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김기영 위원입니다. 올해 첫 업무보고 11대에서 하셨는데, 글쎄 김연 위원장님과 저는 10대 후반기도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동을 해서 연초에 또 업무보고도 받은 바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우선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님 잠깐 앞으로 좀. 거기서 그냥 말씀하시지요.
아까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만, 민간위탁 운영 개시 이후에 전년대비해서 누적 관람객이 6만 5000명 감소했다고 보고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 감소된 원인이 뭡니까? 그러니까 업무라든가 이런 것은 전반적으로 다 파악하고 계시네, 문제점이라든가.
그러면 아까 답변 했습니다만, 지금 우리 도가 사실 아까 국장님의 업무보고에도 말씀이 계셨지만 정말 관광객이라든지 또 해외방문객 수가 우리나라 전체 방문객에 비해서 충남을 찾는 외국인 수가 상당히 저조하거든요. 알고 계시지요? 그러면 이런 전반적인, 국가적으로도 총리 주재로 관광 활성화에 대한 대책이 있었다는 말씀을 했지만 이게 우리 도 자체적으로 뭔가 지금 백제역사재현단지를 운영한 지도 상당히 오래 됐고 또 많은 노하우도 있을 테고 또 전국이라든지 해외 이런 데를 벤치마킹해서도 많이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그런 점을 알고 계실 텐데, 물론 기후적인 변화라든가 여건 또 경제상황 변화가 있겠지요.
그러나 이렇게 6만 5000명씩 관람객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오히려 6만 5000명이 아니라 정말 일이 십만 명이 증가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소됐다 이건 상당히 우려할 점이거든요. 거기 운영에 문제점이 있지 않은가? 학생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전체적인 운영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문제점을 전체적인 차원에서 판단을 하셔야지 거기에서 학생, 물론 학생도 다 포함되고 있지만.
지금 글로벌 시대에 소비층들이 다양하거든요. 또 수준도 높거든요. 그러니까 갈 곳도 많고 패턴이 자꾸 바뀌고 하는데 변화하는 데에 우리 도가 능동적으로 변화를 줘야 되거든.
과거에 하던 방식 그대로만 가지고, 그 하드웨어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 소프트웨어 그런 여러 가지 기능을 정말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오는 분들한테 다시 오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이라든가 메리트를 찾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런 게 있어야지 한 번 왔다 가면 사실 두 번 올 일 별로 없잖아요, 변화가 없으면.
비단 백제역사재현단지뿐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수덕사, 며칠 전에 제가 주지스님을 면담해서 봤습니다만, 여기도 벌써 작년 대비해서 관광객 수가 2만 명이 줄었어요. 상당히 걱정을 하고 있거든요. 아까 위원님들께서 대산항 여객선 취항 문제 때문에 말씀하셨지만 이 부분도 벌써 본 위원이 여객선 취항 문제를 가지고 상당히 심층적으로 오래 전부터 지적을 해 왔고 질의도 했던 사항인데 건립해 놓고 여객선 취항은 벌써 몇 년 전에 온다고 했던 것이 답보상태로 되어 있고, 물론 국가 간에 일전에 문제점도 있긴 했지만 서산시나 우리 도가 과연 여객선을 취항한다고 할 때 이용객이 얼마나 되겠느냐?
우선 적자가 되지 말아야 될 것 아닙니까? 이 적자나는 부분은 어떻게 메꾸어 줄 건지? 제가 볼 때는 거기 우리 충남도내에서 백제역사재현단지 얘기하다 좀 빗나갔지만, 과연 그 대산항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든지 또 15개 시군이 연계해서 함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서산시의 노력도 필요하고 우리 도도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점이 부족하다 이거예요.
개항한다고 역사만 지어놨지 과연 여객선이 올 때 얼마나 거기 이용하겠느냐, 이런 노력이 제대로 돼 있느냐? 난 정말 염려스러운 거예요, 현장을 가봤지만. 그래서 백제역사재현단지도, 오늘 능사 운영 관리 이런 말씀도 들었습니다만 능사 운영도 사실 개선할 점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일본도 가보고 중국도 가보고 합니다만, 능사가 있으면 거기, 이건 불교 쪽에서 관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 관광객들이 와서 볼 때 불교문화나 능사에 관한 어떤 프로그램을 보여 줄 수 있는 점이 필요하다. 그냥 능사만 지어놓고 그것만 보고가라 이것 가지고는 만족을 할 수 없지요.
불교문화에도 예를 들어서 영산대제라든지 이런 역사적인 공연이랄까, 이런 소프트웨어가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관광객들한테 우리 도에서 지정한 영산문화제 도지정 문화재가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분들을 지정해 놨으면 거기에서 관광객들한테 그런 시연도 보여주고, 또 일련의 어떤 행사도, 백제문화제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 때에 곁들여서 거기에서도 며칠 간 대대적인 행사도 같이 할 수 있고 하는 점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이 부분은 소장님이 가신 지 약 6개월 되셨으니까 전에 경영했던 것을 토대로 해서 그 문제점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하는 그런 점을 많이 개발을 하고 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장님께 말씀 좀 드려야 되겠습니다만, 아까 대산항 관련해서 말씀드리다 말았습니다만, 이 부분이 올 연말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시는데 아직도 이게 연말에 된다 하는 어떤 확정적인 게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아까 말씀드렸고, 또 위원님들께서도 말씀 계셨습니다만 좀 적극적으로 지금 서산시가 상당히 노력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선박 구입이라든지 운영, 또 그분들이 관광객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면 선박 그것 구입하는데 그렇게 어려움을 겪겠어요, 사실? 제가 볼 때는 과연 이용하는 이용객 수가 얼마나 될는지 그것도 문제점이고, 또 그쪽에서 관광객들이 우리 대산항을 통해서 들어올 때 관광 인프라, 또 관광명소를 찾는 연계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이 부분은 좀 걱정이 되는 면이거든요. 기왕 그분들이 오면 보고 즐기고 느끼고 먹고 체류하고 가야 되는데 그런 프로그램이라든가 관광지가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는 건지, 아직 미흡한 건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일전에 서산시에서 관광객 유치에 대해서 보니까 서산과 태안 이쪽에 국한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서산과 태안만 국한할 게 아니고 충남 몇 개 시군을 같이 연계해서 함께 이용하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 자칫 보면 지금 자기만의 시, 자기만의 군 이러한 시각으로 추진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어떤 행사를 해도 그렇고, 이것 탈피해야 된다고 나는 봐요, 우리 충남도와 시장·군수들이.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 마련을 할 때도 인근에 좀 확대해서 여러 가지 많은 프로그램을 제시해 가지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변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지 않느냐. 하여튼 준비를 잘해 주시기 바라고, 내포문화권 사업에 대해서 일전에 업무보고 받다가 다시 업무보고 하라고 역사연구원 쪽에도 얘기한 적 있습니다만, 이 부분 앞으로 역사연구원의 업무보고도 있고 하니까 그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어쨌든 문화관광국에서 내포문화 연구에 지속적으로 사학자들이나 이런 분들이 연구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이 여러 가지로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한 4년 정도 되었나요?
그 전임 지사 있을 때 궁중음식 무형문화재가, 본래는 궁중음식 무형문화재 2호가 황혜성 그분이셨거든요. 돌아가셨는데, 그 따님이 한복선, 한복려, 한복진 이렇게 자매들인데 그 한복진 분은 전주대학 음식, 학장이죠. 그래서 전주비빔밥을 세계화한 분이거든요.
그런데 그분 고향이 여기 바로 온천 있는 덕산 사동리가 집이고, 지금도 집이 있어서 가끔 오고 하는데 4년 전 전임 지사 있을 때 그분들이 와서 궁중음식 체험관을 여기다 설립하고 싶다, 그래서 전 지사님도 상당히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이쪽 내포지역이라든지 주변에 보면 특별한 음식이 이렇다 하게 별로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기대를 갖고 사업계획서까지 냈었는데 장소 문제 인허가 과정에서 예산군에서 사실은 그걸 제대로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도 마냥 기다릴 수 없고 그래서 포기한 상황인데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아까도 관광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마케팅, 프로그램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축제라든가 관광객이 올 때 먹거리, 뭐가 특성 있는 음식이 지역에 있느냐 하는 또 내놓을 수 있는 이런 것도 상당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과연 우리 지역이 전국으로 볼 때 강원도, 전라도 이런 데 보면 정말 그 음식을 일부러 먹으러 다니고 2시간씩 기다리고 하면서도 그 음식을 먹으러 관광 겸해서 가고 그러는데 정말 우리 충남도는, 시군별로는 있어요. 시군별로는 특성화된 음식이 있는데 이거를 충남도 전체적인 차원에서 홍보라든지 알리고 하는 데에는 좀 한계가 있고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거를 도 차원에서 15개 시군에 특화된 음식을 선정해서 도 단위에, 예를 들면 음식체험박람회랄까 이런 행사를 도 단위에서 한번 추진을 했으면 좋겠다, 시군에 있는 특성화된 음식을. 그러면서 한번 거기에서 우수한 음식은 시상도 하고 또 장려금도 준다든지 이렇게 해서 이거를 전문적으로 특화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그렇게 하고 지금 경상북도가 도청 이전을 우리보다 1년 늦게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쪽 가보니까 초기이긴 하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와요, 경상북도에는.
우리가 가보면 우리 충남도하고 다른 점이 뭐냐? 건축양식도 다르지만 벌써 도청 입구 들어가면 경상북도의 역사성, 이게 딱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런 것을 온 분들한테 설명을 해 주고 하는데, 우리는 현대식으로 도청을 짓고 들어갈 때부터 지하로 들어간단 말이에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지하에서 도 청사나 의회 청사를 오다 보니까 딱 들어가면 홀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역사성을 느낄 수 있는 상징물이라든가 이런 게 전혀 없는 거예요. 이런 것도 우리가 외국 가보면 노인분들이 자원봉사하면서 어깨띠 두르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정말 역사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랑삼아서 설명도 하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우리 도가 뭔가 개선할 점이고 보완할 점이다, 그러면서 내포신도시에도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물론 초기니까 아직 인프라가 제대로 되어 있지는 않지만 어떤 박물관이라든지 아까 음식도 말씀하셨지만 체험관이 됐든 보여줄 수 있는 것, 또 바로 가까운 데는 온천이 있는데 과연 온천이 제구실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덕산온천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온천도 문 닫고 거기에 철망으로 쳐놓고 있어요. 이게 정말 창피스럽고, 전에 거기에 신혼여행도 왔던 데이고 해서 관광객들이 이쪽에 오면 꼭 거기를 찾고 또 온천도 하고 먹고 가고 이런 데인데 역사성 있는 이런 데가 지금까지도 울타리를 쳐놓고 폐업을 하고, 장기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이 너무 안타깝고 그런데, 물론 그거는 재산권 그런 게 연관돼서 하고도 있지만 사실 온천지구가 너무 개발이 안 되고 있어요. 이런 부분도 하나의 관광 연계해서 정말 활성화할 수 있는 데인데 이렇게 침체되어 있고 운영하던 데도 폐업을 하고 이러다 보니까 상당히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고 한데 이런 부분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하여튼 우리 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