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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찬종 의원 발언

298회 제1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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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한테 물어볼게요. 지금 이 조례를 하는 것은 사실 통신이 두절됐을 때 하는 것은 좋은데 지금 충남 아마추어무선국하고 재난안전실하고 유대관계가 있습니까? 아직 아무 것도 없는 상태 아니에요?

존경하는 조이환 위원님 말씀이 제가 박정주 국장님 오기 전에 맹 국장님 계실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현상이 지금 백제문화단지, 박정주 국장님도 그것에 대해서 문화국장을 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잖아요. 그런 현상이 올 수가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2020년까지 한다고 얘기는 하지만 준공식 하고 나서 빨리 태안군하고 협의를 다시 한 번 해 가지고, 처음에 뭣 모르고 주고 저기서 적자 나고 할 때 우리가 그냥 지원을 해주지만 가다가 2020년도에 관광객이 하나도 안 와.

예를 들어서 흉물이야. 그러면 태안군에서 인수를 하겠느냐는 얘기지.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저번에 내가 맹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기념관 자체로 운영했을 때는 사실 메리트가 없다.

상갓집에 자꾸 가보면 좋은 일도 아니잖아. 좋은 이미지에서 기념관을 지은 거 아니잖아. 그래서 여기에 메리트를 만들어주려면 해양국에서 노력을 해서 거기에 기념관 말고 더 보완을 해줘서 관광객이 거기도 거쳐 갈 수 있는 거점의 관광지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얘기예요.

이거 하나로만 가지고 솔직히 누가 몇 명이 가겠냐? 여름에 휴양지니까 해수욕 오다가 그냥 들러보는 외에는 특별히 여름 관광객이 갈 일이 없다는 얘기야. 그래서 거기에 대한 메리트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보완을 해야 한다는 얘기예요.

다른 유흥을 할 수 있다든가 물놀이를 할 수 있다든가 뭐를 할 수 있게끔 보완해줘야 여기를 관광객이 가지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2∼3년 되면 흉물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오늘 조이환 위원하고 똑같이 빨리 줘야 한다. 그래서 기념관 개관식을 하고 나서 빨리 타협해서 우리가 “얼마 필요하냐?” 해주고, 우리가 거기에 들어가는 국비 해양부 예산을 확보해서 지원해 주겠다 해서 해야 한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사실상 공무원들 4명이 거기 가있지만, 학예사야 어디 가든 기념관이고 어디고 갈 수 있지만 공무원 3명은 일반직이 가면 거기 가서 근무하는 자체를, 빨리 나오려고 하지 거기서 그냥 열심히 할 사람이 없어. 누구고 마찬가지야.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봐.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태안군에서 군청 공무원이, 아니면 임시직을, 지금은 임시직으로 뽑지 못하잖아, 다 정규직을 하니까. 그러면 무기계약직을 정식으로 만들어서 관리해도 충분히 한다, 내가 볼 때는. 일반 공무원들이 거기 굳이 가서 뭐 할 일이 있느냐는 얘기예요.

가만히 서서, 학예사가 나머지 전시물 관리할 테고, 감독하는데 할 일이 뭐 있겠어? 굳이 공무원이 월급 받아가면서 거기서 뭐 하냐? 차라리 무기계약 직원, 정식직원을 뽑더라도 월급 덜 주잖아요.

그런 분이 가서 있어야 유지비도 덜 들어갈 것 아니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지금 어느 충청남도 산하기관을 어디 둬도 보면 이렇게, 나중에 가면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그게 실질적으로 관광지로 개발했으면 누구 하나 그렇게 가서 근무하려고 할 텐데 유류피해기념관이라 특별히 저게 뭐가 메리트가 없다는 얘기야. 그렇잖아요. 피해 본 것에 대한 전시물이란 말이에요.

그렇다 보니까 선입견도 있고 그러니까 그것을 존경하는 정광섭 부위원장님하고 협의를 군수님하고 해 가지고 개관식은 빨리 하더라도 날짜를 잡아서 어차피 하는 거지만 조율을 빨리 해서 할 수 있게끔 해줘요. 내가 볼 때는 그게 나중에 박정주 국장님 1년 지나서, 이것 빨리 안 가져가면 그때는 머리 싸 짊어지고 있어야 한단 말이에요. 빨리 줄 건 줘요.

그 대신 주되 우리가 도에서 해줄 부분이 있다 이거야. 이거 개관만 해주고 그냥 관리하라고 돈 주는 게 아니라 도에서 여기를 더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우리가 만들어줘야 돼요. 가져가라면서 그런, 뭔가 얻어가려고 해야 하겠다고 하지.

이거 달랑 주면 내가 볼 때는 안 된다 이거야.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새로 오셨지만, 1년 있다 인사 가지만 그런 데에 조금 신경을 써주라는 얘기예요. 그냥 달랑 주려고 하지 말고.

이상입니다. 박정주 국장님이 문화국장도 했기 때문에 내가 말씀드려요. 아까 존경하는 조치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농수산물을 판매하자.

우리나라는 그런 게 민간적인 장사를 하는 데에서, 관에서는 그런 것을 신경을 안 쓰고 나중에 결국 짓다 보면 조립식 짓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흉물스럽게, 우리나라는 설계를 꼭 그렇게 빼요. 일본을 가보시면 어느 지역이고 농수산물을 자기 지역에서 나오는 물건은 전시를 하게 돼 있어요. 어디 가서 일단 딱 들어가면 거기 주체를 보고 마지막에 나오는 코스가 농수산물이고 자기 지역의 어느 무슨 마을 가면 거기에 대한 농수산물은 무조건 전시를 합니다, 일본 같은 데 가보면.

그런데 우리나라는 일단 그건 배제시켜놓고 전시관 지어놓고 나중에 조립식으로 지어놓는단 말이야, 흉물스럽게. 앞으로 그런 것을, 모르겠어요. 국장님이 어디 가든 제가 생각할 때는 어느 지역이면 그 지역의 시장·군수와 협의해서 이 부분만큼은 우리가 돈이 모자라니 너희들 이것을 같이 지어서 농수산물 팔 수 있게끔 해라, 땅을 줄 테니까.

도하고 협력관계가 돼야 돼. 지금 우리나라는 어느 지역을 가 봐도 일단 기본 틀 뭐를 해야겠다면 이것에 대한, 도서관 그럼 도서관만 지어놓지 실제 농수산물 파는 데든가 휴게실 제대로, 그런 계획은 하나도 없어요, 어디 가 봐도. 이게 우리나라하고 선진국의 형태를 보면 다르지 않나.

모든 사업하는데 돈은 들이는데도 이렇게 안 맞는다. 수준이 다르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러니까 예산을 잡을 때 유류피해기념관을 짓는다 이것만 계획했지 농수산물이라든가 뭘 판다는 계획은 하나도 안 잡혀있다고. 그렇게 하고 집을 지어놓고 달아내든지 조립식으로 해 가지고 무슨 창고 같이, 전 펴놓은 식으로 그냥 시원찮게 해놔서 그걸 누가 삽니까, 요새 사람들이? 지역에 어디 가보면, 일본이나 어디 외국 선진국 가보면 코스가 다 구경하고 마지막 코스는 그 지역에 나오는 특산품을 갖다 팔더라 이거예요.

우리가 그것을 애당초 지을 때 구상을 해서 가야 한다는 얘기예요, 시장·군수하고 협의해서 한다든가. 그렇게 해야지 우리나라는 그게 없어요. 국장님이 젊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것을 할 때는 이렇게도 추진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거기에 뭔가 자연스럽게 개발할 때 농수산물도 팔고 뭐 한다고 소문이 나는데 뒤늦게 그냥 조립식으로 짓고 뭐 짓고 그러니까 흉물스럽고 말이야. 나중에 보면 비새고 그러더라고. 국장님이 그런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라도 그런 것을 연구하셔서 해 줬으면 좋겠어.

앞으로 창창하게 공무원 생활 하셔야 하니까.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