화재가 있어가지고 이 초등학교 건물을 지은 지가 오래되어가지고 상당히 노후화되어 있는데 그것을 증축하거나 개선하고 싶어도 문화재보호법에 걸려가지고 손을 못 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산현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토정 이지함 선생님하고 얽힌 일화가 있지 않습니까? 토정 이지함 선생님이 1575년도에 향교골에 있던 향교를 지금 있는 향교로 옮기셨고 각종 선정을 베풀고 또 걸인청을 만들어서 걸인들을 수용해 가지고 걸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복지정책을 하고 그러셨지 않습니까? 그랬는데 그 아산현을 복원하고 거기에 걸인청을 다시 복원하고 토정 이지함 선생님 사당을 만들고 한다면, 지금 아산에 관광객이 엄청 많이 밀려오고 있거든요. 가까운 음봉에 있는 아산온천만 해도 한 백이삼십만 명 이상이 찾아오고 있고 같은 영인산에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오고 있고 같은 영인의 식물원에 30만 명 이상이 오고 있고 또 공세리에는 공세성당이 있어가지고 거기도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데 이 관광객들을 잘 활용해 가지고 아산현의 그것을 제대로 해서 해 놓는다면, 지금 쇠퇴일로에 있는 영인이 사실 한때 3개 현을 모아서 아산군으로 발족할 때 영인현에서 아산군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그랬는데 장항선 철도가 개설이 되면서 1924년인가 지금의 온양으로 아산군이 나왔기 때문에 그때부터 아산현이 쇠락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을 체계적으로 해서 발굴할 용의가 있으신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까도 자료요구를 하신 내용이 되겠는데 공세곶창 같은 경우는 내포문화권 개발로 저희가 추진을 하고 있는데 국비 지원 없이 도 자체 재원 가지고 해야 됩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도비하고 시비 50%씩?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래서 55개 사업이 있는데 죄송스럽게 아직 착수도 못한 사업들이 6〜7개 정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기준을 세워서 그동안 지원을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착수를 못한 사항이 있어서 그 부분은 제가 언제까지 얼마를 들여서 할 수 있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서 저희가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내년에 몇 십억 그다음에 얼마 이렇게 투자를 하겠다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으니까 이것은 최선을 다해서 검토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내포문화권 63개 사업인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63개인데 저희 국 소관이 55개 사업입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런데 그중에서 아직 착공 못한 것이 11개 사업이 있고.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11개 사업.
기철

이기철위원

공세곶창지까지 합하면 12개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그 사업을 2020년까지 전부다 마무리 지으려면 700억이 넘는 돈을 해마다 투자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사업에 투자한 돈은 1년에 이백 몇 십억밖에 투자가 안 되었습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700억을 투자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라고 생각을 하는데 선별적으로 해서, 서천의 서형달 의원이 충남도에 돈이 많다고 하면서 구름다리를…….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스카이워크요?
기철

이기철위원

예. 자원낭비 사례라고 집어서 얘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선별해 가지고 정말 이것은 꼭 해야 되겠다, 이것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그런 저기가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은…….
기철

이기철위원

물론 처음에 63개 사업을 선정했을 때에는 당연성이 있고 꼭 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했지만 하다 보니까 이것은 배제해도 되겠다는 사업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 사업들을 저희가 다시 한 번 꼼꼼히 검토를 해 가지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선택과 집중을 해 가지고 집중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리고 지금 질의한 것은 아직 답변을 안 하신 것 같은데?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걸인청 부분 같은 경우는 그때도 위원님께서 자료도 저한테 보여주시고 그렇게 했는데 이것을 발굴조사하려면 문화재청에 저희가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문화재청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보니까 그 자료 정도로는 설득력이 약하다는 의견이라서 아산에서 연구용역을 그 부분에 집중적으로 하려고 2,000만 원 예산을 했는데 아산시의회에서 반영이 안 되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는 조금 더 발굴조사를 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비로 하든 아산시의 다른 방안으로 하든 해 가지고 빨리 연구를 착수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게 나오면 문화재청과 협의를 하고 바로 발굴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다 바우처 형식으로 해 가지고 카드를 만들든가 바우처를 이용하든가 그렇게 하는 것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읍·면·동을 방문해서.
예.
그렇습니다.
교통, 각종 문화, 공연, 여행, 스포츠 관람 이런 것들을 다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문화와 관련된 것들이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가지고 지역에 있는 목욕탕이라든가 이런 것은 이용을 할 수가 없고요, 문화와 관련된 것만 할 수가 있습니다.
영화 관람, 음반 구입, 공연 관람, 도서 구입도 되겠고요.
예. 여행이라든가 입장료, 그다음에 스포츠경기 이런 것들이 됩니다.
아무래도 영화 관람하고 여행 있지 않습니까? 그런 쪽으로 비중이 높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하고 차상위계층요.
이것은 소득하고 상관없이 24세 미만 65세 이상.
상관없습니다.
연 10회까지 할 수 있고 만약 5만 원짜리 공연이나 전시를 본다고 그러면 2만 원이 한도입니다. 나머지 3만 원은 본인이 부담을 해야 되고 2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일부 중첩되는 측면이 있는데 이게 목적 자체가 통합문화이용권사업 같은 경우는 취약계층, 소득이 안 돼서 문화를 못 누리는 사람들에 대한 이용을 활성화하자라는 그런 것들이고요, 아래 사랑티켓사업 같은 경우는 소득하고 관계없이 공연이나 이런 것들을 보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활성화를 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일부 종목간, 개개인간에 중복의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그것은 저희가 문체부에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문체부에서도 조정을 할 것 같습니다.
예, 좀 그렇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저도 문화복지위원회에 새로 와서 궁금한 게 많은데요, 지역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에 대해서 설명을 개괄적으로라도 해 주시기를 바라며 어떤 식으로 지원이 되고 있는지 얘기를 해 주시고 여기 5개 단체, 4개 단체로 되어 있는데 단체별로 하는 건지, 어떤 단체인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 자체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역에 있는 소규모 예술단체들이나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는데요, 이것은 지원형식으로는 문화재단 공모사업입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에서 어떤 목적 및 지원자격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공고하면 각종 지역의 예술단체 및 예술가가 지원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러한 목적으로 공연을 어디서 하겠다, 지원을 해 달라 그러면 문화재단에서 각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서 그중에 선정을 하게 되는 겁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보통 어느 정도 지원이 되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지역 문화예술 육성 지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10억 정도의 예산으로 해서 공모를 하는데요, 여기는 한 237개 단체 및 개인이 지원을 받게 되고요. 그다음에 입주 작가, 공연장에 입주해서 활동을 하는, 그리고 주민들 교육을 하는 단체는 5개 단체로 해 가지고 2억 정도 저희가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 다 공모사업으로 해 가지고.
지상

윤지상위원

문화재단 공모사업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일단은 알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도서관 운영 지원에서 도서 구입비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요, 조례가 작년에 개정이 됐지요? 400만 원 지원이 되는 건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지상

윤지상위원

400만 원 가지고 도서 구입도 하고 프로그램도 같이 해야 되는 건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선택적으로 해도 되고요, 도서 구입을 하든가.
지상

윤지상위원

프로그램 운영하기에는 좀 적다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래서 지금 저희가, 이것도 선택의 여지인 것 같습니다. 아까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마찬가지로 좀 더,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조금 적은 단체에다가 많이 지원을 할 건지, 아니면 좀 적게 지원을 하더라도 지원받는 대상의 폭을 넓힐 건지 그런 거는 선택의 여지는 있는데요, 작은 도서관 같은 경우는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가 역량도 그렇고 공간도 그렇고 예산도 그렇고 좀 무리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시설 해 놓고 책 지원해서 이용 안 하는 곳이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프로그램 운영하고자 하는 작은 도서관은 운영비로 프로그램 운영비를 더 지원하고 선별적으로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지금 시·군 추천 받아서 하고 있나요, 아니면?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시·군 추천 받아서 하고 저희가 지원대상보다 신청이 많기 때문에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 있는 작은 도서관을 먼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제가 있는 지역만 해도 이런 도서관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이 사실은 책 구입비하고 프로그램까지 같이 해서 400만 원 지원한다고 그러면 적기 때문에 예산을 나눠서 원하는 곳은 더 지원할 필요가 있지 않나, 400만 원으로 딱 묶어놓는 것보다는,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그다음에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대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하고요,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마찬가지로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은 문화·예술과 관련된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들은 여기 와서 교육도 받고 아이디어를 상품화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창업까지 지원을 해 주려는 사업이 되겠고요. 음악창작소 같은 경우는 지역에서 음악에 관심이 있고 음악을 잘 아는 사람들 같은 경우 저희가 뮤지션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공연도 지원하고 음원 제작까지도 지원해 주는 사업들이 되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이런 쪽에 관심이 있어서, 이것은 국비사업인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국비 지원사업입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공모?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공모로 해서 저희가 선정이 된 겁니다, 충남이.
지상

윤지상위원

선정이 돼서?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지상

윤지상위원

지금 같은 장소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천안의 원도심에 시티랜드라는 십 몇 층짜리 건물이 있는데 거기에 다 들어갈 겁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자세한 건 제가 따로 질의를 드리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러시지요, 따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중국인 관광객 유치전략에 대해서, 제가 작년에 국장님도 아시겠지만 관광객 유치 및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정토론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가을에. 어느 교수님이 발제자로 오셔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도 좀 전에 자료요구를 하셨습니다만,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에 충청남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전체의 0.9%라고 그때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게 2014년 기준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지금 그것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신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보다는 조금 더 늘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미미한 숫자입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저도 그때 좀 놀랐는데 우리나라에 오는 분들 중에 1%도 안 되는 비율이라는 게, 충청남도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요. 이 부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저희도 노력을 해야겠지만 구조적으로 서울·경기·제주가 워낙 압도적으로 다 하고 나머지 지역은 거의 저희랑 비슷합니다. 1%도 안 되는 수준이라서 그것은 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도 얘기를 하고 그랬는데 편중은 해소를 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지금 관광상품 개발 중이신가요? 용역도 지금 시행 중이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중장기 관광전략에 대해서 연구용역 중이고 프로그램은 저희가 개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들을 하고 계신지?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프로그램을 저희가 만들고 중국 전담여행사 같은 경우는 이리로 저희가 초청을 해서 팸투어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여행사를 통한 관광객 유입은 그것대로 저희가 하면서 그 외에 중국, 예를 들어 공산당의 주요한 청년리더 등은 저희가 관광공사랑 협의를 해서 그 양반들을 충남으로 초청을 해서 충남의 관광을 알리는 노력도 하고 있고요, 그렇게 여러 가지 틀에서 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여행사라든가 일부 단체에 너무 의존해서 하는 것보다는 제가 볼 때는 아까도 자료요구했습니다만, 문화·체육교류를 하고 있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자료요구해서, 현황을 저도 봐야 알겠습니다만, 관에서 주도하는 관광상품 개발보다는 민간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구이저우성, 4월에 행사가 있었던 건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4월에 있었고 11월에는 저희가 갑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충남의 날 행사에 방문을 했던 거고 10월 행사에는 가는 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여기는 “귀주성의 날”로 해 가지고 그때 방문을 한 거고 11월에는 귀주성에서 “충남의 날”로 해 가지고 저희가 가는 겁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매해 앞으로 계획이 서신 건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저희가 좀 더 봐야 되겠는데 지금 목표는 매년 하는 걸로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민간단체에서 같이 가서 교류를 하시는 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같이 갑니다. 그렇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제 생각은 이것은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정말 많은 중국의 성이 있습니다만, 구이저우성하고 지금 교류를 활발하게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매해 지속적으로 해서 문화나 체육교류들이 이 교류를 계기로 좀 더 활성화가 됐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집행부하고 저희 의회 차원에서도 10월에 하니까 가서 참여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좋습니다. 저희가 계획을 세우는 건 아닙니다만, 저희가 경제산업실 쪽에다 충분히 협의를 해서 다양한 문화체육관광 관련된 민간단체나 도의회에서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협의를 해 나가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리고 모바일앱을 활용해서 관광 홍보를 하는 방안을 갖고 계신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많이 하는 추세인데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충남관광 홈페이지도 저희가 모바일하고 연동을 해 가지고 그 용으로 따로 개발을 해서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특히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하다라는 의견이 있어서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업체랑 같이 협력을 해 가지고 그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내년부터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여행사를 통해서 관광객 유치하는 부분은 한계가 있다고 저는 보고, 말씀하신 에어비앤비가 요즘엔 대세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오는 분들이, 중국이나 그밖에 다른 나라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많을 거라고 저는 보는데요, 숙박업 등록은 시·군에서 하는 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숙박업 등록이요?
지상

윤지상위원

예.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숙박업 등록은 그렇게 하고 있고요, 사이트에 올리는 건 아마 개인이 올리는 걸 겁니다, 에어비앤비는.
지상

윤지상위원

이 부분도 더 신경 써서 개별적으로 와서 숙박할 수 있는 관광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에어비앤비 사업이 활성화가 되면 지역의 경제 활성화까지 가능하니까 이 부분을 더욱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더 있는데요, 시간상 다음에 더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해 주실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보고를 받다 보니까 범위가, 충남도에서 문화체육관광이 상당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예산은 2,000억 조금 상회하고 그러다 보니까 국장님이 여러 가지 요구사항, 도민의 요구사항, 또 위원님들의 여건 이런 걸 맞추기가 굉장히 어려우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시간이 없으니까, 좀 전에 윤지상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중국인 유커 유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작년도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관광객이 600만 명이 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지요? 우리 충남도는 얼마 정도 오고 있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17만 명 정도가.

조길행위원

17만 명?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러니까 한 1.3%입니다.

조길행위원

1.3%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조길행위원

거의가 보면 지금 서울·제주도에 한정돼 있지요, 그렇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사실 거기는 여러 가지 자원이라든가 이런 게 풍부해서, 또 면세점이라든가 쇼핑센터 이런 것이 다 구비를 갖췄기 때문에 그리로 몰리고 있거든요. 요즘에 유커들이 변한 부분이 뭐냐면 그동안에는 거의 중국에서 넘어오는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주로 했거든요. 요즘은 약간 자연생태계, 체험 이런 쪽으로 변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충남만의 관광특색을 발굴했으면 하거든요. 아까 여러 가지 윤지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두 가지 안을 주셨거든요. 스포츠를 통한 교류, 아까 서기장 그쪽에서 와서 충남의 날 행사 이런 부분은 약간 지나간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충남만의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거든요. 거기에는 여러 가지 예산이 수반되고 전반적인 용역도 필요하고 그럴 거예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여러 가지 예산이 수반되지 않아서, 이게 늦게 뛰면 안 되거든요.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각 시·도가 굉장한 경쟁을 하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중국시장이 어마어마하게 넓기 때문에 앞으로 관광객은 수도 없이 늘어날 거거든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기업을 유치하고 3농혁신을 통해서 농업을 앞으로 발전시키고 이런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지금 맡고 계신 국장님이 갖고 있는 문화체육관광 자원을, 우리 충청남도의 자원을 이용한 충남만의 전략을 구상해 봤으면 하는 바람인데 어떻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 전략을 세우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국 관광객들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 예를 들어 안보라든가 자연생태라든가 저희가 각 시·군에 있는 것들을 잘 연계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굉장히 어려운 질의도 했고 답변하기도 어려울 거예요. 우선은 우리 지역의 자원을 첫 번째 활용을 해야 될 거고요. 아까 제가 말씀한 자연과 생태를, 그런 충남만의 전략을 세웠으면 하고 또 3농혁신과 관련된 특산품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고, 한 가지는 가장 중요한 숙박시설, 서울시 같은 경우는 숙박시설을 전부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 전반적인 관광시스템을 연구했으면 하는 주문으로 질의했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정희

정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질의를 별로 안 하려고 했는데. 위원님들께서 좋으신 말씀하셨습니다만, 우리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문화와 관광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 행사를 2박 3일 동안 리솜에서 했습니다만, 그때당시 의장포럼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일선 시·군 또 관광·문화에 대한 담당자들까지 함께 외국인들과의 토론회도 하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보고서 25페이지에 충남권 관광개발계획(5개년) 수립에 대해서 용역비 2억 8,700만 원을 올 12월까지 수립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먼저 용역결과라든지 그런 추진사항에 대해서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때 말씀을 듣기로 하겠습니다만, 지금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말씀 계셨다시피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총괄하시면서 사업 추진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사업비가 전제되지 않으면 아무리 사업을 추진하고 싶어도 추진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전에 충남도 중장기 투융자심의위원회에 들어가 봤습니다만, 본 위원이 아까 자료요구도 했습니다만, 총예산의 3%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계속 수요는 늘고 많은 관광객, 문화·체육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기반 조성이 충남이 상당히 열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소기의 목적 달성을 하려면 예산이 같이 따라서 가야 되는데 우리 충남도는 전체 예산의 3%를 넘지 못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앞으로 예산 확보를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은 제가 더 노력을 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저희도 부족하지만 각 실·국별로 예산을 같이 논의를 하다 보면 다 부족하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하여튼간 이럴 때에는 좀 독특하고 차별화된 사업계획을 잘 만들어가지고 예산을 따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하반기에 할 때는 말씀하신 대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잘 만들어가지고 확실하게 많이 따내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올보다 얼마 정도 증액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은 최대한 많이.
기영

김기영위원

한 4% 정도? 4%는 올리셔야 되겠네, 4%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최대한 많이 따내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그 약속은 잘 유념해서 지켜주시기 바라고 자료와 답변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53분 정회

14시0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 국장님, 위원님들이 요구한 자료는 다 충분히 되었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희

정정희위원장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를 하실 위원님? 김원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14쪽에 보면 작은 영화관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어서, 지금 현재 충남 시·군에 작은 영화관이라도 없는 데가 어디어디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청양하고 계룡입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청양하고 계룡. 청양하고 계룡 두 군데만 없는 것 같은데 사실 이 두 시·군에서 문화를 접하는데 작은 영화관이라도 만들었으면 할 텐데 어떻게 보면 계룡시 같은 데는 리모델링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가지고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거든요. 아까 내가 봤는데 우리가 지특 50%로 하기 때문에 그 규격을 만약에 못 맞춘다고 하면, 작은 영화관이라고 하면 그 이하가 돼도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30평 이하 하면 15평도 상관없단 말이에요. 100석인데 100석을 50석으로 해도 될 것 같고 그런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현실에 맞게끔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만약에 지특이 아니면 두 군데뿐이 안 남았으니까 우리 도비에서라도 이것을 해 줬으면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 말씀을 해 주시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어차피 지특이라도 국비가 들어가는 부분이니까 아마 작은 영화관에 대한 기준은 있을 겁니다. 그 기준에 대해서는 시·군마다 다 사정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문체부랑 협의를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계룡시 같은 경우는 저희가 계속 실무적으로 협의를 했을 때 지리적으로 대전하고 가깝고 그다음에 수요가 그렇게 있겠느냐라는 의견은 있었습니다, 계룡에서. 그래서 그런 부분은 떠나가지고 하여튼간 다른 시·군하고의 형평성 문제는 있겠습니다만, 지금 계룡하고 청양 부분은 기조실하고도 협의를 해서 예산 부분을 만약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지 잘 협의를 하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래요.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계룡 같은 경우는 사실 항상 얘기하지만 예산이 없어요. 예산이 없기 때문에 이런 것을 지특이 거의 다 해 준다고 하더라도 매칭사업으로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항상 얘기하기도 불편스럽고 그런데 이런 것 같은 경우는 우리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과장님하고도 얘기를 아까 했습니다만, 아주 좋은 장소가 상가 안에 있어요. 그전에 하던, 2층에 작은 영화관이 있었는데 이것이 유명무실하게 되어가지고 안 하는데 보니까 작더라고, 조금. 조금 작은데 그런 것을 이용해서, 물론 담당자가 무슨 얘기를 했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야 된다 하는 것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고 있으니까 깊이 생각을 하셔서, 두 군데뿐이 안 남았으니까 여기라도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해 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고, 24쪽에 보면 전국체전하고 연계한 관광체전화 해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고 했어요. 그러면 개발이 지금까지 뭐뭐 된 것이 있나요, 관광상품으로?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산지역에 온천하고 전통시장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하고 연계를 해 가지고 금액은 조금 덜 들고 대신에 혜택은 많은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마련해서 운영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아산에 대해서?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무래도 체전이 집중적으로.
원태

김원태위원

아산에서 체전을 하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산 쪽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러면 부가가치가 상당히 있을 것 같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그런 것을 어차피 계획을 세웠으면 구체적으로 오시는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게 투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뭔가 멋있는 계획을 세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그래서 그것이 성공할 수 있게끔, 어차피 우리가 전국체전도 매년 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 지역에서 15년에 한 번인가 돌아가면서 하는 거니까 아산이 이것으로 인해서 전국체전 유치를 잘 했다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하셨으면 좋겠고요, 체육에 대해서 한번 얘기 좀 합시다. 아까 보고하는 것을 보면 엘리트체육하고 생활체육하고 통폐합이 아직 안 된 종목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것은 언제까지 통폐합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 저희는 하루빨리 했으면, 왜냐하면 점점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간 구분의 실익도 없어지고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더 잘 하는 사람은 엘리트로 가고 평생 취미활동으로 하는 이런 기반들이 마련되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빨리 하고는 있습니다만, 늦어도 9월 말까지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러면 전국체전을 우리가 유치해서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만약에 통폐합이 잘 안 되면 생활체육회에서는 아니고 현재 있는 엘리트체육협회에서 주도해서 나갈 수 있는 겁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통합이 늦어지는 일부 사유 중의 하나도 올해 전국체전이 열리기 때문에 그간에 체육회별로 준비해온 것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통합이 되면 준비해온 것들이 방해를 받을 수 있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봤을 때 진짜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서 시·군 단위 체육회나 통합이 좀 어렵다, 아니면 비효율적이다 생각하는 것은 그때까지 유예를 해 주는 경우도 있겠고요, 저희가 그것은 상황별로 판단을 해서 하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현재 되어 있는 걸로도 충분히 전국체전 출전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생활체육이나 엘리트체육에서 이유가 없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얘기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통합을 해도 전국체전에는 무리가 없고요, 정말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저희가 검토를 해서 일부 유예를 하든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먼젓번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상당히 어려운 게 있더라고요. 통합대상에서 태권도를 내가 얘기 들은 게 있는데 문제점이 상당히 있는 것 같던데 체육과에서 상당히 고민스러운 문제점이 발견되었거든요. 어떻게 지금은 잘 풀어졌는가?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 태권도 부분은 제가 이것을 확증을 가지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전체 시·도가 다 갈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아무래도 태권도의 종목별로 특징적인 게 세력이 여러 군데 있어서 이것을 통합하려니까 누가 주도권을 갖고 하느냐에 따른 그런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아직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만, 어차피 통합을 위한 규정과 절차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 거기에 맞게 저희가 중립적으로 통합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기준이 있어야 되겠다, 이것은 우리 도에서 그분들의 협회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고 언제까지, 몇 년까지는 협회에 뭐가 있어야 되고 현재 임원들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어야 되고 하는 이런 기준이 마련되어 있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기준은 마련되어 있는데요, 예를 들어 태권도생활체육회 같은 경우는 그간에 유명무실화되었다가 통합을 한다니까 예전에 활동을 안 하던 단체가 인정을 해 달라는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소송도 일부 하고 있고 그런 상황이어서 저희가 그 부분은 저희 나름대로 명확한 기준이 있고 대한체육회에서 준 기준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중립적으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지요. 기득권 싸움을 하기 때문에 어려운데 하여튼 우리 도에서 그 사람들도 우리 도민이고 다 똑같은 도민이니까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말들이 없게끔 해 가지고 단합될 수 있는 모습으로 우리가 비쳐질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얘기를 한 겁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잘 알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부탁을 드리는 것은 하여튼 어렵지 않게 우리가 엘리트체육하고 생활체육이 잘 통합이 되어서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알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원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오전에 요구자료 잘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문제는 제가 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자료 봤다시피 올해는 전국체전이 있으니까 그 점은 감안하더라도 오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내년 예산은 문화체육관광국장님께서 소신을 가지고 예산 확보하는데 최대한도로 잘 협조해 주시고 또 우리 의회에서도 함께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우리가 첫 단추를 꼈기 때문에 여타 백제문화를 더 많이 발굴을 해서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그런데 백제역사에 대해서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대한 지식이랄까, 어떻게 보면 백제의 660년 이상 오래된 부강한 백제역사가 많이 왜곡되고 부정적인 인식 이게 상당히 늘 마음에 걸려왔던 건데 역사에 대한 것도 계속 발굴을 해서 백제의 찬란한 역사인식을 제대로 새롭게 정리할 수 있는 그런 작업이 더 필요하지 않느냐, 백제 유물이라든가 이런 것도 많이 소실되고 분실되고 했습니다만, 그런 발굴작업이라든가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역사에 대한 인식 이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부정적인 측면 이런 문제를 어떻게 앞으로 해 나갈 건지에 대한 국장님의 견해를 들어봤으면 좋겠고, 그리고 또 충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데이터를 받았습니다만, 이런 부분도 뭔가 현실성 있고 요우커들에 대한 문제가 일전에 우리 의장단에서 위원장님들과 함께 대산항과 중국 용안항 간 내년도 4월인가요, 여객선 운항계획이 있습니다만, 만반의, 건물은 다 되어 있는데 과연 얼마만큼 실효를 거둘지 이것도 계속 서산시와 우리 충남도가 중국도 오가면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열악한 관광수요에 대한 또 소비자의 욕구에 대한 준비라든가 여건 조성이 상당히 염려가 되고 접근성도 여기서 거기 가는데도 1시간은 족히 걸릴 것 같은데 15개 시·군이라든가 대전권이나 세종시, 충북 이런 데에서 접근하는데도 상당히 아직은 열악한 면이 있다, 고속도로도 당진〜대산간 계획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조속히 되어야 될 문제이고 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우리 국에서, 도에서 많은 노력을 해야 될 것이다 하는데 그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백제 관련해서는 일단 백제사나 백제학에 대한 연구가 좀 더 충실히 되어야 됩니다. 일단 우리 도내에서는 역사문화연구원이 주축이 되어서 협의회나 이런 것들을 구성해서 관련된 학계, 관련 협회 이렇게 다 같이 해서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백제사 연구에 대한 것들을 추진할 겁니다. 그리고 우리 충남도뿐만 아니라 서울하고 전북하고 같이 해 가지고 예를 들어 백제사 연구에 대한 기금을 조성한다든가 아니면 관련된 별도의 포럼이라든가 연합된 학회를 구성한다든가 다각적으로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저희가 하반기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있으니까 연구의 결과가 나오고 그것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홍보를 하고 그러면 아무래도 백제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관광인프라와 관련해서는 지금 계속 경제산업실, 건설교통국하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하게 대산항을 만들고 정기여객선이 취항한다는 것을 떠나가지고 만약 왔을 때 그 양반들이 편리하게 곳곳에 있는 관광지를 방문할 수가 있고 거기 가서 만족을 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경제산업실이나 건설교통국은 거기 나름대로 많이 고민을 하고 있거든요. 저희가 정기적으로 만나서 이 문제를 계속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같이 해결책을 많이 찾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관광객에 대해서 경기도라든가 서울시 같은 데 제일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광인프라 문제에 있어서 오륙천 명이 오면 거기에 대비하는 것도 상당히 비상이 걸릴 정도로 그렇게 하는데 우리 도에 예를 들어서 그 많은 숫자까지 안 간다 하더라도 일이천 명 온다고 할 때 과연 식사 문제부터 숙박, 여러 가지 이런 제반 문제가 상당히 준비가 쉽지 않은 문제지만 민간투자도 많이 되어야 되고 호텔도 여의치 않고 우리 도에 컨벤션센터 같은 것도 아직 추진이 안 되고 있고 한데 그런 문제는 일시에 급히 될 일은 아니지만 그런 여러 가지 기념품 문제라든가 소비자 욕구에 맞는 준비를 다각도로 빨리 갖추지 않으면 왔다가도 타 시·도로, 서울이나 이런 데로 가는 결과가 되니까 시급히 준비를 해야 될 문제 아닌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충남도에는 백제문화권사업과 내포문화권사업이 있는데 이 자료를 받고 누누이 그동안에 내포문화권사업에 대해서 계속 촉구도 하고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이게 당초에는 계획에 완료시점이 몇 년도였지요? 2005년도였나? 당초에, 처음에는 2015년인가 했다가 5년 연장했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제가 정확하게는.
기영

김기영위원

이미 지났다고요, 사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2015년도에 했다가 5년 연장해서 2020년.
기영

김기영위원

아직까지도 보니까 상당히 부진한데 여기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계획 대비 추진을 꾸준히 해 줘야 되는데 전년도 ’15년도에 예산 확보했다가 ’16년도에는 예산 확보가 안 된 것도 있고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기영

김기영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보부상 장마당놀이 학술세미나가 6월 달에 있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사오십 명 정도의 장마당놀이 단원들이 예술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마당놀이 보부상 계승사업을 하는데 안정적이지를 못하거든요. 그러려면 이분들에 대한 문화재적인 지정이 하루속히 되어야 되는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도 보완할 점이라든가 추진과정이 어디까지 와있는지, 언제 지정을 받을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것은 제가 정확하게는 아직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만, 하여튼간 어떻게든 지원을 하려면 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가지고 문화재로 인정을 받아야 될 상황입니다. 그런 것 같은 경우는 공통적인 기준이나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문화재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어떤 쪽에 중점을 둬야 되는지를 같이 협의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문화재가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기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답변하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존경하는 전 의장이신 김기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요우커를 우리 충남에 유인하는 것이 상당히 우리 충남도민들의 간절한 소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평택항에 많은 중국의 요우커들이 방문하고 있거든요. 그분들을 충남에서 기반을 잘 정비해서 그 사람들이 충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체육에 대해서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전국체전이 올림픽하고 달라가지고 16개 시·도가 돌아가면서 개최를 하고 있는데 그게 맞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런데 2001년도에 우리 충남 천안에서 전국체전을 개최하고 그다음에 16개 시·도가 1회씩 돌아가면서 하면 2017년에 충남이 개최해야 되는 해인데 제가 알기로는 2016년도, 금년에 전국체전을 개최해야 될 도시가 부산이었는데 부산이 전국체전을 개최해 봐야 실익이 없다, 가뜩이나 관광객들이 와가지고 호텔방을 전부다 차지해서 호텔방 때문에 문제가 되는데 전국체전 하면 몇 만개의 방이 더 필요한데 그걸 개최하게 되면 우리는 득보다 실이 더 많다 해 가지고 포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체전을 개최하기 5년 전에 포기의사가 대한체육회에 정식적으로 통보가 됐는데 그것을 부산에서 취소통보를 하고 나서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충남이 금년에 저절로 개최지가 됐는데 충북이 끼어들어가지고, 그래가지고서는 경합이 돼 가지고서 대한체육회에서 현장실사를 하고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IOC하고 달라가지고, 올림픽 개최지는 적어도 상당 기간 전에 IOC 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서 개최지를 선정해 가지고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를 하는데 전국체전은 돌아가면서 하는 거니까, 그런데 그런 일이 벌어지면서 충남은 재정적으로, 행정적으로 상당히 많은 피해를 봤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하여 주실 수 있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제가 그때 상황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만, 이게 부산에서, 돌아가면서 원래대로 하고 있는데 포기하는 시·도가 나오면 대한체육회 차원에서는 다음 순번으로 하지 않고 혹시라도 희망하는 시·도가 있으면 받아가지고 하는 절차를 거쳤고요, 그래서 충남에서도 아산하고 다른 두 군데 정도가 신청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전국체전 자체가 솔직히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것보다는 시·도에서 자체적으로 부담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 부산도 그것을 포기했던 것 같은데요, 하여튼 이것들은 제가 봤을 때 전국체전을 유치하게 되면 경기장이나 이런 것들을 개보수하는데 국비가 내려오니까 그런 것들은 좋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큰 메리트가, 점점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앞으로 대한체육회하고 같이 전국 시·도에서 고민을 해 봐야 될 사항인데요, 하여튼 제가 알기로는 그때 충남에서 자발적으로 하겠다고 공모를, 경합을 해 가지고 충남에 뚜렷하게 불이익이 왔거나 그런 사항은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 그렇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경합이 되다 보니까, 충북에서 끼어들어가지고 하다 보니까 행정적으로 또 재정적으로 상당히 많은 피해를 봤다고 생각되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제가 정확하게 상황을 몰라서 신동희 체육과장님이.
정희

정정희위원장

신동희 체육과장님 나오셔서 말씀하세요.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체육진흥과장 신동희입니다. 전국체전 개최지 선정 문제도 대한체육회에서 시·도별로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결정하는 건 아니고요, 충남에서 도민체전 개최했듯이 시·도의 공모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모를 통해서 하되 선정할 때 기준을 개최한 지가 오래된 시·도 위주로 기준을 맞춰서 선정하고 있고요, 그렇게 해서 2016년도에도, 대개 개최지 공모할 때 보면 서울이나 부산 같은 데는 서로 응모를 안 하거든요. 그래서 매년 보면 대한체육회에서도 시·도를 통해서, 공모를 통해서 선정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런데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것은 2011년인가 그때에 인구가 이십 몇 만밖에 안 되는 아산시에서 14만 명의 서명을 받아가지고 충남 도지사실에 제출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서명을 받고 뭐하고 하다 보니까 행정적으로 엄청난 낭비가 되고 재정적으로 여러 가지로 그런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그런 건 대한체육회에서 차기에 전국체전을 개최할 시·도를 미리 해 가지고 차질 없이 해야지 그때그때마다 하면 지자체 간에 서로 힘겨루기가 되고 치열한 다툼이 벌어지지 않겠습니까?
동희

신동희체육진흥과장

그런 부분들은 대한체육회에서 각 시·도 순번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아니고 각 시·도에서도 개최할 수 있는 시·군 지역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주 개최지를 어디로 할 건가 그것을 통해서 공모를 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대로 그렇게 순번대로 하면 행정력이나 이런 것이 소모가 안 될 수 있다고 걱정해 주시는 건 공감이 가고요. 대한체육회 차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뿐만 아니라 대한체육회에 그런 부분들을 한번 건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고생하셨는데 잠깐만요, 제가 이 대목에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 지금 문화체전 구체적 계획이라고 해서 주셨습니다. 그런데 말하자면 체육회를 할 적에 시설의 개보수 등 국비가 오기 때문에, 보통 다른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각 지자체들에서 서로가 별로 그렇게 선호를 안 한다는 이야기지요. 그러면 충청남도에서는 이번에 문화체전으로 가는 것이 상당히 바람직하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구체적으로 거리문화축제 개최 이런 등등이 있습니다, 여기 위원님들 의석에 놓아드린 걸 보시면. 그런데 지역별 축제행사 등의 체전 집중연계 이렇게 했어요. 그러면 이런 부분을 집중연계를 해서, 체전이 되면 리플렛 같은 걸 만들지 않습니까? 그럴 때 상세히, 그러니까 교황, 솔뫼성지순례길 같은 경우도 안내를 해 주시고 이런 리플릿을 아주 충실하게 해 주시면 충남에서는 바람직한 체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해 보고 싶은 것은 거리공연 같은 것을 상당히 장려해야 될 부분인데 거리공연을 하는 것은 말하자면 개·폐회식 자리에서 하는 거리공연이 아니고 개·폐회식 장소에서 하는 공연이 있지요. 그러면 그들이, 예술인들은 끼가 있어서 무대만 있으면 어디에서든지 “해 주세요” 안 해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습할 수 있는 무대를 해 주시면 연습하는 장소에서도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이런 것을 기획해서 문화정책과장님하고 신동희 과장님하고 잘 협의를 하셔서 그렇게 되는 것이 바야흐로 문화체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번 체전에 최대한 문화적으로 우리 충청남도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구자료를 제가 받아봤습니다. 취약지역 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공연 실시현황 자료를 받았는데 국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취약지역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은 취약지역이라 하면 주로 농어촌지역이 되겠는데요, 인근에 문화시설을 누릴만한 공연장이라든가 극장이라든가 아니면 기타 장소가 없는 지역들을 저희가 문화소외지역이라고.

김홍열위원

제가 생각해도 대도시보다는 농어촌이 문화소외지역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는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다섯 군데가 공모사업으로 신청이 됐는데 시가 네 군데고 군이 한 군데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어떠한 절차를 거쳐서 결정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와 군하고 비교를 한다면 누가 보더라도 군이 더 문화소외지역이라고 생각이 되어지지, 천안시는 서울 수도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예를 들어서, 제가 더 이상 지역 명칭은 생략하겠습니다만, 시보다는 충남의 군 단위에 있는 농어촌지역에 먼저 우선권을 줘서 이런 문화적인 혜택을 주는 것이 맞지 이 부분은 기본 자체가 잘못됐다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지금 행감이 아니니까 제가 더 이상은 말씀을 안 드리겠는데 이 부분은 내년부터라도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되지 않나 이런 조심스런 생각이 들어가고요. 우리 국장님이 오셔가지고 1년이 되셨는데 업무적인 파악은 충분히 다 됐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과장님이나 팀장님들이 국장님한테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큽니다. 왜냐하면 중앙에서 오셨기 때문에 정말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충남도의 관광사업과 체육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기여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를 많이 가졌을 텐데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국장님께서 가장 잘 한 사업이 있다면 어떤 사업이 있으신가?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 문화소외지역 연예활동 부분은 위원님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시지역보다는 군지역이 우선돼야 되고, 그런데 해당 지역에서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어차피 공모니까 못 만들어왔을 수도 있고 아무래도 효율성이 떨어진다라고 판단할 수도 있겠는데 제가 내년부터는 확실하게 가중치를 좀 더 주더라도 군지역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행정자치부에 있다가, 저도 문화체육관광 쪽에 많은 경험은 없이 왔는데 아무래도 제가 와서 각종 국비 확보나 아니면 그런 것, 중앙부처의 협의과정에서 아무래도 낫지 않을까라는 많은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사업개발 절차나 아니면 국비를 확보할 때 제가 아무래도 인맥을 많이 동원해서 좀 더 유리한 방향으로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런 쪽으로 많이 노력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경제적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향유 기회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시·군은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런데 혹시 울산의 태화강을 가보셨습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직 못 가봤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태화강을 두 번 정도 갔다 왔어요. 처음에 한 번 갔을 때는 물고기가 죽어있는 오염된 태화강을 물고기가 살아 숨 쉬는 자연생태계를 가장 잘 한 곳이라고 추천이 들어와서 제가 가보고 나서 단체장의 능력이 참 대단하다, 제가 그런 걸 감탄을 하고 그다음에 갔을 때 울산 중구에 무대차량이 있었습니다. 혹시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무대차량이 있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무대?

김홍열위원

차량.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차량이요?

김홍열위원

차량.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없습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사진도 찍었는데 2012년도에 울산시 중구에서 처음으로 3.5톤 트럭을 개조했어요. 그래서 그 안에, 이게 그 당시 나왔던 기사인데 이동공연차량입니다. 윙바디로 해 가지고 그 안에 공연차량으로 100인치 LED영상과 최첨단 풀 디지털, 스피커 또한 고출력, 이쪽 명칭은 RMS 6600이라고 쓰여 있거든요. 그때 제가 갔을 때 마침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가서 제가 그걸 보면서 참 좋다, 시골에 이런 차량, 우리 도에서 차를 한 대 사가지고 각 시·군을 순회하면서 원하는 데가 있으면 무대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으니까 저걸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제가 도에 와서 알아봤더니 우리 도에는 아직까지 그런 차량을 준비한 게 없더라고요. 울산시는 2012년도에 준비를 했는데 우리 도는 왜 이게 없을까. 제가 그때는 문복위가 아니다 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여건이 있나 그랬는데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시골에 문화적인 혜택을 못 누리는 분들한테는 참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예를 들어서 부여군 규암면에서 마을 단위별로 행사를 하려고 하는데 대부분 비용을 들여서 무대를 설치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도에서 이러한 차량 한 대만 그 장소에 갖다 딱 세워놓으면 얼마든지 상당히 좋은 무대가 되기 때문에 예산 절감과 우리 도를 홍보하는데 있어서는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갔었거든요. 그 부분도 국장님께서 한번 검토를 해 주시면 어떨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런 생각이 들어가고요. 또 작은 도서관 운영 지원에 있어서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립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운영되는 현장을 혹시 국장님 갔다 와보신 적 있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한 번 가봤습니다.

김홍열위원

어떤 지역을 가보셨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때 불가피해서 대도시지역, 천안지역을 가봤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렇지요? 국장님이 가신다고 했으면 천안시에서 상당히 잘 되는 곳을 보여줬겠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다른 데를 가다가 우연찮게 들르게 돼 가지고요.

김홍열위원

그런데 어땠어요, 그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생각보다 많이 열악, 공간도 그렇고 천안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김홍열위원

글쎄요, 제가 이 자료를 보니까 상당히 많은 곳이 사립이 있는데 저는 사실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 도에서 정말 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해 줘야 되겠다, 그리고 현장방문을, 우리 도가 물론 일손이 달리겠지만 그래도 자주 체크해서 많은 분들이 이걸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고요, 예산이 많이 지원이 안 된다고 해도 그래도 이 부분은 신경을 써 줘야 될 것 같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래서 위원님, 그것은 내년에 저희 충남대표도서관이 만들어지면 대표도서관의 역할이 도서관의 도서관 역할을 해 주거든요. 그래서 각급 도서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 주고 정책적 지원을 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마 그렇게 되면 충분하게 나아질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이 말씀하시는 도서관 얘기가 나와서 제가 한 말씀을 더 드리는데 혹시 세종시 도서관 가보셨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국립세종도서관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홍열위원

예, 저는 그 도서관에 가서 보면서 ‘아, 정말 이런 데서 공부를 하고 싶다.’ 제가 거기에서 1시간 반 정도 머무르다 왔어요. 그 규모와 시설과 시스템이 선진국 못지않게 정말 잘 돼 있다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우리 도에서 설립하는 도서관이 그 이상 가는, 제가 조감도를 보니까 상당히 예쁘던데 그 이상 가는 게 나올 것 같고요. 내부시스템도 정말 누가 보더라도 우리 도를 이끌고 있는 최첨단시스템으로 도입해야 된다. 그 부분은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아까 김원태 위원님께서도 체육회 통합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있으셨는데 제가 이건 이따 체육회 때 물어봐야 되는 겁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구체적인 것은 체육회에 질의를 하셔도 되고요, 아니면.

김홍열위원

통합 부분에 있어서, 이건 제가 어제 자료를 부탁해서 받았는데 17개 시·도의 조직 개편한 내용입니다. 우리 도가 엘리트체육이 1처 3팀이었고요, 생활체육이 1처 2팀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통합 후가 똑같은 2처 5팀이었어요. 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효율성을 높이고 나름대로 경제성도 찾으려고 하는 걸 텐데 충남과 전북만 통합 전과 통합 후를 똑같은 명칭으로 합쳤고요, 나머지 15개 시·도는 전부다 줄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 같은 경우 1처 3부 7팀과 생활체육이 1처 2부 5과에서 1처 5부 11팀으로 줄였어요. 강원도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1처 3과, 엘리트입니다. 생활체육 1처 3과에서, 똑같은 1처 3과, 1처 3과에서 1처 4부로 다 줄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는 우리 도 문화체육관광국에서 관리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체육회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것인지 제가 몰라서 국장님한테 질의하기 좀 그런데 우리 도에서 하는 겁니까?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일단 자체적인 안은 만들고요, 도랑 협의를 해서 하는 겁니다. 도에서 일방적으로 이렇게 하라고 하는 건 아니고요, 자체적으로 안을 만들고 그걸 실행하기 위해서 도랑 협의를 합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이 부분은 제가 볼 때 타 시·도하고 비교를 해서 중간 정도는 가야지 어떻게 그대로, 통합의 의미가 전혀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국장님께서 사인을 했을 때도 전혀 그런 생각 없이 올라온 안 그대로, 변한 게 전혀 없어요. 이 부분은 한번 짚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변명이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시면 다른 시·도에 비해서 충남 기구가 콤팩트하게 운영되는 것은 맞습니다, 다른 데에 비해서. 그리고 다른 데는 부라는 개념이 있어가지고 중간조직이 있는데 저희는 그런 것 없이 심플하게 운영이 되거든요. 그래서 다른 데는 통합을 하면서 팀이나 이런 것을 줄였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맨 처음에 저희도 통합을 했을 때 다른 시·도와 비슷하게 부를 만들면 어떻겠느냐는 의견도 있었는데 제가 그것은 안 된다라고 해 가지고 없던 걸로 하고요. 저희도 줄여보려고 했습니다만, 더 이상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없어가지고 일단 이렇게 했는데 그것은 계속 저희가 체크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국장님, 중앙에 회의를 가셨을 때, 저는 체육회 통합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어갔냐면, 충청남도체육회 회장님이 우리 안 지사님이시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김홍열위원

그렇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김홍열위원

저는 체육회가 도에서 건의를 한다고 해서 얼마나 반영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 통합체육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움직이려면 정치적 중립을 해야 된다 그 생각을 하고 있는데 광역부터 시작해서 각 지자체 모든 회장을 단체장들이 맡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는 잘못됐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서 국장님은 견해가 어떠신지?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지금 지사님도 통합체육회 할 때부터 회장을 안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통합이 돼 가지고 원활히 되면, 저희 도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것은 지사님이 회장을 해야 된다 이런 것은 없고요,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민간에서 선출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봐도 체육인들이 예를 들어서 추천을 받아서 그 속에서 회장이 나와야 맞다고 보고 체육회가 정치적으로서 활용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비일비재한데 이러한 부분은 우리 충남도뿐만이 아니라 타 시·도도 문제가 있다, 그래서 저는 국장님께서 중앙에 회의를 가실 때 적극적으로 건의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건의도 하고 그다음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장 할 때는.

김홍열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요. 아까 제가, 26쪽 되겠습니다. 한번 보시겠어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김홍열위원

문화축제, 김연 위원님께서 자료요구도 했고 저도 관심 있게 이걸 봤는데 참고하려면 김연 위원님이 자료요구한 걸 보시면 되겠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저는 지역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축제, 저도 웬만한 행사장은 다 다녀봤는데 관심이 있어서, 가서 보게 되면 연예인들이 오고 체험관이 있고 먹거리,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제가 볼 때는 우리 도에서, 물론 시·군에서 여기 나와 있는 딸기축제가 있다, 저희 지역에서는 고추, 구기자축제, 어저께 부여에서 한 서동요인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서동연꽃축제.

김홍열위원

연꽃축제, 제가 그것도 가봤는데 가서 보면 한결같이 연예인들 오고 먹거리장터 마련해 놓고 체험관 몇 개 부스 해 놓고 이거면 끝이에요. 15개 시·군이 다 그러한 형태로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건 잘못됐다, 대체 이걸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바꿔서 특색 있게 만들어 가야 되느냐, 이 부분에 있어서 국장님이 1년 동안 계셨으니까 나름대로 생각들을 많이 해 보셨을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답변 좀 해 주시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래서 올해부터, 솔직히 도비나 국비가 지원이 안 되고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축제를 도에서 뭘 해라 뭘 해라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상황이 있어서 저희도 축제를 가다 보니 천편일률적으로 되어 있고 아무래도 사람들을 많이 유치하려고 하다 보니 인기가수 초청하고 불꽃놀이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예산을 각 축제마다 컨설팅하고 전문가를 같이 연계를 해서 멘토제를 운영하고 축제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그래서 색다른 축제방식이나 축제내용을 할 수 있는 역량들을 키우기 위해서 예산을 올해서부터 많이 했습니다. 하여튼 모범적인 축제라고 하는 전국의 축제 했던 분들을 모시든가 해서 시·군 축제 담당자 및 축제를 하는 협의회에 자꾸 아이디어를 주고 역랑을 키우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내년부터 더욱 노력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글쎄요, 강원도 산천어축제 거기 가보셨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갔다 왔거든요. 저는 거기 가서 규모에 놀랐고요, 그 작은 동네에서. 규모에 놀랐고 그들이 갖고 있는 관리능력이라고 해야 되나요, 시스템. 시스템이 참 뛰어나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했을까. 제가 그것을 보고 저희 지역에 와서 몇 번 얘기한 적도 있는데 그러한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한테는 지금. 도에서 시·군 담당자들하고 회의를 한다고 하니까 전국에 있는 유명한 내로라하는 축제현장을 다니고 그렇지 않으면 외국을 가서라도 정말 특이한 축제현장을 보고 와서 저희들이 벤치마킹해서 따라하는 방법이 아닌 저희 걸로 만들어서 새로운 걸 창출하는 형태의 축제가 마련돼야만 각 지역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국장님이 젊으시고 능력이 있으시니까 계시는 동안에 깜짝 놀랄만한 축제 좀 몇 건이라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내포에 축제가 지금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 작년도에 꽃과 드론 축제인가요? 그거 했다가 여러 가지 말이 있어서 그걸 못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내포에도 충남을 대표하는 축제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다 질의를 하신 내용인데 중복될 수 있는데 제가 다시 한 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전국체전과 연계한 관광체전화를 추진하는데요, 아산에서 열리니까 온천 의료관광객 유치라든가 전통시장 활용하는 방안이 있는데 여러 가지 상품개발을 하고 계실 텐데 여기에 상품 운영사 선정 이것은 어떤 건가요? 24페이지에.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요구자료요?
지상

윤지상위원

아니요, 보고자료에.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32페이지요?
지상

윤지상위원

아니요, 24페이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것은 전국체전 이게 아니라요, 전체적으로 저희가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때 도에서도 자체적으로 아이디어를 하지만 여행사들이 좀 더 여행객들의 수요를 잘 알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여행사의 그런 좋은 아이디어도 받고 만약 그게 채택이 되면 그 상품을 운영할 권한을 그 여행사한테 주고 조그만 지원을 해 줍니다. 이 상품 운영사는 그런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제출한 여행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지금 진행 중에 있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채택된 곳도 있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저희가 공모를 해 가지고 10개 상품을 선정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충청남도 전역인가요? 아니면 아산이나 이쪽.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아닙니다. 전체입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전체 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지상

윤지상위원

해당되는 상품이 채택되었다는 말씀이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채택을 해서 그 상품을 운영할 권한을 그 여행사한테 주는 겁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어떤 상품인지?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저희가 자료로 제출.
지상

윤지상위원

추후에 자료를 주시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제출하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관광자원이 굉장히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관광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더 나와야 되지 않을까? 전국체전이란 좋은 기회인데, 전국에서 충남을 많이 방문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인데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존경하는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리플릿이나 홍보할 수 있는 책자, 기존에도 있습니다만, 이번에 제대로 많이 만들어서 배포하는 일도, 책자뿐만이 아니라 SNS나 여러 가지 다양한 방안들이 나와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저희가 리플릿 같은 경우도 체전에 대비를 해 가지고 많이 만들고 있고요, 특히 저희는 온라인 쪽으로 많이 고민을 해서 방안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아직 결론은 안 났습니다만, 저희가 체전을 대비한 충남의 주요 관광상품이나 이런 걸 할 때도 저희가 만드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에어비앤비에서도 그런 것들을 만들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하는 것보다는 똑같은 돈을 들여도 거기서, 유명한 민간기업에서 만드는 게 훨씬 수요자 입장에서는 잘 와 닿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도 저희가 고민을 해서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홍보협력관실하고 협의가 되고 있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홍보협력관실하고도 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다시 한 번 강조를 하는 거고요, 좋은 기회를 잘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작은 도서관도 보니까 사립도서관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더 신경을 써서, 저는 사실 시설보다도 프로그램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도립도서관도 설립 예정인데 갔다 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도서관도 많이 가보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도서관에 관심이 많아서 제가 의원이 되자마자 제일 먼저 한 것이 저희 지역 분들 모시고 서울에 있는 도서관 견학을 했거든요. 서초구의 어린이도서관도 가보고 그 외에 다른 데도 가봤는데 저는 가서 깜짝 놀랐던 게 시설도 시설이지만 거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더라고요.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이 부모님하고, 아빠하고 아이들이 함께 1박을 하더라고요, 도서관에서요. 책도 읽고 1박을 하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것을 봤는데 저는 어떤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의 콘텐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도립도서관의 설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하게 보시고 내용들,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교류 보니까 거의 많이 없네요, 하는 단체도 없고. 굳이 새로운 단체를 찾는 것보다 기존에 있는 체육이나 문화단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단체들과 잘 협의를 해서 저는 국제교류재단을 만들면 더 좋겠습니다만, 중국이라든가 동북아 교류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분들이 오셔가지고 함께 교류하는 것이 제대로 된 홍보고 그게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진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알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전국체전을 우리가 앞으로 겪고 그 체전을 기회로 삼아서 충청남도의 발전상황 또 문화예술, 문화재 이런 것을 알리는 기회로 삼자는 의미에서 위원님들의 질의가 많고 염려가 크신 것 같습니다. 국장님, 전국체전을 할 적에 인터넷으로 광고도 하실 거잖아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하고 있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그렇게 되면 우리 지역이 아닌 다른 광역단체에도 홍보를 많이 해 주셔가지고 우리 충청남도에 있는 문화재 내지 관광명소 이런 데, 말하자면 공주 상신리 같은 데도 도예촌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도에서 지원도 하고 하는데 그런 데 와서 체험도 할 수 있고 그래서 버스를 해서 그들이 요금을 내고 탈 수 있도록, 버스하고 계약을 하셔가지고 버스의 노선을 정해가지고 시간대별로 알려주면 내가 이 게임을 보고, 응원자들도 많이 올 거 아니에요? 내가 우리 시·군의 게임 마치고 나면 몇 시가 되겠다, 그러면 그때를 기해서 어디를 다녀서 가면 좋겠다라는 계획을 가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어디어디어디를 하겠다, 이렇게 프로그램에 경유지를 넣겠다라는 것을 한번 보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충청남도를 구석구석, 곳곳을 다 홍보할 수 있고 우리 충청남도의 전국체전에 오신 분들에게는 그만큼의 기회를 제공해 드리는 거지요, 풍성한 체전 관람 기회를.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런 기획을 가지고 계시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정희

정정희위원장

충실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잠시 제가 이석을 해서 죄송합니다. 세계 유네스코 등재된 거 아시지요, 우리 공주하고 부여?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조길행위원

아마 그 후로 관광객이 신문지상에는 30%, 37% 증가했다고 하거든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38%.

조길행위원

제가 보기에는 현장을 보면 거의 배 수준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제가 평일은 못 가봤고 토요일, 일요일에 보면 차량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차량이 밀려닥치고 있거든요. 그런데 주위에 관광인프라가 아직 안 되어서 예를 들어서 식사라든가 주차장 이런 부분이 하나도 안 되고 있거든요. 여러 가지 분석을 해 보면 각 시나 군의 재정이 열악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것 같거든요. 아까 제가 보니까 공주 역사문화도시하고 연계한 사업비가 많이 오고 있더라고요. 그쪽하고 같이 연계되어서 그런 사업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나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렇게 보면 되겠지요?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예.

조길행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조금 조급한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처음 선입견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공주나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좋은 상품을 보고서 실망하는 게 많거든요, 지금. 그래서 도에서 좋은 콘셉트를 가지고 빨리 시·군하고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상당히 미흡하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시에서도 굉장히 노력은 하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미흡하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이 제가 보기에는 우리 도에도 문제가 있지만 각 시·군도 같이 문제가 있거든요. 아까 김홍열 위원님이나 윤지상 위원님께서 말씀을 여러 가지 하셨는데 축제가 이렇게 문제가 되고 시·군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전문성 있는 분이 안 계셔서 그래요. 아마 민간인 전문가가 와서 정착을 하면 저렇게 안 할 겁니다. 왜 문제가 되냐면 전문가가 없는 게 아니라 각 시·군 단위로 도에도 축제전문가가 있고 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가진 분도 수두룩한데 지금 보면 자리에 보통 1년, 1년 반 있다 보니까 어떤 꿈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없잖아요. 공무원들은 대부분 미래를 보고 승진할 기회를 보고 거기에 맞추어서 자기가 일을 열심히 할 텐데 그냥 1년 지나가면 끝이잖아요. 그런 부분이 아쉬워서, 오히려 자기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안 되다 보니까 축제라든가 모든 부분 전반적인 것이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은 중앙에서 오셨으니까 국장님이 챙겨주시고, 아까 잠깐 김기영 위원님께서 자료 요청한 사항에 우리 문화체육관광국 부서가 예산이 늘지 않고 있어요. 그렇지요? 올해만 아산 그것 때문에 조금 늘었고요, 이런 문제가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은 우리 국장님을 비롯해서 여기에 같이 동석하신 실·국장님들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들도 같이 할게요. 그것이 우리 충남 발전에 굉장히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앞으로 먹고 살기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사업비를 확보해서 문화체육관광 쪽에 상당한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주문하고 싶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각 실·과장님이라든가 국장님하고 나누는 기회를 갖고요, 하여튼 지금과 달리 후반기에는 사업비를 많이 확보해서 각 시·군의 열악한 부분을 도와주시고, 무조건 축제 중간에 돈 1,000만 원, 2,000만 원 나누어주지 마세요. 저는 이거 원하지 않습니다. 아까 서두에 말씀하셨는데 집중과 선택을 통해서 한쪽에 쓸어 부어서 뭔가 이렇게 가는 것이다,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창규

이창규문화체육관광국장

그리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합니다. 이의 없으시지요?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적극 반영하시고 계획된 사업을 연도 내에 잘 마무리하고 예산이 불용되거나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시며 특히 전국체전이 문화체전으로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5시10분 정회

15시2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철수 제1사무처장님과 황선만 제2사무처장님을 비롯한 충남체육회 관계자 여러분! 제10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의정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실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올해 충남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충남체육회 소관을 상정합니다. 충남체육회는 통합이 되었지만 현재 내부적으로 1, 2처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보고를 각각 받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그러면 먼저 정철수 제1처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안녕하십니까? 충남체육회 정철수 제1사무처장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참석한 체육회 간부를 소개해 올리고 보고방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체육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황선만 제2사무처장입니다. 김홍식 총무팀장입니다. 최진혁 운영팀장입니다. 유명환 훈련팀장입니다. 조한모 생활체육지원팀장입니다. 신경원 생활체육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업무보고 방식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조금 전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난 2월 18일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했습니다. 하여 조직이 일원화되어 운영되는 것이 맞지만 금년 제97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한시적으로 금년까지는 기존과 같이 2처제로 운영키로 했습니다. 따라서 기본현황 및 전문체육 분야 추진상황 보고는 제1처장인 제가 보고를 드리고 생활체육 분야 추진상황 보고는 제2처장인 황선만 처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연일 무더운 날씨와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저희 체육회 업무를 보살펴주시고 지도해 주시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금년에는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한 해입니다. 그것은 체육회 통합과 10월에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우리 도에서 개최되기 때문입니다. 210만 도민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충남의 저력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사업들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진행하고 추진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세부계획은 준비된 유인물에 의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의 순서는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도의회 관련 처리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간략하게나마 2016년 충남체육회 전문체육 분야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정철수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선만 제2사무처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제2사무처장 황선만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감사합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황선만 제2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자료요구 없이 그냥 질의하면 어떻겠습니까?
정희

정정희위원장

자료요구하실 분이 없으면 질의로 그냥 들어가겠습니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정철수 제1사무처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감사합니다.

김홍열위원

좀 전에도 국장님하고 잠깐 얘기를 나눴었는데 사무처 조직 직제가 2016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생활체육회와 엘리트체육이 통합된 17개 시·도의 조직개편안이 충남은 1처 3팀, 생활체육 1처 2팀에서 똑같이 2처 5팀으로 됐는데 이렇게 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혹시?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가장 중요한 것들이 조직을 흔들지 않겠다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016년이 저희가 전국체전이 있기 때문에 전국체전을 대비해서 조직을 흔드는 것보다 현 체제로 가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김홍열위원

그렇습니까? 타 시·도를 보게 되면 타 시·도는 팀이 아닌 부라는, 이게 부가 부장 이런 건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맞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래요? 부라는 이러한 것이 상당히 많이 돼 있어요. 저는 그래서 예를 들어서 흔들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하면 제가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는데 어쨌든 생활체육회와 엘리트체육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많은 진통이 있었기 때문에 조직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사기 진작 차원과 처우 개선 내지는 이분들한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비전을 제시하는 뭔가 상향식, 그러한 통합식이 더 좋지 않았는가 이런 조심스런 생각을 해 보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처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2016년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겠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고요, 이후 지금 지적해 주신 것들에 대한 여러 가지 다양한 내용들을 도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김홍열위원

아까 도 국장님께서는 체육회에서 올라오는 안대로 자기들이 검토를 해서 승인하는 형태가 됩니다 이렇게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체육회에서 그 부분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하시는 분들과 심사숙고하게 토의를 하셔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야 된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저도 가장 업무의 효율성과 직원의 사기 진작, 비전, 다양한 형태에서 외형적이라든지, 저희가 왜냐하면 다른 시·도는 부라는 부분들, 부장 제도를 갖고 있고 저희는 팀장 제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직원 간의 사기 저하라든지 이런 것들도 꾀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언밸런스 나지 않도록 최대한 업무의 효율성을 가져오는데 환경을 맞추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그 부분은 직원들한테 사기 차원에서 잘 좀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하기 위해서 우리 처장님과 제2처장님께서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이시는데 혹시 “300”이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예, 봤습니다.

김홍열위원

거기에 보게 되면 페르시아군 100만 대군과 스파르타 교육을 받은 300명과의 전투신이 나옵니다. 그렇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예.

김홍열위원

그 전투신을 보면서 저는 어떤 생각이 들어갔냐면 레오니다스 왕이 스파르타 군대 300명을 이끌고 가면서 연전연승을 합니다, 물론 약간의 픽션도 있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전략과 전술이 참 뛰어나다. 우리 충남도가 전국체전을 개최하면서 목표가 2위로 되어 있던데 우승을 하기까지는 정말 예년에 갖고 있지 않은 뛰어난 전략과 전술을 우리는 강구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는데, 그 부분에서 물론 처장님께서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씀 있으셨는데 우리가 남들한테 더 내세울만한 전략과 전술이 있는가 그 부분 설명 좀 해 주시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저희가 아까 말씀 올린 것처럼 전국체전 작년도에 3만 9,090점을 획득해 가지고 6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 저희가 5만 5,000점을 획득하겠다고 하고 2위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1위를 저희가 하고 싶다는 간절한 욕망, 욕구, 대외적으로 바람들은 있지만 현실적인 부분, 경기도에 대한 부분들을 저희가 고민을 했던 것이고요. 그래서 1차적으로 저희가 5만 5,000점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전략을 세울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잠깐 언급해 올리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3만 9,090점이라고 작년도에 그랬고, 개최지 가산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개최지를 하게 되면 1만 점 정도를 얻게 됩니다. 그다음에 경기력 향상해서 저희가 5,500점을 추가하게 되면 5만 5,000점이 되는데 불참종목이 저희가 161개 불참종목이 있습니다. 불참종목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각각 고등학교, 대학, 일반 이 팀에서 OB팀이라든지 기타 학교팀에서 창단을 하겠다라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우리 선수들이 우리 지역에서 하기 때문에 굉장히 사기가 고조돼 있는 상태입니다. 아까 “300”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부분에서 선수들에게는 사기가 가장 큰 무기인 것 같습니다. 그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서 다양한 플랜을 만들어내고 있고 독려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7월 달 저희가 각각 발대식이라든지 다짐결의대회를 계속해서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직원들이 가서 같이 으샤으샤 하자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거고요, 그다음에 지금 저희가 전략적으로 소년체전에서도 이번에 가장 크게 얻었던 것들이 육상이라든지 기타 다양한 종목들에서, 기초종목에서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은 저희 충남체육으로서는 굉장히 큰 고무적인 일이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본다라면 올해는 전국체전에서 우리가 목표했던 기대치 이상의 것들을 갖지 않겠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홍열위원

처장님 열심히 해서 꼭 소기의 성과를 얻기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페이지 9쪽 맨 하단부에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정병원 및 1사 1종목 지원체계 구축, 여기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시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지금까지 제가 들어오기 전까지 충남체육회가 체육인 지정병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정병원을 통해서 선수들이 그 병원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고요, 시·군별로 해 가지고 지정병원 하나씩 시켜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3개가 됐지만 아마 이번 달, 다음 달까지 해서 15개가 거의, 올해년도까지 15개가 다 구축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1사 1종목은 말 그대로 한 회사가 한 종목에 대해서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기업체하고 체육인들하고 체육회하고 종목단체하고 연결을 시켜주는 것이고 그런 부분들을 계속해서 기업들을 찾아다니면서 진행해 나가고 있고요, 작년에도 몇 건을 해서 종목단체한테 후원을 해 나가고 있는 입장입니다.

김홍열위원

발상은 참 좋으신데 저는 걱정이 지금 경기가 상당히 안 좋은데 혹여, 이건 혹여입니다. 혹여 전국체전을 빙자해 기업체한테 압력을 가한다든가 이런 현상이 대두돼서 하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서, 우리 도에서 추진하는 전국체전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하는 회사가 나오면 정말 안 된다, 이건. 그래서 대기업에서 이런 국가, 예를 들어서 무슨 실업팀을 창단하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사실 기업에 도움이 되니까 그들이 하겠지만 1사 1종목 이 부분은 그 회사한테 엄청난 플러스알파가 있지 않은 이상은 정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그림은 참 예쁘게 나옵니다, 이게. 참 예쁘게 나오는데 과연 선택받은 회사와 경기단체, 얼마나 시너지효과가 있겠느냐. 물론 그 종목에 있는 선수들은 약간 경제적인 지원 내지는 플러스알파가 있으면 상당히 도움이 되겠지만 회사가 과연 얼마나 득이 되겠느냐. 예를 들어서 내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육상부를 지원해 주겠다, 다른 탁구부를 지원해 주겠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처장님이나 아니면 관계자들이 그 회사를 방문해서 “우리 도에서 전국체전을 유치하고 있으니까 도와주십시오”라고 해서 그들이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가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전부다 하면 좋지만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런 조심스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지적해 주신 말씀 충분히 제가 공감을 합니다. 지금 아시는 것처럼 대한민국이 선진화되면서 스포츠가 산업이라는 인식으로 자리 잡혔고요. 모든 기업들이 스포츠를 통해서 어떻게 기업 가치를 높일 것인가, 또 수익을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 경제적 가치를 맞출 것인가에 대한, 또 직원들의 복리라든지 사기 진작을 꾀할 것인가에 대한 것들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의외로 스포츠를 많이 찾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종목이 생활체육하고 통합되면서 69개 종목이 있다 보니까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게 참 많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A라는 기업이 우리한테 1,000만 원, 50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면 우리가 우리 종목단체 중에서 그쪽에다가 우리 종목단체의 일부를 파견시켜서 직원들이라든지 그쪽에서 동호인들이라든지 이것들을 엘리트체육에서 육성도 시켜주고 가르쳐줄 수도 있고요, 또 그 기업체에 대한 것들을 로고라든지 엠블럼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PR 할 수도 있고요, 다양합니다. 전국체전만을 저희가 바라본 것이 아니라 향후에는 재정자립이라는 부분을 놓고 봤을 때 필히 가야되는 코스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김홍열위원

아무튼 처장님, 좋은 계획도 갖고 있고 열심히 하시는데 그 부분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홍열위원

기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지 기업의 발목을 잡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면, 정말 기업 하시는 분들 애로사항 참 많습니다, 상상 외로.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알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항상 염두에 두시고 지원체계를 준비 좀 해 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그리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황선만 제2처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26쪽에 보면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에 관한 멘트가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을 보면 도내 7개 시·군에 21개소를 운영한다고 했는데 학교체육시설을 방과 후에 우리가 사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런데 학교폭력이나 이런 문제 때문에 일반인들 접근을 차단하고 있거든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게 문제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할 겁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그래서 이걸 저희들이 강요를 못하고요, 홍보를 해 가지고 교육청하고 협력해서 공모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장이 전권을 갖고 있더라고요, 개방에 대해서. 학교장이 공모를 받아서 하기 때문에 실적이 저조한, 그렇다고 해서 엄청난 국가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학교시설을 해 놨는데 활용도는 굉장히 떨어지는 걸로 계속 지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1처장께서도 보고드렸지만 앞으로의 방향은 엘리트 따로, 생활체육 따로가 아니라 선진국형이라는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자기 개인 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생활체육 중심으로 가다가 그중에서 잘 하는 선수는 엘리트로 스카웃 이런 체제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서로 보완 관계 차원에서 개방사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지금 교육청에서 체육시설을 건립할 때, 다목적강당을 건립할 때 지자체에다 매칭펀드로 30% 이상 투자를 하라, 그러면 지어주겠다 해 가지고 조건부로 해서 하고 있거든요. 지자체에서 지역주민들의 체력 증강과 건강을 위해서 충분히 투자를 하고 있는데 학교폭력이라는 이유를 내걸어가지고 아예 접근을 못하게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걸 슬기롭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리고 좀 전에 말씀하셨지만 어렸을 때부터 엘리트체육이나 생활체육을 가리지 않고 해야 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충청남도민 생활체육대회를 금년에 하는 걸 보면 전체 종목이 19개가 들어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엘리트체육하고 종목이 겹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우리 전통으로 씨름이라든지 그런 종목들을 구별해서 우리 어렸을 때 정말로 같은 친구들끼리 붙잡고서는 씨름하고 제기차고 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실 용의는 없으신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참고적으로…….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제가 답변할게요. 28페이지 보면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전통스포츠 보급 중요성을 저희들이 알아가지고 전통스포츠 보급을, 자꾸만 잊혀져가기 때문에 시책적으로 계속 보급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정식종목은 아니지만 시범종목 차원에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리고 27쪽에 생활체육 안전교실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몇 년 전에 불법 해병대캠프를 안면도에서 운영하다가 소중한 자산인 공주사대부고 아이들이 여행사를 통해서 거기를 갔다가 아까운 희생을 했습니다. 이런 불법적인 것을 생활체육회에서 자격증이 있는 그런 저기를 통해 가지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생활체육 안전교실은 그 부분을 고려하기 때문에 시·군생활체육회에서 직접 주관하고 저희 도에서도 직원을 파견시켜가지고 안전 최우선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건의 사고도 없었습니다, 저희들은.
기철

이기철위원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체육인 인권보호 활동 강화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제1처장님. 아시다시피 얼마 전에 아산의 모 중학교에서 폭력사태가 일어나서 안타까웠는데요, 성폭력이나 폭력이 지금 파악한 게 1년에 몇 건 정도 일어나고 있나요, 충남에?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지금 저희 체육회에서 저희들한테 접수된 것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파악한 건, 현재 접수된 건 거의 없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없고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지금처럼 아산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하고 언론에 알려지게 되면 저희가 접수받는 것이고요, 실질적으로 내부적으로 그 현황들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스포츠 인권향상 교육이 실시된다고 나와 있는데요, 계속해서 매해 실시가 되고 있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작년에도 1,390명 정도 해서 지금 가장 전국에서 우수사례로 뽑힐 정도로 저희 지도자하고 선수에 대해서 스포츠 4대악하고 성폭력, 인권에 대한 교육들을 계속 시켜나가고 있고요, 거기에 따라 저희가 인력풀이라 해 가지고 9명의 지도자가 배치돼 있습니다, 전문강사가.
지상

윤지상위원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상당히 그런 일들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고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저도 그렇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교육만 가지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사전의 예방책들이 방안들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날수록 엘리트체육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이 된다고 보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 교육 말고도 대안이 있으신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우선 1차 가장 중요한 게 아까도 말씀 올린 것처럼 저희가 아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지 못한 부분이 있고 통합이 되면서 바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1순위로 잡고 있습니다. 신고센터라든지 갈등구조조정센터라든지 기타 상담센터 같은 것들이 체계적으로 만들어져야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그런 것들이 부족한 부분이고 시·군체육회하고 연동해서 시·군체육회도 마찬가지로 그런 상담센터라든지 신고센터라든지 기타 갈등 해소, 조정할 수 있는 센터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하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인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먼저 개선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신고센터나 상담센터가 지금 전혀 없고 앞으로 계획이 있으시다는 말씀이시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이 부분은 특별히 많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고요, 17페이지에 보니까 지속적인 초·중·고, 대학팀 창단 추진 및 연계 육성으로 도내 우수선수 타 시·도 유출을 방지하겠다고 되어 있는데요, 2016년도에도 팀이 창단되었는데 앞으로도 팀 창단계획이 있나요? 내년에도 계속해서?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교육청하고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고요, 창단할 수 있는 팀이 있다라면 적극적으로 창단을 유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단지 중요한 것이 고령화·저출산이 되면서 엘리트체육으로 접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통합이 되면서 선순환구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인데 그것이 클럽시스템입니다. 클럽에서 각각 동호인 아이들이 우수한 아이들을 뽑아내고 그중에서 기량 있는 애들이 각 종목으로 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것을 교육청하고 계속해서 연계해서 논의를 지금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저한테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얘기를 하시거든요. 중학교까지는 학교가 있는데 고등학교에 체육부가 없다, 불편하다, 다른 시·도 로 가야되는 학생들이 주변에 보니까 많이 있는데요, 유도라든가 골프라든가 야구가 있는데 안타깝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도 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하셔서 잘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까 지적해 주신 것처럼, 디비전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초등학교, 중학교는 있는데 고등학교가 빠져버리니까 아이들이 다른 데로 갈 수밖에 없고 또 고등학교는 있는데 밑에 중학교가 없다 보니까 아이들이 올라올 수가 없고 그러니 애들을 다른 데에서 데리고 와야 되는 입장이 되고 이런 구조가 되다 보니까 종목별로 그 부분을 기반을 다져나가는 것이니까 언더 12, 언더 15, 18 이런 형태로 해서 시스템을 갖춰나가는 것이, 그래서 저희 현황은 다 파악되어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얘기를 들어보니까요, 중학교까지 하고 다른 곳으로 가면 1년 동안은 출전을, 예를 들어서 야구의 경우에는 진학을 못하는, 충청남도내에 있는 야구부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못하는 학생들은 다른 데 가서 출전 기회가 안 주어지더라고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맞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굉장히 불리하고, 중학교까지만 하고 그만둘 수가 없는 상황인데 멀리 떨어져서 생활해야 되고 이런 불편함들이 있더라고요. 야구뿐만이 아니라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 부분을 잘 적절하게 대안을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저도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분, 질의하실 때는 어느 처장님이라고 말씀을 해 주시면 답하기가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제가 보고드리겠습니다.
예.
정말 그 부분까지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요, 앞으로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염두에 두고 꼭 진행하겠습니다.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생활체육동호인들도, 우리 도내에 있는 지도자들의 역량이 그래도 괜찮다고 보지만 지금 동호인도 실력이 굉장히 상승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동호인들한테 탁월한 훌륭한 지도자를 저희들이 예산을 줘서 영입해서 거점시설, 체육시설이 있는 시설 중심으로 지역, 부여면 부여, 천안이면 천안에서 종목을 선정해 가지고 집중교육을 시키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예, 동호인.
원하는 사람이지요, 동호인 중에 원하는 시민들이지요. 내가 테니스를 하는데 테니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지도를 받고 싶다면 신청해 가지고 가는, 이를테면 학원 개념입니다. 사설학원 개념인데 정부에서 예산을 투자해서 클럽화 해 주는 그런 개념입니다.
K스포츠클럽이 공모사업인데 지역실정에 맞게끔 신청할 때부터 클럽매니저 그쪽에서 종목을 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니요. 대한체육회에서는 예산만 내려주고 별도의 K스포츠클럽이 되어 있습니다. 사무장도 있고 매니저도 있고 그 예산 가지고 그런 걸 전부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지역적으로 가까운 데로 갈 수밖에 없지요.
예.
초기기 때문에 부여 같은 데는 지역에서 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참여율은 높고 천안은 상명대학교에서 주관하다 보니까 지역주민들 접근이 조금 떨어져서 지금 상명대에서 하는 것을 천안시 생활체육하고 연계해 주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아니에요. 상명대에서 하되 천안시 생활체육하고 협업으로 하도록.
예.
똑같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데 학교밖프로그램은 학교 안에 시설이 없는 볼링이랄지 수영, 승마는 시설이 없기 때문에 학생들을 이동시켜서 밖으로 안내해 가지고 하는, 시설 문제 때문에 학교안, 학교밖 나누는 거지 다른 개념이 없습니다.
볼링시설이 학교에는 거의 없지요.
시설 개념.
예.
지금 이게 학생들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원래 교육부사업이었는데요, 운영시스템에 이쪽이 운영이 낫겠다 싶어서 생활체육으로 넘어온 사업이거든요. 어차피 학교하고 저희들, 교육청하고 협업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원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김원태 위원입니다. 처장님들 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조금 전에 김연 위원께서 질의한 황 처장님!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K스포츠클럽 운영에 대해서, 이게 공모사업이라고 했잖아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그런데 공모사업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공모사업은 공모기준을 중앙 대한체육회에서 공모를 하면 시·군에서 아니면 공모대상, 전국에서 응모를 합니다. 자격에 맞는, 기준에 맞는 모든 자료나 이런 계획을 올리면 심사위원들이 선정을 해 가지고, 왜냐하면 예산은 적고 전국에 한 번에 뿌려줄 수 있는 예산이 없기 때문에 공모사업이지만 이것은 연차적으로 계속 확대시켜나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이것을 보니까 두 군데잖아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두 군데에 어떻게 부여까지 끼었을까? 천안은 크니까 이해는 가는데.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부여는 적극적으로, 이것은 군수 의지도 관계됩니다. 왜냐하면 군수가 시설 대여 문제랄지 교육청, 학교장, 여러 가지 협업이 잘 되어야 동의 받고 그런 공모를 하기 때문에 부여가 열의가 있어가지고 공모해서, 서산도 공모했었는데 떨어졌고요, 중앙에서 심사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입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부여는 뭐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지금 배드민턴하고 테니스 그런 종목을 하고 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두 가지?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또 한 가지가 있을 텐데 정확한 종목은 제가 파악을…….
원태

김원태위원

그래요? 그러면 대한체육회로 이번에 충남에서 공모를 신청한 데가 세 군데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이것은 작년에 신청해 가지고 올부터 사업하는 건데요.
원태

김원태위원

몇 군데가 신청했어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네 군데 신청, 공주·서산까지 같이 했었는데 네 군데 중 두 군데 되어서, 이것도 굉장히 성적이 좋은 겁니다, 전국적으로 따질 때도. 50%입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이것은 대한체육회에서 보조금으로 주는 거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100% 보조금입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이런 것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공모를 많이 해서.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저희들이 지금은 기금사업이 거의 공모사업으로 오는데요, 충남도가 기금사업에서 퍼센티지로 따지면 타 시·도에 밀리지 않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래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것은, 우리 계룡시는 안 했나?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계룡시는 신청 자체를 안 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홍보 좀 해서, 없는 사람들이 시에서 이런 거라도 공모해 가지고 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알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렇잖아요? 도에서도 못 도와주는데 적극적으로 해라 해서 이것을 할 수 있게끔, 탁구 같은 것은 그래도 계룡이 생활체육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탁구는 위원님께서 탁구지도자 말씀하셔서.
원태

김원태위원

그건 한다고 했잖아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지도자도 하나 줬는데 계룡시에서 예산을 안 세워주는데 그거 세워주기로 조치해 주셔서 그것은 조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것은 하는데 이런 것도 좀 하세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알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고, 그 위에 보면 자원봉사단이 있잖아요? 이게 무슨 일하는 거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이것은 도민생활체육대회랄지 큰 대회 하면 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 모집을 해서 운영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담당자가 한 명인데 담당자 한 명에다가 자원봉사하는 사람들이 몇 명?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이건 담당자고요, 그때그때 모집을 해 가지고 인원모집에 따라서 하는 건데 담당자의…….
원태

김원태위원

시·군에서 모집합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시·군 전체에 해당되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전체 해당됩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전부?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예산도 거의 비슷하게 인원에 의해서 비교?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이것은 도에서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모집만 시·군에서 해 오면 도민생활체육대회, 큰 대회 같은 거 할 때 모집된 인원을 가지고 저희들이 활용하는 겁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런 식으로?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옆장에 보면 24쪽에 지도자교육 있잖아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상반기 중 43만 5,721명이 참여했는데 지도자들이 이만큼 많이 참여했다는 겁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아니지요. 지도자가 144명이 지역별로 경로당이랄지 복지관 같은 데에서 교육시키지 않습니까? 연 인원, 시민들 참석인원을 얘기하는 겁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아, 참석인원. 그렇지, 참석인원이라면 모를까 지도자들이 이렇게 했는가 하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도민들.
원태

김원태위원

그렇습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이기철 위원님께서 학교 체육관 문제 26쪽, 이것은 어떤 방법으로 공모를 합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이것은 시·군생활체육회를 대상으로, 이게 저희들이 고민스러운 게 사실 시설은 정부예산을 투입해서 했는데 아까 존경하는 이기철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다시피 학교 측에서는 성폭력이나 이런 것으로 교장선생님이 시설 개방을 꺼려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저희들이 옛날에는 예산 없이 협조 차원에서만 계속 독려를 했는데 안 들으니까 정부 차원에서는 이거 개방시켜야 효율적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시·군생활체육회에서 주관해서 시장·군수하고 시·군 해당 학교장하고 마찬가지로 공유해서 협업체제로 해서 개방하겠다 이런 동의하에 중앙에 신청하면 그 예산을 주는 그런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동의만 하면 올라가면 됩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올라가면 됩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한 군데 보조금이 얼마나 돼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운영매니저 인건비 포함해서 연 4,000 정도 됩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한 군데?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매니저가 또 있거든요, 관리하는. 운영하려면 동호인 오면 활동도 해 주고 청소도 해야 되고 이런 매니저 인건비까지 해서, 그중에는 학교에 주는 수수료도 있고 매니저도 있고.
원태

김원태위원

학교에 주는 수수료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매니저는 자기 동호회 회원들 중에서 회장단도 있고 지도자도 있고 우리가 주는 게 있잖아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이것은 별도로 운영해야 되니까요. 학교시설을 개방했을 때 학교시설을 활용해서 종목을 별도로 운영하기 때문에 중앙정부에서는 활성화 차원에서 예산규정을 그렇게 뒀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희한하네. 그거 엄청난…….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학교로 가는 것은 연 사오백 그렇게 되고요, 수수료가.
원태

김원태위원

학교마다 지역마다 다르니까, 교육청에 조례로 되어 있더라고요. 보니까 이것이 면 지역은 얼마…….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다 다릅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다 다르게 해 놨는데 그 정도보다도 하여튼 거기에서 지금 청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사람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단순히 청소가 아니라 시설…….
원태

김원태위원

내가 그거에 대해서 좀 알아보니까 그 정도만 해 줘도 학교에서는 개방을 하려고 하는데 도에서는 그런 것도 하나도 안 주고 학교에서만 해 달라고 하니까 자기들은, 물론 동호회 회원들이 하고 나서 청소도 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명분이 없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것은 엄청난 건데 그러면 공모방법이 학교하고 교장하고, 예를 들어서 시장·군수하고…….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시·군생활체육회.
원태

김원태위원

거기에서 합의만 하면 그 돈이 나가?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합의해서 무슨 종목을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내면 중앙에서 그것도 심사해 가지고 나오는데 이것은 중앙에서 계속 확장시키려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래요? 그러면 여기 현재 일곱 군데는 7개 시·군이네요, 21개?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공모 신청한 거지요.
원태

김원태위원

그러면 시·군에 21개면 각 종목마다 4,000만 원이 나갑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시설별로 나가는 거지요, 시설별로.
원태

김원태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부여에 두 군데.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한 학교별로 종목을 두세 개를 운영하거든요. 거기에 운영해 주는 매니저나 지도자인건비가 포함된 겁니다. 한 종목이 아니고 학교시설별로.
원태

김원태위원

그러면 상당히 지역에 보탬이 되는 것인데.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보탬이 되지요, 동호인한테.
원태

김원태위원

이것을 시장·군수들이 안 한다는 거예요, 뭐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지금 교장선생님이 동의를 않는 데가 많습니다. 아까 이기철 위원님께 말씀드렸다시피 애들 성폭력 이런 것 때문에.
원태

김원태위원

이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상당히 좋은 거거든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시장·군수는 하자고 하는데 학교장들이 안 하려고 해요.
원태

김원태위원

그러니까 보조금으로 인해서 하는 건데 어떤 학교장이 안 하는가 하는 것을, 시장·군수가 같이 하겠다고만 하면 타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그러면 한 학교에 한 종목을 해도 된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두 종목 이상, 두세 종목 이상.
원태

김원태위원

확실한 거예요? 두세 종목 이상입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두 종목 이상 하면 된다 이거지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그 부분 있으면 별도로 말씀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래요. 이것이 언제부터 실시된 거예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작년부터 시행했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작년부터?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작년에 나는 이거 보고를 못 받은 것 같은데?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제가 작년에 유인물로 갈음보고드렸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유인물로?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원태

김원태위원

안 봐서 그런 모양이구만. 내가 볼 때 그런 것 같아. 상당히 좋은 것 같은데 이런 것은 장려를 해야 되잖아요? 그렇잖아? 요새 생활체육하고 엘리트체육하고 통폐합이 되잖아요? 사실 엘리트체육은 옛날에 우리 학교 다닐 때도 체육하는 사람들은 별로, 그랬잖아요, 표현을 못하겠는데. 지금은 더군다나 처장 얘기하다시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엘리트체육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까 일부의 구기종목 같은 거, 정말로 야구라든가 이런 정도는 하려고 하지만 다른 것들은 안 하려고 하는 추세 아닙니까? 생활체육이 활성화가 외국처럼 많이 되는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우리가 이대로만 할 게 아니라 뭔가 홍보도 하고 할 수 있는, 우리 도에서 돈 주는 거 아니니까 많이 할 수록 좋은 거 아닙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그렇게 해 주셔서 우리 충남도를 정말 활기찬 생활체육을 할 수 있는 도로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원태

김원태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원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좀 늦게 들어와서 보고를 못 받았는데 처장님, 체육회 예산을 보니까 110억 3,700만 원이 맞아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엘리트 말씀하시는 거지요?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런데 국비보조금이 3억 600 감액되었는데 왜 그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작년에 저희가 소년체전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올해에 또 전국체전 있잖아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작년에 소년체전을 제주도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항공료가 빠져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런데 국비보조금은 줄고 도비보조금은 16억이 늘고.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대한체육회에서 그 보조금이 내려오는데요.
기영

김기영위원

올해에 또 전국체전이 있는데 국비보조 확보를 제대로 안 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그런 건 아니고요, 정확하게 대한체육회에서 저희가 행정보조비로 해 가지고 360만 원 정도가 내려오고 굉장히 미미한 금액입니다. 그다음에 소년체전 비용으로 해 가지 고 일부 내려오고 학교체육 활성화 차원으로 내려오고 이런 부분들이 합쳐지게 됩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전국체전 예산이 얼마예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경기용기구가 96억 정도 되고요, 전국체전 예산이 20억 5,700만 원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총?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예.
기영

김기영위원

총 20억…….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5,700만 원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오늘 업무보고할 때 예산이 여기에 나와야 되는 거 아니에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어떤 말씀이신지요?
기영

김기영위원

전국체전을 올해 우리 충남에서 하니까 오늘 보고에 전국체전에 대한 예산현황이 나와야 되지 않나?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그것은 별도로 자료로 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별도로 주시고, 업무보고할 때 그것까지 나와야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예.
기영

김기영위원

통합이 됐는데 어떻게 통합이 된 거예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작년 3월에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해서 국회에서 통과가 되고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체육회 양 단체 통합을 유도했습니다. 통합을 한 근본적인 목적이 뭐냐면 체육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라는 거였거든요. 엘리트체육에서는 생활체육으로 가게 되면 우수지도자를 육성할 수 있다라는 것이고요, 또 무엇보다도 우리 엘리트체육에 있는 지도자가 생활체육의 지도를 하게 되면 생활체육에 있는 모든 분들이 질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고, 또 무엇보다도 아까 말씀 올린 것처럼 생활체육의 저변이 확대됨으로서 엘리트선수들이 굉장히 기피하고 있는 부분들이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서 거기에서 우수한 애들을 뽑아내겠다라는 것이었고요,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기타…….
기영

김기영위원

우리 충남도는 통합이 된 거예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통합이 금년도 2월 28일 날 됐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일부 시·군은 안 된 것 같던데?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시·군은 지금 저희가 유도해 나가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9개가 지금 됐고 회원 종목단체 31개 중에서 13개가 6월 30일자로 됐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러면 다 된 거예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예, 9개 중에 나머지 6개는 지금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금년 9월까지는 거의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거 늦어지는 것은 왜 그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시·군 같은 경우는 시장님의 의지라든지 여러 가지 현안들이 좀 있지 않습니까? 당초에는 대한체육회라든지 문체부에서도 금년이 아닌 내년까지 유예할 수 있다라고 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긴박하게…….
기영

김기영위원

우리 도의 제2사무처장님이 생활체육을 맡으셨지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지금은 현재 통합되어 가지고, 1처장과 2처장의 역할이 뭡니까?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아까 우리 1처장께서 보고드렸듯이 사실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무슨 문제냐? 통합은 하향식 통합이 맞다고 보는 거예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종목이 저희들만 해도 51개 종목인데 통합대상은 물론 다는 아니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법이 국회에서 바뀌었으니까 따라야 하겠지만 종전에는 올 연말까지 통합해도 된다고 했다가 6월 말까지 통합을 안 하면 출전권을 안 주겠다 이런 식으로 정부에서 압박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솔직히 저희들은, 종목통합이라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종목회장 두 분 중에서 한 분이 누군가는 자리를 내놓아야 하기 때문에 진통이 사실 많습니다. 이런 갈등 문제, 갈등구조 또 우리 전국체전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도는 통합은 됐습니다만, 회장은 하나로 안희정 지사가, 첫 해는 도지사가 하도록 되어 있어서 당연직이 됐습니다만, 올 연말까지는 그런 갈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 업무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 해 가지고 엘리트는 1처에서 보고 생활체육은 2처에서 보고 회계 부분은 1처장이 보는 것으로, 이게 연말까지 한시적입니다. 그래서 연말…….
기영

김기영위원

올 연말 이후에는 두 분 중에 한 분이 물러나야겠네요?
선만

황선만충청남도체육회제2사무처장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정부가 잘못된 것이 뭐냐? 다른 시·도도 통합은 완벽하게 다 되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1처 1본부로 되어 있는 시·도가 많아요. 왜 그러냐? 이게 굉장히 파이가 넓거든요. 생활체육 행사가 한 사람에게 감당이 안 되기 때문에 통합은 정부에서 하라고 했으니까 했는데 현실의 어려움으로 인해서 2처제로 하면 모양이 안 좋으니까 1처장은 엘리트를 보고 그 밑에 본부장을 둬서 생활체육을 담당하는 시·도도 있고 다양한 형태가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은 1처 1본부로 갈지 1처로 갈지 부로 갈지 팀으로 갈지는 논의해 가지고 도하고 협의해서 연말까지, 이사회가 있으니까, 구성이 됐습니다. 이사회를 통해서 결정될 사항입니다. 사전에 위원님들께도 그때그때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2006년도에 그때당시 체육회 당연직, 그때당시는 행정자치위원장이 당연직이사로, 그것도 실무이사로 10명 중에 같이 참여를 했었던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의회에서 체육회 당연직이라는 게 없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체육회에 대해서 업무보고나 받고 하는 건데 조직 내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전하고 많이 바뀌어가지고 1처장님 생각은, 1처장님 오신 지 1년 좀 넘었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1년 7개월째 됩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1년 7개월째 되셨는데 오기 전과 오시고 난 후에 충남체육이 얼마나 발전됐는지 말씀해 보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우선 가장 제가 역점적으로 뒀던 것들이 소통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뭘 잘 했냐고 지금 여쭤보는 거라고 제가 이해를 했습니다. 저희가 종목단체라든지 시·군체육회, 체육인들 전체를 다 소통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현장 중심으로 해 가지고 업무를 추진했고요, 체육인들의 가려운 부분들, 아린 부분들을 조금이라도 긁어주기 위해서 목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을 첫 번째로 잘 했다고 한다라면 두 번째는 아까 말씀 올린 것처럼 스포츠가 여러 형태로 국가 기여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체육인들이 자긍심과 사기가 많이 저하…….
기영

김기영위원

그런데 좀 전에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께서 질의 중에 상담센터라든가 신고센터 운영 문제를 말씀했는데 앞으로 추진하겠다고 아까 그렇게 답변하셨습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예, 맞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런데 그동안에 이런 상황에 있어서 1년 7개월 됐으면 이미 가동이 됐었어야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지금 일부 가동은 되고 있는데요, 시·군 전체, 15개 체육회 전체가 가동이 안 되고 있어서 아까 말씀 올린 것처럼…….
기영

김기영위원

어쨌든 정철수 처장님이 얼마만큼 체육에 대해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지 나는 상임위원회에 안 와 봐가지고 모르겠고, 상당히 의회와의 소통이 부족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의장님을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여러 가지로 말씀 올리지 못한 건 죄송합니다만, 문복위 위원님들하고는 여러 각도로 소통을 다양하게 하고…….
기영

김기영위원

그러면 의장은 문복위원만도 못합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아닙니다. 그런 게 아니라 의장님이 너무 높은 데 계셔가지고 감히 찾아뵙지 못했던 것도 있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높고 낮은 게 어디 있어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더군다나 높다고 하는 양반이 한 번도 체전에 대해서 설명도 없이 말이지, 그런 식으로 하면 어떡해요, 일을.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좀 더 신경 쓰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전국체전의 목표가 몇 위라고 했지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2위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우리가 주최를 하니까, 주관하니까 2위 목표를 하고 있는 걸로 알겠는데 평소에 우리 도가 6∼7위 하나요?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예, 작년에 6위 했고요, 그전에는 7위를 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 이후에, 체전 이후에, 이번 체전을 치르면서 목표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지금 가장 중요한 게 체전 이후에 저희가 평상시대로 한다라면…….
기영

김기영위원

학교체육에 대해서 얼마만큼, 아까 위원님들 말씀에도 있지만 중학교에 있는 체육부가 그 지역에 고등부가 없고 대학부가 없고 이러다 보니까 선수 지도해 나가고 선수를 확보하는 데에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런 기본적인 학교체육, 선수들에 대한 사항을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아까도 말씀 올렸지만 거의 대부분 우리 현황을 파악했고요, 디비전시스템이라는 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이렇게 연계시스템이 안 돼 있는 종목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종목들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팀 창단이라든지 팀 유치를 해 나가려고 하고요, 가장 중요한 것들이 우리 선수들이 타 시·도로 유출되는 것들이 의외로 많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방지책을 여러 각도로 다양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번 전국체전 하는데 계획 대비 준비가 잘 되고 있어요? 미진한 부분은 없습니까?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예, 100% 이상 잘 되고 있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예산이라든지 계획 대비 집행상황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청남도체육회제1사무처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이상입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김기영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분이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충남체육회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충남체육회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금년도 계획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주시고 진행 중인 체육회 통합도 순조롭게 마무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상임위 소속 위원님들, 전국체전이라든지 이럴 때 자리 배석이라든지 소개에 소홀함이 없이 행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대답없음」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49분 정회

17시1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노철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제10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충남장애인체육회 소관을 상정합니다. 박노철 사무처장은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자리에 앉아서 하라고 하면.
정희

정정희위원장

그냥 앉아서, 앉아서 하십시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괜찮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그러면 그 자리에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재섭 기획총무팀장입니다. 이정일 전문체육팀장입니다. 반동혁 생활체육팀장입니다. (인 사)
정희

정정희위원장

반갑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는 간략하게 요약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노철

박노철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예,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저희 장애인체육회를 소관하시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장애인체육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와 상위 입상을 통해 충남도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다짐을 전해드리면서 앞에 놓인 유인물에 의거하여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현안사항, 도의회 지적사항 처리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희

정정희위원장

박노철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만, 간담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시 심도 있는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고 업무보고를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충남장애인체육회에서는 금년도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랫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노철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29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