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동석
곽동석수석전문위원
안녕하세요.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곽동석입니다. 서산의료원장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8년 10월 17일 충청남도에서 충청남도의회로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인사청문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18일 충청남도의회 의장이 우리 위원회에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장 임용 후보자 인사청문을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서산의료원장 인사청문 회부사항에 대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옥수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김옥수 위원입니다. 문화복지위원회로 들어와서 충청남도의 4개 도립병원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특히 오늘 서산의료원 원장 후보자로 김영완님, 반갑습니다. 저도 지역이 서산이다 보니까 다른 지역보다는 서산에 더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궁금한 게 참 많습니다. 지난번에 직무수행계획서를 제출해 주셨는데 여기 내용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먼저 직무수행계획서 1쪽과 3쪽에 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과 호스피스 병동 간호인력 충원으로 병동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되어 있는데요,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가 왜 이 질문을 하였는가 하면 저희들이 7월 달 업무보고 때 의료원 인력 현황을 보면 정원이 316명인데 현재 인원은 조금 미치지 못합니다. 한 277명으로 되어 있고요, 39명이나 인력이 부족합니다. 이 내용은 알고 계시지요?
의사와 약사도 각각 2명이나 부족하고 보건 분야는 한 12명 정도가 부족하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알고 계시지요, 이것도요?
특히 간호사는 정원이 126명인데 현재 인원은 102명으로 24명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간병 통합병동 운영이 가능할 수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면 원장으로서 앞으로의 사업방향과 의료원에 대한 경영의지는 참 있어 보입니다마는 구체적 내용을 잘 보면 다소 추상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본 위원은요. 어떻게 구체적으로 의료원 현안을 해결해 나가야겠다는 세부내용이 없어서 좀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예컨대 시급한 간호인력 문제인데요, 어떻게 해결해 나갈 계획인지, 구상하시는 바가 있으신지,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후보자님의 내용도 좋지만 저희들이 7월 업무보고 때 공주의료원의 예를 한번 들어봤어요. 공주의료원의 당면현안인 간호사 수급 대책, 호스피스 병동 운영을 위해, 특히 간호사의 애로사항 청취로 이직감소 노력, 기숙사 제공으로 후생복지 강화, 공주대 등 각 대학과 현장실습, MOU 체결, 간호사 수시채용과 내년 졸업예정자 조기 채용, 간호대학 취업설명회 등 현재까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간호인력 확보에 도내 각 의료원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가시적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 좀 더 실현 가능한 방안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력 부족으로 직원들의 업무 가중이 심화되고 있고, 또 이러한 문제는 결국 의료서비스 질의 저하와 직원 이탈 등 이직 문제로 확대될 수 있는데요, 직무계획서 2페이지 세 번째 줄에 보면 직원 개인의 성장비전을 수반한 강력한 동기부여 제공, 적절한 보상 제공, 직원 능력개발 지원 등 조직혁신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후보자님께서는 어떤 내용입니까?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본 위원의 생각은 기존 인력에 대한 업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처우 및 복지 개선을 포함해서 근무환경 개선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직원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개선방안을 찾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야 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간호사를 비롯해서 병원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근본적인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열악한 근무환경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누가 온들 다시 나갈 궁리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의료원 인력 부족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성찰과 대책 마련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경영혁신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경영개선을 위한 방안 연구 등 경영혁신화를 지속으로 시도하겠다고 하셨는데 이와 관련해서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좋은 생각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러면 혹시 현재 의료원의 부채가 얼마가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퇴직적립금까지 100억이라고요?
2017년도에 의료원 부채 총계가 151억 원 정도가 된다고 자료에 보니까 있더라고요. 그리고 2016년도에는 109억 7000만 원 정도, 한 50억 원 가까이 늘어났더라고요. 부채 누적이 심각한 상황은 알고 계시겠지요?
또한 손익계산서를 보면 2017년도에 당기손실이 3억 8000여 만 원으로 2016년도 10억 7000여만 원에서 상당히 줄었지만 여전히 적자운영입니다. 누적되는 부채와 적자상황을 타개할 경영혁신 노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대책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도내 4개 의료원 중에 진료 수익을 보면 서산의료원이 홍성의료원 다음으로 높다고 통계가 됐는데 혹시 이러한 내용은 알고 계십니까?
2015년까지.
흑자가 났다는 통계를 제가 봤습니다. 그러니까 특히 도내 의료원 중에 유일하게 2011년에 한 2억 1900만 원이고, 2014년에는 1억 6300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는데요, 노력만 한다면 적자의 탈피성이, 가능성이 있다고 통계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수익 창출 등 영리를 추구하는 민간병원과는 다릅니다마는 과도한 부채와 되풀이되는 적자운영으로는 직원 처우개선이나 복지향상, 병원의 현대화, 환자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도 위축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보다 강화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그동안에 의료원 원장님이 공석으로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되면서 정상적인 업무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주민들은 공사 중인 의료원 재활복합 건립 공사를 비롯해서 내년도 주차타워 신축사업과 장례식장 리모델링 사업, 본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속도를 못 낸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많은 주민들의 그런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민의 우려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그러면 신임 원장님이 오신다고 하더라도 업무 파악하는 데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고, 또 가뜩이나 더딘 사업 진행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 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신속한 업무파악으로 보다 속도감 있게 사업 진행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본인은 생각을 합니다.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이들 사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계신 걸로는 아는데 앞으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이 있으시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적극적인 공사도 필요는 하지만 이로 인한 환자와 방문객들의 불편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도 강화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승재위원
서산 출신 장승재 위원입니다. 후보자님이 지금 확정이 되지 않으셔서 서산의료원에 대한 개략적인 것은 들으셨을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한 것은 아마 잘 모르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알기에는 서산의료원이 몇 년 전에 큰 홍역을 치렀습니다. 노사문제에서 발생이 된 홍역이었는데 노사문제를 알아보니까 결국은 원장님의 인사문제에서 비롯됐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 단체협약의 이행 준수 여부에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에요. 정확한 것은 안 들어가 봤는데, 아마 그 당시의 원장님이 단협에 대한 정확한, 노조하고 약간의 이견이 있어서 분쟁이 시작된 거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것이 노사문제가 가장 큰 이슈로 대두가 됩니다.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서산의료원 노동조합이 ’88년도 정도에 설립이 된 거로 파악을 하고 있고요, 직원 약 300명 중에 250명 정도의 조합원을 거느리는 조직인 거로 파악을 했습니다. 4월부터 진료부장님이 대행 체제를 잘 하셔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아까 후보자님의 공약 중에 연차휴가를 다 사용해서 인건비를 좀 줄이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아까 김옥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서산의료원의 가장 문제가 의사 충원 문제하고 간호사 문제라고 이야기해요. 인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과연 연차를 다 쓸 수가 있겠는가. 연차를 사용하지 않아도 직원이 부족해서 굉장히 곤란을 겪는데 연차까지 다 사용할 수 있게 하겠는가. 본 위원이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야간근무를 하고, ‘오프(off)’라고 표현하는 것 같더라고요, 쉬시잖아요. 그럴 리는 없겠습니다만, 야간근무 다음날 오프 때 연차를 쓰게 하고 수당을 지급한다. 진료부장님, 답변해도 됩니다. 이런 경우 있었습니까?
태은
정태은진료부장
나이트 근무를 하고 다음날 연차를 쓰도록요?

장승재위원
아니, 그러니까 나이트를 하면 그 다음날 쉴 것 아니에요. 쉬는데 그냥 연차를 쓰게 하고 연차수당을 지급해서 연차 쓴 거로 하게 만든다, 그런 경우 있었나요?
태은
정태은진료부장
저희 기본적인 방침은 3교대 근무자하고 의사들은 연차 100% 소화되는 것에서 제외해서 운영…….

장승재위원
아니, 의사분들 말고, 직원분들이요.
태은
정태은진료부장
직원 중에서요? 간호사를 포함해서 3교대 근무자인 경우에는 연차를 100% 쓰도록 하는 대상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장승재위원
일반 직원들은요?
태은
정태은진료부장
일반 직원들은 해당이 됩니다.

장승재위원
그런데 그런 경우는 없었지요?
태은
정태은진료부장
일반 직원들은 밤 근무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장승재위원
예, 알겠습니다. 또 본 위원이 이야기 들은 바로는 시간외근무를 하는데 이게 무급으로 되는 거가 있다. 예를 들어서 위에서 1시간 정도의 추가근무수당이 지급되는 일을 시켰을 때 그 일이 마무리되지 않은 경우, 예를 들어 1시간에 딱 끝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1시간 정도 시간외근무를 달아주는데 일을 하다 보니까 1시간 가지고 못 끝내는 거예요. 2시간, 3시간 해서 거의 마무리하고 가면 나머지 시간외수당은 1시간밖에 안 달아준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이런 모든 것들이 직원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장황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까 후보자님께서 일반 환자들을 많이 받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제가 조사를 해 보니까 서산의료원이, 2017년 겁니다. 작년 건데, 일반환자·건강보험·의료급여·자동차보험·산재보험, 이렇게 쭉 나누더라고요. 그런데 일반환자 측에서 보면 2017년 서산의료원의 입원환자가 일반 환자 중에 10명입니다. 참고로 홍성은 967명이에요. 외래환자 진료 수를 보면 서산이 656명으로 데이터가 나오고요, 홍성 같은 경우는 8600명이 나옵니다.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나요. 물론 지역적으로 서산에는 중앙병원이라는 병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산이 돼서, 사실 인구로 보면 홍성보다 서산이 훨씬 많거든요. 홍성에는 종합병원이 없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편차가 너무 심해요. 아마 이게 경영수지타산하고도 관련이 되지 않나 싶으니까 후보자님께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임용이 되시면 이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꼭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2017년 전체 일반 입원환자가 10명이에요. 그런데 홍성은 거의 1000명이거든요. 차이가 너무 나지요? 그다음에 외래도 656명인데 여기는 8600명이고, 이게 받은 자료예요. 자료에 이렇게 나오니까 분석을 해 주시고,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간호원 수급 문제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님께서 질문하셔서 답변 들은 거로 대체를 하겠고요, 후보님의 마인드를 알고 싶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 만약에, 우문인데 현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료원 운영하시는 데 경영적으로 흑자운영에 중점을 두시겠습니까, 아니면 공공의료서비스 차원에서 흑자를 내지 못하더라도 의료취약계층이라든지 서산시민 외의 환자들을 위해서 의료혜택적으로 무게를 더 두실 건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예, 답변됐고요. 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 직원들 처우개선 문제에서 주거지 지원 같은 것도 아까 잠깐 말씀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게 예산 추계는 돼 있는 겁니까, 아니면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거예요?
아까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연차휴가를 전부 다 쓰게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인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게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무슨 복안을 가지고 계신 거예요?
아까 외국인 말씀을 하셨는데 서산지역에도 외국인이 많이 거주를 하세요. 지금 현재 외국인들이 의료원을 찾는 경우도 있나요?
부장님, 그런 경우 있어요?
태은
정태은진료부장
보통 두 가지 경우로 생각이 되는데요, 서산·태안 같은 경우 첫 번째는 원어민 교사들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건강검진을 하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게 증명되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가서 비자를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경우는 검진이나 질병 때문에 오는 경우가 있는데 전체적인 퍼센트로 그렇게 많은 퍼센트는 아닙니다.

장승재위원
그렇게 외국인들이 찾아왔을 때, 외국에 나가서 생활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운 게 언어소통인데 그분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가 돼 있나요? 통역이라든가 이런 게 있나요?
태은
정태은진료부장
제가 건강관리과장 하고 그럴 때는 다들 저한테, 제가 영어를 별로 잘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찾아서, 그러면 제가 모시고 오면…….

장승재위원
따로 서비스하는 그런 체계는 안 돼 있지요?
태은
정태은진료부장
예,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장승재위원
차후로는 앞으로, 본 위원의 생각은 이제 글로벌 시대잖아요. 세계 공통어가 영어니까 한 가지 언어라도 외국인들을 위해서 서비스하는 방안도 모색을 해 보시는 게 어떤지 생각을 해 보고요. 지금도 인원이 없어서, 예산이 부족해서 적은데 서비스까지 하라고 하느냐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필요할 겁니다. 세계가 하나가 되니까 그렇게 생각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서산에는 2016년 1월 27일 날 닥터헬기가 운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데이터를 뽑아 달라고 해서 가져왔는데 이번 달 17일까지 811명을 이송했네요. 서산시가 헬기장이 없어요, 헬기이착륙장이 없어서 서산종합운동장을 이용합니다. 서산의료원하고는 제법 떨어져 있어요. 시내를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골든타임을 맞추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쪽에. 그래서 본 위원이 알기로는 서산시에서 닥터헬기장을 따로 건설하려고 예산을 세우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서산의료원에서는 811명 중에 42.1%인 342명을 수송했습니다. 좋은 제도고요, 본 위원보다는 전문의이신 의사분들이, 후보자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환자들 골든타임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닥터헬기를 충분히 이용하셔서 서산시민 그다음에 그 외 분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또 마지막으로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렸습니다만, 의료원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만, 노사의 원활한 대화채널을 통해서 정상화를 해야 되는데 후보자님께서는 노동조합과 상생을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대안을 가지고 계세요?
제가 지역이 서산이니까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이 이야기는 저건데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의사분이 직원들에 대해서 폭행이 아닌 폭언이 있었다 이런 제보가 있었고요, 또 한 가지는 의료기관인증평가원에서 4년에 한 번씩 의료기관 인증을 받지요? 의료기관 인증을 받는데 어디나 비슷한 현상이겠습니다만, 인증받을 때만 잘 하고 인증 끝나면 원위치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들려요. 인증을 위한 인증 준비가 아닌 실질적인 인증을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원장님이 어떻게 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의원이기 이전에 서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공의료서비스가 원활하게 시민들한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영란
황영란위원
황영란 위원입니다. 많은 질문을 받으시고 답을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간단하게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사실 공공의료가 가진 문제는 너무 복잡하고 단시간 안에 해결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직무수행계획서를 저도 보았는데 실제적으로 구체적인 확 와 닿는 내용보다는 포괄적으로 쓰여 있는 내용들이 되게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이러한 문제가 있는 서산의료원에 원장으로 공모해 주신 것에 대해서 오히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킬 수 없는 약속들이 많이 있어 보입니다. 제가 볼 때는 과연 이것을 임기 안에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미 하고 있는 내용들도 꽤 있어요. 임산부 우선접수 원무창구 도입이라든가 청양대에 간호학과를 신설하고, 장학금 이것은 도에서, 서산의료원에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이런 부분들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원장님의 의지와 상관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병원 운영하실 때 직원이 몇 명 정도.
운영하실 때 리더는 어때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한 김영완 후보님은 어떤 리더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개인이 생각할 때 솔직히 직원들의 평가는 어떠셨어요, 원장님?
의료원에 오셔서, 여기 보면 강력한 리더십도 발휘하시겠다 하고, 또 소통하는 것도 하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두 가지를 다 병행해야 되잖아요. 운영의 개선도 해야 되고 아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인들에 대한 소통도 중요하기 때문에 오신다면 정말 두 가지를 적절하게 사용하시면서 잘 운영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요, 여기 혁신 분야에 의료진 임금체계 개혁 및 조정을 하겠다고 하셨어요. 어떻게 가능할까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연차수당 관련해서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몇 번 말씀하셨는데, 제가 본 자료에 의하면 비용 절감을 위해서 연차수당 100%를 실행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오히려 연차수당을, 비용이 절감되는 게 아니라 연차 감으로 인해서 의료서비스를 덜해서 수익이 더 줄었다는 자료를 보았거든요. 서산의료원의 경우 맞지요? 그런 자료 내신 적 없습니까? 우리가 이번에 청문회 관련한 자료가 많이, 전에 몇 년 전부터의 보고자료를 봤었을 때는 그런 것도 있었다고, 과연 연차를 100% 활용했을 때 거기에서 나오는 비용절감과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근로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수익이 더 발생한다고 그랬을 때 상당히 어려울 것 같아요. 근로자가 스스로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근무를 한다고 했을 때는 사실 강제로 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는 거잖아요. 오히려 연차수당을 받는 쪽으로 선택하신 근로자분들도 계실 거란 말이에요. 이 비용의 문제 안에서 고민해야 될 부분이 앞으로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좀 다른 내용인데, 성심병원 내용 알고 계시지요? 간호사들의, 전에 한참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했던. 사실 지금 간호사는 숫자적인 수급 문제의 어려움도 있지만, 병원 안에서 가장 열악하게 차별받고 성희롱도 많이 당하고 이런 문제가 지금 우리 충남에도 한두 군데 있다는 얘기는 들었었어요, 제가 전에 업무보고 때 한번 여쭤봐서. 그런데 아직 서산의료원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는 얘기는 못 들었지만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원장님으로 오시면 혹시 이 안에 간호사 인권센터라든가 설치할 계획은 없으신지, 그래서 다양한 부분의 어려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상담하고 근로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생각은 없으신지. 물론 비용이 들어갈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큰 비용 없이도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제안드려봅니다.
저는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정병기위원
후보자님 고생 많습니다. 저는 조금 입장이 난처하고 곤란해도 이해해 주십시오. 먼저 현 정부에 들어와서, 건강보험 확대 시행을 했지요, 올해부터? MRI라든지 이게 지금 다 건강보험이 적용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후보님께서 거의 대한의사협회의 핵심으로 계셨는데, 청와대 앞에까지 가서 대한의사협회에서는 반대시위를 엄청나게 했습니다. 지금 현재 후보자님의 소신이라든지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것을 확대하지 않는 게 옳은 거예요, 아니면 확대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왜 다들, 의사분들이 가서 데모를 하고 난리를 쳤지요?
그러면 그것을 반대했던 게 아니고 천천히 하자라는 생각이군요?
그러면 현재 후보자님께서는 확대하는 것에 찬성하시는 거지요?
예를 들어 반대시위에 동조하고 이런 것은 아니지요?
동조를 하셨어요? 아니면…….
아니, 그러니까 명확한 철학이 없으시다는 거예요. 현재 MRI도 최저비용이 대학병원에서 찍어보니까 한 63만 원? 건강보험도 적용이 안 돼요. 적용이 안 되는데, 그러면 사전에 MRI를 한 번 촬영했을 때 내가 암이라든지 무슨 불치병 이게 조기에 발견이 됐을 때 치료를 해가지고 충분히 생명을 연장할 수도 있는데 그 돈 몇 푼이 없어가지고 사실상 병원을 못 가요. 그러면 내가 죽을 정도가 되면 간다는 거지요, 병원에를.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떤 금전적인 부분보다 재정적인 부분보다는, 무조건 지금도 늦었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게 ‘급진적이다’ 해가지고 이것을 반대하고 시위에 참석했던 분이 와가지고 과연 공공서비스 의료기관의 원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이 부분을 명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여기는 수익에 중점을 두는 것보다 의료원이라는 것은 첫째가 일단은 지역공공 의료서비스이지 않습니까? 후보자님께서도 거기에 중점을 두신다고 했잖아요. 예를 들어 취임을 하시고 만약에 그게 내 소신과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사표를 내신다고 했지요? 그런데 현재 그런 식으로 그런 부분까지도 가서 반대집회를 ‘우리 조직이 참여를 하니까 나도 가서 참여했다’ 그러면 의료원 원장에 응모를 안 하셨어야지요. 왜냐하면 그것은 공공서비스와는 너무 동떨어진 생각이거든요.
그러면 후보자님께서는 서산의료원을 지난 4월에 1차로 방문 한 번 하셨다고 했지요? 2차로 지난 토요일 날 갔다 오셨고. 그러면 혹시 지금 서산의료원에 가족이라든지 친지라든지 지인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한번, 이전에라도 입원을 했다든지 진료를 받았다든지 혹시 그게 있습니까? 이용해 보신 적이 있어요? 아니면 후보자님께서 직접 이용을 하셨다든지.
그런데 지금 특히 전국적으로 이것은 다, 우리 충남 특히 서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본 바로는 특히 의료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의료원 쪽의 어떤 진료라든지 이런 것을 기피하는 현상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상. 대부분 다 그분들은 더 좋은 환경의 대학병원을 이용하신다든지 아주 작은 것도 3차병원을 이용하고 이런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혹시 내정이 되시면 원장님께서도 주변의 의료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다 흡수해가지고 같이 진료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그다음 지금 보면 다 똑같은 내용들인데 모든 위원님들께서 다 같이 지적했던 부분인데,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면 후보자님의 명확한 철학이라든지 소신이 진짜 사실상 들어가 있지 않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것 거의 누구나 다 그냥 똑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특별한 철학이나 그런 것을 전혀 찾아볼 내용이 없거든요. 특히 아까 황영란 위원님께서도 지적했던 그런 부분들이 같은 맥락인데 원내에 절수기기 설치로 상하수도 요금 절감, 이 부분도 7월 달 업무보고 때 이미 시행을 하고 있고, 얼마 정도의 절감을 했다라고까지 보고를 받았어요. 그런데 지금 와가지고 원장님이 이걸 새롭게 지금 하시겠다는 거예요, 이미 되어 있는 거? 이런 부분들도 하나하나 너무 성의가 없다는 거지요. 원장님의 철학을 전혀 여기서 찾아볼 수가 없어요, 후보자님 철학이. 그렇지요? 사실상 누구 어느 분께서 이걸 대필해서 서류 제출했는지 몰라도 최소한 몇 구절 정도 이건 나의 명학한 철학이다, 명확한 소신이다라고 밝힐 수 있는 부분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딸랑 직무수행계획서 석 장을 가지고 저희도 인사청문회 ‘적격이다’, ‘부적격이다’ 판단하기도 사실상 난감해요. 어려움이 많습니다. 차후에라도 조금 원장 후보자님께서, 물론 오늘이 끝이 아니고 차후에 업무보고라든지 행감이라든지 아마 취임을 하시면 많을 겁니다. 만약 취임을 하게 되면 그런 때에는 명확한 철학을 가지시고 정확한 답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보면 의료원에 계약직이 약 40명 정도 있네요. 40명 정도 있는데 이것도 대부분 공공차원에서 정규직 전환 계획을 가지고 계시지요?
정규직 전환은 순차적으로 하실 겁니까, 아니면 일괄적으로 하실 겁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하나만, 후보자님께서는 혹시 취임 후 직접 진료를 하실 겁니까?
원래 지금 이비인후과하고 안과 쪽 병원을 운영하셨지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공휘위원
먼저 하세요.
한태
김한태위원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하셔서요, 간단하게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정병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비정규직과 관련해서 질문 한번 드리겠습니다. 현재 서산의료원 계약직이 업무보고 받을 때 약 40명으로 알고 있거든요. 현원 282명에 약 14% 정도로 상당히 높은 비율입니다. 현재 어떤 직종들이 계약직으로 되어있는지 혹시 파악하셨나요?
그러면 직종별로 어떻게 정규직 전환을 하실 건지에 대한 대안 가지고 계신가요?
후보자께서 비정규직 최소화 방침을 조직혁신 분야에서 쓰셨기 때문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요새 정규직과 관련해서 말들이 많은데요, 원칙과 투명성을 가지고 해야 되지 않나. 아까 존경하는 김옥수 위원님도 한번 말씀하셨는데, 서산의료원의 간호인력 현원이 102명인데 그중에 육아휴직·출산휴직 10명을 빼면 92명 정도가 간호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산의료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실시하지 않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다시 후보자께서는 직무수행계획서에 의료원의 미션과 비전에 따른 경영철학 거기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한다고 적시하셨거든요. 그런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간병부담을 줄이고 입원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라는 점을 후보께서도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전제가 간호사분들이 안 계시면 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간호사 충원 없이는 통합서비스가 실제로 불가능한데, 간호사의 충원을 장학생이라든지 여러 가지 하셨는데, 그거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전에도 업무보고 때 받은 거고 그런 건 거의 통상적인 방법이고, 다른 의료원뿐만 아니라 병원도 간호사가 일반적으로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 이런 방법을 쓰고 있거든요. 또 이 중에도 일부는 실효성이 없는 방법, 장학금 준다는 것도 더 좋은 급료를 주면 장학금 받은 거 다시 반납하고 거기로 갈 수도 있잖아요. 실효성이 없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공급자 입장에서 다른 방법을 인식 전환해서 간호사 충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까 말씀하신 것 외에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핵심가치 중 조직혁신 분야에 경영정상화를 위한 위기관리 시스템 운영이라고 쓰셨어요.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개선이라고 쓰여 있는데, 아까 후보께서는 의료원의 경영과 지역주민의 건강보건의료 발전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단연 지역주민의 건강을 하시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대답하시기에는 서산의료원의 경영실적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런 거로 인해서 도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요. 그래서 그 두 가지를, 쉽게 얘기해서 의료원의 경영 개선 그것도 역시 핵심가치이고, 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보건의료 발전이라는 지방의료원 설립 목적 이런 거하고 두 가지를 잘 조화시켜서 의료원을 운영하셔야 되는데, 아까 부분적으로 말씀하셨는데 다시 한 번 두 가지를 어떻게 조화시켜 의료원을 경영하실 건지 말씀 좀.
의료원은 파악하셨다시피 만성 적자와 부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두 가지 지적하면 퇴직금 미충당이라든지 의료대금 미지급 등 몇 가지가 두드러지게 나오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도 예산으로 많은 부분을 충당해 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잘 아시다시피 이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은 곱지 않은 시선이지요. 아마 후보자께서 정식으로 취임하신다면 의료원의 재정건전성 확보에 특별한 대책을 가지고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공휘위원
이공휘입니다. 직무수행계획서를 봤는데요, 직무수행계획서는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도의회 관련 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하고 업무보고 때 지적한 사항에 대한 답변 형태로 단답형이고, 중복해서 답변하신 게 많아요. 실제 병원을 경영하셨고 지금 또 임대업도 하시는 과정에서 그러면 이 부분에서 어떤 식의 재정이랄까 개혁을 해서 적자를 줄이든지, 아니면 개혁을 하겠다 이런 내용은 없고 단순하게 인문학적인 내용만 서술해 놓고 마는데, 하나 여쭤볼까요? 의료원의 핵심가치가 경영정책 반영이라는데 서산지역 내 공공의료사업 지원 사례가 어떤 것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거 해서 어떻게 경영으로 연결하실 건데요?
환자들이 친절하다고 느끼는 거는요, 의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고 차근차근 얘기 다 들어주고 해야 되는 거고, 경영을 위해서는 아까 후보자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에 몇 백 명 보려면 그렇게 다 못 해요. 그러면 그 관계에서 본 후보자님께서 어떤 식의 경영을 해 봤고, 어떤 식으로 했을 때 서산의료원 경영정상화를 할 수 있다 이런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계신 건 있어요? 소모품비 절감한다고 했는데 혹시 병원 운영하시면서 이면지 활용해 봤더니 경비를 얼마 정도나 절감했습니까?
그 보세요. 구체화 된 게 하나도 없어요. 행정감사하고 업무보고 때 지적한 사항에 대한 답변자료, 조치사항 그걸 가지고 직무수행계획서라고 하셨는데, 미수금관리 전담 법무팀 운영할 건데 법무팀 몇 명 정도로 꾸릴 거예요? 미수금이 어느 정도고, 그 사람들에 들어가는 비용 이런 부분들, 생각해 보셨어요? 구체적으로 안 해 보셨지요?
간호병동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과 공공의료 사업 수행을 통한……, 이게 의료원 미션과 비전에 따른 경영정책 반영이라고 하는데 통합병동 운영하는 거하고 안 하는 거하고 공공의료사업 수행하고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실제 적용해 보셨어요, 의원(醫院) 운영하시면서?
그리고 오랜 기간 노인요양원 촉탁의 경력을 하셨는데, 경력증명이라든가 경력내용에는 그게 없어요. 어디 요양원에 촉탁의 경영을 하셨습니까?
아니, 보세요. 고령화·노령화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의료사업을 개발한다고 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장점이 오랜 기간 노인요양원 촉탁의 경력으로 노인분들의 진료와 건강상담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속 노인요양병원의 경영을 활성화하신다고 그랬어요. 경로당 같은 데 노인분들 찾아가서 ‘아버님’, ‘어머님’ 하는 게 서산의료원 경영활성화에 도움은 조금 될 테지만 그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라고요. 노인요양원 촉탁의 경영을 하시면서 어떤 부분을 통해서 경영을 활성화할 수 있겠다 이런 구체적인 답을 해 주셔야지 경영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거지, 가서 ‘아버님’, ‘어머님’ 찾으면……, 저희도 경로당 가서 해요.
예.
그러니까요, 그런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부속 노인요양병원 경영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겠다” 이런 답변을 원하는 거라고요. 그렇게 하신 게 경영에 어떻게 도움이 됐고 서산의료원에 적용을 어떻게 하면 될 것 같다, 이런 가지고 계신 생각을 지금 질문드리는 거잖아요.
후보자님 죄송한데요, 지금 노인촉탁병원도 그렇고 인원수가 한 열세분에서 열네 분 정도 된다고 그랬지요? 지금 병원 운영하신 것도 직원이 많을 때는 8∼9명이고 적을 때는 3∼4명이라고 그랬지요? 지금 최고로 많은 인원을 데리고 경영을 해 보신 게, 최고 맥시멈 인원이 몇 명입니까?
10명을 넘지는 못한 거지요?
그리고 한 가지 또 말씀을 드리면, 지금 충남에 4개 의료원이 있잖아요. 4개 의료원과 관리부장 순환근무 같은 것을 통해서는 혹시 경영효율화가 있을 거라는 생각 같은 것은 하신 적 있어요?
어떤 면에서요?
그 부분은 제가 원하는 답변은 아닌 것 같고요. 다시 한 번 고민 해 보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아까 충남도립대학교에 간호학과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간호학과 없습니다. 답변을 하실 때 도립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적극 유치해서 간호인력을 증원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충남도립대학교는 간호학과가 없어요.
청양대학교하고 충남도립대학교하고…….
그거는 청양대학교에서 도립대학교로 이름이 바뀐 거고요. 어쨌든 충남도립대학교에는 간호학과가 없습니다. 정확하게 다시 한 번 파악하시고요, 그리고 장례식장 관련해서는 계획이 없으신 거예요?
직무수행계획서에 상례원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이 없습니다.
후보자님, 3페이지 내라고 했는데요, 지금 ‘의료진 임금체계 개선 및 조정’ 이 부분하고 ‘T/F 운영’ 이 부분도 중복되는 내용들 있잖아요? 빼면 충분히 넣을 공간은 있었습니다.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하고 업무보고 때 지적사항 그것을 계속 중복해서 적은 내용도 있다고요. 그러니까 후보님이 정확하게 직무수행에 대해서 경영 부분하고 의료진 부분하고 인력 부분, 그다음에 재정 부분 이런 것에 대한 계획이 없이 그냥 지적사항에 대한 답변식으로 하시는 걸로밖에 안 느껴지는 거라고요. 자, 2015년도부터 ’18년까지 의료수입은 대략 몇 % 정도씩 증가했습니까? 그런 것 혹시 계산 해 보셨어요, 경영진단을?
의료비용면에서, 세출 부분에서 비용은 ’17년에 비해서 ’18년도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의료비용이 ’15 ’16년도에는 5.1%가 증가하고, ’16 ’17은 17.3%증가하고 있는데, ’17 ’18년에는 무려 24%가 증가하고 있어요. 의료수입은 평균 10%대 그리고 ’17 ’18년에는 5.4%밖에 증가를 안 한다고요. 우리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듣고 싶은 거예요. 어떤 부분이 의료수입이고 의료비용이 뭔데, 이 부분은 후보님이 판단하시기에 이러이러한 부분 같은데 이런 부분을 하게 되면 비율을 좀 줄여서 경영합리화나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거라든가 이런 답변을 주셔야 되는 자리라고요, 이 자리는요. 그리고 2014년 귀속부터 ’16년 귀속까지 3년 치 근로소득세를 납부하신 게 있더라고요. 혹시 이거 지금 생각나셨어요, 어떤 내용인지?
이런 부분에서 우려가 되는 겁니다. 후보자 본인 소득에 대해 세금 나간 것, 어떤 부분에 수입이 있는지, 이 부분도 아직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시는데, 4개 되는 것도 기억을 못하시는데, 그리고 최소 경영을 해 본 분이 열 분 정도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지금 242명인가 되지요, 282명? 그런 사람들 운영을 어떻게 할 건지. 이런 데서 좀 불안감이 느껴지는 거란 말입니다, 답변 내용도 그렇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이상입니다.
영권
김영권위원
양보를 해 주시네.
김연
김연위원장
알겠습니다. 김영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권
김영권위원
김영권 위원입니다. 좀 총론적인 얘기가 많이 나왔고요. 저도 또 일면 동의를 하는 게 있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를 받아봤는데요, 업무파악이 좀 덜 되셨으면 덜 되셨다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고 뒤에서 도와주시면 됩니다. 좌우명을 보니까 ‘동행’이라는 글자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입니다. 동행이라는 것은 주민참여가 전제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여기 보니까 직무수행계획에 ‘주민참여위원회 강화’ 이렇게 돼 있고요, 또 ‘주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지역의료원의 인식 함양 고취’, ‘고객불만 고충처리시스템 강화’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뭐, 이런 말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그런 건 없을 거라고 봅니다. 다 찬성하고 좋다, 그래서 동의를 하고요. 우리 주민과 동행을 하려면 무슨 위원회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인터넷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그래서 인터넷에 한번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 봤더니 외람되게도 고객의 소리를 듣는 자리가 없어요. 의견도 한 건도 없고, 뭐가 돼 있냐면 ‘칭찬합시다’는 참여자가 1000여 분이 넘어요. 칭찬합시다는 길이 많이 돼 있고, 또 보도자료는 2016년 4월 19일 한 번, 2013년 10월 1일 날 한 번. 도대체 뭐가 고충처리시스템 강화를 주민과 같이 한다는 것인지, 혹시 이거 업무파악하셨나요? 여기까지는 못하셨을 수 있는데.
고객의 소리를 들으려고 했더니 아예 차단을 해 놨어요. 그래서 로그인을 해야만 들어간다. 그런데 주민들이 회원가입을 하려면 귀찮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하고 그러니까 아마 중간에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는 업무파악을 하기 위해서 회원가입을 해서 들어가 봤어요. 또 깜짝 놀란 일은 한 건도 없습니다. 고객의 소리가 한 건도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그냥 이렇게 업무수행계획서를 써올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이것을 다 파악하시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거기에 대해서 대책이 나오는 것이지 이렇게 그냥 선언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의회에 와서는 확실하게 계획을 짜서 해야지. 또 이와 관련해서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직무수행에서 ‘의료진 임금체계 개혁 및 조정’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러면 의료진 임금체계가 지금 잘못돼있다는 얘기지요? 의료진이라면 의사선생님하고 간호원분들 얘기인가요?
예, 그러면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건 양해가 안 될 것 같아요. 왜냐면, 죄송합니다. 여기에다 분명히 직무수행계획서라고 했잖아요, 계획. 의료진 임금체계가 잘못됐기 때문에 개혁하고 조정을 한다고 했을 거예요. 의료진 임금체계가 잘못돼 있지 않은데 여기에 이렇게 쓸 리가 없고, 또 두 번째로는 본인이 그런 것을 인식을 못하는 상태에서 의회에다 보고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직까지 파악을 안 했는데 이거를 써서 저기하시는 거예요? 많다고 하는 겁니까, 적다고 하는 겁니까?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게 좀 딜레마 같은 부분이 있는데, 임금을 떨어뜨릴 수는 없지요. 그걸 어떻게 인위적으로 떨어뜨립니까?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고. 대신 의료진, 의사선생님이라든가 간호원분들을, 사실은 구직이지요, 구직. 어떻게 보면 그분들도 구직이니까 구직하기가 굉장히, 지금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것을 의회에 보고해서 아무 대안도 없이 여기에다가 이렇게 써놓으면, 제가 보니까 좀 상당한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들 급료가 제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대개 지방 쪽에는 한 연봉 1억 5000에서 2억 정도 일반병원에서 받는다고 합니다, 정확한 데이터는 아닌데. 그런데 여기는 그 이상을 받고 계셔요, 이게 뭐 공개할 부분은 아닌데. 그런 것에서 혹시라도 임금을 깎으려고 그러는 건지 아니면 이것은 기술적으로 접근을 해야 되는데 의료진은 부족하고 임금은 세고, 저는 임금이 비싼 이유를 설명할 줄 알았어요. 예를 들어서 의료진이 부족하기 때문에 양해해 달라든지 이렇게 솔직하게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실적을 위해서 의회를 기만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더 하실 말씀 계세요?
너그럽게는 할 수가 있는데요, 다음부터 이런 보고서를 작성하실 때는 정확하게 지금 현재 상태는 어떻고 앞으로는 어떠한 방법으로 언제까지, 육하원칙에 의해서 항상 준비가 돼 있는 상태에서 하셔야 됩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하셔가지고는 청문회를 진행할 수 가 없어요. 뭐 하나 검증할 수가 없잖아요, 그렇지요? 또 한 가지, 제가 이건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까 ‘진료과 10월 휴진 안내’ 해가지고 14회가 처음에, 10월 4일인가 인터넷에 떴어요. 그런데 실제로 휴진이 보면 25회, 그리고 9월 달부터는 45회, 이렇게 의사선생님께서 휴진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연차인지 아니면 뭔지는 모르겠어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진료부장님이나 누가 한번…….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대책을 좀 강구하라고 그런 의미에서 한 겁니다.
알겠습니다. 사실 의료와 관련해서, 이것도 뭐 청문회하고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잠깐만 시간을 주십시오. 당황해서 생각이 안 나는데 그 뭐야, 응급실 운영과 관련해서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고 저는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예, 죄송합니다.
기영
김기영위원
김기영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가고, 오전에 후보자께서 인사청문회를 좀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서류 일체를 제때 줬더라면 좀 수월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시간이 촉박하고 쫓기는 현상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도 하셨는데, 후보자께서 지금까지 느낀 바로는 좀 어떨 것 같아요? 점수가 좀 나올 것 같아요, 어려울 것 같아요?
장내웃음
직무수행계획서를 후보자께서 작성하셨나, 누가 도와주셨나요? 솔직하게 말씀 좀 해 보세요.
참 많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하시면서 어느 한두 가지라도 좀, 그동안에 많은 경험과 또 의료업계의 대한의사협회 임원도 하셨고, 또 이번에 이렇게 입후보를 하시게 된 그런 운영철학이라든지, 이런 한두 가지라도 좀 제대로 본인의 소신을 피력했더라면 우리는 거기에 점수를 많이 줬을 거예요. 그런데 사실 이 직무계획서 낸 것을 보면 그동안 많이 있었던 그런 의례적인 요식행위 같은 생각도 들고 또 후보자에 대한 어떤 운영철학이나 소신, 검증 이런 것을 하는 데 느낌이 딱 와야 되는데 사실 느낌이 별로 좀,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위원님들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고민스럽습니다. 그래서 가뜩이나 이 어려운 때, 또 서산의료원의 여러 가지 여건이 좀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어려운 때에 입후보하신 것도 사실은 우리가 좀 독려를 해 주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좀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서산의료원이 처해있는 상황이 어떤지를 제대로 파악하시고 이번에 이렇게 입후보하셨는지를 아까 여쭤봤던 건데 솔직히 좀 걱정이 됩니다. 아까 후보자께서도 밤잠 못 주무시고 걱정하셨다는 말씀도 하셨는데 솔직한 표현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어려운 때에, 그동안 큰 조직 운영을 안 해 보셨잖습니까? 그런 단계에서 과연 이 어려운 때 이 어려운 서산의료원을 어떻게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할 수 있는지 좀 기대를 거는 건데, 우리 도의회는 공공기관 평가를 한다는 건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경영운영 평가 자료를 보면 서산의료원이 2015년도 종합지수에서 66.6점, 서류제출요구 답변서 17페이지 제일 마지막에 있습니다. 또 ’16년도에 69점, ’17년도에 77.5점, 이렇게 현재까지 나와 있어요, 3년 치가. 점점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개선이 되고 나아졌단 말이지요. 그런데 전임 원장께서 임기만료 전에 그만뒀지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그런 때에 후보자께서 이번에 내가 나서서 한번 운영해 보겠다고 후보 신청하셨는데 후보님께서는 다음에 경영평가 한다고 할 때 몇 점 정도 받으실 수 있는지 말씀을 해줘 보세요.
몇 점 정도 받으실 자신 있으세요?
취임 1년 내에 하실 수 있어요?
임기가 3년이지요?
계속 점수가 좋아지고 있단 말이지요. 그래서 더 부담이 될 수가 있어요. 더 이상 제가 여기에 대한 말씀을 안 드리겠는데 어쨌든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가 보여준 또 후보자의 여러 가지 서류 일체를 봤을 때 과연 정말 잘할 수 있을까, 이따 우리 위원님들께서 또 협의를 하시겠습니다만, 좀 뚜렷하게 아직까지 보여주지를 못하고 계세요. 후보자께서도 아시지요? 인정하시나요?
위원님들께서 질문하신사항은 중복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단, 본 위원이 서산의료원의 경영개선 또 이런 부분의 일부분을 좀 느끼는 사항은 의료진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우수한 의료진이 필요한 거고요, 그러면서 간호 인력이 지금 공히 4개 의료원이 다 어려운 실정입니다, 시골이다 보니까. 그리고 또 간호사에 대한 처우라든지 간호사들이 업무에 어려운 점 이런 여러 가지를 보면 단시일 내에 쉽게 개선되기는 쉽지 않지만 그런 여러 가지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직률도 높고 또 도시로 자꾸 가는 그런 경향인데 우선 제일 기본적인 간호사 수급 이게 되어야 양질의 서비스도 제공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일 급선무가 지금 그 문제고 또 서산의료원이, 바로 옆에 김영수 위원님도 계시고 장승재 위원님도 계십니다만, 지금 거기 주차타워를 건립을 다 했나요? 지금 추진하고 있나요?
그것도 상당히 지금 늦어지고 있어요. 주차타워 계획이 상당히 오래 전에 있었고 그 업무보고를 그때 당시에 할 때 주차타워보다는 그 주변지역, 장기적인 앞을 생각해서 그 부지를 확보해야 된다고 강력하게 본 위원이 얘기를 했거든요. 그렇게 함으로써 주차공간이라든지 여러 가지 진료병동이라든지 의료병동 이런 부분이 신축도 필요할 뿐더러 기존에 있는 병원에서도 여러 가지 환경 개선에 상당히 저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서산의료원이 지금. 주차도 불편하지요, 환경도 안 좋지요. 또 의료서비스도 간호사가 부족하다 보니까 어렵지요. 지금 여러 가지 이런 어려운 여건이거든요. 이런 것을, 거기에 종합병원 하나 있지 않습니까? 종합병원하고 경쟁이 되지요. 과거에는 장항에서, 지금 병원을 운영하고 계시지만 과거에는 순전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까 동네 지역병원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지금 인구들이 많이 줄었지요. 또 고속도로 생겼지요. 모든 분야가 이래서 마음만 먹으면 큰 종합병원이나 서울로 가요. 이런 체계에서 지금 서산의료원이 안고 있는 당면 문제,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야 될 문제 이런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서는 누가 가도 쉽게 해결될 사항은, 문제가 있는 거다. 그런 데다가 지금 후보자께서는 큰 조직체를 경영해 본 바도 없으시고 또 오늘 직무계획표를 낸 것도 어떻게 보면 포괄적으로 구체성도 없고 이래서 참 걱정입니다만, 하여튼 오늘 후보자께서 우리 의회를 통과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에 어떤 계기가 되면 소신을 가지고 뭔가 한두 가지라도 좀 보여주고 카리스마적인 그런 것을 경영에 대해서 보여 주실 때 우리 의원님들이 공감도 가고 믿음도 가고 하는 거지, 자 이상 마무리하겠습니다.