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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윤지상 의원 발언

289회 제4문화복지위원회2016-07-18

윤지상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정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28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호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인데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의정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역사문화연구원, 문화산업진흥원 및 문화재단 소관이 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역사문화원구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장호수 원장님은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안녕하십니까? 역사문화연구원장 장호수입니다.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 윤지상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제10대 충청남도의회 후반기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만나 뵙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저희 연구원은 금년부터 본연의 연구기능 강화 및 정체성 재정립을 위해 지난 1월 20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백제유산의 세계화, 충청유교 및 내포문화 선양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 모두는 의원님들은 물론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연구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오석민 연구실장입니다. 이희창 박물관장입니다. 조원식 행정실장입니다. (인 사) 보고서에 의거해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장호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 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동안 위원장이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 홍성하고 청양하고 군지 편찬을 하셨다고 하는데 어디까지 어느만큼 기여를 하시는지 설명으로 주실 수 있으면 설명으로 주시고.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바로 설명을 드려도 됩니까?

정정희위원장

예, 자료 요구 준비하실 동안, 지금 주세요, 군지 편찬.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군지 편찬에 대한 기여도라는 것은.

정정희위원장

어디까지?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제가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만.

정정희위원장

군지 편찬을 하는데 군지 편찬하게 되면 지역의 향토사학가들이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것을 어디까지 어떻게 하시나?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군지편찬회의 편찬위원이나 집필위원들은 지역에 계신 분들도 많이 활용을 하고 있고요, 저희 연구원에 있는 전문인력이라든지 다른 충남지역에 있는 대학에 계신 분들하고 같이 연합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서적이 발간…….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구체적인 자료는 나중에 서면으로 해서 드리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 요구하여 주십시오. 이기철 위원님 자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최근 3년간 역사박물관에서 우리 역사자료에 대한 발굴 조사한 거 있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기철

이기철위원

그것을 3년치를 해서 주실 수 있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매장문화재 발굴 말씀하시는 겁니까?
기철

이기철위원

예, 매장문화재 발굴.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가능합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3년치를 해서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원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역사문화 쪽에 문외한이다 보니까 질의하는 형태가 좀 이상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예산현황에 있어서 사업수입 31억 6,000만 원이 있습니다. 사업수입에 대해서 3년치 정도만 통으로, 월별로 하지 말고 2014년의 사업수입이 얼마, 2015년이 얼마.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연도별로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홍열위원

예, 그 정도로만 해 주시면 제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양해말씀 구할 것은 저희 연구원이 공주에 있기 때문에 지금 바로 자료를 제출해 드리기에는 좀 시간이.

김홍열위원

그렇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한 20일 정도까지 제출해도 되겠습니까?

김홍열위원

그러면 사업수입이 증가 추세에 있나? 매년 어떤 현상인지 그것 좀…….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잠깐 말씀으로 드리면.

김홍열위원

상관없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자체수입이라고 하는 것이 매장문화재 발굴에 관한 수입입니다.

김홍열위원

발굴에 관한 수입이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외부용역 발굴수입이 대체로 자체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아!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해마다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고.

김홍열위원

저는 입장수입인지 알았더니.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렇지 않습니다. 발굴조사에 관한 외부용역수입이 대체로 자체수입이 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입장료에 대한 수입을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 연구원이 따로 입장료수입은 없고요.

김홍열위원

그렇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홍열위원

문화연구원이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저희가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입장수입이라고 할 것은 없고요.

김홍열위원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입장료수입이 조금씩은 될 거 아닙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물관이 무료입장입니다. 공주에 있는 박물관인데요, 저희가 입장수입 같은 것은 없습니다.

김홍열위원

전혀 없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김홍열위원

이 사업수입은 발굴에 관한 수입이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홍열위원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 더 이상 자료 요구?

김홍열위원

요구는 없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홍열위원

이따 질의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원장님! 공주에 있어도 이쪽으로 전달하기가 한 20일이 걸린다니?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아니, 20일까지요. 내일모레까지.

정정희위원장

모레까지?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이기철 위원님 양해해 주시면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기철

이기철위원

예.

정정희위원장

그러면 더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자료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원장님, 요구하면 바로 들어오지 공주에 있다고 안 들어와요? 그것은 답변이 좀 잘못되었고요, 조금 전에 이기철 위원님이 여러 가지 시·발굴사업, 문화재 관련되어서 자료 요청을 했거든요. 저도 최근 발굴실적을 알고 싶거든요. 현원이 보니까 정원 40명에 현원 34명, 그렇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조길행위원

인원이 적은 이유가 이거 관련이 된 것 같아서 그런 것 좀 파악하려고 하거든요. 저도 아까 김홍열 위원님처럼 이쪽에 자세히 몰라서 그러니까 학술발굴실적이나 일반발굴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분류해서 최근 3년간 같이 좀 해 주시고요, 혹시 여러 가지 역사문화니까 포괄적인 건데 예를 들어서 음식문화도 들어갈 테고 축제도 들어갈 테고 민속마을 발굴도 될 테고 이런 분야도 발굴한 실적이 있으면 같이 자료, 간단하게 해도 되니까 어떤 내용인지 안 써도 어느 정도만 해 주시면 되니까 자료 있으면.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자료를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렇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문화프로그램 운영 및 열린 박물관 교육이 있는데요, 프로그램에 대해서 자료 있으시면 주시기 바라고 이에 관해서 질의를 조금 이따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더 이상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장호수 원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답없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이어서 자료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질의하실 부분이 있으실 겁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평택하고 당진하고 아산의 바다를 아산만이라고 했거든요. 왜 아산만이라고 명명을 했는지 그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유래로 아산만으로 했는지 혹시 아십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한데 혹시 저희 직원 중에 답변을 대신해도 괜찮겠습니까, 아는 사람이? 연구실장이 답변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나오셔서 직함, 성명 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대진, 강?
그런데 언제부터 아산만으로 명명을 했는지?
그때 “만”으로 명명을 했다고 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아산만을 주위로 해 가지고 경기도 화성도 있고 평택도 있고 아산도 있고 당진도 있는데 왜 아산으로 했는지?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답변이 충실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희가 자료를 찾아보고 확인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개인적으로는 조선시대에 공세곶창에 공세창을 설치해 가지고 충남·북의 41개 고을에서 나라에 바치는 조공을 우마차를 이용해서 인주공세기로 끌어 모아가지고 거기에서 조운선에 옮겨 실어가지고 한양 마포나루터에 내려놓고 올 때는 한양에서 유통되던 귀중품이나 생활필수품 같은 것을 내륙으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저 바다는 아산으로 가는 바다고 아산에 딸린 바다다 해서 아산만으로 명명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그런데 거기에 아산현이라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여민루라고 하는 현청 정문 누각이 하나 있고 나머지는 전부다 소실되어서 없어졌는데 아산현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한양으로 양곡을 실어 나르는 것뿐만 아니라 한양에서 유통되는 것을 내륙에 전달을 했고 뿐만 아니라 현감 중에는 토정 이지함 선생이 부임하셔가지고 선정을 베풀다가 순직을 하셨는데 그때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서가지고 근세의 복지정책을 펼치신 것이 아산 걸인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묻혀져 있는,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 역사문화를 발굴해서 관광자원으로, 또 우리 후손들한테 자랑스런 역사로 물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연구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토정 이지함하고 관련된 걸인청 문제는 사실 요즘 사회적인 트렌드하고도 잘 맞는 중요한 유적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문헌기록에는 남아 있습니다만, 실제로 지금 말씀하신 아산현 터는 그 자리에 초등학교가 있지 않습니까? 다 없어지고 여민루라고 하는 물루 하나가 남아있는데 저도 현장을 가봤습니다만,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지 참 좀 더 심화된 연구가 필요할 것 같고요,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잊혀져가고 있기 때문에 저도 안타깝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 연구원 자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한 것은 아니고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역사회에서 먼저 시작이 되어서, 예를 들면 아산시라든지 그쪽 지역에서 계획이라고 할까요? 그런 방향이 설정되면 저희 연구원이 할 수 있는 역할은 기초적인 연구를 해서 그것이 문헌에 나와 있는 것과 현장에 어떻게 연결이 될 수 있는지 그런 것을 찾아보고 그렇게 해서 앞으로 이것을 다시 발굴하고 복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이런 것을 저희 연구원이 연구를 해서 그 결과물을 제출할 수가 있겠는데요, 아직까지는 아산시에서 그런 움직임은 없는 것 같고요, 저희들은 그런 생각만 갖고 있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문화유산콘텐츠 활성화사업을 위한 DB 구축이 있는데요, 이 사업에 대해서는 설명을 간략하게 해 주시고요,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정희위원장

장호수 원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근·현대 핵심유산 그거 말씀하신 겁니까?
지상

윤지상위원

14페이지에 문화유산콘텐츠 활성화사업 DB 구축.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 사업은 저희가 문화산업진흥원하고 같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충남이 갖고 있는 문화유산 콘텐츠 중에서 특별히 강조하는, 금년도 사업은 이야기 소스를 발굴하는 작업인데요, 충남의 문화자원에 대한 기초DB를 구축하고 그중에서 산업 쪽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주제들을 뽑아서 거기에 대한 스토리, 요즘 말로 하면 스토리텔링이지요. 그 작업을 하면 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그것을 받아서, 저희는 기초적인 연구를 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요, 진흥원에서는 그것을 받아서 산업계하고 연결을 시켜주는 그런 로드맵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야기 소스는 금년도까지 해서 150개 정도, 그러니까 충남을 대표할 수 있는 자원들을 대상으로 그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충남 전체에서.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충남 전체에.
지상

윤지상위원

150건 정도인데 그것을 문화산업진흥원하고 해서 스토리텔링사업으로 하는데 그중에서 또 선정하는 작업이.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것을 산업계 영상이라든지 이런 쪽에 일하시는 분들이 그것을 받아서 그중에서 자기들이 2차, 3차 가공을 해서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하기 위한 기초작업입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이것은 올 8월에 마무리가 되나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작년부터 했고요, 올해까지 하면.
지상

윤지상위원

2016년 8월까지 2년 2개월 동안 진행이 되고, 이야기 소스 150선 선정되는 것 지금 어느 정도 돼 있나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DB 구축은 저희가 4,500건을 먼저 했고요, 그중에서 150개를 뽑아서 지금 집필 중에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언제쯤 마무리가, 8월에 가능한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계획으로는 금년 10월까지 마무리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 이후에 그러면 150선 자료를 받아볼 수 있나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드릴 수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10월 정도 돼서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지상

윤지상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7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공동개최 돼 있는데 이것은 끝난 거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7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진행이 됐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지난 걸로 봤는데 간략하게 어떤 내용으로 하셨는지?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해마다 개최가 되고 있고요, 주 수행기관은 목포대학에 있는 도서문화연구소라고 하는 곳이 주 수행기관이고요, 각 지역에 갔을 때 그 지역에 있는 기관들하고 같이 공동으로 하게 돼 있고요, 금년도에는 충남연구원하고 저희 충남역사문화연구원하고 같이 참여해서 공동으로 주관을 했습니다. 그래서 충남지역에 전국에서 학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학술논문만 한 200여 편이 발표가 되고요, 이틀 동안에 걸쳐서. 종합토론이 있고 현지답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당진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태안·당진지역에 대한 해양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 진행을 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백제의 해양문화에 대한.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꼭 백제만은 아니고요, 백제부터 시작해서 근·현대까지 해양문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걸 다루고 왔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전반적인 부분을 충남연구원하고 같이 해서.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래서 저희 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중국과의 교류 문제를 특별주제로 해서 세션을 하나 운영을 했고요, 충남연구원하고 같이 해서.
지상

윤지상위원

그러면 역사문화연구원에서 한 부분은 중국과의 교류는 예전의 역사 속에서 대중국 교류에 대한 부분인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그렇습니다. 백제라든지 고려시대, 조선시대.
지상

윤지상위원

그 자료를 나중에, 급한 건 아니니까요, 후에.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발표자료하고 다 모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마지막으로 자료 요구했던 문화프로그램, 박물관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프로그램인 거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지상

윤지상위원

어떤 프로그램인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박물관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문화재청하고 같이 하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도 있고요, 공주에 있는 충현서원에서 진행하는 것, 1인 1색 화요사랑방이라고 해서 진행을 하는 게 있고요, 그다음에 공주하고 같이 하는 사업 중에서 공주 옛 도심 탐방 그런 프로그램도 있고요. 저희 박물관이 충청유교 관련 자료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쪽으로 특화를 해서 인문학 특강도 하고 있고요. 앞으로 저희가 중점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이 자유학기제하고 연계를 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화의 날 행사도 계획을 하고 있고요.
지상

윤지상위원

저는 이런 인문학 특강이라든가 보니까 사군자 및 대학, 중용 등 고전강독 프로그램이 있어서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활성화되고, 주로 참여하는 학생들도, 지금 자유학기제 얘기하셨는데.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고요.
지상

윤지상위원

다양한 분들이 참여를 하시나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인문학콘서트는 성인들이 주로 오시고 있고요, 유교문화강좌도 있고 그런데 사실은 저희 연구원의 본업은 연구를 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그런 분야를 하려다 보니까 인력이 투입되고 하는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이 프로그램을 많이 계속 늘려갈 수는 없는 상황인 것 같고요, 그런 걸 하려면 특별히 하나의 팀 정도가 있어야지 되는데 저희가 주 기능은 사실 연구기능이거든요. 그래서 어디까지 해야 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영역을 어디까지 넓힐 수 있을지를.
지상

윤지상위원

역사문화연구원, 물론 연구원이기는 하지만 이런 역할을 더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협의를 하셔서 다른 방법을 찾아서라도 이 부분이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특히 학생들한테 더욱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이런 프로그램 있어서 반가워서 질의를 드리는데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개인적으로 바라고요, 그것에 대한 지금까지 운영됐던 자료는 추후에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현장체험은 저희가 발굴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있고요, 발굴현장에 와서 실제로 발굴현장에 투입은 할 수 없지만 학생들이 와서, 모형실습장을 만들어놓은 게 있습니다, 수촌리 고분군 옆에. 직접 와서 고고학자하고 같은 그런 걸 체험을 해 본다든지, 사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중·고등학생들이 주 대상이 되겠고 직업교육의 일환으로 하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직 거기까지 연계는 안 했는데 연계해서 하려고 계속 연구 중입니다.
공주에서 하고 있습니다.
예.
박물관의 담당 팀장이 잠깐 설명해도 되겠습니까?

정정희위원장

팀장 나와서 간략하게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흥석

서흥석역사박물관운영팀장

박물관운영팀장 서흥석입니다. 고전강독 및 사군자는 매주 월·화에 사군자를 하고요, 수요일에 고전강독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하고 있고 주대상층은 공주시민들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지역이 공주에 있기 때문에 공주시민들이 주 참여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교육실이 있습니다. 교육실에서 매주 하고 있습니다.
예.
수요일입니다.
예.
인문학 특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기호유교 인문학 특강 해서 대규모로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올해 9월, 10월 2회가 예정이 돼 있고 그 2회는 아산과 서천에서 각 1회씩 예정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재청과 연계해서 하는 사업이 인문학 특강이 하나 있습니다. 3주나 4주에 한 번씩 주제별로 음식이나 의복이나 건축이나 이런 분야로 주제를 바꿔가면서 6월부터 시행 중에 있습니다. 장소는 박물관이 되겠습니다.
예, 박물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예, 바로 드리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특히 올해 인문학 특강은 전국체전하고 연계를 해서 그쪽에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문화체전 표방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그쪽 아산 쪽에서 하려고 합니다.
천안 위례성, 직산.
예, 그쪽에 있는데요, 이번에는 큰 발굴은 아니었고요, 조그만 우물이 하나 그 안에 있어서 우물을 발굴했는데 보도자료에도 났습니다만, 그 안에서 나무로 만든 잉어 두 마리가 나왔습니다. 그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고요, 위례성은 앞으로 대대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는, 역사학 하시는 분들이, 특히 백제사 하시는 분들이 여기가 백제의 도읍지였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견해가 있기 때문에 문헌으로 알 수 없는 자료들은 발굴을 통해서 우리가 확인을 해야 되는 중요한 유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부상촌을 건립하고 있지 않습니까? 건립부지에 대한 발굴입니다. 다 끝났습니다.
예.
덕산.
(뒤를 돌아보며) 정확하게 어디라고 해야 되지?
위치는 사업하시는 예산군하고 도에서 선정을 했고요, 개발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 부지에 혹시 매장문화재가 땅속에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확인절차를 저희 연구원에서 진행한 것입니다. 했는데 별로 중요한 유적이 없어서 예정대로 보부상촌을 건립해도 되겠다 그렇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계속 진행 중입니다, 보부상촌 건립은.
근·현대사가 사실은 기록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만, 의외로 아직 살아계신 분들의 증언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록으로 남기지 못한 민감한 역사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분들이 갖고 계신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겠다는 사업이고요, 금년도에는 우선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이나 중요한 역할을 했던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십 분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에 대한, 여성들의 기록이 많지 않은 것으로, 대체로 그렇기 때문에 특히 여성들에 대한 구술채록사업을 많이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형문화재에 대한 것은 앞부분 15쪽의 밑에 보시면 기록화라고 해서요, 무형문화재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이 하나 있고요, 이것은 충남 무형문화재 중에서 아직 도에서 문화재로 지정을 하지 않은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앉은굿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겁니다. 굉장히 중요하긴 한데 아직 문화재로 지정이 안 된 게 있어서 그것을 지정하기 위해서 지정절차라든지 어디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사전에 조사해야 되기 때문에 지역별로 그런 실태조사를 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일단 지정이 된 다음, 기록화라는 건 지정이 된 걸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요, 지정연구는 아직 지정이 안 된 것을 지정하기 위한 연구이기 때문에 조금 성격은 다릅니다. 같이 하기에는 조금, 지정되기 전에는 기록화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요, 따로따로 진행이 돼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역사문화원 원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아까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이쪽 지역을 잘 모르다 보니까 이것저것 봐도 사실 감이 잘 안 잡히는데 박물관도 운영을 하고 아까 보니까 연구기능이 본 업무다 이런 말씀이 있으셔서 제가 접근하기가 사실 그런데요, 제가 공주박물관을 어려서 학교 다닐 때 수학여행 비슷하게 한두 번 갔던 기억, 그리고 제가 성년이 돼서 저희 아이들 데리고 교육적인 입장에서 공주에 한두 번 갔던 기억, 그 외에는 제가 박물관을 가고 공주에 있는 공산성 내지는 부여에 있는 부소산성, 소위 말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분들을 갔던 기억이 사실 많지가 않거든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박물관 이러면, 물론 역사적으로 접근을 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고루하고 칙칙하고 일반사람들이 접근하기가 꺼리는, 그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상당히 좋은 관점에서 바라보겠지만 대중성이 없다 이런 생각을 저는 많이 갖고 있었거든요. 즉 다시 얘기해서, 저는 지역이 청양인데 제가 부여에 있는 아웃렛과 바로 옆에 있는 백제재현단지를 가보면 아웃렛은 주말에 가보면 수만 명이 왔다 가는데 백제재현단지는 글쎄요, 수백 명이나 왔다 갈까요. 그러한 현상을 보면서 대체 백제재현단지 같은 걸 어떻게 끌고 가야될까 이런 고민을 제가 한두 번 해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박물관 역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내용들을 후손들한테 좀 더 고급적인 양질의 서비스라고 하면 표현이 이상할지 모르겠는데 그러한 부분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제가 문복위에 오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3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현재나 박물관 그러한 개념은 전혀 변화가 없다는 얘기지요. 지금 정도에 와서는, 물론 저희들이 해외여행을 가서도 상품 중에 박물관 내지는 유적지를 가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그런데 그 부분은 그 나라의 역사를 가서 보고 듣는 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요, 여행상품에 돈이 안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그쪽에서 시간 때우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 그런 방법입니다. 역사박물관을 보여주면서 시간을 많이 끌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저는 지금 정도는, 물론 연구를 한다고 하니까 제가 접근하기가 그런데 박물관도 시대의 흐름을 타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어가요. 그래서 칙칙한 부분, 경직된 부분, 그러한 부분들을 일반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 사람들이나 나이 드신 분들이 자주 와서 볼 수 있는 방법 연구를 혹시 해본 적이 있는가. 거기에 대한 답변 좀 해줘보시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박물관이라고 하는 게 주요기능이 유물을 수집하고 전시하는 게 그동안에는 주요기능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매일 똑같은 유물을, 사람들이 한 번 오고 다시 두 번 오지는 않는 경향이 많고요. 그래서 요즘은 박물관에서 박물관하고 연계돼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고 있고요, 보고자료에도 있습니다만, 사람들이 찾아오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하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로 흥미를 끌 수 있는 연구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우선은 박물관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위치가 중요한 것 같고요. 저희 도내에 지금 박물관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만,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활성화되지 못하고 한두 개를 빼놓고는 거의 사람의 발길이 오지도 않는 곳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원에서도 도내 박물관 간의 연계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서로 같이 공생할 수 있는 걸 도모해 보려고도 하고 있고요, 다각도로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데 제 생각에는 책자에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해 놓고 4회 운영해서 400명 이렇게 써있거든요. 400명은 사실 많은 숫자가 아니에요. 그렇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홍열위원

400명을 써놨길래 이 정도인가 제 생각에, 이 정도 하고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했다고 여기다 써놓았나 제가 사실 이런 생각이 들어갔고요. 또 한 가지는 그러니까 이 부분도 만약에 벽지학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한다면 이것 곱하기 100배 정도, 4만 명, 4만 명 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을 정도가 돼야만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의 효과가 있는 것이지 400명은 누구한테 우리도 했다 하는 보여주기 식밖에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가고요. 또 한 가지 문화유산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위한 DB 구축을 한다 이 얘기도 나와 있는데 제가 요즘 와서, 혹시 요즘 “포켓몬 GO”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들어보기는 했습니다, 뉴스에서.

김홍열위원

그렇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김홍열위원

요즘 완전히 뜨고 있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 어린 아이들, 20대·30대 애들이 옛날에 포켓몬이라는 만화책이 있었습니다. 그 만화책을 모바일에서 증강현실기술을 덮여서 “포켓몬 GO”를 만든 건데 대박이 나고 있는데 저희들이 어렸을 때 예를 들어서 박물관을 갔다 그러면 다시 성인이 돼서도 또다시 박물관을 갈 수밖에 없는 메리트가 있어야 되는데 전혀 없다는 거지요. 그런데 그것을 물론 연구를 하더라도 박물관에 사람이 항상 많은 관심을 갖고 북적북적 거리게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다고 하는 것은, 오로지 발굴 이런 것을 한다고 하면 지금 정도는 큰 변화가 와야 된다. 물론 이것이 문화산업진흥원과 같이 접목을 해서 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그러한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아니겠는가. 글쎄, 그러한 콘텐츠는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 그래도 기본 베이스는 문화연구원에서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가 해야 될 역할입니다. 기본 데이터베이스는 저희가 해야 되는 게 맞고요, 그래서 앞에서도 콘텐츠하고 관련해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같은 기관으로서 협업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앞으로 그런 작업을 계속 하려고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포켓몬 말씀하셨습니다만, 역시 그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김홍열위원

그러니까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게 첨단기술, 가상현실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저희도 그런 것들을 꼭 박물관 실내에서뿐만이 아니라 유적, 예를 들면 공주 수촌리 고분 같은 아주 중요한 유적이 있는데 그런 최신기술을 적용해서 실제로 현장에 와서 흥미 있게 관람할 수 있는 것도 같이 해 보려고 연구는 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예를 들어서 박물관에 왔다, 박물관을 다 보고 나서 맨 마지막 어느 일정 공간에서, 백제에서 공주 공산성 내지는 송산리 고분 그런 쪽에서 있었던 것을, 가상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이 거기서 전투를 하는, 싸우는, 예를 들어서, 아니면 더 다이내믹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런 걸 접목시키면 저는 많은 아이들이 올 것 같아요. 그래야지, 사실 공주박물관 가보면 정말 썰렁하거든요. 그럼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사시사철 냉난방 잘돼 있어서 거기 앉아있는데 그분들 보면 혼자 사실 책이나 보고, 물론 일은 열심히 하겠지만 너무 썰렁해요. 그런데 박물관 어디를 가봐도, 제가 온양민속박물관을 관심 있어서 거기에서 전국체전을 한다고 해서 몇 번 가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더 썰렁해요. 그래서 이렇게 좋게 돼 있는 시설들을, 예를 들어서 온양민속박물관 같은 경우는 옛날에 저희들 누님 세대들은 그쪽으로 하나의 신혼여행 코스였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썰렁해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소시켜야 되는가. 그런데 이것은 박물관에 계신 연구하시는 분들이 연구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은. 그래야지, 제가 아까 들어오면서 딱 봤을 때 정말 죄송한데요, 원장님부터 뒤에 계신 분들 전부다 경직돼 있고 칙칙한 거예요, 느낌이. 샤프한 맛이 안 나는 거예요. 아무리 연구만 하셔도 그렇지 왜 다들 표정이 저러실까, 사무실에 앉아서 맨날 연구만 해서 저런가. 왜 샤프한 맛이 안 나지? 저 그러면서 사실 여기 자리에 앉았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은 한번 정도는, 지금 정도는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그런 때가 되지 않았느냐. 3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똑같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제가 외람된 말씀 같은데 연구원에서 한번 검토를 해 보시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저희 연구원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적극적으로 최대한 노력을 해서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아마 역사문화연구원에 위원님들이 관심이 많으셔서 여러 가지 질의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충남의 문화유산 조사·연구의 중심적 역할을 하잖아요, 그렇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조길행위원

공주·부여를 지칭해서 안됐지만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1주년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조길행위원

올해까지 세계적으로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된 곳이 천일곱 군데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얼마 전에 보니까. 그런데 지금 미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나 앙코르와트 이런 부분이 전부가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됐잖아요. 어떻게 보면 저희가 갖고 있는 세계문화유산이랑 동등한 자격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쪽에는 가보면 사람이 지나가지 못할 정도로 많이 오고 있잖아요. 제가 주문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예산이 수반되고 있지만 이렇게 좋은 연구원도 가지고 계시고 그러니까, 보면 수행 중인 과제가 있더라고요, 정책과제, 현안과제, 목록을 보니까. 대부분 현안과제가 문화재과에서 주는 주문에 의해서 연구하는 역할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리고 정책과제도 보면 대부분 항상 해 왔던 비슷비슷한 내용의 그런 건데 좀 더 연구원의 역할이 기능, 아까 처음에 저희들한테 보고한 것처럼 기능 재정립이 필요할 때가 왔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차제에 그런 기능 재정립을 하면서, 이렇게 어렵게 만드는데 연구원장님도 노력을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역사문화원에서도 세계문화유산 등재되는데 일조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러면 이런 세계문화유산 등재만 해 놓을 게 아니라 등재된, 아까 김홍열 위원님이 여러 가지 박물관에 대해 주문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와 똑같이 어렵게 만들어놓은 세계문화유산도시 그런 옛날 유적을, 조상님들이 물려준 유산을 이대로 방치할 게 아니라 이것을 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충남의 미래의 환황해권을 아울러서 같이 연결할 수 있는 게 많거든요. 연구원의 역할이니까 제가 그쪽에 상업적인 걸 요구는 않지만 이런 쪽에 과제를 줘서 연구를 해 줬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위원님 아주 정확하게 지적을 해 주셨고요. 보고를 들어서 아시겠지만 사실 저희가 그동안에 정책개발이라든지 그런 과제에 대한 연구를 거의 못해 왔습니다. 작년 후반기부터 조금씩 그런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습니다만, 우선 가장 큰 것은 저희가 앞에 예산현황에 보고드린 것처럼 자체수입에 의해 연구원을 운영하다 보니까 그런 연구기능이 다소 부진했던 것 같고요, 그래서 앞으로 새롭게 출발하려고 하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 적어도 기관운영비의 50% 이상 정도는 도에서 지원을 해 줘야만 저희가 그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원도 더 충원을 해야 되겠고요.

조길행위원

그러니까 2011년 이전에는 여러 가지 발굴사업 같은 게 활성화가 굉장히 되어 있더라고요. 80건씩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12건 이 정도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많이 줄었습니다.

조길행위원

여러 가지 주변여건이 여의치 않으니까, 경쟁상대도 있고 사업이 그전만큼 많지 않으니까, 저희 자체수입도 없지 않습니까?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계속 흘러갔거든요. 이제는 어떤 환경이 변화가 되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역사문화연구원 필요 없잖아요, 지금. 돈도 안 주고 인원은 그대로고 연구도 안 하려면 있으나마나잖아요. 그러니까 차제에, 원장님의 역할이 그거 아닙니까? 지사를 만나든 부지사를 만나든 예산담당관을 만나서 저희가 일을 할 수 있게 바운더리를 만들어줘라, 그렇지 않으면 의원님들 한두 분 붙잡고, 문화원 쪽이나 위원님들 계시니까 어떤 예산 확보에 대해서 우리 연구원이 일을 할 수 있는 바운더리를 만들어줘야 할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조길행위원

항간에는 일부 공주·부여만 중심이 된 역사문화연구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안 보거든요. 역사문화는 굉장히 포괄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끝도 없지 않습니까? 무슨 공주·부여만 아니거든요. 좀 전에 얘기 들으니까 여러 가지 DB 구축을 해서 문화산업과 그쪽에서 디자인, 상품화 이런 역할을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어차피 예산 수반이 되니까 원장님이 할 역할은 그거예요. 오늘은 업무보고인데 다음에 감사가 되든 내년에 1년이 지났을 때는, 제가 2년간 여기 임기거든요. 어떤 변화가 와야 되는데 그것은 하실 수 있지요, 원장님?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가 노력은 하는데요, 위원님들이 도와주시면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새로운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말 그대로 도의 정책브레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바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우리 충남이 여러 가지 기업을 유치해서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 역사문화 한 가지만 가져도 앞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게 많아요, 곳곳에. 제가 말이 조금 어긋나서 가는지 모르지만 요즘에 토요일, 일요일에 부여·공주에 가보세요. 어떻게 보면 대박 나고 있습니다. 13년 전에 전주 한옥마을을 저희가 갔을 때 그것이 지금 재현되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런 기반시설이 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은 오는데? 그러면 사람들이 왔다 가서 뭐라고 하겠어요? “세계문화유산도시가 보니까 별거 아니다” 이런 얘기 나오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런 역할도 앞으로 역사문화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니까 원장님께서 예산 확보도 하시고 지금 있는 인원도 팡팡 돌아가게 해서 일도 좀 하게 그런 정책 연구를 해서 각 시·군에 배포도 해 주고 또 문화산업진흥원하고도 같이 일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보부상촌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보부상촌이 있었던 겁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지금 재현하는 거라고.
기철

이기철위원

재현하는 건데 보부상들이 있는 것은 익히 아는데 보부상촌이 있었던 겁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저희 연구실장이 답변을 드려도 괜찮으시겠습니까?
기철

이기철위원

예.

정정희위원장

연구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고 역사적인 접근으로 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보부상촌에서는 대표적인 활동이 무엇무엇을 했었습니까?
보부상만 있었지 보부상촌은.
아닙니까?
전국적으로 보부상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른 지역은 어땠습니까?
다른 데는 없고?
그런데 보부상들이 물건을 팔러 등짐을 지고 민가를 방문해서 팔았던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이 팔 물건을 어디에서 조달을 했을까요?
경상도나, 그때는 육로가 굉장히 불편해 가지고 해로로 해서 생활필수품이라든지 귀중품이라든지 이것을 받았는데 받아가지고 그것을 집집마다 보부상들이 메고 다니면서 팔았던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 상품을 어떻게 조달을 했는지?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위원장이 간단한 질의를 몇 가지 하겠습니다. 자료 주신 데에서 유유자적 공주 원도심 탐방 12회 이 사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거지요? 운영프로그램에서.

「대답없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담당하는…….

정정희위원장

아니, 원장님께서.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제가 답변드릴까요? 공주시하고 같이 하는 사업이고요, 공주시의 원도심지역이 많이 낙후화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것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고 그쪽에 근대 문화유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당을 비롯해서 일제시대에, 그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청소년들하고 같이 탐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정정희위원장

그리고 열린 박물관 운영에서 이화묵회 프로그램 강좌 매주 1회 이런 부분이 역사문화원의 성격에 맞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그런 것들은 지난번에도 한번 지적을 위원님들께서 해 주셨는데요, 큰 틀에서 보면 역시 유교적인 소양하고 관련된다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유교의 육례라든지 옛날 전통적으로 교육해 왔던 시서화를 비롯해서 유교교육이기 때문에 사실은 큰 틀에서 보면 저희가 유교문화 진흥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 하는 것 중의 하나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그러면 유교문화 진흥이라고 보면 유교문화에 관한 것을 하나라도 더 접근시키는 게 맞지, 이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재능기부 형식으로 하신답니다.

정정희위원장

재능기부 선생님이신데 이분의 경력은 어떻습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잠깐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알겠습니다. 특별히 유교하고 관련되신 분은 아니지요?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유교하고 관련이라기보다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저희가 박물관에 유교문화 자원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고요, 앞으로 논산에 충청유교문화원이 생기게 되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을 그동안에 저희가 해 왔던 노하우들을 가지고 좀 더 확장해 나갈 수 있는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분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알겠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은, 다른 기관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넘겨주십시오. 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역사에 관한 연구에 중점을 둬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기관운영비가 20% 정도라고 했는데 기관운영비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내 영역에서 안 해도 되는 사업은 굳이 역사문화원 같은 고인력이 해야 될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데에 중점을 둬주시고 아까 제가 조한영 정책과장님한테 말씀드리려고 했던 것이 바로 “포켓몬 GO”였습니다. 시간이 없어 다음에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어제 바로 속초에서 시행이 됐지요? “포켓몬 GO”에 속초시장님이 퍼포먼스를 하셨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몰려갔어요. 그런 부분을 확실하게 문화산업진흥원하고 자료를 주고 이렇게 해서 부여나 공주, 찾아가는 포켓몬, 그래서 얼마든지 하실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다음에는 부산으로 간다고 합니다, “포켓몬 GO”가. 우리 충청남도에도 찾아올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 충청유교문화 관련해서 지금 보면 유교문화 디지털아카이브 구축사업 영상, 아카이브 구축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구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구상만 하시는 겁니까? 확실하게 만들어놓으시는 겁니까?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이게 충청유교문화권사업이라고 해서 4개시·도에서 하는 사업이 내년부터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그쪽에다 저희가 사업 제안을 하는 게 있습니다. 충청권 유교문화에 대한 아카이브 구축하는 것들이 아마도 채택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표현을 했던 것이고요, 아마 내년에 국비사업으로 진행이 되는 거기 때문에 그것은 그 정도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역사문화연구원에서 공주·부여에 백제를 부활시키느라 사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 충청남도가 충청유교문화에 많은 기여를 해 주셔서 우리 충청남도가 바야흐로 역사적으로 훌륭한 도시임을 증명해 주시는데 한껏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호수

장호수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

예,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역사문화연구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연초 계획된 사업이 연도 내에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요구한 자료를 충분하게 위원님들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 준비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1시47분 정회

14시0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전성환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제10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 후 처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의정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실 수 있도록 많은 당부를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산업진흥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전성환 원장님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전성환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먼저 제10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복지위원회 정정희 위원장님, 윤지상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들께 우리 원의 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창조경제, 문화융성 기조에 따라 문화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현재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역할은 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잠깐만요, 원장님! 배석하신 분들 소개부터 하시고.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뒤에 제가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아, 예.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의 고견을 겸허하게 듣고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충남문화산업진흥과 운영 발전에 걸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진흥원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장성각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김동규 창조산업본부장입니다. 이종석 충남영상위원회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곧바로 이어서 201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 배부해 드린 자료에 의해서 핵심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전성환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 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준비하실 동안 위원장이 잠깐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영상위원회가 설치된 지가 몇 년이 됐지요, 1년 됐나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올해 1년입니다. 7월 달에 1년입니다.

정정희위원장

그동안에 충남과 관련해서 영상위원회에서 한 활동실적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바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그리고 이야기가 흐르는 명소 이 부분 5개 지역이 당초 계획과 같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지금 3년차 사업인데 이미 10개 시·군은 했고요, 이번에 하는 것은 5개 시·군, 나머지 시·군이 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알겠습니다. 3년차 그 부분을 주십시오, 자료로.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지요」하는 위원 있음

지상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 산업이 저는 문화산업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의정토론회도 작년에 원장님도 같이 참여를 해 주셔서 호응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질의할 게 많은데요, 시간적인 제약이 있고 해서 간단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제가 궁금한 게 충남의 캐릭터 있지 않습니까? 충청이, 충나미도 있고 각 시·군마다 캐릭터가 있는데 캐릭터는 어디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지?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제가 알기로는 홍보협력관에서 하는 걸로.
지상

윤지상위원

홍보협력관에서 하나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지상

윤지상위원

문화산업진흥원하고는 별개로 따로 하고 있나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충남은 그렇고요, 시·군 캐릭터 같은 것은 충남연구원에 공공디자인센터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시·군과 관련해서 하고요, 산업과 관련된 건 저희가 다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제가 얼마 전에 보니까 그것 아세요, 고양고양이? 고양시의 캐릭터가 고양이거든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오래된 얘기.
지상

윤지상위원

고양고양이인데 굉장히 호응도 높고 활용을 잘 하고 있더라고요. 산업 쪽으로 마케팅 차원에 있어서 충청남도도 그런 캐릭터를 잘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요. 그런 부분을 충남연구원의 공공디자인센터지요, 협력을 같이, 협의를 하셔서, 물론 충청이, 충나미가 있는데 캐릭터를 잘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앞으로 추진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저희 과제이기도 한데요, 충남도와 협약 맺고 있는 구마모토 현이 쿠마몬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을지 많이 관심가지고 보고 있는 중이어서 그 말씀은 저희가 계속 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다음에 아산 수리부엉이 지역콘텐츠 개발에 있어서요, 저희 지역입니다. 특히 탕정 지중해마을에서 축제를 2년 동안 두 번 한 거지요, 한 번인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한 번은 온양온천축제 때 신천탕 앞의 거리에서 했고요, 한 번은, 마지막은 지중해마을에서 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작년에 했던 곳이 지중해마을이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지상

윤지상위원

저는 이걸 보면서 많이 안타깝더라고요. 왜냐하면 아산에 여러 가지 지역콘텐츠도 굉장히 많은데, 물론 시조지요. 시조가 수리부엉이인데 와 닿지 않은 부분이지요. 콘텐츠 차원에 있어서, 그리고 제가 지중해마을에서 축제를 하는 데를 가봤거든요. 지중해마을은 지중해마을에 맞는 축제를 하고 아울페스티벌은 따로 했어야 되는데,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걸 같이 하다 보니까 지중해마을의 특성도 살리지 못하고 저도 힙합을 좋아합니다만, 그 일대에 힙합음악을 굉장히 크게 틀어놔 가지고 너무 시끄럽고 지역주민들의 민원도 있고 여러 가지 뭔가 안 맞는, 지중해마을과 힙합음악이 어떻게, 저는 융화가 안 되는,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이것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아쉬워서 별개로 해서 아울페스티벌은 다른 장소에서 다른 대상,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여는 했지만 따로 했으면 하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역콘텐츠인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수리부엉이에 대한 콘텐츠가 제가 생각할 때는 약하다고 보거든요. 과연 떠오르는 게 부엉이 하면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만 아산 하면 여러 가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지역콘텐츠로 개발이 안 되고 수리부엉이를 해서 아울페스티벌로 해서 젊은 사람들하고 하는, 어떻게 보면 아산하고는 안 맞지 않나. 물론 그런 페스티벌을 하더라도 젊은 사람들한테 맞춰서 제대로 된 다른 장소에서 했으면 하는 생각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첫 번째는 아산시에서 유치를 한 거고요, 신천탕 앞에서 뭔가 콘텐츠가 없으니까 그걸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가지고 어디서 할까 하다가 지중해마을이 워낙 홍보도 안 돼 있고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니까 이것도 이 업체를 유치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사실 지역하고는 크게 맞지 않을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젊은 사람들의 공연콘텐츠를 지역 내에서 만들 수 있을까가 핵심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가평의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같이, 혹은 지산 락카페라든지, 안산에서 하는 락뮤직이라든지 이런 것처럼 이것은 기본적으로 일렉트로닉 댄스뮤직이기 때문에 DJ하고 춤과 공연하는 밴드들과 같이 협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장소성이 어디가 좋다 하기 어렵고요. 그래서 지역의 콘텐츠하고 맞물린다기보다 젊은 사람들의 장소성에서 핫한 문화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가 핵심적인 과제였습니다. 그래서 아울페스티벌이라고 했을 때 아울이라는, 수리부엉이라는 것은 그냥 상호로, 대표 프로그램명으로서 쓸 뿐이지 그것을 구연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어서 위원님 말씀하셨던 그 부분하고 약간 미스매칭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래서 제가 그 축제 이후에 평가를 들어보면 축제를 했던 분들 자체도 너무 힘들었고 성공적이지 못했다라고 평가를 하더라고요. 제가 볼 때도 그래서,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만 장소가 다른 데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본래는 도고파라다이스나 스파비스 같은 온천 안에서 하는 걸 처음 기획했다가 업체들이랑 얘기가 잘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중공간으로 모일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아산을 중심으로 해서 모여지는 것 같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간단하게 또 하나 말씀드리면 음악창작소 있지요, 지금 조성하고 있어서 본부장님한테 설명을 들었습니다. 제가 설명 들으면서도 한 가지 우려되는 바는 전에 전반기 때도 그런 지적들 이 있었다고 하는데 천안에 생기는 거지 않습니까, 그 장소가? 그래서 아무래도 충청남도민들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힘들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되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위원회에 대해서 저도 궁금해서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그 부분에 자료 요구를 하셨기 때문에, 저희 토론회 할 때도 오셔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그 이후에 영화나 드라마 제작 관련해서 추진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 부분은 자료로 같이 한번.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자료 드리고요, 최근에 개봉한 “봉이 김선달” 저희가 로케이션 지원했던 데고요, 주로 금산 쪽의 적벽강 쪽을 촬영지로 했고요. 하나가 더 있고, 7월 달에 저희가 “보보경심 려”라고 부여를 중심으로 해서 했는데 이것은 SBS 드라마로 나올 예정이고요, 중국이랑 동시상영 예정입니다. 7월 말쯤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드라마.
지상

윤지상위원

마지막으로 문화콘텐츠 개발을 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할 거라고 보는데요, 그 부분에 있어서 더 신경을 써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기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청년창업 지원 및 창의인력 육성 있지요, 18쪽에. 실적이 얼마나 되는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작년치?
기철

이기철위원

3년치. 하여튼 전성환 원장님하고는 16∼17년 전에 아산에서 청소년수련관건립추진위원회를 만들어가지고 같이 활동을 했는데 오늘 이렇게 뵙게 돼서 상당히 반갑습니다. 그런데 그때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려고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관들을 우리가 방문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영등포청소년수련관이 있습니다. 서울시립영등포청소년수련관이 있는데 거기는 대안학교로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거기 와서, 연세대학교에서 위탁받아서 운영하고 있는데 춤이라든지 음악이라든지 미술이라든지 이런 각 분야의, 다른 과목은 필요 없고 그런 것만 좋아하는 학생들이 거기 오면 거기에 대한 지도교수가 그걸 쭉 해줘가지고 아이들이 자기 전공을 제대로 찾아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문화산업진흥원에서 그런 걸 벤치마킹해서 그럴 저기는 없는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말씀하신 게 하자센터 얘기이신 것 같습니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대안학교 개념으로 운영하는데요, 하자센터 출신들 이 디자인 쪽이나 공연 기획하는 쪽이나 음식문화에서 슬로비라든지 다양한 창업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사회적 기업 활동을 많이 합니다. 저희하고 다른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나 이런 데들이 아마 비슷한 사업들을 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는데 충남도에서는 이런 대안학교하고 연계해서 하는 사업은 현재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직접적으로 학교를 지원하는 것은 하지 못하는 것 같고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영상미디어센터 이런 데에서 일부 미디어교육이나 이런 걸 통해 가지고 일종의 직업교육들을 하고 있고, 우리가 청년문화콘텐츠아카데미를 통해서 3D프린터 활용법이라든지 거기에 다양한 콘텐츠 활용할 수 있는 아카데미 같은 것은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일부 중고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청년들인데요, 그런 정도로 저희가 교육활동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리고 지역특화자원 및 글로벌콘텐츠 개발에 대해서 여쭤보겠는데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1598년 11월 23일 날 노량해전에서 운명을 하셨는데 12월 초까지 전남 완도에 머무르시다가 12월 초에 아산으로 운구가 이송이 됩니다. 그래가지고 ’99년 2월 달에 아산시 음봉면 금성산이라고 있는데 금성산이 어디냐면 아산온천 바로 뒷산이 금성산입니다. 거기에 안장이 됐다가 나중에 충무공으로 추서를 받게 되거든요. 그래가지고 문중에서 전란 중에 제대로 된 예우를 못 갖춘 장례를 올렸다, 제대로 된 장례를 다시 하겠다 하고 조정에 상소를 해 가지고 몇 년도인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지금의 묘소 어라산으로 이장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지금 전국에 장례문화가 거의 없어졌잖아요. 상주들이 상복을 입고 상여를 메고 이렇게 하는 풍습이 거의 다 없어졌는데 그것을 오늘날 되살려가지고, 상여 자체가 일반인들은 양쪽에 8명씩 해서 16명이 상여를 메고 운구를 했는데 고관대작들은 양쪽에 16명씩 32명이 상여를 메 가지고 운구를 했다고 하거든요. 거기에 충무공을 따르는 유생들이 뒤를 같이 따라서 간다면 상당히 장엄한, 훌륭한 문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검토해 가지고 실현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생각해 주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저희가 이순신 관련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위원님 말씀하신 이 분야가 저희가 딱 맞는 분야인지 사실은 제가 지금 현재로는 감이 잘 안 섭니다. 충무공을 어떻게 하면 현대적으로 계속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할까 해서 최근에 웹툰으로 해서 미국의 만화가가 충무공을 써가지고 엄청난 인기를 끈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과 접촉해 가지고 충무공 아트토이 이런 걸 만들고 하는 것들, 기업과 연계하고 이런 작업은 하고 있는데 이 분야까지 사실 저희가 실제로 할 수 있을는지 저는 별로 크게.
기철

이기철위원

장례문화인데 크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은데요. 고문헌을 뒤져가지고 조선시대에 장례를 어떻게 모셨는지 그걸 그대로 전승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저희가 아마 이런 비슷한 복원작업 중에 오악사의 옛날 백제 옷이라든지 백제 악기라든지 이런 걸 복원하는 작업들을 한 적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크게 보면 아마 이 영역은 지역문화원과 역사문화연구원 같은 데가 만일에 그런 고증작업들을 하면 저희가 그걸 실행하는 세레머니라든지 콘텐츠를 어떻게 넣으면 좋을지 이런 것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정도의 사업 같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하여튼 검토해 가지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고민해 보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입니다. 요즘에 문화가 사실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각광을 받고 있고, 이런 삶의 산업하고 같이 연결이 돼 가지고 고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시대가 도래됐지요, 그렇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문화산업진흥원이 어떻게 보면 충남도의 어떠한 큰 역할, 구심점 역할을 할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좀 전에 보고받았던 원에서도 이쪽의 문화산업진흥원과 여러 가지 결부된 사업들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한 가지만 보면서 질의를 할게요. 19페이지에 창조장사꾼이라고 언급을 하셨거든요. 상당히 제가 아주 좋아하는 문구거든요. 제가 전주한옥마을에 가면서, 10여 년 전부터 그쪽을 벤치마킹하면서 왔다 갔다 했을 때 기존의 상권에는 거의 연세가 드신 분들로 돼 있고, 저희 전통시장에 가봐도 거의 60세∼65세 이상의 노인 분들이 장사를 하고 있어요. 일부 농약이나 이런 것 파는 쪽에는 거의가 어르신들이 장사를 하고 있거든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전성환 원장님께서도 도지사 앞에서 청년 창업·일자리 약속하셨지요, 꼭 하신다고?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것하고 맥락이 딱 맞거든요. 지금 천안에 하고 있잖아요. 공모를 하셨더라고요, 6월 9일부터 10명 정도. 이 사업을 확대했으면 하거든요. 어떻게 확대하냐면 전주한옥마을을 가보니까 호떡장사 하나, 어떠한 장사 하나도 젊은 사람들이 붙으면 이상하게, 기법이 돼 있거든요. 그것을 아마 진흥원에서 교육을 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모든 디자인에서부터 장사하는 방법, 기법, 이런 것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마케팅하는 방법. 굉장히 그쪽이 호황을 누리고 있어서 이런 방법을 우리가 접목해도 괜찮다. 그런데 지금 이 사업이 지하상가에서 하시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지하상가인데 약간 위로 나와야 됩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제안하는 건 뭐냐면 지금 전통시장이 굉장히 힘들지 않습니까?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라 해 가지고 돈이 어떤 때는 20억 내지 120억까지 중앙정부 공모사업으로 따올 수가 있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중기청 사업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사업이 지금 우리가 낸 세금이 다 흘러나가고 있어요. 뭐냐면 그 돈을 받아서, 보니까 23억 받은 데를 가보면 그냥 주말에 장날 씨름 몇 번 하고 돈 따먹고 말아요. 이런 방법을 진흥원이나 충남도 전통시장과 관련된 사업부하고 협의를 해서 꼭 우리 돈이 투여가 안 되더라도 이렇게 진흥원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그쪽에 접목을 했으면 좋겠다 그 소리예요. 예를 들어서 공주의 전통시장, 온양의 전통시장을 살리려면 기존에 중앙정부에서 돈을 준 걸 보면 한 호 당, 한 상점 당 보통 3,300씩 지원이 됐어요. 직접적인 지원은 아니지만 간접적인 지원으로 비가림을 하든, 옆에 뭘 해 주든, 보도블록을 깔아주든 보통 3,000만 원 내지 4,000을 지원했으면 어마어마한 돈이거든요. 이것보다는 지금 진흥원에서 하는 이런 사업을 좀 더 전체적인 틀은 잡지 않더라도 일부분의 전통시장을 해서 지금 이렇게 10개에 국한하시지 말고, 저는 이 사업을 한다면 의원들이 나눠주는 제 사업비를 줄 수도 있어요. 1억이라도 드릴 테니까 그 사업을 같이 연구해서 할 용의가 계신지?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하겠습니다. 하겠는데요, 조 위원님이 보셨던 부분, 전주의 남부시장 청년몰 사업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저희가 그 부분들도 하고 있고, 거기를 만든 분이 저희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함께 하고 있는데요, 현재 부여에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논산 같은 데도 요청이 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보면 저희가 인력이나 역량이 사실 거기까지 미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건 천안시비 사업만으로 하기 때문에 어렵고요, 도비랑 같이 매칭될 수가 있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보기에 경제산업실하고 문화산업진흥원하고 될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 그렇지요? 그쪽하고 협의를 해서 이 사업을 같이 했으면 굉장히 효율적일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렇습니다. 협의를 풀어주시면, 저희가 경제산업실하고는 여러 사업에 걸쳐서 몇 가지 협의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당초에 전통시장을, 저는 생각에 예를 들어서 공주 하면 인절미가 유명하잖아요. 그러면 떡 장사들을 통해서 인절미골목도 만들고 요즘에 문화예술이 너무 풍부해 가지고 그림을 잘 그리는 대학에서 전공한 사람들이 한 42명이 되더라고요, 우리 공주만 해도. 그분들을 통해 갤러리골목도 만들고, 쉽게 말해서 대장간골목도 만들고 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살을 붙이고 마케팅을 주는 방법은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하면 가장 좋겠어요, 내가 보기에. 저도 이쪽에 관심이 많으니까 여러 가지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같이 그놈하고 접목해서 하든 어떻게 하든 지역경제가 살도록 같이 하는 것이 하나의 원장님의 저기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면 청년 일자리도 자동적으로 창출되고 많은 분들이 될 것 같고 일부 10개씩 하지 마시고 좀 더 광범위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성환 원장님께서는 앞으로 조길행 위원님하고 그런 부분을 많이 상의하시면 상생효과를 누리실 겁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김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조금 시간을 주시면 제가, 괜찮겠습니까? 제가 단답을.

정정희위원장

자료로 제출해 주시겠어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전체적으로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어서. 천안 원도심이 문화산업진흥지구로 2008년도에 지정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벤처창업기구하고 같은 역할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창업을 하면 법인세 감면이라든지 세금감면 효과가 있는 곳입니다. 그곳을 원도심으로 저희가 2008년도에 이미 지정한 바가 있고요, 알다시피 문화산업진흥원이 자기 공간이 없습니다. 인프라가 없었기 때문에 창업보육공간을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문화도시사업을 하면서 천안시 도시재생과에서 하는 도시재생사업에서 문화산업을 하다 보니까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이 문화다라고 하는 것을 이해하면서 거기에서 10층짜리 건물을 샀는데 그 건물을 저희보고 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건물에 콘텐츠코리아랩 5개 층이 입주할 수 있게 되었고 지하 1층과 지상층을 포함해서 음악창작소가 입주하게 된 거고요, 10층 건물에 웹툰창작소가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할 때는 장소라고 하는 것이 요즘 많이 얘기하는 플랫폼 기능을 하기 때문에 장소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마음 놓고 모이고 차 마시고 회의하고 널브러져 있을 수 있는 공간들을 지역에 갖는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 저희로서는 절박했었습니다, 그런 공간을 갖는 부분이. 그러다 보니까 천안에 모이는 모양새가 갖추어졌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천안에 너무 집중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희가 일정 정도는 인정하고요, 다만 천안이 일종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서 거기에 많은 인력들을 유치하고 그 청년들이 지역에 남을 수가 있다면 그다음은 부여든 공주든 어디든 저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바로 공주든 부여로 내려올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일종의 베이스캠프 전략으로 천안을 강화하자라는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그 건물을 사실은 저희가 입주를 하게 된 겁니다. 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도비를 가지고 지역을 저희가 하나하나 그렇게 할 만한 도의 여건이 현재 안 되어 있습니다. 유일하게 영상미디어센터 하나 가지고 있고요, 영상위원회가 실제로 지역하고 아까 이야기하려는 사업 이런 것들이 일부가 있기는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수단이 별로 없어서 또 말씀드리면 작년도에 저희가 시·군과 같이 해 가지 고 시·군에서 도비가 일부 내려가면 시·군이 매칭을 해 가지고 하는 사업들을 했는데 시·군이 추경이 늦게 되다 보니까 예산이 이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도의회에서 엄청 두들겨 맞았습니다, 이월되면서. 그래서 그러면 안 된다니까, 시·군한테 도 공동사업을 하자고 얘기를 못하는 거예요. 도비를 돈을 손에 쥐고 이거 할 테니 이 사업을 하자고 제안해야 되는데 그렇게 안 됐고, 부여나 아산이나 지역특화자원 4억짜리 따고 이런 것들은 국비과제를 저희들이 따다가 시에 “이 정도 돈은 매칭할 수 있겠습니까?” 해서 도비를 사실 안 거치고 한 사업은 저희가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도비가 매칭 안 된 사업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저희가 출연기관인데 보조금으로 내려오면 사실은 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두 다 정산해야 되고 그러니까 직원들을 저희가 그렇게 빼돌리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 애로사항을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대충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왜 천안 중심으로 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는 그 정도 우리 그동안의 스토리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천안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아마 백 몇 억의 사업을 받아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도시재생과가 하고 저희는 콘텐츠 지원사업만 하기 때문에 아마 그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하는 상가지원 프로그램을 얘기하시는 것 같고요, 저희는 청년장사꾼 그런 프로그램은 아니고 실제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 그러니까 콘텐츠 개발하고 이런 비용만 저희가 지원을 하는 부분이어서 아마 조금 다른 부분 같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저희 사업이 아니어도 원도심 내에서 동시에 같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것은 저희 쪽에서는 아닙니다.
다문화 쪽에.
예.
김연 위원님한테 사실은 천안시에서 하고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 그리고 상인회에서 사업을 땄습니다. 거기서도 그런 비슷한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가 하는 사업이 있는데 이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한번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는 게 훨씬 이해하시기 편할 것 같고요.
문화동.
우려하시는 부분은 저도 사실 그 부분을 제일우려하고 있고요, 지금 5개년 사업이어서 올해 2차년도 사업이지 않습니까? 저희는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과나 다른 센터하고 또 다문화센터 이런 데하고의 협의구조는 저희가 주도권을 가지고 할 수 없는 입장이어서, 사실은 저희가 계속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어서 그 부분은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히 유념하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문화산업진흥원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조길행 위원님하고 김연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있으셨는데요, 원도심 개발사업 내지는 재래시장 활용방안 그 부분에 있어서 사실 저는 원장님의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제가 요구한 자료도 왜 다 천안 쪽에 밀집되어 있을까 상당히 궁금했었어요. 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이 상당수가 있고 천안시에서도 왜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할까 그런 궁금증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 해소되었고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요, 부여의 청년보부상사업이라고 하는 사업이 있어요, 그렇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컨설팅도 해 주고 일부…….

김홍열위원

그렇지요? 제가 거기를 두 번, 세 번 가봤습니다. 저는 지역구가 청양이기 때문에 청양에서 거기까지는 약 20분, 25분 정도 걸려서 인테리어 할 때부터 제가 관심이 있어서 계속 가 봤어요. 가봤는데 저는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과연 성공할까? 물론 20대 초반, 중반의 젊은 청년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나름대로 거기에서 공예숍 하시는 분도 있었고 커피숍도 있었고 자그마한 자기가 할 수 있는 먹거리를 하는 분들도 있었고 기타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공작소도 하고. 그런데 과연 이것이, 재래시장 안에서도 있었고 건물 통째로 2층을 다 해서 12칸을 마련해서 하는 곳도 있었고 그런데 과연 성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천안만 해도 어떻게 보면 수도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를 유입하기가 그래도 용이한 데가 천안인데 천안 이남지역, 천안을 벗어난 이남지역에서는 일단 그러한 사업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다, 그리고 재래시장에 청년장사꾼 내지는 다른 프로젝트를 짜서 500만 원, 1,000만 원을 지원해서 1개 점포를 가지고 장을 연다, 과연 우리가 생각했던 대로, 그림은 예쁜데 현실적으로 많은 인구들이 천안 이남까지 내려올까,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퀘스천마크를 찍거든요. 어쨌든 수도권이나 천안권만 해도 인구가 상당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예를 들어서 부여에 유네스코가 지정된 뒤로 사람들이 많이 온다, 그리고 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하고, 그분들의 자부담이 거의 500〜1,000 정도를 자부담을 시켰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 부분이 6개월만 지나면 아마 정말 쉽지가 않은 게임이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갔어요. 그 부분에 있어서 컨설팅을 하셨다니까 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힘들지요. 거기에서 되면 기적인 것 같고요, 거기 성공하면 대한민국에서 다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이 실패할 거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고요.

김홍열위원

실패할 거에 대한?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실패할거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 가능성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성공할 거라는 가정 하에 하는 것은 굉장히 가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다만, 지역이 활성화되어 지역이 살아나려면 적어도 그런 친구들이 10명 정도만 있으면 지역이 상당히 활성화됩니다. 그 10명 정도를 붙들어둘 수 있을만한 지역의 지원책을 갖고 있느냐 했을 때 그 부분이 저는 퀘스천이라는 거지요. 왜냐하면 최근에 젊은 사람들이 제주도까지 다 내려갑니다. 최근에 지리산에 많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부여에서도 최근에 장사가 되는 친구들은 게스트하우스 하는 친구들이 장사가 되고 있어요. 일부 여관이 없어졌는데 여관을 개조해 가지고 하는, 자기 아이템 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살아납니다. 다만, 시장 안에서 장사하는 것은 시장에 유입인구가 얼마나 많은가하고 상당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유입해 주는 체계들을 지자체와 함께 만들어가지 못하고 젊은이들만의 책임만으로 두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는 적어도 그 부분이 지역에서 왔는데 촌에 왔더니 촌스러운 것이 아닌 나름의 특색이 있고 색깔이 있는 것들이 지역에 있더라라는 것을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보여주는 노력들이 중요하다고 보고요, 저는 그런 친구들을 보면 대견스럽지요, 사실은.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지원할까에 대해서 저희들도 사실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물론 청년들한테 꿈을 심어준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현상이고요, 또한 젊은 청년들이 도전한다는 것도 저희들이 박수를 쳐줘야 되겠지요. 그런데 현실이 그렇게 녹록치가 않다. 제가 부여의 게스트하우스에 두 번 가 봤습니다, 일부러. 그 친구도 만나봤고요. 그 친구 왈 “게스트하우스 해서 먹고 삽니다.” 그 젊은 친구도 하나의 숍을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숍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게스트하우스로 그냥 유지를 합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옛날 개인 집을 개조해서 돈을 최소화 들여서 게스트하우스를 만들었길래 내가 “참 생각을 잘 했다” 그런 얘기를 해 주고 왔는데 어찌됐든,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아랫녘 주말장터 하는 데가 어디지요? 토·일 하는 장터 이름이, 정확한 지명이 기억이 안 나는데 저 아랫녘에 토·일장터, 주말만 하는 장터가 있는데 대박이 났어요. 제가 그 얘기를 듣고 가봤습니다. 기존 상권과 그 옆에 다른 하나의 상권을, 완전히 죽은 상권에다가 기존 상권에 있는 사람들과 하도 마찰이 심하니까 별도의 다른 상권으로 주말만 여는 장터를 마련했어요. 토요일이 휴무로 되는 그때 맞추어서.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담당자가 10년 넘도록 그 일을 하고 있었다는 얘기예요, 10년 넘도록. 그러니까 그 장터가 새로 생기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었다는 얘기예요.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결국 사람인데 우리 젊은 청년들한테 약간의 지원을 해 줘서 맛 보기만으로 지원해 주면 절대로 안 되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지원을 해 줘야 되는데 과연 그렇게 할 수가 있겠는가라는 의문점이 들고 또 한 가지는 과연 그때까지 우리 젊은 친구들이 버텨줄까? 천안만 해도 젊은 장사꾼들이 모집을 하면 꽤 올 것 같아요. 그런데 시골은 부여만 해도 과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왔습니다. 부여 출신들 거의 없어요. 왜냐? 부여 출신들은 부여 시장을 잘 알기 때문에 지레 겁먹고 안 오는 거예요. 수도권에서 밑에 내려온 사람, 친구 하나가 해 보니까 괜찮다고 하니까 소리소문을 듣고 누구도 데려왔다 누구도 데려 왔다, 제가 그 친구들을 한 5명 정도 같이 만나서 미팅한 적이 있어요, 관심 있어서. 그랬더니 다들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떤 친구는 가게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근근이 생활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어찌됐든 젊으니까 도전정신은 가상하다 제가 그랬는데 컨설팅을 해 준다고 하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부여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다 성공한다, 저도 그렇게 보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정말 뼈를 깎는 아픔이 있어야만 성공을 하니까 문화산업진흥원에서 정말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컨설팅을 끊임없이 해 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관심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말장터가 장성인가, 곡성인가?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부여도 하고 그랬는데 잘 안 되는…….

정정희위원장

곡성 아니에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말씀하신 것처럼 뭔가 성공하는 데는 올인해서 하는 한두 사람이 있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원장님, 잘 아시겠지만 배방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이 되어서 추진 중에 있잖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지상

윤지상위원

거기도 문화의 옷을 입히려고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도시재생 주민회의에서도 그렇고 시의 도시재생팀에서도, 저도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지원도 많이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문화산업진흥원에서 관심 갖고 어느 정도 방향 제시를 해 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 그런 계획은, 의뢰나 컨설팅 이런 계획은 없으신 거지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사실 저희 현재 일도 많이 벅차서 개인적으로 마음은 많이 가있지만 아직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방법적으로 참여를 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제가 끝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별도로.
지상

윤지상위원

그 부분도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라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제가 간단하게 여쭙겠습니다. “포켓몬 GO” 아시고 계시지요?

「대답없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정정희위원장

그거에 대해서 진흥원장님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ICT 융합 컨벤션센터가 원래 하려고 했던 게 그런 것들이지요. “포켓몬 GO”는 포켓몬이라고 하는 콘텐츠를 만든 닌텐도 회사가 구글에서 창사한 회사에다가 제안해 가지고 구글에서 분사한 회사에서 그것을 만들었는데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통해 가지고 지도 콘텐츠를 가지고 찾아가는데 구글 쪽에서는 구글어스라고 하는 구글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원래 구글어스에 3D콘텐츠를 제공해 주고 있었는데 콘텐츠 만든 핵심들이 이것을 붙여가지고 대박이 터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속초지역만 되는데 그것은 구글의 지도정책에서 우리나라가 구글에다 지도정보를 주지 않기 때문에 구글이 우리나라를 제외했는데 속초지역은 북한지역으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거기서만 할 수 있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아, 그렇습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예, 그렇게 되어 있고요, 사실은 우리나라도 VR이나 AR이나 하는 테크놀로지기술은 아주 높은데요, 결국 콘텐츠가 없어서 못하는 겁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고. 포켓몬 같은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없느냐가 핵심인 거지요, 사실은. 포켓몬만 하더라도 엄청나게 투자가 되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아시다시피 게임 하나 만드는데 한 삼사백 억 이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먼저 만들어져야 영화화되고 소설화되고 캐릭터화 되고 한 다음에 그런 게 가능한 거라서 우리나라는 아직도 뽀로로 정도, 뽀로로도 아직 세계화되지는 않았지요? 그 정도 남아있는 거지 아직은 우리나라가 해야 될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걸로 보면.

정정희위원장

제가 어디서 듣기로 지금 속초에서 했고 다음번에는 부산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그것은 지도정책상 불가능합니다.

정정희위원장

불가능합니까?
성환

전성환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구글 정책상 불가능합니다.

정정희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산업진흥원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충남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의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11분 정회

15시2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십시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종원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하실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재단 소관을 상정합니다. 이종원 대표이사님은 나오셔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종원입니다. 문화예술에 조예가 깊으시고 평소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시고 문화재단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존경하는 정정희 위원장님과 윤지상 부위원장님, 이기철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김연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시작에 앞서 저희 간부 직원들을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채호규 사무처장입니다. 구재명 사무차장입니다. 이수명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이근우 문화사업팀장입니다. 변상섭 예술지원팀장입니다. 이민성 교육지원팀장입니다. 김선영 문화복지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위원님들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 자료로 해서 2016년도 상반기 충남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리는 순서는 기본현황, 2016년 문화재단 운영상황, 행정사무감사 처분 요구사항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이종원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고 자료 요구를 먼저 한 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지상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자료에는 안 나와 있는데요, 도에서 운영하는 예술단체, 관현악단이라든가 공연단이라든가 그런 현황을 자료로 주시고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아요. 현황을 보고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윤지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조길행 위원입니다. 자료 요구 좀 할게요. 문화재단 출범한 지 한 3년 됐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보기에 예산 규모를 보니까 거의가 문화예술과에서 이전된 것도 많아요, 사업비가. 내용 좀 보려고 하는데 혹시 그동안 작년 거나 올 거나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이 있거든요, 공모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그다음에 공연장 상주단체는 거기에 명시돼 있고,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도 일부 명시가 돼 있는데 명시 안 된 작년 것 있지요, 혹시 그 부분 있으면 자료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철 위원님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이종원 이사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아까 보부상촌이 부여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예덕하고 또 뭐라고 했었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홍산 보부상.
기철

이기철위원

홍산 보부상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부여 홍산면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홍산면에 있기 때문에 홍산 보부상촌이라고 합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기철

이기철위원

예덕 보부상촌과 홍산 보부상촌이 어떻게 활동을 했었는지 그걸 자료로 주십시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리고 충남문화재단하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하고 어떻게 다른지, 성격이 뭐가 다른지, 문화 하니까 그냥 다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구분해 가지고, 이건 충남문화재단이고 이것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게 헷갈려가지고 말이지요, 구분이 어떻게 되는 건지 그것 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처음 문복위에 오셨기 때문에 우선 문화재단의 역할과 기능을 간략히 설명해 주시고, 산업진흥원에 대해서 설명하실 수 있으시면 하시고 이렇게 구분을 하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충남문화재단은 충남도민과 문화예술인들을 위해서 주로 순수예술 쪽입니다. 예를 들면 문학, 시각예술, 연극, 무용, 음악 이런 쪽에 지원을 해 드리고요, 충남도에 있는 전통문화 또는 아직 끄집어내지지 않은 스토리 이런 것들을 개발해서 작품화하고 그것을 예술인들이 참여해서 작품으로 만들고 도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이런 일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데 문화예술과 문화산업의 차이를 말씀드리면 산업진흥원은 순수예술, 말하자면 연극, 무용,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을 바탕으로 해서 제3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말하자면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상품화하는 것, 예를 들면 문화산업진흥법이라든지 문예진흥법에도 그런 식으로 정의를 하고 있거든요. 저희는 말하자면 1차적이고 순수한 예술, 순수예술, 기초예술 부분에 대해서 관여하고 있고요, 문화산업진흥원은 그래서 기초예술이나 순수예술을 바탕으로 해서 산업화 또는 상업화하는, 콘텐츠화하는 일을 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그러니까 간단히 얘기하면 충남문화재단은 대가성 없이 국·도비를 지원받아가지고 우리 국민들, 도민들한테 보여주는 문화고 문화산업진흥원은 그걸 가공한다든지 해 가지고서는 대가성을 받고 보여주는 겁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야 된다라기보다도 일반적으로 문화산업에 대한 정의를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문화재단은 순수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원해서 예술인과 예술인들의 창작여건을 잘 만들어드리고요, 그렇게 해서 생산된 문화예술을 도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일을 하는 겁니다.
기철

이기철위원

설명을 듣고도 아직 구분이 안 되네요. 알았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제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네요.

정정희위원장

이기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윤지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윤지상 위원입니다. 11페이지에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레지던스는 어떤 일정한 공간에 상주하면서 예술창작 작업을 하고 그 공간 내지 다른 공간에서 발표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 지역 또는 외국에 계신 예술가들과 함께 교류하고 정보를 나누고 그래서 창작 작업을 하는데 좀 더 수준이라고 할까요, 이런 부분을 높여가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저희가 집중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지금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지요, 지원이?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를 들면 A라는 미술관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다면, 애당초 사업계획이 그런데요, 이 미술관에서 나를 비롯한 어떤어떤 미술가들이 함께 창작 작업을 하겠다, 또 어떤 때는 서로 토론도 하고 세미나도 하고 그래서 서로 창작 작업에 대한 생각, 의견교류 이런 것들을 하고요, 그런 과정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전시회도 하고 그렇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러면 신청을 받나요?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신청을 받아서, 공모인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심사를 해서요, 공모사업이지요.
지상

윤지상위원

공모사업인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지상

윤지상위원

전에 인천아트플랫폼을 간 적이 있는데요, 거기도 레지던스 프로그램 활성화가 돼 있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공간이 좋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훨씬 더 여건이 좋은데, 그래서 충남은 공모를 해서 선정이 되신 분들은 미술관이라든가 그런 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하시면 지원을 하신다는 얘기인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거기에는 공간운영비도 있고요, 재료, 작품 구입비, 세미나 비용 이런 부분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어느 정도 지원됐는지, 언제부터 사업이 시작된 거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는 2014년부터 사업을 시작했고요, 이 사업은 국비, 즉 문예진흥기금하고 도비가 반반 들어있어 가지고요,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을 때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이런 사업을 해라라고 내려옵니다. 그래서 그 기준에 맞춰서 저희가 공모 안내를 하고 공고를 하고 신청 접수를 받아서 심의를 서류심사를 하고 인터뷰심사까지를 거쳐서 지원대상을 선정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러면 2014년부터 9건 신청을 해서 4개 단체 선정이 된 건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이게 2016년도에 그렇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작년, ’14년부터 시작이 된 거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작년에 4개 미술관을 지원해 줬고요.
지상

윤지상위원

작년하고 재작년 시작된 것 좀 내역을 후에 주시고요. 그다음에 16페이지, 17페이지에 예술강사 지원이 있는데 아까 설명도 해 주셨지만 다시 한 번, 아직 다 이해가 되지를 않아서요, 설명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 사업은 2005년도에 예술교육 지원법이 제정되면서 문화부가 주도로 해서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사업비를 확보하는 취지는 두 가지였는데 첫 번째는 초·중·고등학교에 예술교과목이 없다, 두 번째는 예술학과 출신 학생들은 연간 2만여 명씩 배출되고 있는데 이들의 일자리가 없다, 이 두 가지가 아주 시의적절하게 법을 추진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굉장히 기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예술교육진흥원이 설립되었고요, 그 법을 근거로 해서. 그리고 전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에 연극, 음악, 미술 이런 예술강사들을 파견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모든 비용은 물론 문화부가 국고 확보를 해 가지고 예술교육진흥원에서 부담하고 그러한 업무 진행을 광역문화재단을 센터로 지정해서 거기에서 그런 업무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청남도 같은 경우는 그동안은 순천향대학이라든지 예총 이런 데에서 일을 하다가 문화재단이 생기면서 국악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 예술강사 파견사업을 지금 저희 문화재단이 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그러면 강사 선발도 문화재단에서 직접 신청받아서 선정…….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청하고 하는 프로그램 시스템 운영은요, 예술교육진흥원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하지 않고.
지상

윤지상위원

문화재단의 역할은 그럼?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역할은 선정된 예술강사들을 충남도내에 있는 학교에 배정하는 일을 하고 강사들이 어떻게 강의하고 있는지 수업에 대한 만족도 평가 모니터링 이런 것을 하고 이분들의 급여를 저희들이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충남 전체에 다 지원이, 강사분들이 파견 나가서 교육을 하고 계신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이 부분은 저도 몰라서 그런데요, 이게 언제부터 시행이 된 거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가 하게 된 건 문화재단이 생기고 순천향대학교, 센터 이런 데에서 운영하던 것을 받아가지고 하지만 문화예술교육진흥법이 2005년도로 기억하는데 2006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오래된…….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기존에 학교의 미술선생님 말고 다양한 분야의 강사분들이 파견되어서 학생들을…….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이것은 무제한적으로 해 줄 수는 없고요,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가지고 우리는 연극강사와 음악강사를 파견해 달라 그러면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학기당 시수를 정해가지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여기 대략적으로 나와 있지만 지역별, 학교별로 현황을 받아볼 수 있을까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러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부탁드리고요, 그다음 에 마지막으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인데요, 사업에서도 지역특성화 운영단체를 선정하시는 건가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공모사업인데요, 주말에 하는 것은 토요문화학교고 주중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계획서를 공모해 가지고 접수를 받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단체를 선정해서 주중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요, 거기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저희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지역별로 단체가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면 그 단체가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한다는 얘기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이런 사업은 가급적이면 15개 시·군에 편중이 없도록 노력을 하고 있어요.
지상

윤지상위원

지역에 문화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평생학습관이라든가 문화원을 통해서 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이 실시되는 것은 제가 아는데요, 이런 단체에서 공모에 선정되어서 교육하는 것은 저도 잘 몰랐었거든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산 5억 5,000만 원이 많지는 않고요, 또 한 가지는 33개 단체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지역별로 1개가 있는 데도 있고 3개가 있는 데도 있고 그래서 평균 2개 정도는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시·군에 2개 정도가 주중에 운영하면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도 낮에 가까이에서 오실 수 있는 정도의 거리 이런 분들을 주로 하고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문화센터나 읍·면·동사무소, 시·군에서 직영하는 공간에서는 하지 않고 주로 민간공간을 활용하고 있고 그런 공간을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운영비용은 별도로 쓰고 있지요. 그러니까 시·군에서 지원받지 않는 사업들입니다. 연계되지 않는 사업이고요, 지역에 어떤 예술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나 기획하시는 분들하고 같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도자기를 만들어본다든지 아니면 미술을 배운다든지 이런 것도 되고 뭐를 만드는 일, 문화예술과 관련된 부분의 체험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미술, 그림 배우시는 분들도 신청해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교육도 하신다는 얘기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지상

윤지상위원

시·군별로 해서 내역도, 추후에 활동상황을 알고 싶어서요, 자료를 추후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지상

윤지상위원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위원

이종원 대표이사님!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사실 문화 쪽은, 계속 오늘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는데 잘 모르다 보니까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감이 안 잡힙니다. 몇 가지만 질의 좀 해 보겠습니다. “그랬슈 콘서트”를 아까 대표이사님께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시고 외국까지 이 문화를 수출하겠다, 가서 공연을 하겠다 이런 말씀이 있어서 제가 2015년도 지역별 공연실적을 봤습니다. 다섯 번 정도 했는데 객석 점유율이 120%, 100% 이렇게 죽 나와 있는데 청양에서도 했네요, 옛날에. 2015년도 9월 10일 날 공연일자가 7시 반인데, 행정사무감사가 아니니까 제가 뭐라고 크게 질타는 않겠는데 관람객과 객석 수가 120%, 100% 이런 수치는 너무 과장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공연이 정말로 사람들한테 호응을 많이 얻고 있나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먼저 관람객 집계는 저희들이 하는 게 아니고요, 공연장에서 합니다. 예를 들어서 청양 같은 데는 청양문화예술회관 측에서 집계해준 자료고요, 일단 처음에 오시기 전까지는 이게 어떤 공연일까에 대해서 그냥 국악공연인가 보다 하고 연세가 좀 드신 분들이 처음에는 많이 오시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분들도 오셔서 굉장히 좋아하시고 그 뒤로는, 특히 금년 들어서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오고 있고요, 작년도에 저희의 자체평가뿐만이 아니고 전국 문화재단에서 한 기획공연사업의 장관상도 받고 그랬습니다. 전체 15개 시·도 대표 모인 데서요. 그리고 이러한 콘텐츠를 저희가 평가도 받고 있고 모니터링도 받고 있는데요, 보통 음악이면 음악과, 음악도 국악인데 문화재 수준의 분들을 저희가 초청해서 연주를 했고요, 판소리 역시 그런데 거기에 생활의 소리를 가미할 거라고, 예를 들면 상여소리라든지 다듬이소리라든지 이런 것을 무대 위에 올려놓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가 굉장히 새로우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국악이라고 하는 거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 같은 것에서 벗어나는 거에 흥미가 있지 않나 이렇게 판단이 되고요, 일단 오신 분들은 상당히 만족하시는 모습으로 저는 봤습니다. 제가 거의 다 돌아다녔거든요.

김홍열위원

문화재단 이사님이 말씀을 하시니까 그렇겠다 생각이 들어가는데 사실 국악공연은요, 글쎄 모르겠습니다. 대도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지역에서 문화회관에서, 문화회관이 상당히 큽니다, 시설도 좋고. 그런데 국악공연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 가요. 오케스트라가 온다고 하면 조금 더 갑니다. 연예인이 온다고 하면 미어터집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어요. 제가 볼 때 다른 지역도 거의 다 유사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저도 그렇게 봅니다.

김홍열위원

국악에다가 나름대로 공예와 국악의 음악적 접목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입혔다 할지언정 국악에서 크게 벗어날 수는 없다, 메인이 국악인데. 그렇기 때문에, 물론 그림은 참 예쁘게 그려질 수가 있는데 인원 동원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쉽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더 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와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홍보와 나름대로 인원 동원하는데 있어서 신경을 써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요구자료를 받은 것 중에 해설이 있는 문화예술교육 보부상 운영현황 자료를 받았는데 보부상을 보니까 내포에서 주로 이루어졌는데 1회부터 7회까지는 주로 아파트에 계신 입주자들 대상으로 한 것이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렇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내포지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홍열위원

교육청에서 했고, 교육청을 대상으로 직원들 대상으로, 도청 대상으로, 경찰청 대상으로, 아파트에 계신 분들 대상으로. 그런데 저는 이 내용을 보면서요,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은 거기에 사신다고 하니까, 내포에 사시니까 그렇다 쳐도 교육청과 도청과 경찰청은 다 공무원들인데 이분들이 여기에서 사시는 분보다 외지에서 사시는 분이 더 많은데 이게 조금 언밸런스가 아니겠느냐? 이 사업 목적은 내포 이주지역 주민들의 문화갈등 해소 및 문화수혜 확대 도모 이렇게 했는데 이 부분은 좀 언밸런스가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 부분도 일단 했다고 하니까 그런데 좀 더 보부상사업을 하려면 현실적으로 접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추진내역 자료를 보니까 이용권사업에 대해서 이것저것 많이 나와 있는데 가맹점 부족지역 우선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청양이거든요. 청양에, 저희 지역을 얘기해서 좀 죄송한데 고운식물원이라는 곳이 제가 봤을 때는 규모와 시설 부분에서 전국 어디에다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단지 지역이 시골에 있다 보니까 사람들이 적게 오는 것뿐이지 시설과 갖고 있는 모든 자원 부분에 있어서는 대한민국에서 손으로 꼽을 수가 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왜 그런 데하고는 가맹점을 안 맺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확인해 보고 바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위원

예를 들어서 아산의 세계꽃식물원보다, 물론 아산의 세계꽃식물원을 무시하는 것은 아닌데 그쪽보다 더 볼거리가 많고.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압니다.

김홍열위원

모든 것이 훨씬 뛰어난데, 물론 지리적 여건이 아산이란 대도시와 청양이라는 시골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쳐도 제가 볼 때 이 부분도 역시 좀 더 적극적으로 가맹점 발굴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티켓사업 추진내역도 자료 좀 받아봤는데 이 부분은 차상위계층에 해당되는 거예요? 아니면 65세 이상 어르신들, 20세 이상 아동·청소년 아무나 다 주는 겁니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아동·청소년이 결국은 24세 미만이고요, 경제활동 내에 있지 않은 연령층을 위한 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니까 차상위계층이라든가?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런 거하고 상관없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런 거 전혀 없이?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홍열위원

65세 이상 어르신하고 24세 이하 아동·청소년들은 다 해당이 된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김홍열위원

그러면 이 액수도 5,200만 원이면 적은 액수가 아닌데, 충남 전체를 놓고 보면 굉장히 적은 액수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 사업비가 점점 줄어들어서요, 금년 말로 이 사업은 소멸되는 사업입니다. 말하자면 연령대를 기준으로 해서 복지사업을 하기보다는 말씀하신 대로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정책방향이 가고요, 금년 말로 사랑티켓사업은 종결됩니다.

김홍열위원

제가 봐도 이 부분은 검토할 여지가 있다 싶어서 그러는데 일몰된다고 하니까 마무리 정리만 잘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조길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길행위원

장시간 동안 대표이사님 고생이 많습니다. 대표이사님 오신 지 1년 딱 되셨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1년 두 달째.

조길행위원

전반적인 거 다 파악하셨을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길행위원

문화재단 왜 출범했을 까요? 우리 충남도에서 굉장히, 제가 알기로는 9대인가 있을 때 문화재단 조례 만들기 굉장히 어려웠거든요. 지사님이 문화재단을 출범시키려고 애를 굉장히 쓰셨거든요? 왜 출범했을까요, 문화재단?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일단 보다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해야 되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하셨으리라고 생각하고요, 또 한 가지는 업무의 신속성, 말하자면 국고사업을 확보한다든지 이런 부분에서 능동적으로 접근하고 그래서 재원과 프로그램이 좀 더 풍부해지기를 기대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조길행위원

답변을 이사님께서 잘 하셨는데 당초에, 지금 현재 이사장으로 계신 분이 우리 안희정 지사 아니에요, 그렇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조길행위원

어떻게 보면 문화예술 쪽에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문성이라든가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해서 한번 해 보려고 했던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런데 지금 제가 전반적인 임원 쪽을 보면 이사장은 지사님이시고 대표이사는 이종원 대표님이시고, 사무처장 밑에 사무차장도 있어요, 그렇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 밑에 팀, 현재 정원이 30명인데 현원이 19명이거든요. 일거리가 없어서 19명밖에 안 두고 하나요? 현원이 적은 이유는 뭐예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정원 30명을 책정할 때요, 도청 문예회관을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것으로, 정확한 명수는 알 수 없지만 문예회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5〜7명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러면 그 정도 빼면 22〜23명 정도를 재단 직원으로 생각했을 것 같아요.

조길행위원

그러면 현재의 현원 가지고는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 그 소리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충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부족합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일을 하려고 하는 건지 안하려고 하는 건지 좀 이해가 안 가서, 왜냐하면 문화재단이 당초 출범할 때 목적대로 가야 되는데 보면 거의 문화예술과에 있었던 이관된 사업들이 주 사업이에요. 당초에 대표이사님께서도 1년 전에 오실 때 상당한 포부를 갖고 오셨지만 여러 가지 재정이 허락지 않으니까 지금 일을 못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주문할게요. 어떤 방법으로 하시든 문화재단을 출범시켰으면 집행부에서 좀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하세요. 채호규 사무처장님! 여기 오셨으면 처장으로서의 역할을 하셔야지요, 그렇지요?
호규

채호규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처장님 언제 오셨지요, 여기 오신 지?
호규

채호규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1월 15일자입니다.

조길행위원

예산 다 다룬 다음에 오셨네? 2016년 예산 다룬 다음에 오셨지요?
호규

채호규충남문화재단사무처장

(집행부석에서)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지금 예산이 너무 부족하다 보니까 문화재단 운영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다고 보거든요. 그렇지 않은가요, 혹시? 일할 게 뭐가 있어요? 그냥 놔두지, 그냥 공무원들이 할 걸 왜 여기 문화재단에 떠넘겨요? 할 필요 없잖아요. 당초에 출범할 때 목적대로 가야되는데 현재 문화예술과에서 하던 사업을 이관해서 하려고 했으면 할 필요가 없잖아요. 뭐 하러 22명씩 두고 일을 합니까? 그다음에 올해 전국체육대회 열리는 거 아시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조길행위원

전국체육대회가 문화체육대회가 아닌가요? 문화축전으로 거듭난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게 보고 있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그러면 문화재단하고 전국체육대회 집행부하고 서로 기획 같은 거, 문화예술 쪽에 참여한 적이 있나요, 이번에?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문화체전이라 그래가지고 문화예술과 관련된 부분의 의견, 조언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계속 회의에는 참석하고 있지만 문화체전을 위해서, 즉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전과 관련해서 저희가 준비해야 될 별도의 사업이나 예산은 없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답답한 게 어차피 전국체육대회라고 하면 도민뿐 아니라 집행부 모든 관련된 부서가 합심해서 일을 해야 되거든요. 제가 보기에 문화재단이나 문화산업진흥원이나 모든 부분이 같이 가도 부족할부분이거든요. 이게 16년만인가요? 20년 만에 처음 오는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 충남을 대한민국 전체에 알릴 수 있는 기회지 않습니까?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도 만들 수 있고, 지금 출범할 때의 목적은 안희정 지사님이 상당히 자기 홍보할 수 있는 기회예요, 사실은. 지금 현장에서의 목소리 많이 들어보셨지요, 문화예술인들. 굉장히 어렵습니다. 끼니를 못 때우는 사람도 많아요. 알고 계시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조길행위원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저희가 지원하는데 공모사업 500만 원, 300만 원, 100만 원 따면 그분들은 그게 행복해서 얼마나 합니까? 다른 데 2,000, 3,000씩 펑펑 주면서, 1억씩, 2억 씩 주면서. 그렇지 않아요? 그런 쪽에 배려를 해서 그분들이 돈을 갖다 예를 들어서 잘못 쓴다면 잘못이겠지만 어떻게 보면 충남의 문화예술을 융성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 아니에요. 이제는 그런 부분을 문화예술과에서 할 게 아니라 문화재단에서 하기 때문에 제가 이런 주문하는 거예요. 이런 부분도 좀 더, 각 15개 시·군에 문화예술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 대한 배려, 그쪽의 지원 활성화 이런 부분을 앞으로 대표이사님께서 신경을 써주셔야 되는데 그렇게 하시겠어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제가 1년 후에 보겠어요, 대표이사님. 신경을 쓰셔서 정말 힘든 문화예술인들을 위해서 일해 주시기를 꼭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사는 공주를 예를 들면 각 지역에 문화예술인 단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사람들만 가져도 공연을 할 수 있고 백제문화제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백제문화제 할 때 인원 동원하는데 얼마나 힘듭니까? 그분들 프로그램 하나씩 넣어주면 거기 관련된 예술인과 예술인 가족, 제가 한번 해 보니까 상여소리라는 것을 하는데, 상여소리 아시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조길행위원

어디에서 했냐면 서울 에 있는 코엑스에서 공연을 했어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사진작가들 초청했는데 사진작가들이 데리고 온 인원들이 보통 30명이 오니까 140명, 150명 정도 와요. 축제를 활성화시키는 거예요. 사람이 있어야 축제를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 부분 조그만 하나하나 예술인단체에 지원할 수 있도록, 아까 여기 보니까 지역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에 많은 공모사업을 하시더라고요. 이런 쪽에 좀 더 집행부로부터 많은 예산을 확보하셔서 골고루 배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력하겠습니다.

조길행위원

이상입니다.

정정희위원장

조길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길행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뭐냐 하면 우리 충청남도 문화예술인들의 예술성을 착취하지 말라, 제대로 뒷받침을 해 주시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대표이사님 힘을 팍팍 받으시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해 주실 위원님? 김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하신 말씀이 다 옳으신 말씀이고요, 우선 그 부분의 지원금액을 늘리려면 예산이 늘어나는 방법밖에 없는데 예산이라는 게 참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요, 자꾸 도와 문예진흥기금으로 합쳐지는 예산 사업 외에 추가로 뭔가를 자꾸 공급하고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정부 공모사업을 저희가 집중하고 있는 거거든요. 금년도에는 10억 이상을 확보해 올 수 있을 것 같고 거의 목표 달성해 가고 있는데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돈 100만원, 200만 원, 300만 원 가지고 과연 예술창작 또는 발표를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인가?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 고민들 분명히 하실 거거든요. 전문예술가들에 의한 예술창작지원사업, 즉 문학발표, 시각예술, 서예, 사진, 영상,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이런 분야에서 전문가들에 의한 예술창작지원 사업은 지금 말씀하셨던 대로 재원이 한정되어 있다면 똑같이 나누어 주는 것보다도 선정 건수를 줄여서라도 건당 금액을 올리자, 선택과 집중 방식을 선택한 거지요. 그리고 신진예술과 신진단체 또는 향토문화예술사업 그다음에 생활문화예술활동사업 이런 부분에는 어쩌면 100만 원, 200만 원이라도 고루고루 많이 나누어드려서 여러 지역에서 여러 분들이 활동하실 수 있도록 소액다건이라고 정책방향을 그렇게 설정하고 심의를 했어요. 그래서 여기에 나와 있는 자료는 평균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55% 이렇게 나와 있고요,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은 47% 이렇게 됩니다. 전년도보다 줄어들었는데 이것은 꼭 줄어드는 것이 잘 했다는 아니고 더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재원이 늘어나서 건당 지원금액이 많아진다면 상관이 없는데 한정된 재원일 경우에는 정말 그렇게 해가는 방법밖에 없다, 그것이 계속 매년 똑같은 재원을 가지고 써도써도 발전이라고 하는 것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선택을 한 거고요, 이런 방향 설정은 작년도에 예술인간담회를 각 장르별로 8개 장르 전부 만나보면서 이런 의견을 나누었고 그분들께서도 차라리 그렇게 하는 게 낫겠다라고 동의해 주신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정에서 탈락되신 분들은 마음이 편치는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동의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시작을 했는데요, 예술인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해서 내년도 사업을 더욱 이런 쪽으로 방향을 잡아갈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고 내년도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금년도에 평균 지원금액은 380만 원입니다, 55%.
조금만 말씀드리면 그래서 금년도에도 사진 분야 같은 경우는 1,0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2건 정도로, 정책방향을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아예 확실하게 해 주셨는데요, 나머지 분들은 많이 떨어지다 보니까 그분들은 불만은 생기게 마련인데 일단 이런 정책방향을 설정했고 예술인들의 의견을 들어서 동의하에 이런 정책방향을 설정해서 가니까, 금년도에 처음 시작한 거고요, 더욱 이런 쪽으로 제대로 활동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많이 활동하고 그래서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내시는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분들과 매년 어쩔 수 없이 그래도 회원이 있고 누가 있고 하니까 한번쯤 발표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굉장히 피동적인 단체와는 구분이 점점 더 확실하게 만들어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정희위원장

김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위원장이 잠깐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문화체육관광국 시에 제가 이제는 금강이다 그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달라고, 어느 분이 참석하고 강사는 누구고 이걸 했는데 그게 불충분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제는 금강이다’ 그 진행자는 어느어느 분이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것은 구간별로요, 메인 담론을 해 주실 분을 선정해서 하려고 그러거든요.

정정희위원장

한 번 하셨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제는 금강이다’는 9월 하순부터 시작해서 10월까지 하고요, 아직 이건 시작은 안 하고요. 지금 그래서 시·군청에 계신 관계자들, 시·군에 계신 예총 관계자, 문화원 관계자 분들과 회의를 한 번 하고 이 사업을 충분히 설명드렸고 그래서 지역에서 협조해 주셔야 될 일들을 이야기 나눴습니다. 걷는 동안에 거기서 담론을, 이야기를 해 주실 분을 예를 들면 논산 같은 경우에는 박범신 작가님으로 할 겁니다. 공주 같은 경우에는 나태주 시인님이라든가, 부여 같은 경우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님을 모시고 싶은데 가능할지는, 아직 최종 답변을 못 듣고 있고요. 그래서 지역별로 그 지역의 역사·문화를 잘 알고 계신, 그리고 인품과 덕망, 인지도도 있으신 분으로 해서 홍보도 하고 함께 걸으며 이야기할 분들을 모으려고 합니다.

정정희위원장

그러면 참여인원은 몇 명 정도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제한을 둘 수는 없지만요, 저희가 접수를 받을 건데 접수받는 인원은 적어도 200명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얼마든지 참여는 하실 수 있고요, 다만 그분들이, 그러니까 어느 정도 함께 걸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인원이 파악돼야 저희도 거기에 맞게 준비를 하고 적어도 그 정도는 어렵지 않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정희위원장

처음에 1억 추경할 때 이어령 선생님.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어령 선생님도 저희가 후보 중에 계시지만 과연 함께 걸어주실 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그렇게 제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런 분이 와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정정희위원장

그리고 그 부분은 우 리 도의원님들께도 연락을 주셔서 우리 함께 걷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원

이종원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함께 걸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정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중 문화재단 소관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재단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금년도 계획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랜 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종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33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