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김기영 위원입니다. 내포문화권 개발사업에 그동안 45개 사업 2,376억 원을 투자했고, 지금 서산 보원사지 정비 등 34건, 1,460억이 들어있는데 가야사지 발굴정비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도지정문화재 승격대상선정위원회가 2월 달에 구성됐다고 하는데 선정위원회 대상자를 자료로 주시고, 선정위원회에서 승격한 곳이 열 곳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열 곳이 어디 어디인지 자료와 함께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야사지에 대해서. 무형문화재 도지정문화재 지정을 하기 위해서 민간단체들이 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덕산 보부상의 난전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민간인들 스스로, 지금 계속 지정을 받기 위해서 한 10여 년 이상을 스스로 참여하면서 정말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데 지정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춰야 되는데 갖추기 위한 노력도 민간인 스스로 모든 것을 갖추기는 좀 역부족이고 전문적인 게 부족한 부분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행정에서 문화재 전문가들도 있고 하니까 같이 보조를 맞춰서 지원책도 필요하지 않나. 이게 10여 년 이상 계속 100여 명 가까이 모여서들 순회공연도 하는데 제자리를 맴돌고 있단 말이죠?
이런 부분은 민간인들이 열정적으로 재현사업을 하는데 행정에서 뭔가 적극적인, 도 지정을 받기 위한 그런 뭐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도 있고 하니까, 해당과도 있고 하니까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천주교 순례길 정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18페이지 보고사항에 18억 원을 실시설계 했다고 했는데 이게 어디인지 이것도 좀 자료로 주시고.
그리고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은 롯데하고 3지구를 계약했지 않습니까? 그 추진은 어떻게 계속 진행되고 있는지, 답보상태에 있는 것인지. 현장방문 한 가운데에서 천혜의 관광자원 안면도 관광지를 민간인들한테 투자유치를 하고 하는데, 지금 선진국의 문 앞에 다다른 한 2만 8,000불을 국민소득하고 있는데, 보면 서해안에 서울시를 비롯해서 구, 이런 데에 지역주민복지 향상을 위해서 휴양지 조성을 하고 있거든요, 타 시·도에서도 대천이라든지 이런 데 보면.
그런데 우리 도에 이런 도민을 위한 휴양지 설치 이런 부분은 전혀 언급이 없고 추진이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복지향상 차원에서 또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도민들이 꼭 휴가 때라든가 이런 때보면 타 도시로 많은 부담을 느끼면서 가는데 우리 도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그런 시설들을 우리 도도 할 때가 됐지 않느냐! 다 매각하고 나면 추후에 많은 예산을 들여서 타 시·도가서 그런 부지를 사들여야 되고 하는데 전체를 매각하기 전에 우리 도에서도 일정 부분을 이런 부분도 추진할 때가 됐지 않느냐, 이런 위원님들 말씀이 계셨거든요? 국장님도 들으셨을 텐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한번 이번 추경 때는 이미 늦었지만 다음 본예산 때 어떤 용역계획 수립을 위한 이런 부분을 한번 위원회에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체육회 처장님으로부터 보고가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도와 교류하는 해외 도시와 체육교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제 친선교류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교류지역을 보니까 우리 도와 또 의회와 교류한 지역도 있거든요? 그런 지역을 확대해서 도의회와 교류하는 지역도 이런 체육 친선교류를 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도와 의회는 아무르주가 되어 있는데 이르쿠츠크주라고 있습니다. 거기 교류한 지 한 5∼6년 됐는데 우선 교류하기 쉬운 것은 그래도 체육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교류한다고 해놓고 어떤 친선체육 교류라든가 이런 거라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단절되기 쉽고 하니까 이르쿠츠크주 쪽 하고도 친선체육교류를 했으면 싶은데,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이상 또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아까 관광개발 이 부분은 관광협회 회장과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을 만나봤습니다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이런 실질적인 교류가 되도록, 타 시·도는 인센티브까지 제공하면서 많이 유치하고 있는데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분들과 전문가 이런 분들 회의를 해서라도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도에서도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입니다. 이번 추경에 올라온 예산 중에서 본예산에 삭감된 예산이 올라온 사업과 예산액을 자료로 속히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불용처리 됐던 사업이 다시 올라온 게 있으면 그것도 함께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질의 있습니다. 방금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감액된 내역 중에 혹시 문화재 보수정비 돌봄사업이 들어가 있는 것 아닙니까? 기술연구원, 그게 예산에 있어요? (○집행부석에서 예산에 있습니다.) 보고서 4쪽에 아까 증감내역 보고 말씀하셨는데 생생문화재 사업 6억 1,425만 원 증액된 사업인데 그 밑에 같은 사업이 14억 3,476만 원이 감액됐어요.
이 부분이 어떻게 된 겁니까? 목이 바뀌었다 하더라도 예산이 이렇게 큰 차이로 변경된 사유가 뭡니까? 이런 부분은 당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이렇게 줄어버리면 많은 차질을 빚고 그러는데 예산 확보하는 데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닙니까?
많이 신청하는 것은 좋은데 신청하는 만큼 그래도 어느 정도 버금가는 예산확보 가능성을 보고 신청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차이가 14억에서 6억이 나오면 차이가 너무 큰데 당초에 사업을 기획해서 올린 그런 것도 문제점이 있고 또 국비확보를 제대로 못 한 부분이 큰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앞으로 이런 것은 좀 기왕 올렸으면 많은 예산확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되는데 다 못했다는 그런 결과도 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예산안 259쪽과 260쪽에 충남권 핵심관광지 육성 관련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에 특화된 관광코스를 육성한다는 이런 측면으로 한 5억 2,000만 원 신규로 계상됐는데, 보니까 공주와 부여 또 대전과 익산이 함께 참여해서 향후 5년 기간에 걸쳐서 코스진단, 숙박, 식음,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이렇게 관광코스로 개발한다는 것은 상당히 환영할만한 일이고 잘하셨는데, 우리 도가 사실은 이러한 관광이 단순한 보고 즐기는 것보다도 먹거리라든가 또 특히 충남이 타 시·도에 비하면 그렇게 전국적으로 특별한 음식이 알려진 게 부족한 것 같아요. 전라도 쪽이라든가 경주를 가 봐도 독특한 음식이 많이 알려져 있고 그런데 충남은 특히 먹거리가 상당히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개발이 덜 되어 있는 것 아닌가. (정정희 위원장, 윤지상 위원장대리와 사회교대) 그래서 일전에 업무보고 시에도 말씀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우리 내포지역에 궁중음식 국가무형문화재 2호인 자녀 분들이 있고 또 서울에서 식당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특화해서 전수관 계획 이런 것을 말씀드린 바가 있고 또 촉구한 바가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우리 도가 살려나가서 해당 시·군과 반드시 이것은 이룩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259쪽, 260쪽에 예산안을 보고 이런 부분들이 공주, 부여에도 정말 필요한 것이고 또 아까 말씀드린 궁중음식이라든가 여타 음식 또 교황이 와서 서산지역에……. 교황밥상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여러 가지를 살리고 홍보도 하고 또 공모사업에도 이것을 내서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내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도 좀 하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기영 위원입니다.
이번 일정이 아주 상당히 빡빡하고 오늘도 많은 기관들이 함께 업무보고와 예산 심의를 하게 되는데, 예산 심의는 이따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방금 전 존경하는 윤지상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꼭하고 싶은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우선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김종진 원장님 프로필을 보니까 문화재청도 계셨었고 한국문화재단 이사장도 하셔서 풍부한 식견과 전문성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해서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마는, 유감스럽게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과연 우리 도민들이 문화산업진흥원이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정말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좀 전에 윤지상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이 지금껏 매회 업무보고 때마다 또 역대 도의회 때마다 같은 얘기를 반복해 왔어요. 그런데 하나 달라진 게 없어요. 나름대로 일을 했겠죠, 일을 했겠지만 이렇게 도민들이 문화산업진흥원이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해오던 일을 계속 답습해오고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쉽게 얘기해서. 지금 원장님께서는 오신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제가 원장님께 질타라든가 이런 것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에 이렇게 해왔다 하는 점에 대해서 새로 오신 원장님은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계신 것인지 말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왜 이렇게 달라지지 않고 있는지 문제점을 한번 말씀. 원장님, 오신지 얼마 안 돼서 자꾸 이런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아까 업무보고에 문화재단 대표이사님도 말씀하셨고 오전에 문화관광국 업무보고도 있었습니다만, 보부상에 대해서 얼마만큼 알고 계시죠? 그런 데에 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보십니까, 없다고 보십니까?
그래서 원장님이 파악을 어느 정도는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여태껏 계속 산업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지역 균형이라든지 여러 가지 말씀을 계속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제자리걸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매년 이와 똑같은 유사한 발언을 하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깝고 과연 문화산업진흥원 존재의 이유가 정말 있는 것인가, 몇 개 시·군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정말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만, 많은 위원님들께서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도 윤지상 위원님 말씀계셨습니다만, 이제 새로운 원장님 오셨으니까 바쁘시더라도 15개 시·군을 매월 방문은 못 할지언정 분기에 한 번이라든지, 2개월에 한 번이라든지 방문하면 분명히 뭔가 일거리가 생길 겁니다. 일거리를 가지고 가시고 또 없는 시·군에 가서 시장·군수나 담당자를 만나면 분명히 뭔가 일거리가 생길 겁니다.
지금 충남연구원이라든지 여기 다 재단도 있고 합니다마는 국가공모사업도 중요하고 또 시·군에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거리가, 다니면 다 있어요. 그런데 별로 안 다니고 천안 재단 사무실에 앉아있는 식이고 일거리 누가 갖다주면 그때나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주변 몇 개 시·군에 국한해서 일하게 되고, 이 틀을 못 벗어나고 있어요, 매년.
그래서 이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진흥원장님께서 어려운 군 또 15개 시·군 골고루 다니시면서 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을 찾아봐달라는 부언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종합적으로 같이 하기 때문에 간단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님, 오신지 얼마 안 되셨는데 오늘 업무보고를 보니까 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어떤 지역을 편중해서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고, 기구에서 2실 1관 7부인데 지금 내포문화권에 해당되는 지역이 7개 시·군에서 8개 시·군으로 는 것 같은데요, 아산시까지? 그러면 여기 연구실에 최소한도 내포문화연구부는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오늘 보고에서도 총평이라든지 수행 중에 있는 정책과제 18개 과제 중에서도 보니까 그런 쪽의 사업들이 별로 안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역사연구원에서 너무 등한시하는 것 아닌가. 그동안 이런 점을 느껴서 지난해 늦게서 내포문화연구활동이 지속적으로, 계속 활동을 활발하게 해줘야 되는데 과거에 하시던 사업자분들이 몇 분 돌아가시고 나니까 어떻게 보면 거의 활동이 별로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중단하다시피.
그래서 몇 년 전에 이종화 의원하고 저하고 내포문화연구회 활동을 한 바가 있습니다만 전혀 미동도 않고 있어요. 그래서 역사문화연구원의 전 원장님한테, 여기 직원들도 있지만 말씀드려서 800만 원인가 예산을 늦게 확보해가지고 올해 4회째 심포지엄도 하고 하는데 오늘 여기에는 제일 뒷장에 한 장 정도 있는데 너무 등한시한 것 같아서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죠. 이게 말씀 중인데 당초에 국토부, 건설 쪽에 SOC 사업들이 들어가는 위주로 되다 보니까 건설 쪽에 시작이 된 거지 문화 쪽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요, 시작부터가.
김기영 위원입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제가 2006년도에 행정자치위원장을 하면서 거기 추진위원으로 몇 년 동안 있었어요. 당연직으로 있었는데 그때 도지사 되시는 분이 과거에 해오던 여러 가지 백제문화제 또 그때 당시 사실 부여, 공주 간에 이견도 있었죠, 여러 가지 갈등도 있었고.
그런데 그것을 종합적으로 다시 새롭게 추진한다고 해서 대대적으로 매년 이렇게 충남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데, 방금 존경하는 김홍열 위원님께서도 좋은 지적의 말씀계셨습니다마는 상당히 문화제가 성장발전을 많이 한 것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제는 해오던 스타일에서, 매년 변화하려고 노력하시겠지만 좀 더 세계축제답게 충남뿐 아니고 한국의 서울이라든가 여러 곳에서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오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좀 더 이것을 세계화해서 해외 외국인들이 많이 찾고 싶어 하는, 이제는 그런 단계가 되지 않았나.
여러 가지 보더라도 아직까지도 아까 업무보고에 중국 말씀했습니다마는 중국, 일본은 상당히 긴밀한 역사적인 관계가 있지만, 이런 부분을 동남아라든가 세계 여러 많은 나라에 좀 더 홍보도 하고 그리고 총감독님께서는 해외축제도 많이 가보셨을 것 아닙니까? 저도 올해 윤봉길 의사 암장지 매년 1년에 한 번씩 방문하는, 월진회가 추진하는데 그동안에 못 갔다 올해 처음 가봤었습니다만, 가나자와시에 백만석 축제가 상당히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축제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앞서서 위원님들께서 지원금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의 말씀도 계셨지만 우리가 변화돼야 할 것은 능동적으로,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지역축제는 자랑스럽고 즐겁게 내가 참여해야 되겠다는 인식부터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잘 아시겠지만 가보니까 그것은 유럽도 마찬가지지만 ‘내 지역 내 축제다’라고 하는 자긍심을 가지고 1년을 의상 같은 거라든가 이것도 자신들이 준비하지 않습니까, 자부담으로. 그런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어느 축제라든가 동아리가 됐든 모든 것을 보면 “얼마 지원할 거냐, 지원해 달라” 우선 돈부터 앞서서 확보하려고 하고 거기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능동적이지 않고, 이런 스타일을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구마모토시의 시장도 가봤었습니다만 시장들도 시장활성화를 위해서 상인조합 조합원들이 조합에서 돈을 갹출해가지고 그 돈 가지고서 사업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결과를 시에 보고합니다. 그러면 시에서는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30%를 지원할 거냐, 40%를 지원할 거냐, 사후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도 시·군에 축제가 많이 있습니다만 국민들이 낸 세금도 정말 우리가 알뜰하게 아껴야 할 부분은 아끼면서 극대화해야 되고 또 특성 있는 축제가 돼야 되고 많은 돈을 가지고 계속 시·군이나 도, 국가에다가 돈 요구나 하는 이러한 것은, 물론 비용은 수반되지만 자신들이 우선 내 지역 내 축제, 우리지역 축제다 하는 그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이런 것도 함께 우리가 노력하고 교육, 홍보도 해서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새로운 변화를 꾀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을 첨언해서 드리면 보통 시장·군수, 단체장이라든가 그 지역 단체장들, 지도자, 소위 과거에는 ‘유지’라고 했나요? 이런 분들이 우리나라는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잘 않는 것 같아.
행사장에 가서 축사나 하고 앞에 앉아가지고 소개나 받고, 그런데 거기는 그런 분들이 직접 참여합니다, 같이. 앞서서 그런 분들이 참여하니까 타 지역주민들도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그 지역주민들은 인도에 조그만 방석 같은 것을 가지고 와서 가족들이 거기서 휴양하는 것처럼 그렇게 다 나와서 참여를 밤까지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가보셨으니까 이런 부분도 자꾸 바뀌고 또 행사 끝나고 나서는 참여하는 분들이 자기 주변지역 쓰레기 하나라도 떨어졌으면 다 줍고, 그런 것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