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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병국 의원 발언

293회 제1농업경제환경위원회2017-02-07

유병국 의원 프로필 보기 →

용일

강용일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경제산업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의에 앞서 충남경제 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김영범 경제산업실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탄핵정국 및 중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등으로 경제심리가 급속도로 냉각되어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가 더욱더 침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년에도 경제산업실에서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경제적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기대하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회의 안건은 경제산업실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에 대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경제산업실 소관을 상정합니다. 김영범 경제산업실장님 나오셔서 경제산업실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경제산업실장 김영범입니다. 전임 김하균 실장은 행정자치부 정책 보좌관으로 전보되었고, 금년 1월 1일 자로 도 인사에 의해서 아산시 부시장에서 경제산업실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충청남도 경제도정의 운영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서 많은 부담감이 있습니다만, 경제·환경 변화를 예의 주시하면서 우리 충남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개선·발전시키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17년 새해를 맞아 저희 경제산업실도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서 일부 과를 신설하고 기능을 재편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충남 경제도정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경제산업실 전 직원과 더불어 더 많이 더 열심히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며 앞으로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경제산업실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현철 경제정책과장입니다. 다음은 한만덕 일자리노동정책과장입니다. 일자리노동정책과는 금년도에 새로이 신설된 부서로서 한만덕 과장은 신도시정책과장에서 새로이 전보되었습니다. 다음은 김정호 신성장동력과장입니다. 신성장동력과는 4차 산업 및 서비스산업 육성에 대응하기 위해서 올해 신설된 과로 전 에너지산업과장인 김정호 과장이 맡고 있습니다. 다음은 허재권 투자입지과장입니다. 다음 이동순 기업통상교류과장입니다. 다음 박용권 산업기반과장입니다. 산업기반과는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바이오 산업 등 도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업무를 재편해서 전 전략산업과장인 박용권 과장이 맡고 있습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2017년 경제산업실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영범 경제산업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김영범 실장님! 미래성장본부가 새로 생기잖아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래서 경제산업실에서 두 과가 나가지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그렇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두 과가 나가는 과가 신성장동력과하고 산업기반과. 신성장동력과장님, 어디 계셔요? 가셔야 되네? 행정자치위원회로 가기로 의회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보내드리는 것이, 사실은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계시는 게 좋은데 업무의 성격상 그쪽으로 가는 것이 일을 일괄적으로, 기획조정실하고 업무처리를 하는 것이 편하다 해서 그런 쪽으로 결정이 되어서 가는 것으로 일단 의회에서는 결정을 했는데, 서운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고요. 그다음에 산업기반과장님! 박용권 과장님도 가시는 거예요?
용권

박용권산업기반과장

(집행부석에서)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래요?
재표

홍재표위원

지켜 주셨어야지, 다 보내면 어떻게 해요?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동안 하여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크게 웃음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실장님, 주요업무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선 여기 책자에 수록된 일들은 2017년도 사업으로 위원들이 사업 모두를 인정해 준 거 아닙니까?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 사업을 가지고 지금 할 거죠?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덕빈

송덕빈위원

그렇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묻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결과를 보면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라면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선 실장님께 위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일을 챙기는 일꾼으로서 고맙다는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일전에 김현철 과장이 논산 재래시장에 왔었습니다. 오셔서 두루 저하고 같이 살피면서 하시는 말씀이 위원님들이 말씀하시는 것은 현지를 확인하면서 하나하나 챙겨야할 일들이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을 신중히 듣고 하나하나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제가 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저는 업무보고를 받는 입장이고 업무보고를 하는 입장에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위원들이 말씀드리는 것은 정말 말씀 그대로 구석구석 살피면서 우선 불급한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니만큼 챙겨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알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사업 자체는 위원들이 챙겨준 예산 가지고 2017년도 사업을 하기 때문에 뒤늦게, 결국 마지막에 챙겨보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의 말을 맺고, 논산 국방산업단지 과정에서 아무래도 다른 시·군에서 ‘국방산업단지를 내 지역에 갖다 놓았으면’ 하는 그런 지역은 별로 없으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유사시에 가장 먼저 핵이 떨어질 데는 저는 논산이라고 봅니다. 계룡 있지요, 훈련소가 있지요, 국방대학이 있지요. 가장 위험하고 가장 어려운 강원도 일대에 가서 이야기 들어보면 거기는 걱정이 없다는 겁니다, 멀리 가기 때문에. 그런데 논산 같은 경우는 정말 총알받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시·군에서는 원치 않겠습니다만, 우리 논산은 부득이한 사정, 핵을 맞을 때 맞더라도 가장 앞서서 국방산업 모든 것을 우리가 챙겨야 될 논산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산지역의 국방에 대한 일들이라면 더욱더 실장님께서 챙겨 주시고 우리 실무, 정말 신경을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방대학 유치하는 과정에도 저 역시 삭발하고 신나 들고 가서 국방대 총장 죽인다고 달려들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만, 저 역시도 국방에 대한 사업을 논산에 유치한다면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 몇 배로 저도 같이 힘을 모아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힘 좀 모아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잘 알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복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위원

위원장님이 연초부터 더듬으시네, 하하하. 김영범 실장님! 반갑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감사합니다.

김복만위원

AI때문인가 한 번 갔었죠?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김복만위원

거기 농업기술센터에서 봤죠?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때 뵙고 구면 같은데,어떻게 보면 영전인가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영전 축하드립니다. 자료요구부터 할게요. 전통시장에 지금까지 국·도비 지원한 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7쪽에 6차산업형 농공단지 조성 추진 기반 보니까 생산·가공·판매·체험 이렇게 되어 있어요. 상당히 잘된 계획이라고 저는 보는데, 모든 행사나 어디를 가면 첫째 볼거리가 있어야 되고, 먹을거리가 있어야 되고, 즐길거리가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김복만위원

삼위일체가 맞아야 되거든요. 현재 6차산업형 농공단지 조성 추진계획은 그것이 다 갖춰졌다고 봐요, 저는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전부 복합적으로 갖춘 시설로 했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래야 된단 말이에요. 배고프면 밥도 먹고, 가면 볼거리가 있어야 돼요. 모든 행사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금산인삼엑스포라든가 인삼축제라든가 각 지역의 축제가 첫째 볼만한 것이 있어야 사람이 그걸 보러가거든. 이왕 가면 먹을 것도 먹어야 되고, 또 즐길 것도 즐겨야 된단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잘 됐는데 이런 쪽으로 추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지금 농공단지나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놓고 분양 안 되는 율이 상당히 많이 있잖아요. 현재 분양률이 어떻습니까? 미분양률이 어떻게 돼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11.8% 정도.

김복만위원

미분양률이?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김복만위원

그러면 상당히 분양이 잘되는 형편이네, 금산 인삼농공단지는 형편없는데.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지금 당진 국가산단, 석문산단을 얘기한 겁니다.

김복만위원

아니, 금산의 인삼농공단지가 분양률이 저조하다고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아, 예.

김복만위원

그래도 다행이고요, 그렇게 앞으로 나가면 상당히 좋을 거다. 그러면 관광시너지 효과도 있고 하니까 그것은 상당히 좋습니다. 전통시장을 내가 자료 요구했는데, 문제가 많잖아요. 내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되는데 돈만 지원해 줬지 현재 전통시장에 셔터가 다 내려가 있어요. 먼저 김하균 실장님이 금산 한 번 오셨습니다. 오셔서 보더니, 장날이었어요. 장날이었는데 셔터가 다 내려갔단 말이에요. 깜짝 놀라더라고요. 거기서 3,000원짜리 잔치국수도 먹고 오셨다 바로 가셔서 아쉬움이 있는데, 그 정도입니다. 내가 3년째 얘기를 하는데 전통시장을 살리려면 그 전통시장에 대한 설계 용역을 줘라 이거예요. “이 전통시장은 어떻게 해야만 사람이 올 수 있다.” 있는 것을 용역 줘야지, 그냥 해가림·비가림, 현대시설하고 리모델링이나 하면 사람이 오지를 않잖아요. 지금 전통시장에 왜 사람이 안 오는지 아세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상품에 대한…….

김복만위원

그렇지요. 시설도 그렇고, 지금 백화점 같은 데 가면 번들번들하게 해 놓고 냉난방이 팍팍 돌아가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전통시장 가면 그게 아니잖아요? 길거리에서 사야 되고 상품 자체가 검은 고무신, 흰 고무신, 장화, 몸빼바지나 갖다놓고 있고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 갈일이 없잖아요. 금산에서 우리 애들도 전부 다 라면을 사더라도 대전 가서 사 와요. 이러니 지역경제가 살 리 없잖아요. 이것을 뭔가는 개선을 해야 돼요, 젊은 사람들이 시장에 들어올 수 있도록. 용역을 줘서 어떻게 해야 시장을 살릴 수 있는가 연구해야지, 맹목적으로 돈만 갖다 쏟아 붓는다고 해서 그 시장이 살아날 리가 없다는 얘기예요. 그런 쪽에서 실장님, 금산은 금산시장에 맞는 용역을 해 보고, 천안은 천안에 맞는 용역을 해 보고, 당진은 당진에 맞는 용역을 해 보자 이거예요, 시장이 활성화 안 되는 데는. 그렇게 해야 되는데, 얘기하니까 시설현대화 이런 식으로 돈을 주니까 시장이 살 수가 없어요. 이왕 쓰려면 그 시장에 맞는 돈을 써야 되는데 현재는 그렇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그래서 전통시장은 그 지역의 특성화시장으로 육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특성화된 상품을 개발해서 금산이다 하면 금산에 맞는 인삼이나 약초나 특성화된 상품을 위주로 질을 좀 높여나가면서 테마시장식으로 운영을 해 나가고, 또 열악한 시설도 같이 접목해 가면서 그런 부분도 많이 지원해 줘 가지고 특성화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려고 합니다.

김복만위원

그러니까 각 지역에 맞는 전통시장을 용역 줄 의향은 없느냐 이거지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그 검토는 전 실장도 다 하던데 결과가 없더라고.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그러면 추진해 보겠습니다.

김복만위원

22쪽에 도의회 관련사항으로 행정사무감사 지적인데, 22쪽 5번에 기업의 지역 양극화현상, 지사님께서는 충청남도 균형발전 해 가지고 낙후된 지역 8개 시·군에 1년에 한 80억 정도 지원하지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80억 가지고 균형발전 되면 균형발전 못할 시·도지사가 없겠지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고기를 잡아다 주는 것보다는 사냥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능력을 가르쳐 주라고 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80억을 주는 것보다는 그 지역에서 자생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한국타이어가 작년에 금산군에 낸 지방세가 94억이라고 하더라고요. 큰 기업 몇 개만 유치하면 균형발전 특별자금 안 줘도 되잖아요. 물론 기업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여러 가지 조건·여건을 보겠죠. 그래서 우리가 수도권 규제를 하라, 정부에서는 규제를 풀고 이런 상태니까 충남으로 오려고 했던 기업들이 전부 다 수도권으로 가잖아요, 이익 때문에. 수도권의 기업들은 가만히 있어도 부동산 올라가는 것만 해도 기업에 남는 이익이 더 많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거기로 몰리거든요. 어렵겠지만 낙후된 지역에 기업의 양극화 현상이 안 나오도록 하는 것이 경제산업실장님의 역할이라고 저는 봐요, 충남경제를 짊어지고 있으니까. 그래서 80억씩 이렇게 주지 말고, 몇 백 억을 각 시·군에 주고서 부지를 매입해서 대기업한테 일부 기업이 오도록 유도하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러면 세금만 받아먹어도 되지 않느냐, 그러면 지역이 발전한다고 생각해요. 80억씩 얼마를 주는지는 모르지만, 그거 줘봐야 언 발에 물 붓는 식이고 아무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의미가 별로 없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맞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으로 접근을 해서 열악한 시·군에 기업이 균형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각종 교육을 시킨다든지 정보를 제공해 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저희가 접근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막연하게 그냥 돈만 주는 게 아니라 사업을 그리고 전략적으로 품질을 높여서 이 기업이 올 수 있도록 각종 법령개정부터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물론 수도권 규제와 관련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국회 차원에서 법률 개정도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법령이나 조례 개정부터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까지 세밀한 부분을 접근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앞으로는 지역이고 지방이고 국가고 인구 전쟁입니다. 우리가 강대국으로 가려면 1억 명 이상이 되어야 된다는데 우리는 남북한 합쳐도 7,000만 명뿐이 안 돼요. 강대국으로 갈 수 있는 인구여건이 맞지 않다 이겁니다. 몇 년 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상해를 방문했는데 상해시장이 안 나오고 부시장이 나왔잖아요? 부시장이 10명인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대한민국 대통령하고 상해 10명 중 1명 있는 부시장하고 동급이라는 얘기예요, 인구 쪽에서. 그런 것이 안타까운데, 양극화가 계속 생기고 있는 거예요. 지금 천안·아산·서산·당진은 가면 갈수록 인구가 늘잖아요. 기업 때문에 그렇거든요. 물론 환경은 안 좋겠지. 안 좋지만 인구가 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우리 금산이나 청양이나 이런 쪽은 계속 줄고 있고요, 청양이나 계룡은 도의원이 한 사람뿐이에요. 천안은 지금 9명이잖아요. 비례대표까지 포함해서 9명. 이런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아마 시골에 국회의원이 없어질 거예요, 그래서 대도시로 국회의원이 다 몰리고. 그러면 시골의 어려운 점을 누가 대변하고 누가 끌어나가겠습니까! 이게 심각한 문제가 되거든요. 안 그렇게 생각하세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그렇습니다.

김복만위원

지금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에 있고 부산에 있고 광역에 다 있잖아요. 없단 말이에요. 금산은 다음에 도의원이 하나가 더 줄어서 한 사람뿐이 없을 거다 이런 얘기도 있어요. 천안은 한 사람이 또 는대요, 인구가 늘어서. 이런 양극화가 계속 벌어진다면 지역이 더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다, 인구가 적고 발전이 안 되면 어렵다. 인구가 있어야 발전이 되거든요. 그런 문제 때문에 기업을 유치하는 데 양극화가 벌어지지 않도록, 어려운 것은 아는데, 기업하는 사람들이 장사꾼인데 내가 돈벌이 되는 데로 가지 돈벌이 안 되는 데로 갈 이유가 없잖아요. 그런 역할을 해 줄 분이 충청남도지사고 경제산업실장 아닌가 생각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그래서 기업이 들어오게 하려면 우선 정주여건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우리가 전원주택을 공급해 준다든지 각종 세제혜택을 준다든지 해서 기업이 정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법률상으로나 제도상으로 미비한 점은 고쳐나가고 중앙과 협조하는 식으로 해서 양극화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지금 귀농·귀촌한다고 해 가지고 인구가 한 2015년 대비 2016년도에 몇 십 명만 늘면 지역의 빅뉴스예요. “인구가 안 줄고 늘었다” 이런 식이란 말이에요. 우리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보면 청사진이잖아요. 아주 잘할 것 같아요. 그런데 연말에 결산을 해 보면 금년에 지난 것도 별로 성과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 청사진대로 잘 될 수 있도록, 충남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실장님과 과장님들, 팀장님들이 같이 해서 잘 이끌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꼭 계획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복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천안 출신 유병국 위원입니다. 업무 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올해 충남의 경제전망은 어떻게 예상하고 계시나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지금 나라 경제성장률을 2%대로 보고 있는데, 저희 충남은 3%대 초반입니다. 경제성장률이 국가 전체적으로 볼 때는 충남이 상위권, 높은 쪽입니다. 각종 취업률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도 세종을 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에 2~3위권을 저희 충남에서 하고 있고, 각종 수출 이런 부분에서는 저희가 전국의 1위를 하는 등 충남경제는 상당히 괜찮다고 봅니다. 국가경제나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희 충남경제는 물론 안심할 건 아니지만 비교적 절망적이지는 않고 희망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내수라든지 소비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그동안 침체되었던, AI로 인해 가계소비가 좀 위축된 부분에 대해서도 날씨가 풀리면서 채소 출하가 많이 나아지면 장바구니 물가도 안정적으로 될 것 같고 그래서 저는 충남경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세계 경제환경 또 국내경제의 성장부진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충남경제는 상승세 내지는 회복세일거다 이렇게 예측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국내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그나마 충남이 조금 낫다는 것인지, 아니면 국내경제와 상관없이 충남경제는 계속 좋아질 거다 이렇게 예측하시는 것인지?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국내경제와 전혀 영향력이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요, 현재 국내경기에 비해서는 충남경제가 그래도 낫다고 보고, 현재 침체되는 경제가 오름세 성장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저희 충남경제를 밝게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실장님도 아시겠지만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에 자국보호주의를 강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사드배치 이후에 중국과의 교역이 위축되고 있는데요, 그로인한 우리 충남의 수출 이런 부분은 영향이 없습니까?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전혀 영향이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난번에 중국의 비관세장벽 발표, 트럼프정부 취임 후의 미국의 보호무역 발표 후로 저희가 나름대로 조사를 하고 검토를 했습니다. 전문가들이 같이 수출 분야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고, 저희 실무직원들이 도내 대중국 수출기업들을 일일이 방문해서 애로도 듣고 다 조사를 했는데,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의 보호무역이나 중국의 비관세 장벽은 큰 영향이 없고, 일부 투자가, 수출이 위축되어 있는 기업도 규모가 소폭이고 그래서 큰 영향은 없지만 저희가 안심할 상황은 아니고, 그런 보호무역이나 비관세 장벽에 대해서 기업이 무지로 인해 가지고 몰라서 수출이 막힌다든지 타격을 받지 않도록 저희가 홍보라든지 교육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희망적으로 말씀해 주시니까 다행입니다만, 본 위원은 ‘세계경제의 악화, 국내경제의 비전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안심할 일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얼마 전에 뉴스를 보니까 중국산 자동차가 우리나라 3,000만 원 정도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와 동급사양인데 1,900만 원 정도, 1,000만 원의 가격 차이로 국내에 수입될 예정이라는 기사를 봤거든요. 아무튼 지금 천안·아산·당진·서산 이렇게 북부 4개 시가 어떻게 보면 충남의 경제를 이끌어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아산의 자동차라든지 천안 쪽의 반도체 이런 부분들이 주로 경제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데요, 이 두 분야가 좀 우려스럽다는 거죠. 얼마 전 뉴스에 보니까 삼성 휴대폰이 판매 1위에서 2위로 떨어지고 3~4위 중국산 휴대폰이 곧 추격을 해 오는 상태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가의 중국산 자동차가 막 밀려오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대로 놔두어도 잘 갈 건지 아니면 여기서 한 번 더 도약을 해야 될 건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충남 북부 4개 시는 경제를 주로 선도하는 시고요, 예를 들면 부여·공주 같이 관광을 주로 하는 데도 있고, 서천처럼 해양, 홍성이나 예산 같이 농업·축산, 이런 식으로 뭔가 지역별로 특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경제도 발전해 나가야 된다고 보는데요. 업무보고를 하시는 것을 보니까 노동이라든지 신성장이라든지 기업유치, 국제교류, 미래 먹거리 이렇게 분야별로는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지역별로 어떻게 경제를 살리고 이끌어갈 건지 이런 전략도 필요한 것 같아요. 아까 김복만 위원님도 지역불균형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북부 4개 시처럼 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를 끌어가는 데는 그런 전략을 가지고 가야 되고, 또 관광 인프라를 가지고 경제를 끌어가는 도시들은 그 전략으로 가야 되지 않습니까? 충남이 전체적으로 다 기업만 갖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그래서 그런 전략이 필요하다, 지역별 경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언급이 없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나 북부 4개 시가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충남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데, 사실 북부 4개 시도 지금까지는 괜찮았을는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수도권 규제 완화로 기업들이 다시 수도권으로 가면서 평택을 중심으로 한 오산·안성까지 내려와 있어서 천안·아산과 경쟁하고 있어요. 또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이쪽하고 경쟁하고 있고요, 또 충북 바이오단지하고 경쟁하고 있어서 천안·아산·당진·서산의 기업 경쟁력이 언제 인근 타 시·도한테 밀릴지 모르는 상황이거든요. 그냥 낙관적으로 지금 잘 되고 있으니까 영원히 잘 될 거다 이렇게 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그래서 북부 4개 시와 관련되어서 충남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금이랄까, 이런 것들을 마련을 해서 앞으로의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전략이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까 우리 김복만 위원님, 8개 군 균형발전기금 지원하는 말씀도 주셨는데, 지금 4개 시가 잘 되고 있으니까 그냥 거기는 알아서 잘 되라 이렇게 해서는 어렵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국내외적 어려운 여건, 또 충남의 북부 4개 시를 둘러싸고 있는 경쟁구도에서 그냥 두면 어렵다. 그래서 이 4개 시에서 충남의 경제를 더 주도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전략, 또 재정적 지원 근거마련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실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저희가 미처 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말씀해 주신 아이디어나 충고사항에 대해서는 깊이 받아서 세부적인 전략을 세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북부 4개 시를 중심으로 한 전략이 첨단산업 방향이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주력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산업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금 위원님께서 주신 충고말씀대로 우선 기금에서부터 미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세부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저는 너무 잘되고 있으니까 잘될 거다라는 막연한 기대만 갖고 계신 것 같아서 우려돼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러니까 소위 충남에 낙후되어 있는 군 단위에 균형발전기금으로 지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처럼 4개 시에 뭔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기금 마련도 함께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물론 지금까지 잘되고 있지만 잘되니까 이렇게 그냥 방치해서는 앞으로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때쯤에 우리가 새로운 미래를 더 준비하지 않으면 주변의 타 시·도에 밀릴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 한번 재정적 기금 마련도 고민해야 될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전략 마련도 새롭게 준비를 해야 되는데, 아무튼 우리가 제도적으로 조례를 통해서 하든 심도 있게 더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저희가 안심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안심하고 있지는 않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업무보고 내용 속에도 일부가 포함되어 있는데, 미래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해서 신성장동력 산업을 주력적으로 연구해서 사업도 유치하고, 또 중앙 공모사업, 연구사업, R&D사업도 참여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이 말씀드린 미래먹거리 산업 역시 4차 산업혁명 쪽이고, 또 말씀드렸듯이 6차산업형 농공단지를 비롯한 미래먹거리 산업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같은 맥락에서 답변을 드리고 말씀하신 사항은 깊이 보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런데 이게 그런 게 좀 있어요. 뭐냐면 북부 4개 시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천안 같은 경우는 한 4,000억 정도 세금을 도에 걷어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실제 도가 천안시에 재정 보전을 하는 건 천사오백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북부 4개 시가 아마 대개 비슷할 것 같아요, 그런 경우가. 그중에 일부를 기금으로 만들어서 더 투자를 해야 된다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안 하면 검토해 보신다고 말씀하시고 지나갈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는데, 뭔가 구체적으로 전략도 짜고 재정도 마련하고 해서 실질적으로 지원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알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명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선위원

당진 출신 김명선 위원입니다. 7쪽 6차산업형 농공단지 구축 자료가 있습니다만, 1차적인 산업 또 2∼3차 체험·관광이 결합해서 6차적인 산업이라고 하는데, 기존에 생산되는 일반적인 공장 개념을 벗어나서 지역의 농산품을 활용해서 생산·가공·판매·체험하는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한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 6차산업형 농공단지를 신청한 시·군이라든지 이쪽에 관심 있는 곳이 있나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현재 신청한 데는 없고요, 관심 있는 시·군은 좀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관심 있는 곳이……, 그러면 지역은 어느 지역에?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당진 쪽입니다.

김명선위원

실질적으로 이렇게 가공판매도 중요합니다만, 어느 자치단체는 6차적인 산업형에 공연·전시·휴양시설 힐링하는 문화가 결합된 곳도 있더라고요. 그런 문화도 같이 접목하면, 문화가 접목되어 있는 6차적인 농공단지가 조성된다면 그 지역에 해당되는 모든 분들한테 문화적인 혜택이 돌아가기 때문에 ‘아, 공감이 간다’ 형성이 되기 때문에 당진이 6차적인 산업형 농공단지를 추진하고 있다면 행정적이나 재정적인 지원을 최대한 해 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꼭 농공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실장님,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6차산업형 농공단지는 조금 전에 업무보고에서 보고드렸듯이 그동안의 제조업 중심에 대한 폐해를 극복하고자 구상해서 하는 사업인데요. 우선 그 지역에 있는 특색 있는 사업,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금산이다 하면 ‘인삼’, 논산이다 하면 ‘딸기’, 청양 ‘구기자’ 이런 식으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가지고, 단순히 그것만 생산하면 1차 산업이 되겠지요. 그리고 당진 ‘철강’ 관련된 뭐 한다면 단순히 1∼2차 산업에 국한될 테지만 그거를 체험형으로 하고 그거를 방금 말씀하신 대로 문화와 접목된 시설까지 병행해서 하도록 저희가 설계를 해 줄 겁니다. 그냥 “하라” 이렇게만 하는 게 아니고 해 주고, 자금도 필요한 거는 저희가 국가 공모사업으로 해서, 아니면 국가공모사업이 안 되면 국비확보도 해 주고 일부 민자 유치까지 해서 모든 것은 다 서포팅하는 거로 하고, 그래서 시·군 직원들하고 같이 작년 하반기 11월에 전남 구례에 가면 ‘자연드림파크’라고 아주 잘되어 있는 6차산업형 농공단지가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도 다 견학을 하고 둘러봤습니다. 한 7만 평 되는 부지에 지금 조성을 하는데 보니까 720억 원 정도 들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는 민자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의 벤치마킹을 이미 했기 때문에 거기에 각종 체험시설 또 공방까지 그리고 휴게시설·휴식 그리고 음식점까지, 하다못해 노래방 시설까지 복합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 가서 먹고 즐기고 체험하고 놀고 휴식, 힐링까지 하고 문화체육까지 누릴 수 있는 복합적인 시설로 하기 위해서 6차산업형이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 시·군, 참여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설계해 주고 지원을 다 해 줄 예정입니다.

김명선위원

저희 당진에 6차적인 산업에서 대상받은 백석올미마을은 한과로 해서 많은 분들이 관광객으로 오고 체험까지 하기 때문에 1년에 사오천 명 정도 오고 있고, 신평막걸리는 삼성의 건배주로 돼서 6차적인 산업으로 충청남도에서 상도 수상을 했는데, 며칠 전에 외국인들이 두 곳을 방문해서 “아, 이런 게 있느냐”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 것을 병행해서 6차적인 농공단지가 조성이 된다면 정말 지역 시민들한테 상당한 혜택이 돌아가지 않나 생각이 되기 때문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행정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그래서 6차산업형 농공단지를 실장 성과목표로 삼고 금년도에 반드시 MOU까지 마치도록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제가 모든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리고 21쪽입니다, 산업단지 분양률 제고를 위한, 실장님도 아실 테지만 국가산단 분양률이 상당히 저조합니다. 산단 분양률을 제고하기 위해서 협의회를 운영하고 신규 산단을 제한하고 지역별 특화전략 마련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국가산단에 대해서 분양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이런 안 갖고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분양률이 한 23% 정도가 됐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입주한 기업은 10% 미만입니다. 제가 국내기업 투자유치 촉진에 대한 조례를 갖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봤을 때 신규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이라든지 14조의 인센티브라든지 했을 때 “기업유치에 기여한 소속 공무원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의 범위 내에서 인사상 우대할 수 있다” 되어 있거든요.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인사상, 이득을 준 공무원들이 혹시 계세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아직은 그 분야에 대해서는 없습니다.

김명선위원

실질적으로 이렇게 조례만 있는 거지, 충청남도 조례를 제가 지금 갖고 있어요. 그래서 14조(인센티브)에 분명히 그렇게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다른 시·군 조례를 봤을 때 10억 이상 투자한 기업을 알선한 경우에 일반인들한테는 건당 200만 원 이상 지원하고, 공무원한테는 인사상 이득을 준다든지 포상금을 지원해 주는 것도 있더라고요. 실제로 조례만 있지, 그걸 현실에 맞게 충분히 검토하고 홍보를 한다면, 꼭 공무원이 아닌 일반인,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분양 기업을, 수도권 기업을 유치하는 데 많이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현재 기업유치를 하면 저희가 포상을 하는데요. 포상을 하면 그 포상한 내용을 가지고 근무성과, 근무실적 평정을 할 때 가산점을 주고 우대를 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을 얼마 유치하고 얼마를 확보했다 그래가지고 그것을 가지고 승진에까지 직접적으로 특별히 한 사례는 없지만, 그런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서는 평정에 인사우대를 할 수 있는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직접적인 승진은 못 해도 승진할 수 있는 발판은, 인센티브는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기업유치, 우리가 갖고 있는 팀장하고 외자유치하고 있는 팀장하고 자리를 이번에 전문관으로 새로 지정을 해서 임명했습니다. 전문관으로 임명이 되면 3년간 그 직을 수행해야 되거든요, 다른 데로는 전출이 불가능하고. 그 대신에 거기서 근무하는 기간을 두고 인사상 가점을 주게 되니까 그 가점을 받으면 바로 승진이 가능할 정도로 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명선위원

공직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한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게 없는 모양이지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민간인에 대한 기업유치라든지 그런 부분에서는 아직 사례가 없는데, 관련되는 조항을 검토해서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새로운 사업으로 접근을 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런 쪽으로 홍보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되고, 국가산단은 실질적으로 준공이 됐습니다만, 거기에 골프장이 입주하기로 되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김명선위원

그런데 어느 정도 진행되다가 캔슬이 된 것 같은데 활성화가 안 되다 보니까, 체육시설도 입주가 돼야 뭔가 기업체가 관심을 갖지 않나 생각이 되는 거예요. 이런 별 생각이 다 드는 거예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저도 아쉽게는 생각합니다.

김명선위원

지금 1군 업체가 들어와야 2차·3차 밴드가 들어오잖아요. 아산에도 계셨으니까, 실질적으로 아산 같은 경우는 인센티브를, 상당히 대기업한테는 많은 혜택을 지원해 주는 줄 알고 있는데, 평택도 그렇고 아산도 그렇고, 그런 거를 우리 충청도도 접목을 해서……, 여기 같은 경우 내용을 아실지 모르지만 실장님, 분양가가 76만 원선이거든요. 실제 분양가가 높은 거예요. 현대제철이 있기 때문에 현대차나 기아차 이쪽은 지금 관심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분양가를 어느 정도 낮춰주면 입주할 의사가 있다고 표시를 했대요. 대기업만 들어온다면, 자동차가 들어온다면 2·3차 밴드가, 하청업체가 다 들어오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분양률은 상당히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런 부분은 산자부하고 협의를 해서 낮추는 방법도 한번 고민을 해 주십사!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알겠습니다. 국가산단이다 보니까 저희가 직접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데, 유관기관 간 저희가 협업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T/F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협의체를 통해서,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가지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씀하신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거는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김명선위원

또 하나는 이제 준공이 되면 당진시가 관리하잖아요. 연간 관리비가 40억씩 들어갑니다. 실질적으로 가동은 10%도 안 되고 하다 보니까 열악하다. 말이 40억이지, 그게 고스란히 시민들한테 피해가 가는 것 아니겠어요? 그랬을 때 그런 것도 한번 재고해 줄 수 있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저희가 중앙에 건의했습니다.

김명선위원

그렇게 뭔가 해 줘야지. 정말 어렵고, 여기 국가산단뿐만 아니라 일반산단도 마찬가지거든요. 제조업 같은 경우는 입주한다는 기업들이 잘 운영이 안 되니까 다시 경매에 나와서 진행이 되는 데 있고, 또 온다고 한 업체가 안 온다 해서 그 땅을 그냥 일반 시장에다 내놓는 게 다반사다 보니까 좀 걱정이 돼서, 이런 부분은 실질적으로 민감한 부분이라 실장님 이하 과장님들 다들 고생하고 계시지만 조금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알겠습니다. 오늘 이후로 특별히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챙겨서 꼭 분양률을 높일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김명선위원

더 많은 분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알겠습니다.

김명선위원

예,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명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아직 질의하실 위원님이 더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위원님들의 오찬과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12시01분 정회

14시0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김응규 위원입니다. 김영범 실장님, 업무보고 설명 잘 들었습니다. 특히 일선에서 시 부단체장을 하면서 도정정책이 일선 시·군에 얼마만큼 전달되고 얼마만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가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크고요, 업무보고 중에서 몇 가지만 궁금한 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에 보면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이 있는데, 여기 설명에도 국가 차원과는 별도의 지역 차원의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을 통한 선도적 역할을 한다고 했는데, 1997년도에 IMF가 오고 2008년도인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왔을 적에 국가에서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해야 되겠다 해서 시작된 것 같은데, 광역단위에서의 대응시스템은 우리 충청남도가 처음으로 알고 있거든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그렇습니다.

김응규위원

이게 효율성이 있습니까?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 경제위기 경보를 4단계로 우려, 심각 이런 식으로 단계별로 조치하는 계획을 하는데요. 저희들한테 맞는, 그러니까 국가에서 수립을 하는 경제위기 시스템은 저희 도하고는 사실상 잘 맞지 않거든요. 저희 도에 맞는 경제위기 경보를 하려면 저희 도가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국내외 경제분석, 충남경제분석 그리고 우리 도에 다섯 가지 주력산업이 있잖아요. 그 주력산업에 대한 경제분석 그리고 기업이나 가계경제에 해당되는 분석 이렇게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해서 분석을 하다 보면 “아, 경제위기가 온다” 아니면 “심각한 단계다” 알 수가 있는데, 국가에서는 저희 충남에 맞는 분석을 안 해 주기 때문에 저희한테 맞는 경제위기 경보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위기시스템이 경보가 되면 저희가 신속하게 거기에 대응책을 마련할 수가 있어서 효율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김응규위원

실장님 설명도 타당성이 있는데요, 본 위원이 생각할 적에 지역에 있는 경제 주체들에게 여러 가지 상황이 전개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거기에 맞게끔 행·재정적인 지원을 해 주는 것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광역에서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어서 중앙정부와 연계가 되고, 특히 지역에 입주한 중·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국가에서 수출부터 모든 것을 자료를 가지고 대응전략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광역에서 한정된 인적자원 가지고 과연 실효성 있게 이런 체제를 구축할 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요. 어차피 이런 추진과제가 있다면 정말 제시형이 아닌 실질적으로 모니터링 체계가 구축되어서 현재 상황에, 금년도 2017년도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이럴 때에 우리 도에서는 어떻게 기업이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대안을 세워줄 것인가 이런 것도 염두에 두시고요. 특히 우리 충청남도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주체가 경제산업실하고 충남테크노파크,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이렇게 있는데 컨트롤타워가 지금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부 따로따로 움직이는 것 같아. 그래서 충청남도의 경제를 다룰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실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맞습니다. 경제 컨트롤타워가 필요한데 경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우선 지금 그 말씀이 저희가 생각하고 추진하고 있는 경제위기시스템과 관련된다고 봅니다. 경제위기시스템을 현재는 산업연구원에 용역을 줘서 개발했거든요. 산업연구원에서 작년에 시스템을 일단은 개발했는데, 올해는 각종 지표 지수에 대한 보완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산업연구원하고 충남연구원하고 같이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2개의 연구기관이 같이 움직였다가 내년에 실질적인 운영은 충남연구원에서 하기 때문에 충남연구원이 이 시스템으로 경제 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방금 걱정해 주신 대로 현재의 인력을 말씀하셨는데, 이 경제위기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을 충남연구원에 보강을 시켜 주고, 저희 도에서도 이 업무를 전담하는 직원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경제정책과에서 이 시스템을 담당을 하되 충남연구원의 연구진들로 하여금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2 내지 3명 정도의 인원을 보강을 해 주고, 그와 함께 프로그램과 지수를 개발한 산업연구원과 같이 공조해서 대응책을 마련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김응규위원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요, 2016년 3월 달에 나온 언론인데 ‘경제비전 2030’ 보니까 33개 사업을 구성했다. 충남경제비전 2030 및 시 중장기발전 계획에 필요한 12개 과제는 핵심사업으로 분류했다. 여기에서 핵심사업에 평택 미군기지 배후단지 조성이 있고 도고온천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또 대황해권 디스플레이 메가클러스터 조성 또 창조경제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등이 있어요. 그래서 보니까 본 위원이 소속된 아산지역이 2030 중장기 발전계획에 포함된 것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평택 미군기지 배후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충청남도에서 무엇을 하고 있고, 도고온천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에서는 어떤 사업을 해서 예산지원을 하고 있는지, 또 아산의 선진교통 환경조성도 있고 KTX 역사 주변, 공주역사 포함이겠죠. 컨벤션센터 유치를 하겠다 했는데, 이러한 계획이 차질 없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지…….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경제2030은 저희가 작년에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김응규위원

’15년도에 이게 된 거죠?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작년부터 본격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단계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차곡차곡 계획과 예산을 수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년도 한 해에 다 끝나는 게 아니고 단계적으로 하기 때문에.

김응규위원

이 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길 바라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알겠습니다.

김응규위원

그리고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지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김응규위원

위원장이 지사하고, 공동위원장이지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

김응규위원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는데, 위원회가 열린 개최 횟수하고 그 당시에 위원회에서 다루었던 주제나 내용 좀 자료로 제출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알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특별히 없는데, 한 가지 특이한 사항이 수출위기 대응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 집중지원에 있어서 할랄시장(무슬림) 적극 공략, 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고 했는데, 무슬림이 중동시장도 있지만, 이슬람이 아시아에도 있지 않습니까?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같은 데도. 먼 거리는 중동 아랍에미레이트 이런 쪽을 대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가까이에 있는 동남아시아에도 굉장히 많은 시장이 있다고 생각 들고, 굳이 중동시장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하고 이런 쪽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인지, 또 이것이 무슬림에게 허용된 할랄시장에서 인정된 화장품이나 생활용품 이런 것이 과연 원활하게 수출되는 것인지, 다른 광역 시·도도 이걸 추진하다가 여러 가지 문제의 벽에 부딪혀서 중도에 그만둔 사례가 있어요. 강원도에서도 평창올림픽 때문에 이때를 계기로 해서 화장품이나 생활용품, 의류 이런 것을 이슬람이나 무슬림 그쪽으로 수출하고 관광객을 유치해야 되겠다 이런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것도 지지부진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할랄시장 적극 공략이 충분히 검토하고 업무보고에 들어온 것인지에 대해서 실장님 답변 바랍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할랄시장에 대한 공략·전략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현재 무슬림 인구가 세계에 18억 명이나 되거든요. 그리고 무슬림이 꾸준히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18억이 2년 후에는 24억 명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세계 72억 인구로 볼 때는 3분의 1 정도를 무슬림이 차지한다고 보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중동지역뿐만 아니라 아시아지역도 있고 많이 분포가 되어 있는데, 할랄시장에 대한 수출을 성공하려면 무슬림이 원하는 상품을 내놓아야 됩니다. 무슬림은 법도에 따라서 하기 때문에, 화장품이나 건강식품을 자기네들이 먹고 싶다고 먹는 게 아니라 율법이 정한 대로 하기 때문에 그 율법에 맞춰서 상품을 개발하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가 해외 인증 제도를 지금 운영하고 있거든요. 무슬림에서 원하는 제품 인증을 국제기구로부터 받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통과가 되어야 된다는 얘기지요. 그렇다면 해외 할랄시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우리가 상품으로 수출할 수가 있으니까요. 금년도에 해외인증을 12건 하려고 추진하고 있는데 그중에 2건을 할랄시장 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무슬림 할랄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상품을 저희가 실패를 하지 않고 할랄시장에서 받아줄 수 있는 상품을, 저희만 좋다고 하는 게 아니라 무슬림이 인정해 줘야 되니까 인정을 받기 위한 인증을 하기 위해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지원을 합니다. 인증을 받으려면 들어가는 비용이 많잖아요. 그래서 건당 200만 원이나 300만 원 정도 지원을 해 주고, 또 마케팅이나 컨설팅 이런 것도 다 해 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금년도에 제가 성과목표로 삼고 반드시 할랄시장 인증을 2건을 받아내겠다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금년도에 추진하려고 합니다.

김응규위원

전략은 참 좋고 성공을 해야 되는데 우려스러워서 하는 말이고요, 대구시도 경북 구미와 칠곡에 이슬람 식품공장을 짓고 무슬림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한국형 할랄 6차 산업을 추진했는데 여러 가지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해 버렸어요. 시장이야 굉장히 좋죠. 2014년도 기준을 본 위원이 살펴보니까 시장이 3조 2,000억 불이에요. 2020년 되면 5조 2,000억 불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소·돼지 같은 경우에 우리는 동물보호법에 의해서 살아 있는 것을 죽이지는 못해요. 살아있는 동물을 기함시키거나 혼절시킨다면 그때서 도축이 들어가는 건데, 우리 축산물도 이슬람 이런 데 수출하려면 여기 무슬림 이슬람은 살아 있는 것을 도축해야만 됩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여러 가지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좋은 시장접근이기는 하지만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 나름대로 이 사항이 참 좋은 것 같아서 여러 가지로 살펴보고 중앙정부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봤는데 그렇게 만만한 것은 아니더라고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잘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실장님 새로 오셔서 처음으로 할랄시장이 올라왔는데, 타깃은 좋아요. 포커스는 좋은데, 성공하려면 아주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알겠습니다.

김응규위원

부시장님! 부시장님이라네. 우리 아산에서 오신 부시장님이라 실장님한테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을 질의하고 싶은데, 과장님한테 질의해도 되겠어요? 어쨌거나 김영범 실장님! 경제가 어려운데 우리 경제산업실로 오셔서 충남경제를 활성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김복만 위원님께서 모두에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루어줬으면 좋겠다. 부익부빈익빈, 기업이 그 지역에 한정되어 있는 거니까, 천안·아산·당진·서산으로 오는데 그 기업을 억지로 청양이나 금산으로 보낼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거기에 맞춤형, 지역에 맞춤형식으로 경제가 기반이 조성되고 살아날 수 있도록 모든 정열을 불태우기를 바라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명심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병국

유병국위원

간단하게.
용일

강용일위원장

유병국 위원님 추가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보고서 40쪽에 웰니스스파 임상지원센터가 국비, 도비, 시·군비 해서 54억 9,300만 원 예산이 책정되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웰니스스파가 무엇이고 또 기대효과는 경제적으로 우리 도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웰니스스파는 글자 그대로 건강을 위한 임상센터 구축 사항입니다. 현재 저희가 천안 휴양관광지에 설치를 추진하고 있거든요.
병국

유병국위원

천안 온천단지 말씀하시는가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천안 휴양관이요, 성남에 있는.
병국

유병국위원

예, 어디인지 알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거기입니다. 현재 총 3개년 간 사업으로 추진을 하는데, 이미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준공을 마치려는 사업입니다. 한 158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충남TP에서 주관해서 하고 있습니다. 임상지원센터를 만들려고 그러는데, 임상지원센터는 저희가 온천수를 의학적으로 평가해서 인증을 받고, 스파 온천수에 대한 재료를 사용해서 기능성 제품을 만들고, 또 온천체험 프로그램도 만들어서 종합적으로 연구시설과 같이 임상지원센터를 운영하려고 그럽니다. 현재 대전대 한방학과하고 단국대 양방 쪽하고 같이 협약해 가지고 장비도 구축하고 센터를 운영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이게 그러면 정확히 온천수를 이용해서 관광 쪽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건지, 여기 내용을 보면 체험시설하고 연구소라고 되어 있는데 연구시설을 하겠다는 건지 정확하게…….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그러니까 현재 고령화사회다 보니까 나이드신 분들을 위주로 웰빙 차원에서 건강관리를 하는 쪽으로 임상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겁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이것 좀 잘 아시는 과장님 있으시면 대신 나와서 설명해 주셔도 되겠습니까? 입안하신…….
용일

강용일위원장

담당 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정확하게 제가 이해가 잘 안 돼서.
용권

박용권산업기반과장

산업기반과장 박용권입니다. 방금 유병국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신 웰니스스파 임상지원센터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산업실장이 설명드린 바와 같이 이것은 천안 휴양관광지 내에다 웰니스스파 해서 우리가 스파산업을 키우겠다. 그래서 테크노파크하고 단국대 그다음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하고 같이 산업부 사업으로 158억 원이라고 하는 걸 3년간 투자하기로 이미 선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임상지원센터를 8월 달경에 완공을 목표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가 주관을 하되 단국대학병원 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이 같이 참여를 하게 되는데, 이 내용의 대부분은 임상지원센터를 하나 천안에 건립하고, 이 센터가 건립되면 스파산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양방·한방의 의학적 효능을 온천수하고 함께, 그간에 대학에서 가지고 있는 임상실험을 거쳐서 효능을 인정받은 것을 스파산업으로 키우려면 거기에 들어가는 천연 항노화라든지 건강에 필요한 거라든지, 일례로 쉽게 말씀드리면 기능성화장품, 스파(온천)에 필요한 비누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이런 것들을 관광하고 연계시켜서, 건강과 관광을 연계한 센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은 아산 쪽에도 있었는데, 우리 충남 지역의 천안으로 되게 된 것은 온천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일단 임상지원센터를 천안에 구축하고 연계해서 하는데, 그간에 단국대도 다녔고 했습니다. 그런데 단국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단순히 목욕문화는 일반온천에서 다 할 수 있는 거고 이 센터가 구성이 되면 스파에 대한 전문인력을 키우고, 다음에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근력이라든지 노인분들이 특히, 연령이 고령화사회로 되다 보면 온천에서 이러한 수중운동까지 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그다음에 단국대에서는 양방에 임상평가지원을 해 주는데 아토피 피부염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토피 피부염에 단순히 저희들이 좋다고 할 수 없으니까 효능 이런 것들은 임상실험을 거친, 대학병원의 기술지원을 받아서 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임상시험이 단순히 테크노파크에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단국대하고 대전대 한방병원이, 양방은 단국대, 그다음에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은 한방 쪽에서 온천수 효능 검증까지 같이 마치게 됩니다. 그래서 충남테크노파크는 센터를 짓고 여기에 대한 장비 구축을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여기에 소요되는 체험관 시생산 장비라든지 스파 프로그램이라든지 여러 가지 마케팅 전략을 맡게 되고요, 단국대와 대전대가 함께 참여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온천물을 주제로 산업화하겠다 이런 건가요? 기술도 개발하고 연구도 하고, 주제가 주로 온천수가 되는 건가요?
용권

박용권산업기반과장

스파산업을 키우는 데 온천수를 이용한 여러 가지 기능성 화장품과 연계해서, 방금 말씀드린 피부노화, 아토피 치료도 해 주고 수중운동을 통해서 근력운동을 한다는 거지요.
병국

유병국위원

그런데 이게요, 그렇게 뭔가 경제산업실에서 하는 거는 우리 도에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마련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 단순히 연구나 체험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면 굳이 우리가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이렇게 시설도 만들고 연구소도 만드는데 이게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습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다든지 아니면 우리 도의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인이 있는 건지…….
용권

박용권산업기반과장

이것은 단순히 사업만을 선정받아서 추진하는 건 아니고요. 그간에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용역도 추진을 했고, 3자, 테크노파크뿐이 아니라 대학과 함께 수십 차례 전국의 스파산업을 키우는 것도 견학을 했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파급효과도 고려를 했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목표가 있고요. 그다음에 단순히 여기에 그치지 않고 대학에서 그런 임상실험을 거치면 그 시험에 대한 DB(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서 앞으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DB구축, 그다음에 이거에 대해 참여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기업에 대한, 지금 현재 예상하기는 37개 사가 같이 참여하는 거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한 만족도조사도 임상실험과 함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앞으로 스파산업을 키워나갈 계획이라는 말씀드리고요. 구체적으로 여기에 대한 매출 또는 고용효과, 취업효과 이것은 자료를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데 필요하시면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예, 그건 나중에 제출해 주시고요. 우리 도내에 덕산온천도 있고요, 아산에 온양온천도 있는데, 단순히 체험이나 연구시설로 끝날 게 아니고 도내에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접목해서 연구가 되어져야 될 것 같다 그런 말씀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용권

박용권산업기반과장

감사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과장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응규 위원님 보충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실장님, 한 가지만 추가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할랄시장과 관련해서 우리나라가 AI(조류독감 인플루엔자)나 구제역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수출하려면 농축산물일 경우에 안전성이 확보된 그런 축산물이 가공돼서 수출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나라가 AI는 2010년도에서부터 지금까지 발병 안 한 날 수가 55일밖에 안 돼요, 구제역은 2014년도에서부터 지금까지 64일 정도. 그래서 이렇게 청정국으로 지위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이러한 축산물의 수출이 가능한 것인가……. 가능합니까?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만약에 연구검토를 해 가지고 살아 있는 동물을 수출해야 된다든지, 거기에서 수출이 도저히 불가능한 장벽에 부딪힌다든지 하면 축산분야는 축소가 되겠지요. 할랄시장은 축산분야만 하는 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화장품 분야도 있고 기능성 식품도 있고 다른 여러 가지 공산품도 있고 그러니까, 축산 부분은 한 부분이지만 축산 부분도 할랄시장에서 무슬림들의 율법에 맞는 검사를 통과할 수 있는 제품만 만들 수 있다면 충분히 AI나 구제역을 피해서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연구와 검증절차를 반드시 밟아서 인증을 받은 다음에 수출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농식품부인가 어디 중앙부처에서 90억 정도 예산을 편성해서 도축장을 건립하는 데 70억 정도 지원해 줘요, 이런 거를 하라고. 그런데 우리나라가 그러한 축산물 청정국에서 자유롭지를 못하니까 그 예산이 사장된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그런 점을 실장님이 착안 좀 해 주시고, 화장품이나 기타 생필품이 대부분 주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의료관광을 중동에서는 한국으로 많이 오지 않습니까? 오면 1,100만 원, 1,500만 원씩 비용 지출하고 가는데, 이런 쪽도 우리 대학과 연계를 해서 상품화시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또 한 가지는 기업유치와 관련해서 아까 얘기를 하려다 말았는데, MOU 체결해서 투자 이행까지는 보통 2∼3년 걸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1년에 33건 정도 MOU 체결하고 외자유치를 했는데, 실제로 MOU 체결해서 우리 충청남도 각 지역에 산업단지나 투자가 돼서 실제로 공장이 올라가고 기업체 공장을 짓고 있는 회사가 있다면 그거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알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다 하신 것 같은데 실장님, 지금 김응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중국과 투자유치 MOU 체결한 내역과 실적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업무보고 내용에 처음 등장하는 문구 같은데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게 있어요.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아닌 것 같은데 업무보고 내용에 나와 있는데…….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이 됐습니다. 중앙부처에서도 이미 4차 산업혁명 정책으로 들어가고 있고요.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산업혁명이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인해 가지고 사람이 노동으로 하던 것을 기계로 대체한 것이 1차 산업혁명이고, 전기가 발명되면서 대량화 생산이 가능해진 것을 2차 산업으로 보거든요. 컴퓨터가 개발되고 각종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모든 것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이 3차 산업이라 하면 4차 산업은 이미 들어가 있는 인공지능 산업입니다. 바둑에서도 나왔듯이 인공지능(AI) 산업이 이미 시작되어 있고, 그렇다고 하면 인공지능 산업이 이제 앞으로는 신산업의 대세다. 그래서 세계의 산업시장에서도 4차 산업으로 전부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일부 4차 산업혁명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도 주력산업이 디스플레이 반도체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타 자치단체보다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저희가 좀 빨리 앞서서 선도적으로 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세밀하고 치밀하게 금년도부터 먹거리산업 개발 차원에서 주력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을 각종 발굴해서 꾸려 나가려고 생각하고 전담팀까지 이번에 만들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이 금년 1월에 처음 이 용어가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부분이 뭐냐면 일자리가 감소한다. 아까 얘기하신 대로 로봇이라든가 인공지능 이런 부분이 생기다 보니까 사람이 하는 일이 줄어들잖아요. 그것이 갖는 맹점이다 보니까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해서 주춤하는 부분도 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어쨌든 4차 산업혁명을 충청남도가 선도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요? 그런 분야에 있어서 맞는데, 거기에 따른 일자리감소 이런 부분을 어떻게 갈 것이냐 하는 것도 같이 병행해서 연구를 하셔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그런 분야까지 신중하게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하여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부분은 상당히 앞으로 산업을 주도하는 혁명적인 상황이 될 텐데, 하여튼 추진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잘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다음에 인력수입을 하는 것도 경제산업실 소관이지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인력수입이요?
용일

강용일위원장

예, 아닌가? 일자리…….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인력수입이 아니라 일자리를 만들어서…….
용일

강용일위원장

일자리 말고, 인력을 수입…….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아, 외국 인력이요?
용일

강용일위원장

예, 그건 경제산업실 소관이 아닌가? 도에서는 어디에서 담당하지요? 외국인 수입, 3개월 식으로 계약을 해서 한다고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경제산업실 소관은 아니에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저희는 아닙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래요? 그러면 다른 데하고 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아까 미래먹거리 사업을 강조를 많이 하셨는데, 미래먹거리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면 어떤 내용이에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지금 신성장동력 산업 속에서 미래먹거리로 현재 나와 있는 각종 산업 외로 4차 산업혁명을 또 말씀드렸는데, 4차 산업혁명을 미래먹거리 산업이라고 굳이 직접적으로 연결은 하지 않아도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지식정보 사회에서 그쪽 분야로 나가다 보면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령 한 가지 쉽게 예를 들자면 디스플레이 하면 종전의 디스플레이보다는 최근의 미래먹거리로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나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쪽으로 눈을 돌리면 미래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휘어지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나 몸에 장착을 하는 디스플레이 쪽으로 나가다보면 미래먹거리 산업이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눈을 돌리려고 하는 겁니다. 산업을 개발하려고 하는 겁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앞으로 미래가 있는 다른 산업을 발굴하겠다 그런 의미로 말씀을 하시는 것 같네,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6차 산업형 농공단지 조성이라고 강조를 하셨잖아요. 그게 구체적으로 농공단지를 다시 만든다는 말씀이세요, 아니면 현재 있는 농공단지를 활용해서 6차 산업화 사업이 더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인지…….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현재 휴폐업하는 농공단지가 많이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현재?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휴폐업을 하는 이유가 제조업 중심이다 보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미래산업 쪽하고는 잘 연관이 안 됩니다. 그러다 보니 농공단지 하나, 저희가 비능률을 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시설이 대개가 다 노후화 되어 있고 제조업 중심이다 보니까 현재 노동력이 좀 떨어집니다. 농공단지가 시골에 있고 고령자들이 많기 때문에 노동력이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체험과 관광까지 연계한다, 그리고 그 지역의 특화산업과 연계를 한다. 그러니까 그 지역이 딸기다, 그래서 딸기를 소재로 한 6차 산업형을 한다 그러면 재배에서부터 생산된 농산물을 가지고 체험하는 그리고 가공해서 판매하는 그리고 관광까지 연계를 한다. 그러니까 휴폐업한 농공단지를 활용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휴폐업한 농공단지이다 보니까 영역이 좀 좁습니다. 그러다 보면 새로 농공단지를 조성해서 거기에 같이, ‘투-트랙(Two-Track)’이라고 보고된 말씀이 기존에 있는 휴폐업한 농공단지에다가 새로운 농공단지를 같이 병행하겠다는 얘기니까, 새로운 농공단지는 사업비가 많이 들고 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농공단지와 같이 활용해서 효과성을 높이겠다는 말씀입니다. 한 장소에서 생산서부터 가공·체험·관광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하나의 랜드화를 하겠다는 말씀이니까요. 그 가운데에서 생산서부터 관광객 유치까지 다 농공단지를 이용해서 하겠다는 뜻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기본적으로 6차 산업이라는 것이 관광까지 겸하는 것을 6차 산업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타이틀이 농공단지 조성 추진기반 구축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현재 있는 것을 활용하고 새로 거기에 보강하겠다 그런 취지로 말씀하시는 거예요?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보강을 거기에? 내용이 좀 애매해서, 현재 있는 농공단지에 휴폐업하는 데가 많이 있잖아요. 그거를 활용해서 3차 산업까지, 1차 가공, 유통이 2차 산업이고, 관광 체험하는 것이 3차 산업이잖아요. 그래서 그걸 하는데, 1차는 생산이고 2차 가공·유통을 시킬 수 있는 것은 농공단지에서 하고, 그러면 3차를 어디에서 할 것이냐!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저희가 조성하려고…….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 장소에서…….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그 장소에서 다 같이 하는 겁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농공단지 내에서 체험하고, 생산하는 데에서 체험할 수도 있고 관광도 이게……, 상당히 내용이 좋아요. 의지나 내용은 상당히 좋은데, 이것이 만들어 놓은 것만 좋지, 실제 이행이 될 수 있는 것이 과연 가능하냐.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그러니까 한 장소에 여러 개 공방도 만들어서 숙박까지 가능하게 종합적으로 시설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먹는 음식점, 먹고 놀 수 있는 카페까지 운영하고, 각종 갤러리라든지 공방 이런 것도 만들고, 종합적으로 어느 하나를 랜드화하겠다는 거니까요. 기존에 휴폐업한 농공단지만 해도 면적이 충분히, 시·군에서 신청을 받아서 이 정도면 신규로 농공단지를 안 만들어도 휴폐업한 농공단지만 가지고 활용해도 되겠다 싶으면 그렇게 하고, 그리고 지역 시·군에서 아무래도 신청을 받아야 되니까요. 새로운 농공단지를 조성해서 새로운 랜드를 만들면 좋겠다라고 하면 그쪽으로 검토를 해 가지고 추진하고, 이렇게 병행해서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지금 농업을 하는 현장에서는 가장 필요한 역할이거든요. 역할이 꼭 필요하고 꼭 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 휴폐업 농공단지 거기에 보강하는 부분이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쨌든 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정말 실장님하고 직원 여러분들이 역점사업으로 힘을 모아주셔야 될 것 같아요. 단순하게 말하는 것처럼 쉽지 않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꼭 필요하다 이거지. 현지에서 6차 체험을 하고 관광을 하고 또 인근하고 같이 연결시키고 하는 역할을, 카페도 좋고 여러 가지 있는데, 어쨌든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영범

김영범경제산업실장

예, 전남 구례에 만든 사례가 있어서 보고 왔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사례가 있어요? 거기 우리도 한번 가봐야 되겠네. 잘 알겠습니다.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경제산업실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영범 경제산업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따른 자료와 답변 준비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다음 회의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50분 정회

15시1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에 대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하겠습니다. 이재중 보건환경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간 도민의 건강을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도민의 보건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을 상정합니다. 이재중 원장님 나오셔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이재중입니다. 존경하는 강용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저희 연구원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해 조직 개편 시 위원님들께서 걱정해 주시고 배려해 주신 덕분에 감염병검사과 신설과 농산물검사소준비팀이 농수산물검사소로 조직이 완료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먼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서 1월 20일 자 인사이동에 의한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치경 보건환경연구부장입니다. 성백서 총무과장입니다. 김재동 감염병검사과장입니다. 이미영 미생물검사과장입니다. 김기준 식품분석과장입니다. 박성민 의약품분석과장입니다. 김준겸 환경조사과장입니다. 김재식 대기보전과장입니다. 이택중 먹는물검사과장입니다. 김광진 산업페수검사과장입니다. 윤종 생활환경과장입니다. 성시열 농수산물검사소장입니다. (인 사) 의석에 놓아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이재중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그러면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병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천안 출신 유병국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6페이지에 의약품 및 의약외품 등 안전성 관리 강화로 일반의약품, 한약재,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성분함량 등을 검사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샘플링해서 유해한 물질이 있는지 검사하시는 거지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맞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정기적으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하는 건가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수입약품 같으면 처음에 수입할 때 관할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고, 그뿐만 아니라 도내에 있는 실험실을 갖추지 않은 제조업체에서는 우리한테 의뢰를 하면 우리가 검사를 해 주고, 그 외에 일반 시중에 유통되는 약품이라든지 의약외품, 염색약, 모기기피제 이런 시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함량검사를 해 가지고 판결을 해 주고 있습니다. 다만 한약재 관계는 저희들이 자체 조사연구 사업으로 해서 여기에 곰팡이라든지 이런 제품이 있는지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특히 한약재가 중국산도 많이 들어오고 있고, 또 납이라든지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어서 위해하다는 얘기가 많이 있는데요, 시중에 판매되는 한약재는 정기적으로 샘플링을 해서 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한약재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한약재는 지금 현재 20개 품목이던가요, 일부 품목에 대해서 곰팡이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나머지는 어떤 사안이 발생하면 검사하시는 건가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지요. 그런 것은 시·군이나 도에서 의뢰했을 때 검사를 해 주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보통 의약품 이런 것은 유통경로가 대부분 추정이 가능한데, 이 한약재는 직접 산에서 채취할 수도 있고 또 중국산이 유통될 수도 있고 그래서 관리감독이 필요하고 또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지금 여기 보면 건강기능식품에 관련된 성분함량도 검사를 한다고 했는데, 우리 도의 3농혁신 정책 중에 6차 산업 관련해서 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해서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농가에서 재배한 작물에 대해서 기능이라든지 성분을 의뢰하면 이것도 분석을 해 주나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농업기술연구원에서 약전에 등록된 품목에 대해서만 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농가가 어떤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서 제품화를 하려고 하면 그게 기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성분검사를 해서 표시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보통 보면 농가들이 그런 것을 어디서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그런 성분분석을 해 주시는 건지, 아니면 말씀하신 대로 어떤 공익적 목적으로 하는 거, 사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떻게 보면 공익보다는 수익을 목적으로 성분검사를 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개인이 수익을 목적으로 성분분석을 의뢰해도 해 주시는지, 아니면 그것은 따로 하는 데가 별도로 있는 건지.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우리는 유통되는 건강식품이라든지 기능식품 이런 것은 다 하고 있고요. 다만 최초에 개발한다든지 이런 것은 우리가 않고 식약처에서 허가를 내 주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그러니까 보건환경연구원은 완성된 제품에 대해서 검사를 하는데, 개발 단계에서 미리 성분검사라든지 기능분석은 안 한다는 말씀이시죠? 예를 들어서 민간이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그런 것은 안 한다는 말씀이시죠?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그렇죠. 우리가 특별히 할 수 있는 것은 유료로 돈을 받으면 해 주는데 그렇지 않은 것은 저희들이 않고 있습니다.
병국

유병국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유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덕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송덕빈 위원입니다. 이재중 보건환경연구원장님, 주요업무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장님, 지금 10쪽에 나누어서 업무보고를 하셨습니다. 이 업무보고 내용은 2017년도 사업예산을 승인받아서 사업 집행할 내역들이죠, 여기 모두가? 여기 색다른 게 별도로 1건이라도 있습니까?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법적인 사무가 주고, 예를 들자면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해서 주변에 미세먼지가 심하다 하니까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는 도로변에 하나 하고 지역에 7개가 있어서 8개의 대기오염측정망(TMS)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것을 우리가 이번에 자체적으로 도비를 들여서 11개 시·군에 11개소를 추가하고, 또 나머지 6개에 대해서는 국비 50%를 받아서 추가로 해서 17개에 대해서 추가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장비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장비도 발전소 주변 지역자원시설세로 해서 이번에 구매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이 모두가 예산이 수반되는 거지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맞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도의원들이 심의해서 넘긴 예산들이죠?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예산이 있고 비예산이 있고 예산항목이 있고 그렇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에 있는 내용들 모두를 의심해서 어떻게 하겠느냐고 여쭈어보기 전에 위원들이 예산을 잡아줬고, 또 실무들이 하겠다라고 한 거니까 열심히 하셔서 금년 말에 하나하나 엄하게 챙겨보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 질의를 드리고 싶고 알아보고 싶은 사항은 9쪽에 먹는 물 지하수 안전점검이 있습니다. 여기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보면 전염병이 1군, 2군, 3군, 4군으로 나누어져 있죠?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6군까지 있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6군, 그렇다면 1군에서 감염병이란 마시는 물도 거기 들어가는데요. 마시는 물로 인해서 전염이 되고 있는 것을 보면 콜레라·장티푸스·파라티푸스·세균성이질·장출혈성대장염·A형간염 이렇게 나오는데, 먹는 물에 대해서 실무님들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 참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먹고 있는 상수도물이 모든 우리 도민들, 우리 국민들이 마음 놓고 어떤 정수기를 놓지 않고도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은 없는지, 또 우리 실무 쪽에서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인지 원장님께 여쭈어 봅니다. 할 수 있는 겁니까, 할 수가 없습니까? 할 수가 있고 우리가 그렇게 한다 할지라도 우리 국민들이 의심스러운 마음을 갖고 정수기를 놓고 먹는 것이 지금 현실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근본적으로는 우리 같은 경우 광역도가 아니고 도·농촌, 도·농을 합한 도기 때문에 광역상수도가 100% 공급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일부 시·군 농촌지역에서는 지하수라든지 마을상수도라든지 소규모 수도시설, 급수시설을 갖다가 이용하기 때문에 100% 안전하다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제가 여쭈어 보는 것은 상수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하수를 떠나서 상수도는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소독해서 나오지 않습니까? 그걸 말씀드리는 것인데 우리가 안전하게, 저 역시도 상수도 물을 먹고 있습니다만, 그냥 먹지 못하고 끓여 먹거든요. 모든 국민들이 이러한 불신 속에서 물을 먹는다면 굳이 물 관리하는 부서가 있을 필요가 뭐가 있느냐! 우리는 상수도 물만은 정말 믿고 먹을 수 있다고 원장님께서도 직접 마시고 저 역시도 마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수가 없는지 여쭈어 보는 겁니다.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그러니까 광역상수도 같은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알아줄 정도로 시설이 현대화되어 있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시·군에 있는 마을상수도나 소규모 수도시설 그런 정도에서는 도에서 관리를 합니다만, 우리가 현장에 물 뜨러 가서 보면 마을상수도 같은 데는 전기료라든지 이런 것을 갖다 마을 주민들이 부담해서 운영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물 자체를, 말하자면 정수시설이라든지 그런 시설을 갖다가 돌리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또 왜냐하면 그 물을 정수처리하면 절반가량이 쓰지 못하고 버리니까 물이 아깝기 때문에 처리를 않고 일부는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도에서도 올해부터는 시·군에서 전기료 이런 것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더 완벽하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려고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상수도 물만이라도 믿을 수 있는 물이라는 것을 우리가 자꾸 인지시켜줘야 되지 않겠느냐. 사실 수도요금도 내지요. 또 정수기 시설하지요.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많은 관심을 갖고 상수도 물은 그냥 직접 마셔도 좋다고 홍보할 수 있는,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덕빈

송덕빈위원

이상입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송덕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응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규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김응규 위원입니다. 앞서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본 위원은 몇 가지 궁금한 것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에 지역 환경오염의 체계적 관리가 있는데, 요즘에 악취관리가 가장 큰 문제 아닙니까? 축산분뇨에서 나오는 악취가 가장 우선이고 그다음에 폐기물에서 나오는 악취인데, 특히 축산분뇨에서 나오는 악취문제를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되는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할 사항은 아니지만 악취농도를 체크해서 해당 부서에서 보고를 해 주고 자료를 넘겨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것은 하고 있고요, 대신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것도 고려의 대상이 아닌가 싶은데, 연구원에서 하는 일이 그렇습니까?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우리 본연의 업무는 악취를 시·군에서나 도에서 민원이 있어서 의뢰를 했을 때는 저희들이 나가서 즉시 검사를 해서 성적서를 가지고 시·군이나 도에 주면 그 성적서의 적합이나 부적합에 따라서 행정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악취를 지정 관리하는 것은 서산하고 당진 두 군데, 도에서 악취관리 지역으로 20군데를 지정해 놨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서 저희들이 분기별로 이틀씩 가서 검사를 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는 거고, 또 민원인이라든지 저희들이 여러 가지 필요하면 나가서 즉시 검사를 해 주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잘하고 계시고요. 축산농가가 소규모에서부터 큰 기업형까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축산농가 주변의 토양이나 수질을 검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토양오염이나 수질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 축산에서 나오는 폐수 또는 산업공장에서 나오는 폐기물, 사람에게서 나오는 오수는 차집관로로 연결해서 정화처리를 하니까 큰 문제가 안 된다고 보는데, 또 하나는 의약품 있지 않습니까? 기능성 의약품, 세정이나 화장품 같은 거 이게 화학물질이 엄청나게 많잖아요, 살충제도 그렇고. 이런 것이 노출되다 보니까 일부는 처리가 되는데 일부는 어떻게 처리되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모르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맵(지도) 같은 것을 작성해 주면 좋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 보고요. 특히 AI(조류 인플루엔자) 때문에 살처분한 곳, 매몰한 곳, 구제역 매몰한 곳은 지금도 정기적으로 침출수나 토양 오염도에 대한 측정을 하고 있지만, 그건 계속적으로 해서 자료를 해당 부서에다가 넘겨줘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실질적으로 토양이라든지 수질이라든지 폐기물 매립지 주변이라든지 가축 매몰지라든지 측정망을 다 운영해서 그 자리를 검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축 매몰지 같은 경우에도 현재 171개소에 대해서 되어 있는데 작년 11월 이후에 48개소가 더 늘어서 171개소로 늘어나서 주기적으로 하고 있고, 주변에 예를 들어서 300m 이내에 있는 지하수를 사용하는 농가 그런 데는 두세 군데 정도 측정망을 검사하고, 매몰지 바로 옆 3m 이내 하루 종일 흐르는 지역에다가 관정을 뚫어서 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충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측정결과는 어때요? 양호합니까?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측정결과가 그전에 구제역 발생했을 때는 그 방법이, 지금은 많이 현대화가 돼서 좋아졌습니다만, 과거에는 비닐을 깔고 매립하다 보니까 비위생적이었고 실질적으로 큰 동물의 사체를 들어붓다 보니까 비닐이 많이 찢어질 수가 있겠지요. 그러다 보니까 누출된 경향이 많이 있어서 그 지역 주변에 대해서는 전부 상수도를 다 공급해 줬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FRP라든지 소각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아직은 초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응규위원

전에 매몰을 처리한 곳에는 비닐을 해서 완벽하게 침출수를 잡지 못했는데, 그로 인해서 피해보는 농가가 있다면 상수도를 보급해서 하는 것은 좋지만, 계속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면 하천 오염의 주범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사항은 의견을 해당 부서에 제시를 해서 예산을 들여서라도 침출수를 뺀다든가 아니면 다른 정화 처리를 한다든가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알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아까 먹는 물과 관련해서 어느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전에 언론에 천안 입장저수지인가요? 거기서 비소가 검사에 나왔다는 보도를 본 것 같은데, 그 이후에 처리가 어떻게 됐어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글쎄요, 그거는 잘 기억이 안 나서 확인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응규위원

전에 국회 국정감사에 그 사항이 나온 거로 기억되는데, 비소가 인체에 굉장히 안 좋은 건데 농어촌공사가 관리 주체인데도 불구하고 특별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았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요즘 가장 문제되는 것이 환경 복원과 보존인데, 연구원장님께서 또 공직에 계신 분들이 열심히 잘 해 주셔서 충청남도의 보건환경은 잘되고 있다고 판단해도 되는 겁니까?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예, 믿어도 됩니다.

김응규위원

업무 보고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감사합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응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복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복만위원

금산 출신 김복만 위원입니다. 원장님, 10쪽, 찾으셨어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복만위원

액상차(홍삼농축액) 성분 및 중금속 함유량 실태조사, 홍삼액상차 모니터링 결과 제시를 통한 실태 및 안전성 되어 있는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아세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거기서 이런 것을 하고 있는데, 중복되는 거 아닌가?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이것은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간 금산에서 세계인삼 축제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지역에서 홍삼으로 만들어 놓은 액상차라든지 수삼 이런 것을 갖다가 검사를 해서 우리는 안전하다고 홍보를 해서 도와주려고 하고…….

김복만위원

언제쯤 하실 거예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올해 시작했습니다.

김복만위원

시작했어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예.

김복만위원

왜냐하면 이것이 중복으로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단 말이야, 지금. 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도 상당히 많은 장비를 들여 놓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삼약초에 대한 연구도 하고 개발해서 업체에게 전수도 했거든. 이 같은 역할을 하는데 중복이 안 되는 게 서로 좋지 않느냐, 행정낭비도 되고.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어차피 엑스포를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같이 하니까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가능하면 이거를 빨리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하려면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니까 미리 준비하는 게 좋겠다. 그런데 홍삼농축액이 달이는 온도에 따라서 약효성분이 천차만별로 갈라져요. 그것을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 하거든요. 이런 삼은 몇 도에서 몇 시간 농축을 해야만 홍삼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걸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은 홍삼을 갖다 일반인들이 기초적인 상식 없이 농축을 하는 기계업자들한테 배워 가지고 그대로 하는데, 진짜 홍삼액의 성분을 섭취 못하고 농축하면서 전부 다 좋은 성분이 날라 가는 현상이 있는데, 그런 것을 한번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저희들이 지금 하는 것은 시중에 유통되는 것에 한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복만위원

지금 가정집에서 만드는 것도 전부 다 유통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허가를 안 받고 할 뿐이지, 다 시키는 거예요. 지금 서천의 한산소곡주도 마찬가지예요. 가정집에서 하는 것이 훨씬 더 많으니까 그런 것을 집중적으로 해서 “홍삼은 몇 도에서 몇 시간 이상 농축을 해야만 농축액이 홍삼의 성분을 제대로 함유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섭취하면 사람 몸에 좋다” 이런 표준안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성분에 중금속이 있느냐 없느냐 이거보다는 비싼 홍삼을 우리가 사 먹는데, 표준안을 만들어 가지고 이런 홍삼은 몇 도에서 몇 시간 농축하면 인체에 좋은 홍삼의 성분을 농축할 수 있다는 데이터를 만들어 봤으면 좋겠어요. 표준화시켜서 이왕이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농축액을 먹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것을 당부드릴게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앞으로 연구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복만위원

원장님, 노다지 연구검토라는 게 연구검토한 결과가 안 나와서 지금…….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인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조건이 맞아야 되기 때문에요, 알겠습니다.

김복만위원

그래요, 수고하세요.
용일

강용일위원장

김복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은데, 아까 상수도를 말씀하셨지, 간이상수도 말씀은 안 하셨는데 왜 간이상수도까지 얘기를 하시느라고……. 상수도라고 하면 제대로 과정을 거친 것을 말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상수도가 광역상수도라든지 지방상수도라든지 아니면…….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러니까 광역상수도, 지방상수도 그것이 다잖아요. 간이상수도는 과정을 안 거친 거잖아요. 그렇지요? 소독을 안 한 거지.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니, 간이상수도는 옛날에 쓰던 용어인데요, 지금은 수도시설로 바뀌어서 그 안에 마을상수도라든지 소규모 급수시설로 구분을 두 가지로 합니다. 바뀌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것은 과정을 안 거친 것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은 아니지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아니, 고도처리라든지 광역상수도 같이 거대한 투자를 해서 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은 마을상수도라든지 처리시설이 다 되어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다 안 되어 있는데.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처리시설을 가동하다 보니까 전력비라든지 나가는 물이 많다 보니까 일부에서 그거를 안 돌리고 그냥 먹는 지역이 많이 있어요.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건 아니고, 복잡하게 그거 가지고 갑론을박할 사항은 아니고, 간이상수도는 그런 시설이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건데, 우리가 상수도라고 보통 일반적으로 하면 광역상수도나 지방상수도에서 과정을 다 거친 걸 얘기하는 것이지, 그런 부분은 아니고, 상수도는 먹는 물 중에서는 가장 깨끗하고 좋은 물이다. 그렇지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예.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것은 기본적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많이 검사하잖아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예, 하고 있습니다.
용일

강용일위원장

일반적으로 상수도가 아닌 먹는 샘물에 대한 물 검사도 하고 있잖아요.
재중

이재중보건환경연구원장

민간허가업자가 하고 있습니다, 연구 기관에서.
용일

강용일위원장

그런 것이 깨끗한 것도 있고 먹어서는 안 되는 물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이 나오는 것 같던데, 기본적으로 상수도에 대한 것은 불신이 없는 쪽으로 가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해 봤고요. 하여튼 우리 도민이 깨끗한 물 공급, 환경, 모든 전염병 이런 데로부터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시는 보건환경연구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의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중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재중 보건환경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2017년 업무계획 보고에 따른 자료와 답변 준비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여 후속조치를 하는 등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93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업경제환경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56분 산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