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미래성장본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먼저 수석전문위원께서 신성장동력 분야 사업비 정산금 4억 4,644만 원, 그리고 산업육성 분야 사업비 정산금 14억 3,000만 원을 세입 편성한 것에 대해서, 임시적 세외수입이 너무 과도하게 편성된 것 아니냐 하는 문제를 지적하셨습니다. 신성장동력 분야 사업비 정산금 4억 4,600만 원은 저희들이 2014년부터 보조했던 사업비에 대해서 사업이 완료되고 정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신성장동력 분야는 모두 31건에 4억 4,600만 원이 발생했고요. 산업육성 분야는 출연금 등 25건의 사업을 2015년부터 2010년, 2013년, 2014년 사업비에 대해서 정산을 하면서 정산금을 이번에 세입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저희들이 사업비 집행 후에 즉시 세입으로 반영이 됐어야 되는데 일부 사업은 그것이 지체된 점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앞으로 그 부분은 다시 한 번 면밀하게 검토를 해서 시간이 누적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 2억 원 편성에 대해서 연말 예산집행에 어렵지 않느냐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행정안전부에 공모사업으로 우리 도가 신청을 해서 예산군이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예산군에 특교세로 행안부에서 자금이 내려가고, 거기에 저희들이 도비매칭사업을 편성해서 예산에 보내주게 됩니다. 그러면 예산에서는 이 사업비를 명시이월을 하고 사업기간 내에 사업을 집행하도록, 그래서 실제 사업은 예산군에서 2018년도까지 진행되도록 조치가 돼서 사업비 집행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청정 홈케어 기술기반 인증지원 사업비 4억 원을 편성했다가 전액 삭감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사업을 선정하는데 신중하지 못하지 않았느냐 하는 지적의 말씀도 있을 수 있는데, 물론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것이 미세먼지와 관련돼서 유망분야라고 생각하고 준비를 했는데, 도비사업으로 먼저 테스트베드를 한번 시험을 하고 그다음에 산업부 공모사업 국비사업을 갖고 오려고 했는데, 이미 광주광역시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에 중복투자가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업을 포기하고 예산을 삭감하게 되었습니다. 탄소제로 에너지자립섬 구축과 관련해서 5억 원을 전액 삭감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사업추진 과정에서 좀 더 신중하게 접근을 했어야 됐는데, 저희들이 지난해부터 한전하고 협력사업을 합니다. 우리 도가 5억 원을 부담하고 한전에서 15억 원을 부담해서 도서의 디젤발전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인데 이것이 홍성 죽도는 원활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자신감을 갖고 진행을 했는데 태안군 외도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외도에서 디젤발전을 하면 고용된 인력이 6명인데 신재생에너지로 하면 고용인원이 3명 정도, 그러니까 도서에서는 일자리가 없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는 일을 지역에서는 반대를 하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사업을 진행하는데 좋다고 해서 할 게 아니라 지역의 여건,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계문제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예산을 삭감하지만 조급하게 실적을 내기 위해서 하기 보다는 지역여건을 반영해서 지역주민들도 상생할 수 있도록 그런 사업 모델을 만들어서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역착근형 청년인재육성 프로그램 5건, 4억 4,500만 원에 대해서 어떤 내용인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일을 하면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가 청년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지역에 청년이 없다면 그것은 연속되지 못하기 때문에, 지역에서 우리 기성세대의 눈으로 봤을 때는 반듯한 직업과 직장을 갖고 결혼을 하고 그런 것이 좋은 청년모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시민운동을 하고 또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 천안, 아산, 당진 이런 중소도시가 아니라 금산, 서천 이러한 곳에 있는 저발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착근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청년인재육성 프로그램 커뮤니티와 청년학교 그 사업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사업화할 수 있고 활동할 수 있는 앱을 시범사업으로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지역사회에 보면 청년들이 타 지역에서 금산이 좋아서, 아니면 청양이 좋아서 왔는데 거주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 대도시에서는 쉐어하우스를 하고 있는데 우리 도도 시범사업으로 2개소 정도 해가지고, 원래는 시장·군수님들이 이것을 해 주는 것이 제일 좋은데 모델을 만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도에서 시범사업으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데 관리라든가 운영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군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보려고 합니다. 네 번째로 청년 네트워크 구성인데, 시·군에 가면 청년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들이 별개로 독립해서 활동하다 보니까 존재감도 나타나지 않고, 공통의 문제인데 혼자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소수이지만 집단을 구성해서 같이 공부하고, 지역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어떻게 정착할 수 있는가 하는 활동을 지원해 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천안시 청년정책 연구용역비를 이번에 반영했습니다. 서울과는 다르지만 충남에서 청년문제가 가장 활발하게 나타나는 곳이 천안입니다. 그런데 그들도 뭔가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하다 보니까 연속성이 없기 때문에, 자기들이 활동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는 그런 용역을 지원하고자 해서 이렇게 선정을 했습니다. 앞으로 작지만 저발전지역에 청년들이 남아있고 그들이 10년, 20년 후에는 우리 지역 발전의 중추적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 정책적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 국방대 체력단련장 기금 25억 원을 편성한 것에 대해서 이번에 명시이월을 하면서 2018년도에 예산을 편성하게 됐습니다. 수석전문위원께서 지적했듯이 국방부와 국회의 문제가 있습니다. 과연 충청남도가 이러한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이견이 있기 때문에, 그 이견을 해소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약속한 것은 정상적으로 예산 편성을 해놓고 그 이견이 해소가 되지 않는다면 지원을 할 수 없을 것이고요. 만약에 이견이 해소된다면 저희들이 지원을 해서 국방대 이전과 충청남도 논산시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국방대에서도 이전 당시에 약속했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 조직으로는 국가예비전력연구소 창설준비단이 이미 국방대에 설치되어 있고, 약 60여명 규모로 조직을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연계해서 경제통상실 소관입니다만, 국방산업단지를 만드는데 그것이 산업단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어떤 산업이 들어오고 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국방부에서는 어떠한 지원기관이 필요한지도 함께 고민을 해서 국방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폐배터리를 이용한 10㎾ ESS 재사용 기술개발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지금 전기자동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제 폐배터리가 시장으로 나올 수 있는 시기가 됐습니다. 전기차가 우리나라에서 2010년도부터 보급됐는데 지난해까지 약 2만 대 정도가 보급됐고, 금년 한 해 11월까지 약 1만 대 정도가 보급이 됐습니다. 산업하는 사람들은 어떤 제품이 동종 제품에서 시장 점유율이 1% 정도 되면 새로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고 거기에 대한 준비를 시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차와 관련해서는 우리 도의 여건이 가장 좋습니다,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폐배터리가 보통 수명이 약 7년 정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폐배터리 충전용량이 떨어지는데, 80% 정도 요율이 나오면 그다음부터는 폐배터리로 취급을 합니다. 그러면 폐배터리가 나와서 일반적으로 전기저장장치와 연계해서 쓰면 가정에서 그것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업모델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마침 우리 도에 그러한 사업을 하는 2차전지 관련 기업이 있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우리 도 천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연계해서 시범사업을 하고, 국가사업까지 연계해서 폐배터리 시장을 저희들이 선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연계획 때 보고드렸듯이 이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제주도에서는 일부 작게 하고 있습니다. 이미 산업부에서 제주도 시범사업으로 조금 들어갔는데, 이제는 내륙에서 그 사업을 할 수 있는데 충청남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 사업을 신시장으로 키우기 위해서 기업과 연구소와 함께 그것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그다음에 BJ 플랫폼 2억 원을 구축했습니다. 백제문화원 외식·숙박업 활성화를 위해서 하고 있는데, 고민은 그겁니다.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있고 관광자원이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하면 주민소득으로 들어가고 관련 산업이 성장할 수 있을까. 그런데 우리 도에서 개별업소를 지원하고 시설을 개선하는 것도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계할 수 있는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면 그것이 오히려 더 활성화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시범사업을 해 보려고 합니다. 2억 원을 갖고 다양한 시·군을 할 수는 없습니다. 2억 원 규모로는 애플리케이션이라든가 소프트웨어를 하는데 1개씩밖에 그것을 할 수가 없답니다. 백제문화권에 관광객이 많이 오니까 그쪽 시·군과 협력해서 시범사업을 해 보고 이것이 의미가 있다면 시·군에서도 이것을 적용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지난해 10억 원 대비 2억 원을 증액했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에 설립돼 가지고 청년창업이라든가 6차산업 사업화라든가, 스타트업들이 글로벌에 진출을 하는 데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크노파크에 공간이 하나 있고 천안·아산 KTX역사에 있는데, 보육기능이 없습니다. 아이디어를 사업화해서 사람들이 입주를 해야 되는데 사실 그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여력은 없었습니다. 주로 대학에 보육시설이 있는데 거기로 보냈었는데 마침 천안에 있는 기업에서, 그쪽 기업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청년들의 창업을 도와주기 위해서 자기들이 공간을 제공할 테니까 우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좋은 아이디어 사업을 발굴하고 입주해서 성공시키는 역할을 해 달라. 그래서 자기들은 공간을 제공하고 우리 도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서 입주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거기에서 약 20개 팀을 매년 보육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업의 사회공헌과 연계해서 하기 위해서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 2억 원을 예산에 계상했습니다. 또한 지역특화산업육성 지원 관련해서 2018년도 예산이 지난해 44억 3,500만 원 대비 11억 3,500만 원이 감액된 3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저희들이 당초 예산요구를 할 때는 67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이것은 국비하고 관련 사업의 국비 매칭 비율에 의해서 요구를 해야 되는데 예산편성 과정에서 재원관계상 일단 본예산에 33억 원을 편성하고 나머지 34억 6,000만 원은 추경에 반영해서 사업을 해 달라는 협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사업비는 올해보다 23억 원 정도 증가된 사업비를 갖고 사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다만 본예산에서는 33억 원을 편성했기 때문에 실제 예산 규모는 줄어든 것으로 예산서상에서는 그렇게 표기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주행안전 동력전달 핵심부품 개발사업과 관련해서도 올해보다 내년도 예산이 12억 원 감액됩니다. 이것은 2015년부터 연차사업으로 2019년까지 사업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우리 지방비가 많이 들어갔던 것은 센터구축비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센터구축이 12월 말에 만료되고 이제는 장비도 거기에 맞게 들어오고 기술개발과 R&D 쪽에 자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업비가 점점 줄어드는 그런 사업구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동안의 기술개발과제 선정지원 5개 과제, 또 센터를 구축했고요. 거기에서 인력양성과 기업 R&D를 지원하는, 그래서 동력전달 핵심부품에서 우리 충청남도가 자동차 부품업체에서는 하나의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수소연료전지차 구매보조금 관련해가지고 우리가 20억 원을 편성했는데, 올해 사업이 거기에 관련 예산이 있었는데 전액 삭감을 하고 다시 편성하게 됐습니다. 올해 사업을 하면서 저희들이 천안시하고 협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천안시에서는 공유재산을 통해서 부지를 제공하고 충전소를 만들고 수소차를 보급하는 걸로 했는데 천안시가 공유재산 심의과정에서 이것을 승인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 말에 천안시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는 의견을 들어가지고 이것을 반납하게 됐습니다. 그 와중에 저희들이 내년도 사업을 아산시하고 협의를 했었습니다. 아산시에서 충전소를 만들고 현대차와 연계해서 수소차를 보급하자는 결정으로 시장님과 협의가 돼서 아산시 지원을 하기 위해 새로 본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한 해는 사업비를 전액 삭감하고 또 한 해는 신규사업을 편성하는 것이 적절치 못한 점이 있지만, 그런 사업진행 과정에서 시·군과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되면서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 지원 사업을 하게 됩니다. 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는 부여군하고 협의를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부여에 전통문화학교라는 좋은 학교가 있는데, 가서 보니까 전통문화대학교 학생들이 그쪽에서 일부 정착해서 창작활동을 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역시 청년들인데 그 사람들이 공간적으로 모여있지 못하고 분산돼서 있다 보니까 청년들의 활동도 제약이 되고 또 그것을 잘 엮으면 문화관광자원으로 훌륭한 소재가 되겠다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이었습니다. 마침 부여군에서도 규암면에 근대문화유산이 있는 마을을 선정해가지고 거기에 청년들이 정착을 하고 창작활동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하겠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부여에서도 전통문화대학과 연계해서 지역발전을 꾀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되지 않을까 해서 같이 협력해서 지원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