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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전낙운 의원 발언

289회 제2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2016-07-14

전낙운 의원 프로필 보기 →

맹정호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재난안전실, 내포신도시건설본부 소관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 있고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병욱 재난안전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최근 장마로 인하여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많은 비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활동을 철저하게 추진하여 대비해 주시고 또한 관련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재난발생 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재난안전실 소관을 상정합니다. 전병욱 재난안전실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재난안전실장 전병욱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재난안전실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재룡 안전정책과장입니다. 이진수 사회재난과장입니다. 전태진 자연재난과장입니다. (인 사) 강준배 전 안전정책과장은 청양 부군수로 자리를 옮겼고, 명형식 전 사회재난과장은 공로연수 파견 근무 중에 있습니다. 유재룡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정책팀장에서 승진해서 부임을 하셨고, 이진수 과장님께서는 환경관리과장에서 부임을 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맹정호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재난안전실은 작년 6월 22일자로 신설된 조직으로 조직의 안정과 도민의 안전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오고 있으며 2016년도에는 재난안전통합지원 및 관리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재난안전정책의 미래 모습과 방향을 담은 안전충남비전 수립과 상시재난대비 태세 구축을 위한 유형별 매뉴얼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대한 도민의 욕구를 채우기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사고예방에 중점을 둔 안전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께서도 재난안전실에 더욱 각별하신 애정과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재난안전실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전병욱 실장님 자세한 업무보고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때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본래 후반기 업무보고를 하는 이유는 우리 위원이 바뀐 것도 있지만 전반기에 추진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어떤 지침이나 방침에 문제점은 없는지, 보완할 사항은 없는지, 착안할 사항은 없는지 이런 것을 확인해 보고 필요한 경우에는 내년도 예산에 좀 더 보완하거나 반영할 사항은 없는지 하는 것을 짚어보기 위해서 우리가 후반기 업무보고 기회를 갖는 것이지 그냥 하나의 요식행위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우리 위원들이 지적하는 것 또는 의견 내는 것을 잘 반영시켜 주기를 바랍니다. 재난안전실이 75명의 정원을 가지고 있는데 이분들의 직렬은 대략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바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합니다. 대개 행정직렬이 가장 많고요, 다음에 특사경 해서, 특사경에는 아까 말씀드린 6개 분야의 직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통신, 재난통신과 관련된 그리고 민방위경보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통신직렬, 그리고 하천과 자연재난과 관련해서는 토목직렬, 시설물과 관련되어서는 공업 또는 건축 등 여러 직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사회구조가 첨단화되고 발전될수록 취약요소도 더불어서 증가를 하기 때문에 여러 유형의 매뉴얼이라든가 그런 것을 설혹 만들어 놨다 하더라도 사고는 전혀 다르게 발생되잖아요? 예를 들면 이번 장마에 저희 논산 성덕교가 지반침하로 인해서 사용불능 상태에 빠졌는데 그게 재난위험시설 관리주체 현황에 보면 그 교량이 재난위험시설로 사전 분류가 안 된 다리였다 이거지요. D급이나 E급이 아닌 전혀 새로운 다리가 지반침하에 의해서 통행이 불통됐다, 그래서 그걸 처리 중에 있는데 마찬가지로 어떤 매뉴얼이나 모델을 설정했다 하더라도 재난이라는 것이 우리 인간이 기대했던 대로 찾아오지 않는다 이거예요. 사회적 재난이 됐든 자연재난이 됐든. 그런 측면에서 재난안전실 직원들이 사고의 유연성 또 업무추진의 적극성 이런 것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지난번에 논산시 양촌면 지역의 농약상에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어요. 농약상에 화재가 발생했으니까 많은 농약병이 깨지고 불타고 또 병으로 된 것도 있지만 분제로 된 것도 있잖아요. 그러고는 그냥 소방서가 빠지고 나니까 주민들은 악취가 난다, 물에서 뭐가 나온다 이런 아우성이 빗발쳐서 내가 도에 요구해서 수질검사 해라, 논산소방서장한테 얘기해서 의소대를 동원해서 완전 물건을 다 들어내라. 저 속에 병이 깨지고 소방호스로 쏘아댄 물에 분제로 된 농약이 계속 흘러들고 있는데 그렇게 해 놓고 불 껐다고 가버리면 이게 제대로 불을 끈 거냐 이거예요. 항상 2차 피해라는 것이 있다. 그런 마인드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어서 내가 안타깝더라고. 그러니까 주민들하고 항상 이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관내에 교량이 끊어진 것도 내가 전화를 드리니까 뭐라고 그러냐면 그런 피해가 발생하고 10일 동안에 이런 현황을 집계해 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안전진단을 할 것인가, 응급복구를 바로 진행할 것인가 이런 것을 매뉴얼을 어떻게, 어떻게 정한다고 그러더라고. 그 10일 사이에 그 동네 저수지 호반에서 요식업하는 업소는 밥숟가락 걱정한다니까, 생계. 그러니까 아우성이지, 아우성. 그러니까 복구를 해 줘도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경우는 매뉴얼이 너무 그렇다. 그런 측면에서 무엇보다도 여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그런 적극성, 진취성 또 어떤 피해가 발생했을 때 연이어서 발생하는 2차 피해에 대한 그런 의식을 가져야 되지 않느냐 이런 측면에서 말씀드리고, 이번에 침하된 교량이 있는 하천이 왕암천인데 내가 작년도인가 올 초에 확인한 바로는 충남도 지방하천 정비 우선순위로 올라가 있다고 내가 들었어요. 이게 어떻게 되는지 그런 문제하고 저쪽 연무지역, 다 다녀갔어요, 내가 오시라고 해서. 거기도 교량이 침하되어 가지고 농로에 있는 교량이 춤을 춰요. 교량이 큰 것도 아니야, 교각 하나에 한 15m나 될라나? 그 교량이 춤을 추고 있다니까? 그런 교량이 지금도 있어요. 사용하고 있어요, 트랙터도 다니고 농기계도 다니고, 우리집 같으면 승용차도 다니고. 그런 상태에 있는데 그런 것들이 빨리 설정이 되어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것도 연무 신양천이 우선순위에 반영됐다고는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제가 의견을 요구하고, 재난안전실의 어떤 일에 대한 마인드를 의견을 냅니다. 또 한 가지는 긴급 재난복구를 하다 보면 종종 정상적인 계약이행 절차가 아닌 수의계약으로 일이 진행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그러다 보면 수의계약에 따른 문제점이 꼭 뒤에 터지더라고요. 그래서 재난안전실에 있는 분들은 그런 면에서 투명하게 클린충남의 선봉자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하는 의견을 붙입니다.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실장님! 전낙운 위원님이 몇 가지 지역의 현안과 관련되어서 말씀해 주셨는데 실장님이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간단하게 해 주시고 추후에 담당하는 과장님이 전낙운 위원님한테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설명을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주신 것에 대해서는 항상 저희들이 마음에 담고 있겠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안 그래도 진취적이고 적극적이어야 된다, 유연성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은 평소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위원님 말씀에 따라 좀 더 한층 강하게 저희들이 마음에 각인을 시켜놓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왕암천의 성덕교하고 신양천하고 그 문제는 현장을 저희들이 보고 왔으니 일단 그것은 따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의계약 문제는 그것은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긴급하게 해야 될 것은 방법 없이 해야 될 때가 있고요, 약간의 시간이라도 있으면 그것은 투명하게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예.

맹정호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치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치연

조치연위원

계룡 출신 조치연 위원입니다. 전병욱 실장님, 반갑습니다. 그동안에는 재난사고가 발생되면 사실 여러 분야에서 서로가 미루고 있었지 않습니까? 소방이면 소방 이렇게 했는데 이번에 재난안전실이 신설되면서 아주 다행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 직원님들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 가지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자율방재단이 이번 4월 21일 날 발족이 됐지요? 그렇다면 자율방재단의 운영을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방재단 발족만 해 놓고 거기에 대한 지휘체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또 지금 보니까 자율방재단 단원들을 주로 그 지역의 이·통장들이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방재단의 운영은 어떻게 하는지? 예를 들어서 의용소방대는 출동을 하면 출동수당을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율방재단은 발족만 해 놓고 그런 출동을 안 하면, 1년이면 1년 동안 출동 없다, 그런 경우는 본인들도 자율방재단이 할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자율방재단의 운영을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분들이 출동을 하면 거기에 대해 의용소방대 식으로 출동수당을 주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기본적으로 자율방재단은 말 그대로 ‘자율 방재단’입니다. 그리고 지난 4월 21일 날 발족을 했던 것은 자율방재단 도연합회의 성격으로 발족이 됐던 것이고 이 또한 자율적인 조직입니다. 자율방재단의 운영은 전적으로 시·군에서 시장·군수들의 지휘 하에, 지휘라고 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시장·군수들의 협조 하에 운영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은 도에서 자율방재단을 직접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되고, 다만 연합회의 활동과 관련해서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그것은 앞으로 차차 저희들이 한 번 더 파악을 해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만, 그것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봤을 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하여튼 저희들은 자율방재단의 육성에 대한 나름대로의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동수당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업무상, 그러니까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 상해보험 정도는 아마 각 시·군에서 들어주지 않았나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고 출동수당은 따로 없습니다. 의용소방대 같은 경우는 의용소방대법이 있어서 출동수당을 법으로 정해서 주도록 되어 있는데 자율방재단은 아직 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고 다만 “자율방재단을 구성하고 지원한다”고 하는 것이 우리 자연재해대책법에 한 조문으로만 현재 규정되어 있을 뿐이라서 출동수당에 관한 그런 것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기계 장비를 사용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은 각 시·군별로 좀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시·군에서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치연

조치연위원

시·군에서 관리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자율방재단이 시골에도 발족이 되었습니다. 되었는데, 그래도 한 달에 한 번, 분기별이면 분기별로 출동을 좀 해서 자기들이 자율방재단 단원이라는 의식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면 어느 정도 나중에는 다 잃어버릴 수가 있다. 그래서 운영을 현재 어떻게 하는지?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것을 한 가지만 더 부연말씀드리면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활동이 뜸하면 자기 본분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길 것 같아서 저희들이 자율방재단을 포함해서 방재에 관한 SNS를 운영해서 계속 기상상황이라든지 각 시·군별로 일어나는 상황들을 SNS를 통해서 전파해서 알려주고 있고 또 자율방재단에 대한 워크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것을,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방재 또는 재난의 수습과 관련해서 민간의 참여가 좀 더 확실히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민간참여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훈련도 같이 하고 교육도 같이 받는 그런 것을 좀 더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치연

조치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조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성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성현위원

홍성현 위원입니다. 전병욱 재난안전실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의정참고자료 65페이지 보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검사 등 현황이 있는데 시설수가 2,329개, 미이수가 56개로 상당히 안전검사를 많이 받았는데 만약에 미이수 56개, 여기에서 안 받은 경우 어떤 제재를 가하는 게 있나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안전교육 미이수 말씀하시는 겁니까?

홍성현위원

예, 그 부분은 이따 답변해 주세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건 제가 따로 파악을 해서, 아마 저희들이 제재할 수 있는 것은 폐쇄 수단이 있으리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홍성현위원

이 부분이 1차 교육을 했는데 97.6%면 상당히 좋은 건데 1차 교육하고 2차 교육이 있는데 미이수가 56개소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이따가 말씀해 주시고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홍성현위원

66페이지 그 뒷장 보면 승강기 관련 현황 및 갇힘사고 승객구조훈련에서 안전점검 추진실적 해서 2016년도 분기별로 해서 지금 71개소의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했는데 실태점검 같은 것은 아파트 같은 경우는 자체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떤 부분이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합니다. 자체적으로 엘리베이터마다 관리주체가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예컨대 아파트 같은 경우 실질적인 관리주체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입니다. 그런데 관리사무소에 직접 인력이 없기 때문에 대개 외주 위탁을 주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마 거의 매달 점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이 이번에 했던 것은 샘플조사를 했습니다. 전수조사가 아니고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정말로 실질적인 유지관리가 되고 있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했던 겁니다. 실태조사 결과 대개의 경우는 운영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을 했습니다. 간혹 저희들이 우려했던 것은 점검을 받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운영되는 곳이 있는지 또는 불합격 받았는데도, 불합격 받은 곳은 폐쇄를 해야 됩니다. 폐쇄를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운영되는 게 혹시라도 있는지 점검해 봤는데 아직 그런 것은 반영이 되지 않았고 사소한 몇 개 문제가 발견되어서 그것은 현장에서 직접 지휘조치를 했는데 그것은 실태조사를 하기 위한 샘플조사였습니다.

홍성현위원

그러니까 도에서 정확하게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를 실태점검했는데 일반 시민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과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안전, 안전’ 하는데 정확하게 점검하는지. 그래서 이건 참 좋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 부분도 더욱더 잘 보셔가지고 문제가 있는 데는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홍성현위원

또 하나는 우리 상임위도 마찬가지지만 시골에 있는 도의원들 같은 경우는 소하천공사나 준설공사나 이런 부분이 있을 적에 해당 도의원들이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실장님께서 얘기해서, 예를 들어서 어떤 설명회가 있으면 그 지역구 도의원이 가야 되는데 갔을 적에 도에서 하는 설명회인데도 모를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팀장님한테도 엊그저께 부탁을 드렸어요. 그런 부분은 우리가 막상 갔을 적에, 제가 그 지역구 도의원인데 그 지역구 도의원이 도에서 나오는지, 시에서 나오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가다 보니까 좀 아찔한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실장님께서 직원회의를 할 적에, 오고 안 오고는 그 지역의 도의원 문제고 알고는 있어야 된다. 저희 의원들이 항상 그런 부분을 질타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논산을 간다 그러면 일단 그 의원님들이 오든 안 오든 간에 얘기해줘서 알고는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 부분을 실장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홍성현위원

이상입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의정참고자료 책자를 들어 보이며) 사실은 이것을 드린 것도 지역별로 위원님들 의정활동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한꺼번에 묶어서 드렸습니다.

맹정호위원장

홍성현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유찬종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전병욱 실장님 처음 뵙죠? 저는 이 자리에 처음 왔기 때문에 잘 모르는데 하여간 앞으로 잘 좀 부탁드리고 지금 재난안전연구센터를 민간위탁했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민간위탁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이것 어디다 했습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충남발전연구원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충남발전연구원이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충남연구원으로 지금은 이름이 변경이 되었죠.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연구센터가 따로 사무실이 있습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주로 하는 일이 뭐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금년에, 이게 새로 만들어진지가 한 2개월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저희들이 센터장, 책임연구원, 연구원 해서 정원 3명으로 구성하려고 생각했었는데 현재 2명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임연구원, 아직 센터장은 뽑지 않았는데 그래서 그 사무실이 연구원 내에 하나가 있고요, 도청에 작은 공간을 하나 마련해 주어서 현재는 충남안전비전을 수립하는 논리적 근거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재원을 지원해 주는 거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위탁비 3억을 주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3억 원을 지금 주면 안 되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건 위탁이기 때문에 거기 위탁을 하는 겁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그런데 1년에 3억 아닙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1년에 3억이요.
찬종

유찬종위원

6월 달에 했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6월 달에 했죠. 위탁이기 때문에 위탁비용은 대개 다줍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아니, 1년에 3억 아닙니까? 1억 8,000에 사업비가 1억 2,000이잖아요? 그런데 상반기에는 아무 것도 한 게 없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이것은 정산 개념이라기보다는 위탁비 개념이기 때문에…….
찬종

유찬종위원

위탁비라도, 1년 통계가 3억인데 그러면 원래 선정할 때 하반기 6개월 치만 주는 것 아니에요? 지금 6월 달부터 했는데 그동안 한 게 없잖아요? 그런데 암만 위탁한다고, 1년에 3억인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우리 과장이 답변을 좀 드려도 될까요?
찬종

유찬종위원

그렇게 해 주세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위원장님 그렇게…….

맹정호위원장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룡

유재룡안전정책과장

안전정책과장 유재룡입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이 맞습니다. 사업비는 지금 진행을 하기 때문에 그대로 집행이 되고 인건비 부분이 좀 남습니다. 그래서 그 남는 부분을 갖다가 재난안전통신 구축사업이 있습니다. 그걸 추가로 하기 위해서 예산을 재편성해서 저희가 다시 심의해 줄 계획입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러니까 현재 다 안 주고 인건비를 좀 남겨놓고 있구나.
찬종

유찬종위원

그런데 지금 실장님 얘기는 위탁금이 3억이기 때문에 다 넘겨준 것 아니냐?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건 제가 잘못 알고 잘못 말씀을 드린 겁니다. 죄송합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본 위원이 생각한 것은 이게 연초부터 되어야 되는데 6월 달에 시작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상반기 것은 일을 안 했다는 얘기예요, 센터 운영 준비만 했지. 지금 솔직히 얘기해서 이분들이 얼마나 사업을 하고 무슨 세미나를 하고 무슨 자원을 주는지는 몰라도 이것이 제가 볼 때는 사업비도 사업구상에 센터에서 “어떤 사업에 어느 사업비가 들어가겠다” 이렇게 해서 줘야지, 도에서 일방적으로 사업비를 1억 2,000 딱 정해놓고 여기 박사님들, 연구원들 그냥 자료 책자 어디서 받아서 딱 주고 마는 것 아니에요? 이건 내가 볼 때 좀 문제성이 있어요. 우리가 충남연구원에 너무 의존을 해. 우리 도에서도 그 문제점이 많이 지적돼. 지금 뭐 박사학위나 무슨 그런 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주는 게 아니고 쉽게 이런 부분은 지금 국가에 안전처 있잖아요, 그런 데 자료를 좀 많이 받아서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데 쉽게 생각해서 주는 것 아니냐?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런 의미에서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요.
찬종

유찬종위원

제가 볼 때는 그런 게 있어요. 충남연구원에 유능하신 박사님들 있지만 지금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체크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민간위탁했다고 해서 그냥 돈만 던져놓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운영은 저희들이 던져놓고 있지는 않고요, 저희들이 계속 관여해서 그래서 지금 사무실과 사람들을 여기다 놓고 쓰고 있거든요, 사무실을 그쪽에 두고도.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그런 사업비라든가 인건비 부분 나중에 결산은 감사 때 체크를 해보겠습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이것 해주시고, 들어가세요, 과장님은. 그리고 3억 1,400만 원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운영체계 구축을 한다고 했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그런데 지금 이게 쉽게 얘기해서 소방, 경찰만 관여를 하는데 이 부분에 수자원공사, 각종 댐을 관리하는 것은 수자원공사 아닙니까? 그러면 대개 보면 재해가 났을 때 하류지역이 재해를 많이 입잖아요, 농경지가 침수된다든가. 그런 데에 대해서도 수자원공사와도 같이 연계를 해줬어야 하지 않느냐? 이건 쉽게 얘기해서 관끼리만, 경찰하고 소방만 도하고 같이 연계성을 갖는데 그래도 수자원공사는 물에 대해서 연계성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도 좀 연계성을 가져야 하지 않느냐, 구축을 해야 하지 않느냐? 제 생각은 그런데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것은 지당하신 말씀인데 수자원공사하고의 통신망은 현재 저희들이 같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회도 같이 운영하고 있고 거기에서 어차피 정보를 공동으로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수문조작과 홍수 관련해서는 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저희 자치단체, 하류 쪽에 있는 시·군과 같이 훈련도 하고 매뉴얼도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지휘통신망입니다. 그래서 경찰이 쓰고 있는 지휘통신망과 국민안전처에서 쓰고 있는 통신망, 군인들이 쓰고 있는 통신망, 해경이 쓰고 있는 통신망이 다 달라서 그것이 서로 지휘가 안 되는 것 때문에 그것들을 통합하는 거거든요. 재난과 관련된 통신망은 지금 같이 쓰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정부에서도 그런 연계성을 다 하고 있잖아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망은 정부에서 구성하고요, 3억이 들어가는 것은 단말기 구입비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하여간 관심 있게, 수자원공사하고도 연계성을 가져서…….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것은 저희들이 지금 아주 수자원공사와 긴밀하게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여름에 물 관리하는 수자원공사 같은 부분이 있잖아요. 대개 재난이라는 것이 화재라든가 안전사고라든가 모든 것도 있지만 물이 또 피해가 많잖아요. 그런 부분 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유찬종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실장님 보고 잘 들었고요, 보고서 12쪽 당면현안사항 좀 봐주실래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이제 여름철이 되어서 많은 피서객들이 올 시기거든요.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 실태점검을 하셨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점검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답변을 해줄 수 있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대개 물놀이 안전관리는 저희들이 시설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놀이 안전관리도 사실 어찌 보면 시장·군수들이 전적으로 해야 될 일이라서 아까 승강기처럼 사실 저희들은 샘플조사를 할 수밖에 없었고요, 그렇게 해서 실태파악을 했었는데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보다는 저희들은 시설적인 측면에서 집중해서 봤다는 겁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어쨌든 시설물이라면 별 문제가 없겠죠, 관리자가 있으니까. 승강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러나 지금 그렇지 않은 곳이 많잖아요. 그런 데가 문제가 되고 있는 거거든요. 여름철 되면 깊은 계곡도 있고 바닷가도 있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5월 30일부터 6월 3일 날까지 며칠 실태점검하셨다고 해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시설물 있는 건 별 문제가 없어요, 어떻게 보면. 잘하고 있는지 없는지 형식적인 점검일 뿐일 것 같고, 그 외 지역 깊은 계곡이라든지 바닷가라든지 이런 곳들이 문제가 많거든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바닷가도 대개 공식적인 해수욕장은 전에는 해경에서 하다가 지금은 안전관리 문제가 시장·군수로 돌아와서 최근에 그 인력확보 문제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들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시·군별로 보령 같은 경우는 빨리 해결했고 태안 같은 경우는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습니다만, 저희들이 시·군에서 시행하는 것도 물론 점검을 합니다만, 특히 신경쓰이는 것은 민간인들의 시설에 대해서 신경을 썼던 거죠.
광섭

정광섭위원

여기에 죽 나열한 것 보면 재난안전에 대해서 않는 게 없잖아요. 가뭄까지도 다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적으로 사람 목숨이 달린 안전에 대해서는 너무 등한시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무리 시·군에 위임된 사항이고 시·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하더라도 사람 인명이 달린 부분들은 도에서도 좀.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인건비 지원을 저희들이 일부 해 줍니다. 다는 못해주고요, 어차피 시장·군수들이 그것은 세워야 되는 것이고, 물놀이 안전관리와 관련된 인건비 아주 적은 일부를 저희들이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것 가지고 사실은 부족하죠. 부족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시장·군수들이 신경을 써야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요즘에 보면 사고들이, 여기 밑에 보면 인명보호,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해서 ‘3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이 부분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하신 것인지? 사실 지금 저희 바닷가 같은 경우도 사고가 많아서 인명피해가 많거든요? 1년이면 많아요. 특히 요즘에 보면 우리 안면도 같은 경우는 해루질이라고 해가지고 외지에서 많이 오는데 물때를 잘 모르고 와가지고 들물 때 들어오다 보면 사람들이 그걸 파악을 못해가지고, 물론 요즘 핸드폰이 좋다 보니까 많이 구조도 되기는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명보호 해서 3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라는 것은 지금 실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시설이 잘된, 관리하고 있는 곳에서만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전체적인 건 아닌 것 같아서.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것은 말씀드릴 기회가 아마 따로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저희들이 안전 업무를 보면서 두 가지의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나는 시장·군수가 해야 될 일일까, 아니면 도지사가 해야 될 일일까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결국 도민은 도지사가, 시민은 시장이, 군민은 군수가 책임을 져야 되는 문제인데 과연 그 사이에서…….
광섭

정광섭위원

실장님! 도민은 누구고 시민은 누굽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글쎄, 항상 저희가 고민이 생기는 부분이 그거예요. 만약에 도에서 인명피해를 전부 다 없애기 위해서 도지사가 모두 투자하기로 말하면 시장·군수들은 무슨 일을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 또 생기는 것이고…….
광섭

정광섭위원

아니, 우리 실장님이 뭔가 좀 착각하고 계시네. 지금 도민과 시민을 구분하고 계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도민은 없어요, 다 시민·군민이지! 그리고 안전관리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서 시·군에 전달해서 같이 협의해서 협조체계로 가야 맞는 것이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 전체적인 모든 안전에 대해서 총괄하시는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아니, 저는 그런 뜻에서 말씀드린 게 아니고 위원님께서 도에서 어느 정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린 말씀이고, 과연 도지사가 그것을 100% 다 감당해야 될까? 아니면 지금처럼 일부 지원해 주고 나머지를 시장·군수들이 도지사보다는 좀 더 깊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움직여야 될까라고 하는 점에서 그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하여튼 그런 갈등들이 제 개인적으로 머릿속에 항상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어쨌든 전체적으로 총괄 담당하는 부서이다 보니 전체적인 수립을 제대로 하셔가지고 시·군에 전달해서 같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지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생각 외로 사실 그런 부분들이 사고가 많아요, 지금. 그런 부분들을 시·군하고 잘 좀 협의를 하셔서 그런 부분까지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최선의 노력을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위원장님.

맹정호위원장

정광섭 위원님 마치신 거죠?
광섭

정광섭위원

예.

맹정호위원장

유찬종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조금 전에 말씀드린 용역 민간위탁 부분에 두 분 계시다고 했죠? 그 두 분 프로필 좀 주시고, 충남비전실행위원 명단에 아홉 분이 있네요? 이분들 한 번 출석하면 수당이 얼마예요? 회의수당 얼마 정도 줍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2시간에 10만 원 주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두 시간에?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2시간이 넘으면 10만 원 더 주겠네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대개 2시간을 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도 바쁘고 그러니까 2시간을 넘지는 않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대개 회의를 도에서 않고 지역 돌아가면서 합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대개 조찬모임을 합니다, 새벽에. 새벽에 조찬모임을 아침시간을 이용해서 거의 매주 하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면 1년 동안 매주 합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매주를 베이스로 한다는 얘기일 뿐이고 매주가 딱딱 지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의 경우 매주 하려고 하고 있는데 안건이 없는 경우는 2주에 한 번, 3주에 한 번 할 때도 물론 있긴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면 예산을 얼마 정도 세웠어요? 실행위원들 예산이 많이 들어가겠는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것은 지금 위탁비 중에서 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뭐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위탁사업비 중에서 지금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민간위탁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민간위탁사업비에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거기서 집행을 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이것은 그 사업의 일부로 시행을 하는 거니까요.
찬종

유찬종위원

비전실행위원들에게 민간위탁 1억 2,000을 사업비로 준다는 얘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렇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이해가 안 가요.

맹정호위원장

해당 과장님 나오셔서 좀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사업비에다가 회의수당을 준다는 건 무슨 얘기를 한다는 건지 도대체…….
재룡

유재룡안전정책과장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예, 해주세요.
재룡

유재룡안전정책과장

사업비 1억 2,000의 가장 큰 것은 현장조사입니다. 현재 여덟 번 정도 현장조사를 나갔는데 예컨대 재난의 취약자들, 노인 분들, 장애인 분들, 농민들, 이런 분들을 테마별로 계속 시·군으로 출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인터뷰하는 것은 우리 연구원들이 하는데 그분들한테 실제적인 설문조사는 전문가들이 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이 조사를 하고 나오면 테마별로 원고를 써서 하나의 전략사업을 뽑게 됩니다. 거기에 필요한 사업비가 1억 2,000인 겁니다. 그래서 그 안에는 현장조사비, 전문가 자문비, 전문가 원고비, 그 사업 자체를 충남연구원에 줘서 그 경비로 쓰는 겁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아니, 지금 제가 물어보는 것은 충남비전실행위원 명단을 보니까 아홉 분이 계시잖아요? 이분들한테 사업비를 준다는 얘기예요?
재룡

유재룡안전정책과장

그분들한테는 사업비를 안 주고요, 자문료 식으로…….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자문료를 주는 거죠.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자문료인데, 지금 실장님 얘기는 일주일에 한 번씩 회의를 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 예산이 얼마 정도 서 있느냐는 걸 물어보는 거예요
재룡

유재룡안전정책과장

자문비로 약2,000만 원이 서있는데요, 지금 일곱 번을 개최했습니다. 보통 다섯 분에서 일곱 분씩 오십니다, 다 오시는 게 아니고요. 그러면 매주 안건을 그 주에 해야 될 일, 다음 주에 해야 될 일을 거기서 자문을 받고 내용을 정비하는 겁니다. 정비할 때 들어가는데 2,000만 원 안에서 자문비로 활용됩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책자를 가리키며) 여기는 여섯 번으로 나와 있어요?
재룡

유재룡안전정책과장

작성 후에 더 했기 때문에 일곱 번…….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지난주에 한 번 더 했습니다. 위원님, 제가 한 가지만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비전을 대개의 경우는 용역을 줍니다. 전문용역기관에 용역을 줘서, 아니면 대학에 용역을 주든지, 아니면 충남연구원에 용역을 주든지 용역을 한 건으로 해서 주게 되면 대개 그 용역비를 3억 정도로 저희들이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용역을 줘서 비전을 만드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우리는 스스로 고민을 해서 도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들어가면서 직접 만들자 해서 만들게 되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연구센터를 동원해서 연구센터에서 주도적으로 이 사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1억 2,000이 결국 안전비전에 용역비 대신 사업을 집행하는 사업비로 좀 쓰자라고 하는 차원이었고, 그것을 진행해 나가면서, 비전을 수립해 나가면서 내용을 좀 더 정밀하게 다듬고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깊이 들어주고 하는데 실행위원들이 참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실행위원들의 회의참석수당으로 저희들이 그 사업비 중에서 집행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그냥 단순하게 용역을 줬더라면 아마 그 용역비 내에서 다 감당이 되었을 겁니다. 되었을 것인데, 이것을 직접 집행하다 보니 이렇게 부분별로 사업비 중에서 집행이 되는 거죠. 그렇게 좀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지금 실장님이, 저랑 과장님 얘기는 제가 비전실행위원들의 수당을 물어본 거고 실장님은 지금 1억 2,000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 두 달밖에 안 되었으니까 제가 지켜볼게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한 번 지켜봐 주십시오.
찬종

유찬종위원

지켜보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여기 박사님들에서 나오기는 하겠지만, 충남 전체를 이분들이 헤아릴 수 있을까, 그 노파심에서 그러는 거거든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알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지금 이 두 분이, 각 시·군에서도 어느 정도 취약지구 다 알고 있고 그런데 지금 한 가지 더 물어보고 싶은 건 (의정참고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책자 안에 보니까 충남의 농공단지에 있는 기업체가 하나도 없어요. 만약에 생화학이라든가 ‘어떤 시·군의 공단에 이런 시설이 있다’ 그런 부분이 하나도 안 들어있다고 이 책자에. 제가 검토를 해보니까. 예를 들어서 재해가 나든 어떤 공장에서 사고가 나든 여기는 기관만 파악을 해놓았지, ‘대산공단에 어떤 기업이 들어와 있고 어떤 시설물을 가지고 있다’ 재난안전실에서는 그걸 분명히 파악해놓고 있어야죠. 그건 하나도 없다고 지금. 여기 책자에 하나도 없어요, 제가 보니까. 그러면 뭘 파악했느냐? 기관만 파악을 해서 여기다 갖다 넣어놨어. 그런 부분이, 지금까지 1년 넘게 왔으면서 왜 그 파악을 하나도 못했나? 지금 예를 들어서 금산에 불산사고 났죠? 그거 사고 났으니까 실장님이 알지 그 회사가 있는 줄 압니까? 보령에 만약에 무슨 공장이 있어, 위험성도 있고. 그러면 그 공장에 만약 문제가 있어서 사고가 났어, 재난안전실이 지금 그런 파악을 하나도 않고 있다는 말이에요. 차라리 시·군의 협조를 받아서 그런 파악을 해서 여기다 갖다 넣어놓든지!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취지는 분명히 제가 이해를 했고요.
찬종

유찬종위원

재난안전실이 뭐예요? 충청남도의 재난안전을 위해서 미리 사전에 방지도 하고 그런 사업을 하는 것 아닙니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렇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이 없다 이거야.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글쎄요,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변명을 제가 시간을 두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여기서 할 사항은 아닌 것 같고.

맹정호위원장

실장님! 유찬종 위원님 지적의 말씀이 타당하다고 보고요, 지금 안전충남비전 작성 중에 있잖아요? 여기에 담을 수 있다면 좀 담고, 충남도의 위험요소가 뭐가 있는지는 도차원에서도 관리하고 알고 있을 필요는 있다 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앞으로 충남도가 안전대책이나 어떠한 비전을 수립할 때 오늘 유찬종 위원님이 주신 말씀을 잘 참고해서 좀 담을 수 있으면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알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전낙운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안전체험장이라고 해서 지진이나 태풍, 풍수해, 교통사고 등 이런 것으로 인한 어떤 종합적인 체험장을 조성하려고 도에서 준비했지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했습니다. 천안시에 안전종합체험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소방본부에서 현재…….
낙운

전낙운위원

그건 이미 사용을 하고 있는 시설이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낙운

전낙운위원

그 시설의 연간 이용률은 어느 정도 돼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글쎄요. 그것은 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것이라서 저희들이 별도로 파악해 놓은 것은 없습니다만, 따로 파악을 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런데 그것을 소방본부에 위탁해서 관리하는 거예요, 아니면 소방본부 직영하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직영하고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래요? 그러면 119계통에서 하는 체험의 유형이 어떤 유형이에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지금 천안의 안전체험관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거의 모든 유형의 재난형태를 다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자연재난에 대해서는 조금 더 소홀합니다만, 적어도 인위재난과 지진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유형을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래요? 하여튼 그것을 재난안전실이 소방본부에 위임해서 한다고 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은 좀 그러네, 성격상.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하여튼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예, 알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것은 총괄부서에서 어떤 유형이든지 파악을 하고 있고 필요하면 교육프로그램에 추가하거나 시설을 추가하거나 아니면 초등학생들의 안전체험 학습이라든지 이런 것을 위해서, 왜냐하면 세월호 사고 나서 수영 훈련한다고 해서 어린아이들 풀장에 가고 이러는 모양이더라고.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지금 진로학습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자유학기제 관련해 가지고 지금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생존훈련이라고 해서 그 프로그램을 유지하는 모양인데 초등학교 학생들의 그 프로그램 반영을 도교육청에 요청한다든지 이런 노력들을 어딘가는 해야 되는데 그게 과연 소방본부가 잘 해 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재난안전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하는 게 정상이지 않겠느냐?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알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런 분야는 상대적으로 일본이 잘 되어 있다고 내가 들었어요. 텔레비전 뉴스를 몇 번 시청해 본 것 같은데 그런 것을 참조해서, 필요하면 기능도 보강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들부터 안전체험을 제대로 해 가지고 성장하는 것이 제대로 된 안전의식을 고양하는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지방하천 기본계획 수립이라는 게 본래 없이 개별하천을 계속 정비해 왔던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다가 이번에 정부가 지방하천 기본계획을 수립해 놓고 각 하천별로 정비계획을 그 틀 속에서 해라 그렇게 해서 정지되어 있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그래서 지방하천이 됐든 국가하천이든, 국가하천은 정부가 지방하천은 도지사가 하천정비 기본계획을 일단 수립합니다. 하천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거기에 맞춰서 부분적으로 그 공사를 하더라도 나중에는 그것이 하나의 일관된 모양새를 갖추기 때문에 정비계획을 전부 수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기본계획의 종료 시점은 연차별로 하도록 되어 있는 거예요, 아니면 언제까지 일괄…….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전체를 다 합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일괄 정리가 다 끝나야 그 하천의 정비가 들어가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하천정비 기본계획은 하천의 전 연장에 대해서 다 합니다. 다 하는데, 다만 사업 시행은 부분적으로 하고 실시설계를 그때마다 설계를 하지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재난정보의 통합관리 시스템을 위해서 일부 시·군에서도 이 사업을 하고 있지요? 시·군 재난안전실에서도?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재난정보의 통합관리에 대해서 시·군에서 한다는 얘기는 아직 저희들이 못 들었습니다. 시·군에서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게 아닐 것 같은데?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CCTV 통합관제시스템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아, CCTV만 하고 있어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낙운

전낙운위원

나는 논산에서 지난번 국비 및 이런 것을 지원받아서 통합관제실을 만든다고 해서…….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CCTV만 통합관제를 하고 있습니다. 대개 경찰 쪽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안전총괄과에서 별도로 관제실을 유치해서 그것을 하고 있더라고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래서 저희 도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각 시·군에 모니터들이 죽 있지 않습니까? CCTV가 됐든 풍속풍향계가 됐든 어떤 모양의 어떤 유형의 모니터기기가 됐든 간에 그것을 저희들이 필요에 따라서 필요한 장소에 있는 것을 끌어다가 항상 모니터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시스템을 만들려고 그럽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도에도 각 시·군에서 운영하는 것을 통합, 이 얘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래서 통합운영체제를 만든다는 거예요?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낙운

전낙운위원

잘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맹정호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전낙운 위원님께서 학생들 안전체험과 관련되어서 말씀을 주셨는데 일단 도에서 운영하는 안전종합체험관, 천안에 있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병욱

전병욱재난안전실장

예.

맹정호위원장

교육청에서는 또 공주에 학생안전체험관을 지금 짓고 있어요. 그래서 도의 안전체험관과 교육청에서 하는 학생안전체험관이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면 학생들도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재난안전실 업무보고 받는데요, 글쎄요, 어제 해양수산국 보고도 자세히 받았고 그런데 오늘 특별히 또 위원님들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라고 의정 참고자료까지 만들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재난안전실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전병욱 재난안전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재난안전실 직원들께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시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회의 준비와 오찬을 위해 정회를 선언합니다.

11시41분 정회

14시0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정구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최근 내포신도시내의 공동주택 등의 활발한 입주로 인해 충남을 대표하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내포신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내포신도시 제3단계 건설사업 추진에 박차를 좀 더 가해 주시기를 바라며 또한 내포신도시 내 정주여건 조성은 물론 입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변 여건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이정구 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이 더욱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오늘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내포신도시건설본부 소관을 상정합니다. 이정구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안녕하십니까?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이정구입니다. 존경하는 맹정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내포신도시건설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본부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한만덕 신도시정책과장입니다. 남상화 신도시개발과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자리에 놓아드린 자료에 의거해서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맹정호위원장

이정구 본부장님 업무보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찬종 위원님 하실 말씀 안 계신가요?
찬종

유찬종위원

예, 본부장님 오래간만입니다. 그동안 고생도 많이 하셨고 내포신도시건설본부가 열심히 하셨는데 저희들이 보는 입장은 홍성 쪽에는 개발이 많이 되어 유치를 하는데 예산 쪽에는 덜 한다 해서 김용필 의원이 작년도에 여러 가지 저기를 하셨는데, 지금 내포신도시건설본부가 예산확보를 어떻게 합니까? 사업하는데 지장이 없습니까? 도에서 예산 많이 받습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저희가 하는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LH하고 충남개발공사가 부지조성을 하고 분양을 하는 사업들이 대부분이고 그동안 공공기관 이전을 하는 것이나 이런 것들은 부지에 각 해당기관이 예산을 확보해서 입주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부에는 큰 예산은 따로 없고요, 지금 저희가 운영하는 예산의 대부분은 삽교역으로부터 들어오는 45호 제2진입도로, 저희 본부가 그 사업을 직접 하다보니까 그 예산이 있고요, 다른 일반적인 행정예산 말고 사업예산은 따로 없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없지요? 그러니까 LH하고 개발공사 두 군데에서 땅 판매라든가 그런 부분을 그쪽에서 다하고 있지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하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그래서 제가 좀 의문이 가는 것은 내포신도시건설본부를 해 놓고 지금까지 열심히 하셨지만 차후에 지금 하는 것에서, 인원이 33명이지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지금 35명입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35명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도대체, 거기에 나가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가요. 직원 분들이 나가서 어떤 것을 유치한다든가 뭐를 한다든가 노력하는 의미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보인다. 인원만 파견 나가서 건설본부만 차려놨지 성과가 없다. 어떤 때는, 제가 3농혁신특별위원회도 가봤지만 결국은 황해자유구역 직원들이 파견 나가고 나중에 폐쇄시키는 그런 결론밖에 안 되지 않느냐? 인원만 35명이 나가서 뭐를 하냐 이거예요, 지금. 지금 대체 뭐하고 있어요? 하는 일이 뭐예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답변드릴까요?
찬종

유찬종위원

말씀하셔 봐요. 사업 이런 내용은 다 들어서 알지만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뭐예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저희 2개과 중에 신도시개발과는 당초의 도시계획대로 지구단위 계획을 유지하고요, 시행사가 분양을 하고 토지이용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서 일부 변경을 하고 할 때마다 저희가 유지를 하면서 같이 협의를 하고 지원을 하는 업무, 도시기반조성에 저희도 일부 인원이 투입되어 있고요, 두 번째는 도시 진입도로 건설 사업을 전에 예산 수덕사IC에서 들어오는 것은 종건소에서 했었는데 지금은 삽교역에서 들어오는 것을 저희가 직접 사업을 하다보니까 그 사업을 담당할 인원들이 있어서 신도시개발과는 그 일들이 주가 되겠고요, 신도시정책과의 인원들은 저희가 병원, 대학, 기업, 이 유치활동을 계속 전개를 하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3단계의 가장 중요한 시설들인데 아직은 확정이 됐거나 유치가 안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3단계가 금년부터 시작해서, 그동안에 사실 성과가 있어서 오픈을 하고 그래야 되지만 아직 그동안에 오픈을 하지 못했던 것이 방점을 찍어야 되는데, 예를 들어 충남대학교 유치 문제도 그동안에 수차례 만나서 협상을 하고 곧 충남대학교에서 1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들어올 것입니다, MOU도 체결을 하고. 그것이 되어야만 대외적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그것도 아직 말씀을 못 드렸고요, 그다음에 산단지역에 아까 보고를 드렸지만 도의 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과 연계를 해서 거기에 기업을 유치해야 되는데 단순히 기업만 유치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국토부에 대체자동차지원센터, 인증센터 이런 것들을 300억 정도 저희가 요청했습니다. 요청해서 국토부에서 OK 해서 기재부에 내년도 사업으로 올라간 상태이고 저희가 같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지금 말씀은 참 좋은 말씀인데, 예를 들어서 기업유치를 하는데 기업이 와서 땅을 분양받으려면 얼마 정도 됩니까? 기본적으로 금액을 얼마 정도에 분양을 받습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충남지역에 석문단지하고 홍성이나 이런 쪽을 보면 평당 58∼60…….
찬종

유찬종위원

아니, 그런 데 비하지 말고, 내포신도시에 기업유치를 하는 것 아닙니까? 평당 얼마 정도로 지금 분양하고 있냐고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아직 산단지역에 기업에 관련해서 분양공고가 안 나갔고요, 분양가 지금 책정 중에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유치를 한다고 하니까 내가 물어보는 것 아니에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분양가 자체는…….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대충 본부장님이 생각할 때 기업유치를 하는데 그래도 분양가가 어느 정도 타당성이 맞아야 기업에서 오는 것 아닙니까? 그걸 대충 어느 정도 생각하고 계시느냐고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기업에서는 60만 원대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공급을 하는 LH쪽에서는 그것보다는 조금 더, 70만 원 후반대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금액이 그것밖에 안 돼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평당 그렇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평당.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제가 여기 의원 되어서 2년 지났지만 여기 땅값이 다른 데에 비해서 엄청나게 비싸다. 자영업자들이나 모든 분들이 와서 사업을 하려 해도 비전이 없다, 땅값은 엄청나게 비싸고. 인구유입이 안 되는 원인이 그런 것도 있어요. 무조건 인구유입, 아파트만 지어서 분양률이 좋다고 그걸로 보는 게 아니라 여기 내포시에 도청 등 관공서 외에는 실제 산업적인, 주민이 생산성 있는 건 없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본부장님이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민간이라고 생각할 때 본부장님이 여기다 투자를 하겠습니까? 그런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은 뭐냐? 나름대로 본부장님이나 여기 과장님하고 직원 분들이 열심히 유치하려고 해도 타당성이 안 맞지 않느냐. 지금 분양가격도, 제가 어디를 갔다 왔느냐 하면 경상북도 도청이죠, 안동을 가봤어요. 가보셨어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안동 분양 매입가격이 얼마였어요? 그 사람들이 안동 도청 유치하려고 땅 매입한 돈이 얼마씩 산 줄 알아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매입할 때는 10만 원대…….
찬종

유찬종위원

10만 원대에 샀죠? 우리는 얼마씩 샀어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여기는 20만 원대였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평균치가 20만 원대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22만 원 정도.
찬종

유찬종위원

그리고 지금 거기 분양가격은 얼마에요, 안동은? 경상북도 도청부지 앞에 분양가가 얼마예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조성원가가 저희가 183만 원 되어 있고요, 안동은 12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저희들이 깜짝 놀랐어요. 거기 저도 가봤지만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우리 내포시도 좀 걱정이 된다. 거기는 조금 한쪽으로 치우쳐서 아직 발전은 안 되었지만 거기도 안동시하고 무슨 군하고 둘이 연계되어서 개발행위를 하는데 급속도로 거기는 막 발전이 되는데, 지금 본부장님이 내포신도시 개발이 안 되는 원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본부장님이 느꼈을 때 내포신도시가 개발 안 되는 원인이 뭡니까? 지금까지 지켜봐 왔을 때 본부장님 느낌 한번 말씀해 주세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느낀 것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찬종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분양가가 생각보다 높고, 안동에 비해서 높았기 때문에 저도 의아했습니다. 안동에도 가고 그쪽 본부장하고도 같이 고민하고 여러 번 협의도 했는데 안동은 조성원가가 120만 원대고 우리는 180만 원대가 된 이유가, 분양 나가고 하는 것이 가처분용지의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저희는 녹지가 59%이고 공공용지 빼고 하다 보니까 가처분용지가 한 40%가 채 안 나와요. 그 가처분용지 때문에 그렇고, 그 가처분용지나 여기에 보면 저희는 첨단산업단지라고 하는 산단이 들어가 있고 거기는 안 들어가 있고, 저희는 또 여기에 대학용지가 들어 있는데 거기는 빠져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대학용지나 산단지역은 단가가 낮고 상업용지가 올라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안동하고 좀 차이가 나서 우리가 분양가가 높은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두 번째 한번 물어볼게요. 여기 내포시는 홍성고등학교, 중학교 이쪽은 다 형성이 되어 있어요. 지금 예산 쪽에는 아무 것도 안 들어가 있죠? 지금 예산 쪽 봤을 때 들어간 게 없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그리고 예를 들어서 아파트를 지었어도 학부모들이 생각할 때,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부모 입장에서 여기에서 예산으로 가야돼요. 그렇지요? 여기서 가까운 내포초등학교도 있겠지만 이 학교를 못가는 거예요, 지역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면 어느 부모가 학교를 여기에서 예산까지 보내려고 하느냐는 얘기예요. 그런 교육문제도 최고 중요한 인구유입하는데 지금 우리 공무원들도 대전에서 못 오는 이유가 학생 부모이기 때문에 안 오는 입장도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입장도, 내포신도시건설본부에서도 그런 고민을 해야 돼.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그 고민을 해서 위원님도 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찬종

유찬종위원

그러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그래요. 그런 문제는 교육감하고 “사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점이 있다” 그러면 이쪽 예산 쪽에 학교부지가 있어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학교부지가 있고…….
찬종

유찬종위원

있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지금 아파트를 1,000세대 지었다, 그래서 학교를 지어야 한다. 1,000세대가 들어오면 학교를 지어야 죠? 그런 계획이 충남도교육청에도 있느냐?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교육청과 같이 협의를 해서 지금 확정을 했습니다. 당초에 교육청 그리고 교육부에서는, 또 예산지역에 학교가 없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설립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을 때 수요가 먼저 있어야 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동안에. 그래서 저희가 그동안 설득을 했던 것은 “우리가 아파트 계획이 있고 준공하고 입주하는 게 있는데 그 시점에 학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 계획이 픽스되어 있고 아파트 분양을 하니 학교도 그 시점에 맞춰서 오픈을 해달라” 이렇게 요청을 해서 금년 4월에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보성초등학교, 덕산중학교·고등학교 3 개의 학교를 오픈하기로 해서 2018년에 개교하기로 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2018년에 개교를 하면, 지금 ’16년 하반기예요. 1년 6개월밖에 안 남았어요. 1년 6개월이면 벌써 실시설계 나와서 학교를 지어야 돼. 그건 본부장님 얘기예요. 실제 집 짓는데 그렇게 쉽게 짓느냐고요. 입장을 바꿔놓고 한번 주민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는 말이에요. 본부장님이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무원이니까 할 수 없겠지만 바깥에서 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참 꿈같은 얘기다. 그리고 지금 산단에 기업유치하는 것도 꼭 자동차부품에 대해서 한정을 하지 말고 첨단에 걸 수 있는 바이오산업이라든가 그런 것도 유치를 하려고 해야지 딱 타이틀을 ‘자동차’, 자동차 부품회사가 여기 올 일 있어요? 물류비라든가 그런 조건에 안 맞으면 안 오는 거지. 기업유치를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어떤 걸 한정으로 놓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유해물질이 안 나오는 어떤 신약회사가 온다든가 그런 쪽으로 연구하셔서 판촉을 한다든가 로비를 한다든가 해야지, 내가 볼 때는 여기 내포신도시건설본부는……. 어디 가서 기업유치한 자료 있습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저희가…….
찬종

유찬종위원

그거 한번 자료 줘보세요. 기업유치한 자료 좀 줘보세요, 어떤 식으로 했나. 제가 느낄 때에는 본부에서 나름대로 고생도 하시고 좋은 일을 하겠지만 기업유치는 그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니에요. 도지사가 열심히 자기가 여기 내포시 건설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면 중소기업청이나 정부, 대기업을 쫓아다니면서 “우리 땅 싸게 줄 테니까 오십시오!” 그렇게 해도 올까말까 한데 그냥 맹목적으로, 본부장님이 열 번을 가도 회장님 한 번 못 만날 거예요. 제가 느끼는 것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황해자유구역 거기도 저희들이 가서 느낀 게 결국은 뭐냐? 지사나 국회의원들을 최대한 이용해서 기업유치를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안타깝다, 그런 걸 못했다. 왜? 공무원이 가야 솔직히 얘기해서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사장들이 답을 안 줍니다. 제가 들은 얘기가 있어요. 정년한 공무원이야, 뭔 얘기한지 알아요? “공무원이 가야 어떻게 기업유치할 수 있겠습니까?” 황해구역 거기서 정년퇴임한 사람이 저한테 그런 정보를 주더라고. 결론은 뭐냐? 내포신도시 개발하는 것은 지사가 앞장을 안서면 절대, 공무원들 서른다섯 분이 저희들이 볼 때는 노는 것밖에 없다 이거야. 도로건설 하나 하는 건 신도시를, 내포신도시건설본부 안 해도 건설국에서도 다 할 수 있어요, 그런 것! 단지 그거 공사 갖고 온 것뿐이지! 안 그렇습니까? 건설국하고 종합건설사업소가 있는데 그런 데에 토목기사가 없어요, 뭐가 없어요? 당연히 할 수가 있어요. 그런 것보다도 건설본부지만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얼마큼 만들어 유치를 하느냐 그게 제일 중요해요. 본부장님이 가서 충남대학교 총장님 몇 번 만나봤어요, MOU 체결하는데?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두 번 정도 갔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두 번 가서 답 줍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방향을 잡았죠.
찬종

유찬종위원

방향만 잡았지! 마찬가지예요, 그 총장이 볼 때는. 여기에 대학교 유치하려면 1조 정도 가져야 할 것 아닙니까? 그 돈 어디서 나와요? 충남대학교가 있어요, 정부에서 해줘야지? 그렇잖아요. 그리고 대학교가 그냥 오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학생 수가 전국적으로 다 주는 판에 대학교가 자꾸 과도 줄이고 없어지는 판인데 여기 와서, 실제 여기 예산에 충남대학교 분교 있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아니죠, 공주대학교.
찬종

유찬종위원

공주대학교가 있잖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사업하시는 건 다 좋아요. 사실 어려운 여건에서 공무원들 서른다섯 분이 나가서 열심히 하시는 건 좋은데 비전이 없다, 본 위원이 봤을 때. 지사가 움직이고 국회의원이고 중앙부처에서 뭘 끌어올 수 있는, 기업유치를 한다든가 할 수 있는 노력이 되어야지, 암만 본부장님이 노력해도 갖고 오기 어렵다, 저희가 볼 때는. 그런 것을 지사한테 건의할 수 있겠어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알겠습니다. 지금 유찬종 위원님 말씀하신 것, 염려하시는 것 저도 100% 공감을 합니다. 지금 지사님도 기업과 대학 총장하고 미팅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건의도 드렸고요. 다만 지사님께서 대기업의 회장, 대학교 총장을 만나서 구체적인 얘기를 하시기 전에 실무자가 웬만한 작업을 해놔야 되기 때문에, 어느 기업이라고 아직은 제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반 대기업의 계열사 하나를 만나서는 일이 될 것 같지가 않아서 그 대기업 전략실의 전무까지 제가 협의를 했습니다. 해놓고 이거에 대한 판단은 최종적으로, 실무진에서는 검토를 그쪽도 다 계열사 묶어서 했는데 최종적인 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사님께서 만나셔서 합의를 하셔야 되기 때문에 그런 정도까지 가 있어서 지금 일정을 잡고 있고요. 충남대학교도 말씀하신 대로 저하고 기조실장 그리고 부지사, 이렇게 해서 총장을 만나고 협의도 하고 이렇게 해왔습니다. 지금은 “MOU를 체결하자, 또 합동T/F를 만들자”까지는 얘기가 나왔는데 저희는 충남대에 얘기한 것이 1단계에 구체적으로 어느 규모, 학생 수 얼마큼, 무슨 과가 올지를 정확하게 주어야 구체적으로 MOU도 체결하고 그것을 가지고 교육부에도 같이 드릴 터이니 일단 그 작업을 하자고 해서 지금 MOU 초안 정도를 만들고 있고요, 조만간 지사님과 충남대 총장도 만나서 구체적인 확약을 하실 계획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 충분히 저희도 알고 있고 그래서 지사님께 말씀을 드렸고요, 지사님도 언제든지 만나시겠다. 일단 실무적인 검토를 좀 해서 말씀하실 수 있는 그런 단계를 미리 실무적으로 만들어달라 해서 그동안에 열심히 했습니다.
찬종

유찬종위원

하여간 본부장님 나름대로 열심히 고생하고 우리 직원 분들 서른다섯 분이 가서 열심히 하는 것 압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개인적인 본 위원의 생각은 노파심에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3농특위를 해가면서 현장을 가보고 진짜 보니까 이게 ‘공무원들만 가지고는 절대 어렵다’ 그걸 느꼈어요. 본 위원이 느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본부장님한테 드리는 거예요. 특히 기업유치라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도로여건이나 모든 여건이 괜찮은데 이 비싼 땅에는 절대 안 옵니다. 지금 천안 위에 서울 인근지역은 공장이 많이 와요, 좀 비싸도. 왜 오는 줄 알아요? 그나마 학교도 있고 대학교도 많고 그러니까 가족들 데리고 옵니다. 그런데 천안 밑으로는 땅값이 싸도 안 오는 이유가 그거예요. 그런 문제점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포신도시 건설이 뭐를 하나 유치하는데 LH공사에서 땅값을 비싸게 달라고 한다, 그러면 건설본부에서 “조금 내려서 줘라” 하면 말 듣습니까? “우리는 돈 많이 들어가서 싸게 줄 수가 없다” 그런데 우리 도에서는 유치를 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서 예산군에서 기업유치하려고 산업단지를 하나 만들었어, 거기는 30만 원밖에 안 가, 그러면 여기 누가 옵니까? 불과 거리는 10분 거리도 안 되는데. 말로만 내포시라고 정해놨지 실질적으로 지역은 군 단위 아닙니까? 그런 걸 좀 판단하셔야 돼요. 타이틀만 ‘내포시’라고 지어놓았지 실제 땅은 예산 땅 아닙니까? 일반산업단지도 차라리 이걸 않고 다른 사업을 만든다든가 유치를 하겠다든가, 그냥 타이틀에 기업유치한다고 몇 공구에 딱 넣어놓고 그거 아니면 못한다 그러지 말고 다른 것도 만들어내서 해 와요. 아무 거라도 해오면 되잖아요. 그래서 공장이 들어간다든가 뭘 하면 자꾸 유치가 되고, 하나씩 와서 조건만 맞춰주면 좋다고요. 지금 기업유치하는 데 최고 우선적으로 땅값이에요, 그리고 입지조건. 하여간 본부장님, 제가 말이 길었지만 본 위원이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래서 서른다섯 분의 공무원들이 지금 내포신도시 건설 개발을 하려고 하는데 도대체 나는 개인적으로 하루에 뭘 하고 계신가 그런 의문점이 들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린 겁니다. 하여간 앞으로 내포시를 위해서 더 노력 좀 해주시고, 나름대로 밑에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건 알지만 그래도 더 내포시가 발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지사님한테 항상 건의 좀 드려서 하세요. 지사님도 나름대로, 또 돌아다니면서 큰 정치 하시려는 분이니까 아는 기업도 많이 있으면 본인도 좀 가져오려고 해야지, 밑에서 다 해주고 먹기 좋은 곶감 딱 따먹으려고 하는 식으로 하면 안 되지. 그렇잖아요. 본부장님보다 발이 넓을 것 아니에요, 지사님이? 그런 걸 최대한 건의를 드리세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찬종

유찬종위원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유찬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광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7쪽에요, 본부장님. 거기 보면 제일 윗단에 상수도하고 하수처리장 나와 있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이게 지금 따로 운영을 하고 있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상수도, 하수도가 홍성군도 있고 예산군도 있고 그래서 홍성군하고 예산군에 29개 항목에 관련해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상수도 관련해서는 홍성에서 일괄적으로 관리를 하고 하수처리장에 관련해서는 예산에서 일괄 관리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설치·운영 중에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현재로 봐서는 내포신도시건설본부가 12월말까지 임시로 하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저희가 12월말까지 한시조직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다고 하면 내포신도시건설본부가 없어도 앞으로 내포신도시에서 일어나는 상수도 건설이라든지 하수도 문제에 대해서는 홍성군과 예산에서 계속 관리한다는 얘기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그런데 한시조직에 대한 약간의 오해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본부가 한시조직이라는 얘기는 내포신도시건설본부의 본부장 저의 자리가 한시조직이라는 얘기고요, 나머지 기능은 그대로 갑니다. 그래서 본부가 없어지고 제 자리가 없어지더라도 개발과 도시기반에 관련된 것은 건설국에서 그대로 이어서 진행을 하고요, 투자유치나 신도시 정책에 관련된 것은 기조실이 되었든, 지금 조직진단을 하고 연말 조직개편에 반영을 할 텐데 기능은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 도의 역할은 그대로 있습니다. 있고, 저의 자리만 없어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어찌되었든 간에 실·국에서, 본부에 있던 과장님이라든지 계장님들이 거기에 맞는 부서에 가서 일을 하실 거라는 얘기 아니에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일이 어떻게 보면 효율적이지 못할 수도 있겠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그래서 조직진단을 하면서 건설 파트는 문제없을 것 같고요, 나머지 정책 파트에 있는 기능을 기조실의 특정한 조직, 과 단위로 만들어서 거기서 전담을 하게 할 것인지, 그중의 일부는 경제국, 복지국 이렇게 나누어주는 게 나은지, 지금 저희가 각 부서하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연말에 어차피 조직진단하고 일부 개편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 반영할 계획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어쨌든 내포시가 도청소재지로서 다른 시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내 지금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바대로 인구가 늘지 않는 이상은 따로 독립적으로 분시라든지 분면, 분읍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잖아요. 예산군은 예산군대로 따로 관할할 것이고 홍성군은 홍성군 내에서 할 건데, 과연 이렇게 가는 것이 바람직한가? 독립적으로 시나 군, 읍·면으로 간다고 하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예산군에서 관리하도록 하고 상수도라든지 하수도 같은 경우는, 홍성군은 홍성군에서 상수도와 하수도를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요금체계도 다르잖아요, 지금. 현재 도청이 있는 곳은 홍성군이고 의회동이 있는 곳은 예산군 아닙니까?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예산군도 그렇고 홍성군도 그렇고 요금체계가 다르다 이 말이죠.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어떻게 보면 예산군은 의회동 이쪽으로 해서 앞으로 계속 아파트도 들어설 것이고 단독주택도 들어설 것이고 유찬종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공장들도 들어설 것이고, 그러면 차라리 거기에서 어떻게 이렇게 해서 함께 가는 것이 낫지, 독립적으로 되지도 않으면서 계속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염려하시는 것 알겠고요, 아마 비유를 한다면 지금 세종시라고 하는 자치시가 있으면서도 행복청이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하고 같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지금도 저희가 1단계 완공을 한 기반시설들은 도가 직접 관리하거나 도 수요가 아니고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준공하면 도가 그것을 준공 검사하고 공고를 내줍니다. 그리고 소유권은 홍성군, 예산군에 이전을 하고요, 양 군에서 관리를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 군이 관리를 할 때 상수도요금체계, 하수도, 쓰레기봉투 차이가 있고 그러면 다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동안에 28가지는 양 군하고 협의를 해서 양 군 조례에 반영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상수도는 홍성군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하수처리장은 예산군에서 관리하고 이런 형태로 잡았고요, 앞으로 남은 것 중에 개별 행정구역 내에 있는 주민편의에 관련된 것은 홍성군은 지금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픈해 있고 예산은 내년 말에 됩니다. 그때 커뮤니티센터, 어떻게 보면 동사무소라고 하는 개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기서 여기를 관장하게 될 거고요, 공동으로 시설을 운영하는 게 홍예공원 같은 것, 이런 것들은 결국 양 군에서 관리를 하더라도 공통적인 게 필요하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런 것들은 문제가 안 될 거예요. 본부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운영하는 부분들은 문제가 안 되는데, 상수도라든지 하수도 같은 경우는 군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문제점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지금 본부장님 말씀대로라면 앞으로도 계속, 예산군에 아파트를 짓는 다든지 공장시설물들이 들어온다든지 하면 상수도는 계속 홍성군에서 관리할 것이고 하수도는 예산군에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간다는 거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그렇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게만 계속 간다고 하면 문제점이 없겠죠. 그러나 앞으로 그게 아니라면 각 지자체에서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것이지만 그게 계속 영구히 간다고 하면 큰 문제는 없죠.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동사무소 형태로 의회동 이쪽으로는 예산군에서 와서 관리할 것이고 저쪽은 저쪽에서 관리하면 별 문제는 없는 것이죠. 어차피 허가권자는 아파트를 짓든 동수 크기에 따라서 시·군에서 해야 될 부분들이고 우리는 어떻게 보면 내포시 전체를 추스르는 부분만 관리하는 것 아닙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렇게만 된다면 문제가 없겠네요. 나는 그런 것들이 걱정이 되어서 말씀드렸던 부분이고, 하나만 더 좀 할게요. 집단에너지 설치에 대해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SRF 때는 것 있죠, 연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광섭

정광섭위원

그것 주민들하고 지금 잘 마무리되고 있어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주민들이 당초에는, SRF라고 하는 것이 고형폐기물이거든요? 생활폐기물을 고형으로 응축해서 연료로 쓰는 것인데, 그것 때문에 주민들이 환경, 건강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하고 우려를 했습니다. 그래서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를 할 때도 그 기준을 LNG 이상으로 엄격하게 해서 통과조건을 붙였고요, 그동안에 주민들이 염려를 하시기에 주민들하고 몇 군데를 같이 다녀왔어요. 부산하고 제주에 있는 시설들에 가서 현장에 있는 주민들 설명도 듣고 만나보고, 주민들이 그 환경성에 대해서는 이제 안심을 합니다. 그것은 인정이 되었고요, 지금 쟁점으로 나와 있는 것이 주민지원사업 재원 규모에 대해서 약간 이견이 있어서 법 논리가 좀 맞아야 되기 때문에 사업자와 주민 간에, 또 변호사도 같이 들어와 있고 조율 중에 있는데 점차 많이 좁혀졌기 때문에 연내에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글쎄요, 앞으로 계획에 주변 주민지원사업 등 합의 도출이라고 되어 있기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직도 문제가, 지금 시작 때부터 계속 삐거덕거리고 있는 것 아니에요. 내포신도시 하면서.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계속 그래 왔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그러기에 지금 어느 정도 되어 있나 싶어서, 이런 부분도 빨리 마무리가 되어야 정상적으로 열 공급도 그렇고 돌아갈 것 아니에요. 지금은 LNG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나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지금은 충남농협본부 뒤에 임시보일러로, 거기는 전기 생산은 하지 않고 온수공급이나 이런 것 보일러 시설만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어쨌든 본부장님 계실 때 이런 부분도, 앞으로 한 5개월 남았습니다만, 주민들과 빨리 합의해서 빨리 조기 착공되어서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광섭

정광섭위원

이상입니다.

맹정호위원장

정광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낙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본부장님, 내포신도시건설본부 이게 한시기구지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말하자면 정원 현원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지만 이게 충남도 전체 공무원에 행자부로부터 인정받은 인원을 초과해서 잠정 인가받은 인원들 아니에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한시기구는 그 기간 동안에 기준예산 범위 내에서…….
낙운

전낙운위원

기준예산 범위 내에서 하지만 공무원 정원을 초과해서 운영하는 조직 아니에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다는 아니고요, 저만 3급짜리 이 한 자리만 한시적으로 승인을 언제까지 그 업무를 맡아서 전담하라고 받았던 거지요. 제 자리만 그렇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환황해경제자유구역에 있던 그 많은 공무원들은 다 어디로 갔어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조직업무를 예전에 중앙에서 했기 때문에, 파견 나갔던 정원은 그 기간 동안은 정원으로 인정을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 나중에 돌아올 때는 자연 감소할 때 충원을 해 주지 않고 그 T/O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몇 년간 서서히 해소를 하는 것입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정원 외에 자연감소를 기다리는 것 아니에요, 통상. 내가 얘기하는 것은 이미 내포신도시건설본부는 정원 외에 자연감소를 기다리고 있는,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파견 나가 있던 공무원들이 복귀하면서 자연감소를 기다리다 보니까, 시간이 좀 기다려야 될 것 아니에요, 2년이고 3년이고. 내포신도시건설본부도 이미 최초 한시기구는 끝났지요? 작년 연말에 끝났나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2년, 2년 했고 금년 말까지 해서 5년…….
낙운

전낙운위원

아니 글쎄, 작년에도 이미 끝난 것을 또…….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끝나서 1년 연장을 한 겁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때도 내가 도정질문 하면서 과가 2개가 있는데 2개가 사실 필요 없고 하나도 지금 과하기 때문에 한 개 부서는 충남출장소 문제를 컨트롤하고 계획하고 입안하는 부서로 활용했으면 좋겠다 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결국은 환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나가 있던 180여명이었던가, 그 많은 인원을 정원 외 인원을 끌어안고 고민하다 보니까 이것도 마저 없앨 수 없어 가지고 그냥 가지고 있는 그런 느낌을 내가 많이 받아요. 일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그렇지만 올 연말에 정상적으로 이게 정리되면 더 연장이 안 될 것이다, 그런 각오를 가지고 일을 해야 되잖아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낙운

전낙운위원

그래서 제가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리고, 저는 이번 8월 말에 시작해서 9월에 하는 그때도 도 출장소 문제를 거론하려고 그래요. 출장소를 계획하고 입안할 수 있는 기구를 얼마든지 내포신도시건설본부의 1개 부서를 활용할 수 있는데 왜 그것을 자꾸 지사가 공약해 놓고 뒤로 빼고 있느냐 그런 취지의 질문도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조직을 조직답게 운영해야 그게 장이고 리더지 그냥 묻혀서 나 몰라라 하고 있는 것은 참 무책임한 일이다. 그런 측면에 조금은 기분 좋은 상태로 내가 이것을 보는 게 아니에요. 우선 대학문제도 그래요. 내가 여러 문제들을 접하면서 보면 꼭 초보자들이 하는 미숙운전마냥 너무 큰 그림을 그린다 이거예요. 우리 아이들한테 물어봐요. “너 어느 대학 갈래?” “저 서울대학 갑니다” 이러잖아요. “아, 이놈이 겁 없이 무슨 서울대학이야, 서울대학이 뉘 집 똥개이름이냐 이 녀석아?” 어른들은 그렇게 얘기하지만 아이들은 “저 열심히 해서 서울대학 간다니까요!” “그래라 이놈아, 너 열심히 해서 서울대학 가봐라” 말하자면 그런 뜻이다 이거야. 내포신도시에 무슨 대학을 유치하고 병원을 유치한다고 그렇게 신소리를 뻥뻥 치고 이리 왔느냐 말이야. 내가 그게 참 한심스럽다 이거야. 초짜들이나 하는 짓거리를 했다 이거예요. 예산에 무슨 대학이 있다고 그랬지요? 공주대? 홍성에는 청운대 있다고 하고? 그것 없어졌나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지금 일부가 이전을 했고 일부는 남아 있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그러니까 왜 저게 일부는 통폐합해서 다 서울 근방으로 도망갔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이 대학이 근본적으로 안 된다. 충대가 뭐 그렇게 좋은 대학이라고. 지방에 있으니까 대학, 대학 대우받지 저는 우리 지역에 있는 도청에 있는 공무원들 교육 기회가 박탈되고 도교육청에 있는 분들, 경찰청에 있는 분들, 또 이 지역에 있는 학교 교사나 공직자들, 이런 인원들을 가지고 대학원대학을 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내실을 우리가 해야지 무슨 개폼을 그렇게 잡느냐 말이에요, 되지도 않는 것을. 학교를 이전하잖아요. 홍성고등학교, 홍성여고가 홍성고등학교로 들어가고 이렇게 이전하면 홍성에 학교가 비거나 저쪽 덕산중·고등학교가 비거나 이런 학교들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아니면 우리 도청에 그래도 활용 공간이 있으면 서울의 서울대는 안 된다 하더라도 최소한 연·고대 정도에서 대학원대학을 운영하면, 연대에서 대학원대학을 운영하면 우리 공직자들이 얼마나 큰 혜택이냐 이거예요. 많은 과도 필요 없고. 그렇게 해서 저는 항상 이론이 실사구시예요, 실사구시. 폼 재지마라 이 자식아, 주제파악이나 해라. 우리 공직자들이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면 얼마나 바람직하냐 이거예요. 비록 대학 다닐 때는 고등학교 때 좀 엉성하게 해 가지고 대학은 자기 욕구에 못마땅한 그런 대학을 졸업했다 하더라도 대학원은 여기에서 근무하면서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면 그 이상 좋은 게 어디 있어. 그래서 저는 항상 실사구시해라, 폼 재지 말고, 이런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방향을 너무 외골수로 되지도 않은 것 뻔한 그런 것을 가지고 자꾸 머리박고 끙끙거리지 말고 되는 방향으로 좀 했으면 좋겠고, 실질적으로 혜택이 오고 실질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 지역에. 면밀히 분석해 봐요. 그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까짓 거 만들어도 소용없다. 또 한 가지는 병원도 마찬가지예요. 병원도 홍성의료원이 저기에 있는데 저걸 여기에 갖다놓으면 홍성주민들이 싫어할 것 아니에요. 그리고 저걸 또 다른 데로 치워가지고 금산이나 논산이나 부여나 외진 데로 치워놓고 내포에다 병원 갖다놔도 주민들이 싫어하고. 그러니까 이게 어차피 안 되게 되어 있다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도 지역의 병원협의체나 이런 것을 통해서 병원용 건물을 지으면 각 과별로 다 알아서 입주를 하잖아요. 병원들이 흩어져 있는 것보다는 모여 있어야 자기들도 손님들이 고객들이 환자분들이 오는데 편의성도 있고 2층에는 무슨 병원, 3층에는 무슨 병원, 4층에는 무슨 병원, 5층에는 무슨 병원, 이렇게 해서 병원형 건물을 유치하는 구상을 최초부터 했었다면 자연스럽게 그것 자체가 병원이다 이거예요. 병원이 따로 있어요? 그런데 그냥 막연하게 되지도 않는 병원을 자꾸 생각하는데 무슨 병원이 여기를 와요. 그런 황당한 생각을 왜 하는지를 모르겠어. 안 되는 것을 자꾸 하려고 그러니까, 그런 것보다는 우리가 진짜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현실적인 방안은 무엇인지,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은 무엇인지 그런 측면에서 고민의 방향을 바꾸고 되지도 않는 데에다 노력을 낭비하지 말고 이왕이면 되되 잘되는 것,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하면 내포신도시에 그래도 연세대학교 대학원대학이 생기니까 이번 연도에는 공공행정하고 무슨 과정하고 2개 과정을 하고 내년도에는 치안 및 안전분야 행정하고 또 무슨 경영하고 이렇게 한다고 하고 또 그 이듬해 학기에는 무슨 행정을 한다고 하고 이렇게 해서 하면 이 지역에 있는 많은 지방공무원이 됐든 뜻이 있는 많은 분들한테 좋은 기회를 우리 도청으로 인해서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런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본부장님.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존경하는 전낙운 위원님 말씀을 주신 것 100% 저희도 같은 생각으로 하고 있고요, 대학문제도 대학원대학 저희가 더 고민을 하겠습니다. 충남대하고 얘기를 했던 이유는 그동안 의회 의장단 등에서 접촉도 했었고 제가 방점을 찍어야 되겠다 싶어서 만났고요, 충남대학교가 충남에 있지 않다는 것 자체가 저는 문제가 있다 싶어서 일단은 갔어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실사구시, 그야말로 득이 안 되면 대학교가 오지를 않습니다. 대학교가 올 수 있는 명분이 뭐냐면, 충남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농축산 바이오예요. 여기는 또 그러한 수요도 많고, 그래서 그런 쪽부터 단계적으로 가고 대학원대학 그리고 국가 R&D 연구사업 공동으로 하는 것, 이런 것 중심으로 가자라고 하는 것에 방향이 맞아서 일단은 대학교 캠퍼스가 한꺼번에 오고하는 것은 말씀하신 대로 물리적으로 너무 어려운 상황이어서 필요한 것부터 단계적으로 가자는 그런 생각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요, 병원 문제도 지금 병원 때문에 병원장들하고 만나서 해봐도 솔직히 저한테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2,000억 들여서 병원 지어줘도 자기들은 못 간대요. 운영비조차도 안 나온다, 이런 게 실정입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홍성지역에 있는 의사협회, 예산의사협회, 홍성의료원장, 그리고 여기에 입점해 있는 몇 몇 의사들하고 제가 두 차례 미팅을 했어요. 식사도 하고 찾아가고 얘기를 해서 내포에 병원문제 의료문제가 있는데 우리가 안 되는 것보다는 일단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있는 시설가지고, 있는 공급능력가지고 그러면 어떻게 주민들한테 의료서비스를 하겠느냐? 나머지 보니까 다른 것은 다 큰 염려를 안 해요. 전문빌딩 저기에 상가분양을 할 때도 집단적으로 의료빌딩처럼 각 개인전문의들이 들어오고 하면 다 되겠다 해서 큰 걱정은 안 되는데, 다만 개인 전문의들이 한계가 뭐가 있냐면 MRI나 CT 이런 고가의 장비가 없기 때문에 그게 어렵다 해서 그러면 의료원에 있는 고가의 장비를 개인전문의가 직접 쓰지는 못할 테니까 협진 체제로 시스템을 강화하자, 그러면 사소한 것, 개인전문의가 할 수 있는 것들은 하고 장비가 필요한 것들은 홍성의료원이 좀 도와주고, 이렇게 시스템적으로 가자고 해서 그것도 1단계 방향은 잡았습니다. 그것도 의료원과 의사협회 그리고 도MOU 체결해서 지원시스템을 강화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낙운

전낙운위원

예, 잘 들었고요, 건전하고 실현가능한 방향으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감사합니다.

맹정호위원장

전낙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제가 간단하게 한 말씀만 드리고 갈게요. 내포신도시가 자족적인 도시로 되기 위해서 신도시 내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서 기업을 유치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걱정되는 것이 하나 있어요. 저는 자족도시가 되고 명품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생산시설, 기업들이 오는 것은 바람직하다 생각하는데 도에서 유치하고자 하는 업종에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몇 몇 언론을 통해서 접하면, 그리고 오늘 본부장님 업무보고에도 자동차 부품 관련된 업종을 유치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자동차부품 업종은 집적화되어 있어야 시너지효과가 많이 나거든요? 부품 하나하나가 기능을 발휘하는 게 아니라 전체가 모여서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저는 자동차부품 업종들은 좀 모여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충남도 전체적으로 보면 자동차 산업이 아산과 서산 위주고요, 아산은 완성차 공장 위주, 서산은 자동차 부품산업들이 아주 많이 집적화가 되어 있어요. 그렇게 해서 충남도가 전체적으로 로드맵을 가지고 이렇게 산업을 육성해 왔는데 뜬금없이 내포신도시에 자동차 관련 부품산업을 유치한다는 것은 도가 요즘 추진하는 내포광역도시계획에도 사실은 잘 맞지 않는, 좀 언밸런스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저는 이 산업단지의 내용을 무엇으로 채울지는 내포신도시라는 이 도시만 놓고 볼 게 아니라 충남도의 전체적인 산업구조를 놓고 더 고민되어야 되는 게 아닌가! 옆 동네 잘하고 있는데 옆 동네 것을 뺏어다 여기에 놓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가 지금 자동차 기업과 유치 진전이 거의 돼서 도장 찍을 단계까지 와 있다면 어쩔 수는 없지만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라면 수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본부장님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지요.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 드려서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요, 첨단산단에 주력으로 들어올 업종은 IT·BT 그다음에 대체자동차 부품인데 공장이 들어오는 게 아니고 R&D를 집중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여기에 공장 굴뚝이 있는 그런 것을 중심으로 할 게 아니고요.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충남도에는 한 1,000여개 되는 자동차 부품회사가 충남도 주력산업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이 1,000여개가 되는 자동차 중소기업들이 사실은 대기업에 예속되어 있고 부품도 자기 고유의 브랜드 자체를 가지고 있지 못 합니다. 작년 4월에 국토부에서 자동차관리법에 대체부품 인증제도라고 하는 것을 도입했는데 이게 저희들한테는 기회다 싶어서 우리 충남의 천안·아산 지역 그리고 서산·태안에 있는 자동차 벨트에 인증센터, 국가기관이 와서 인증하고 시험·기술 지원하는 R&D 쪽을 여기에 넣어버리면 주변에 있는 데에도 오히려 든든한 지원이 되겠다 싶어서 R&D와 지원센터 중심으로 지금 국가사업으로 유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맹정호위원장

그런다면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내포신도시건설본부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정구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포신도시건설본부 직원들께서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시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언합니다.

15시15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