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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병국 의원 발언

289회 제4농업경제환경위원회2016-07-18

유병국 의원 프로필 보기 →

용일

강용일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신창호 가축위생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후반기 농업경제환경위원회가 구성된 후 처음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또한 상반기 가축질병예방 업무추진에 고생이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AI와 구제역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일정은 오전에는 가축위생연구소와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을, 오후에는 현지에서 충청남도경제진흥원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의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가축위생연구소 소관을 상정합니다. 신창호 소장님 나오셔서 가축위생연구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가축위생연구소 업무 전반에 대해서 보고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해서 강용일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또한 우리 직원 모두가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축위생연구소 주요업무 추진상황은 처음으로 보고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농정국 축산과 검사업무 중에 가축방역과 축산물검사 업무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일괄적으로 보고를 했었습니다. 우선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저희 연구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영진 방역과장입니다. 백차현 해외전염병과장입니다. 박종언 역학조사과장입니다. 이건택 축산물위생과장입니다. 이효상 정밀분석실장입니다. 조영보 공주지소장입니다. 김성민 아산지소장입니다. 허인 당진지소장입니다. 고대성 부여지소장입니다. 이재봉 태안지소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신창호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님들이 잠깐 준비하시는 동안에 소장님! 가축위생연구소는 행정조치를 할 수가 있어요?

「대답없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행정조치할 수 있는 권한은 없고요, 연구소 모든 사업이 검사까지만 저희들 소관입니다. 그 이후에는 결과를 도나 시·군에 보고·통보해서 거기서…….
용일

강용일위원장

통보해 줘서 거기서 결정을 하는 걸로?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런데 아까 업무보고하실 때 조치했다는 그런 표현이 있으시길래. 거기까지지요, 통보해 주는 걸로?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복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위원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 고생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아요. 제가 작년에 현장에 가서 듣고 그랬는데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공무원 되기가 얼마나 힘든데 이직률이 많고 또 이직이 많다 보니까 남아 있는 직원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안쓰럽더라고요. 그전에 제가 대강 고기를 먹을 때는 별로 몰랐는데 현장에 가서 듣고 ‘고생이 너무 많구나’, 내가 도축장을 직접 한번 가봤는데 도축하는 것을 상상해 보고 뉴스 보니까 저런 환경에서 항시 우리 직원들이 근무한다는 것에 안쓰러운 생각이 많이 드는데, 고생하는 만큼 가축전염병이 발생 안 돼야 되는데 계속 발생된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환경적으로 그런 건데 인위적으로 안 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노력한 만큼 가축전염병이 일찍 차단되고 예방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고생하는데,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보니까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데 앞으로 어차피 여러분들이 충남의 가축 방역이라든가 연구를 하기 위해서 오신 분들이니까 더 많은 노력을 해서 가축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가축을 사육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수고 많이 해 주세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격려말씀과 당부말씀 고맙습니다.

김복만위원

수고하세요.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복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신창호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 반갑습니다. 또한 2016년도 주요업무 보고하시느라고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쪽에 보니까 7급 연구사가 많이 결원이 되어 있습니다. 연구사라고 하면 중요한 분들 아니겠습니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중요합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그런데 어째 이분들 결원이 많습니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하는 업무에 비해서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자꾸 일의 양이 본인한테 부담이 많이 되다 보니까 그걸 이기지 못하고 계속 그만두고, 그만두고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기 보고서에는 83명이 현원으로 되어 있는데 또 금방 사이에 2명이 결원돼가지고 현재 8명이 결원인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업무부담을 이겨내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대개 젊은 친구들이 많이 그만두는데, 수의과대학이 제가 다닐 때하고는 달라서 요즘은 6년제가 되고 또 우수한 애들이 들어오다 보니까 자기가 학교에서 공부했던 자존심이랄까 이런 생각하고 현장에 와서 보니까 이게 안 맞는 거예요. 괴리가 생기니까 다 그만두고 소동물 개업 쪽으로 많이 가고 있어가지고 인력을 확보하기도 상당히 힘든 상태입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본 위원이 생각건대 가장 있어야 할 분들, 이분들이 자리를 못 지키기 때문에 더 어려움이 많은 것 같은데 그분들로 하여금 만족은 못할지라도 이 정도 내가 노력해서는 할 수 있다라고 할 정도로 소장님께서 신경을 써서 그분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분들이 계셔야 되리라고 저는 봅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고맙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그리고 가축농가, 2015년도, 2016년도에 그분들만이 자리를 같이해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사슴농가요?
덕빈

송덕빈위원

예.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그런 실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없습니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게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연구사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사실 연구사도 그렇고 여기 실무들이 앉아계십니다만, 일일이 방역이나 모든 것을 주의한다 할지라도 그 농가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분들 자주 모셔놓고 교육을 하고 이러한 일들이 있을 때 우리가 보살핀다 할지라도 “당신네들 조금 뭐하면 연락을 해 주시고…….” 하는 그런 교육, 어떻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한다는 교육이 저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리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면 근무태만이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또 지난번 발병됐을 때도, 금년도 그랬습니다만, 발병돼서 가축을 전부 처분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큰 손해가 없었어요. 아시겠습니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런데 정말 자기들이 열심히 방역을 하고 병에 걸리지 않은 농가들은 엄청난 손해를 봤단 말이지. 이런 것 자체가 잘못됐거든요. 우리 시스템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고 방역을 소홀히 했을 때 무슨 문제가 된다면 그분들한테 우리가 처벌할 수 있는 여건도 돼야 된다고 봅니다. 꼭 보상만 많이 줘서 병 걸린 분들 쌍수 들고 만세 부르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사슴농가하고 꿀벌농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동안 조금 등한시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농가들에 대해서 교육도 시키고 실제 그분들하고 자주 만나서 대화도 해서 저희들이 부족한 점은 또 그분들한테 배울 점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기회를 갖도록 제도화시켜 보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지금 꿀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벌이 없다면 저는 인류가 망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만 해도 벌 몇 통만 가져도 그 지역의 수정이 다 되기 때문에 풍년을 이루죠. 그러나 수정벌이 없다면 어려움이 많으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양봉하는 분들이 진드기와 응애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보거든요. 그런 것도 관심 있게 신경 써서 그런 분들이 아픔이 없고, 실무들이 금년도에 이러한 교육을 하다 보니까 한 분도 피해 본 농가가 없다라는 그러한 마음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선위원

당진 출신 김명선 위원입니다. 5쪽입니다. 브루셀라병은 특별한 치료약이, 방법이 없기 때문에 방역활동을 철저히 해야 하는 줄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브루셀라병 청정화 달성목표로 해서 3년 연속 0.1 이하 유지하는 것은 가축전염병 방역에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다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브루셀라병 일제검진을 위해서 연에 몇 번 검사한다든지 그런 게 있나요, 축산농가에 대해서?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전 농가에 대해서 채혈을 해갖고 오면 저희들이 검사를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1년에 몇 번 정도 하나요? 2년에 한 번 합니까, 아니면?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시·군에서 일제검사 계획을 세워가지고 전반기에 한 번, 후반기에 한 번 이렇게 해가지고 저희들한테 가져오고, 또 농가에서 도축장이나 타 농장으로 판매를 하려면 검사증명서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때 또다시 가지고 와서 검사를 받기도 하고 여러 가지 통로로 많이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군에서 공수의가 직접 축산농가에 가서 채취해서 갖고 오면 가축위생연구소에서 조사를 한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일제검사는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또 방역지원본부라고 채혈해서 저희들한테 보내주는 기관이 있습니다. 거기하고 같이 저희들한테 보내주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브루셀라병이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더 연구를 해서 전혀 발생이 안 되게 더 많은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응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보고서 7쪽에 보면 축산물 위생검사, 축산물 안전성 검사, 축산물 가공품 검사가 있는데 축산물이 안전성이 확보돼야 되는 건 아주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해썹 운영가도 있는데 해썹으로 인증받게 되면 어떤 지원이 있나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지금 현재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해썹 검사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혜택이 없다 보니까 대부분 거기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김응규위원

농축산물에 대해서 해썹 인증받게 되면 다른 부분, 예를 들어서 산란계나 이쪽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지원이 있고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서 유통·소비하는 데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축산물이 여러 종류지만 그런 쪽에 인증을 받은 생산농가한테는 여러 가지 행·재정적인 지원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고요, 축산물 안전성이 국민의 식탁에 올라오는 거기 때문에 건강하고 직결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축산농가에서 생산부터 가공하는 데, 또 유통하는 데 모든 과정이 여러 가지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검사도 수시로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것을 유념해서 형식적인 검사가 되지 않고 정말 안전성이 확보되는 검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아까 존경하는 송덕빈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는데 업무가 3D에 들어가고 힘드니까 수의사 직원들이 다른 데로 이직하고 그렇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대부분이 수의사인데 연구소를 좀 더 격상시킬 필요성은 없나요, 연구센터나 이렇게 해서?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경기도가 아무래도 가장 조직이 크고 앞서 나가기 때문에 관서를 4급관서에서 3급관서로 격상시키려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쉬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우리 도 같은 경우는, 이 기관이 격상되려면 인구수하고도 관련되더라고요.

김응규위원

그런데 수의 자격을 갖고 계신 분들이 어려운 업무를 하다 보니까, 환경도 열악하고 자꾸 결원이 생기고 하니까 이거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결과적으로 검사하는 연구원이 적으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결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다 같이 한번 고민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고맙습니다. 지금 현재 인력문제가 나왔으니까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도축장에서 도축을 하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서 홍주미트 도축장 같은 경우는 수의사 검사 인력이 4명 정도 배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생체부위 검사하는 한 사람, 또 내장검사하는 데, 또 지육검사하는 데, 또 두부검사하는 데, 소·돼지 다 해서 그렇게 수의사가 요소요소에 배치되어 있어야 되는데 인력이 없다 보니까 한 명이 나와서 지금 검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위생에 허점이 생기게 되고 저번 구제역 같은 경우는 새벽 3시까지 혼자서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닭 도축장 같은 경우도 아침 8시부터 보통 밤 10시까지 수의사 혼자 나가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아산지역에 있는 닭 도축장 두 군데는 토요일까지 작업을 하다 보니까 직원들이 아주 불만이 쌓여가지고 그만두는 직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력이 보충이 안 되다 보니까. 그런데 얼마 전에 행자부에서 인력을 증원시켜 보자고 하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어떤 움직임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전에도 그런 움직임이 많이 있었는데 유야무야되고 또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인력을 증원시키라고 내려주면 지방정부에 또 예산이 없다 보니까 뒷받침이 안 되고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현재 필요 인력의 50% 정도밖에 인원 확보를 못 한 상태입니다.

김응규위원

지방정부도 증원할 수 있어도 연구소나 연구원들 증원을 하지 않고 다른 쪽으로 증원하지 않습니까? 그런 사례도 많이 있잖아요. 여기가 주 부서라고, 중요한 부서라고 인식되면 그렇게 안 할 텐데 그냥 변방의 연구소로 생각하니까 이런 결과가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회도 국의 산하기관을 중요시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을 해 봐요. 두 번째로 감염항체 주사를 놨는데, 백신 놓고 이렇게 해서 면역체가 생겨야 되는데 이게 파악이 안 되죠, 구제역과 관련해서 돼지 같은 데다. 정확합니까, 수치가?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백신항체라는 거는 구제역백신을 놔가지고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측정하는 항체거든요.

김응규위원

그런데 구제역이 발병됐는데도 불구하고 얘기를 안 하는 농가도 있더라고요. 왜냐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기니까. 그리고 구제역을 이길 수 있는 항체가 형성돼야 되는데 여기 조사한 거를 보면 79%가 양성반응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정말 신뢰성이 있는 것인지.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신뢰성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래서 어쨌거나 매년 반복되는 구제역 이것이 없어져야 되고 아까도 여기 ‘위험무시국’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이런 구제역이 자꾸 있으면, 존경하는 위원장님이 전에 도정질문에서도 그 얘기를 했지만 정말 위험무시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천안 출신 유병국 위원입니다. 보고서 3쪽에 구제역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재발방지 및 근절대책을 추진하겠다 하셨는데 구제역이 외부로부터 감염되는 것인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것인지 원인이 규명됐습니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최초로 들어온 거는 어디에서 들어온 것인지 정부에서 지금 못 밝혔고요, 다만 우리 지역에서는 그동안에 감염되어 있던 농가들이 계속 백신을 하다 보니까 임상증상은 안 나타나거든요. 그런데 바이러스는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가지고 그것들이 아마 면역저하를 일으키는 질병에 감염되어 있거나 환경이 안 좋거나 이랬을 경우에 바이러스가 활성화돼가지고 전파를 시키는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니까 외부로부터의 감염이 아니더라도 보균했던 것들이 다시 발병할 수도 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전수조사를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전수조사를 상반기 3월 달, 4월 달에 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전체 도내의…….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도 전체 농장에 대해서.
병국

유병국위원

소, 돼지 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돼지만.
병국

유병국위원

거기서 뭐 나왔어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그중에서 양성이 19건 발생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감염된 돼지가?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감염된 농장 수 열아홉 군데를 찾아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그거 다 매몰해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감염이 심하게 된 논산의 성광단지 이런 쪽은 거의 다 100% 살처분을 시켰고요, 나머지 몇 마리 이렇게 극히 소수 발생한 데는 발생된 개체만 살처분을 실시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지금 균을 갖고 있지만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감염 전파력이 떨어지나요? 전파가 안 되나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그렇게는 볼 수 없죠. 전파력은 갖고 있다고 봐야 됩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그 농장에 다녀간 사료차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다른 농장에 그새 감염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충분히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다시 한 번 전체 농장을 검사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상반기에 해 봤더니 중앙정부에서 굉장히 우리 도에 구제역이 엄청나게 퍼져 있을 거라고 의심했는데 실상 와서 보니까 그렇게 많이 퍼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소 안심을 했고 하반기에 다시 한 번 검사를 하게 되면 좀 더 정확하게 조사가 돼서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니까 하여튼 감염원을 아예 없애는 정책을 하고 계신 거잖아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아무튼 구제역이 외부로부터 전파된다고 그동안 알려져 왔는데 전수조사를 통해서 내부에 감염균을 갖고 있었다 이렇게 밝혀진 거 아닙니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감염원을 아주 박멸하는 데 연구소가 더 행정력을 집중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에도 비슷합니까? 이것도 내부적으로 갖고 있는 균이 있는 거예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작년, 재작년에 전남지역에서 굉장히 많이 발생을 했는데 거기도 역시 최초로는 밝히지 못하고, 어디에서 왔는지 그거는 밝히지 못하고 결국은 계속적으로 닭을 사육하다 보니까 한 번 발생한 농장에서 완벽하게 바이러스가 제거되지 않을 경우에는 또다시 활성화가 돼가지고 발생이 되는 걸로 조사가 됐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이 조류인플루엔자도 그런 식으로 전수조사를 통해서 감염농장을, 감염원을 제로화시키는 그런 정책으로 가시겠다 이런 말씀이시죠?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하여튼 좋은 정책이고 잘하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6쪽에 보면 예방 중심의 가축질병검사를 강화하시겠다고 하시고 병성감정, 가축혈청검사 이런 것들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거는 농가가 비용을 부담합니까, 아니면 연구소에서 부담합니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비용을 부담하는 항목도 있고 또 전부 무료로 해 주는, 거의 대부분 무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니까 돼지사육 농가가, 예를 들면 구제역이 의심되어서 “우리 농가 좀 전수 조사해 주십시오” 이렇게 요청이 왔을 때 이 비용 부담을 누가 해 주느냐?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질병검사 목적으로 의뢰한 경우는 무료입니다. 그다음에 건강상태가 어떤지 참고로 할 경우에 몇 가지 항목에 대해서는 약간의 등기료가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예산을 더 확보하더라도 농가에서 요구하는 질병검사를 무료로 했을 때 이 검사의 폭이 확대되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오염원을 제로화하는 데 실효성이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농가에서 유료화하면 비용 부담 때문에 꺼리잖아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그렇지요.
병국

유병국위원

그래서 소장님께서 내년도 예산에 검사예산을 좀 더 확보하시더라도 최대한 농가에 부담을 줄여주는 쪽으로 정책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알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이상입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감사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은데 충남가축위생연구소가 처음이라고요?

「대답없음」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처음으로 이렇게 업무보고를 하시는 것 같은데 굉장히 어려운 업무를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요, 정말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가축들의 질병을 위해서 굉장히 애를 많이 쓰시고 고생들을 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은데 소장님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필요한 사항이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한번 만드셔서 집행부에 건의도 하시고 우리한테도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 위원회에서도 최대한도로 노력해서 업무를 하시는 데 더 열심히 하실 수 있도록, 너무 고생이 안 되도록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감사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리고 구제역은 제가 사실 관심이 제일 많은 내용인데 충남에서는 구제역 종식선언이 돼야겠지요. 그렇지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금년에도 19건이 발생되었습니다. 21건 중에서 충남에서만 19건이 발생되었는데 제가 작년도에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수의학 세미나인가?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가축위생학회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학회가 열렸을 때 제가 거기에 참석했었는데 그분들 말씀이 실질적으로 구제역을 종식시키는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는 수의사분들의 노력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발생된 농가에는 균이 산재되어 있다 그런 얘기예요. 그렇지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거기 축사에도, 축사바닥에도, 도로에도 또 옷에도 살아있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소독해서, 지금은 영상 4℃에서 활동이 제일 왕성하다고 그랬던가요? 그렇지요?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래서 지금은 활동을 잘 않고 있는데 그런 때에 균을 아주 없애버릴 수 있는 역할을 해야 되는데 사실은 축산과에서 하고 있지요? 집중적으로 하는 부분은 축산과에서 하고 있을 테고 가축위생연구소에서는 이런 상황이 있는지, 뭐하는지 그런 역할을 하실 텐데, 어쨌든 구제역 때문에 고생이 많으신데 다른 가축질병도 중요하지만 구제역은 우리 충남의 청정지역을 지키는 것이니까 종식할 수 있는 역할을 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창호

신창호가축위생연구소장

예,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가축위생연구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창호 가축위생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료와 답변준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후속조치를 하는 등 도정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회의준비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6분 정회

11시1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임승범 축산기술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후반기 농업경제환경위원회가 구성된 후 처음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또한 상반기 우량종축 생산 및 보급 업무추진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첨단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한 선진축산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을 상정합니다. 임승범 소장님 나오셔서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강용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제10대 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축산기술연구소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도 농어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가운데서도 그동안 저희 축산기술연구소와 충남도 축산발전을 위해서 적극 지원해 주신 데 대하여 먼저 감사의 인사말씀드립니다. 최근 한우가격 급등에 따른 한우산업전망 불투명과 국내생산 비용은 증가하고 수입산 축산물과의 가격 경쟁력은 낮아지는 그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과 우수한 종축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는 사명감을 느끼면서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은 물론 축산발전을 위한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하반기에도 축산기술연구소에 대한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부탁말씀을 드리면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축산기술연구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종덕 종축개량과장입니다. 임재삼 축산연구과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 자리에 준비된 유인물에 의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임승범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2016년도 주요업무 보고하시느라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업무보고 4쪽을 봐주실까요? 거기 2에 보면 저는 그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칡소라고 해서 사료를 칡을 먹이는 소가 아니었나 싶었는데 그것이 누렁이, 얼룩이, 흑소 이렇게 해서 칡소라고 하지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전에는 얼룩소라고 했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그러면 그 3종 중 어느 품종이 가장 맛이 좋습니까?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지금 현재 칡소는 풍미나 육질이나 이런 것이 구체적으로 정확히 맛이 좋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현재는 개량된 소가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등급이라든지 육질이라든지 육량이라든지 그런 것을 판단할 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나오는 우량정액을 가지고 수정란을 만든다든지 아니면 인공수정을 한다든지 해서 나오는 소가 상당히 등급이 좋기 때문에 맛은 아직까지도 개량한우가 상당히 맛이 있다고 저희들이 보고 있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예, 좀 궁금해서 여쭈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천안 출신 유병국 위원입니다. 업무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업무내용 보니까 그동안 여러 가지 우량종축이라든지 기술향상을 위해서 노력하신 점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은 우리가 일제강점기, 전쟁을 겪으면서 어려운 시기에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서 질보다는 양에 초점을 맞춰서 축산도 기술이 발전되어 왔지요? 그런데 지금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고요, 이제 양보다는 질이 우선시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축산기술도 그런 점에 초점이 맞춰져서 발전돼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축산기술연구소에서도 그런 점에 목표를 세우고 하셔야 되는데 지금 축산기술연구소에서 가지고 있는 연구성과, 예를 들면 특허라든지 특허는 아니지만 우수기술이라든지 이런 성과가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보고말씀을 드렸지만 보령에서 청양으로 이전하면서 그때는 종축을 생산하는 기능 위주로만 하다가 최근 10년 동안 기술개발이나 대학이나 산업체하고 공동연구하는 쪽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간에 특허를 저희들이 5건을 확보하고 3건 정도, 상용화는 지금 4건 정도 가능한데 1건은 다시 상용화를 검토 중에 있고요.
병국

유병국위원

5건 특허 받은 것 중에 4건을 상용화하신 겁니까?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런데 실질적으로 농가에 상용화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양돈분뇨 액비화 장치 같은 것을 개발했는데 그런 경우에는 농가에서 처음에 적용하다가 돈도 많이 들어가고 실질적으로 농가에 혜택이나 이런 것이 별로 없다 보니까 상용화가 잘 안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5건 중에 3건은 상용화되고 있습니까?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아까 말씀드린 한우유전자마크 개발하는 것 지금 그런 부분에도 연구를 해 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대략 그런 기술이 농가에 보급되면, 예를 들어서 농가나 도내 축산발전이 어느 정도 경제적 효과가 있는지 이런 것도 파악이 되었나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전체적으로 그런 기술이 확산되고 정착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이는데 아직 저희들이 연구한 결과가 농가현장에 실질적으로 상용화되고 정착이 안 되어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여건은 되지만.
병국

유병국위원

혹시 외국이나 아니면 다른 기업에 특허를 팔고 그래서 받아지는 수익은 있습니까?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1건당 지금 현재 100∼200만 원, 200∼300만 원 정도 그 정도밖에 안 됩니다. 현재로는 그렇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대부분 연구하시는 직원분들이 많으신데요, 어떤 새로운 특허기술이라든지 이런 것을 개발하시면 그 연구자한테 인센티브를 특별히 더 주는 제도가 연구소에 있습니까?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그런 것은 없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없어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개발을 해도 하신 분이나 안 하신 분이나 대우가 똑같아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그렇지는 않고 저희들 연구직이 현재 다섯 분이 계신데 그분들이 나름대로 역량을 갖고 우리 도 축산발전에 공무원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한다는 의미로 받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하여튼 앞으로 먹거리는 신기술, 신품종으로 가야 될 것 같아요. 그렇지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얼마 전에 중국에 갔을 때 현지인한테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에서 중국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아이템이 뭐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1번이 식품을 얘기하더라고요. 두 번째가 화장품, 세 번째가 소형 의료기기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만큼 우리 식품이 중국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 중의 하나인데요, 그런 것들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제가 볼 때는 농가에서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우리 연구소에서 좋은 기술을 개발해서 농가에 보급하고 좋은 식품을 생산할 수 있게, 특히 축산 쪽에 이런 기술 제공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축산기술연구소의 임무가 중대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필요하시면 전문인력 확보도 더 하시고 예산도 더 확보해서 그야말로 좋은 기술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에 대한 앞으로의 향후 전망이나 계획은 있으신가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존경하는 유병국 위원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연구사업을 금년에도 몇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것이 연구사업이라는 것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니까 단년에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서 연구사업을 추진하면서 그것을 농가에 어떻게 적용해야 되느냐 그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앞으로 아까도 보고말씀드렸듯이 그간에 연구사업과 기술 적용하는 것은 계속 추진하면서 앞으로 5년간 저희들이 어떻게 활성화를 해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이 보증종모우 문제, 그다음에 한우개량 문제, 그런 쪽으로 발전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도 한우관련 전문가들하고 간담회도 하고 세미나도 했습니다만, 거기에서 나온 것이 축산기술연구소에 대한 어떻게 보면 요구사항 그런 것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 것이 뭐냐 하면 “한우개량을 위해서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역할을 해 주십사, 역할을 해 다오” 하는 그런 내용이 주였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것이 무슨 내용입니까?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를 들어서 한우개량을 위해서는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친자감별사업을 한다든지 친자확인 증명서를 공급한다든지 또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한우에 대한 충남형 한우개량 지표를 만들어주면 어떻겠느냐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저희들이 공감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일을 하려면 핑계는 아니겠지만 전문인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한우개량 지표를 만든다는 것은 육종학이라든지 그런 전문가들이 있어야만 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현재 인원 가지고 우선 저희들이 내년부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선 기본적으로 시설확보를 통해서 농가에 부응하는 내용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인력확보 요구는 안 하실 계획이신가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현재는 안 되어 있는 상태죠.
병국

유병국위원

내년 예산에 요구 안 하실 겁니까?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저희들이 지금 현재 조직개편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때도 사실 그런 내용의 보고도 드리고 그런 내용을 넣었습니다만, 저희들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충남에 유수의 대학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다른 도에 비해서? 이런 대학들과 연구체계를 잘 갖추면 좋은 연구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연구소이기 때문에 성과를 내셔야 돼요. 그냥 연구만 계속하시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력도 더 확보하시고 예산 확보하셔서, 또 주변 대학의 좋은 인프라와 같이 결합해서 그야말로, 지금 충남의 축산이 전국에서 2위인가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어떻게 보면 충남이 축산도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축산도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능동적으로, 아주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선위원

당진 출신 김명선입니다. 5쪽에 돼지 스트레스증후군 조기검출을 해서 불량돼지 유통방지를 한다고 하지만, 올해는 그런 얘기가 없었습니다만, 작년 같은 해는 많은 축산농가가 스트레스증후군으로 새끼돼지 같은 경우 많은 두수가 죽었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그런 얘기가 지금 없는데…….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올해 저희들 검사결과도 다행히 없었습니다.

김명선위원

이 스트레스증후군이 한 번 농가로 가면 전체로 확산되는 모양이죠?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다고 해서 전염병이나 이런 건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물퇘지 그런 식으로 되는데, 어쨌든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러 가지 조직적으로 질이 안 좋아지니까 그런 문제가, 그게 도축장이라든지 아니면 소비자한테 간다든지 그러면 맛 자체도 상당히 안 좋고, 또 어떻게 보면 농가로서도 조사결과에 의하면 한 모돈 100두 정도 규모다 그러면 약 1,000두 이상 규모가 되는데 약 10%만 해도 1년에 한 1,500만 원 정도의 손실을 입는다 그렇게 조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 금년에 다행히 나타나지 않는 걸로 보니까 상당히 좋아졌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러면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서 발병이 되는 거예요? 돼지죠?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질병이나 그런 것이 환경적인 영향이 가장 많은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환경? 가령 온도가 높다든지.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일사를 한다든지 여름철에 온도가 상당히 높다든지 하는 부분, 그다음에 사료가 좀 안 좋은, 아니면 변질된 사료, 아니면 물, 다 이렇게 영향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올해는 스트레스증후군이 어느 정도 잠식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앞으로 그쪽에 대해서, 한 번 오면 몇 백 마리가 한 번에 다 죽는다니까, 이유를 모른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죽는 이유를. 하여튼 거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고, 그리고 6쪽에 축산분뇨 악취저감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잘 아시다시피 축산악취로 인해서 시·군마다 민원이 끊이지 않을 거예요. 당진 같은 제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심각합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철에는 창문 열어 놓지도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했을 때 악취제거 시험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 축산연구소에서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나에 대해서…….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자료에 보고말씀드린 것은 유통기한이 지난 폐막걸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양조장에서나 아니면 개인주점이나 이런 데 폐막걸리에서 추출한 효모를 가지고 일반회사에서 우선 물질을 만들어 냈는데 그걸 가지고 저희들이 액비저장소에다가 투입을 한번 해 보는 겁니다.

김명선위원

액비에다가?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우선 기본적으로 액비에다가 해 보고 이것도 8월 달 넘어야 1차적으로 효능검사가 나올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암모니아라든지 황화수소라든지 그런 것을 체크해서 그 전과 후를 비교해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잘되면 우선 저희들이 공동특허로 해서 특허를 낼 계획으로 있습니다. 농가 적용도 해 보고요.

김명선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악취저감하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축산농가하고 관계되어 민원이 발생되는 지역주민이라든지 개선을 별로 느끼지 못한다 하는 얘기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아침저녁으로 기압이 떨어진다든지 뭐하면 정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정도로 시달리거든요. 그런 부분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해서 민원 발생이 적을 수 있도록,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응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명선 위원님이 확실한 말씀해 주셨는데 축산분뇨 악취저감 이게 가장 큰 문제 아닙니까? 각 지역마다, 지자체마다 악취저감을 위해서 여러 가지 연구를 해서 적용하고 있는데, 홍성군도 그렇고요. 실질적으로는 이게 저감이 안 되고 있어요. 저감이 분뇨나 이런 거를 통해서 악취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육방법을 선진기술을 도입해서 사육시켜야 되지 않겠는가. 어느 양돈농가에 가보면 깨끗하게 관리를 해서 사육하는 농가가 있는가 하면 어느 농가에 가면 분뇨하고 범벅이 돼가지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위생적으로 사육하는 농가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악취저감을 해야 되는데, 이건 계속적으로 연구를 해야 되고 연구하려면 또 예산이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연구만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또 대학과 전문기관과 같이 MOU를 체결해서 계속적으로 악취제거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아까 김명선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소상히 하셨기 때문에 제가 답을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축산경쟁력 강화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할 것이 이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이거 안 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2018년 3월 24일까지는 무허가축사 양성화 기간인데 이런 것도 인근 주민은 반대하고 선대서부터 해 오던 이 업을 접을 수는 없는 것이고, 먹고 살아야 되니까. 그래서 그런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존경하는 김응규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사실은 악취 문제라는 것이 단순한 분뇨에 대한 악취를 제거한다는 것 자체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살짝 약간의 저감만 시킬 수 있는 방법만 개발이 될 뿐이지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육기술이라든지 사육환경이라든지 그런 것이 우선적으로 잘돼야만 악취가 저감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잘 아시겠지만 양돈농가 같은 경우는 물청소만 잘해도 악취가 30〜40%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쪽의 기술교육도 하면서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들은 저희들 나름대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계속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은데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봉독은 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맞습니다. 생독은 침에서 나오는 거고 저희는 건조봉독을 가지고 실험하는데 그것은 독을 건조화시켜가지고 나온 제품이 있습니다. 그 제품을 가지고 실험을 해 보는 겁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걸 이용해서 설사가 줄어든다?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상당히 지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돼서 이것도 아마 농가실험을, 직접 실증실험을 거쳐도 될 것 같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사독백신, 사독은 무슨 뜻이에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독이 생독백신이 있고 사독백신이 있습니다. 독을 불활화시키는 거죠.
용일

강용일위원장

독을 죽여서?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생독백신은 약간 위험한 편이고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리고 제주도에 가면…….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검정돼지요?
용일

강용일위원장

흑돼지라고 하지요, 흑돼지. 흑돼지가 비싸잖아요, 가격이. 제주도 가서 흑돼지 고기 먹으면 상당히 비싸더라고요. 그런데 육지에서 흑돼지는 키우지 않아요? 왜 그게…….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저희들이 재래돼지, 흑돼지를 한 40〜50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종 보존 때문에. 그런데 지금 현재 일반 농가에 흑돼지, 재래돼지라는 것은 사실 많지 않고 거의 없다고 봐야 되고요. 어떻게 보면 F2나 F3 이 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종하고, 듀록이라든지 그런 거하고 또 교잡종이라든지 그런 종류가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러면 제주도 흑돼지는 F1이에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그것도 실지 재래돼지냐 논란이 좀 있습니다. 그것도 제주도에서 관리하는 재래돼지가 있고 일반농가에 있는 흑돼지가 있는데 그것이 정상적인 재래돼지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러면 경제성이 떨어져서 육지에서는 안 키우는 거예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그렇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런데 육지에서 안 키우는 이유가 뭐죠?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사실은 경제성도 경제성이지만 사육환경이 좀 어려운 부분도 있고요, 또 경제성도 실지 떨어지는 것도 있고요, 산자수가 적으니까요.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게 크기가 작죠?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큰 건 또 상당히 크죠.
용일

강용일위원장

커요?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저희들 재래돼지는 크기가 좀 작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육지에도 흑돼지가 많이 있으면 좋겠더구먼, 왜 그걸 안 키우는지 모르겠고요. 그다음에 소의 맛을 좋게 하는 유전자를 뭐라고 하죠? 여기에는 표기가 안 되어 있네? 뭐 발견했다고 한 게 있죠?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게 뭐죠?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아까 보고말씀드린 TT형인데…….
용일

강용일위원장

유전자 마크?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예, 유전자 마커를 저희들이 2012년도에 공동요구해가지고 특허까지 받은 겁니다. 그걸 갖다가 조사를…….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게 학명 뭐가 있는 것 같던데?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처음에 상당히 높은 걸로 조사가 돼가지고 특허까지 받은 겁니다. 실지 조사를 해 봤더니 높기는 한데 다른 유전자형도 상당히 그에 못지않더라 하는 결과를 도출해 낸 겁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제가 작년에 일본에 가서 화우에 대해서 대학교 가서 교수들하고 문답도 해 보고, 그 부분을 공부 좀 하려고 갔다 왔는데 일본 사람들은 유전자 성분이 소고기 맛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약 55%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다음에 사양관리가 45% 정도, 그래서 유전자에 비중을 많이 두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축산기술연구소에서도 유전자 부분, 아까 보니까 연구사분들이 상당히 적더라고요. 다섯 분밖에 안 되던데, 연구하는 것은 상당히 많은 것 같던데 앞으로 연구하시는 분들의 인원을 늘려서라도, 충남이 가축 사육하는 순위가 전국 2위라고 그러던데 2위면 상당히 높은 상황이고, 어쨌든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우량종자 개발을 많이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더욱더 많은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승범

임승범축산기술연구소장

위원장님 말씀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축산기술연구소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임승범 축산기술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료와 답변 준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후속조치를 하는 등 도정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55분 정회

14시3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중소기업 진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나윤수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소용돌이 속에 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충청남도의 중소기업들에게 경제진흥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충청남도경제진흥원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한 다음 충남신용보증재단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충청남도경제진흥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나윤수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님 나오셔서 경제진흥원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나윤수입니다. 먼저 충남경제의 활성화와 도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강용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저희 경제진흥원의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드리는 사항과 경제진흥원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고견을 주신다면 저희 경제진흥원이 추진 중인 여러 사업에 반영하여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농어가의 성장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경제진흥원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차민호 경영전략실장입니다. 이영구 경영기획팀장입니다. 한희철 기업육성팀장입니다. 이병희 마케팅지원팀장입니다. 정원기 일자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먼저 보고자료 1쪽 기본현황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나윤수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천안 출신 유병국 위원입니다. 농사랑 쇼핑몰 운영과 관련해서 작년에 66억 매출을 올리셨다고 그러셨지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처음에 농사랑 쇼핑몰을 구축할 때 도비 지원받아서 한 것 아닙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리고 지금 매년 운영비도 도에서 지원받고 있는 건가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운영비라고 하면 쇼핑몰 구축 관리하는 겁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농사랑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저희 정규직 직원 2명이 있고요, 그다음에 여러 협력사들이 있습니다. 디자인회사도 있고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회사도 있고 그리고 그 사이트를 직접 메인터넌스(유지보수) 해 주는 여러 협력사들이 있는데 그 협력사들에 대한 비용하고 저희 직원 인건비 그리고 나머지는 거의 다 판촉비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몇 % 할인행사를 하면 그 할인행사를 할 때 줄어드는 금액에 대해서 그것을 농민들한테 부담시키는 것이 아니라 저희 도에서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처음에 구축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 정도 됩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저희가 약 8,000만 원에 사이트 구축을 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8,000만 원인데 매년 6억 정도 이렇게 운영비가 들어가는 거네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금년 예산은 5억이고요, 금년에 총예산은 6억 정도 되는데 그건 작년도에 이월된 금액 1억 원을 합해서 금년의 전체 예산은 한 6억 정도가 됩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매출액에서 일정 부분 수수료를 떼지 않나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지금 까지는 대손충당 정도에 해당되는 아주적은 2% 정도 남짓만 적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가 그것을 수익사업으로 아직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규정이나 조례를 만들 수 있도록 저희가 초안을 작업 중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매출이 늘어나면 그중에서 일부를 저희 경제진흥원의 수익금으로 이렇게…….
병국

유병국위원

수익은 아니더라도 쇼핑몰을 운영해서 적어도 이 쇼핑몰 운영에 들어가는 운영비 정도는 자급자족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지요. 그래서 농가에서 100원짜리를 보통 유통망을 통해서 시장에 내놓았을 때 대략 들어가는 비용이 몇 % 정도 될까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한 20∼3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 정도 되잖아요, 지금.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일반 G마켓이나 아니면 상업적인 쇼핑몰에서는 굉장히 비쌉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우리가 지금 농사랑 운영하는 것은 일반시장에서 20%〜30% 내는 수수료보다는 수수료 폭을 줄여서 농가한테 좀 더 혜택을 주자 이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취지가?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지금 현재까지는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런데 지금은 전혀 수수료를 농가들한테 받지 않는 거잖아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전혀 받지 않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소위 과금시스템, 그러니까 물건을 소비자들이 구매해서, 그것을 농사랑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페이먼트(payment)를 취급하는 협력사가 따로 있습니다. 그러면 페이먼트(payment) 금액이 100원이다 하면 그중에서 5% 정도를 일단 떼놓고 농민들한테 지급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5%는 과금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의 수수료와 그 나머지 일부 한 2% 남짓은 저희 경제진흥원이 앞으로 만약에 어떤 클레임이 걸렸다든지 할 때 충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금 적은 금액만 적립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수익 목적으로 수수료를 아직 떼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5억 정도 들어가는 농사랑 쇼핑몰 운영비를 충당하려면 수수료를 어느 정도 징수하면 가능할까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아마 매출규모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만약에 저희가 매출 100억을 했다고, 그런데 지금 수수료가, 매출의 구성이 여러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걸 단독몰이라고 하는데요, 농사랑(nongsarang.co.kr) 단독몰에서는 실제 매출이 100억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저희의 전체 매출은 단독몰 플러스 함께 협력하는 다른 쇼핑몰까지 합한 총금액이거든요. 그러니까 G마켓이나 네이버쇼핑 이런 데서 발생하는 것은 저희한테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이고요, 오히려 저희가 판촉비용을 지불해야 되는 상황이고, 아까 말씀드린 적립 5%라는 것은 단독몰에서 발생하는 부분만 말씀을 드린 겁니다. 만약에 단독몰의 매출이 한 100억 정도 됐다 하면 저희가 수수료를 5%만 하더라도 5억 정도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원장님, 농사랑이 처음에 도에서 직접 했던 거죠?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도에서 하다가 여기 경제진흥원으로 왔는데 그때 쇼핑몰이 부실운영으로 인해서 구축비용이라든지 운영비, 심지어는 농가한테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례도 있지 않았습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어떻게 보면 유통의 부분을 지금 관에서 대행을 하고 있는 건데요, 자칫하면 제2, 제3의 실패사례가 나올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런데 처음부터 시장경제에서 자생력을 갖고 가지 않으면 또 도에서 막대한 예산만 투자하다가 결국은 실패한 정책으로 남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 그런 우려가 되는 거죠.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농가들에게 좀 더 수익을 보장해 주고 판로를 개척하는 장점을 살려야 되겠지만 도가 한정 없이 예산을 지원해서 한다고 하면 그것도 또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장기적으로는 이 쇼핑몰을 통해서 스스로 운영비 정도는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지고 가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그런 거에 대한 대책은 갖고 계신 겁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저희도 지난해에 농사랑의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용역 컨설팅을 진행했었습니다. 저희도 장기적으로는 독립할 수 있는 방향을 이미 세우고 있고요, 그런데 아직은 운영한 지 2년 남짓밖에 안 됐기 때문에 초기에는 아까 보고드린 대로 조금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고요, 그래서 두 가지 방향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농사랑을 통해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농어가 경영체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많이 받고, 아주 매출이 적거나 어려운 소농이라든지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예산을 투입해서 그분들의 매출을 올려드리도록, 그런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을 하면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많은 재정적인 자립이 가능할 걸로 예상하고 그런 방향으로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경제진흥원이 하는 농사랑이, 사실 온라인 쇼핑몰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많은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매출도 늘리고 하려면 농사랑만의 특장점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원장님이 구상하고 계시는 게 있을까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도내의 농어가에서 품질이 좋은 상품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느냐, 공급능력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공급능력이 충분하다면 국내 내수시장도 겨냥할 수가 있고 아울러서 일본이나 중국이나 유럽까지 수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나 우리 농어가에서 공급능력을 갖추느냐 그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가 그 부분까지는 다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농업기술원이라든지 이미 다른 기관에서 우리 농어가에 좋은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주시도록 같이 협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두 번째는 농사랑의 브랜드파워를 더 키워가지고 얼마나 많은 소비자들을 확보하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합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지금 말씀하신 거는 농사랑하고 기존의 G마켓이나 농협쇼핑몰하고 연계해서 매출이 66억이라는 거잖아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농사랑 자체 쇼핑몰만으로 1년 매출은 어느 정도?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그중에 한 10%가 조금 안 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한 6억 정도?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나머지 G마켓이나 이런 데 통해서 매출을 일으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또 그들한테 줘야 될 거 아닙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소위 쿠폰매출이라고 해서, 예를 들어서 명절 때 우체국쇼핑몰 특판행사를 저희가 진행합니다. 그때 거기에서 할인된 금액이나 이 부분은, 쿠폰발행 금액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급을 하고요, 그 외에 쿠폰도 발행하지 않고 그냥 팔리는 부분은 저희가 매출로 잡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외부의 쇼핑몰에 대해서 많은 판촉을 하려면, 그만큼 판촉비용을 더 많이 지불하면 할수록 매출이 더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판촉비용 말고 특별히 수수료는 안 주나요? 예를 들어서 G마켓에서 이거를 100박스 팔면 100박스 판 거에 대한 G마켓의 수수료는 별로…….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그거는 자기들 정책에 의해서 수수료를 20%, 30% 떼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결국 뗀다는 얘기는 가격이 올라가는 거예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아닙니다. 1만 원이다라고 소비자 가격을 설정했으면 그 부분에서 실제 공급자한테는 수수료 제한 금액을 입금시켜 주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겁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농사랑에서 이거를 100원에 팔면 농가한테 100원을 주는데 G마켓을 통해서 팔았다 하면 한 30% 떼고 농가한테 가는 거예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그런 구조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단독몰에서 팔리는 부분에서는 우리 농가에 돌아가는 소득이 더 올라가는 것이고…….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거예요. 경제진흥원이 다 하면 좋은데 결국은 농사랑 단독몰에서 일으키는 매출은 6억밖에 안 되거든요. 나머지는 유명한 G마켓이나 NH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가 되는데 저는 굳이 행정이 민간이 하는 유통영역까지 다 하려고 하는 것도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민간에 맡길 건 민간에서 해야 되는 거고 관이 할 수 있는 것은 관에서 하는 것이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이렇게 몇 년 하다가 실적이 안 나오고 매출 지지부진하면 또 하다 말 것도 예상이 된다는 거죠. 그러면 그동안 들어간 쇼핑몰 구축비라든지 운영비는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브랜드파워를 가지고 있는 G마켓이나 온라인쇼핑몰들하고 우리 농사랑이 과연 경쟁이 가능할까, 경쟁이 가능하지 않다라고 하면 일찍 정리하는 것도 괜찮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현재까지는 저희 농사랑의 사업이 단순히 단독몰을 움직이는 그것뿐만 아니고 다른 외부 쇼핑몰까지 전체 커버하는 큰 개념으로 이해를 하시면 좋겠고요.
병국

유병국위원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우리가 받아서 다시 G마켓으로 보내면 결국은 유통단계가 하나 더 생기는 것뿐이지, 만약에 예를 들어서 농가가 직접 G마켓에다 판매를 의뢰하면 한 20%만 수수료 떼면 될 걸 굳이 농사랑 통해서 G마켓으로 갈 필요가 뭐가 있느냐 이거죠.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위원님, 제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 농가가 어떤 상품을 G마켓에 탑재하려면 충분한 디자인도 해야 되고 가격 책정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마케팅 전략 후에 그것을 올려야 되거든요. 그러면 그걸 누가 해 주느냐, 그래서 그 부분을 다 저희가 해 주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니까 그런 중간단계의 지원을 경제진흥원에서 하면 되는 것이지 농사랑 쇼핑몰을 우리가 직접 운영하는 거는 맞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고민을 더 하셔서 과연 우리가 직접 농사랑 쇼핑몰을 운영하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농가가 직접 온라인쇼핑몰에 탑재하는 거를 지원하고 이런 업무를 하는 게 좋은 건지는 한 번 더 심사숙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응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원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3쪽에 충청남도경제진흥원 설립 근거를 보면 중소기업의 다양한 애로해소를 위한 종합정보, 마케팅, 인력 등의 지원으로 기업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달성이 설립근거인데, 본 위원이 보고서를 이렇게 보니까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이나 기업의 애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답변 바랍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여기에 애로에 대한 내용이 잠시 나오기는 합니다만, 기업의 애로점을 파악하는 채널은 저희가 사업을 진행하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다 수행이 되고 있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직접적으로 충남 Biz콜센터라는 것을 운영하는 사업도 있지만 자금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또 일자리를 채용지원하는 과정에서 기업을 만날 때마다 거기에서 어떤 애로가 있는지를 계속 파악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찾아가는 CEO 컨설팅이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직접 기업의 대표를 찾아가서 상황이 어떤지 들어보고 저희가 지원할 부분이 더 없는지, 아니면 구조적인 애로가 없는지 그런 부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하고 있는 모든 부분이 다 애로를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일례를 한 가지 들어볼게요. 삼성전자가 아산 배방에 있는데 전자제품을 제조하려면 2급수의 맑은 물을 정화시켜서 활용하는 공업용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산시의 대표적인 2급수 수질이라면, 농업용수 수질이라면 송악저수지 물이 해당되거든요. 그래서 송악저수지 잉여 물을 농한기 때 비상급수로 사용하게끔 해 달라고 아산시와 농어촌공사한테 요청을 했습니다. 농업용수를 관리하고 있는 아산시 농어촌공사는 “좋다, 물이 남는 것을 농한기에 비상급수로 쓸 수 있게끔 해 주겠다” 했는데 시에서 “도로 굴착 허가나 이런 것을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해가지고 못 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 규제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사실 옥상옥이 되고 지금 박근혜 정부도 기업활동 잘할 수 있도록 규제 철폐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그렇다면 충청남도에서 기업활동하고 있는 제조업체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으면 답변 바랍니다, 딱 두 가지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지금 여러 가지 저희가 현장에서 느끼는…….

김응규위원

제가 파악하기로는, 원장님한테 주문하고자 하는 사항인데 청년일자리 창출이 요즘 가장 핵심과제인데 청년실업률이 지금 굉장히 높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소기업은 일자리가 있는데도 청년들이 오지 않고 있어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지금 중소기업에서 채용하려고 하는 인원수가 한 100이라고 치면 60% 정도 채용하고 40%는 채용 못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기존에 있는 60%도 자꾸 이직을 하는 거예요. 이직을 하다 보니까 전문이 확보 안 되고 계속 이런 악순환의 반복인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원장님의 고명하신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저희가 현장에서 파악하는 상황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같습니다. 그러면 청년들이 왜 중소기업에 와서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느냐 하는 부분은 첫째는, 우선 보수수준이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김응규위원

그래서 이거는 중소기업에서 해결할 수 없는 상황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충청남도 경제, 기업 담당 부서에서는, 경제진흥원을 비롯해서, 이 문제를 그냥 문제는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급여나 보수체계나 복리후생 문제나 모든 것이 대기업의 50% 정도도 채 안 되니까.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제도권에서, 우리 관에서 이걸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간에 복리후생을 꼭 대기업처럼 못 해 주면 경제진흥원이나 경제산업실에서 중소기업하시는 구성원들, 직원들한테 이걸 단일적으로 대기업권에서 하지 못하는 행정이나 제도권 지원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야 인력난이 해소되지 그나마 수도권에는 인구가 많다 보니까 중소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채용이 가능한데 지방으로 갈수록 인구도 없는데다가 인력수급이 진짜 어렵지 않습니까? 이것을 해 줘야 경제진흥원이 기획한 모든 것이 살아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 보거든요. 원장님, 본 위원 얘기가 틀린 겁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정확하게 지금 말씀하셨고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두 가지 정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급여가 낮은 부분을 어떻게 보전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는가 해서 이미 도에서 저희가 위탁을 받은 사업 중에는 석·박사 전문인력이라든지 우리 도의 지역특화산업 부분의 기업에서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면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제도를 금년부터 새로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그 규모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시작은 이미 됐고. 그런데 중소기업을 전체 다 지원하려면 워낙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저희의 사업도 일종의 믹스매치, 청년실업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수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정주환경 문제가 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 청년들이 우리 도에 와서 일하면서 편안하게 놀기도 하고 이렇게 살 수 있는 여건이 되느냐 하는데 그것도 위원님께서 아시다시피 워낙 인프라를 갖추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장에 그걸 하기는 어렵겠지만 차근차근,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되는 과제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김응규위원

원장님께서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데요, 본 위원이 생각할 적에는 정주여건 환경이 거점이 없기 때문에 힘든 거거든요. 예를 들자면 변방에 산업단지가 아닌 개별입지로 해서 공장이 들어서는데 거기에 외국인이나 내국인이 근무하고 있으면 출퇴근해야 되지 않습니까? 대도시에서 출퇴근하는 거리도 맞지 않고, 그러면 공장 주변에 그래도 기반이 조성된 소도시가 있어서 거기에서 사원주택이나 임대주택을 이용해서 출퇴근할 수 있는 이런 것을 모색해 봐야 되는데 그렇게 하고자 하면 수요조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직원들을 위한 정주여건, 거주지를 어디에 이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수요조사를 해서 충남개발공사나 공공기관에서 공적 자본을 들여가지고 공동주택을 지어서 인력을 정주시키고 출퇴근하는, 그리고 임차비나 이런 것은 기업한테 받고, 이런 것도 한번 검토할 문제라고 생각되고요, 이건 업무보고하고 동떨어진 얘기인데 본 위원이 한 가지만 하고 말겠습니다. 7쪽에 보면 창업 활성화 및 청년·시니어 창업 지원이 있는데 사실 중소기업이 어렵다 보니까 1인 창조기업 창업을 해서 실업률을 막을 수 있는 이런 것을 자꾸 유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이 최고 활성화된 나라가 본 위원이 알기로는 대만으로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도 창업 활성화 이걸 하는데 한 번 창업했다가 실패하면 여러 가지 불이익당하죠? 그래서 이런 것을 제도적으로 규제를 철폐할 수 있는 방안은 없나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제가 알기로는 중앙정부에서도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수많은 정책들이 나오고 있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도에서도 그와 더불어서 1인 창업자들을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시책들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더 그게 확대될 걸로 제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최선을 다해서 창업자를 더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리고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중앙부처에도 있죠, 기구가?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창업진흥원에서 총괄하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가장 근본적인 한 가지만 원장님한테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여기 경제진흥원 건물이……. (○집행부석에서 ’88년도 12월에.)
1988년도에는 아산군청 공공기관 자리였는데 지금 경제진흥원이 활용하고 업무를 보기에 건물구조가 잘 맞습니까? 진흥원이 추구하고자 하는 업무를 보기에 좋아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현대적인 구조는 아니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과거에 관공서 건물로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지금 지어지고 있는 건축물하고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1인 창조기업 이런 창업공간을 더 많이 늘리려면 이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하는 계획이 추진돼야 될 걸로 생각합니다.

김응규위원

1인 창조기업을 육성·발전시키려면 경제진흥원의 이러한 구조, 예를 들자면 이렇게 평으로 깔린 거, 이런 건물보다는 빌딩을 위로 해서 기업들이 창구식으로 가는 건물이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러니까…….

김응규위원

아파트형 공장처럼 이런 식으로…….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훨씬 더 자유롭게 청년창업자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여건이 있으면 하는 희망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능력이 뛰어나신 원장님이시니까 아산 중심권에 유휴지가 잔뜩해요. 그래서 거기 유휴지를 이거하고 등가교환 받아서 시내 쪽에다가, 어차피 진흥원이 아산에 있으니까 그것도 한번 플랜을 세워서 정말 경제진흥원다운 1인 창조기업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하는 구상 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도나 아산시와 협의해 보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홍재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태안 출신 홍재표 위원입니다. 나윤수 원장님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몇 가지만 제가 여쭤볼게요. 충청남도경제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업무범위가 굉장히 방대하죠?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굉장히 방대한 걸로 아는데, 과연 지금 있는 인력들 가지고 이 많은 일들을 커버해 나갈 수가 있는지 한번 여쭙고 싶고요, 우선 그 부분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저도 전 직장에서 유사한 일을 하다가 충남으로 왔습니다만, 경제진흥 기관의 속성상 사업 가짓수가 기본적으로 굉장히 많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내수만 하는 게 아니고 전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많은 사업 가짓수를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고 더구나 저희 도에서는 기업진흥 기능을 하는 기관이 저희와 몇 군데가 안 되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산하 공조직에 비해서 훨씬 더 적은 기관 수를 가지고 있다 보니까 저희는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항상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업 가짓수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사업에 더 많은 물량을 투입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는데 저희 예산이나 인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혹시 충남에 중소기업이 몇 개 업체가 되는지 파악하고 계세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지금 전체 기업 수가 한 1만 5,000개사로 알고 있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1만 5,000개사가 넘을 겁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수?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한 20만 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엄청나죠. 지금 충청남도의 청년실업률은 몇 % 정도나 돼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한 10% 정도, 그건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이런 일들을 우리 충청남도경제진흥원 나윤수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충남도와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야 될 숙제들이거든요. 실제 우리 원장님은 코트라에서 아주 유능하신 분으로 소문이 자자해서 그렇게 저도 기억을 합니다만, 과연 충청남도경제진흥원에서 이 문제들을 충남도와 어떻게 협의해서 어떠한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얼마만큼 소통되어서 충남의 경제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어떤 역할을 얼마만큼 하고 있을까 그런 걱정부터 사실은 앞섭니다. 또 하나는 오늘 보고내용 중에 농사랑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이 10대 의원에 당선되어 여기 와서 업무보고를 받을 때, 행감을 할 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것이 농사랑입니다. 그렇지요? 아마 원장님 오시기 전일 거예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것이 농사랑인데 오늘 보고말씀을 듣고 보니까 그래도 조금은 자리가 잡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도하는 마음이 듭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감사합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농사랑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문제 또 소상공인 문제, 청년실업 문제, 충남의 전체적인 경제활성화와 관계된 문제들을 도청 과장님도 나오셨습니다만, 도청과 긴밀하게 협조하셔서 우리 충남경제가 타 시·도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지는 데에 우리 원장님께서 더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이셔서 업무에 임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으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표

홍재표위원

고맙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홍재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복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위원

김복만 위원입니다. 나윤수 원장님, 직원분들 고생이 많으신데요,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이 2014년도에 적자였었지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2014년 결산결과에서 약 2억 원 이상 적자 기록이 됐었습니다.

김복만위원

작년에 흑자로 얼마 돌아갔어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3,800만 원 당기순이익을 실현한 것으로 아까 보고드렸습니다.

김복만위원

앞으로 금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지금 많이 어렵기는 합니다만, 조금 더 저희가 예산을 절약하면 금년도 아마 흑자기조가, 많지는 않지만 적자는 안 나지 않겠느냐 그 정도로 생각하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지금 정상적인 수익을 내서 흑자가 된 것이 아니고 직원들한테 갈 것을 덜 가게 하고 어렵게 해서 3,000여 만 원 흑자를 낸 거잖아요? 솔직히 얘기해 보세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저희 직원들이 저를 포함해서 다 그렇게…….

김복만위원

직원들 후생복리에 갈 부분을 허리띠 졸라매서 낸 것이 흑자지 사실상 흑자가 아니잖아요, 솔직히 얘기해서. 운영이 잘되어서 흑자를 낸 것이 아니잖아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저희 수익 비용 구조가 도의 출연금과 보조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사업을 새로 시작하지 않는 한 갑작스럽게 수익을 내기는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김복만위원

그래서 현재 직원들이 충남경제를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여러 가지 무리를 해 가면서까지 흑자를 내려고 한다는 것은 오너로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요. 직원들한테 활기를 넣어주기 위해서는 후생복지 차원에서 지원해 주고 정상 궤도에 올라서 흑자를 내야지, 지금 흑자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착취한 거잖아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저희 직원들의 급여 삭감이나 그런 부분은 사실 제가 오기 전에 이미 이사회에서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조치가 되었던 것이고요. 그래서 이제는 출자·출연기관 법에서 손실이 나는 기관은 경영진단을 해서 해산하라는 그런 조항이 있습니다만, 거기에서 일단 벗어났고 일단 흑자기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의 복리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을 쓰고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개선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2014년도에 흑자가 나게 운영을 했잖아요. 그런데 무리하게 직원들의 복리후생비까지 주지 않으면서 흑자를 낸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그럼 금년에는 몇 억 흑자 내나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금년에는 그렇게 많은 흑자를 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가 기본적으로 자체수익금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흑자가 나더라도 아주 적은 금액 정도밖에 안 될 것 같습니다.

김복만위원

직원들한테 줄 것은 줘가면서 흑자를 내야지, 그건 직원들하고 원장님이 많이 노력해 주시고요, 남부지소 직원이 몇 명이에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지금 현재 정규직원 2명하고 단기근로자 한 사람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세 사람이?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김복만위원

그러면 거기 몇 개 시·군을 커버해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8개 서남부지역 시·군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런데 직원이 20명인데 3명이 8개 시·군을 하면 나머지 17명이 7개 시·군은 커버한다는 거잖아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그거보다는 지금 남부지소에서 하는 업무는 저희가 하는 전체 일을 다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금배정, 자금지원 업무와 소상공인 지원업무, 그 몇 가지만 지금 담당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본원에 있는 직원들이 전체 시·군을 다 커버하고 있다라고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김복만위원

작년에 2명이 했었잖아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사실상 혼자 있었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래서 2명이 는 거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그러니까 정규직원을 두 사람 증원해서 저희가 본원에 있던 직원 한 사람 더 보냈고요, 그리고 여직원 단기근로자는 정기적으로 채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작년에 직원 한 사람이 한다고 해서 과연 가능하겠는가 했는데 본원에서 나가서 커버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는데 금년에는 흑자를 많이 낼 생각하시지 마시고 직원 후생복리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너가 직원들 안 챙기면 오너 자격 없어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복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문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규

김문규위원

나윤수 원장님을 비롯한 간부 여러분, 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10페이지에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문제제기 좀 하겠습니다. 현재 충청남도에 외국인투자기업의 입주현황, 가동률을 자료로 주시고요, 애로사항 발굴을 218건 하셨다고 그랬는데 218건에 관련된 부분이 금년도분이에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금년도분입니다.
문규

김문규위원

그러면 지난해에는 애로사항 발굴을 몇 건이나 하셨는지, 여러 가지 건수가 애로사항의 내용이 되겠지만 거기와 관련된 처리현황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알겠습니다.
문규

김문규위원

우리 충청남도에 갑작스러운 외국인투자기업이 들어와 있고 또 지자체에서 산업단지를 계속 개발하면서 외국기업들을 많이 유치하고 있는데 유치한 기업에 관련된 부분에 대한 사후관리가 철저히 돼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일들을 본 위원이 듣곤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타 광역시·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과 관련된 지원, 인센티브에 관련된 부분이 타 광역시·도의 어느 정도의 레벨에 접근되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인 발언을 해 주실 수 있으면 발언을 해 주시고, 답변이 안 되면 거기와 관련된 자료를 주셔도 됩니다. 금년에 충남TP하고 경제진흥원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하고 3개 기관이 한번 합동으로 모임을 가지셨지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문규

김문규위원

그 내용을 본 위원이 지난해에 말씀을 드렸던 건데 이 3개 기관이 우리 위원회의 산하기관입니다만, 3개 기관이 합동으로 한 내용과 관련된 부분이 결과물로 나와 있는 것이 있습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저희가 회의결과 보고는 다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료상으로는 보고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자료로 보고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문규

김문규위원

경제진흥원에서 보는 시각에서 지난번에 하신 모임에 관련된 부분, 이에 대한 나름대로 평가도 한번 자료로 주십시오. 자료를 다 받은 다음에 제가 개별적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3개 기관과 관련된 합동모임을 갖고자 하는 그러한 계획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중소기업에 관련된 지원 정책 자체가 중복 지원되는 사례를 피하기 위함이라고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제가 했는데 이러한 모임이 과연 득과 실을 계산했을 때 어떠한 방향으로 갔으면 좋은가 하는 것을 알고 싶어서 한번 했고요, 제가 아는 정보로는 금년 말로 외국에 나가 있는 상해무역사무소, LA무역사무소, 구마모토연락사무소와 관련된 부분의 움직임이 최근에 있지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문규

김문규위원

그 3개 기관이 철수되면 경제진흥원의 역할에 어떠한 변화가 오게 됩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저희 기관 차원에서는 도와 협의를 드려야 되겠고요. 그런데 일단 아마 저희 도의 해외사무소가 없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사를 많이 가지고 있는 코트라 같은 데의 협조를 많이 받아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저의 전 직장이기 때문에 중간역할을 좀 더 열심히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규

김문규위원

나윤수 원장님이 전에 코트라에 근무를 하셨던 분이고 우리 무역사무소가 있는, 가장 활발하게 앞으로도 운영이 되어야 될 중국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해무역사무소의 코트라 소장이나 관장이나 부관장 멤버들이 나윤수 원장님과 굉장히 가까우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역사무소가 철수해도 코트라 라인을 통해서 우리 도내에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이 해외시장 개척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이동순 과장님 소관이에요, 해외시장사무소가?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문규

김문규위원

아무튼 이동순 과장님이 사업소하고 잘 협의를 해 나가면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에 변화가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나윤수 원장님이 관심 좀 가져주세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규

김문규위원

그러한 식으로 해서 제가 앞서서 말씀드린 자료에 대한 부분은 저한테도 주시고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한테도 한 부씩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규

김문규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문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본 위원도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농사랑과 관련해서 2014, 2015년도 농사랑 단독 쇼핑몰에서 일어난 매출하고 G마켓이나 타 쇼핑몰에서 일어난 매출을 구분해서 자료를 정리해 주시고요. 농사랑에서 하는 것 또 타 쇼핑몰에서 한 것을 매출액하고 품목별로 구분해서 2014년, 2015년 것을 해 주시고, 또 예산지출 세부내역을 지금 2014년에는 6억, ’15년에는 5억 이렇게 지원받았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세부항목별로 어떻게 쓰여졌는지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품목별 또는 농가별로 원가가 얼마이고, 수수료가 얼마이고, 농가한테 실제 수입으로 들어간 것은 얼마인지 구분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지금 농사랑 쇼핑몰은 인터넷에 구축되어 있는 거잖아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보통 따로 홍보하고 있습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지금 여러 가지 홍보 채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농사랑이라는 우리 도 고유브랜드 자체를 홍보하기도 하고 쇼핑몰의 URL 사이트 자체를 홍보하기도 하는데…….
병국

유병국위원

보통 G마켓이라든지 11번가라든지 브랜드 있는 쇼핑몰들이 있지 않습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병국

유병국위원

그것처럼 보통 우리 농사랑 쇼핑몰 인지도가 대략 어느 정도 될까요? 혹시 그것을 조사해 본 자료는 없습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지난해에 저희가 용역컨설팅을 해 본 결과 의외로 수도권에 있는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상당한 것으로 그렇게 조사가 됐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수치로 딱 나온 것은 없고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수치로 나온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보고드린 대로 브랜드대상 수상을, 물론 언론사들이 합니다만, 그것이 비단 언론사의 홍보 목적이라기보다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선정을 해 주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회원은 1만 명 정도밖에 안 되지만 농사랑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상당한 브랜드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사실 농사랑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어떤 농산물 먹거리와 관련해서는 농사랑 쇼핑몰을 통해서 사야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살 수 있다 이런 이미지를 심어줘야 되는 거지요. 그래야 매출도 올라가고 그렇게 되는 건데, 브랜드파워가 있다라고 하시는데 저는 농사랑을 통해서 구매했다는 사람을 잘 보지 못한 것 같고요. 원장님, 일본 구마모토에 구마몽이라는 캐릭터 아시지요? 얘기 들어보셨지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들어봤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구마몽 캐릭터가 있을 때하고 없을 때하고 구마모토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축산물뿐만 아니라 관광지까지도 엄청난 매출이 많이 올라갔다는 얘기 들으셨지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들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것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지금 이런 쇼핑몰도 필요하지만 전체 충남의 어떤 농산물 같은 것들을 홍보할 수 있는 큰 그림의 홍보전략이 필요한데 그런 전략이 채 수립되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 매년 5억씩 흑자를 내도 시원치 않을 판에 5억씩 사실 적자낸 거잖아요, 5억씩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과감하게 안 되는 부분은 접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선택과 집중을 정확히 해야 되겠다 이런 얘기를 드리고, 충남도 충남만의 고유한 캐릭터를 개발해서 충남의 관광자원 또는 농수산물 판매 캐릭터로 활용하는 방안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을 좀 더 고민하시고 연구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자료 주시면 제가 한번 자료를 충분히 검토해 보고 나중에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자세한 부분은 다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를 가능하면 재차 요구하지 않도록 세부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위원님 요구자료는 농경환위원회 위원님들 모두에게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장님, 앞에 다과를 준비해 주셨는데 이게 농사랑 제품인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전부 농사랑 제품입니다. 지금 현재 팔리고 있는 상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이게 인기가 좋은 거예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특히 한과 같은 경우는 명절에 굉장히 인기상품이고요, 평소에는 잘 팔리지 않습니다만, 명절에는 한과가 여러 군데에서 나오는데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농사랑 금년도 매출액이 62억이라고 하면, 1만 4,000여 농가를 하면 40〜50만 원 정도 매출이 되는 것 같아요, 평균으로. 그러면 최고 많이 팔린 경우에는 얼마고 가장 적게 팔린 매출이 나오는 건 어느 정도예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매출이 아주 많이 나오는 데는 기업적으로 하는 경영체들이 되겠고요.
용일

강용일위원장

예를 들어 어느 정도나 됩니까?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한 2〜3억 이상 되는 걸로, 지금 당진 올미 한과 같은 데는 작년도 전체 매출이 한 6억 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농사랑에서도 아마 1〜2억 팔리지 않았을까 예상됩니다. 그런데 아주 적게 팔리는, 아니면 거의 매출이 일어나지 않는 농가들도 현재 있는 실정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위원님들이 농사랑에 관심이 많으시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될 수 있도록 유념을 해 주시고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아까 존경하는 홍재표 위원님께서 물어보신 것 같은데 “청년실업률이 몇 %냐” 이러니까 원장님이 자세히 모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원장님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분인데 몇 %인지 모른다고 하는 건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제가 아까 한 10% 정도라고 했는데 지금 8.6%로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런 부분은 답변을 정확하게, 그 정도는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죄송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리고 금년도 충남경제 전망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기업인들을 현장에서 만나 보면 금년이 아마 작년보다 조금 더 어려울 것이다 하는 일반적인 전망으로 보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지금 수출이 한 6% 정도 줄고 있는 것을 알고 계세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알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충남의 수출이 한 6%가 주는데 앞으로 더 줄 것이다, 수입이 줄고 있다, 수입이 줄고 있다는 얘기는 더 어렵다는 얘기죠. 수입을 해야 수출이 되는 거 아니에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우리는 원자재를 가공 수출하는 구조가 많기 때문에 수입이 줄어든다는 얘기는…….
용일

강용일위원장

결국은 중소기업이 더 어려워지겠죠.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래서 경제가 사실 앞으로 세계적으로 어렵고 우리나라도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더욱더 열심히 해 주셔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보니까 자금을 지원한 것이 있는데 1,025억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창업자금이 194억이고 경쟁력강화자금이 470억, 혁신형자금이 361억, 이 자금은 은행을 통해서 지원해 주는 거죠?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저희는 이차보전,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저희가 배정을 해 주면 실제 대출 실행은 은행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우리가 이자를 보전해 주고 있나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중소기업들 이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 가면 이자는 경제진흥원에서 부담을 해서 지원해 주는 건가요?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그런 구조는 아니고요, 저희는 기업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신청하면 심사를 해서 “적격하다” 이렇게 은행에다가 통보를 해 주는 구조로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도에서 책정한 이자율이 있습니다. 경쟁력자금이나 창업자금은 3.4%로 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서 기업이 자기가 은행 가서 4% 이자를 내야 된다고 하면 그 차액인 0.6%를 우리 도에서 대신 내주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앞으로 여러 가지 많이 어려울 것 같으니까 직원분들, 원장님도 아까 보고에 보니까 연봉 800만 원을 덜 받는 걸로 나와 있데요. 사실 마음이 아픈데 어쨌든 그렇게 하시는 것만큼 좋은 효과가 나도록 더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수

나윤수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충청남도경제진흥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나윤수 충청남도경제진흥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자료와 답변 준비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후속조치를 하는 등 이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회의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57분 정회

16시1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충남도의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의 지원을 확대 강화하여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어서 충남신용보증재단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충남신용보증재단 소관을 상정합니다.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님 나오셔서 충남신용보증재단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충남신용보증재단 정철수 이사장입니다.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충남재단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게 되어 대단히 뜻깊게 생각합니다. 충남 소기업·소상공인은 지난해 메르스피해 발생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들어서도 조선업 침체 등 국내외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서민경기 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 충남재단은 지난해에 6,693억 원을 보증지원하고 금년도에도 6월말까지 4,260억 원을 보증지원하고는 있으나 부족하기는 매한가지인 것 같아 재단 임직원 모두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면서 위원님들의 지도말씀을 재단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충남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업무 추진상황 보고 전에 이 자리에 배석한 충남재단 직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진서 경영본부장입니다. 한기하 경영지원부장입니다. 임선호 기획보증부장입니다. 노희찬 재기지원부장입니다. 그리고 정진국 영업부장, 김경섭 천안지점장, 정항용 공주지점장, 송인택 보령지점장, 정종현 서산지점장, 김진혁 논산지점장, 조성일 당진지점장이 배석했습니다. (인 사) 그러면 충남재단의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유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병국

유병국위원

천안 출신 유병국 위원입니다. 업무보고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보고를 해 주시기는 했는데, 신용보증을 해서, 접는 것을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요?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대위변제를 혹시 말씀하시는 겁니까?
병국

유병국위원

부실화 된 거.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사고라고 표현합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니까 최근 3년간 사고율하고 미회수된 금액.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사고가 발생된 뒤에 정상화가 되지 않으면 대위변제를 하게 됩니다, 저희는 보증인이니까요. 그러면 구상채권을 하는데 아마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예, 그래서 하여튼 여기 보니까 최종적으로는 회수가 안 되면 그냥 손실…….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아닙니다. 손실처리하는 것이 아니고요, 대위변제하면 BS(대차대조표)에, 그러니까 구상채권이라는 채권으로 계상하게 됩니다. 그래놓고 나서 회수활동을 쭉 한 다음에 회수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회계학적으로는 상각처리를 하게 되고요. 저희들이 실질적으로는 회계 상각과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관리를 합니다. 계속해서 회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시효가 없이요?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물론 있습니다. 저희는 구상채권이 상사채권이니까 소멸시효가 5년에 해당됩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계속 최고나 독촉을 해도 5년이 지나면 소멸합니까?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다음에는 시효연장을 하기 위해서 구상청구 소송 제기를 합니다. 그러면 소송 판결을 받은 날로부터 10년간 저희들이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고요, 10년이 지난 다음에 다시 청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10년으로 저희가 구상채권 청구권을 가지게 됩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래도 최종적으로 구상권 채권이 안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10년 단위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되면 어느 시점에서는 정리를 해야지 계속 갈 수는 없잖아요?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효완성을 시키는데 시효완성을 시킨다는 뜻은 구상권 청구소송 제기를 포기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되면 끝나는 겁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래서 그것을 단계적으로 구상채권을 포기한 경우가 어느 정도 되는지, 최근 3년간 구상채권으로 전환된 게 어느 정도인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1998년도에 설립되어서 지금까지 왔는데 그동안 채권을 포기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 1,100억 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구상채권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이 1,100억 원.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BS 밸런스에 보면 상각충당금을 제외하고 어쩌고저쩌고 해서 밸런스에 계상되어 있는 건 118억입니다. 118억을 저희 자산으로 가지고는 있지만 실제 관리하는 채권은 1,100억이다 이런 뜻입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그걸 보기 좋게 자료로…….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예, 그러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우리가 보증해 준 금액이 얼마이고 또 변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구상권 채권으로 전환된 것이 얼마이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관리하고 있는 구상채권 총규모는 얼마이고 그걸 자료로 정리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그러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응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보고서 13쪽을 보면 2016년 보증지원 계획 대비 실적이 있습니다. 당초 계획한 건수가 15페이지에 보면 1만 1,500건인데 변경 추진계획이 1만 4,000건으로 증액했거든요. 신규건수가, 보증지원이요?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예.

김응규위원

추세가 지금 어떻습니까? 작년 이때보다 지금 현재하고 대비해 보면 보증지원이 더 확대되고 있는가요?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작년에 보증지원한 건이 총 3만 건에 6,693억이었습니다. 그중에 계약연장을 빼고 신규로 지원한 것이 작년 1년 동안 4,120억이었는데요, 그런데 올해 상반기에는 1,748억 원을 신규공급했으니까 작년에 비해서는 좀 둔화된 편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보증잔액이 1,564억 원 증가했는데 그것은 메르스 피해발생을 위한 복구지원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올해 들어서는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금 6월말까지 보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당초 목표인 보증잔액 목표 9,200억을 훨씬 초과하는 9,500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같은 증가추세가 계속될 것 같고 최근에 국내외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정부에서는 서민지원을 위하는 추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서민보증지원명으로 1조 원을 추가공급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그렇게 될 경우에는 저희가 전국 16개 지역 재단 중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대략 5.5% 정도인데 그걸 모두 다 한다고 보면 500억이 증가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올해 안에 관리를 안 하고 수요가 있는 것에 전부 다 대응해서 보증지원을 하게 되면 작년과 비슷한 보증증가가 예상됩니다. 1조 원을 넘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심 걱정스러운 면도 있고 이것을 어떻게 소화해 내야 되는지 저에게 남은 숙제입니다.

김응규위원

보고서 자료를 보니까 열심히 잘하고 어려운 소상공인들한테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 역력히 보여요.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예, 고맙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래서 애로사항이 재단의 기본재산 확보가 부족하니까 충남도에서 출연을 조금 더 확대를 해 줬으면 좋겠다라든지, 증가추세에 있는 상황과 맞물러 있으니까.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그렇습니다. 1,726억이 6월말 현재 기본재산이라고 했는데요, 물론 법에는 기본재산의 15배까지 보증지원을 하도록 하고는 있지만 적정 운용배수라고 해서 6배를 통상기준으로 봅니다. 그러면 1,726억의 6배면 1조 원 남짓합니다. 그런데 현재 벌써 9,500억이 넘었거든요, 9,530억이거든요. 그러면 올해 공급을 하게 되면 내년도부터는 운용배수관리가 어려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마침 햇살론 보증지원 출연 30억이 끝나니까 내년도에도 계속해서 지원을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 부분은 위원님들께 정말 간곡히 부탁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김응규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은데, 지금 충남신용보증재단 상황이 전국 1위도 많고 여러 가지 잘하고 있는 것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충남경제가 좋아서 그런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 이사장님과 직원들이 노력을 많이 하고 잘해서 그런 건가요?

「대답없음」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제가 말씀드린 순사고율이 전국 평균을 훨씬 하회하고 전국 1위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런데 순사고율은 어떻게 계상이 되느냐면 사고가 발생한 다음에 사고발생을 정상화시키는 노력을 저희 직원들이 합니다. 사고발생률은 몇 %냐, 3.5%가량 됩니다. 그건 결코 낮은 숫자는 아닌데 사고가 발생되었다고 해서, 그러니까 연체를 하면 사고인데, 연체됐다고 해서 그냥 내버려두게 되면 사고율은 아마 1.73%가 아니라 3%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 연체를 정리해 달라고 우리 직원들이 일일이 활동해서 정상화 활동을 벌이는데요, 그 정상화율이 43.2%입니다. 그것이 전국에서 1등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사고발생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관리를 안 한다면 사고율이 높아질 텐데 사고가 난 다음에 그냥 그것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고 우리 직원들이 일일이 찾아다니고 전화해서 정상화율을 높인 결과 순사고율이 1.73%로 낮아질 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정상화율이 43.2%라는 것은 굉장히 높은 수준이고, 인근지역 대전이나 충북의 정상화율은 17%, 18%에 불과합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 재단 직원들이 정상화 활동을 아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예, 하여튼 이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들께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위원님들께서 개별적 자료를 요구하신 부분은 조속히 작성해서 우리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님 전부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정철수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그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 중 충남신용보증재단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상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자료와 답변준비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후속조치를 하는 등 이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49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