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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292회 제1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2016-11-22

김기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상준

이상준수석전문위원

회의에 앞서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특별위원회 수석 전문위원 이상준입니다. 2016년 10월 5일 제29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위원 여덟 분이 선임되었으나 2016년 11월 7일 제29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기철 의원님이 추가로 선임되어 위원은 현재 아홉 분이 되겠습니다. 임기는 2016년 10월 5일부터 2017년 10월 5일까지입니다. 특위의 업무범위는 첫째 내포문화권 특정지역개발 사업 지원 대책 강구, 둘째 내포신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자족기능 지원방안 모색, 셋째 내포신도시 조성사업을 점검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1차 회의는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4조 및 제38조 규정에 의거하여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기 위한 회의로서 현재 일곱 분의 위원님께서 출석하시어 지방자치법 제63조와 충청남도의회 회의규칙 제56조에서 규정한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가 충족되었습니다. 회의진행은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4조 제2항의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는 위원 중 최다선 의원이, 최다선 의원이 2명 이상인 경우에는 그중 연장자가 그 직무를 대행한다는 규정에 따라서 보령시 출신 신재원 위원님께서 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재원

신재원위원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보령시 출신 신재원 위원입니다. 위원님 여러분!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4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본 위원이 그 직무를 대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선임의 건과 관련해 말씀드리면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4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위원장 1명을 두되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 위원이 위원장 선임 방법에 대하여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선 위원님들로부터 위원장 후보를 구두추천 받아 선임하고 만약 추천 후보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거수를 통한 다수결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위원장 선임 방법에 대한 제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후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기철

이기철위원

이종화 위원 추천합니다.
재원

신재원위원장직무대행

위원님께서 이종화 위원님을 추천해 주셨는데 재청 없습니까? 재청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추천동의가 성립되었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종화 위원님을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은 홍성군 출신 이종화 위원님께서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이종화 위원님을 위원장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재원 위원장직무대행, 이종화 위원장과 사회교대)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화

이종화위원장

지금까지 회의를 주재해 주신 신재원 위원님께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저를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하여 선배·동료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포문화권발전특위는 이미 지난 2014년 8월 25일부터 2년간 운영하며 내포문화권개발 사업과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내포문화권개발 사업이 미진한 실정으로 부득이 제2기 내포문화권발전특위를 새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특별위원회는 위원님들과 함께 특위 활동을 통하여 내포문화권특정지역개발 사업의 지원 대책을 강구하고 내포신도시 조기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자족기능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내포신도시 조기 정착과 새로운 100년을 대비한 명품 신도시 조성을 위해 활발한 특위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특히 특위 구성 취지를 잘 이해하시어 원활한 특위 활동으로 소기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은 충청남도의회 기본조례 제38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회에 1명을 두되 위원회에서 호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부위원장은 위원님들의 구두 추천을 받아 선임하고자 합니다. 만약 부위원장의 후보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거수를 통한 다수결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 선임의 건에 대한 표결방법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부위원장으로 선임할 후보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필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용필위원

오인철 위원을 추천합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김용필 위원님이 오인철 위원님을 추천하여 주셨습니다. 오인철 위원님을 부위원장 후보로 추천하셨는데 재청 있습니까? 재청하신 위원님이 계시므로 추천동의가 성립되었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인철 위원님을 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의 건은 천안시 출신 오인철 위원님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인철 부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회의준비를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4분 정회

11시0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보고의 건으로 건설교통국, 문화체육관광국, 내포신도시건설본부 그리고 도교육청 교육행정국 순으로 보고를 받고 자료요구와 질의 답변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박재현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간단간단하게 주요 핵심적인 부분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알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 박재현입니다.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역현안 등 바쁘신 와중에도 금일 새롭게 구성되는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에 참여하셔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신 데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오늘 내포문화권 특정지역개발 사업의 추진상황을 자세하게 보고드리는 것에 대해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오늘 참석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일권 건설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내포문화권 특정지역개발은 건설교통국에서 총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만, 전체 63개 사업 중 건설교통국에서 10개, 문화체육관광국에서 53개를 각각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포문화권 특정지역개발 사업의 전체 현황과 국 소관 주요사업을 중점적으로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에 따라 보고드리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박재현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창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대신하여 백승태 문화재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문화재과장 백승태입니다. 이창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구이저우 성 충남의 날 행사 참석차 중국 출장 중으로 문화관광 분야 업무보고는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백승태 문화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정구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이정구입니다. 존경하는 이종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의 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특별위원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본부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한만덕 신도시정책과장입니다. 남상화 신도시개발과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자리에 놓아드린 자료에 의거해서 내포신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이정구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상진 교육행정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진

이상진교육행정국장

교육행정국장 이상진입니다. 존경하는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이종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항상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과 지도를 보내주시는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참석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홍종 행정과장입니다. (인 사) 배부해드린 보고서를 중심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소관 내포신도시 교육여건조성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이상진 교육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님 자료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보고말씀 잘 들었습니다. 내포신도시 건설에서 당초에 건립계획과 기관 유치 연도별로 목표 대비해서 실적 현황을 좀 자세하게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기관 유치에 양 군에 유치한 기관명, 또 앞으로 향후 기관 유치 계획 양 군 표기를 해서 지번까지 자세하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 님 계시면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필 위원님.

김용필위원

김용필 위원입니다. 보고말씀 잘 들었습니다. 내포신도시 홍성권역, 예산권역 지방세 납부현황을 자치행정국의 협조를 구해서 비교해서 자료를 주셨으면 합니다.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자료를 저한테 주셨으면 하고요,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 사업에 있어서 예산 가야사지 발굴 정비사업, 예산 임존성 정비사업, 대흥동원, 이성만·이순 의좋은 형제에 관련된 사업 추진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관해서 자료를 주십시오. 그리고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활용되지 못하는 이유, 또 앞으로 언제까지 활용되지 못할 것이며 입주민들이 자동집하시설을 바라보고 들어왔는데 이 부분도 입주민들에게 있어서 신뢰를 저버리는 행정이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앞으로의 대안 관련된 자료를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유치를 위한 지금까지의 노력 그리고 세부적인 내용,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자료를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기영 위원님 자료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김용필 위원님께서 충남대에 대해서 자료요구를 하셨는데, 2년 전인가요? 한기대에 방문을 해서 그때 총장으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쪽 내포신도시 쪽에 대학교 신설이나 이전에 따른 용역을 준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용역결과라든지 추진상황을 자료로 주시고 그쪽에 우리 도에서 도지사나 본부장 등이 방문한 추진사항 실적을 자료로 상세히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용필위원

자료 좀 요구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예, 김용필 위원님 자료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김용필위원

보성초 이전에 있어서 애로사항 그리고 덕산중학교·고등학교가 신설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주택이 이쪽 지역에 들어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포신도시가 불균형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되는데, 성장동력이 결국에는 부족해서 공동주택단지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개발이 되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일은 곧 내포신도시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중요한 일입니다, 도교육청의 학교 신설·이전 관계는. 이 부분은 도교육청의 고민이 아니고 충남도청이 더 큰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관련되어서 어떻게 보면 주가 도청이고 부가 도교육청이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충남도청에서는 바로 예산권역 활성화, 학교 이전을 위해서, 여기에 있는 당면과제 현안사항을 위해서 얼마만큼 회의를 했고 회의내용은 무엇이고 회의 참석자는 누가 몇 명이 참석했는지 그 내용을 문건으로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유익환 위원님.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저는 내포문화권과 관련된 사항인데 전체 63개 사업이에요. 63개 사업인데, 그중에 문화국이 53개 사업으로 나오고, 그렇다면 건설국이 10개 사업인가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10개 사업이 기반시설 확충 부분 10개 사업을 말하는 거예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렇습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러면 문화관광 쪽에서 하고 있는 이 기반시설 확충 3개 사업은 또 뭐고, 그래서 이게 잘 구분이 안 돼, 뭐가 뭔지, 그래서 이것을 구분해서 줘요. 이거 건설국에서 제출해 주시면 되겠다. 건설국에서 내포문화권 특정 지역과 관련된 사업. 이게 참 보면 답답해, 어떻게 보면 내포문화권 개발 사업. 의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기 때문에 매번 우리는 기수 때마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활동합니다. 그런데 집행부 쪽에 컨트롤타워가 없어요. 이것도 지금 서로가 다 63개 사업이라고만 가지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이것도 명확하게 구분돼 있지도 않은 것 같아.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보고에서도 건설국장께서는 주무 국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특정 지역 개발과 관련된 법률에 의해서 이것에 대한 주무 국, 건설교통국이 맞죠. 그런데 과연 건설교통국에서 전체적인 충남의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지는 저는 상당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주무 국으로서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마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실 때는 답변할 소관 실·국의 간부를 먼저 말씀하신 후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기영

김기영위원

참 오랜 만에 이렇게 뵙겠습니다. 도청신도시건설본부, 또 그동안의 도청이전지원건설특위, 우리 도의회에서 도청 이전하면서 계속 특위가 이루어져 오면서, 또 내포문화권 안에 포함을 해 가지고 추진돼 오다가 얼마 전에 김용필 특위 위원장님이 맡으셨다가. 이번에 사실 도에서 특위 설치하는 데도 좀 애로가 있었어요, 나름대로. 아직까지 우리가 내포신도시나 내포문화권 전반적으로 그동안 추진돼 오던 사항을 볼 때 참 미진한 점도 많고, 또 본 위원이 요구를 하였습니다만, 계획 대비해서 상당히 실적이 미흡하고 이런 점을 볼 때 우리 도의회, 우리 내포문화권 지역의 위원님들께서 이번에 참여를 고맙게 해주셨습니다만, 정말 충남도청이 내포 지역으로 이전을 하면서 과연 우리 충남도나 산하기관 그리고 담당하시는 분들이 수고를 많이 하시는 거는 알고 있지만 뭔가 허전하고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또 본 위원이 이따가 자료를 보면 알겠습니다만, 계획 대비 실적도 그렇고 지금 제가 알기로는 4년 됐죠, 이전한 지가? 4년째인데 예년 같으면 한 3만 명은 됐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은 기관들이 아직도 부족하고 그중에서도 큰 종합병원라든지, 대형유통망 그리고 산업단지도 지지부진한 것 같고, 대학 유치 등등 의회에서까지도 나서서 함께 해 왔지만 이렇다 할 실적이 보이지 않고 있어서 내포신도시, 그리고 충남도청이 자리한 충남의 중심, 또 앞으로 향후 광역권 개발까지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상당히 착잡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가 계시겠습니다마는, 도청이 내포로 왔으면 좀 더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해서 분발해야 되는데 이번 우리 특위가 구성되는 데까지도 애로를 겪고 또 도청이전본부도 본연의 해 오던 기구가 더 이상 지속되지 않고 그 안에서 그 업무를 담당해야 되는 그런 점에서 상당히 미흡한 실정에서 걱정이 앞섭니다. 또 우리는 지금 세종특별시로 인해서 대전에서 내포로 유입해야 될 인구라든지 투자가 세종시로 빨려 들어가는 그런 감도 있고, 우리 도청 공무원들도 일부는 세종시로 이주하는 걸 볼 때 우리가 강제규정은 할 수 없지만 모두가 다시 한 번 전열을 가다듬고 생각을 해 봐야 할 때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도청이전본부장님께 우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청이전하면서 기관 유치에 대한 보고도 그동안에 있었고 합니다만, 지금 국가적으로나 또 지방화 시대에 어느 지방자치단체나 각기 자기 지역 발전을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양 군에 걸쳐서 도청을 유치하다 보니까 양 군에 건설하는데 똑같이 건설할 수는 없지만 균형적인, 어느 정도 그런 것도 지방화 시대에 양 군을 생각할 때 고려를 해야 된다. 그래서 그런 말씀도 이따 답변을 좀 해 주시고, 앞으로도 기관 유치를 계속해야 될 텐데, 또 자료요구를 했습니다만, 한기대 같은 경우 내포신도시로 이전을 검토한다고 해서 총장이 용역까지 준다고 우리 도의회 의장단 또 위원장들 함께 방문한 자리에서도 그런 말씀이 계셨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본부장님이 말씀해 주시고 향후 도청이전본부 기구에 대해서도 본부장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존경하는 김기영 위원님께서 크게 네 가지 정도로 질의를 주셨습니다. 첫째, 기관 유치 등에 관련해서 예산과 홍성의 불균형 지적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동안 진행 내용이 1단계인 행정기관들이 주로 입주를 하고 그에 따른 아파트, 정주여건 등 당초 계획의 1·2단계에 집중하다 보니까 예산권역이 2단계, 또 3단계로 계획상에 있어서 시기상의 문제가 분명히 있었던 것 같고요. 기관 유치 관련해서는 총 128개의 계획을 해서 그동안 70개가 이전 완료를 했고 나머지 58개 중에 지금 진행되고 있는 곳이 한 20군데가 됩니다. 나머지 한 33개 정도 기관들을 보니까 대부분 복지 쪽에 관련된 조그마한 기관 단체들인데 규모가 굉장히 작습니다. 작아서 임대료 내기조차도 어려운 아주 소규모이기 때문에 거기는 관련 실·국하고 같이 노력은 하지만 저희는 규모가 큰 데 중심으로 또 부지를 매입했거나 했던 데를 더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충남 도 단위에 있는 기관 단체 유치뿐 아니고 앞으로 그동안에 건설국장님하고 같이 고민을 했던 것이, 중앙에 있는 공공기관들도 우리가 더 확대를 하자 해서 국토부에 있는 공공기관추진단장까지 현장으로 초청을 해서 살펴봤습니다. 그 부분 향후에 건설국에서 상세히 보고가 있을 것 같고요. 한기대 관련해서 여러 번 말씀을 주셨고 저도 여러 차례 한기대 방문하고 협의를 했는데요. 용역결과도 저희들한테 원본을 다 준 것은 아니고 결론이 난 것이 저희들한테 제시한 것은 5,000평 규모의 부지와 건물을 도가 다 지어 달라고 하는 거였어요. 그리고 부수적인 요구도 따로 얘기했던 것이 현재 한기대 앞에 있는, 여기 말고 현재 천안에 있는, 한기대 앞에 있는 도로 확포장도 도가 해 달라는 그런 제안까지 옵션으로 걸어서 5,000평 규모의 한기대가 여기에 와서 어떤 도움이 되겠는가라는 생각을 해 보니까 그렇게 썩 전망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용노동부에도 수차례 찾아가서 한기대에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 고용노동부로서도 승인허가가 어렵겠다는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거기는 그런 정도로 추이를 보자는 상태로만 남겨 놓았고요. 오히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충남대하고 구체적인 논의가 되고 있는 것을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린다면 그동안에 아까 말씀하신 대학교나 병원이나 저희가 만나보고 해 보니까 대부분 쉽게 말씀을 드리면 부지를 매입해 주고, 건축도 다 해 달라는 요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는 그동안에 어떤 뚜렷한 기준이 없어서 도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하지만 그게 어느 정도가 될지 아무런 기준이 없어서 지난번에 우리 도청의 특별법상에 있는 건설심의위원회에 대학과 병원, 국제기구 등에 관련해서 최대 지원할 수 있는 상한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구체적으로 대학과 병원을 찾아서 설득을 하고 협의를 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주신 도청이전본부가 금년 말에 한시기구로서 기한이 종료가 됨에 따라 해체가 됩니다. 해체가 된다는 말씀은 사실 본부장이라고 하는 3급 T/O 자리 하나가 없어진다는 이야기이고요, 실무진이나 기능은 그대로 갑니다. 물론 본부가 독립해 있을 때하고 건설국에 들어 갈 때하고 실무직원의 인원수는 조금 줄어들겠지만 건설국에 관련된 업무하고 연관이 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다소 아쉽지만 기능은, 중요성이나 이런 것들은 그대로 유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마는, 본부장이 추진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은 물론 이해가 갑니다마는, 본 위원이 질의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좀 더 성의 있는 답변이 되셔야지, 양 군의 균형발전을 말씀드렸으면 앞으로 거기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을 해 줘야지, 앞으로 기관 유치하는 이야기만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답변 올리겠습니다. 그동안에 계획되어 있는 건 많고.
기영

김기영위원

간단, 간단하게 답변하세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지금 기관유치, 균형개발 관련돼서는 정부 단위의 공공기관 유치 노력을 하면 입지여건이 지금은 업무 용지나 이런 쪽은 예산권역이 좀 더 나을 것입니다. 그것은 각 기관마다 협의를 해서 할 것이고요.
기영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 도청이전본부가 그런 식으로 해 와가지고 오늘날에 이 모양 이 꼴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의회에 보고할 때는 우리가 누누이 자료를 받아가면서 양 군의 균형발전 얘기하면 하겠다 해놓고, 아직까지 한 게 뭐 있냐 이거예요, 이쪽에. 어느 정도 그동안에 동시에 추진을 못했고 한 것은 압니다. 한쪽은 개발공사가 했고 한쪽은 토지공사가 하도록 된 것에 주택공사가 합병을 하면서 내부적인, 또 여러 가지 합병안을 추진하면서 구조조정도 하면서 늦어진 것은 아는데, 그렇다고 해서 계속 해오는 게 우리가 기대를 걸고 또 양 군이 함께 도청 유치한 보람이 뭐가 있느냐 이 말이에요. 거기에 대해서 그동안 제대로 못했으면 못했다,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그 얘기를 지금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무엇 때문에 우리가 특위를 계속 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 다시 한 번 해보세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좀 더 추가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조율을 해왔던 것이 인성학습원의 부지를 그쪽으로 정리를 했고요.
기영

김기영위원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씀 하세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두 번째는 수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 부지가 필요해서 그것도 위치를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습니다. 내년 7월 달에 예산지역에 공사가 들어갈 것입니다. 세 번째는 삽교 쪽에서 농산물유통센터 위치조정 요청이 있어서 지구단위변경계획을 해서, 삽교농협이 추진하는 농산물유통센터도 곧 추진이 될 것입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린다면 그쪽에 남아있던 골프장 부지도 지난주에 가계약을 체결해서 본계약이 체결되면 2개월 동안 그것도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골프장 부지는 이따가 질의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말씀하셔서 말씀인데 업자 선정이라든가 추진하는 사항에, 그동안 보고는 안 받았습니다마는 거기에 주택까지 같이 건립하도록 되어있지 않습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것까지 같이 추진을 계획대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셔야 되는데 그런 것을 다 감안해서 제대로 업자 선정을 하고 있는 겁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그동안 입찰 공개로 했다가 유찰이 몇 번 되고 수의계약 단계여서 여러 업체와 시행사가 만났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모니터링을 계속 해왔고 최근에 한 업체가 계약을 체결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골프장 나인홀 부지하고 거기에 네 개 빌리지가 있습니다. 168세대 정도가 들어가는데 그것까지를 묶어서 총규모가 355억 정도 됩니다, 전체가. 그래서 가계약금을 걸고 계약을 체결한 상태고, 아마 원래는 어제쯤에 저한테 한번 와서 전반적으로 그쪽에 관련해서, 또 도차원의 지원이 뭐가 필요한 것인지 사전 협의를 하겠다고 했는데 오지를 않았습니다. 조만간 오면 그 내용도 저희가 들어서…….
기영

김기영위원

예, 그래서 혹여 안면도 종합관광지 개발이 한 25년 동안 표류했지 않습니까, 업자 선정 여섯 번인가 해놓고. 그런 여러 가지 사항도 있기 때문에, 그러려니 보진 않지만 노파심에서 업자 선정할 때 자금력이라든가 추진하는데 충분히 그런 것을 고려해서 정말 제대로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는 업자 선정을 해야 된다 그런 주문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양 군의, 자꾸 사실 참 뭐 이종화 위원장님도 여기 계시고 한데 양 군에 걸쳐있는 기관이라든가 이런 것을 자꾸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가 공동유치를 했고 앞으로도 함께 상생발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자꾸 이런 얘기가 안 나오도록 도에서 신도시, 앞으로 중앙단위라든가 그동안 추진 못했던 기관 유치 이런 점을 할 때 조금은 내부적으로 고려를 해줄 사항이지 이게 의원들이 또 지역에서 네 지역 내 지역 밥그릇 싸움하는 이런 양태로 가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얘기는 자꾸 안 나오도록 이번 특위를 통해서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얘기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잘 알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리고 도청이전본부가 한시 기구로서 됐는데 그러면 건설국 안에서 도청이전본부 기능을 하는 겁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그러면 이제 모든 것을 추진하는 데 지장이 없어요, 기관 유치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데?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본부장 역할이 그대로 건설국장이 본부장의 역할을 겸임하기 때문에, 다른 일과 같이 하기 때문에 조금 부담은 될 수 있겠지만 오히려 건설이나 공공기관 유치하는 데는 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질의를 끝내야 되겠네, 시간이. 아까 한기대 유치하는 데 있어서 5,000평 부지하고 건물 말씀했고 또 전망이 썩 좋지 않다는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고용노동부는 또 부정적이라고 하고. 그런데 우리 충남도의 입장에서 당초에 MOU 체결을 했었던 사항 아닙니까, 한기대뿐 아니라 다섯 개 대학인가 종합캠퍼스로 해서. 그동안에 MOU 체결할 때는 어느 정도, 대학 유치하는 데 어떤 조건으로 어떻게 한다는 게 서있을 텐데 지금 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얘기로 돼버리니까 우리가 듣기가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특위에서. 당초에 도에서 대학 유치할 때 또 MOU까지 체결했을 때 어느 조건 어느 기준으로 이것을 하겠다라고 추진을 한 게 있을 텐데 대학 유치하려면 지금 와서 그런 말씀이 되니까, 그러면 앞으로 충남대라든가 다른 여타 대학도 그런 조건에서 크게 달라집니까? 그러면 내내 같은 얘기밖에 더 돼요? 유치는 못하고. 그러니까 한기대에서 용역을 준다고 그렇게까지 우리한테 얘기할 때는 어느 정도 성의를 가지고 말이지 의욕을 가지고 얘기하는데, 도에서 답변은 조건이라든가 이런 문제에 있어서 전혀 추진할 수 없는 조건이라는 얘기 아닙니까? 당초에 300만 평 안에 대학 유치한다고 할 때는 어느 정도 합리적인 안을 가지고 계획을 넣었을 것 아니냐 이거지.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당시에 대학이나 병원에 관련해서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의 공동 캠퍼스나 내포신도시에 대학이 적극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그럴 필요가 있겠냐는 얘기를 했지만, 도에서 구체적인 별도 지원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기영

김기영위원

지원기준을 안 가지고서 무슨 대학유치를 한다는 얘기야!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그동안에 지원기준이, “도에서는 최대한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하는 것밖에…….
기영

김기영위원

그러면 도민들한테 빛 좋은 개살구 식으로 유치하겠다고만 해놓은 거예요? 300만 평 안에 대학을 유치한다고 하면 가능성이라든가 또 MOU를 체결할 때는, 뭐 가지고 MOU 체결했습니까? 막연하게 그냥 와라, 오겠다, 아무런 어떤 내용도 없이 한 겁니까? 너무나 다르잖아요, 지금 본부장님이 말씀하는 것하고 대학 측에서 하는 것하고. 대학 측에서 부지, 건물 다 해달란 얘기 아닙니까? 아까 본부장님 말씀이. 그러면 당초에 300만 평 안에 넣을 때 어떤 기준이라든가 유치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또 올 수 있는 가능한 기준을 전제 하에 유치한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와서 똑같은 말씀을 하니 이게 뭐가 되느냐 이거예요. 도대체 이게 할 수 있는 얘기냐고. 그 문제는 다른 위원님들도 하실 말씀도 있으니까, 이 문제는 전향적으로 우리 도가 생각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잖아요, 너무 무리한 요구하는 것도 문제겠지만 또 우리 도에서도 추진을 하려면 어느 정도 실현 가능한 조건과 같이 맞물려가야지 계획에는 도민들한테 누누이 대학 유치하겠다, 종합병원 유치하겠다 해놓고 지금 와서 전혀 이것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그런 말씀 아닙니까? 충남대도 역시 마찬가지지.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그동안에는 도가, 또 각 대학이나 병원하고 하면서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는 것까지만 얘기가 됐었고 구체적으로 부지비나 건축비에 대한 얼마큼의 지원규모 이런 것들의 구체적인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에 그게 없더라고요.
기영

김기영위원

그래서 이해가 안 간다는 거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그래서 지금이라도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그동안에 그것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지금 몇 년이 됐습니까, 도청 이전한 지가? 또 이전 확정한 지도 그렇고.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김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정구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필위원

내포신도시건설본부가 구성이 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포신도시의 활성화가 성장동력 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다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 가운데에서 내포신도시건설본부가 한시적인 조직으로 해서 사실상 해체라고 보는데요, 이것은 있을 때도 못했는데 해체되면 ‘안희정 도지사 시스템 내에서 내포신도시건설본부를 통한 신도시 활성화는 포기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있을 때도 잘 못했는데 없어지면 더 잘한다는 말은 어불성설 아닙니까? 궤변이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있는 동안까지 기준이나 절차나 계획을 활성화하는 것은 좀 필요…….

김용필위원

글쎄 그런 말씀은 하실 필요 없으시고,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간부회의 때 조직개편을 통해서 내포신도시건설본부가 존속이 돼야 되고 활성화가 돼야 된다 그렇게 회의에서 요구했다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셨습니까? 그것이 특위 아닙니까. 특위는 뭐예요?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도가 안 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는 게 특위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특위라는 것 인정하시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인정은 합니다마는.

김용필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제가 본부장님께 요구를 하는 거예요. 지사에게 그렇게 의견을 내시기 바랍니다. 아셨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

김용필위원

특위에서 요구하는데 말 안 할 거예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지금 말씀하신 것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용필위원

그렇게 대답하시면 되는데 그러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중흥건설 아파트를 계약한 사람들도 계약에 관해서 취소사태가 벌어지고 있고 또 전원도시 그리고 친환경 명품도시로 생각하고 내려왔던 사람들이 똥 냄새 나서 도저히 살 수 없다고 떠나고 있는 사태, 알고 계십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축산악취 문제 같이 고민을 하고…….

김용필위원

그리고 그들이 다른 데 가가지고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있고. 올 사람도 못 잡고 온 사람조차 떠나보내고 있는 것이 내포신도시의 현실입니다. 이 똥 냄새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그것에 관련해서 내포신도시본부가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문제제기를 해서 도의 환경국, 그다음에 농정국이 담당업무를 하고 있는데.

김용필위원

그래서 어떻게 하실 거냐고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일단 축산에 관련해서는 일부 단계적으로 폐업보상을 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필위원

어느 정도 예산이 들어갑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지금 1단계로 내년도에 30억 예산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김용필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주변에 있어서, 축산농이라는 것이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특히 돼지 분뇨 냄새 같은 경우는 비가 내리기 직전이라든가 일기 상황이 고르지 못할 때는 두통을 야기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예요. 충남이 축산도이고 그다음에 예산·홍성이 축산 관련 시설이 있고 이런 부분을 어떻게 백년지대계로 신도시를 만들면서 대한민국 신도시가 똥 냄새가 나서 살 수 없다고 말 나오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 창피한 일 아닙니까? 기업 유치는 말을 할 것도 없고 머리 아파서 사람들이 살 수가 없다는 거예요. 창피한 일 아닙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내포신도시 인구가 본부장님, 얼마나 됩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주민등록상으로는 1만 9,152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필위원

2020년도까지 10만 명 인구가 목표였습니다. 2020년까지 10만 명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

김용필위원

안 되죠? 도저히 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안 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안 되는 이유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LH라고 하는 것과 양 기관이 통합이 돼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홍북 쪽에 한 개 기관이 있었고 예산권역 쪽에 한 개 기관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궤변을 늘어놉니다마는 정해진 용도의 부지 내에 LH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한 예를 들면 제가 지난해 삭발농성을 벌일 때 약속한 것이 네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였냐면 아파트 건설이었습니다. 아파트가 시작돼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분양률 같은 경우 현재 몇 %입니까? 아시는 정보 있으세요? 제가 알기에는 내부적으로 극히 저조합니다. 그리고 홍보용을 위해서는 조금 더 수치가 올라간 상황이고, 두 번째 단지는 아예 분양이나 홍보 자체가 중단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도교육청에서 학교? 수요자가 있어야 학교가 들어올 것 아닙니까! 도교육청은 지금 표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예산 권역이든 홍성 권역이든 어느 권역의 특정한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을 유치하는 데 있어서 기업은 자본주의 원리상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될 부분 속에서 내포신도시나 건설교통국이나 도 자체 수뇌부가 미진하게 대처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한 예를 들면 특화용지 같은 부분도 저하고 약속할 때 지난해 11월 12일까지 입찰공고를 세 번 내고 네 번 내고 한 상황 속에서 만약에 안 되면 수의계약이라도 하겠다, 이마트. 그런 내용 알고 계시죠?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김용필위원

그런데 그것 어떻게 됐습니까? 물 건너간 것 아닙니까? 왜 그렇습니까? LH라고 하는 자체를, 중앙의 정치권에서도 만약에 특화용지 이마트 분양에 관해서 충남개발공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라고 하면 우리는 충남개발공사 머리채를 끄집어서라도 해결 봤을 거예요. LH라고 하는 그 국가기관을 갖다가, 도지사도 마찬가지고 국회의원도 마찬가지고 누구도 조져대지를 못하는 거예요! 무언가 조져도 될까 말까한 판에, 그렇게 머리 깎고 49일간 있으면서, 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문화공간, 정주여건, 삶의 질 개선,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의원님들이 애쓰고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약속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1년이 지났는데도 약속을 지키지 못한 충남도의 신도시 건설행정을 과연 누가 믿겠습니까! 여기 이 자리에 이상진 교육행정국장 도교육청에서 참석을 하고 계십니다마는 이 학교가 2018년도까지 이 상태로 가면 아파트 허허벌판, 분양도 안 되는데 여기에 덕산중학교‧고등학교, 보성초등학교 이전하겠습니까? 사람이 있어야 식당이 되죠! 사람이 없는 허허벌판에 식당 만들어놓고 부도나면 누가 책임질 겁니까! 교육부가 무슨 눈 깜깜이부입니까, 이런 현실 모르게? 그런 가운데서 내포신도시건설본부 해체하고 그런 부분을 간부회의 때 직언 한 번 제대로 했습니까, 못 했습니까? 박재현 국장님! 그런 것 해 보셨어요? 그냥 과 2개 내 휘하로 들어오니까 이것은 딩동댕 이겁니까? 책임의식들을 가지셔야 된다 그 말씀이에요, 책임의식들을! 또 한 번 머리 깎아요, 또 한 번? 왜 약속이행 안 했느냐고 하면서 말이죠! 그때 갖고 온 조막땡이만한 개 차우차우는 벌써 덩치가 커다래 가지고 이 벌판도 떠나지 못하고 지금 여기서도 멍멍멍 짖고 있습니다. 유일한 공동주택아파트 주민이, 그때 그 강아지, 검은 개예요, 검은 개. 그것 한 번 보러와 보신 적 있으세요? 그때 강아지만 귀엽다고 쓰다듬었지 이정구 본부장 한 번 오신 적 있으세요? 그 개 제가 SNS에 계속 올리고 있는데, 개 동향을 말이죠. 시간이 많이 흘러서 말씀은 분명히 드리지 못합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일은 사람이 합니다. 지사가 이 일을 혼자서 다 어떻게 챙기겠습니까? 제가 예산 지역구 의원이라고 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인구 1만 5,000명 이 인구도 홍성읍에서, 홍북면은 읍으로 승격될지 모르지만 광천이나 홍성읍에서는 여기 가면 먹고 살 수 있다 해 가지고 이쪽으로 들어오고 있고 예산읍에서 들어오고 있고. 내포신도시가 제대로 일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지역 간의 불균형을 야기시키고 있고, 지역 간의 민민갈등은 증폭되]고 있고, 양 군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은 욕은 욕대로 바가지로 먹고 있고, 거의 실신상태에 빠져들어 있고, 밑의 벽돌 빼 가지고 윗돌 괴는 식. 예산읍에 있는 인구, 홍성읍에 있는 인구가 내포신도시 홍북면에 와 가지고 살아가는 안타까운 현실, 이것 누구 책임입니까? 이게 대통령 책임입니까? 아니잖아요, 도지사 책임이잖아요. 도지사가 개발 주체 아닙니까? 이제 교육청까지 연쇄적으로 쓰나미 피해를 겪는 지역이에요. 2018년도 3월 달 그다음 후반기 해서 학교 개교도 못 하고. 자료는 제가 요구했습니다마는, 여쭤 볼게요. 덕산중학교, 고등학교 관련 건 해서 교육청에서 제가 내포특위 있을 때에도 이런 저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 문제에 있어서 사안의 심각함을 인식하여서 회의 한 번 해 보신 적 있습니까, 이 문제만 가지고? 이정구 본부장님, 박재현 국장님! 있으세요? 충남도교육청이 학교만 교육부 중투위 통과돼 가지고 우리가 주택 활성화 안 되고 기업 유치 안 되고 하면 충남도교육청은 완전히 호박이 깨지는 건데, 교육부한테. 우리가 충남도교육청 저 사람들 입장이라도 한 번 살려보자, 주택 활성화 시켜야 되겠다 해 가지고 그 주제만 가지고 회의 한 번 해 본적 있으세요? ‘니들이 알아서 죽어라’ 하고 그냥 지켜만 본 거죠, 그냥 강 건너 불구경. 제가 말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쪽의 용지에 있어서 용도를 변경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특화용지에 있어서 최소한 이마트라도,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그런 부분이라도 입찰을 시켜서. 상대방이 나타나지 않으면 법적으로도 수의계약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LH를 좀 족치셔 가지고, 그런 것 하나라도 들어서면 여기 있는 공직자들도, 여기 사모님들도 거대한 문화공간이 하나 만들어지면 문화여건이 조성되기 때문에 그 주변의 여파가, 그리고 그걸 보고 아파트도 투자하고 합니다. 약속한 그 부분이라도 꼭 챙겨서 만들어 주시기를 가슴 깊이 간곡하게 요청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김용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익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유익환 위원입니다. 내포신도시 문제에 관해서 존경하는 김기영 전 의장님 그리고 김용필 전 위원님장도 간절한 말씀을 하시네요. 오죽하면 이런 말씀을 하실까,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정말 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 하는 고민을 해 봅니다. 그런데요, 아까 김용필 위원님이 그 말씀을 하셨어요. 내포신도시건설본부가 한시기구로서 금년 말에 종료하는 부분에 대해서 도의 의지에 대한 말씀, 저는 상당히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봐요. 이 행정조직이라고 하는 것이 행정의 필요에 의해서 조직을 만들고 하는 거거든요. 내포신도시 건설하는 데 필요하다라고 충남도가 요청해서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아서 내포신도시건설본부라고 하는 국단위 조직을 가지고 있었던 게 금년 한시기구라고 정해졌었어. 그런데 금년 말에 종료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 연장이 안 되는 거예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이렇다면 중앙정부에서 그 조직은 필요없다라고 본 거고, 승인을 연장 안 해 주는 것은. 그렇지 않다면 도에서 중앙정부에 대한 설득을 못 한 거지, 연장하는 것.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상당히 김용필 위원님 말씀에 일리가 있다, 전 그렇게 봐지고 이 부분에 대한 노력을 충남도정이 게을리 했다라고 보는 거예요. 모든 일이 뭡니까? 행정이라고 하는 것이 조직으로 말해 주는 그 조직이 있음으로써 예산이 있고 그런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 존경하는 동료위원님들이 “내포신도시가 균형발전이 안 되고 이 지역 정주여건이 개발이 안 된다, 인구2020년도까지 10만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지금 2만뿐이 안 되니 어떻게 할 거냐”라고 하는 이야기가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우리 충남도에서는 이 조직이 한시기구다라고 해서 폐지가 되는 겁니다. 지금 그 상황이에요. 맞잖아요? 그래서 결론이 어떻게 날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조직은 중앙정부로부터 승인 받지 못하면 그냥 소멸되는 조직이에요. 우리 의회가 붙잡고 있으려고 그래도 붙잡지를 못해. 그렇잖아요?
정구

이정구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

저희뿐만 아니고 경북도 금년 말까지인데 거기도 같이…….
익환

유익환위원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행정은 첫째가 조직이에요. 그 조직이 있음으로써 일이 생기는 것이고 그렇게 하면서 예산도 딸려 들어가고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 조직에 대한 것은 중앙정부로부터 ‘이제 끝났다, 기간이 만료됐다, 그러니 더 이상 연장 안 된다’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그러면 그것은 중앙정부가 인정을 못 해 주는 거와, 아니면 중앙정부가 인정하도록 충남도가 그런 노력을 했어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내포신도시건설본부에 대한 비중이 적었던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 설득을 못 했다라고 하면. 그러면 그 책임은 도 지휘부에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도청에 있다. 됐습니다, 우리 본부장님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일 아니잖아요. 본부장님이 이 조직 그냥 한시기구라고 해서 손들고 말려고 했던 건 아니잖아요. 더 있어서 내포시를 개발하고 싶은 마음 간절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하고 싶어도 지금 못 하는 그런 상황이 돼 버린 거예요. 그래서 아까 그 문제에 대해서 김용필 위원님이 말씀을 주셨는데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선 동의를 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다른 일 같으면 의회에서 이거 안 된다라고, 그냥 놔둔다라고 이야기를 할 텐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 지금. 그렇게 하고요, 이제 내포문화권 특정지역개발사업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이 2005년부터 2020년까지 16년간 기간 연장해서 가는 겁니다. 16년간 하는데 지금 몇 년 안 남았어요. 4년 남았는데 지금 전체적으로 추진된 것 보면 55%도 추진이 안 됐어요. 그래서 저는 도에서 내포문화권개발사업에 대한 의지 부족이었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전에도 예산심사를 하는 과정에 제가 국비확보를 좀 해야 될 것 같다라고 하는 얘기를 했는데 별로 나아진 게 없어요. 그런데 이 63개의 사업이 당초 여러 절차를 거쳐서 확정한 거예요. 그래서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았어. ‘내포문화권개발사업으로 63개 사업을 하겠습니다’, 다 중앙정부의 승인받은 것 아닙니까? 맞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익환

유익환위원

그런데 이 사업이 기간 연장까지 하면서 오는데도 55%의 진도, 저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거라고 보지를 않아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전반적으로 저희가 한 50% 이상 말씀하신 대로 2020년까지 이걸 완료하기는 실제적으로 어렵습니다. 다만 이런 특정지역개발사업이 내포 외에도 안동이라든가 이런 지역에서 하고 있는데 저희 도가 다른 도에 비해서, 다른 도는 집행률이 한 20% 정도밖에 안 됩니다. 우리가 나쁜 건 아닙니다. 다만 생각만큼 못 한 이유는 위원님이 아시다시피 예산 자체가 지특위의 자율편성예산이라서 국비가 직접적으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좀 설명을 드리면요, 지금 내포문화권 이런 것들이 특정지역개발사업들인데 지역개발사업들이 다양한 법률, 다양한 계획으로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2015년에 지역개발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서 모든 지역개발사업이 하나의 사업으로 통합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특정지역개발사업은 이제 법이 없어집니다. 우리 도에서도 내포문화권을 포함해서 모든 지역개발사업을 새롭게, 아까 위원님께서도 “건설교통국에서 무슨 총괄기능을 하냐”라고 말씀해 주셨고, 그 답변을 같이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에 있는 모든 지역개발법이 하나로 통합됐기 때문에 이 지역개발계획을 다시 총괄해서 새로운 사업은 발굴하고 기존사업 중에서 타당성이 없는 것은 제척하는 걸로 해서 작년부터 용역, 시·군과 함께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포문화권사업 중에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실성이 부족한 건 제척하고 앞으로 계속 추진해야 될 것은 넣고 또 그 외에 더 추가해야 될 것은 넣고 해서 지금 거의 사업계획 완료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12월에 국토부에 제출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왜 이렇게 서둘러서 제출하려고 하냐 하면 이 지역개발사업이 새롭게 제도가 개편됨에 따라서 국토부에서도 담당 과장이 저한테 이야기하는 것은 “빨리 제출할수록 좋다,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우리 시·도 중에서 현재 제출돼 있는 데는 경북하고 충북 두 군데인데 우리가 세 번째로 제출하게 됩니다. 앞으로 지역개발사업계획이 되면 6개 시·군에 대해서는 200억, 별도로 태안과 청양은 300억씩 지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저희가 기대하고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이것에 대해 어떻게 보면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어요. 이게 20년까지 해야 되는 상황이니까. 이게 왜 이러냐, 63개 사업을 선정할 때는 이게 도민과의 약속이야. “내포문화권개발사업을 하기 위해서 63개 사업을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제대로 추진이 안 돼, 지금. 그러면서 11개 사업은 아예 손도 안 댔어. 그렇잖아요? 11개 사업은 손도 안 댄 거예요. 저는 무슨 얘기냐면 행정도 신뢰예요. 이것은 도민과 약속했던 사항들인데, 그것을 타 시·도와 자꾸 비교를 하는데 저는 타 시·도하고 비교하고 싶지는 않고 다만 우리 도정의 문제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면 이것 또한 약속사항이다. 그래서 그건 지켜져야 된다. 그렇게 하려면 국비확보를 게을리 하지 마라라고 하는데 금년 말까지 해서 차근차근 알차게 추진하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어요. 그렇게 해야 되는데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대로 11개 사업은 아예 손도 안 댔어, 지금 십 수 년을 이렇게 해 오면서. 이것 마무리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앞으로 특위에서 뵙게 되면 저도 계속 이것에 대한 확인을 하려고 그러니까. 그렇게 하시겠어요?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11개 사업 추진을 못 했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시·군 의견을 좀 들어 가지고 11개 사업 중에서 시·군에서 계속 하길 원하는 것은 꼭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토록 하고 혹시 시·군에서 “이건 여건이 조금 변했으니까 다른 사업으로 바꿨으면 좋겠다”라는 것은 시·군 의견을 들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익환

유익환위원

저도 내포문화권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잘 추진이 안 돼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도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해 주기를 기대하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유익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기영 위원님 간단간단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시간이 12시 반이 다 돼 가는데 오늘 특위를 설치하면서 업무보고, 상당히 방대한 회의인데 점심시간도 많이 지나고 그래서 상당히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간단하게 해야 할 말씀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유익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내포문화권사업은 그동안에 오래 전부터 추진하면서 애당초 계획은 2015년도에 마치는 걸로 계획이 됐었던 거죠. 국장님! 아시죠?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예.
기영

김기영위원

했다 그랬다가 이제 또 한 5년 연장을 한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서천이 추가되고 사업이 변경도 되고 했는데 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자꾸 새로운 사업, 또 기존사업도 변화가 올 수밖에 없는 건데 내포보부상촌 조성사업이 당초에, 평수로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5만 평 얘기했다가 1만 5,000평 정도 됐거든요. 그러면서 여기에 보고말씀 한 대로 전시관서부터 테마거리, 체험공방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게 운영문제 걱정을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과연 이것만 가지고서 지속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라든가 내방객들이 될 건지? 상당히 운영문제도 걱정 안 할 수가 없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좀, 보부상촌 건립은 건립계획이고 이게 운영이 제대로 되려면 부수적인 여러 가지 관련된 관광이라든지 산업과 관련돼서 보완을 해야 될 것 같은데 그 문제하고, 또 하나는 문화체육관광부 행감에서도 강조를 했습니다만, 내년 5월인가부터 대산항에 중국 롱앤항과 여객선이 운항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많은 관광객이 예상되는데 그동안의 내포문화권개발사업에 관광까지 같이 연계해서 그런 쪽에도 우리 도민들이라든가 외부인들 이용하려면 보완할 점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내포문화권사업은 과거의 역사라든지 테마 이런 것 뿐 아니라 앞으로 관광객 유치와 함께 보완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또 우리 충남도에는 백제문화권과 내포문화권 이렇게 크게 들 수가 있고 또 요즘에는 유교문화권사업도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만, 내포문화에 대한 역사성이라든지 발굴, 많은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역사적인 연속성을 가지고 내포문화연구라든지 이런 쪽에 연례적인 심포지엄이라든가 이런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정례적으로 정례화돼야 되는데 그게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제대로. 그래서 내포문화권에 대한 사학자들이라든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포지엄이라든지 또 그동안에 말씀드렸던 그런 사항을 추진함에 있어 정례적인 조직으로 구성해서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보셨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우선 보부상촌부터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셨다시피 저희들도 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그러니까 작년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기 전에 운영과 관련된 부분을 굉장히 고민 많이 했습니다. 만드는 것도 만드는 거지만 실제적으로 연속적인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운영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 일단 예산군과 함께 우리 지역 내 전문가들과 지역상인회 이런 분들하고 두 달 정도 집중적으로 논의를 했습니다. 운영부분이 보장되지 않으면 이 사업의 연속성이 없다 해서 두 달 정도 저희가 심층적인 토론을 한 결과 우리가 지금부터 준비를 하면 운영부분들에서 그렇게 무리 없이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군에다 어떻게 얘기했느냐면 “이 사업은 운영이라는 부분들이 준공되고 나서 운영을 생각하지 마라, 준공되기 적어도 1년 전에는 운영 계획이 확정돼야 된다”, 그 운영자가 선정이 돼야지만 준공되기 전에 거기에 맞게 또 공사를 바꿔줘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전문가들과 함께 세부적인 운영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면 특위나 이런 기회에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는 예를 들어서 “이 운영을 기존 공무원 조직이 운영하지 말고 지역의 청년창업가들이나 이런 사람들한테 한번 맡겨보자” 이런 의견들도 나오고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운영 부분이 더욱 더, 공사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대산항 운행이라든가 관광여건이 많이 바뀌는 부분들은 아까 유익환 위원님께도 설명드렸다시피 그동안 여건변화를 감안해서 저희가 지역개발계획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시·군 의견을 물어서. 그래서 그런 것들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내포문화 연구를 위한 조직문제는 제가 답변하기보다 우리 문화재 쪽에서…….
기영

김기영위원

국장님이 안 오셨는데, 과장님 한 말씀.
승태

백승태문화재과장

지금 아직은 내포 보부상 놀이, 이것이 문화재적으로 고증이 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까지는. 그래서 지금 군이나 단체에서 고증을 해서 문화재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이 좀 선행되고 그런 단체가 활성화되면 지금 건설되고 있는 보부상촌 조성사업과 연계해서 충분히 활용을 하기 위한 기반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원님 늘 관심 갖고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저희도 보부상촌에 대해서는 군하고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그런 단계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일단 그것이 되어야만 나머지 여건이 되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위원님, 하나만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예.
재현

박재현건설교통국장

아까 제가 답변을 좀 못 드린 부분 중에서 우리 내포 본부가 해체되면서 저희 건설교통국으로 넘어오게 된 데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많이 걱정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물론 이 조직이 그대로 있으면 좋겠지만 한시 조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희 국으로 넘어오는데 저희 건설교통국이 도시건설이라든가 또는 도시계획, 이러한 분야에 대한 노하우가 많고 하기 때문에, 물론 인력이나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저희 건설교통국에서 잘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동안 우리 내포를 위해서 올해도 많은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투자선도지구 지정이라든가 아까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공공기관 이전 이런 부분들도 저희가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무리 없도록 잘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예, 이상입니다.
종화

이종화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님들께서 우리 내포문화권발전특위를 통해서 많은 걱정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특히 여기 내포신도시 건설 부분에서 2020년까지 계획 인구 10만을 채워야 되는데 온 인구도 지금 다시 나가게 되는 상황이 됐는데, 아까 본부장님이 예산을 세웠다고 그랬는데 지금 홍성과 예산에서는 50 대 50으로는 도저히 그 사업을 할 수 없다, 예산과 홍성은 재정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한 번 검토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내포신도시의 양 군 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부분을 많이 말씀하셨는데 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기관 유치라든지 단체 유치하는 데 노력을 해 주시고, 내포문화권 특정 지역 개발 사업이 상당히 지지부진한데 이게 기호유교문화권 사업 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우리 충남도가 백제문화권 사업을 했고 그게 마무리되면서 내포문화권 개발 사업을 하게 된 겁니다. 이것을 마무리한 뒤에 또 기호유교문화권 개발 사업을 해야 되는데 이걸 마무리 안 해놓고 또 그것을 시작했어요. 그것은 문화체육관광국에서 더 이쪽에 비중을 많이 둬야 되는 것으로, 시작을 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비중을 이쪽에 많이 두셔야 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것으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준비가 아직 덜 됐나요? 그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오늘 첫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박재현 건설교통국장님, 이정구 내포신도시건설본부장님, 백승태 문화재과장님, 충청남도교육청 이상진 교육행정국장님! 주요업무 보고와 자세한 설명, 그리고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며 오늘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회의 중에 말씀하신 사항은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본 특별위원회는 내포 지역 문화발전 방안 제시와 내포신도시 조성에 관한 문제점을 짚고 정책대안 제시 등을 통하여 명품 신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내포문화권발전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대답없음」

12시42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